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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 홍박마을마당 16년만에 새 단장

    서대문 홍박마을마당 16년만에 새 단장

    서울 서대문구가 홍은동 11-23 일대 홍박마을마당 보수·정비 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홍은1동 제4공영주차장 상부에 있는 홍박마을마당은 2679㎡ 규모로, 구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공원이다. 구는 바닥이 고르지 않았던 정자 주변을 물 빠짐이 좋은 투수블록으로 평탄하게 재포장해 휠체어나 유아차를 이용하는 주민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낡은 정자도 새로 페인트를 칠했다. 농구장과 놀이터 사이 녹지에는 보행로를 만들었다. 모래놀이터에는 바구니 그네를 설치하고 공원 한쪽에는 건식 맨발길을 조성했다. 녹지 공간도 확충했다. 황매화와 황금사철 등 150그루와 수국·백합·구절초·원추리 등 계절꽃 1466본, 맥문동 매트 526장을 심었다. 박운기 구청장은 “아이들이 뛰놀고 어르신들이 편안히 쉬며 이웃이 어울릴 수 있는 생활공간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올여름 광양은 맨발 열풍’···신발 벗고 숲·호수·바다로

    ‘올여름 광양은 맨발 열풍’···신발 벗고 숲·호수·바다로

    건강과 치유를 함께 추구하는 웰니스 관광이 주목받는 가운데 숲과 호수, 강과 바다를 품은 광양이 맨발 여행 명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 황톳길부터 마동·와우생태호수공원, 우산공원, 배알도수변공원까지 이어지는 광양의 맨발길은 자연 속에서 걷기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 황톳길은 울창한 숲 그늘 아래 조성돼 한여름에도 걷기 좋다. 부드러운 황톳길과 맑은 숲 공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치유의 숲 ▲생태숲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도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마동생태호수공원 황톳길은 도심에서 가볍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황톳길과 산책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와우생태호수공원 맨발길은 생태호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로, 연꽃과 다양한 수생식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른 아침 물안개와 저녁노을이 어우러지는 풍경으로 여름철 맨발 산책 명소로 꼽힌다. 광양읍 우산공원 맨발 산책로는 숲길과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도심형 맨발길이다. 접근성이 좋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계절마다 변화하는 숲의 풍경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섬진강 하구와 광양만이 만나는 배알도수변공원은 모래사장을 따라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명소다. 강바람과 바닷바람을 함께 느끼며 산책할 수 있다. 노을이 물드는 저녁에는 강과 바다, 섬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현주 시 관광과장은 “맨발 걷기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여행 방식이다”며 “숲과 호수, 강과 바다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맨발 걷기로 건강 챙기세요”…안양 석수체육공원·꽃양묘장 맨발길 13일 개장

    “맨발 걷기로 건강 챙기세요”…안양 석수체육공원·꽃양묘장 맨발길 13일 개장

    경기 안양시가 석수체육공원과 꽃양묘장에 새롭게 조성한 맨발길을 13일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양로 석수체육공원 맨발길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황톳길(156㎡)과 휴게 공간, 세족 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동안구 평촌대로에 있는 꽃양묘장 맨발길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겨울에도 추위 걱정 없이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꽃양묘장 비닐하우스 내부에 맨발길을 조성했다. 이번에는 비닐하우스 옆 유휴지를 활용해 160m의 야외 맨발길을 새로 조성했다. 안양시는 학운공원·수리산 등 모두 16곳에 맨발길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 안에 2곳(명학공원·해오름공원)에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에 개장하는 맨발길이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즐기는 힐링 명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생활권 내 친환경 치유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름다운 수국 세계로’··· 제4회 강진수국길축제 26일 개막

    ‘아름다운 수국 세계로’··· 제4회 강진수국길축제 26일 개막

    제4회 강진수국길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강진군 강진읍 보은산 V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뷰티풀 수국, 뷰티풀 강진’을 주제로 수국 정원과 감성 포토존, 공연, 체험,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색깔의 수국 정원과 수국 꽃길, 감성 포토존, 그린 터널 등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인생 사진 명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V랜드 공원부터 물놀이장 입구까지 이어지는 그린 터널은 여름철 시원한 쉼터이자 힐링 공간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 전역에는 형형색색 수국이 만개한 정원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정원 같은 특별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주무대에서는 ‘수국 라이징 스타 : 강진의 별’ 재능경연대회가 열려 악기·노래·댄스 분야 참가자들의 열띤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온실광장에서는 재즈와 통기타,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여름밤 감성을 더한다. 어린이를 위한 마술 공연 등 퍼포먼스 공연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특별 개장되는 V랜드 물놀이장에서는 팀별 물총 서바이벌 게임인 ‘워터 붐! 수국 수호대 서바이벌’이 진행돼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연계 행사도 눈길을 끈다. 축제 기간 V랜드 내에서는 황토 맨발길 걷기 체험이 함께 운영된다. 강진읍 상권과 연계한 페이백 이벤트도 추진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축제장에서는 강진 화훼농가 꽃 판매와 농특산물 판매장, 노을장 플리마켓, 푸드트럭, 음식 부스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함께 마련된다.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강진수국길축제는 아름다운 수국과 자연 속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강진의 여름 대표 축제”라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 힐링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이상일, “‘시민이 더 건강한 용인’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공약

