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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3회 전북도민체전’ 4일 전북 진안에서 팡파르

    ‘제63회 전북도민체전’ 4일 전북 진안에서 팡파르

    전북 진안군에서 도민 화합의 축제가 열린다. 진안군은 4일부터 6일까지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 5000명이 참가하는 도민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다. 본경기 26개 종목과 사전에 진행된 12개 종목을 포함해 총 38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진안군 내 종목별 경기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부 종목은 전주(수영), 익산(볼링), 장수(육상·테니스) 등 관외 경기장에서도 열린다. 군은 이날 마이산 남부 은수사에서 성화를 채화하고 11개 읍·면을 순회 봉송한 뒤 군청에 안치하며 도민체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성화는 9월 4일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이다. 성화 봉송에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자들이 참여해 대회의 성공 개최와 선수단 선전을 기원했다. 군은 앞서 8월 23일 롤러를 시작으로 8월 28~30일 그라운드골프 등 사전경기를 통해 경기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경기장 시설과 관람 편의시설, 안내체계 등을 재정비하고 교통·주차 관리, 의료 지원, 안전대책, 자원봉사 운영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개회식은 4일 오후 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공식 행사와 기념식, 드론쇼 및 성화 점화, 축하공연,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축하공연에는 오마이걸, 10CM, 거미, 손태진이 출연해 도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행사 당일에는 먹거리·홍보 부스가 운영되고 원활한 관람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약 10분 간격) 운행 등 교통 대책도 마련됐다. 전춘성 군수는 “사전경기를 통해 본대회 운영 준비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9월 4일 개회식을 기점으로 펼쳐지는 본경기에서도 안전과 질서를 최우선으로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도민체전이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비주얼 때문에 퇴출 위기” 고백한 아이돌, 외모 어떻길래

    “비주얼 때문에 퇴출 위기” 고백한 아이돌, 외모 어떻길래

    그룹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이 과거 연습생 시절 외모 때문에 겪었던 위기를 고백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K팝 리더들인 동방신기 유노윤호, 비투비 서은광, 오마이걸 효정,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광은 과거 데뷔를 준비하던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연습생 시절, 비주얼 때문에 항상 퇴출 위기였다”고 밝혔다. 뛰어난 가창력과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정평이 난 그이지만, 회사가 요구하는 외모 경쟁력을 충족하지 못해 거듭 하차 위기를 맞이했던 것이다. 그는 이어 “하지만 한결같이 성실한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리더까지 맡게 됐다”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성실함으로 위기를 극복해 낸 비결을 전했다. 비투비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서 팀의 중심을 잡는 그는 특유의 예능감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데뷔 이후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은광의 비주얼 고백 외에도 다양한 K팝 리더들의 솔직한 토크가 이어질 예정이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SM 지박령’이라는 별명은 시간이 날 때마다 회사로 가서 연습하다 보니 생긴 별명”이라며 철저한 자기 관리에서 비롯된 비하인드를 전하며, “군대에서 전문 하사를 제의받은 적이 있는데 ‘연예계 최초 전문 하사’가 되고 싶어서 회사에 문의까지 했었다”라는 독특한 군 복무 시절 일화를 공개한다. 또한 신예 보이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은 “보이넥스트도어로 데뷔한 뒤 생각보다 잘되지 않았다고 느껴서 악착같이 살았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시키면 다 한다”는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세대를 아우르는 아이돌 리더들의 유쾌한 입담은 25일 오후 9시 ‘아는 형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태리, 한 줌 허리…‘뼈말라’ 대표 연예인 다운 종잇장 몸매

    김태리, 한 줌 허리…‘뼈말라’ 대표 연예인 다운 종잇장 몸매

    배우 김태리가 한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과 슬림한 자태를 과시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24일 패션 매거진 ‘보그’ 7월호에 실릴 김태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태리는 지중해 바다 위에 떠 있는 요트 위에서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화보 속 시선을 끈 것은 그의 마른 체형이었다. 가녀린 개미허리와 곧게 뻗은 각선미로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그동안 연예계에서도 ‘뼈말라’를 대표하는 배우로 정평이 나 있던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시 한번 슬림한 보디라인을 입증했다. 김태리의 남다른 마른 몸매는 동료 연예인들에게도 다이어트 자극제가 되기도 했다. 과거 걸그룹 ‘오마이걸’의 승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태리 때문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승희는 드라마 ‘정년이’를 촬영하던 당시의 일화를 전하며 “태리 언니랑 붙는 신이 많았다. 그런데 제가 손도 얼굴도 더 큰 거다. 영상 보고 충격받고 거의 10kg을 쫙 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자신의 몸무게를 40kg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태리는 프로필상 166cm 키에 몸무게 46kg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2016년 영화 ‘아가씨’로 데뷔한 김태리는 최근 첫 예능에 도전하며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 출연해 아이들을 향한 진심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 대성, 허영지와 열애설…태양 “영지와 잘해보라” 재조명

