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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배로 커진 ‘동대문 맥주축제’ 3만명 몰려

    2배로 커진 ‘동대문 맥주축제’ 3만명 몰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장안1수변공원에서 열린 ‘2026 동대문구 맥주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축제는 ‘같이의 가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양한 세대와 국적의 이웃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총 3만 500여명의 시민과 외국인 방문객이 중랑천 수변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현장에는 주한 태국 대사를 비롯해 필리핀·캄보디아·헝가리 등 각국 외교 사절과 내빈들이 참석했다. 대사관 협력 부스에서는 필리핀과 캄보디아의 대표 맥주뿐만 아니라 태국의 전통 코코넛 음료 등을 선보였다. 구는 축제 공간과 참여 브루어리·푸드트럭 라인업을 기존보다 2배 확대하고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 ‘푸드트럭 모바일 QR 주문 시스템’과 ‘대용량 맥주 판매’를 도입했다. 최동민 구청장은 “앞으로도 동대문구의 풍부한 공간과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도심형 힐링 축제’ 브랜드 가치를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 동대문구 맥주축제’ 성황리 마무리

    ‘2026 동대문구 맥주축제’ 성황리 마무리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장안1수변공원에서 열린 ‘2026 동대문구 맥주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같이의 가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양한 세대와 국적의 이웃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그 결과 총 3만 500여 명의 시민과 외국인 방문객이 중랑천 수변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현장에는 주한 태국 대사를 비롯해 필리핀·캄보디아·헝가리 등 각국 외교 사절과 내빈들이 참석했다. 대사관 협력 부스에서는 필리핀과 캄보디아의 대표 맥주뿐만 아니라 태국의 전통 코코넛 음료 등을 선보였다. 구는 축제 공간과 참여 브루어리·푸드트럭 라인업을 기존보다 2배 확대하고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 ‘푸드트럭 모바일 QR 주문 시스템’과 ‘대용량 맥주 판매’를 도입했다. 또 숙취해소 젤리 ‘컨디션스틱’을 웰컴 기프트로 제공했고 ‘맥심 티오피 배럴에이지드향 커피’는 배웅 선물로 마련했다. 최동민 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안1수변공원을 비롯한 동대문구의 풍부한 공간과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도심형 힐링 축제’ 브랜드 가치를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 구로, 퇴근길 달래는 맥주 한잔의 낙 [예술과 축제가 흐르는 문화 도시]

    구로, 퇴근길 달래는 맥주 한잔의 낙 [예술과 축제가 흐르는 문화 도시]

    서울 구로구는 10월 1일 열리는 ‘제1회 구로G밸리 퇴근길 락(樂)’ 걷기 행사 참가자를 26일부터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로G밸리 퇴근길 락은 G밸리 기업인과 직장인, 주민이 함께 걷고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는 문화행사다. 구는 기존 넥타이마라톤을 걷기와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행사로 개편했다. 행사는 G타워와 대륭포스트8차 앞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G밸리 올레길과 가로숲 조성 구간을 잇는 약 2㎞ 코스를 걷는다. 걷기가 끝난 뒤에는 맥주축제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지역 기업인과 직장인,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행사장 내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상당 할인권을 제공한다. 신청은 26일부터 9월 14일까지다. 맥주축제에서는 수제맥주와 먹거리를 판매한다. 버스킹과 가수 공연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도 운영한다. 장인홍 구청장은 “G밸리에서 일하는 직장인과 주민들이 함께 걷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올가을 처음 선보이는 퇴근길 락에서 G밸리의 새로운 매력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맥주축제 끝판왕, 제4회 강진하맥축제···8월 27~29일