    이상일, “‘시민이 더 건강한 용인’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공약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29일 “‘시민이 더 건강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인프라 투자를 늘리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나 무료 예방접종 등의 서비스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민선8기 시장으로 건강 관리를 하려고 맨발길을 걷는 시민이 늘어나는 것을 보고 용인에 단 한 곳도 없던 맨발길을 70곳이나 만들었다”며 “산책로 조성은 물론이고 시민들이 원하는 종류의 운동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실내나 실외 운동시설을 적극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기간에 맨발길을 많이 늘린 것에 더해 시민들이 건강을 증진하면서 정신적 피로까지 덜 수 있게 기흥호수공원이나 이동호수공원 등에 호변 산책로를 조성하고, 청년김대건길이나 용인자연휴양림 둘레길, 광교산과 석성산, 법화산 둘레길 같은 산림 산책로와 경안천이나 탄천, 신갈천 등의 천변 산책로를 계속 확충하고 정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현재 8곳인 공공수영장을 15곳으로 늘리고, 현재 3곳인 파크골프장은 10곳 이상으로 늘리려고 한다”며 “용천초등학교 수영장과 기흥다목적체육시설의 수영장을 연내 개장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국제 규격의 10레인 규모 수영장을 갖춘 용인반다비체육센터 건립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시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테니스장이나 배드민턴장, 풋살장, 게이트볼장 등의 체육시설도 지속해서 확충하고 보완할 것”이라며 “시민 선호도를 반영해 GX룸이나 필라테스룸 등의 설치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질병이나 노환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는 시스템이나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 그는 “초고령사회를 맞아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 스스로 건강을 다지며 삶을 즐기시는 게 최선이지만, 그렇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대책도 준비하고 있다”며 “AI를 이용해 건강을 돌보는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하고 노인복지관을 확충하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경로당 매니저를 운영하는 등의 방안을 준비했다”고 했다. 또 “민선8기에선 1인 가구 증가와 고립에 대응해 ‘용인 실버케어 순이’나 ‘어르신 잔고장 수리 서비스’ 등 용인만의 정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담당할 인력을 양성하는 등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급증하는 요양 부담을 줄이는 대책도 강구할 찾을 방침이다. 요양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적지 않은 만큼, 자택에서 살며 필요한 부분에 집중해 지원할 수 있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경로당 공동취사를 지원하거나 다양한 형태의 재가센터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감염병 등으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해 독감이나 대상포진 둥의 예방접종은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부족한 소아과 전문 의료기관을 설립하고, 치매안심센터 기능도 강화한다.
  • “경부고속도로 옆 숲길에서 산책하세요”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 정비완료

    “경부고속도로 옆 숲길에서 산책하세요”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 정비완료

    서울 서초구는 경부고속도로변 녹지에 조성된 ‘길마중 초록숲길’ 3단계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길마중 초록숲길은 서초IC부터 한강까지 메타세쿼이아와 느티나무 등 울창한 수목 숲길을 산책할 수 있는 4.5㎞ 산책로로 그동안 노후화에 따른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됐다. 구는 2024년 잠원IC~신사2고가교(약 0.6㎞) 구간에 맨발 흙길과 휴게·운동 공간을 조성하는 1단계 정비를 실시한 데 이어, 2025년 서초IC~서초1교(약 1.5㎞) 구간에는 산책로 확장, 무장애길 조성, 순환형 맨발길, 체험시설 확충 등 2단계 정비를 실시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구는 마지막으로 서초1교~잠원IC~한강 구간의 1.5~2.5m 협소했던 산책로 폭을 최대 5~6m까지 확장하고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도 편리하게 산책로로 진입할 수 있도록 무장애 진입로와 데크로드를 조성하는 정비를 실시했다. 명달근린공원 인근에는 프랑스 화가 조르주 쇠라의 작품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를 활용한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등 구간 곳곳에 총 4곳의 시민 친화형 쉼터를 마련했다. 주민 통행이 많은 지하보도 출입구 인근에는 눈향나무와 함께 미스트를 분사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끼원’, 도심 속 작은 숲을 연상케 하는 ‘선형정원’도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3단계 사업 완료로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길마중 초록숲길’이 하나로 연결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서대문구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개관