    대성, 허영지와 열애설…태양 “영지와 잘해보라” 재조명

    그룹 빅뱅 멤버 대성과 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성과 허영지, 그룹 오마이걸 멤버 효정이 함께 콘서트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됐다. 세 사람은 지난 20일 열린 마마무 콘서트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성과 허영지가 나란히 서서 응원봉을 함께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 퍼지자 팬들은 “친한 친구 같다” “의외의 조합이다” “두 사람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두 사람은 과거에도 방송을 통해 러브라인이 언급된 바 있다. 지난해 10월 대성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대성은 허영지를 언급하며 “태양 형이 영지랑 잘해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대성은 “청하 씨가 출연했을 때도 잘해보라고 했고, 이번에는 영지가 괜찮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 역시 두 사람을 응원하는 팬들의 댓글을 소개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대성의 소속사는 열애설에 “두 사람이 친한 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 ‘31세’ 오마이걸 미미 “마지막 연애는…” 방송서 깜짝 고백

    ‘31세’ 오마이걸 미미 “마지막 연애는…” 방송서 깜짝 고백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연애사를 고백했다. 14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는 김동현과 미미가 출연한다. ‘런닝맨’에 10회 이상 출연한 김동현은 등장과 동시에 멤버들과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낸다. 특히 그는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해 멤버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미미는 “17살 때 연애가 마지막이며 그 이후로는 대시도 썸도 없었다”고 고백한다. 이에 김동현은 “우리 체육관으로 와라. 실제로 만나서 결혼한 분들도 있다”고 말한다. 미미는 1995년생으로 올해 31세다.
  • “둘에서 셋으로” 세븐♥이다해, 결혼 3년 만에 ‘기쁜 소식’

    “둘에서 셋으로” 세븐♥이다해, 결혼 3년 만에 ‘기쁜 소식’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다. 이다해는 2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함께 게시한 영상 속에서 이다해와 세븐은 ‘엄마’(MOM), ‘아빠’(DAD)라고 쓰인 모자를 각각 쓰고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해가 임신 소식을 알리자 배우 오연수, 성유리, 코미디언 심진화 등 연예계 동료들도 댓글을 달고 축하했다.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 결혼했다.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이다해는 드라마 ‘왕꽃 선녀님’, ‘마이걸’, ‘추노’, ‘착한마녀전’ 등에 출연했다. 세븐은 2003년 가수로 데뷔해 ‘와줘’ ‘열정’ ‘내가 노래를 못해도’ 등의 히트곡을 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열애를 인정한 뒤 2023년 5월 결혼했다.
  • 41세 김대호, 10년째 솔로 충격 고백… “진짜 키스도 안 했나?”에 한 말은

    41세 김대호, 10년째 솔로 충격 고백… “진짜 키스도 안 했나?”에 한 말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41)가 연애를 안 한 지 10년째라는 근황을 알렸다. 김대호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 올라온 ‘모르는 여자에게 5000만원 뜯긴 스윙스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오마이걸 미미, 스윙스와 함께 출연했다. 오마이걸 미미는 “17살 때 50일 사귄 거 말고 없다”며 10년 넘게 솔로라고 고백했다. 스윙스가 이를 믿지 못 한다는 반응을 보이자 김대호는 “미안한데 저도 10년은 됐다”며 길어진 연애 공백을 밝혔다. 이에 스윙스는 “두 분 다 예쁘고 잘생겼고 능력도 좋아서 이성들이 대시를 할 텐데 그게 가능하냐”고 되물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대호는 여자에게 대시받는지 묻는 질문에 “약간의 썸은 있는 경우는 있지만, 사귄 지는 오래됐다”고 답했다. 이은지는 김대호에게 “혹시 무례한 질문인가. 진짜 키스도 안 한 지 10년 넘었냐”고 추궁했다. 그러자 김대호는 이은지를 빤히 바라보며 “가끔 구내염은 걸렸다”고 키스를 10년 넘게 안 것은 아니라고 에둘러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 청춘들이 부르는 낭만…‘2026 한강 대학가요제’ 2일 개최

