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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주거·문화 한곳에… 고창, 청년이 꿈꾸는 ‘기회의 땅’

    일자리·주거·문화 한곳에… 고창, 청년이 꿈꾸는 ‘기회의 땅’

    축구장 7배 대규모 ‘청년스마트팜’스마트폰으로 온도·수분·비료 조절일터 바로 앞에 공공임대주택 건설버스터미널, 대형 복합센터 재탄생창업·문화 중심지 ‘청년 1번가 ’주목청년이 직접 정책 기획·주도해 성과전북 고창군이 젊은 지역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청년 유입 정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일자리와 주거, 문화공간 등 3박자 정책으로 지역 활력 불어넣기에 고삐를 죄고 있다. 축구장 7개 크기의 임대 스마트팜은 청년 농업인에게 도전의 장이 되고 있고, 문을 닫은 터미널 부지는 사람과 돈이 모이는 혁신 거점으로 변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고창군은 현재 청년들을 위한 기회의 장이라는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고 있다. ●연소득 1억 넘는 청년농업인 육성 지난 1일 고창군 성송면 판정리. 모내기를 앞두고 흙이 갈아엎어진 논 사이로 거대한 온실 6개 동이 줄지어 서 있는 장관이 펼쳐졌다. 온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유리 천장 아래로 키 2~3m의 토마토 ‘숲’이 펼쳐진다. 아직 바깥 날씨는 차가웠지만 작물은 24~25도의 온기 속에서 푸른 잎을 자랑하며 열을 맞춰 서 있었다. 지난 3월부터 스마트팜 교육을 받는 이진한(37)씨는 스마트폰 하나로 온실의 천창을 여닫고 난방 파이프의 온도를 조절한다. 작물이 필요로 하는 수분과 비료의 양은 1% 단위까지 제어한다. 과거 농업이 하늘만 바라보는 ‘천수답’이었다면, 그의 농업은 철저히 계산된 ‘과학’이다. 그는 앞으로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글로벌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과 주요 백화점 납품이 목표다. 고창군 청년스마트팜은 예비 청년 농업인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임차해 재배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재 스마트팜에는 12개 팀 27명이 입주해 수박, 멜론, 딸기,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고창군 청년스마트팜의 가장 큰 특징은 직주근접성이다. 스마트팜 바로 앞에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사업’으로 저렴한 임대주택 46호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청년형 주택과 미성년 자녀와 함께 사는 다자녀형 주택으로 지어지면서 일터인 스마트팜과 연계해 지역에 정착하고, 아이도 키우는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간 고창군은 촘촘한 현장 중심의 청년창업농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청년창업농의 영농 정착률이 96.8%에 이르는 높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부턴 ‘청년 CEO 육성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경영·마케팅·스마트농업 교육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해 연 1억원 이상 소득을 창출하는 부농 청년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반이 없는 신규 청년농업인을 위한 멘토-멘티 매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창에서 활동 중인 토착 청년농업인이 멘토가 되어 귀농·귀촌 청년과 경험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상생형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LH와 손잡고 주택 공급 총력전 교통·주거·청년창업 등을 엮은 고창의 중심지 재편도 본격 진행 중이다. 노후화와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고창버스터미널이 사람과 돈이 모이는 혁신거점으로 다시 태어난다. 고창터미널 혁신지구는 2022년 12월 군 단위에선 전국 최초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다. 사업비는 1777억원이다. 고창군이 추진하는 단일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최근 공개된 ‘터미널 복합센터’ 조감도는 명쾌한 동선 계획과 공간 구성, 도시 활력 거점으로서의 상징성 확보, 건축물 용도에 맞는 생동하는 공간들로 표현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새로운 터미널 1층에는 버스승강장과 대합실, 2층에는 판매시설과 각종 식당이 자리하고 3층에는 청년문화 공간과 기업체들의 회의실이, 4층에는 소규모 컨벤션 시설이, 5층과 옥상에는 주차장이 들어선다. 군은 동시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 시행 업무협약도 완료했다. LH는 맞은편 주차장 부지에 21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다.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전용면적도 36㎡(16평형), 46㎡(20평형), 55㎡(23평형), 84㎡(32평형)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신 활력 산단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200세대)’, ‘청년특화주택(40세대)’ 등을 따내며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청년친화도시 조성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청년 1번가’는 고창군 청년 창업의 출발점이자 대표적인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고창군 최대 관광지 중 한 곳인 선운사도립공원 초입에 자리 잡은 이곳은 청년들로만 구성된 고창군 청년정책협의체가 운영을 맡아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복분자에이드, 꽃차, 보리커피, 땅콩빵 등 다양한 음료, 디저트와 제철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청년이 직접 생산한 가공품으로 구성한 청년꾸러미 선물 세트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전북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청년잇다’(고창읍 모양성 마을)와 연계해 로컬벤처, 문화기획 등 다양한 정책도 융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고수면 원더 청년단체에서 전통 옹기, 씨간장 등 고창 옹기를 활용한 장 담그기 체험과 씨유산 헤리티지(씨간장 발효 과정), 숲마루 헤리티지(숲속놀이터에서 자연체험), 족보 헤리티지(가족과 공동체 유산 기록)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정책의 핵심은 청년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하는 정책구조다. 군 산하청년정책위원회가 각종 정책 설계에 참여하고 있으며, 청년 1번가 등 거점 공간은 창업·문화·네트워크 중심의 청년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정책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정책 점검과 개선을 할 계획이다. 지역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청년친화도시 조성’ 역시 본격화하고 있다. 군은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주거, 일자리, 참여, 문화 등 4대 분야의 25개 청년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친화도시가 조성되면 청년 친화적 정책 추진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 사업비 5억원이 지원되는 등 실질적인 혜택도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 머무를 이유를 만들고 스스로 기회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고창군의 역할”이라며 “청년정책을 고창의 핵심 성장전략으로 삼아 누구나 살고 싶은 지속 가능한 농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강원랜드, 사회공헌 ‘진심’… 지역 인재 키우고 골목상권 살린다