    서대문구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개관

    서울 서대문구가 백련산에 조성한 숲속치유센터를 지난 2일 열고 본격적인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숲속치유센터는 한국회관 1층을 리모델링해 만든 시설로 실내 치유공간, 최신 건강측정 장비, 백련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야외 치유공간을 함께 갖췄다. 센터 내부에는 프로그램실, 건강측정실, 휴게공간이, 외부에는 맨발길, 소나무숲, 산림욕 시설 등 자연친화형 치유공간이 마련됐다. 개관식은 주민과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소개, 시설 라운딩, 건강측정, 치유장비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근골격계 질환 예측 장비, 스트레스 측정기, 편백 반신욕기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백련산 숲속치유센터’는 4월 7일부터 5월 26일까지 시범 운영된다. 온열치유 및 신체 이완, 숲 산책, 명상 및 감각 체험, 차담 등으로 구성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돕는다. 또 다양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인 ‘백련활력’과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백련행복’이 있으며 청소년,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스트레스 고위험군, 1인 가구 등 다양한 계층 및 기관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별도 구성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백련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림치유공간을 조성했다”며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55년 묶여 있던 땅, 시민의 숲으로…고양 토당근린공원 첫 삽

    55년 묶여 있던 땅, 시민의 숲으로…고양 토당근린공원 첫 삽

    경기 고양시가 반세기 넘게 미뤄졌던 토당근린공원 조성 사업에 마침내 첫 삽을 떴다. 1971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이후 55년 동안 멈춰 있던 공간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면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고양시는 27일 오후 행신동 656의 6에서 ‘토당근린공원’ 착공식을 열고 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기간 방치돼 온 부지를 도심 속 생활권 녹지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주민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시삽식 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토당근린공원은 행주동과 행신1·2동 일대 약 10만 5917㎡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토지 보상비 약 633억원과 공사비 121억 원 등 총 754억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원이 완공되면 인근 약 6만 명 주민은 물론 능곡 재개발로 유입될 약 2500세대 신규 인구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녹지 공간이 형성될 전망이다. 특히 능곡 생활권의 녹지 기반이 크게 확충되면서 도심 내 휴식과 여가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시장은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던 공원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며 “주변 도시 개발과 연계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권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연 훼손 최소화…기존 숲 살린 ‘생활형 녹지’토당근린공원은 전체 면적의 약 73%를 녹지로 확보해 자연형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다. 기존 산림과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훼손된 경작지와 옛 주거지 중심으로 시설을 배치하는 방식이다. 개발보다 보존에 무게를 둔 설계가 특징이다. 공원은 ‘토당숲, 숲의 이야기를 들어 봐’라는 콘셉트 아래 힐링숲, 모두의숲, 이야기숲 등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힐링숲은 기존 등산로와 지형을 살린 숲길 중심 공간이다. 무장애 데크길과 순환산책로, 황토 맨발길 등이 들어서 일상 속에서 걷기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두의숲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능곡사거리 인근에는 기존 지형을 활용한 화계와 암석화단을 갖춘 열린숲이 조성돼 자유로에서 행신로로 이어지는 관문 경관 역할을 하게 된다. 또 행신로와 소원로가 만나는 지점에는 숲놀이터와 자연관찰원, 광장, 휴게음식점 등이 들어서는 어울림마당숲이 마련된다. 무원중학교 인근에는 시니어파크와 명상데크, 나비정원 등을 갖춘 건강마당숲이 조성돼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야기숲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공간으로 꾸며진다. 경기도 지정문화유산인 류형장군묘와 진주류씨 묘역을 중심으로 스토리월과 쉼터가 조성되고, 잔디마당과 녹음광장이 함께 배치돼 자연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 신호탄…도시 녹지 정책 본격화토당근린공원은 대표적인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이었다. 1971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이후 일부 체육시설만 조성된 채 토지 보상과 재정 확보 문제로 사업이 수십 년간 지연돼 왔다. 사업은 2020년 6월 공원 실시계획인가가 고시되면서 전환점을 맞았다. 시는 공원 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공원용지를 매입하고 단계적으로 토지 보상을 추진해 2024년 5월 모든 보상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후 지장물 철거와 계획 변경 인가 절차를 거쳐 올해 3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궁도장 이전 문제를 둘러싼 주민과 단체 간 갈등도 사업 추진 과정의 주요 변수였다. 시는 대체부지를 검토하고 3자 협의체를 구성해 이견을 조율하는 방식으로 합의점을 도출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장기미집행 공원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생활권 녹지를 확대하고,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녹색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 1·2동 비전공유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 1·2동 비전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남가좌1동 및 남가좌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2026 동 비전공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전공유회에서 김용일 의원은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하며 “살기 좋고 발전하는 우리 동네를 위해 시의원으로서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큰절로 세배를 올려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1부에서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나서 서부선, 강북횡단선, 경의선 및 내부순환로 지하화 등 지역의 지형을 바꿀 큰 틀의 토목 사업과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마을버스 및 자율주행버스, 중앙공원 지하 유비쿼터스 시스템,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맨발길, 서울형 키즈카페, 어르신 일자리 등 주민 실생활과 밀착된 현안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2부 민원 청취 시간에는 직접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남가좌1동에서는 7716번 버스 등 노선 조정을 통한 교통 불편 해소와 경의중앙선 배차 간격 축소 및 정시 운행 준수 문제, 제설시설 보완 등을 논의했다. 또한 모래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낙후된 주차 환경 정비, 온누리상품권 사용 편의 확대, 공중화장실 확충, 버스정류장 온돌 의자 설치 등 생활 밀착형 개선 사항들을 논의했다. 남가좌2동에서는 수변감성도시 조성과 홍제천 카페마당,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명지대 상권 활성화, 명지대 MCC관의 주민 개방 확대 등을 논의했다. 또한 겨울철 경사로 염화칼슘 부족, 제설차량 추가 배치, 목욕탕 신설, 염화칼슘 포장지의 지퍼백설치, 식당의 RFID음식물쓰레기 관리 등이 논의됐다. 김 의원은 비전공유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오늘 논의된 서대문의 비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산시, 민선 8기 특별조정교부금 258억 확보…시민 체감도 높은 곳 투입