    맥주축제 끝판왕, 제4회 강진하맥축제···8월 27~29일

    맥주축제 끝판왕이라 불리는 ‘제4회 강진하맥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폭염 속 관광객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고려해 축제장 입장 시간을 지난해 오후 4시에서 오후 5시로 한 시간 늦췄다. 오후 5시 이전에 도착한 관광객은 안내 요원의 안내에 따라 도착 순서대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축제장 주변에 마련된 물놀이장과 펌프게임장, 각종 행사 부스를 이용하며 더위를 식히고 축제 분위기를 미리 즐길 수 있다. 관광객은 관람 형태에 따라 사전예약석과 일반석을 선택할 수 있다. 일행과 함께 좌석을 미리 확보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기고자 하는 관광객은 사전예약석을 이용하면 되고,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한 관광객은 현장에서 일반석 입장권을 구매하면 된다. 사전예약석은 6인 기준 15만 원으로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용 좌석과 공연 관람, 맥주 무제한 이용이 포함돼 있어 일반석 입장권을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사전예약석 이용객에게는 변온컵과 강진사랑상품권 2만 원 환급 혜택도 제공된다. 사전예약석은 축제 마지막 날인 토요일 좌석이 이미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목요일과 금요일 좌석도 잔여석이 많지 않아 사전예약석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서둘러 예매하는 것이 좋다. 일반석은 축제장 현장에서 1인당 1만 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일반석 이용객도 공연 관람과 맥주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강진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맥주 제공 방식도 한층 편리해진다. 강진군은 관광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맥주 제공 부스의 셀프존을 확대하고, 이용 동선을 분산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맥주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여름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폭염 대응에도 힘을 쏟는다. 강진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이동형 음수대를 설치하고, 관광객들이 시원한 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통 대책도 마련했다. 무료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강진버스여객터미널을 출발해 CNS 2차 GS25 강진후레쉬점 옆과 강진군청을 거쳐 축제장으로 이동하는 순환 노선으로 운영된다. 강진역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위해서는 열차 도착 시간과 축제 운영 시간에 맞춰 강진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택시를 운행한다. 금호고속과 협력해 축제 기간 강진에서 광주로 가는 오후 10시 출발 시외버스를 추가 운행한다. 미성년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부모나 인솔 교사 등 법정 또는 공식 보호자와 동행해야 한다. 친구의 부모나 지인 등 일반 성인과 동행하는 경우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올해 강진하맥축제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입장 시간 조정, 사전예약석과 일반석 운영, 맥주 제공 공간 확대, 이동형 음수대 설치, 무료 교통편 운영 등 현장 준비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들께서는 이용 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원한 맥주와 공연이 함께하는 강진의 여름밤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수상레저와 맥주로 더위 싹…‘홍천강 물마실’ 내일 개막

    수상레저와 맥주로 더위 싹…‘홍천강 물마실’ 내일 개막

    강원 홍천군은 수상레저 프로그램인 ‘홍천강 물마실’을 오는 7~9일 토리숲 홍천강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9일까지 열리는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군이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이 주관한다. 물마실 참가자는 홍천강에서 카약과 패들보드를 즐기고,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요가 체험도 하며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 홍천에 소재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을 견학하고, 전통시장을 탐방할 수도 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가비 전액은 지역화폐인 홍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사실상 무료다. 전통시장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추첨을 통해 타포린백, 1인용 방석, 종이 방향제 중 하나를 경품으로 받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수려한 자연과 다채로운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갓 뽑은 생맥주 한잔에 더위 싹…홍천강 맥주축제 내일 개막

    갓 뽑은 생맥주 한잔에 더위 싹…홍천강 맥주축제 내일 개막

    강원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축제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토리숲 등에서 개최된다. 5일 꽃뫼공원 대로변에서 열리는 전야제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전야제에서 LED 다회용컵(5000원)을 구매하면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 갓 생산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본행사는 6~9일 토리숲에서 진행된다. 전국 별빛 가요제 결선과 월드 웻 댄스 대회가 치러지고, 드론 라이트쇼도 펼쳐진다. 라이트쇼에서는 1500대의 드론이 홍천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축제 기간 이어지는 공연에서는 가수 임창정과 효린, 크랙시, 딴따라 패밀리 등을 만날 수 있다. 관광객 편의를 위해 토리숲에서 강변 둔치주차장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프로그램이 한층 풍성해진 축제를 찾아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7말8초’ 달구는 강원…축제로 무더위 싹