    강원랜드, 사회공헌 ‘진심’… 지역 인재 키우고 골목상권 살린다

    ‘영업이익 10%’ 연평균 230억 투입청소년 미래 밝히는 장학사업 호평소방관·군인 등 ‘영웅쉼터 힐링캠프’경영 위기 음식점, 맛집으로 만들어 주민 위한 클래식·뮤지컬 공연 개최탄광서 일했던 근로자·가족 지원도 강원랜드가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폐광지역(석탄산업전환지역)과 동반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최근 5년간 강원랜드가 사회공헌사업에 투입한 예산은 연평균 230억원에 이른다. 한 해 영업이익의 10%로 전국 공기업 중 최고 수준이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랜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으로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는 3년 연속 S등급을 받기도 했다. 또 지난해에는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주최한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에서 공기업 산업진흥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받는 강원랜드의 주요 사회공헌사업을 살펴봤다. 강원랜드가 펼치고 있는 교육장학 사업 중 하나인 멘토링 장학 사업은 도시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는 폐광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있다.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선·후배를 멘토·멘티로 연결해 인재 육성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게 사업의 핵심이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9196명의 중·고교생, 대학생이 258억원을 지원받았다. 학교사회복지 사업도 호평받는 교육 장학사업이다. 정선 고한, 사북, 증산지역 초·중·고교에 사회복지사를 파견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학생들의 호응 속에서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가 사업 초기인 2010년 3개교에서 현재 6개교로 늘었다. 강원랜드는 매년 말 사업에 대한 성과 공유회를 열어 운영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직군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영웅쉼터 힐링캠프’는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복지 현장을 누비는 사회복지사, 시민 안전을 보호하는 소방관, 격오지에서 복무하는 군인, 의료진, 경찰관, 국가유공자 등이 2박 3일 일정으로 하늘숲길 트레킹, 산상 바비큐, 숲속 음악회 등을 즐기는 치유형 휴양 프로그램이다. 처음 개최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9만 3000명이 참여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복합리조트 공기업인 강원랜드만이 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라며 “‘보이지 않는 헌신’을 기억하고 지지하기 위해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랜드는 2022년 기존의 복지재단과 희망재단을 통합해 출범한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보다 촘촘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영난으로 인해 문 닫을 위기에 처한 음식점을 지원해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꾀하는 ‘정태영삼 맛캐다’(정선·태백·영월·삼척으로 맛 캐러 다 함께 가자)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강원랜드 호텔 직원들의 재능기부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음식 메뉴와 조리법을 개선하고 실내외 시설을 정비해 맛집으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다. 2017년 시작한 프로젝트를 통해 36개 음식점이 새롭게 태어났다. 이를 통해 재기에 성공한 점주들은 소외계층에게 식사를 무료 제공하는 행사를 열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재단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온라인 홍보 플랫폼 지원사업도 벌이고 있다. 매년 연 매출 1억 2000만원 미만의 외식 업소에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메뉴 사진 제작, 검색광고 운영 등을 지원해 디지털 홍보 역량을 높여준다. 재단은 탄광에서 일했던 근로자와 그 가족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2009년부터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통해 폐에 먼지가 쌓여 생기는 직업병인 진폐 판정을 받은 폐광지역 주민, 탄광에서 일하다 순직한 근로자의 유가족에게 매년 25만~50만원을 지급해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지난해까지 16년 동안 8만명에게 240억원이 지원됐다. 2016년부터는 순직 유가족의 정서 회복과 치유를 위한 휴양 프로그램도 열고 있다. 올해에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가정에 검사비와 치료비, 의료용품, 교통비, 병간호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했다. 재단은 3년 전부터 폐광지역 주민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문화 활성화 공연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희망이음 콘서트, 클래식 그림책 콘서트, 역사 뮤지컬 등의 공연을 11회 열어 총 4100명이 관람했다. 이외에도 마을 활력 기획사업, 복지 현장 지원 사업 등을 통해 폐광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마을 활력 기획 사업은 주민들 스스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모를 통해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등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복지 현장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에 환경 개선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4년부터 누적 지원액이 100억원에 가깝다. 전제만 강원랜드 ESG상생협력실장은 “우리의 사회공헌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플랫폼 구축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공기업의 사회공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하나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청년재단, 8개 대기업 및 기업재단과 함께 ‘청년 직무 멘토링 시즌5’ 개최

    청년재단, 8개 대기업 및 기업재단과 함께 ‘청년 직무 멘토링 시즌5’ 개최

    아모레퍼시픽, CJ CGV, GS문화재단 등 참여… 35개 직무 멘토링 동시 운영 재단법인 청년재단(이사장 오창석, 이하 ‘재단’)이 지난 21일 8개 대기업 및 기업재단과 함께 ‘청년 직무 멘토링 시즌5’를 개최했다. ‘청년 직무 멘토링’은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기업 현직자가 직접 멘토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직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아모레퍼시픽,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종합지원센터, 네이버 해피빈, CJ CGV, GS문화재단, HDC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등 총 8개 대기업 및 기업재단에서 35개 직무 멘토링이 동시에 운영됐으며, 약 15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멘티들은 각 기업 본사를 직접 방문해 사옥을 탐방하고, 직무별 소규모 멘토링을 통해 약 2시간 동안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들은 참가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지원동기와 질문을 바탕으로 청년 개개인의 관심과 진로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직무 멘토링을 준비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에서는 BM, 브랜드 전략, 스킨케어 연구, 글로벌 영업 등 24개의 가장 많은 직무 멘토링이 진행돼 뷰티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아모레퍼시픽 패키지디자인 멘토링에 참여한 A씨는 “평소 가장 가고 싶었던 기업의 실무자와 약 2시간 동안 진로와 꿈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실무자들은 “멘티와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스스로에게도 뜻깊은 만남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재단ㆍ서울광역청년센터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기획ㆍ운영됐다. 재단은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구축하고, 과정 홍보, 멘티 모집 및 운영 안내, 멘토링 종료 후 만족도 조사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멘티 모집은 재단의 ‘청년다다름사업’ 참여자, 청년재단 서포터즈 ‘청년Z’ 등 재단이 보유한 청년 네트워크와 연계해 실제 진로 및 취업 고민을 가진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청년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지난 2년간 약 30여 개의 직무를 중심으로 온라인 직무 멘토링을 운영해 왔다”며, “올해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 외부자원을 적극 연계해 청년들이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보다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인맥 끝판왕’ 노홍철, 정의선 회장에 “파이팅입니다, 형님”

