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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석 딸, 아빠 따라 ‘배우의 길’…붕어빵 외모도 눈길

    고창석 딸, 아빠 따라 ‘배우의 길’…붕어빵 외모도 눈길

    배우 고창석이 딸의 근황을 공개하며 연기자 집안의 내력을 전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짠한형’에는 뮤지컬 ‘그날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서현철, 고창석, 류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창석은 연기를 지망하며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딸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고창석은 딸의 근황에 대해 “올해 연극과를 졸업했다”며 아내와 자신, 그리고 딸까지 온 가족이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동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교수님도 한 교수님한테 배웠다. 임도완 교수님한테 제가 첫 제자였는데 우리 딸이 마지막 제자였고 작년에 은퇴하셨다”고 사제지간을 잇는 특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또한 고창석은 연기자 가족다운 일상을 전하며 “그저께는 저, 와이프, 딸 다 공연이었다”고 덧붙여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고창석의 아내이자 실력파 배우인 이정은은 드라마 ‘슈릅’, 영화 ‘극비수사’ 등에 출연했다. 부모의 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딸 고예원은 2001년생으로, 연극과를 졸업한 후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서며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예원 양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아빠 고창석 주연의 영화 ‘혈투’에 함께 출연하며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추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과거 고창석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아빠 엄마가 다 배우여서 자연스럽게 연기에 관심을 갖는 것 같다. 급하게 연기를 시킬 마음은 없다. 오롯이 자신의 선택과 연기에 책임질 수 있을 때 시키고 싶다”며 “학창 시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이 지금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자녀의 진로에 대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고창석 가족은 과거 뮤직비디오에 온 가족이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도시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는 햄스터 부녀가 성미산마을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고창석은 딸 고예원 양과 함께 귀여운 햄스터 부녀로 변신해 호흡을 맞췄다.
  • 예능 출연했다 요리로 뜬 배우 “요리책 30쇄…요리 영상 4억뷰”

    예능 출연했다 요리로 뜬 배우 “요리책 30쇄…요리 영상 4억뷰”

    배우 류수영이 배우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요리 예능인’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요리 콘텐츠가 거둔 놀라운 수치를 공개해 대중을 놀라게 했다. 지난 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류수영은 요리에 대한 깊은 애정과 그간의 행보를 전했다. 그는 2020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첫 출연하며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레시피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맛있고 누구나 따라 하기 좋은 그의 레시피는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복잡한 조리법 대신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맛을 극대화하는 방식을 선보였다. 만 원 닭볶음탕, 갈비치킨, 우유 버터 파스타 등 다양한 레시피가 인기를 끌었다. 류수영은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1년 만에 30쇄를 찍었다. 베스트셀러 1위도 했다”며 지난해 출간한 첫 요리책의 흥행 소식을 알렸다. 이어 “책을 만들기까지 약 4년이 걸렸다. 레시피도 79개를 준비했다”고 밝혀 요리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그가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한 각종 레시피 영상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합산 조회수 4억 회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써가고 있다. 꾸준히 요리 관련 사업 제안을 받고 있다고 밝힌 그는 “꾸준히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없다. ‘편스토랑’을 할 땐 매주 레시피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요리 메모를 꾸준히 했다. 나이 먹고 대사 잘 안 외워질 때 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을 운영하는 할아버지가 되는 게 꿈이었다. 국숫집과 빵집 두 가지를 하고 싶다”며 요리와 관련된 미래 계획을 전했다. 한편 류수영은 1998년 SBS 요리 경연 프로그램 ‘최고의 밥상’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 MBC 시트콤 ‘깁스가족’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 선재 스님과 윤남노의 만남…공개 전부터 반응 폭발적인 ‘예능 프로그램’