    청춘들이 부르는 낭만…‘2026 한강 대학가요제’ 2일 개최

    한강공원이 낭만으로 가득 찬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2일 오후 7시 강남구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한강 대학가요제는 국내외 대학생들이 창작곡으로 실력을 겨루는 음악 경연이다. 이번 가요제에는 예선에 참여한 한국·중국·일본·몽골 4개국의 대학생 총 189개 팀 중 1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록·팝·알앤비(R&B)·시티팝·국악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본선 진출 팀은 ▲플루토(서울예대·홍익대·동아방송대) ▲에이티세븐(8ighty7even·일본 센조쿠가쿠엔음악대) ▲ 332블루스(서울예대) ▲동영(호원대) ▲장시위에(중국 충칭라디오·텔레비전대) ▲나라니르 밴드(Naranir Band·몽골 예술문화국립대) ▲황생(이화여대·한양대) 등이다. 가요제는 한강을 찾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가요제가 열리는 다목적운동장은 약 50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진행은 남현종 아나운서와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맡는다. 심사위원단은 작곡가 김형석, 작사가 김이나, 가수 하림, 가수 정승환, 오마이걸 효정 등이다. 총상금은 4000만원 규모다. 대상 팀에는 2000만원의 상금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외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금상 팀은 1000만원의 상금과 몽골 울란바토르 해외 공연 기회를 갖는다. 은상(상금 500만원), 동상(300만원), 청춘공감상 2팀(각 100만원)에도 음원 발매 기회 등을 제공한다. 가요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 풍선다트, 룰렛, 포토부스, 레트로 오락기, 솜사탕 이벤트 등의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푸드트럭도 상시 운영된다. 박진영 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 대학가요제가 우수한 청년 뮤지션을 발굴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해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구준엽♥’ 故 서희원, 패혈증 사망 근본 원인으로 지목된 ‘이 질환’

    ‘구준엽♥’ 故 서희원, 패혈증 사망 근본 원인으로 지목된 ‘이 질환’

    듀오 ‘클론’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쉬시위안(서희원)의 사망 배경이 재조명됐다.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운명적인 인연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날 방송에는 이찬원, 장도연, 이낙준을 비롯해 오마이걸 효정, 작사가 김이나가 출연해 두 사람의 삶을 따라간다. 이야기는 1990년대 대만을 뒤흔든 클론의 전성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처음 마주친 두 사람은 사랑에 빠졌지만 당시 소속사의 반대와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결국 이별을 택했다. 그로부터 20년 뒤 쉬시위안의 이혼 소식을 들은 구준엽의 용기 있는 전화 한 통으로 기적 같은 재회가 이루어졌다. 대만 현지에서도 “세기의 사랑”이라며 축복 속에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쉬시위안은 일본 가족 여행 도중 가벼운 감기 증세가 악화해 결국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와 관련해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은 쉬시위안이 평소 앓고 있던 ‘승모판 일탈증’과 과거 출산 과정에서 겪은 ‘임신중독증(자간전증)’이 폐렴을 치명적인 패혈증으로 번지게 한 근본적 원인이었다고 진단했다. 임신중독증은 임신 중 갑자기 혈압이 오르고 소변에서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단백뇨) 질환이다. 이는 단순한 부종이나 고혈압을 넘어 산모의 장기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는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쉬시위안이 출산 당시 겪은 이 병세가 그 후의 전반적인 면역 체계와 심장 기능을 약화시켰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제작진은 고인의 1주기를 맞아 대만 진바오산 묘역을 방문했다.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도 아내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구준엽의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 하루 만에 ‘이사통’ 제쳤다…시청률 1위, 넷플릭스 1위 싹쓸이한 ‘한국 예능’

    하루 만에 ‘이사통’ 제쳤다…시청률 1위, 넷플릭스 1위 싹쓸이한 ‘한국 예능’