    ‘인맥 끝판왕’ 노홍철, 정의선 회장에 “파이팅입니다, 형님”

    방송인 노홍철이 대한민국 재계 서열 1위급인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노홍철의 유튜브 채널에는 노홍철이 대통령경호처의 일일 명예 경호관으로 위촉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현장을 직접 누비는 영상이 게재됐다. 수많은 정상과 내빈이 모인 엄중한 현장이었지만, 노홍철은 특유의 친화력을 뽐냈다. 영상 속 노홍철은 정의선 회장을 발견하자마자 거침없이 다가가 “형님 안녕하세요. 인사드리러 왔습니다”라고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정 회장 역시 노홍철을 보자마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잘 있었어? 어디 앉아 있냐”며 격의 없는 안부를 물었다. 노홍철은 “오늘 경호처랑 같이하고 있어서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답하자, 정 회장은 “잘해요”라고 다정하게 격려의 말을 건넸다. 이에 노홍철은 “파이팅입니다, 형님”이라고 화답했졌다. 이 장면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은 “노홍철 인맥의 끝은 대체 어디냐”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실 두 사람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5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주최한 ‘갓생 한 끼’ 프로그램에서 멘토와 멘티로 처음 호흡을 맞춘 바 있다.
  • 서울런 멘토단 1000명 22일까지 모집

    서울시는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 메이트로 활동하는 ‘서울런 멘토단’에 새로 참여할 1000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현재 활동 중인 멘토를 포함해 연간 총 2000여명의 멘토단이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멘토단은 서울런을 이용하는 중·고교생 멘티와 1대 1로 매칭돼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맞춤형 학습 동반자 역할을 맡는다. 올해부터는 학습부터 진로·취업 체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서울런 3.0 추진에 맞춰 ‘독서 멘토링’과 ‘논술 멘토링’을 신설했다. 멘토단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은 22일까지 소속 대학 담당 부서에 지원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런 홈페이지(slear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멘토에게는 활동비와 활동 인증서가 나간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 추천과 장학금 혜택도 제공된다. 
  • ‘서울런 멘토단’ 1000명 신규 모집

    ‘서울런 멘토단’ 1000명 신규 모집

    서울시는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 메이트로 활동하는 ‘서울런 멘토단’에 새로 참여할 1000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멘토단 모집은 역대 최대 규모다. 시는 현재 활동 중인 멘토를 포함하면 연간 총 2000여명의 멘토단이 활동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선발된 멘토단은 서울런을 이용하는 중·고교생 멘티와 1대 1로 매칭돼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맞춤형 학습 동반자 역할을 맡는다. 올해부터는 학습부터 진로·취업 체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서울런 3.0 추진에 맞춰 ‘독서 멘토링’과 ‘논술 멘토링’을 신설했다. 멘토단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은 22일까지 소속 대학의 담당 부서에 지원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방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런 홈페이지(slear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멘토에게는 활동비와 활동 인증서가 나간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 추천과 장학금 혜택도 제공된다. 정진우 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 멘토링은 멘티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동시에 사회에 기여하며 역량을 키우는 기회”라며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에 동참할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삼성, AI·SW 역량 갖춘 인재 양성… 청년·기업의 내일 연다

    삼성, AI·SW 역량 갖춘 인재 양성… 청년·기업의 내일 연다

    SSAFY 14기 입학식 개최… AI 중심 커리큘럼으로 개편 멘티가 멘토로… 드림클래스·희망디딤돌에 퍼지는 선순환 1조원 규모 ESG 펀드 조성 등 중소기업 상생 생태계 구축 삼성의 사회공헌(CSR) 철학인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 대한민국 청년과 중소기업을 잇는 ‘상생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 인재 양성부터 자립 준비 청년의 홀로서기,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까지 아우르는 삼성의 행보가 우리 사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 29일 삼성의 대표적 SW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 14기 입학식이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 14기부터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프로그램 명칭에 ‘AI’를 공식 추가하고 커리큘럼을 전면 개편했다. 교육 시간은 기존 1600시간에서 1725시간으로 늘어났으며, 전체 교육의 약 60%를 AI 관련 과정으로 채웠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이스터고 졸업생까지 문호를 넓혀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SSAFY는 현재까지 1만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취업률 85%라는 기록을 통해 국내 IT 생태계의 ‘인재 화수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삼성 CSR의 힘은 ‘선순환’에 있다. 최근 열린 ‘2025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서는 과거 멘티로 참여했던 청년들이 대학생·사회인 멘토로 돌아와 후배들을 이끄는 장면이 연출됐다. 12년 전 중학생 멘티였던 신지민씨가 간호사가 돼 다시 캠프 현장을 찾아 강연자로 선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런 흐름은 SSAFY 동문회 ‘싸피니티’(SSAFYnity)에서도 이어진다. 수료생 4000여명은 자발적으로 후배들을 위해 금전적 기부와 취업 멘토링(재능 기부)에 나서고 있다.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삼성희망디딤돌’도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 전국 15곳에 운영 중인 센터는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희망디딤돌 2.0’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전자·IT 제조, 중장비 운전, 애견 미용 등 9개 직무 교육 과정을 통해 수료생 중 절반에 가까운(47.3%) 인원이 이미 취업에 성공했다. 삼성은 내년부터 전 관계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멘토링을 도입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안착을 더욱 정교하게 도울 예정이다. 삼성의 상생은 기업 생태계 전반으로 뻗어 있다. 최근 금융권과 손잡고 조성한 1조원 규모의 ‘협력회사 ESG 펀드’는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무이자로 ESG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바다의 반도체’라 불리는 김 가공 공장 등 중소기업 현장에 삼성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하며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서는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CES 무대 진출과 삼성전자와의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공급망 전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청년들이 꿈을 이루고 기업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금과 기술, 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인애 경기도의원, ‘우리는 준비됐는가, 자립준비청년 미래를 묻다’ 정책토론회 개최