    ‘7말8초’ 달구는 강원…축제로 무더위 싹

    여름휴가 극성수기인 ‘7말8초’(7월 말부터 8월 초) 강원 곳곳에서 다양한 테마의 축제가 이어져 바캉스족의 발길을 잡는다. 속초시는 오는 31일 속초해변에서 썸머 페스티벌을 개막한다고 30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다음 달 2일까지 물총 서바이벌과 레트로 게임대회, 댄스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페스티벌 기간을 포함한 다음 달 12일까지 속초해변은 야간에도 운영돼 오후 9시까지 수영을 즐길 수 있다. 31일에는 화천 토마토축제도 문을 연다. 다음 달 9일까지 사내체육공원에서 공연, 체험,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축제의 백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에는 총 36돈의 금반지와 파지 토마토 44t이 투입된다. 영월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동강 뗏목축제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동강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멈추지 않는 물길, 꺾이지 않는 청춘’을 주제로 한 올해 축제는 뗏목 만들기, 수상 레저, 견지낚시, 맨손 메기잡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에일리와 쿨, 다이나믹듀오, 노브레인 등이 무대에 오르는 공연도 이어진다. 다음 달 1일 양양 하조대해변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DJ 클럽 타임, 공연 등으로 구성된 비치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공연에서는 어쿠스틱 가수 나린, 댄스 트로트 가수 비니쌤, DJ 크루너 등이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다음 달 5~9일 토리숲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축제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 생산한 생맥주와 홍천산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다.
  • ‘펜타포트’ 10만 관중 AI가 지킨다…실증 나선 인천경제청

    ‘펜타포트’ 10만 관중 AI가 지킨다…실증 나선 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1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공연장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도시관제 서비스를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처음 실증한다. IFEZ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에서 자체 개발한 ‘AI 군중 위험상황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향후 구축할 ‘IFEZ AI 시티 운영센터’의 핵심 운영 모델을 검증하는 프로젝트로, 스마트시티를 넘어 AI가 도시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하는 ‘AI 시티’ 구현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AI는 행사 전부터 안전관리에 참여한다. 예상 관람객 규모와 이동 동선, 기상정보 등을 분석해 군중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과 집중 관제가 필요한 구역을 미리 제안한다.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가 시작되면 AI는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군중 밀집도는 물론 화재와 연기, 폭력 상황, 관람객 쓰러짐 등 응급상황을 자동 감지한다. 위험 수준이 기준치를 넘으면 관제센터와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보내고,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관제 화면에 사고 위치를 표시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챗봇도 상황별 대응 매뉴얼 제공과 CCTV 조회, 현장 상황 확인 등을 지원해 관제 효율을 높인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AI가 시간대별 방문객 현황과 위험 발생 이력, 대응 시간 등을 분석해 결과 보고서를 자동으로 작성한다. 축적된 데이터는 AI 학습에 활용돼 향후 맥주축제와 국제행사, 스포츠 이벤트 등 IFEZ에서 열리는 다양한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실증을 시작으로 AI 기반 도시관제 서비스를 교통과 재난, 환경, 에너지 등으로 확대하고, 기존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를 AI 시티 운영센터로 고도화해 도시 전반의 운영 효율과 안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듀오, 여름휴가 시즌 맞춤 데이트 코스 제안…물놀이부터 축제까지

    듀오, 여름휴가 시즌 맞춤 데이트 코스 제안…물놀이부터 축제까지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데이트 코스를 정리해 공개했다. 이번 추천 코스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계절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액티비티와 휴식, 실내 관광, 지역 축제 등을 두루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역동적인 활동을 즐기는 연인들을 위한 코스로 가평 수상레저(빠지)가 선정됐다. 워터슬라이드와 바나나보트, 블롭점프 등 다양한 수상레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글램핑장과 카페를 연계하면 하루 일정으로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드라이브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제부도가 추천됐다. 바닷길과 해안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해상케이블카인 ‘서해랑’을 이용하면 제부도와 서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낙조 시간에는 붉게 물든 서해를 배경으로 여름 저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시원한 자연 속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계곡 코스도 이름을 올렸다. 계곡 주변에서 백숙과 오리 요리 등 보양식을 즐기며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가기 좋은 선택지로 소개됐다. 또한 광명동굴과 활옥동굴, 천곡황금박쥐동굴, 김해 와인동굴, 고씨굴, 용연동굴, 고수동굴 등은 실내에서 더위를 피하며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추천됐다. 여름철 대표 지역 축제들도 빼놓을 수 없는 데이트 코스다. 대구 치맥페스티벌과 부산바다축제, 보령머드축제, 송도맥주축제 등은 화려한 공연과 다채로운 먹거리,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연인들이 축제 분위기를 체감하기에 적합하다. 듀오는 더운 날씨에는 야외 활동만 고집하기보다 실내 관광과 휴식 일정을 함께 구성하면 체력 부담을 줄이면서 더욱 만족도 높은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여름 축제와 지역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도 색다른 여행 코스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듀오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여름만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데이트 장소가 많다”며 “이번 추천이 연인들의 여름 나들이 계획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팔봉산·홍천강 ‘뷰 맛집’… 옥수수·맥주에 풍덩