    국내 최초 제과제빵 서바이벌 MBN ‘천하제빵’이 첫 방송 직후 안방극장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을 동시에 장악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3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이하 ‘천하제빵’)’은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 공개 이후 단 하루 만에 tvN ‘언더커버 미쓰홍’,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 쟁쟁한 화제작들을 제치고 거둔 성과다. TV 시청률에서도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천하제빵’ 1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2.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3%까지 치솟으며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을 포함한 동시간대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천하제빵’은 전 세계를 휩쓴 K-디저트의 차세대 주역을 찾는 제과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다희가 MC를 맡았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 ‘브랜드 미다스의 손’ 노희영, 파티시에 김나래, ‘나폴리 마피아’ 권성준 셰프, 오마이걸 미미가 합류했다. 72인의 참가자 명단에는 10년 차 아나운서 이혜성과 톱모델 박둘선 등 셀럽 제빵사부터 ‘제빵 특허왕’ 윤연중, ‘파인다이닝 제빵사’ 윤화영 등 재야의 고수들이 대거 포진해 눈길을 끌었다. 1회 방송에서는 1000평 규모의 초대형 세트장에서 ‘시그니처 빵 만들기’를 주제로 한 1라운드 경연이 펼쳐졌다. 도전자들은 제한 시간 4시간 안에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빵을 완성해야 하는 극한의 미션에 도전했다. ‘깨 먹는 하트 티라미수’로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모은 ‘하트 제조기’ 나수지는 예상보다 높은 실내 온도 탓에 온도 조절에 실패했고 “밸런스가 안 맞는다”는 평가를 받으며 탈락했다. 모두가 분주한 상황에서도 묵묵히 저온발효 과정을 기다렸던 ‘완판의 달인’ 임동석은 ‘소금 치아바타’를 선보였고, 이석원으로부터 “오늘 먹어 본 빵 중 가장 맛있다”는 극찬을 받고 1라운드를 통과했다. 심사위원들의 냉정한 평가가 이어진 가운데 요리학원에서 제과제빵 대회 반을 가르치고 있는 ‘베이킹 티처’ 오세성은 ‘피스타치오 애플 생토노레’로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맛이 조화롭지 않다는 이유로 심사위원들에게 ‘심사 거부’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빵집 위치가 어디냐”, “디저트를 이렇게 전문적으로 심사하다니”, “한입만요”, “김나래 심사위원 제2의 안성재 셰프가 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출연자들이 운영하는 제과점이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서 조기 마감되는 등 오프라인에서도 열풍이 불고 있다. ‘천하제빵’은 방송 전부터 제빵판 ‘흑백요리사’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뒤를 잇는 K-푸드 서바이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천하제빵’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 “제2의 ‘흑백요리사’ 탄생”…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 찍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2의 ‘흑백요리사’ 탄생”…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 찍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국내 최초 베이커리 서바이벌 MBN ‘천하제빵’이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이하 ‘천하제빵’)’ 1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2.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3%까지 치솟으며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을 포함한 동시간대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천하제빵’은 전 세계를 휩쓴 K-디저트의 차세대 주역을 찾는 제과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다희가 MC를 맡았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 ‘브랜드 미다스의 손’ 노희영,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오마이걸 미미, 파티시에 김나래가 합류했다. 72인의 참가자 명단에는 10년 차 아나운서 이혜성과 톱모델 박둘선 등 셀럽 제빵사부터 ‘제빵 특허왕’ 윤연중, ‘파인다이닝 제빵사’ 윤화영 등 재야의 고수들이 대거 포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그니처 빵 만들기’를 주제로 한 1라운드 경연이 펼쳐졌다. 도전자들은 제한 시간 4시간 안에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빵을 완성해야 하는 극한의 미션에 도전했다. ‘깨 먹는 하트 티라미수’로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모은 ‘하트 제조기’ 나수지는 예상보다 높은 실내 온도 탓에 온도 조절에 실패했고 “밸런스가 안 맞는 것 같다”는 평가를 받으며 탈락했다. 모두가 분주한 상황에서도 묵묵히 저온발효 과정을 기다렸던 ‘완판의 달인’ 임동석은 ‘소금 치아바타’를 선보였으며, 이석원으로부터 “오늘 먹어 본 빵 중에 가장 맛있다”라는 극찬을 받고 1라운드를 통과했다. 심사위원들의 냉정한 평가가 이어진 가운데 요리학원에서 제과제빵 대회 반을 가르치고 있다는 ‘베이킹 티처’ 오세성은 ‘피스타치오 애플 생토노레’로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맛이 조화롭지 않다는 이유로 심사위원들에게 ‘심사 거부’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방송 전부터 ‘제빵판 흑백요리사’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만큼, 신드롬급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와의 비교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천하제빵’의 윤세영 PD는 “’흑백요리사’가 스타 셰프들의 계급 전쟁이라면 ‘천하제빵’은 새벽부터 문을 여는 작은 가게 사장님들의 ‘꿈의 대결’”이라고 차별점을 강조했다.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이자 ‘천하제빵’ 심사위원인 권성준 셰프는 “요리는 실수해도 만회할 시간이 있지만, 제빵은 30분만 지나도 실수를 되돌릴 수 없어 훨씬 더 압박감이 크고 긴장감 있다”며 차별화된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K-베이커리 열풍을 예고한 ‘천하제빵’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 출연진 바꾸더니…시청률 6%→2% 추락, 결국 종영하는 ‘이 프로그램’