    이인애 경기도의원, ‘우리는 준비됐는가, 자립준비청년 미래를 묻다’ 정책토론회 개최

    이인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국민의힘, 고양2)이 좌장을 맡은 ‘우리는 준비됐는가 : 자립준비청년, 미래를 묻다’ 정책토론회가 1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인애 의원은 “자립은 개인 책임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함께 준비해야 할 공동 과제로 보호종료 후 심리·정서적 어려움, 사회적 낙인과 불신, 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 멘토-멘티 관계, 정서·관계 기반 지원 확대, 민관 통합 지원체계 구축 등을 위해 도민·경기도와 함께 노력하고, 토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배지연 사단법인 은만 이사는 “자립준비청년은 경제·주거 지원이 확대되었음에도 정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낮은 삶의 만족도를 겪고 있고, 정보 접근성 부족, 사각지대 존재, 지원제도의 단기성과 중복 문제도 나타난다”며, 이에 “주거·교육·고용·심리 등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통합지원, 보호 시기부터의 체계적 준비, 민관 협력 강화, 사회적 인식 개선과 당사자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노주현 한국고아사랑협회 부회장은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종료 후에도 ‘준비되지 않은 30대’를 맞고 있다”며, “금전 중심 지원의 한계를 넘어 멘토링·관계·주거·일 등 장기적 자립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며, 35세까지 지속 지원과 사회적 동행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최상규 사단법인 선한울타리 대표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은 금전 중심과 단절된 서비스로 실질 자립을 돕지 못하고 사각지대가 크다”며, “단계적·장기적 재정지원, 보호연장 체계 개선, 민간지원 통합관리로 지속 가능한 자립을 뒷받침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류은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 대리는 “자립준비청년은 ‘버려졌다’는 낙인과 혼자 감당해야 하는 심리·관계·경제적 어려움 속에 놓여 있다”며, “금전 지원만으로는 부족하며, 지켜주는 사람과의 연결, 멘토·심리 치유 등 관계 기반 장기 지원이 필요하고, ‘버려짐’이 아닌 ‘지켜짐’으로 인식 전환과 사회적 동행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 과장은 “경기도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나, 청년들의 욕구를 고려할 때 개선 및 보완도 필요하다”며, “향후 개선 방향으로 통합 자립지원 체계 구축, 보호종료 초기 집중 지원 모델 개발, 정서·심리 지원 강화 방안 마련 등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 나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백현종 국민의힘대표의원, 문형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이종락 (재)주사랑공동체 목사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한국 의원, 김동희 의원, 김재훈 의원, 최효숙 의원, 김태형 의원, 박용진 경기도 협치수석, 스티브모리슨 한국입양홍보회 설립자 등이 참석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아침부터 밤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 관악구 주요 축제·행사 잇따라 방문, 주민과 소통

    유정희 서울시의원 “아침부터 밤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 관악구 주요 축제·행사 잇따라 방문, 주민과 소통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25일 관악구 곳곳에서 열린 지역 축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유 의원은 이른 오전 7시 삼성동 통우회 야유회를 시작으로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야유회(07시 30분), 관악구 협회장기 테니스대회(08시 30분), 관악 보드게임 페스티벌(10시), 관악 상호문화축제(11시), 신사 어울림축제(12시) 등 지역 곳곳에서 열린 다양한 주민참여 행사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유 의원은 “새벽부터 마을마다 주민들이 스스로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관악의 진짜 힘이 공동체에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다양한 세대가 어울려 함께 웃는 모습이 바로 지역의 자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1시, 낙성대공원에서 열린 ‘2025 관악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청년 게이머들과 대화를 나누며 관악의 새로운 청년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 등 e스포츠 종목 경기와 함께 체험 부스, 레트로 게임존,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청년층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유 의원은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문화이자 산업입니다. 관악이 청년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후 2시, 유 의원은 청림동 어울림길에서 열린 ‘제11회 지역공감 어울림축제’ 현장을 찾았다. 서울YWCA 봉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나와 이웃이 어울려 만드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놀이·체험마당·아나바다 장터·공연 등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형 축제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청림동 주민자치관련단체, 관악구자원봉사관련단체 등 40여 개 단체가 부스를 열고 환경·재활용·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 의원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런 축제가 바로 공동체의 힘입니다. 이웃이 함께 웃는 골목이 관악의 진짜 자산이다”라고 강조했다. 오후 3시에는 선민교회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대학동 한마당 축제’를 방문했다. 이번 축제는 ‘이어진 마음, 피어나는 웃음’을 주제로 여러 지역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장은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알까기대회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유 의원은 “대학동의 따뜻한 골목에서 웃음과 이야기가 피어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지역의 행복은 이런 자발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낙성대역 인근에서 열린 ‘낙낙별길 축제’를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축제는 골목형 상권을 중심으로 버스킹 공연, 체험부스, 야시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지역상인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유 의원은 “상권이 살아야 골목이 살아난다. 주민과 상인이 함께 웃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후 6시,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 열린 ‘관악 별빛원정대(멘토링 축제)’를 찾아 청소년 멘토와 멘티들을 격려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멘토링 기반 문화행사로, 음악공연과 체험부스, 야외 토크콘서트가 함께 진행됐다. 유 의원은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스스로 꿈을 키우고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청년·청소년 문화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유 의원은 “하루 동안 관악 곳곳을 돌며 느낀 건, 지역의 활력은 결국 주민의 참여와 공동체의 힘에서 나온다는 사실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시의원이 되겠다. 관악의 문화·복지·청년정책을 꼼꼼히 살피며 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달빛생태·청년기회도시…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시대

