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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마커, 프리미엄 온라인 플랫폼 ‘슈마커 플러스’ 공식 오픈… AI 서비스로 차별화

    슈마커, 프리미엄 온라인 플랫폼 ‘슈마커 플러스’ 공식 오픈… AI 서비스로 차별화

    - 프리미엄 스니커즈·러닝화부터 AI 스타일링 추천까지 맞춤 제공- 8월 31일까지 최대 100만 포인트 리워드 등 오픈 프로모션 진행 에스엠케이티앤아이(대표 안영환)가 운영하는 슈즈 멀티숍 브랜드 ‘슈마커(SHOEMARKER)’가 프리미엄 신발 기반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 ‘슈마커 플러스(SHOEMARKER PLUS)’를 8월 10일 공식 선보인다. 최근 소비자 트렌드가 단순 가격이나 브랜드 검색을 넘어 디자인, 기능성, 희소성까지 세분화해 제품을 선택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스니커즈와 퍼포먼스 러닝화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전문성과 콘텐츠를 고루 갖춘 쇼핑 플랫폼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슈마커 플러스는 이 같은 시장 트렌드에 대응해 기획된 프리미엄 온라인 플랫폼이다. 기존 슈마커몰이 다양한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종합 쇼핑몰 역할을 맡았다면, 슈마커 플러스는 주요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업과 신상품을 강화하고 AI 기반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더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호카, 미즈노, 브룩스, 노다 등 러닝 전문 브랜드부터 스탠리, 오왈라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플랫폼의 차별화 요소도 강화했다. 상품이 많을수록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찾기 어려워지는 만큼, AI 기반 개인화 추천을 통해 고객의 취향과 착용 목적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구현했다. 전문적인 상품명이나 기능을 알지 못하더라도 AI 검색창에 매장 직원과 대화하듯 원하는 스타일이나 착용 목적을 입력하면 적합한 제품을 손쉽게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주요 브랜드의 신제품과 한정 유통 상품을 소개하는 ‘런칭관’도 운영한다. 런칭관에서는 제품 출시 일정을 비롯해 디자인, 소재, 기술적 특징과 브랜드 스토리 등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브랜드별 큐레이션, 러닝 가이드, 목적별 상품 추천 등 전문 콘텐츠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오픈 프로모션에서는 매일 인기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는 오픈런 타임딜을 운영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나이키 에어 포스 1 ‘07이 준비됐다. 또한 약 3주간 진행되는 100원 럭키드로우에서는 총 4개의 인기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나이키, 아디다스, 호카, 푸마 등 인기 브랜드를 대상으로 매주 새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위클리 브랜드 쿠폰을 운영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5,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는 쇼핑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슈마커 관계자는 “슈마커 플러스는 프리미엄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몰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쉽고 편리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쇼핑 플랫폼”이라며, “AI 기반 스타일링 추천과 브랜드 큐레이션 콘텐츠를 지속 고도화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더욱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마커 플러스는 8월 10일 오전 10시 공식 오픈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베로나(Verona), AI 인텔리전스 레이어로 공식 리브랜딩… 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

    베로나(Verona), AI 인텔리전스 레이어로 공식 리브랜딩… 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