    출연진 바꾸더니…시청률 6%→2% 추락, 결국 종영하는 ‘이 프로그램’

    한때 ‘가짜 찾기’ 열풍을 일으키며 tvN의 효자 예능으로 불렸던 ‘식스센스’가 대대적인 개편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부진의 벽을 넘지 못한 채 쓸쓸히 종영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 시즌2 9회는 전국 가구 기준 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첫 방송 이후 단 한 차례도 3%대 시청률에 진입하지 못했다. 결국 제작진은 오는 2026년 1월 1일 방송되는 1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을 결정했다. ‘시티투어’라는 타이틀로 야심 차게 기획된 이번 시즌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되돌리는 데 실패한 채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식스센스’의 시작은 화려했다. 2020년 첫선을 보인 ‘식스센스’ 시즌1은 방송인 유재석을 필두로 배우 오나라와 전소민, 가수 제시와 이미주라는 파격적인 멤버 구성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멤버들 간 이른바 ‘매운맛 케미’와 제작진이 정교하게 구현한 가짜 식당의 완성도는 시청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시즌1과 시즌2는 각각 최고 시청률 6.1%, 5.8%를 기록하며 tvN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시즌이 거듭될수록 포맷의 한계가 드러났다. 2022년 방송된 ‘식스센스’ 시즌3가 3%대의 아쉬운 성적으로 마무리되자 제작진은 올해 초 ‘식스센스: 시티투어’로 승부수를 던졌다. 제작진은 기존의 대형 가짜 식당 대신 실제 명소를 방문해 ‘가짜 메뉴’나 ‘가짜 아이템’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포맷을 경량화했다. 출연진 역시 대폭 변화했다. ‘시티투어’ 시즌1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방송인 송은이, 배우 고경표, 그룹 오마이걸의 미미가 출연했으며 이번 시즌2에는 송은이 대신 방송인 지석진이 새롭게 합류해 유재석과 ‘절친 케미’를 뽐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러한 변화는 독이 됐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원년 멤버들이 보여줬던 날것 그대로의 재미가 사라졌다”, “가짜를 찾는 긴장감이 예전만 못하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식스센스’가 시청률 부진 속에 종영을 맞이한 가운데 향후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로 남게 됐다.
  • 해체 아쉬움 남겼던 ‘전설의 걸그룹’, 10주년 맞아 다시 돌아온다

    해체 아쉬움 남겼던 ‘전설의 걸그룹’, 10주년 맞아 다시 돌아온다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완전체 활동을 논의 중이다. 아이오아이 멤버 유여정은 지난 22일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정말 비밀리에 준비해서 ‘짠’하고 나타나려고 했는데, 이미 저희 막내 (전)소미가 말을 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더라”고 말했다. 유여정은 “모이는 거 맞고 세부적인 것까지 말할 수는 없지만 공연장 대관도 이미 잡혀 있고, 아무래도 저희 데뷔가 따뜻한 봄이라서 그때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말 기념비적인 10주년 때 모이는 거니까 허투루 하지 말자 해서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세정도 최근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종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이오아이의 컴백에 대해 밝혔다. 김세정은 “아직 확실한 건 없지만, 우리끼리의 의지가 크다. 10주년이니 팬들에게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보자고 얘기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로 결성된 아이오아이는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2016년 5월 데뷔한 이들은 ‘드림 걸스’(Dream Girls), ‘와타맨’(Whatta Man) ‘너무너무너무’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이듬해 1월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해산한 뒤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걸그룹과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해체 이후 아이오아이의 완전체 활동은 여러 차례 수면 위로 오른 바 있다. 2019년부터 재결합설이 흘러나왔고, 그해 10월 전소미와 유연정을 제외한 9인 컴백이 가시화되기도 했다. 그러나 컴백이 한 차례 미뤄졌고, 여러 사정으로 인해 재결합 자체가 무산됐다. 최근에는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미나가 아이오아이의 1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게 불참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지난 9월 “재결합 활동 시기로 논의 되고 있는 시기가 차기작 드라마 촬영과 추후 오픈 예정인 드라마 홍보 기간과 겹쳐 고민이 많았던 상황이었다”며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해 이번 활동은 참여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결론 내린 상태”라고 전했다.
  • 김진경 의장, 배우 유승민, 개그맨 장재영·한현민, 가수 키니 홍보대사 신규 위촉