    선재 스님과 윤남노의 만남…공개 전부터 반응 폭발적인 ‘예능 프로그램’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등장해 사찰음식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선재 스님이 웨이브 신규 프로그램 ‘공양간의 셰프들’에 참여한다. ‘흑백요리사1’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출연한 윤남노 셰프, 배우 류수영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기대감은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다. 웨이브는 오는 2월 13일 신규 프로그램 ‘공양간의 셰프들’을 공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이 공양(供養)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따라가며 음식에 담긴 철학과 그 안에 스며든 수행의 의미를 조명하는 푸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공개 전부터 화려한 출연진 명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흑백요리사2’에서 사찰음식을 선보이며 TOP 7까지 오른 선재 스님을 비롯해 ‘셰프의 테이블’에 출연해 세계적 인지도를 얻은 정관 스님, 사찰음식 대중화에 앞장서 온 계호 스님, 국내 유일의 비구 명장 적문 스님, 창의적인 퓨전 사찰음식을 개척한 대안 스님, 한국 사찰음식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린 우관 스님 등 총 6인의 사찰음식 명장이 출연한다.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여섯 명의 대가는 서로의 음식을 직접 나누어 맛보며 각자의 경험과 음식 철학을 공유하고, 장을 주제로 한 공양 대결을 펼치는 등 흥미로운 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공양간의 셰프들’은 21일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서 윤남노 셰프는 사찰음식을 맛보고 “입 안에서 폭죽이 터지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류수영은 명장 스님들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과 관련해 “내가 미슐랭 3스타 셰프여도 이분들을 한꺼번에 한자리에서 만날 수 없을 것이다”라며 경외감을 표했다. 이어 명장 스님들의 “프로가 어떻게 실패하나? 하수나 실패하지”라는 유쾌한 발언이 이어지고, 예상 이상의 맛과 비주얼을 갖춘 사찰음식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또 “사찰음식을 통해 세상과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스님들의 바람도 전해지며, 방송에서 스님들이 보여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흑백요리사2’를 보고 선재 스님 팬이 됐다. 이번 프로그램도 너무 기대된다”, “윤남노 셰프는 먹을 거 준다고 하니 바로 출연 결심한 듯” 등 출연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음식이 너무 아름답다”, “예고편만 봐도 군침이 돈다” 등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총 4부작으로 기획된 웨이브 ‘공양간의 셰프들’은 오는 2월 13일 전편 공개될 예정이다.
  • 게이고 ‘가공범’ 5주 연속 1위…베르나르 신작 ‘키메라의 땅’ 5위

    게이고 ‘가공범’ 5주 연속 1위…베르나르 신작 ‘키메라의 땅’ 5위

    일본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공범’이 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교보문고 8월 4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가공범’에 이어 성해나의 ‘혼모노’가 2위, 2030 남성에게 인기인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의 ‘다크 심리학’이 3위,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첫 소설 ‘자몽살구클럽’이 4위였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새 소설 ‘키메라의 땅 1’은 5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지난 20일 출간된 이 책은 3차 세계대전 이후 신(新)인류의 탄생이 배경이다. 연령별 구매율에서 40대 독자가 32.5%(남 14.5%·여 18.1%)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30대가 25.8%로 뒤를 이었다. 방송인 고명환의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는 무려 12 계단 상승해 10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8월 4주 베스트셀러 1. 가공범 2.혼모노 3. 다크 심리학 4. 자몽살구클럽 5. 키메라의 땅 1 6. 모순 7.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8. 편안함의 습격 9.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10.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공범’, 4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공범’, 4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한국인이 사랑하는 추리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공범’이 4주 동안 종합 1위를 지켰다. 교보문고가 22일 발표한 ‘2025년 8월 3주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가 종합 2위를 차지했고, 20~30대 남성 독자들의 관심을 끈 ‘다크 심리학’이 그 뒤를 이었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첫 단편소설 ‘자몽살구클럽’이 12계단 상승한 종합 4위에 올랐다. 출간 전부터 팬들의 폭발적 관심으로 출간 직후 한 때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음악에 관한 관심이 소설로 이어지면서 팬들 구매로 이어졌고, 20대 독자 구매가 59.5%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중 20대 여성 구매자가 34.6%, 20대 남성 독자가 24.9%로 뒤를 이었다. 10대 독자도 관심을 보이며, 10~20대 독자를 움직이는 작가의 영향력이 돋보였다. 특히 고 박완서 작가의 스테디셀러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가 종합 9위를 차지한 것이 눈에 띈다. 사진가 이옥토의 사진으로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면서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또 사진 책갈피를 담고 있어 팬덤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출판계에서는 리커버 에디션뿐만 아니라 굿즈 콜라보레이션으로 스테디셀러도 다시 독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런가 하면, 인공지능 기술 흐름에 대한 궁금증과 글로벌 산업의 영향에 관한 관심이 반영돼 알렉스 카프, 니콜라스 자미스카의 ‘기술공화국 선언’이 종합 6위에 진입했다. 오랜만에 경제경영 전망 분야가 순위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남성 독자가 전체 구매의 80.6%로 압도적이었고, 그중 30대 남성 독자의 구매가 35.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배우 류수영의 요리책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는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 톱10 내에 진입해 있다. 또 다른 인터넷서점 예스24의 ‘8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새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여름이니까~” 히가시노 게이고의 마법…신작 ‘가공범’ 1위