    KBW 2026 공식 후원사 참여… 오는 8월 6일 ‘VERONA Seoul Night’ 개최 AI 기반 데이터 검증 인프라 기업 베로나(Verona, 구 XION)가 AI 에이전트를 위한 데이터 검증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공식 리브랜딩을 단행하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기존 Web3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 검증 인프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베로나는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 ZK)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정보를 직접 노출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만 검증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AI는 원본 데이터를 직접 처리하지 않고도 검증된 정보만 활용할 수 있으며, 개인은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소유·통제하고 권한을 부여한 AI 에이전트나 서비스만 필요한 범위에서 검증 결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베로나는 ‘Verify once, Reuse everywhere, Expose nothing(한 번 검증하고, 어디서나 재사용하며, 원본은 노출하지 않는다)’을 핵심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 번 검증된 정보는 이용자의 동의 아래 다양한 AI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에서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도 원본 데이터는 외부에 노출되지 않고 이용자가 직접 소유·통제할 수 있다. Anthony Anzalone 베로나 공동창업자는 최근 뉴욕증권거래소(NYSE)와의 인터뷰에서 “AI가 사람을 대신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시대에는 원본 개인정보가 아니라 검증된 사실(Verified Facts)을 기반으로 작동해야 한다”며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통제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AI와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이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로나의 기술은 현재 115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약 3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Multicoin Capital, Animoca Brands, Circle Ventures, HashKey Capital, Arrington Capital, Spartan Group 등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누적 3,6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리브랜딩과 함께 소비자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 확장도 추진한다. 베로나는 자사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플래그십 플랫폼 EarnOS가 최근 1,85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으며, 신규 소비자 애플리케이션 ‘ero’도 함께 공개했다. EarnOS는 이용자가 자신의 디지털 활동 데이터를 직접 관리하면서 그 가치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베로나의 검증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정보를 직접 공유하지 않으면서도 브랜드는 필요한 사용자 조건만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에게 직접 리워드를 제공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EarnOS를 통해 선보인 소비자 애플리케이션 ero는 ‘인터넷의 리워드 프로그램’을 표방한다. 사용자는 Spotify, Amazon Prime, Uber 등 다양한 서비스 계정을 연결한 뒤 브랜드가 제공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리워드를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보상은 Visa 카드를 통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Phil George EarnOS 최고경영자(CEO)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는 데이터의 가치가 충분히 이용자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며 “EarnOS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이용자가 자신의 디지털 활동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로나의 검증 기술을 활용하면 개인정보를 직접 공유하지 않으면서도 브랜드는 필요한 조건만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 프라이버시와 광고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로나는 리브랜딩 이후 한국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오는 8월 6일 서울 강남에서 ‘VERONA Seoul Night’를 개최해 새로운 브랜드 비전과 기술 로드맵을 공개하고, 라이브 AMA와 커뮤니티 프로그램, 국내 Web3·AI 생태계 관계자 및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Korea Blockchain Week(KBW) 2026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베로나는 이번 행사와 KBW 2026 후원을 계기로 한국 Web3 및 AI 생태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시장에서 커뮤니티와 파트너십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김일중 경기도의원 “정책 단절은 행정 불신 초래… 200만 도민 참여 플랫폼 지켜야”

    김일중 경기도의원 “정책 단절은 행정 불신 초래… 200만 도민 참여 플랫폼 지켜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4일 이천상담소에서 경기도기후환경에너지진흥원의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조기 종료에 따른 우려를 표하며,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도민들의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이 시작될 당시 제11대 경기도의회 제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현금성 지원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던 점을 언급하며 “충분한 출구전략 없이 사업이 축소될 경우 정책의 연속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김 의원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은 단순한 리워드 지급 수단이 아니라 경기도 기후정책을 알리고 도민 참여를 이끌어 온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200만명의 이용 기반을 갖춘 플랫폼이 정책 변화로 퇴색하거나 사라질 경우 그 혼란은 결국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예산 부담으로 현금성 리워드 지급을 지속하기 어렵더라도 진흥원이 검토 중인 다양한 운영 방안을 통해 도민들의 기후행동이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며 “공공정책은 시작보다 지속성이 중요한 만큼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랫폼과 도민 참여 기반을 유지할 수 있는 면밀한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진흥원의 최우선 과제로 강조한 김 의원은 경기도는 이미 기후테크 분야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관련 정책과 사업들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이 기후테크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경기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료… “객관적 평가 없는 사업 중단 아쉬워”

    이혜원 경기도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료… “객관적 평가 없는 사업 중단 아쉬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은 4일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집행부로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료 및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 부위원장은 민선 8기의 핵심 기후정책으로 꼽혀온 해당 사업이, 충분한 정책적 평가나 검증 과정도 거치지 않은 채 예산 부족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종료되는 행태에 대해 강한 유감과 함께 엄중한 문제 제기를 했다. 이날 집행부는 리워드 지급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금전적 보상보다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사업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제도 개선과 새로운 운영 방안을 마련해 해당 정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 부위원장은 “사업 추진 초기부터 예산 대비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음에도 사업은 계속 확대됐다”며 “결국 충분한 정책 검증과 보완 없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사업을 중단한 것은 정책 결정의 일관성과 책임성 측면에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동안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한계를 충분히 분석하고 보완했다면 기존 사업을 보다 발전된 정책으로 전환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사업을 중단하기보다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개선 방안을 마련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부위원장은 리워드 지급 중단 이후 내년도 예산을 반영한 새로운 사업이 추진되기까지 약 반년의 공백이 발생하는 점에도 우려를 표하며 “이 기간 동안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 이용 감소와 가입자 이탈이 우려되는 만큼 기존 참여 기반을 유지할 수 있는 대책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이 부위원장은 “예산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자원봉사 시간 인정이나 공공 일자리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리워드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도민들의 자발적인 기후행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참여 동기를 유지할 수 있는 정책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혜원 부위원장은 “수백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정책일수록 사업을 종료하기 전에 정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선행돼야 한다”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을 보완하고 발전시켜야 앞으로 자발적인 기후행동 문화가 정착되고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 8기의 대표적인 환경 정책인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도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년간 약 200만명의 가입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 ‘도민이 제안, 함께 만드는 예술교육’…경기아트센터, <특별한 오늘수업> 크라우드펀딩