    김진경 의장, 배우 유승민, 개그맨 장재영·한현민, 가수 키니 홍보대사 신규 위촉

    - 도민과의 소통의 다리가 되어주길 기대 MC 겸 배우 유승민, 개그맨 장재영·한현민, 가수 키니가 앞으로 도민들께 경기도의회를 알리는 역할에 앞장선다.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17일 문화예술계에서 활약 중인 유승민 등 4명을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 신규 홍보대사는 의회 ‘홍보대사 심의위원회’(위원장 최승용 의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발됐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2년간 의정활동 홍보물 제작과 도의회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도민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경기도의회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으로 의회 홍보대사는 배우 안재모, 개그맨 윤정수 등 기존 인원에 새롭게 위촉된 4명이 더해져 총 26명(팀)으로 확대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개그맨 겸 방송인 장재영과 가수 키니 등 2명이 참석했으며 MC 겸 배우 유승민과 개그맨 한현민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개그맨 겸 방송인 장재영은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래 SBS ‘웃찾사’, TV조선 ‘얼마에요’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가수 키니는 아름다워, 달빛산책 등의 앨범을 냈으며, 군포예총 30주년 기획 공연, 안산시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등 활발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 겸 MC 유승민은 YTN2 ‘아!그사람’, ‘이럴 땐 이런 법’ 등을 진행했고, MBC ‘대장금’, SBS ‘마이걸’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개그맨 한현민은 2003년 SBS ‘웃찾사’로 데뷔하여 MBC ‘깡있는 아침’, tvN ‘코미디빅리그’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음악과 예능, 연기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여러분이 경기도의회와 함께해 주셔서 매우 든든하다”라며 “여러분의 친근함과 매력을 통해 앞으로 의회의 다양한 이야기와 좋은 소식들을 부드럽고, 친숙하게 도민들께 전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어 “경기도의회가 도민 곁에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따뜻한 소통의 다리가 되어주셨으면 한다”라며 “의회 또한 홍보대사 여러분의 활동을 아낌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는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 최승용 홍보대사심의위원장(국민의힘, 비례),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 조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 “컵에 ‘이것’ 비쳤다” 아이돌 연습생,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에 ‘퇴출’…日 논란

    “컵에 ‘이것’ 비쳤다” 아이돌 연습생,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에 ‘퇴출’…日 논란

    일본의 10대 여성 아이돌 연습생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한 장의 사진 때문에 그룹에서 퇴출 당했다. 4일 다수 일본 연예 매체에 따르면 현지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히로인즈 연구생’의 멤버로 활동 중인 후지사키 아즈(17)는 최근 영화관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팝콘과 콜라가 담겨진 쟁반을 들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엑스(X)에 올렸다. 문제는 사진 속 음료 컵에 남성의 실루엣이 비쳐 보였던 것이다. 이를 본 팬들은 곧바로 ‘데이트 의혹’을 제기했고, 해당 사진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사진을 찍은 남성이 후지사키의 남자친구일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졌고 “아이돌로서의 ‘순수한 이미지’가 훼손됐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으며, 후지사키의 SNS 계정도 사라졌다. 후지사키의 소속사는 공식 계정을 통해 “심각한 규칙 위반이 확인됐다”며 “후지사키는 즉시 그룹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근거 없는 추측이나 직접적인 연락, 괴롭힘은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후지사키는 소속사의 입장문을 공유하며 “경솔한 행동으로 팬들과 멤버들에게 상처를 줬다”며 사과했다. 탈퇴 발표 후 현지 SNS에서는 “단순 실수로 퇴출은 지나치다”, “아이돌 연습생에게 인권이 없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반면 일부 팬은 “팬과의 신뢰를 저버린 행동”이라며 소속사의 결정을 옹호했다. 일본 아이돌 업계에서는 ‘연애 금지’가 암묵적인 규칙으로 여겨지며, 팬들에게 헌신적이고 순수한 이미지를 지키는 것이 중요시된다. 지난해에는 한 아이돌 멤버가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이 유출된 후 1년 동안 취침 전 매일 혼자 있는 사진을 올리도록 소속사로부터 강요받은 사례도 있었다. 일본 매체 톤보리데이는 “일본 아이돌이 이런 스캔들에 휘말리는 것은 흔하다”면서 “이렇게 빨리 후지사키를 퇴출시킨 것을 보면 기획사들이 ‘연애 금지’ 규칙을 얼마나 엄격하게 고수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일본 아이돌 산업 내 ‘사생활 통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특히 미성년 연습생의 사생활 관리 기준과 퇴출 결정 과정의 투명성 부족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도 아이돌의 연애는 금기시되는 분위기다. 그룹 god부터 걸그룹 블랙핑크, 오마이걸도 계약서에 데뷔 후 특정 기간 연애 금지 조항이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는 지난해 배우 이재욱과 열애를 인정했다가 팬들의 비난에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결국 공개 연애 5주 만에 결별을 알렸다. 당시 BBC는 카리나의 사과를 전하면서 “K팝 아이돌의 열애 인정은 추잡한 일로 여겨진다”면서 “한일 팝스타들은 개인적인 사생활 고백이 어려울 정도로 압력을 가하는 악명 높은 산업에서 일하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 화장품 광고에서 혼자만 제외…오마이걸 미미 “데뷔 초에 공허함 컸다”