    “여름이니까~” 히가시노 게이고의 마법…신작 ‘가공범’ 1위

    역시 여름에는 미스터리, 스릴러, 추리, 공포 소설의 계절이다. 동양의 코난 도일이라고 불러도 괜찮을 정도로 다작하는 작가이자, 한국인이 사랑하는 추리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여름을 맞아 다시 돌아왔다. 교보문고가 1일 발표한 ‘2025년 7월 4주간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가공범’이 출간과 동시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번 작품은 예약 판매 단계부터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돼 베스트셀러 상위권이 예상됐다.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히가시노 게이고는 출간한 책도 100권이 넘을 정도로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열혈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40대 독자층이 34%로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보였고, 50대 이상 독자층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5주 연속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던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는 한 계단 내려앉은 종합 2위, 20대 독자층에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역주행 베스트셀러 양귀자 작가의 ‘모순’은 다시 순위가 상승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 눈길을 끄는 것은 베스트셀러 톱10 중 소설이 8권이나 포진해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부터 문학이 꾸준히 인기를 끌었지만,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소설이 상위권에 올랐다. 종합 6위를 차지한 류수영 배우의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와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미지의 서울’ 대본집이 종합 5위를 차지했다. ‘미지의 서울’ 대본집도 이야기책이라고 본다면 베스트셀러 상위 10개 중 9개가 문학작품이다. 미지의 서울 대본집은 여성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돼 구매층도 여성이 90.1%로 압도적이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드라마로 젊은이를 위로하는 대사들이 많아 텍스트로 곱씹어보고 싶은 팬들의 요구와 소장욕구도 더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20대 독자층의 구매가 36.7%로 가장 높았고, 30대 독자들도 판매 비중의 36.5%를 차지했다. 한편, 외국 소설에서는 2024년 부커상을 수상해서 관심을 끈 서맨사 하비의 ‘궤도’가 15계단 상승한 종합 9위에 올랐고, 한국소설 중에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첫 단편소설 ‘자몽살구클럽’이 종합 21위에 진입했다. 단숨에 인기를 끌어 일시 품귀 현상을 보이기까지 했다.
  • [베스트셀러]성해나, 김애란…여름은 소설의 계절?

    [베스트셀러]성해나, 김애란…여름은 소설의 계절?

    여름 휴가철을 앞둔 가운데 베스트셀러 목록 곳곳에 소설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25일 교보문고가 밝힌 7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성해나의 소설집 ‘혼모노’(창비)가 1위에 올랐다. ‘혼모노’는 이번을 포함해 5주 연속 종합 1위다. 김애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는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양귀자의 장편소설 ‘모순’이 4위, 정대건의 장편소설 ‘급류’가 6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배우 박정민이 차린 출판사 무제에서 나온 김금희의 장편소설 ‘첫 여름 완주’는 7위에 올랐고,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는 9위를 차지했다. 문학 외 책에서는 ‘어남선생’ 배우 류수영이 쓴 요리책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가 3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다. ◇ 교보문고 7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7월 16~22일 판매 기준) 1. 혼모노(성해나·창비) 2.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문학동네) 3.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류수영·세미콜론) 4. 모순(양귀자·쓰다) 5.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고명환·라곰) 6. 급류(정대건·민음사) 7. 첫 여름, 완주(김금희·무제) 8. 청춘의 독서(유시민·웅진지식하우스) 9. 소년이 온다(한강·창비) 10. 세계 경제 지각 변동(박종훈·글로퍼스)
  • 성해나 ‘혼모노’ 인기 언제까지…베스트셀러 종합 1위