    ‘도민이 제안, 함께 만드는 예술교육’…경기아트센터, <특별한 오늘수업> 크라우드펀딩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도민이 직접 선택하고 함께 만드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젝트 의 크라우드펀딩을 경기문화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 브랜드 ‘오늘수업 ARTS’의 특별 프로그램인 은 단순한 강좌 모집을 넘어 도민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는 새로운 방식의 예술교육 프로젝트다. 센터는 지난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희망 프로그램과 관심 분야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두 가지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는 ‘음악이 있는 토크콘서트: 아이의 마음을 읽는 시간’이다.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유튜브 채널 ‘아들TV’를 운영하는 최민준 소장의 강연과 성악 앙상블 라클라쎄의 공연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부모와 자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펀딩 참여자에게는 토크콘서트 관람권이 리워드로 제공된다. 1인 관람권은 1만 원, 2인 관람권은 1만 5천 원이며, 펀딩은 8월 1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9월 5일 경기아트센터 아카데미 강습실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뮤지컬 체험 특강’이다.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들이 뮤지컬 노래와 안무를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노래와 움직임, 역할 표현을 직접 경험하며 표현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뮤지컬 체험 특강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펀딩 참여자에게 체험 특강 참여권이 리워드로 제공된다. 펀딩은 8월 3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경기아트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교육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의견을 제시하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 참여하는 새로운 예술교육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 장정희 경기도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종료에 “도민 신뢰 흔들리지 않도록 후속대책 마련해야”

    장정희 경기도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종료에 “도민 신뢰 흔들리지 않도록 후속대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이 지난 7월 31일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료’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장 의원은 도민 참여율이 높았던 정책의 추진 방식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행정의 신뢰성과 연속성이 손상되지 않도록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도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자 2024년 7월 첫선을 보인 사업이다. 걷기나 대중교통 이용 등 탄소 감축 활동에 동참한 도민에게 지역화폐 형태의 리워드를 지급해 왔으며, 올해 사업비 350억 원을 투입해 7월 기준 약 202만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경기도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으로 사업 여건이 변함에 따라 7월 활동분까지만 리워드를 지급하고 8월부터 현행 보상 제도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단순 금전적 보상을 넘어 도민의 자발적 기후행동 참여를 확산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할 계획이다. 장정희 의원은 사업 운영 방식 재정비의 필요성 자체에는 공감하면서도, 도민이 체감할 만한 대안이나 구체적 전환 방향을 충분히 알리지 않은 채 리워드 지급부터 종료하는 결정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시했다. 장 의원은 “사업을 중단하거나 운영 방식을 바꿀 때는 지금까지의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어 갈 것인지 먼저 준비해야 한다”며 “많은 도민이 일상에서 이용해 온 정책인 만큼 충분한 설명과 대안 없이 혜택이 갑자기 사라진다고 느낀다면 도민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책은 시작하는 것만큼 변경하고 종료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행정이 만든 정책을 믿고 참여한 도민에게 예측 가능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개별 사업을 넘어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통해 200만 명이 넘는 도민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한 것은 앞으로 경기도 기후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그동안 형성된 참여가 정책 변화로 끊기지 않도록 도민이 공감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후속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재정 여건과 정책 효과에 따라 사업을 조정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정책 이용자인 도민이 소외돼서는 안 된다”며 “기존 참여자들에게 정책 변화의 이유와 향후 방향을 충분히 설명하고, 도민의 신뢰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는 정책으로 전환해 달라”고 강조했다.
  • 금호타이어 ‘타이어프로+’ 출시

    금호타이어 ‘타이어프로+’ 출시

    금호타이어가 기존 온라인몰을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멤버십을 결합한 통합 O2O 서비스 ‘타이어프로 플러스(TIREPRO+)’를 선보였다. 타이어프로 플러스는 타이어 구매부터 장착,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플랫폼이다. 고객은 온라인에서 제품을 선택한 뒤 전국 타이어프로 유통망을 통해 당일 및 휴일 장착, 보관, 교체 대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시 5% 할인과 6대 무상 점검, 디지털 워런티 시스템도 도입해 사후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론칭을 기념해 오는 8월 4일까지 휴가 준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 고객 할인, 모바일 주유상품권, 리뷰 리워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타이어프로 온라인몰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금호타이어는 부담 없는 월 단위 비용으로 체계적인 정기 점검을 받을 수 있는 ‘또로로로 렌탈서비스’도 함께 운영하며 구매 중심에서 관리 중심로의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 스타벅스,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출시