    달빛생태·청년기회도시…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시대

    월출산~영산강 365㎞ 생태축 연결구림마을 중심 달빛생태도시 추진사회책임 취직제에 청년 보금자리기회 많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계획·스마트영농·협치농정 삼박자농정 확 바꿔 농가소득 증대 견인월출페이 결제·소상공인 거래 유도영암형 순환경제 생태계까지 구축‘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전남 영암군이 이 같은 비전 아래 혁신을 가치로 ‘불편한 것은 편하게, 낡은 것은 새롭게, 어두운 곳은 밝게’ 만드는 대전환 시대를 열고 있다. 혁신으로 도시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여 지방 소멸을 넘어 살고 싶은 도시, 작지만 매력 넘치는 국제도시 영암으로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영암군은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해 달빛생태도시 조성과 지역순환경제, 농정혁신, 청년기회도시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달빛생태도시 영암군의 백년대계 달빛생태도시는 월출산에서 영산강으로 이어지는 365㎞의 생태축을 연결해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콘텐츠, 마한유적지를 결합한 도시브랜드다. 달빛생태도시는 2200년 전 삼한시대부터의 역사를 품어 온 구림마을에서 시작된다.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구림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왕인 박사의 고향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유약을 칠한 시유도기 가마터, 한옥 등 전통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호남 3대 명촌 구림마을을 남도 문화 중심지로 만드는 사업이다. 백제가 낳은 대학자인 왕인 박사는 일본 왕의 초빙을 받아 일본에 건너가 학문을 가르치고 데리고 간 기술자를 통해 기술도 전해 일본에서 고대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성인으로 추앙받는다. 올해부터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마을 정비와 한(韓)문화교육관, 한식 체험관, 구림 르네상스관, 한옥 호텔, 팝업스토어 등을 조성한다. 올해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영암읍 교동리 도시개발사업 지구에는 타운하우스 44가구와 커뮤니티광장, 예술회관, 스마트인프라 등이 집약된 명품 복합주거단지 영타운이 조성된다. 또 고대 정치집단 마한의 역사·문화를 복원 연구할 핵심 기관인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와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주변 7만 3138㎡ 부지에 설립될 월출산생태탐방원도 올해 착공한다. ●청년기회도시 인구소멸지역인 영암군의 또 다른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은 청년기회도시 조성이다. 청년기회도시의 우선 사업은 좋은 일자리 창출이다. ‘영암형 사회책임 취직제’를 도입해 청년 창업과 지역 기업 매칭, 워케이션 유치 등 지역이 함께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60개 기업과 600명의 청년이 연결된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 청년 주거를 위해 영암읍에 ‘청년 보금자리 지역활력타운’을 조성하고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임대료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삼호·영암읍권에는 달빛청춘길, 청년문화복합공간, 청년문화거리 등 정주 여건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귀향 청년 정착을 위해 주택 임대 1억원, 농지·상가 임대 1억원, 생활자금 1억원 등 총 3억원 상당의 정착자금 대출제도를 운영하고 지역 적응을 위한 상담, 멘토링 등 ‘청년 정착 지원 구조’도 강화했다. 올해 초 영암 전역을 아우르는 교육발전특구를 유치해 초중고 교육 경쟁력도 끌어올렸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암군은 또 교육 문제로 청년들이 떠나지 않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5개년 종합계획’을 공식 선포했다. 2028년까지 총 29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결혼·출산·보육·교육 전 단계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 가는 전국 유일의 종합 로드맵이다. 핵심은 아이 1인당 최대 2억 6200만원 규모의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이다. 신혼부부에겐 최대 1630만원, 임신·출산 가정엔 725만원, 0~6세 유아기에는 1억 3462만원, 초중고 학령기에는 7873만원, 대학생까지 총 2510만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조례’도 제정해 정책을 명확히 했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공공산후조리원 추진, 군 단위 최초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소아청소년과 신설 등 촘촘한 보건 체계까지 갖췄다. ‘결혼·출산·보육·교육’까지 연결된 지원 체계와 지역 전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완결형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농정 대전환 영암군의 혁신은 농정 대전환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로도 이어진다. ‘계획농업’, ‘스마트영농’, ‘협치농정’을 혁신 목표로 최고 품질 영암쌀 개발과 한우 고급육 전국 1위 달성,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확대, 청년 농업인 1000명 육성, 농산물 유통 체계 전환 등 농특산물 생산과 품질관리, 유통 전 과정을 연결하는 세부 계획을 마련했다. 쌀 산업은 미곡종합처리장 현대화와 기능성 쌀 계약재배를 확대해 소비자 맞춤형 구조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우는 자체 사료 개발과 한우 개량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후위기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시설 기반 채소·화훼류 생육환경 조성과 무화과 등 과수 스마트팜, 스마트농업 실증단지 조성 등 디지털 농업혁신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청년 농업인에게는 최대 360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하며 청년 실습농장, 멘토·멘티 그룹을 운영하고 있고 기숙사 신축과 공공형 인력 중개센터 운영으로 외국인 노동력 안정 기반도 확보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영암농식품유통센터를 출범시켜 생산-유통-소비를 하나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완성할 예정이다. ●순환경제 영암군은 지난해 ‘지역순환경제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영암형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하는 지역화폐 월출페이가 순환경제의 대표적 사례다. QR결제로 소비자에게 상품·서비스 판매 대금을 받은 가맹점 소상공인이 다른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QR결제로 대금을 지불하면 10%의 캐시백을 받는다. 소비자가 쓰고 끝나는 기존 지역화폐와 달리 소상공인이 다시 소비자가 되는 구조로 소상공인 간 거래를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거래에 참여한 소상공인의 소득이 10% 늘어나는 직접 효과에 소상공인 간 거래를 활성화하는 간접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지역에서 돈이 도는 순환경제 체계가 만들어진 것이다. 월출페이는 전체 상가의 50%인 1500곳의 가맹점 확대와 함께 영암몰 농특산품 구입비와 교통비 결제 기능 등이 더해져 지역 내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도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 중구 ‘대학생 멘토링’… 청소년들 학습 지원

    중구 ‘대학생 멘토링’… 청소년들 학습 지원

    서울 중구가 ‘2025 하반기 대학생 멘토링’ 참여자 140명(멘토 70명, 멘티 7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유학기제 및 고교학점제 도입에 발맞춰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학습 지원을 돕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의 1대1 맞춤형 멘토링으로 운영된다. 서울 소재 대학 재·휴학생인 멘토들은 온라인 학습 지도와 상담을 통해 청소년 멘티의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키워 줄 예정이다. 구는 멘토에게 멘토링 활동(학습 교재 및 온라인 플랫폼)을 지원하고 봉사 시간도 인정해 준다. 활동 실적, 성실성, 멘티 만족도 등을 고려해 우수 활동 멘토에게 표창도 수여하며 상하반기에는 10명씩 선발해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의 장학금도 제공할 예정이다. 11일부터 각 대학교와 중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고 개별 접수하면 된다. 멘티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 “선생님이 생겼어요” 중구, 청소년 진로·학습에 멘토링 지원