    성해나 ‘혼모노’ 인기 언제까지…베스트셀러 종합 1위

    성해나 소설집 ‘혼모노’가 4주 연속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가 17일 발표한 최신 주간(7월 9~15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성해나의 ‘혼모노’는 1위를 차지, 4주째 정상을 유지했다. 일본어로 ‘진짜’를 뜻하는 단어를 제목으로 하는 이 책은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탐구하는 동시에 진짜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로 이뤄져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이자 출판사 대표인 박정민의 추천사도 이 책의 인기몰이에 한몫하고 있다. 종합 2위는 2계단 순위가 상승한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차지했으며, 배우 류수영이 쓴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는 3위를 기록했다. 박정민의 출판사에서 나온 김금희의 ‘첫 여름, 완주’는 종합 4위에 올랐으며 양귀자의 ‘모순’은 5위, 정대건의 ‘급류’는 7위를 차지했다.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도 10위에 오르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저력을 보여줬다. ‘여름’을 키워드로 하는 도서도 각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여름 피치 스파클링’(시 3위), ‘여름어 사전’(에세이 7위), ‘아무튼, 여름’(에세이 10위), ‘여름은 고작 계절’(한국소설 13위) 등이 대표적이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과 장마를 이기는 법으로 시원한 곳을 찾아 독서로 피서하는 독자들이 움직임이 엿보인다”며 “휴가철과 어린이 방학 기간에 맞춰 문학 분야가 더욱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예스24가 같은 날 발표한 7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도 성해나의 ‘혼모노’가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위는 배우 류수영의 첫 요리책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3위는 양귀자의 ‘모순’이 각각 차지했다. 금융 유튜버 박곰희의 신작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이 지난주 9위에서 4위로 순위가 상승했고, 유시민의 ‘청춘의 독서’가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예스24 베스트셀러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수험서·자격증 분야 도서들도 주목을 받았다.
  • 여름이니까 ‘아이스커피’와 함께 소설의 바다로 풍덩!

    여름이니까 ‘아이스커피’와 함께 소설의 바다로 풍덩!

    “여름이니까, 아이스커피”라는 커피 CF 송이 떠오를 정도로 여름 무더위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이렇게 더울 때는 머리도 무거워 철학이나 역사 같은 묵직한 인문서보다는 좀 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나 에세이에 손이 간다. 교보문고가 11일 발표한 ‘금주(2025년 7월 1주간)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성혜나 작가의 소설 ‘혼모노’가 3주 연속 종합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금희 작가의 ‘첫 여름, 완주’,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도 나란히 2계단씩 순위가 상승해 종합 3, 4위를 차지했다. 역주행 베스트셀러인 양귀자 작가의 ‘모순’과 정대건 작가의 ‘급류’도 20대 독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각각 종합 8위, 11위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또 다른 역주행 소설인 최진영 작가의 ‘구의 증명’은 리커버 에디션 출간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14계단 상승한 종합 38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종합 10위 내에 소설만 5권이 포함돼 있는데 모두 한국문학”이라며 “신간부터 역주행 베스트셀러꺼지 다양하다”고 말했다. 이번 주에 눈길을 끄는 책은 출간과 동시에 단숨에 종합 2위에 오른 자기계발서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다. 이 책은 사업가, 작가, 배우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개그맨 출신 고명환 씨의 신간이다. 평소 다독가로 유명한 고 작가는 고전 읽기를 강조하며 대중 강연에도 나서는 등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매층 역시 남성, 여성 구분 없이 비슷한 분포를 보였는데, 특히 40대 여성 독자 구매가 22.2%로 가장 높았다. 그런가 하면, TV 요리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어남선생으로 불리며 매회 화제를 모으며 누적 3억 뷰를 기록한 배우 류수영(본명 어남선)의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가 요리책으로는 보기 드물게 종합 6위에 올랐다. 방송에서 선보인 요리 레시피 중 류씨가 엄선한 것들을 엮어 3040 여성 독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 “이게 왜 여기서 나와?” 경악…펄펄 끓는 동해서 무슨 일이 [포착]