    화장품 광고에서 혼자만 제외…오마이걸 미미 “데뷔 초에 공허함 컸다”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데뷔 초창기 광고 촬영에서 멤버들 중 자신 혼자만 제외된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은 미미를 ‘수도꼭지’로 칭하며 “요즘 TV만 틀면 나온다”고 운을 뗐다. 앞서 허영만과 KBS 2TV ‘K푸드쇼 맛의 나라’를 통해 연을 맺은 바 있는 미미는 “삼촌만 하겠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예능 대세로 자리 잡은 미미는 데뷔 초 힘든 순간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미미는 “데뷔 초에는 개인 스케줄이 아예 없었다. 집 지키고 있었다. 집 지키는 강아지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떤 날은 광고를 찍는데 멤버들은 요정 스타일이지만 나는 아니지 않나. 원래도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보이시한 스타일이었다”며 “단체로 청량한 화장품 광고를 찍어야 했다. 나는 콘셉트에 안 맞으니까 혼자만 대기실에 남겨졌었다”고 말했다. 그는 “속상했다. 최대한 청순해 보이려고 거울 보고 연습도 했는데 안 됐다. 어쩔 수 없었다”며 “그때는 공허함이 되게 컸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버티는 자가 살아남는다. 버티는 자가 이긴다. 인생은 버티는 것”이라고 외쳐 의연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1995년생 미미는 2015년 그룹 오마이걸 메인 래퍼로 데뷔했다. 2022년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예능감을 선보여 예능 대세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후 ‘하트시그널4’, ‘식스센스: 시티투어1,2’, ‘하트페어링’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지난 7월에는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자예능 신인상을 수상했다.
  • ‘러블리즈’ 이미주, 前 소속사 만행 폭로…“무대에서 인대 파열됐는데”

    ‘러블리즈’ 이미주, 前 소속사 만행 폭로…“무대에서 인대 파열됐는데”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아이돌 활동 당시 겪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지난 26일 이미주의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K-POP 영업 비밀,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이미주는 아이돌 동료인 레드벨벳 슬기, 오마이걸 효정, 마마무 문별, 카라 영지를 만나 이야기 나눴다. ‘기억에 남는 방송 사고가 있냐’는 질문에 이미주는 “스타일리스트가 실수한 적이 있다”며 ‘데스티니(Destiny)’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높은 굽을 신고 춤을 춰야 하는데 밑창이 닳아서 미끄럼 방지 기능이 없어진 상태였다. 무대 직전에 그걸 확인했는데 시간이 없으니 그냥 올라가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무대 내내 발목이 꺾였다며 “눈물 그렁그렁한 채로 주먹 꽉 쥐고 일단 해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미주는 “결국 마지막에 넘어지고 무대 직후 응급실에 갔다”며 “인대가 파열돼 활동을 중단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 회사 관계자 한 분이 ‘넘어지는 순간 카메라에 찍히지’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영지는 “지옥에나 떨어져라”라며 분노했다. 슬기 역시 “사람 먼저 걱정해야지”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미주는 “그날 이후 운동화만 신었다”라고 말했다.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한 이미주는 ‘캔디 젤리 러브’, ‘아츄’, ‘데스티니’ 등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는 ‘놀면 뭐하니?’, ‘식스센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2023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미주는 2021년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안테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안테나에는 이미주를 비롯해 방송인 유재석,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 가수 이효리 등이 속해 있다.
  • ‘세븐♥’ 이다해, 중국 기업 고문 맡은 사연은…“국위선양 하고 싶어”