    “선생님이 생겼어요” 중구, 청소년 진로·학습에 멘토링 지원

    서울 중구가 ‘2025 하반기 대학생 멘토링’ 참여자 140명(멘토 70명, 멘티 7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유학기제 및 고교학점제 도입에 발맞춰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학습 지원을 돕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의 1대1 맞춤형 멘토링으로 운영된다. 서울 소재 대학 재·휴학생인 멘토들은 온라인 학습 지도와 상담을 통해 청소년 멘티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워줄 예정이다. 구는 멘토에게 멘토링 활동(학습 교재 및 온라인 플랫폼)을 지원하고, 봉사 시간도 인정해준다. 활동 실적, 성실성, 멘티 만족도 등을 고려해 우수 활동 멘토에 표창도 수여하며, 상·하반기에는 10명씩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의 장학금도 제공할 예정이다. 11일부터 각 대학교와 중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고 개별 접수하면 된다. 멘티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 “성적 쑥쑥! 멘토링 끝판왕 ‘동작쌤’ 더 강력해졌다”

    “성적 쑥쑥! 멘토링 끝판왕 ‘동작쌤’ 더 강력해졌다”

    서울 동작구는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2025 하반기 동작쌤 멘토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된 동작쌤 멘토링은 지역 대학생이 멘토가 돼 학생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학습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15일부터 실시한 하반기 멘티 모집에 중학생 85명, 고등학생 45명 등 총 130명이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는 모집 정원인 100명 중 절반은 자격요건을 갖춘 소외계층 청소년으로 우선 선정하고, 나머지는 일반 학생 중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멘토는 상반기와 동일하게 관내 중앙대학교와 숭실대를 비롯해 서울대, 고려대 등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 70여명이 참여한다. 멘토와 멘티 간 사전 설문과 면담을 바탕으로 학습 과목, 학년, 성별 등을 고려한 맞춤형 매칭이 이뤄지며, 매칭 후에는 16주간(주 1회·2시간) 스터디 카페, 구립도서관 등에서 개별 멘토링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운영 방식과 참여 대상, 활동비 등 사업이 전반적으로 대폭 개선돼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선 구는 멘토와 멘티 모집 정원을 기존 80명(각각)에서 100명 내외로 늘렸다. 멘티 선호도와 학습 효과를 감안해 운영 방식도 전면 오프라인으로 전환했다. 또한 멘티 자격을 교육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중·고생과 N수생까지 확대하고, 사업 취지를 고려해 일반 학생에게는 시간당 1만원(교재비 별도)을 자부담하도록 했다. 멘토 활동비도 인상했다. 활동기간에 따라 시간당 최대 3만 5000원까지 지급하고, 교재비와 스터디카페 이용 방식도 유연하게 조정하면서 멘토와 멘티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 구는 멘토 또는 멘티의 중도 탈락 등으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쌤 멘토링은 대학생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교육 나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사업을 한층 더 체계화하고,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진로와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양천구, ‘청년 행정인턴’이 관내 초등·중학생 학업 돕는다

    양천구, ‘청년 행정인턴’이 관내 초등·중학생 학업 돕는다

    서울 양천구는 학습 지원이 필요한 지역 학생을 돕고 관내 청년에게 의미 있는 구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행정인턴 학습멘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학습멘토 프로그램은 행정인턴 중 특화분야에 선발된 관내 청년이 방학 동안 지역사회 초등·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초학습 지도와 정서적 멘토 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는 지난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평일 중 오전(10~12시)과 오후(1시 ~3시) 각 2시간씩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한다. 앞서 구는 ‘2025년 하반기 행정인턴’ 운영을 위해 일반 분야(20명)와 특화분야(30명)로 나누어 총 50명을 선발했다. 일반분야는 ▲주민센터 민원지원 ▲도서관 운영 업무 보조 등에 배치되고, 특화분야는 ▲부서 정책업무 지원 ▲복지관 복지업무 지원 ▲학습멘토로 배치된다. 이 중 학습멘토는 학습지도 역량과 직무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제 지도 역할이 가능한 청년 10명을 선정했다. 학습멘토는 주민센터, 청소년독서실 등 권역별 학습 거점에 배치되고 1인당 2~3명의 멘티를 맡는다. 개별상담을 통해 직접 기획한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4주간 수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을 통해 참여 학생은 방학 동안 부족한 교과목 학습을 보완하고 학습방법 등을 배울 수 있고, 학부모는 사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이 지역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이는 그 속에서 자신감을 얻는 이런 경험이 양천을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역량 강화와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 중구, 동국대 멘토와 초등학생 ‘여름방학 ESG 체험’

    서울 중구, 동국대 멘토와 초등학생 ‘여름방학 ESG 체험’

    서울 중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동국대학교와 함께 ‘원데이 ESG 체험 멘토링’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지속가능한 미래의 핵심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 활동으로 꾸려졌다. 동국대 봉사동아리 ‘페인터즈’ 소속 대학생 20명이 친환경 텀블러 가방 만들기, 커피박을 재활용한 NFC 키링 만들기, 바다유리 공예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달 6일과 8일 양일간 동국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30명씩 초등학교 4~6학년 멘티를 모집한다. 신청은 중구교육보육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각각 오는 30일과 다음달 1일까지 중구 거주 학생을 우선 접수하며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어린이들이 미래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대학생 멘토와 캠퍼스를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도 마련됐다. 활동 우수 대학생 멘토에는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멘토링이 초등학생들에게는 즐거운 학습의 기회가, 대학생 멘토들에게는 값진 성장의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7월 월례회의 개최…‘행복한 성장을 꿈꾸는 멘토링 교육’