    오산시, 민선 8기 특별조정교부금 258억 확보…시민 체감도 높은 곳 투입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민선 8기 3년간(2023~2025년)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규모가 총 257억 7천 700만 원에 이른다고 12일 밝혔다. 확보한 교부금을 공공시설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투입했다. 연도별로는 2023년에 9개 사업에 총 50억 원, 2024년에는 12개 사업에 총 66억 1천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반영됐다. 2025년에는 규모가 크게 늘어나 18개 사업에 총 141억 6천 700만 원이 반영됐다. 분야별로는 생활·환경 개선 분야에서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사업(10억 원), 북부지역 가로등 조도 개선 사업(6억 4천만 원), 통학로 보도 캐노피 설치(7천만 원) 등이다. 복지·문화시설 개선 분야에서는 세교복지타운 수영장 지하 누수 방수 공사(1억 원),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개선(5억 원), 장애인 보조기기 수리센터 환경 개선(2억 원), 꿈두레도서관 노후 CCTV 성능 개선(9천만 원) 등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안전·교통 인프라 분야에는 LED 바닥신호등 설치(4억 원),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4억 원) 등이 반영돼 보행자 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도로·기반시설 분야에서는 가장동 서부로 임시 우회도로 개설 사업에 2억 원을 투입한다. 체육 인프라 분야에서는 경기도 종합 체육대회 개최를 대비한 경기장 개보수에 총 71억 6천 900만 원을 투입하고, 세마 야구장 건립 사업에도 4억 5천만 원을 반영했다. 여가·환경·에너지 분야에서는 양산동 물놀이장 조성(5억 원), 맨발길 조성(2억 8천만 원),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비 설치(20억 9천만 원) 등을 추진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특별조정교부금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필요한 재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광진구, 도심 내 여가문화공간으로 ‘아차산’ 명소화

    광진구, 도심 내 여가문화공간으로 ‘아차산’ 명소화

    서울 광진구가 아차산을 주민 여가문화 복합공간으로 대대적으로 정비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차산은 광진구를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서울 도심에서 가깝고 산세가 완만해 인근 주민들과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다. 앞쪽에는 한강이 내려다보이고 뒤에는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 준다. 광진구 관계자는 “민선8기 들어 59개 사업, 약 166억원을 투입해 공원, 녹지, 안전, 문화 등의 인프라를 개선했다”며 “구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아차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썼다”고 했다. 계절별 특색 살린 아차산 어울림 정원아차산 생태공원을 아차산 어울림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바람, 수국, 향기, 와당, 돌, 소리 등 6가지 테마를 적용해 계절별로 특색있는 정원으로 바꿨다. 그늘막, 선베드, 조명 등으로 정원을 풍성하게 연출했다. 주민 힐링공간을 마련했다. 건강에 좋은‘맨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아차산 지형에 맞는 산책로 2곳을 만들었다. 아차산 습지원 옆에 정원맨발길은 100m, 소나무쉼터 위쪽에 아차산맨발길은 200m이며, 지압 효과가 있는 황토볼 체험장과 세족장도 갖춰 편의를 높였다. 지난해에는 아차산 여가센터를 개장했다. 면적 86.49㎡에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는 커뮤니티 장소로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강좌가 열린다. 기존 생태자료실을 재구성해 다양한 여가 수요를 충족시켰다. 소나무 군락은 치유의 공간으로명품 소나무를 활용한 소나무 정원도 인기다. 어울림광장 위쪽으로 약 1500㎡ 면적에 기품있는 소나무 군락지가 자리잡고 있다. 주변에는 수국, 라일락, 황매화, 백합 등 꽃나무 3700주와 초화 1만 9000본을 함께 심어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용객들의 안전을 챙겼다. 최근에는 범죄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아차산 등산로 일대 5곳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다. 지난 10월에는 응급·재난 상황에 대비하고자 보이는 소화기 45대, 응급구급함 3개를 새로 들여놨다. 바닥막이, 낙석방지망 설치, 배수로 정비 등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도 마쳤다. 감시카메라, 드론 감시, 산불진화대 운영, 고압호스 정비 등 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후 시설도 개선했다.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산행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침하된 석축과 나무 바닥재를 교체하고 난간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미끄럼 방지 포장과 울타리 교체, 위험수목과 배수로 정비로 사고예방에 힘을 쏟았으며 의자와 테이블, 조명, 운동기구 등 편의시설과 체육시설도 더욱 확충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차산은 천혜의 자연자원으로 오랜 역사의 흔적과 현대적인 감성의 문화가 조화를 이룬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더욱 안심하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아차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명품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광주 서구 마륵공원…21일 시민에 첫 선