    스타벅스,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는 신규 여름 음료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는 단팥과 유기농 제주 말차, 펄 토핑으로 구성됐다. 이 음료는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에 이은 3번째 코코 프라푸치노 시리즈다. 코코넛을 활용해 고소하면서도 산뜻한 풍미가 말차, 커피, 과일 등과 조화롭게 어울려 인기를 끌고 있다. 2024년 처음 출시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는 지난해 누적 판매량 670만 잔을 돌파하며 프라푸치노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날 개점기념일을 맞아 27주년 기념 이벤트를 4주간 진행한다. 이벤트는 매주 다르게 구성됐는데 먼저 이날부터 소진 시까지 전 매장에서 제조 음료 포함 2만 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국내 스타벅스 1호점인 이대점 일러스트가 그려진 가방을 증정한다. 이후 매주 순차적으로 ‘베어리스타 미니어처 키링’ 한정 판매를 비롯해 ‘베어리스타 네임택’, ‘메쉬 미니백 키링’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7일간 전 매장에서 여름 시즌 굿즈 31종을 2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스타벅스 리워드 전 회원 대상으로 ‘서머 쿠폰’ 2종을 제공해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페라떼, 아이스 바닐라 라떼 중 1잔(톨 사이즈)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또 샌드위치, 케이크, 빵 등 푸드 30% 쿠폰도 포함됐다. 기존 회원에게는 지난 8일 앱을 통해 쿠폰이 모두 지급됐으며, 이달 31일까지 신규 가입한 회원은 가입 다음날 쿠폰이 제공된다. 사용 기한은 내달 14일까지다.
  • 광양제철소, 나눔 실천하는 우수봉사자 9명에 인증패 수여

    광양제철소, 나눔 실천하는 우수봉사자 9명에 인증패 수여

    광양제철소가 ‘3000시간 이상 우수봉사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우수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22일 제철소본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고재윤 광양제철소장과 1만 시간 및 3000시간 봉사활동을 달성한 직원, 직원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온 직원들과 직원 가족 등 포스코 패밀리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격려하고자 진행됐다. 누적 1만 시간 달성자에게는 골드 인증패와 순금 2돈의 펜던트가 지급된다. 3000시간 달성 직원에게는 제철소장 명의의 실버 인증패와 금배지를 수여한다. 광양제철소 직원 부인 박춘희 씨가 누적 봉사시간 1만 시간을 돌파하며 골드 인증패의 주인공이 됐다. 박 씨는 광양제철소 돌보고살피고 재능봉사단에서 활동하며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도시락 배달 ▲친환경 EM방역으로 깨끗한 주거환경 제공 ▲각종 생필품 키트 전달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는 등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준 봉사활동 3000시간 이상을 달성한 광양제철소 직원은 총 216명에 달한다. 5000시간이 넘는 헌신을 보여준 직원들은 67명이다. 고재윤 광양제철소장은 격려사에서 “지난해에도 포스코 임직원들은 35만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왔다”며 “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우리 모두에게 지역과 상생하고자 하는 포스코인의 의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는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독려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우수봉사자에게는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마일리지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나눔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봉사시간 200시간 달성자부터 1만 시간 달성 직원까지 봉사시간의 나눔마일리지를 인증한 직원에게 봉사시간 구간별 인증패와 함께 다양한 선물을 지급하고 있다. 또 ▲텀블러 ▲무선충전기 ▲아웃도어 용품 ▲순금으로 만들어진 배지 등 리워드 지급을 통해 직원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 열어… 환경·물관리 핵심 현안 집중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 열어… 환경·물관리 핵심 현안 집중 점검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홍근, 화성1)가 지난 21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보건환경연구원,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수자원본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위원들은 도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맑은 물 공급, 팔당 상수원 관리 등 핵심 정책 전반을 심도 있게 심의했다. 특히 200만명 이상이 참여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리워드 지급이 명확한 대안 없이 오는 8월부터 중단되는 사태에 대해 위원들의 강한 질타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사업 연속성 결여로 인한 도민 혼란을 막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리워드 지급 차질에 대한 실질적이고 투명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수자원본부 업무보고에서는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 상수원을 지키기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 동부지역 주민들을 위한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활용한 실질적인 피해 보상 체계 마련이 주요 화두로 올랐다. 이 밖에도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는 촘촘한 대기·수질 오염 감시망 구축, 고질적 악취 민원, 미관리 미량오염물질 등 문제에 대해 선제적 연구와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연구기관으로 거듭나야한다는 당부가 있었다. 회의를 주재한 이홍근 위원장은 “업무보고는 도의회와 집행부가 도민을 위해 소통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사전에 철저히 협의하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지적 사항을 바탕으로, 예산 효율성을 높인 기후 정책 개편과 합리적인 수자원 규제 완화 방안을 집행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날카로운 의정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SC제일은행, 초고액 자산가 서비스 강화… 최대 1500만원 웰컴 혜택