    하남시의회 7월 월례회의 개최…‘행복한 성장을 꿈꾸는 멘토링 교육’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3일 의정홀에서 7월 월례회의를 열고 팀별 중점 추진계획 공유 및 현안·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금광연 의장은 이날 “지난해 7월,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있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제9대 후반기 의정이 시작된 이후 쉼 없이 현장을 누비며 민생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그 중심에는 의원 여러분의 열정과 책임감 있는 실천 그리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이 실질적인 원동력이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의장은 “이제 제9대 의회 남은 임기 1년도 지금까지의 경험과 기반을 바탕으로 더 단단하고 의미 있는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의회사무국 가족 여러분 모두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10시부터 2시간 동안 ‘행복한 성장을 꿈꾸는 2025년 멘토링 교육’이 진행된 가운데 선·후배 공무원들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예진 예스컨설팅 대표(삼성물산 경영혁신아카데미 파트너)가 전문강사로 나서 1교시 ‘신뢰받는 리더&팔로우십’, 2교시 ‘함께하는 일의 의미’을 주제로 진행됐다. 멘토 8명, 멘티 8명 총 16명의 직원들은 ‘팀장 신발 사이즈는?’, ‘팀장의 마지막 여행지는?’, ‘팀장 어릴 적 장래희망은?’, ‘팀장이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등의 퀴즈를 통한 심리적 거리 좁히기 시간에 이어 8마리의 동물을 가장 빨리 헬기로 이동시키는 커뮤니케이션 보드게임 ‘정글로드’ 협업 미션을 통해 함께하는 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남시의회는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배 공무원의 공직 경험을 후배에게 전수해 업무능력을 배양하는 ‘멘토링 교육’을 2년째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4개 조로 꾸려진 16명의 멘토-멘티들이 지난 5월부터 매월 1회 모임을 갖고 ▲보고서 작성법 공유 ▲인생 사진 찍기 ▲업무·역할 바꾸기 ▲취미활동 공유 ▲업무 관련 책, 강연, 영화 추천 ▲편지 교환 ▲빵빵데이 등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 하남시의회 “남은 1년 가열차게 뛰겠습니다”…제9대 의회 후반기 개원 1주년

    하남시의회 “남은 1년 가열차게 뛰겠습니다”…제9대 의회 후반기 개원 1주년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은 1일 오전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하남시의회 후반기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금광연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시의회는 의정슬로건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있는 의회’를 목표로 하남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달려왔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제9대 의회 개원 때 다짐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며 새롭게 변화하는 하남을 위해 함께 뛰는 의회를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 제9대 의회 후반기 개원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민생과 직결된 의정활동에 전념해 실력으로 당당하게, 경청과 소통으로 인정받는 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9대 의회 후반기는 지난 1년 동안 정례회 2회와 임시회 6회 등 총 8회 87일간의 회기 일정을 소화해냈다. 조례안 422건, 예산·결산 41건, 승인·결의·건의 60건 등 총 66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정책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짚어내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시정·개선사항을 발굴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구했다. 다음은 금광연 의장과의 일문일답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취임한 지 벌써 1년이 됐다. 누구보다 현장을 바쁘게 누빈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지냈는지. A: ‘세월여류(歲月如流)’라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하루하루가 얼마나 바쁜지, 몸은 피곤하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조례와 정책을 위해서 참 열심히 뛰어다녔다. 현장에서는 민심이 가리키는 방향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 최대한 많은 시간을 시민과 함께하고자 노력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1991년 지방자치 실시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10월 한 달 각 동 현안을 파악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를 순회 개최했다. 이어 올해 2월~3월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모두 순회하며 ‘2025년 동 유관단체장과의 신년인사회’를 개최해 지난해 10월 첫 ‘동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수렴된 민원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등 총 105건의 진행사항을 보고·공유했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지난 4개월간 10개 동 경로당 31개소를 일일이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생활 고충과 민원으로 답답한 시민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경청의 자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지역주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자부심이 되는 의원이 되도록 모든 힘을 쏟을 것이다. 제9대 후반기 의회가 대내외적으로 많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 ‘시간이 가장 훌륭한 재판관’이라고 의장 금광연의 시간이 내일, 일주일, 한 달 후, 1년 뒤 하남시와 하남시민의 삶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며 정말로 1분 1초도 허투루 보내지 않았던 것 같다. 지방의회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취임 후 조직개편을 통해 정책지원관을 전문위원실로 배치시켜 전문위원실 직무역량 강화와 의원 입법 활동 활성화에 집중했다. 이어 직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 선진의회 벤치마킹’ 추진과 선배 공무원의 공직 경험을 후배에게 전수해 업무능력을 배양하는 ‘멘토링(멘토-멘티) 교육’을 2년째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제9대 후반기 의회 출범 이후 ‘스마트 의회’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해 온 가운데 지난해 청사 지하 1층 다목적실(의정홀)과 휴게공간 4개소 마련 및 스튜디오 조성에 이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AI 컨퍼런스 통합방송시스템’을 구축해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그리고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회의 영상을 언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또 4월부터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소통과 협업을 강조한 ‘다다다(多多多)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전문교육, 인문학 강연 등 월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함으로써 정책 이해도 향상과 직무역량·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하남시 인구가 급증하면서 그만큼 의회 역할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 같은데. A: 하남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 나라살림연구소에서 최근 발간한 2015~2025년 전국 지자체 인구 및 예산 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하남시 인구는 2015년 14만 9830명에서 올해 32만 8875명으로, 11년간 무려 119.5%(17만 9045명) 증가했다. 그만큼 행정수요에 신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행정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고 향후 3기 교산신도시 조성 이후 50만 시대를 대비한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하남만의 미래 전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 역할이 중요한 때이다. 의회는 하남의 각종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시민 편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강한 의회, 일 잘하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 입법, 정책, 현안 등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이상 집행부에 끌려다니는 힘없는 의회, 아무런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는 무능한 의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제9대 10명의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해 전문성을 갖춤으로써 인구 급증에 따른 하남의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정책의제를 제시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그동안의 노력과 향후 관련 계획이 있다면. A: 지난해 10월,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129차 정례회의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발의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여전히 지방의회의 예산편성권과 사무기구 조직권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있다. 감시와 견제를 받아야 할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의회의 예산과 조직을 좌우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는 것은 모순이며, 전혀 타당하지도 않다. 국회에는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에도 지방의회에 맞는 법제화가 절실하다. 앞으로 독립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지위를 정립하고, 조직권·예산권 등을 확보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남은 임기 1년 동안 중점을 둘 의정활동 분야와 시민들께 한 말씀. A: 6월 2일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제가 대표 발의한 ‘미사경정장 부지 반환 촉구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데 이어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를 계기로 사행성 산업인 경정 경주가 열리는 하남미사경정공원을 시민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역사회에서 다시 높아지고 있다. 향후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범시민 서명운동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제9대 후반기 의장 취임 후 1년의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 남은 시간은 시민 행복, 하남 대도약을 위해 본격적으로 뛰어야 할 시간이다. 여야 동수의 제9대 의회는 당리당략을 떠나 의기투합해 현안 해결과 하남 발전을 위해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특히 제9대 의회 개원 3년 차를 맞아 올해는 시민으로부터 지역 일꾼 잘 뽑았다는 평가를 받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잘한 일에는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시고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비판과 질책을 통해 올바른 정치인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하남시민의 행복과 하남 미래를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을 뛰는 의원으로 지역민들에게 기억되고 싶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 이틀간 참석