    ‘세븐♥’ 이다해, 중국 기업 고문 맡은 사연은…“국위선양 하고 싶어”

    배우 이다해(41)가 한 중국 기업에서 고문직을 맡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이다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1+1=이다해’를 통해 “중국 상해에 자리 잡은 ‘세상’이라는 회사에서 고문직을 맡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세상’에 대해 “라이브 방송, 콘텐츠 제작, 다중채널네트워크(MCN)를 하고 있다. 한국 제품들을 중국에 영업하고 총판하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늘은 어떤 상품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지 회의하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다해는 “제가 한국 연예인이다 보니까 우리나라의 제품을 알리고 홍보도 한다”며 “국위선양을 하고 싶은데 잘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회사 내부에서 길을 잃고 층수를 헷갈려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고문 정도 되면 엘리베이터 버튼 누를 일이 없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다해와 함께 일하니 어떠냐”는 질문에 회사 대표는 “너무 행복하다”며 “이다해가 엄청난 완벽주의자라 배우는 부분이 많다”라고 답했다. 한 직원은 이다해에 대해 “하늘에 떠 있는 태양을 보는 것 같다. 너무 예쁘다”며 “예쁜 사람이랑 일하는 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다해는 제품을 꼼꼼히 검수하고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전문적인 모습을 뽐냈다. 그는 고문으로 일하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좀 힘들었다. ‘외국인으로서 괜찮을까?’ 두렵기도 했는데 해보니까 다 된다”라고 말했다.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 출신인 이다해는 드라마 ‘마이걸’, ‘추노’, ‘아이리스2’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40)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이다해와 세븐은 이다해의 중국 활동 탓에 신혼 때부터 떨어져 지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공명·조진웅과 함께”…오마이걸 유아, 데뷔 10주년에 ‘뜻밖의 소식’

    “공명·조진웅과 함께”…오마이걸 유아, 데뷔 10주년에 ‘뜻밖의 소식’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29)가 사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2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유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유아의 배우 활동의 시작을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유아가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콘텐츠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획사다. 공명, 박규영, 조진웅, 최수영 등 영화·드라마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배우가 여럿 소속돼 있다. 유아는 2015년 WM엔터테인먼트의 여성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했다. 팀에서 메인 댄서 겸 보컬을 맡아 큰 사랑을 받으며 2010년대 후반 오마이걸의 중흥을 이끌었다. 2020년부터는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아가 사람엔터테인먼트에 계약한 데는 연기 활동에 대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아는 지난 4월 영화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해당 작품은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김성철 등 배우가 주연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8일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유아, 아린이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W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에 대해 “개인 전속계약은 종료됐으나 오마이걸 멤버로서의 활동은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다른 멤버들인 효정, 미미, 승희, 유빈은 W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 결혼 2년 차에 졸혼?…‘세븐♥’ 이다해, 방송서 ‘충격 폭로’

    결혼 2년 차에 졸혼?…‘세븐♥’ 이다해, 방송서 ‘충격 폭로’

    배우 이다해가 남편 가수 세븐이 결혼기념일에 ‘졸혼’ 선언을 했다고 폭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청첩장을 전하기 위해 방문한 방송인 김준호와 만났다. 예비 신랑 김준호는 2년 전 두 사람 결혼식의 축가를 담당할 정도로 친분이 깊다. 김준호를 만난 이다해는 이번 결혼기념일에 최악의 사건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다해는 “결혼기념일에 중국에 갈 일이 있어 남편이 공항까지 데려다줬는데 내 손을 잡더니 ‘자기야, 우리 2년 동안 잘 살았고 앞으로 20년 동안 행복하자’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내가 ‘20년만?’이라고 물었더니, ‘20년 후는 졸혼?’이라고 하는 거다. 내 귀를 의심했다”고 폭로했다. 세븐은 이에 “장난이었다”며 격하게 손사래를 쳤다. 이어 “얼마 전에 졸혼한 커플 환갑잔치를 본 적이 있다. 그걸 보고 장난을 친 거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다해는 “남자들의 장난, 독이 될 수 있다. 여자들은 갑자기 서운하고 눈물이 난다”며 김준호에게도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다해는 2001년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춘향 진에 입상한 후 2002년 MBC ‘순수청년 박종철’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마이걸’ ‘추노’ ‘미스 리플리’ ‘아이리스2’ 등에 출연하며 인기 대열에 올랐고, 2016년 중국 드라마 ‘최고의 커플’에 출연한 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세븐과 이다해는 2016년 9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왔다. 8년 열애 끝에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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