    SC제일은행, 초고액 자산가 서비스 강화… 최대 1500만원 웰컴 혜택

    SC제일은행이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강화하고 신규·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PB 고객에게 최대 1500만원 규모의 웰컴 혜택을 제공하고, PB 고객을 추천한 기존 고객에게는 최대 150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지급한다. SC제일은행은 이를 통해 글로벌 자산관리 역량과 프리미엄 비금융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액 자산가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PB 고객이 지인이나 가족을 추천해 금융 예치자산 10억원 이상의 PB 고객으로 가입하면 신규 예치 금액에 따라 추천인에게 최대 1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추천 혜택은 연간 최대 5명까지 받을 수 있다. 신규 PB 고객에게는 생애 최초 거래 고객에게 100만원, 기존 거래 고객이 PB 등급으로 승급할 경우 조건 충족 시 3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자산관리 상품 가입 규모에 따라 최대 1500만원까지 지급하는 ‘프라이빗 웰컴 프로그램’도 연말까지 운영한다. 김지강 SC제일은행 Affluent부문장(부행장)은 “더 많은 고객이 SC제일은행의 차별화된 프라이빗뱅킹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전문 자산관리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비오레, 올리브영N 성수 팝업 오픈… 쿨링 케어·프로모션 진행

    비오레, 올리브영N 성수 팝업 오픈… 쿨링 케어·프로모션 진행

    -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 ‘올리브영 뷰티 가드 하우스’ 팝업스토어 참여- 피부 열감을 해결해주는 쿨링 케어템 중심의 브랜드 존 운영- 비오레 UV 에센스 최대 22% 할인 및 본품 선착순 증정 등 이벤트 전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레’(Bioré)가 오는 8월 11일까지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열리는 올여름 민감한 피부가 살아남기 위한 서바이벌 뷰티 에 참여한다. 는 몇 년간 이어진 무더위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팝업스토어로, ▲UV 케어 ▲트러블 케어 ▲유분·땀 케어 ▲쿨링 케어 등 총 4가지 솔루션을 제시한다. 여기서 비오레는 방문객의 피부를 뜨거운 열기로부터 시원하게 보호할 뷰티 가드(BEAUTY GUARD)로 나서 다채로운 ‘쿨링 케어 솔루션’을 전개한다. 잦은 야외 활동으로 뜨거워진 피부를 식혀야 할 때 필요한 쿨링 케어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비오레가 운영하는 쿨링 케어 솔루션 존에서는 제한 시간 30초 이내에 그림 속에 숨겨진 쿨링템을 찾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그림 속에 숨겨진 쿨링템은 비오레의 대표 쿨링 케어템인 ‘비오레 쿨링 바디 미스트’와 ‘비오레 쿨링 바디 시트’로, 두 제품 모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특징이다. ‘비오레 쿨링 바디 미스트’는 360도 전 방향 분사가 가능해 쿨링이 필요한 곳 어디서든 손쉽게 뿌릴 수 있으며, ‘비오레 쿨링 바디 시트’는 외출 시나 운동 후 땀을 닦아내며 즉각적으로 피부 열감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비오레 쿨링 케어 솔루션 존 미션을 완수하면 ‘비오레 UV 아쿠아 리치 워터리 에센스(10g)’를 제공한다. 또한 팝업 현장에서는 비오레 쿨링 라인 및 UV 라인 제품을 최대 22%(UV 에센스 단품 기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만 5천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천원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선착순으로 ‘비오레 쿨링 바디 시트 리프레쉬 플로럴 20매’ 본품을 증정한다. 비오레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열감 고민을 덜어줄 비오레만의 차별화된 쿨링 케어 솔루션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에 참여하게 됐다.” 라며,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비오레만의 쿨링 제품으로 올 여름을 더욱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오레 등 총 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매일 한정 수량으로 서바이벌 뷰티 부채를 증정하며, 방문객 전원에게는 뷰티 가드들의 서바이벌 노하우가 담긴 ‘서바이벌 노트(SURVIVAL NOTES)’를 제공한다. 또한, 각 브랜드의 미션을 수행하고 받은 리워드로 나만의 피부 구조템을 완성할 수 있는 ‘SOS 서바이벌 키트(메쉬 파우치)’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 김일중 경기도의원, 정책의 지속성과 연속성 확보해야… 도민 신뢰 기반의 책임행정 강조