    ‘명품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광주 서구 마륵공원…21일 시민에 첫 선

    광주시가 서구 백석산 일원에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마륵근린공원’을 조성, 21일 개장했다. ‘마륵근린공원’은 공원 지정이 자동 소멸될 우려가 있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중 하나로, 광주시는 공원을 지키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해왔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공원부지 일부를 민간사업자가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대신 사업자가 부지 전체를 매입해 공원으로 조성한 뒤 광주시에 기부채납하게 하는 사업이다. 마륵근린공원은 토지매입비, 공원공사비 등 총 940억원 가량을 시비 투입 없이 전액 민간자본으로 완성했다. 약 17만7000㎡(축구장 약 25개)에 이르는 산림을 무분별한 개발로부터 지켜냄으로써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숲 공원으로 돌려줄 수 있게 됐다. 3.7㎞에 이르는 산책길은 일반 코스로도 걸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전용 맨발길도 함께 조성됐다. 이 맨발길은 광주에서 가장 긴 구간이다. 특히 산책길 곳곳에 의자와 세족장, 운동기구, 파고라 등을 배치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초등학생과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시민들을 위한 발물놀이터(물놀이장), 모험놀이장, 피크닉장 등도 설치해 다양한 연령과 세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3층 규모의 주차복합건물을 건립해 1~2층은 총 114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3층은 문화 강좌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특히 이들 시설은 지역 주민과 광주시, 자치구, 시공사가 참여하는 간담회 등을 열어 적극적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강기정 시장은 “마륵근린공원이 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여유를 위한 명소가 될 것”이라며 “광주시가 추진 중인 나머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들도 순차적으로 완료되면 시민 1인당 공원면적이 2배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나머지 민간공원 특례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시민들이 푸르른 도시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백석산 마륵근린공원 ‘명품 휴식 공간’이 시민 품으로