    김선영 경기도의원,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 이틀간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에 추진위원으로 참석해 각 실국별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25일 정담회에서는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문화체육관광국, 소방재난본부, 인재개발원과의 정책 현안을 협의했으며, 26일에는 경제실, 복지국, 보건건강국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노인돌봄, 공공의료 인프라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먼저 “인력관리는 조직관리의 출발”임을 전제하고, “공공기관담당관이 도민에게 직접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의 인력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소상공인 화재보험 문제와 관련해 “상인들이 점포 운영을 마치고 퇴근한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책이 필요하다”라며 “CCTV 감시체계와 안전요원 배치 같은 공공 차원의 지원 외에도, 각 점포가 주체적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지원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며, 이들의 안전을 담보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경제 회복도 없다”라고 말한 뒤 “경기도와 의회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김선영 부위원장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이라는 위상에 걸맞도록 남한산성 문화축제를 활성화하고 상시 공연 등도 모색하기 바란다”라며 “최근에 황톳길을 개장한 곤지암도자공원도 더욱 주민친화적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게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동시에 활성화 방안도 함께 찾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장기근속 공무원 복지정책과 관련해서도 “30년 이상 성실히 근무한 공무원에게 멘토-멘티 프로그램 같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 제도가 단발성 사업이 아닌 조직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번 정담회는 의정정책추진단 소속 도의원들과 각 실국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총 24건의 실국별 주요 현안을 다루며, 실효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 기능했다. 특히 김선영 부위원장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현안에 집중하여 현장 중심의 문제의식과 정책 대안을 동시에 제시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민생 현안과 교육·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집행부와 협의하는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도청 실국 및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책 정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24일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문화체육관광국, 소방재난본부, 인재개발원과의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광릉숲 경기북부 연계 생태문화 관광자원으로 발굴 등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현안(13건)과, 도내 재정 취약 기초지자체 대상 차등보조금제도 확대 등 기획조정실 소관 현안(3건), 장기재직 모범공무원 복지 지원확대 등 자치행정국 소관 현안(3건), 경기도 인재개발원 북부분원 관련 등 인재개발원 소관 현안(1건), 재난대응강화 지원사업 등 소방재난본부 현안(5건)에 대해 실국 주요 정책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재용 의원(더민주·비례)은 “경기도 방문 외국인 관광객 비율이 타지역에 비해 낮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라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다각화를 위해 숙박형 웰니스 관광사업 개발 추진”을 강조했다. 김선영 의원(더민주·비례)은 “30년이상 장기재직 공무원에게 복지혜택과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처음 시행하는 멘토-멘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오수 의원(국민의힘·수원9)은 “전기차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차 관련 화재가 증가하고 있어, 전기차 화재대비 효과적 대응방안이 필요하다” 라며 “화재 발생시 필요한 열감지기 경보장치 확대, 화재예방교육, 초기대응 매뉴얼 등이 꼭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시용 공동단장(국민의힘·김포3)은 “오늘 정담회는 도의회가 제안하고, 도청에서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는 협치의 장”이라고 강조하며, “경기도의회는 정책 현장에서 나오는 다양한 제안과 목소리를 소중히 반영해, 입법과 제도 개선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더민주·의정부2)은 “추진단이 지역 도의원님과 시·군, 실·국이 함께 지역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정책의 방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도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설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을 맡은 김시용·이영봉 의원, 김선영 위원, 박재용 위원, 오세풍 위원, 이오수 위원 및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자치행정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소방재난본부장, 인재개발원장 등 집행부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추진단은 도내 민생·교육 현안을 파악하고 집행부와 대책을 논의하며 도민과 집행부를 잇는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도청 실·국과의 정책 정담회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책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외국인 유학생에 친구 맺어주는 충북

    충북도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따뜻한 친구를 만들어주는 K가디언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K가디언은 도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생활정보 제공, 진로 상담, 정서적 교류 등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도민과 유학생을 멘토와 멘티로 연결해 주는 시책이다. 도는 통번역이 가능한 이주여성, 간호학과 교수, 사회복지사, 대학생, 민간 단체 관계자 등 가디언 멘토 31명을 모집해 최근 출범식을 가졌다. 이들의 도움을 받을 멘티 모집에는 유학생 70명이 신청했다. 멘토들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한차례 이상 유학생들을 만나 진로 및 생활 상담, 문화 체험, 지역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도는 거주지를 고려해 멘토 1명과 멘티 2~3명을 연결했다. 멘토들에게는 식비 등 한 달 최대 4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유학생들은 특히 각종 사고를 당하는 등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면 도움받을 사람이 없었는데, 그럴 때마다 멘토들이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이 사업을 통해 도민과 유학생이 서로 이웃이 되어 살아가는 진정한 글로벌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는 중간 점검과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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