    김일중 경기도의원, 정책의 지속성과 연속성 확보해야… 도민 신뢰 기반의 책임행정 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이 도민과의 약속인 주요 정책의 일관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며, 충분한 재정 계획 및 사전 검토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도정 운영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김일중 의원은 21일(화)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상임위 회의에서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민선 8기 주요 사업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2024년에도 신규 정책은 지속성과 연속성을 갖고 추진해 달라 당부한 바 있다”며 “3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정책이 2년 만에 중단된다면 200만 명이 넘는 참여자와 도민들이 겪을 혼선은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금성 지원 성격의 정책은 한 번 시작하면 중단에 따른 도민 불편과 행정 신뢰 저하가 클 수 있다”며 “정책을 추진하는 단계부터 지속 가능성과 재정 여건을 충분히 검토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업무보고에서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운영상의 민원 대응 실태를 짚었다. 김 의원은 “플랫폼 이용과 리워드 적립 등을 둘러싼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만큼 사업을 종료하거나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기존 참여자에 대한 충분한 안내와 후속 대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는 신종 오염물질 등 미래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선제적 조사와 중장기 연구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김 의원은 연구원이 단순 법정 검사 기능에 안주하지 않고, 연구 결과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계하는 환경 분야의 종합 싱크탱크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일중 의원은 “정책은 도정의 변화에 따라 충분한 검토 없이 중단되거나 새롭게 만들어져서는 안 된다”며 “도민이 정책을 신뢰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시작부터 종료와 전환까지 지속성, 연속성, 재정 책임성을 함께 고려하는 정책 추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현금성 지원 논란 감수하며 추진한 사업”… 객관적 평가·도민 납득 우선 주문

    이혜원 경기도의원 “현금성 지원 논란 감수하며 추진한 사업”… 객관적 평가·도민 납득 우선 주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이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개편 추진과 관련해 충분한 평가와 검증 절차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팔당상수원 보호구역인 양평군의 물복지 불균형 해소와 생활악취 관리 체계의 성과 중심 개편을 함께 주문했다. 이혜원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중단 및 사업 개편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현금성 지원사업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주요 성과사업으로 추진해 왔고 가입자도 200만 명을 넘어선 사업”이라며 “민선 9기에 들어서 도지사의 재검토 지시 이후 충분한 평가와 정책 진단도 없이 8월부터 급하게 중단하는 모습으로 비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판단이 선행돼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리워드 중단과 신규 사업으로 전환은 신중하게 추진하고 기존 참여자에 대한 안내와 향후 플랫폼 활용 방안도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자원본부 업무보고에서는 수도권 식수원 보호를 위해 규제를 감내해 온 지역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양평군이 도내 최저 수준의 상수도 보급률과 최고 수준의 수도 요금을 부담하는 현실을 짚으며 “경기도는 팔당상수원 관리와 수질 보전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도 정작 노후 관로 개선 등 상수원 지역 주민들의 물복지 향상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상수원 보호에 따른 부담이 특정 지역에만 전가되지 않도록 취약 지역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상하수도 인프라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요청했다. 앞서 열린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는 생활악취 대응 방식의 전환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생활악취 실태 조사와 오염도 조사가 민원 발생 이후 이뤄지는 대응 중심 방식에 머물러 있다”며 “선제적인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고 이 조사 결과가 실제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변화도와 주민 만족도 등을 반영한 성과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혜원 의원은 “환경정책의 성과는 사업 시행이나 예산 집행 자체가 아니라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기존 사업의 중단과 신규 사업으로의 전환은 물론 생활악취 대응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으로 추진하고 정책 추진 과정은 상임위원회와 충분히 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서초구 “법조단지에서 미션 수행하고 ‘캐시워크’ 보상 받으세요”

    서초구 “법조단지에서 미션 수행하고 ‘캐시워크’ 보상 받으세요”

    서울 서초구는 서초역 일대 ‘아·태 사법정의 허브’ 주요 명소를 알리고 방문객을 확대하기 위한 ‘사법정의 허브 미션 챌린지 시즌2’(포스터)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참가자들이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아·태 사법정의 허브’는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고등법원, 서울고등검찰청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사법기관과 법조 단체가 밀집한 서초동 법조단지 일대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법정의 중심지로 조성하는 구 역점사업 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려면 서초구 법조단지의 대표 상징물과 명소인 서리풀공원, 대법원, 천년향 상징공간 등 아·태 사법정의 허브 주요 거점을 방문해 스마트폰 위치정보(GPS)를 통해 도장을 찍고, 제시된 사진을 단서로 주요 상징물을 찾아 촬영하는 인증샷 미션을 수행하면된다. 걸어서 이동한 거리만큼 상품권 등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캐시워크’를 통해 보상을 받는다. 스탬프 투어는 미션 달성 시 즉시 리워드가 지급되며, 챌린지 종료 후에는 최종 보상도 함께 제공된다. 인증샷 챌린지는 챌린지 종료 후 누적 미션 달성 결과에 따라 최종 보상이 제공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미션 챌린지 시즌 2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사법정의 허브 공간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사법정의 허브 곳곳을 걸으며 공간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링고, 전화 알림 기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확장… 콘텐츠·단체 공지 활용 모델 구축