    백석산 마륵근린공원 ‘명품 휴식 공간’이 시민 품으로

    토지 매입 등 940억원 민자로 마련3.7㎞ 산책로·세족장 2곳 등 갖춰모험놀이장·피크닉장 등도 마련민·관·시공사 협업해 완성도 높여 광주 서구 백석산 일대 마륵근린공원이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도심 속 명품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광주시는 21일 마륵근린공원 내 자연놀이터에서 ‘마륵근린공원 개장식’을 열고 총면적 17만 7000㎡ 규모의 복합문화공원을 시민들에게 공식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마륵근린공원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중 하나로 공원 지정이 자동 실효될 경우 난개발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017년부터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동락원, 주민 친화형 휴양 공간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민간사업자에게 공원 부지 일부에서 주택 건설사업 등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는 대신 민간 자본으로 공원을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게 하는 제도다. 마륵파크㈜가 시행하고 ㈜호반건설이 시공한 마륵근린공원 조성에는 토지 매입비와 공원 공사비 등 총 940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하지만 광주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활용해 시 재정을 투입하지 않고 전액 민간 자본으로 공원 조성을 마무리했다. 공원 전체 면적 22만 9431㎡ 가운데 비공원 시설인 아파트를 제외한 축구장 25개 규모 17만 7417㎡에 이르는 공원과 산림을 무분별한 개발로부터 지켜 내고,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숲 명품 공원’으로 돌려 줄 수 있게 된 것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마륵근린공원은 ▲즐거움이 가득한 문화 학습의 장 ‘동락원’(同樂園) ▲오감이 즐거운 활력 여가의 장 ‘감락원’(感樂園) ▲힐링이 되는 자연 교감의 장 ‘휴락원’(休樂園)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조성됐다. 동락원에는 주민이 함께 가꾸는 녹차밭과 생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생태학습원, 지역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광장, 주민 친화형 가족 휴양 공간인 숲 놀이터와 피크닉장이 들어섰다. ●감락원, 어린이 위한 놀이공원 또 114대 주차가 가능한 3층 규모의 주차복합시설에는 1, 2층에 주차 시설이 조성됐으며 3층에는 싱크대와 조리대가 갖춰진 공유 주방 등이 마련돼 주민들이 문화 강좌 수강을 비롯한 각종 여가 활동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물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물놀이터에는 바다를 테마로 한 조합놀이대, 워터샤워 3종, 워터게이트와 워터드롭 등 놀이 시설이 마련됐다. 감락원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원이 들어선 모험놀이장, 주민들이 여가 생활 및 체력 단련을 할 수 있는 체육 시설과 푸른그늘 운동 공간, 주민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금호쉼터 등이 선보인다. ●휴락원, 맨발길·세족장 등 조성 휴락원에는 산림과 식생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맨발로도 걸을 수 있도록 만든 3.7㎞ 길이 산책로가 조성됐다. 산책로에는 476m 길이의 데크로드와 함께 신발을 보관하고 발을 씻을 수 있는 신발장 및 세족장 2곳이 있다. 또 숲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조망 휴게쉼터인 ‘마륵 전망대’, 그리고 실외 피트니스 시설 등도 갖춰졌다. 광주시는 특히 마륵근린공원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인근 지역 주민들과 자치구, 시공사가 참여하는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설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공원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강기정 시장 “삶의 질 향상에 도움” 강기정 광주시장은 “사업 초기 어려움이 많았던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하나씩 마무리되면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마륵근린공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여유를 위한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나머지 7개 민간공원과 광주시가 직접 5000억원을 투입해 진행 중인 15개 재정공원 조성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광주 시민 1인당 공원 면적이 지금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24개 시민공원이 지역민들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맨발길 산책로 조성, 시민 휴식·치유공간 확대 기대”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맨발길 산책로 조성, 시민 휴식·치유공간 확대 기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31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추진 중인 ‘잠원한강공원 맨발길 산책로 조성사업’과 관련해 “한강공원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시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복합 힐링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잠원한강공원(압구정동 386 일원, 신사나들목 인근)에 총 150m 길이의 맨발산책로를 설치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족장·신발장·휴게공간 등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억 2000만원 규모로, 연내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 의원은 “최근 시민들의 웰니스(Wellness)·슬로우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맨발길 조성은 한강공원의 접근성과 이용 다양성을 높이는 긍정적 시도”라고 평가했다. 또한 “다만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유지관리에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연계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한강을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힐링공간’ 조성을 위해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 중심의 정책 점검을 통해 공원과 교육,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자치광장] 400만뷰의 주인공, 서초 숨은 영웅들