    팔봉산·홍천강 ‘뷰 맛집’… 옥수수·맥주에 풍덩

    강원 홍천은 산과 계곡, 강을 두루 갖춰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피서지로 제격이다. 홍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팔봉산은 해발 327m로 나지막하지만 형제처럼 솟아 있는 크고 작은 8개의 봉우리가 장관을 이뤄 등산객을 끌어모은다. 홍천 9경 중 1경이고, 산림청이 선정한 한국 100대 명산 중 하나다. 높진 않지만 모든 봉우리가 험준해 얕잡아 볼 수 없다. 봉우리 사이가 절벽처럼 이어져 산행 난도도 높은 편이다. 주차장으로 올라 1~8봉을 거친 뒤 다시 주차장으로 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30분에서 3시간이다. 여름철이면 팔봉산을 찾는 발길이 부쩍 늘어난다. 산 아래로 홍천강이 흘러서다. 산행 뒤 시원한 강물에 몸을 담가 땀과 피로를 씻어낼 수 있다. 홍천의 젖줄인 홍천강은 길이가 143㎞에 달한다. 홍천 서석면 생곡리에서 발원해 홍천과 춘천을 두루 적신 뒤 북한강으로 합류한다. 홍천강에는 미약골, 용소계곡 등 이름난 계곡도 모여 있다. 미약골은 울창한 숲에 덮여 있어 계곡물에 발을 담그지 않아도 서늘함이 감돌고, 용소계곡은 기암괴석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고 수심도 얕아 가족 단위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여름철 홍천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축제도 만날 수 있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홍천찰옥수수축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토리숲에서 열린다. 축제장을 찾으면 산지에서 갓 수확한 홍천찰옥수수를 시중보다 저렴한 값에 구입할 수 있다. 홍천찰옥수수는 쫀득하고 단맛이 진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8월 6~9일에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펼쳐진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5회 왕도맥주축제’ 참석… “5년간 함께해 온 축제, 더욱 뜻깊어”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5회 왕도맥주축제’ 참석… “5년간 함께해 온 축제, 더욱 뜻깊어”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16일 성동구 대표 축제인 ‘제5회 왕도맥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왕십리도선동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서울시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야간 음식문화 페스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간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5회째 개최됐다. 특히 구 의원은 축제가 처음 시작된 제1회부터 제5회까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왕도맥주축제가 성동구 대표 상권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보태왔다. 이날 행사에는 상점가 내 다양한 점포들이 참여한 먹거리 및 맥주 부스가 운영됐으며, 축하공연, 주민 참여 노래자랑, 경품행사,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축제 현장을 찾은 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어느덧 5회째를 맞이하며 성동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한 왕도맥주축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애써주시는 상인회 관계자와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제1회부터 함께해 온 축제가 어느덧 5회째를 맞아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축제로 성장한 모습을 보니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왕십리도선동 상점가가 지역 주민은 물론 서울시민들이 함께 찾는 매력적인 상권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6월 전북 군산은 수제 맥주와 블루스의 도시가 된다

    6월 전북 군산은 수제 맥주와 블루스의 도시가 된다

    오는 6월 전북 군산에서 수제맥주와 함께 블루스를 즐길 수 있다. 군산시는 지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이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군산맥주와 블루스 음악, 야간관광과 지역문화가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맥주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축제에는 군산맥주 4개 업체와 중국·일본·미국·대만 등 국외 교류도시의 수제맥주 업체 5개소가 참여한다. 또한 군산맥아를 사용하는 전국 단위 수제맥주 양조장 6개 업체까지 함께해 총 50여 종의 다양한 수제맥주를 선보인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개막일인 12일 오후 4시에는 재즈 뮤지션 ‘조윤 유닛’이 첫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강산에 밴드의 공연이 열린다. 이어 13일은 김종서 밴드, 14일은 김경호 밴드가 메인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한국 블루스 음악의 대표 그룹인 신촌블루스도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동안 군산비어포트에서도 주 무대 공연을 생중계로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장은 매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6000원이지만 입장객에게 군산사랑상품권 5000원이 지급돼 행사장 안팎과 원도심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전북도가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국립식량과학원과 지역 호텔, 식품기업 등은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은 지역 수제맥주 산업과 문화·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군산만의 대표 브랜드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더욱 화려해진 공연과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군산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 “맥주 한잔이 지역상권을 살립니다”…과천시 상점가, 맥주축제 개최(9~10일)