    “이게 왜 여기서 나와?” 경악…펄펄 끓는 동해서 무슨 일이 [포착]

    최근 전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남해를 비롯한 온·열대 해역에 분포하는 황새치가 강원 삼척 앞바다에서 잡혀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삼척시의회 정연철 시의원은 소셜미디어(SNS)에 삼척 정라진 앞바다에서 정치망 어선 S호에 잡힌 황새치를 올렸다. 이날 오전 잡힌 황새치는 길이 3m, 무게 226㎏에 이른다. 황새치는 동해안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어종으로, 이번에 잡힌 황새치는 6만원에 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황새치는 최근 배우 류수영이 한 예능프로에서 카리브해에서 낚는 장면이 방영돼 화제가 되기도 했던 열대·아열대 어종이다.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등 열대와 온대에 널리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남부와 제주도 외해에 분포한다.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서핑하던 30대 여성이 황새치한테 가슴을 공격당해 숨지는 일이 외신을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황새치는 주로 스테이크나 회로 먹는 고급 어종인데 특히 뱃살은 최고급 식재료로 알려졌다. 이날 정라진 앞바다에서는 황새치와 함께 200㎏가량 되는 참다랑어(참치)가 잡히기도 했다. 정연철 시의원은 “매일 아침 항구에 나가 어획량을 살피고 어민들의 어려움을 듣는데 오늘 아침에는 황새치가 잡혀 깜짝 놀랐다”며 “지구 온난화 영향인지 주변에 물어보니 1년에 1~2마리 잡힌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울진, 영덕, 포항 등 경북 동해안에서도 수온 상승에 의해 참치 어획량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3.3t(톤)에 불과하던 참치 어획량은 2021년 40t, 2022년 118.9t, 2023년 159.5t, 2024년 163.9t으로 늘었다. 올 1월부터 경북 동해안에서 잡힌 참치는 지난 8일 기준 79.6t이다. 영덕이 37.5t으로 어획량이 가장 많았고 포항 20t, 울진 21t, 경주 0.9t 순으로 뒤를 이었다. 최근 강원도 앞바다에선 200kg이 넘는 참치도 종종 잡힌다. 경북과 강원 앞바다에는 이들의 먹이가 되는 아열대성 어종인 부시리나 삼치, 고등어도 평소보다 많이 잡힌다고 한다.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건 해수온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20년 동안 강원 고성과 양양 지역 정치망 선주들이 잡은 어종을 조사한 결과, 강원 앞바다의 아열대와 열대성 어종 출현 비율은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강원 연안의 표층 평균 수온이 20년 사이 1.1도 오른 것도 참치 출현의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관계자는 “온도 변화 폭이 매우 작은 해수온이 1도만 올라도 해양 생물에겐 큰 환경 변화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박하선 “♥류수영, ‘이혼숙려캠프’ 출연 극구 반대”…결국 지금은

    박하선 “♥류수영, ‘이혼숙려캠프’ 출연 극구 반대”…결국 지금은

    배우 박하선(37)이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출연에 대한 남편의 반응을 전했다. 박하선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혼숙려캠프’ 출연자인 박하선과 배우 진태현, 변호사 박민철·양나래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박하선과 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 출연에 따라 느낀 부담을 털어놨다. 먼저 진태현은 “출연이 부담되기는 했으나 평소 예능을 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이혼숙려캠프’ 출연에 대해 걱정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숙려’라는 단어에 걸맞게 이혼을 앞둔 부부에게 조언을 건네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말했다. 박하선 역시 남편이자 배우 류수영(45)의 반응을 전했다. 박하선과 류수영은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외동딸을 둔 배우 부부다. 진행자 김희철이 “(류)수영 형이 아내의 ‘이혼숙려캠프’ 출연에 걱정했냐”고 묻자, 박하선은 “남편은 내게 (출연)하지 말라고 했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박하선은 류수영의 반대 이유에 대해 “잘 살고 있는데 ‘이혼’이라는 단어와 엮이는 것을 걱정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남편이) 내가 ‘이혼숙려캠프’ 출연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해 이목을 끌었다. 박하선은 “남편은 내가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더니 자기에게 더 잘해준다고 하더라”라며 “방송 중 다양한 사례를 보게 되니 나도 남편에게 더 잘하게 된다”고 말했다.
  • 류수영 “호의호식하면서 해외 촬영…죄송합니다” 사과