    [자치광장] 400만뷰의 주인공, 서초 숨은 영웅들

    지난달 서울 서초구의 대표 축제 ‘서리풀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틀간 10차선 반포대로 900m 구간이 차량 대신 음악과 사람으로 꽉 채워졌다. 조수미, 나윤선, 에픽하이, 양승희 가야금 앙상블 등 K클래식·재즈·팝과 국악을 아우르는 역대급 공연에 25만명의 환호가 이어졌다. 그런데 화려한 불꽃놀이를 끝으로 도로에서 썰물처럼 빠져나가 바쁘게 귀가하던 시민들의 발길을 멈춰 세운 이들이 있었다. 어둠 속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한 형광색 옷차림의 주인공, 바로 환경공무관들이다. 이들은 도로 구석구석을 쓸고 닦으며 현장을 가장 먼저 일상으로 돌아가게 만든 서초의 ‘숨은 영웅’이었다. 빗자루를 든 환경공무관들과 물청소를 위한 살수차 대열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빛났다.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시민들까지, 감동의 순간을 8초 영상에 담아 서초구 공식 유튜브에 올렸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업로드한 영상은 일주일 만에 200만뷰를 돌파했고 “서초 청소 기동대 유퀴즈에 나와야, 서초구는 청소도 예술로, 세계로 뻗어가는 K청소, 축제 마지막의 장관, 어벤저스인 줄, 늦은 시간 고생한 공무관 분들께 감사” 등 댓글 500개와 좋아요 2만개가 넘는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3주가 지난 지금도 400만뷰를 훌쩍 넘으며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화려한 대형 축제 뒤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는 환경공무관의 일상이 440만의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 것이다. 서초구는 2012년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유튜브를 개설하고 1900여개의 콘텐츠를 정성껏 담아 왔다. 10년 넘게 쌓아 온 정성은 차츰 빛을 발해 뜨겁게 화답받고 있다. 2년 전 ‘반포근린공원 맨발길 슬릭백’ 쇼츠가 약 12만뷰로 최다였는데, 이번 ‘다시 일상으로, 청소 기동대’ 쇼츠가 연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묵묵히 서초의 일상을 지키는 땀방울의 가치를 더 많은 분과 나눌 수 있어 고마운 마음이 가득하다. 프로는 늘 준비돼 있다. 다시, 세기의 프리마돈나 조수미의 아름다운 노래가 반포대로를 가득 채우던 페스티벌 첫날밤을 떠올려 본다. 당초 7곡을 약속했던 그는 “예술의전당에 공연하러 수없이 오가던 이 거리에서 노래를 하는 건 상상도 못 했다”며 “이 아름다운 아이디어를 누가 낸 거냐”고 감탄했다. 이어 즉석에서 추가한 ‘라데츠키 행진곡’까지 총 8곡을 부르며 모두에게 행복한 가을밤을 선물했다. 10년 전 당시 서초구청장으로 반포대로에 축제의 길을 처음 열었던 조은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 축제를 10년간 이어 온 또 다른 숨은 영웅들이 있다. 바로 각자의 자리에서 축제를 빛내 준 서초 공직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다. 특히 경찰, 소방, 해병대 전우회, 모범운전자, 청년 서리풀 러너스 등 안전과 질서유지에 힘을 모아 준 숨은 영웅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축제는 완성되는 것이다. 내년에는 페스티벌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청소 퍼레이드를 추가해 자원봉사 서초구민 등과 함께하고자 한다. 청소도 축제처럼 즐기며, 서초다운 명품 마무리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훌륭한 ‘용두용미’ 서리풀 뮤직 페스티벌의 명성을 이어 갈 생각이다. 반포대로에서 또 한 번 펼쳐질 감동의 순간을 고대하며 400만을 넘어 우리 모두의 시민의식을 일깨운 ‘서초의 숨은 영웅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박수갈채를 보낸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
  •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통해 조례 홍보 강화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통해 조례 홍보 강화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13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2025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활발히 활동한 서포터즈들의 노고를 기리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는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세 달의 운영기간 동안 60건의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14만여 회의 조회수(9월 30일 기준)를 올렸다. 올해 서포터즈 활동은 경기도의회의 조례를 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하고, 실제 현장을 방문한 기사와 콘텐츠로 생동감을 강화했으며, 이 가운데 16건의 서포터즈 기사는 소원이 캐릭터를 활용한 카드뉴스 등 콘텐츠로 재가공해 도민 친화적 소통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4년 41건 홍보콘텐츠 제작으로 2만2천여회가 조회된 지난해 실적과 비교하면, 조회수가 6배 이상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함신애 서포터즈가 만든 ‘경기도 공원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 콘텐츠는 1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올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함 서포터즈는 공원 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맨발 산책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조례 내용을 소개하기 위해 직접 고양 성저공원을 찾아 다양한 맨발길 사진과 함께 도민의 참여를 기대했다. 이운정 서포터즈의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 박국화 서포터즈의 ‘경기도 자원순환기본 조례<투명패트병을 현금으로>’ 등의 콘텐츠 역시 각각 8천여회, 7천5백여회의 조회수를 보이며 주목받았다. 박호순 의정국장은 “서포터즈 활동은 경기도의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중한 다리가 되었다”라며 “서포터즈 여러분의 의견을 의정홍보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부터 5년째 운영중인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는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콘텐츠 제작 지원단’으로, 도의회가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을 통해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도민들께 전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 기차와 헤어진 폐철도 부지의 변신은 무죄