    “맥주 한잔이 지역상권을 살립니다”…과천시 상점가, 맥주축제 개최(9~10일)

    경기 과천시는 9일부터 10일 이틀 동안 과천 중앙공원과 굴다리길 일원에서 과천시 상인회 주관으로 ‘제1회 과천상점가 맥주축제’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심 속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펼쳐진다. 푸드트럭과 추억의 포장마차 거리가 조성되며,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통문어숙회, 국물 닭발 등 특색 있는 메뉴들이 관람객들의 입맛을 당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 방문이 실제 상점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이벤트가 운영된다. 중앙공원 내 상인회 부스에 설치된 ‘참여 점포 쿠폰 배너’를 촬영한 뒤 해당 매장을 방문해 포장 주문을 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 기간 어린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9일에는 풍선 피에로와 매직 버블쇼, 트로트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10일에는 오후 5시와 7시 두 차례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조영래 과천상점가 상인회장은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맛있는 음식과 공연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과천상점가가 활력 넘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상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의 지도를 바꾼다... 공원·상권·학교 예산 ‘최종 확정’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의 지도를 바꾼다... 공원·상권·학교 예산 ‘최종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중랑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연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공원 녹색복지 ▲지역상권 활성화 ▲학교 시설개선 예산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약 34억원 규모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주요 사업으로 ▲용마산 근교산 등산로 정비(7억원) ▲서울둘레길(망우·용마산) 정비(2억원) ▲용마폭포공원 ‘걷고 싶은 명소길’ 조성(5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용마폭포공원 시설정비(4억원)와 용마산근린공원 환경개선(5억원), 공원 내 CCTV 설치(5억원) 등 예산이 반영된 사업들이 조속히 집행되도록 해, 주민들이 ‘안전’과 ‘휴식’을 누리는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축제 및 지역경제’ 사업도 시동을 건다. 예산이 편성된 ‘중랑구 소상공인 축제(5000만원)’를 필두로 ▲사가정51길 맥주축제(5000만원)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3000만원) 등 상인과 주민 주도형 행사가 연중 기획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축제(5000만원) ▲가을꽃축제(5000만원)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외부 방문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교육 환경 개선’ 사업도 새 학기 준비 등에 맞춰 속도를 낸다. 약 18억원 규모의 시설 개선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용마중학교는 관리실 및 학생 개인학습시설 개선(2억 8000만원)과 현관 출입구 환경개선(5400만원) 예산이 반영됐고, 중화중학교는 교사동 외벽 보수(7억 5412만원)와 학생 휴게시설 개선(1억원) 예산이 확정됐다. 혜원여중 CCTV 설치(1억원), 면남초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5500만원) 등 안전·위생 관련 예산도 함께 편성돼,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지난해 치열한 예산 심의 과정을 통해 확정된 소중한 예산들이 올해 주민들의 삶 속에서 실제 효능감을 주는 정책으로 구현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집행되는지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계속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 지역신문사’ 초청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 지역신문사’ 초청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김기덕 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13일 2026년 병오년 말띠 해를 맞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연구실에서 매년 개최하는 지역구인 마포지역 신문사 초청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마포 지역신문사인 마포신문, 마포타임즈, 서부신문, 마포인 등 마포 주요 지역신문사 대표 및 기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2026년 서울시 및 교육청 대상 의원발의 확보예산을 신문사에 설명하고, 당면한 마포지역 주요 현안과 사업 등에 대한 추진상황과 올해 의정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김 의원은 작년 12월,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자력(의원 발의)으로 확보한 2026년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총 63억원에 대한 세부 내역을 설명했다. 마포 문화융성에 초점을 두어 문화본부 사업 총 25개 사업 23억 4000만원 중 대표적으로 ▲자치구 지방문화원 육성(6억 5000만원) ▲제2회 서울환경콘서트(1억원) ▲제2회 마포상생콘서트(1억원)▲제2회 서울 시니어 뮤지컬 페스타(1억원) ▲제2회 서울 1인 가구 음악회(1억원) ▲제2회 서울 세대공감 음악회(1억원) ▲제2회 희극페스티벌 ‘다시웃자 대한민국’(1억원) ▲제2회 서울 어린이 뮤지컬 페스타(1억원) 사업은 2025년 제1회 콘서트 및 뮤지컬, 음악회, 페스티벌 등 민간축제 개최에 이어 2년 연속 추진하는 지역 행사로 많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고 있다. 이 외에도 ▲홍제천·불광천 교차지점 수변공간 조성 타당성용역 (1억 5000만원) ▲노을공원 북측 계단조성(6억원) ▲난지천축구장 인조잔디 교체(12억원)▲노을공원 제1파크골프장 리모델링(5억원) ▲망원, 월드컵시장 맥주축제(6000만원) ▲동물매개사업, 산림교육 용역(1억 9000만원) ▲서울월드컵경기 등 체육관련(2억원) ▲120다산콜 기본급 인상(3억원) 등 총 32억원을 확보했다고도 밝히면서, 김 의원이 마포구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서,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향후 난지천축구장 인조잔디 교체로 안전성 확보, 노을공원 계단조성으로 접근성 확보, 파크골프장 개보수를 통한 여가 공간 조성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교육청 확보 예산 사업으로 상암중 책걸상 교체 등 10개교에 7억 6000만원이 확보됐다고 밝히면서 미 반영교는 2026년 추경에서 마련할 것을 시사했다. 이어 김 의원은 다음달 12일 예정인 마포 쓰레기소각장 2심 판결의 결과가 주목되며, 대장홍대선이 삽질을 하는 2026년인 만큼 마포지역에 변화가 강하게 오는 시기라고 밝히기도 하며, 핵심사업에 해당하는 ▲대장홍대선 ▲서부면허시험장 ▲문화비축기지 ▲상암롯데쇼핑몰 ▲수색·DMC역 복합개발사업 ▲마포농수산물 시장 재건축 ▲성산영구임대아파트 재건축 ▲랜드마크 사업용지 공급계획 등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기자 간담회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2026년 신년을 맞아 이번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마포구 지역 신문사에 “매년 지역 현안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시의원의 노고를 지역신문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해준 점에 매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98년 이후 현재까지 구민을 위해 달려온 4선 시의원으로서 채 1년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마포 지역주민의 만족은 물론 마포지역의 핵심 현안을 완성하고자 달리겠다”면서, 앞으로도 서북권 중심도시로 급부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여망을 받들어 끝까지 책무를 다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 서초, ‘민생 살리기’에 역대 최대 2347억 투자