    링고, 전화 알림 기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확장… 콘텐츠·단체 공지 활용 모델 구축

    -유튜버·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 알림에 최적화된 전화방식 도달 시스템-수신동의 사용자 대상 영상 시청·사이트 방문 리워드 제공-리워드로 받은 ‘쿠키’ 포인트, 쿠키몰에서 30만여 개 상품 교환 가능 전화 방식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링고(Ringo)가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조직 운영자를 타깃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실시간 정보 전달 구조를 기반으로 라이브 방송 안내 및 단체 공지 등 다방면으로 활용 사례가 누적되는 추세다. 링고는 일방의 발신자가 다수의 수신자에게 동시에 정보를 전달하는 1대 다수 형태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지사항, 행사 일정, 교육 콘텐츠, 방송 안내 등의 정보를 일괄 전송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전화 기반의 전달 방식을 도입한 것이 기술적 특징이다. 최근에는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유튜버,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 운영진의 활용이 확인되고 있다. 실시간 방송은 개시 직후의 시청자 유입량이 주요 지표로 작용하므로, 방송 시작 안내, 이벤트 공지, 공동구매 일정 등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링고는 방송 시작 알림, 한정 판매 소식, 팬 커뮤니티 공지, 프로모션 안내 등을 다수의 구독자에게 동시 전달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운영자가 이용자와의 접점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단체 운영 부문에서도 활용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교회, 학원, 협회, 기업, 동호회 등의 조직에서는 예배 일정, 교육 프로그램, 행사 안내, 긴급 공지 사항을 구성원들에게 일괄 전달하고 있다. 복수의 채널에 개별적으로 공지하는 과정을 단일화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링고는 리워드 기반의 광고 모델도 병행 운영 중이다. 광고 수신에 동의한 이용자를 대상 기반으로 영상 광고가 송출되며, 광고주는 성별, 연령, 지역 등 인구통계학적 조건을 설정해 광고 대상을 지정할 수 있다. 이용자는 광고 영상 시청과 지정 사이트 방문 등의 활동을 수행하면 보상 포인트인 ‘쿠키’를 적립하게 된다. 적립된 쿠키 포인트는 쿠키몰에 등록된 30만여 개의 상품과 교환할 수 있으며, 향후 일정 기준을 충족할 시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될 예정이다. 링고 측은 해당 구조가 광고주에게는 실제 이용자의 방문을 유도하는 마케팅 수단을 제공하고, 이용자에게는 참여에 따른 보상을 부여하는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링고 관계자는 “정보 전달 환경이 다변화되면서 단순 발송을 넘어 실제 인지와 참여를 도출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전화 기반의 알림 기술을 통해 콘텐츠 운영자와 단체 관리자가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실시간 정보 전달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기능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스타벅스 카드 환불 된다…금액 기준 한시적 완화

    스타벅스 카드 환불 된다…금액 기준 한시적 완화

    스타벅스 코리아는 스타벅스 카드 잔액 환불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관련 시스템 개발 과정을 거쳐 다음달 1일~14일 2주일 동안 충전 금액 사용 비율 조건과 관계없이 고객이 요청할 경우 한시적으로 예외 환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스타벅스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신유형상품권 표준약관에 따라 스타벅스 카드 이용약관을 기준으로 최종 충전 잔액의 60% 이상 사용하면 40% 이하에 해당하는 잔액을 환불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무거운 책임감과 자숙의 마음을 갖고 최근 환불을 요청하는 고객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기준을 완화해 운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기간 중에 60% 이상 사용 조건 없이 스타벅스 모바일 앱을 통해 환불 신청을 할 수 있고 신청 후 7영업일 이내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정당 현재 최대 보유 잔액 한도인 200만 원까지 환불이 가능하다. 매장을 통한 환불은 스타벅스 앱에 등록하지 않은 무기명 스타벅스 실물 카드의 환불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즉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탈퇴를 원하는 경우 매장에 방문해 무기명 실물 카드로 잔액을 전액 이전하면 예외 환불 기간 이전에도 가능하다. 다음달 1일 이후 2주간 매장 방문을 통해 사용 조건 없이 현금 환불이 가능하다. 단 예외 환불 기간 중 매장별 응대 부담과 현금화 악용 리스크 등을 고려해 일부 스타벅스 카드 관련 편의 기능 및 잔액 충전 한도를 제한 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스타벅스 홈페이지 및 스타벅스 모바일 앱을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스타벅스는 선불 카드 환불 규정 관련해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제2 손호영·황영묵 키운다” 경기 독립야구단 ‘크라우드펀딩’