    기차와 헤어진 폐철도 부지의 변신은 무죄

    ‘도시숲·관광자원·힐링예술로…’ 기차와 헤어진 폐철도가 관광자원·휴양 등 각종 편의시설로 거듭나고 있다. 2일 지자체 등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최근 ‘2025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대상지로 8곳(사업)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폐선 부지, 교량 하부 등 국가 소유 철도 유휴부지를 지역 여건과 유형에 맞게 재활용해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지난 2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벌여 사업 계획 적정성, 주민 의견 등을 평가한 후 8곳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경기 연천군) ▲군산선 철길숲 확대 조성사업(전북 군산시) ▲경전선 힐링예술로(路) 조성사업(전남 광양시) ▲경전선 행복의창 산책로 연장사업(경남 창원시) ▲ 경전선 무성마을 산책로 조성사업(창원시) ▲경원선 하부공간 개설사업(경기 양주시) ▲경부선 고모역 문화거점 조성사업(대구시) ▲경춘선 강촌 피암터널 관광 자원화 사업(강원 춘천시)이다. 각 지자체는 올해 말부터 총 67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44만 1000㎡ 규모의 철도 유휴부지에 녹지공간, 문화시설 등을 조성한다. 국토교통부와 공단은 기부채납 절차를 통해 지자체에 유휴부지를 최대 2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국가철도공단은 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후정해수욕장 인근 철도 유휴부지(2만 6479㎡ 규모)에 민간 주도의 휴양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가철도공단은 오는 12월 8일까지 민간제안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대상지는 후정해수욕장과 접해 있고, 인근에 국립해양과학관과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 관광 명소가 있어 관광 연계개발 잠재력이 크다는 게 철도공단의 설명이다. 충북도와 단양군은 오는 2027년까지 단양역 인근 중앙선 폐철도 부지 5만 1842㎡를 복합관광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첫 삽을 떴다. 이 사업은 충북도와 단양군, 국가철도공단, 동명기술공단 등 7개사가 컨소시엄으로 구성한 특수목적법인(SPC) 단양레이크파크가 맡는다. 전국 최초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해 케이블카와 미디어아트 터널, 전망대, 카페, 호텔(2단계 추진) 등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경북 영천시 북안면 임포역 일원 폐철도 부지에 대한 ‘철길숲 실외정원’을 조성 중이다. 이번 사업은 국가철도공단에서 주관한 철도 유휴부지 활용 제안 공모에서 지난해 1차 사업에 이은 2차 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 임포역 일대는 1차 사업을 통해 폐철도 부지에 면적 3637㎡, 길이 260m의 철길숲이 조성됐다. 올해는 실외정원을 250m 추가 확장해 관광객 유치 및 유동인구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북 예천군은 지난 5월 경북선 폐철도 부지(예천~어등간)에 ‘옛 철둑길’을 조성해 개방했다. 총 2만 7000㎡의 폐철도 부지에 1.2㎞ 길이의 산책로를 조성하고, 마사토 맨발길, 지압로 등 다양한 시설을 설치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또 광장, 정원, 세족장, 먼지 털이기,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민 체육대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민 체육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9월 27일 서대문 잔디구장에서 열린 ‘서대문구민 체육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와 서대문구체육회(회장 최진교)의 주최·주관으로 14개 동 20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이번 체육대회는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됐고, 서대문구청 농구단 박찬숙 감독이 성화 봉송을 맡아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전년도 종합 우승팀인 남가좌1동은 우승기를 반납하며 다음 해의 선전을 다짐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남가좌1, 2동과 북가좌1, 2동 선수들의 입장식과 경기마다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응원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남가좌2동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남가좌1동의 우승에 이어 가좌권역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김 의원은 “구 외곽지역인 가좌권역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힘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해 매우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맨발길, 간이 체육시설 등 체육시설 예산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자연을 품은 도심 속 맨발 걷기 명소’···의왕시, 부곡동 장안마을 황톳길 개장

    ‘자연을 품은 도심 속 맨발 걷기 명소’···의왕시, 부곡동 장안마을 황톳길 개장

    김성제 시장 “가족, 이웃과 자연을 함께 누리는 따뜻한 쉼터 되길” 경기 의왕시 부곡동 ‘장안마을 황톳길’이 개장했다. 29일 열린 개장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황톳길 걷기 체험을 함께했다. ‘장안마을 황톳길’은 폭 2.5m, 총연장 110m의 순환형 보행로로, 70m 구간에 마사토길이 조성돼 다양한 맨발 걷기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황토볼장, 세족장, 신발장 등 이용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갖췄다. 의왕시는 자연치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맨발 걷기가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주목받음에 따라, 시민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맨발 길을 늘려왔다. 현재 조성된 22곳의 다양한 맨발 길은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도심 속 자연 회복 공간으로서 자리 잡았다. 김성제 시장은 “장안마을 황톳길이 가족, 이웃과 자연을 함께 누리는 따뜻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의왕시에 22개소의 다양한 맨발길이 조성되어 있으니, 가까운 맨발 길을 방문해 건강을 다지고 도심 속 여유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용인시, 2025년 ‘경기 흙향기 맨발길’ 25곳 조성

    용인시, 2025년 ‘경기 흙향기 맨발길’ 25곳 조성

    용인특례시는 올해 기흥구 15곳, 처인구 7곳, 수지구 3곳 등 25곳에 ‘경기 흙향기 맨발길’을 조성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7500만 원과 시비 6억 7500만 원 등 22억 5000만 원을 들여 올해 상반기 6곳, 하반기 19곳에 맨발길과 세족장·신발장을 설치했다. 기흥구에는 ▲공세근린공원 ▲강남근린공원 ▲내꽃근린공원 ▲산오름근린공원 ▲법화산 맨발길 ▲생태마당근린공원 ▲해솔근린공원 ▲용뫼근린공원 ▲서천근린공원 ▲서그내근린공원 ▲신갈중앙어린이공원 ▲자은근린공원 ▲한숲근린공원 ▲함양지8호 ▲기흥저수지 등 15곳에 맨발길이 조성됐다. 수지구에는 ▲동천동 916 경관녹지 ▲죽전체육공원 ▲죽전동 미세먼지 차단숲 등 3곳에, 처인구에는 ▲삼가체육공원 ▲행정타운 맨발걷기 숲 ▲번암근린공원 ▲역북소공원 ▲햇빛근린공원 ▲갈담생태숲 ▲용인 숲속 피톤치드길 등 7곳에 맨발길이 각각 만들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맨발 걷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랑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시도 예산을 더 확보해서 맨발길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맨발길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휴식을 하며 힐링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공간을 확보해 맨발길을 계속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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