    서초, ‘민생 살리기’에 역대 최대 2347억 투자

    서울 서초구는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인 2347억원을 민생 살리기에 투자한다고 5일 밝혔다. 전성수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밝힌 올해의 비전 ‘일할 힘 나는 활력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골목상권에 489억원, 양재 인공지능(AI)특구에 1530억원, 서초사랑상품권에 328억원 등 총 234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양재천길, 말죽거리, 방배카페골목 등 12개 골목상권에 상권별 브랜딩, 명소화, 이벤트, 저금리 자금 지원 등을 한다. 잠원하길(잠원동상권), 청계로와(청계산 입구 상권) 등 골목상권에서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맥주축제, 트레킹 페스티벌 같은 이벤트를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양재 AI특구에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서초 AICT(AI+ICT) 우수기업센터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의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자원 지원사업 등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서초사랑상품권(5% 할인)과 서초땡겨요상품권(15% 할인)을 연간 각각 300억원, 28억원 규모로 발행해 내수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서초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조직에 ‘골목상권 활성화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고 현장 체감형 정책 추진을 목표로 민생 현장에서 나온 애로 사항을 신속히 정리할 계획이다. 전 구청장은 “서초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첨단산업에까지 이르는 민생경제 종합 대책”이라며 “상인∙주민∙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서초 경제 전성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노원, 도시여가생활 빅데이터 분석으로 정책 완성도 높인다