    경기도가 다음달 10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도내 9개 독립야구단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은 대중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이다. 독립야구단은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고 프로에 재도전하는 무대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 구조와 낮은 인지도는 활성화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독립리그는 연천 미라클, 성남 맥파이스, 포천 몬스터, 가평 웨일스, 수원 파인이그스, 고양 PIC, 화성 코리요, 안산 웨이브스, 동두천 프리우스가 운영되고 있다. 선수 311명과 감독·코치 29명이 소속돼 있는데 일부 구단을 제외하고는 살림살이가 팍팍하다. 연천, 수원, 성남, 화성 등 4곳만 시·군의 도움을 받고 나머지 5곳은 선수들이 회비를 내서 운영비를 대고 있다. 지도자 월급도 월 200만원 남짓이다. 경기도 독립리그 펀딩 금액은 1인당 8만원이며 모금된 재원은 리그 홍보와 선수 지원, 환경 개선 등에 쓰인다. 각자 응원하는 팀의 프로젝트를 선택해 결제하면 해당 구단의 한정판 유니폼 상의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2019년 출범한 경기도 독립리그는 올해 KBO리그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손호영(롯데)과 황영묵(한화)을 비롯해 현도훈(롯데), 권광민(한화), 김경묵(기아) 등 모두 52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올해 정규리그는 지난 3월 개막해 144경기 일정으로 진행 중이며 지난 20일 전반기를 마쳤다. 25일부터 후반기 일정에 들어간다.
  • 현대카드, 애플페이 10% 캐시백 등 ‘일상 밀착형’ 체크카드 3종 출시

    현대카드, 애플페이 10% 캐시백 등 ‘일상 밀착형’ 체크카드 3종 출시

    현대카드가 일상 속 소비 혜택을 대폭 강화한 ‘현대카드 체크’ 3종(포인트형·캐시백형·Apple Pay Rewards)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라인업은 부담 없는 연회비에 포인트 적립과 캐시백을 무제한 제공하며 외식·배달앱·편의점·대중교통 등 일상 밀착형 사용처에서 기본 대비 10배 높은 혜택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 ‘포인트형’은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의 0.5%를 M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배달의민족·요기요·CU·GS25 등 지정된 일상 사용처에서는 5%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M포인트 대신 현금성 리워드를 원한다면 기본 0.3%, 일상 사용처 3% 캐시백을 주는 ‘캐시백형’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애플페이 론칭 이후 3년 만에 출시된 ‘Apple Pay 리워드’ 카드는 애플페이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 캐시백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담아, 아이폰 이용이 활발한 1020세대와 청소년층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카드 플레이트에는 키링, 사과 스무디 등 1020세대의 감성을 저격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잔고 소진 시 신용카드로 자동 전환되는 ‘현대카드 하이브리드카드’ 3종도 동일한 혜택으로 함께 출시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애플페이를 보다 편리하고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일상 혜택을 채운 상품”이라고 밝혔다.
  • “제2의 손호영, 황영묵을 후원해 주세요”…경기도, 독립야구단 크라우드펀딩

    “제2의 손호영, 황영묵을 후원해 주세요”…경기도, 독립야구단 크라우드펀딩

    경기도가 다음 달 10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도내 9개 독립야구단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크라우드펀딩은 대중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이다. 독립야구단은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고 프로 진출에 재도전하는 무대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 구조와 낮은 인지도는 활성화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독립리그는 연천 미라클, 성남 맥파이스, 포천 몬스터, 가평 웨일스, 수원 파인이그스, 고양 PIC, 화성 코리요, 안산 웨이브스, 동두천 프리우스 등 9개 구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311명과 감독·코치 29명이 소속돼 있는데, 일부 구단을 제외하고 살림을 꾸려가기가 팍팍하다. 연천, 수원, 성남, 화성 등 4개 구단만 시·군청의 도움을 받고, 나머지 5개 구단은 선수들이 회비를 내서 운영비를 대고 있다. 지도자 월급도 월 200만원 남짓이다. 경기도 독립리그 펀딩 금액은 1인당 8만 원이며, 모금된 재원은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홍보와 선수 지원, 환경 개선 등에 쓰인다. 각 응원하는 팀의 프로젝트를 선택해 결제하면 해당 구단의 한정판 유니폼 상의를 리워드로 제공한다. 참여 구단은 도내 9개 전 구단이다. 2019년 출범한 경기도리그는 올 시즌 주전으로 뛰고 있는 손호영(롯데)과 황영묵(한화)을 비롯해 현도훈(롯데), 권광민(한화), 김경묵(기아) 등 모두 52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올해 정규리그는 지난 3월 개막해 144경기 일정으로 진행 중이며, 5월 20일 전반기를 마쳤고 25일부터 후반기 일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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