    노원, 도시여가생활 빅데이터 분석으로 정책 완성도 높인다

    서울 노원구가 도시여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문화 도시 노원’의 이벤트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노원구 관계자는 “2019년 시작된 구의 도시여가 빅데이터 분석은 통신 기반 빅데이터를 토대로 도시 여가와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온 연속적인 정책 과정”이라고 24일 설명했다. 구는 지난 18일 KT 축제·관광 빅데이터 분석 보고회를 열고 정책적 시사점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노원구 도시여가 인구는 연간 1억명 규모로 추정된다. 현지인의 여가 활동 비중이 높은 가운데 외지인 방문도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등록인구는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이는 반면, 1인당 도시여가 참여 횟수는 지속적으로 늘었다. 커피축제와 수제맥주축제가 다른 축제에 비해 20~30대 젊은 연령층의 참여 비중이 높고, 외지인 방문객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수제맥주축제는 야간 시간대 방문 비중과 외지인 유입이 두드러지며, 커피축제는 생활권 중심의 청년층 방문이 안정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축제가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젊은 세대의 여가 소비와 지역 방문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도시형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도시 공간 이용 측면에서는 하천변을 중심으로 한 도시여가 활동 비중이 눈에 띄게 높게 나타났다. 중랑천과 당현천은 연간 수천만 명 규모의 도시여가 인구가 반복적으로 방문하는 공간으로 분석됐으며, 현지인 여가 활동 비중이 특히 높은 생활형 여가 거점으로 확인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는 도시여가 빅데이터 분석을 일회성 조사로 보지 않고, 정책을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수치에 기반해 시민들의 실제 이용 행태를 바탕으로 도시여가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19일 개최된 ‘경동시장 맥주축제’ 행사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19일 개최된 ‘경동시장 맥주축제’ 행사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은 지난 19일 경동시장에서 열린 “2025년 ‘맛 따라 맥주 따라’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이 위원장이 서울시 예산 5000만원을 확보하며 지역 상생형 축제로 추진됐으며, 특히 경동시장에서 최초로 열리는 맥주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동시장의 발전은 곧 동대문구의 발전”이라 말하며 “경동시장 맥주축제를 계기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가 더욱 성장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동시장 맥주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상인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대문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그간 동대문구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2023년도에 ‘서울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전통시장 내 푸드트럭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전통시장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과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4억 7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으며, 청량리청과물시장 앞 횡단보도 신설과 경동시장 사거리 우회전 신설 등을 추진해 주민들의 교통 환경 개선에도 힘써오고 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2025 행복을 드리는 행당시장 맥주축제’서 축사 전해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2025 행복을 드리는 행당시장 맥주축제’서 축사 전해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17일 행당시장 행당떡집 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2025 행복을 드리는 행당시장 맥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과 함께 따뜻한 가치를 나누고자 행당시장 상점가 상인회, 주민자치회,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준비한 행사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서울시 예산이 반영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사로, 시장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대표 야간문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구 의원은 축제 현장에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 의원은 “행당시장에서 열린 첫 번째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행당시장 상점가와 지역 상권의 활력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울시의 정책적 지원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도봉구, ‘도봉산옛길 가을맥주축제’ 개최…역사와 정취 함께

    도봉구, ‘도봉산옛길 가을맥주축제’ 개최…역사와 정취 함께

    서울 도봉구는 오는 25일 도봉산옛길 상점가에서 ‘2025 도봉산옛길 가을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축제는 올해로 두번째다. 지난해 도봉로 181길 일부 구간에서 진행됐던 축제를 도봉산옛길 상점가(도봉로181길, 도봉로 891, 도봉산3길 일대) 전역으로 확대해 개최한다. 늘어난 구역만큼 즐길 거리는 더욱 다채로워졌다. 인공지능(AI) 인생네컷, 3차원(3D)펜 체험, 네일아트, 비즈공예, 버블쇼, 퍼스널칼라 체험 등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축제의 흥을 돋우는 문화공연도 한층 풍성해졌다. 전 태권도 국가대표이자 현재 배우,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준과 ’미스터트롯2’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트로트 가수 최대성, 김미주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상점가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만큼 주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이번 축제에서 도봉산옛길의 역사와 정취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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