    류수영 “호의호식하면서 해외 촬영…죄송합니다” 사과

    배우 류수영이 연예인들의 해외 요리 예능이 비판받는 현실에 대해 “죄송하다”면서 그만큼 열심히 촬영했다고 강조했다. 15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E채널 예능 ‘류학생 어남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류학생 어남선’은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세계 각국으로 떠나 현지의 낯선 요리를 배우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레시피를 완성해가는 요리 예능이다. 류수영은 이날 “프로그램이 ‘연예인 뱃놀이’가 되지 않도록 고생하고 노력했으며, 많이 걸어 다니며 느꼈다”며 “해외에 나가 연예인들이 호의호식하는 걸 보는 건 새로운 경험이지만 불편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경계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돈 벌면서 외국 가는 게 늘 죄송하다”며 “그래서 시청자분들께 많은 걸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촬영이 있든 없든 장 보러 다니고, 열심히 요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직접 만들어 드실 수 있도록 많이 주워 먹고 다녔다”며 “정말 많이 먹었는데 살이 안 찔 정도로 열심히 걷고 움직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엔 반찬 문화가 있고 백반이란 개념이 있다. 백반 하면 한 상차림이 떠오르는데, 막상 해외에 나가면 뭘 시켜야 할지 고민된다. 그런데 해외에도 백반이 있더라. 그걸 먹으러 다니고, 배우러 갔다. 밤마다 열심히 노력해서 먹은 걸 재해석했다. 처음 먹는 음식이 많아서 배우기도 했다.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르는 게 훨씬 많아서 배우러 간 거다. 통상 유명한 음식이라고 해도, 그 나라 사람들이 매일 먹는 건 아니더라. 나도 그걸 처음 먹었다. 저녁에 뭘 만들까 고민하면서, 밥 먹을 때도 긴장하며 먹었다. 마냥 즐기지만은 않았다”고 털어놨다. 류수영은 “셋이 같이 작은 방에서 불을 나눠 써가며 요리하는 건 처음이었다. 굉장히 재밌었다. 가정집 부엌에서 남자 셋이, 총각 하나와 남자 둘이 요리하는 게 인상 깊었다. 처음엔 이게 될까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우리의 메인 시간은 부엌에서 셋이 복작복작하게 요리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류학생 어남선’은 17일 오후 5시 20분 첫 방송 된다.
  • 박하선 “쇼핑하다 아이 없어져...류수영, 사색됐었다”

    박하선 “쇼핑하다 아이 없어져...류수영, 사색됐었다”

    배우 박하선이 아이를 잃어버렸던 사연을 전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프로그램 ‘히든아이’의 ‘현장 세 컷’ 코너에서는 4살 여자아이가 길을 잃어버린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 속 아이는 지난해 경기도 평택시 한 동네에서 길을 잃었다. 행인들은 길거리를 배회하는 아이를 편의점으로 데려가 임시로 보호했다. 이내 편의점 직원이 경찰에 신고해서 아이는 경찰에 인계된다. 경찰은 아이를 파출소로 데려가 지문 조회를 시도했으나, 아이의 나이가 어려 지문이 등록되어 있지 않은 탓에 조회에 실패한다. 경찰은 아이와 함께 동네 인근을 수색한 끝에 아이의 친오빠들을 만난다. 해당 사연을 접한 박하선도 아이를 잃어버렸던 사연을 전했다. 박하선은 “예전에 남편과 옷 가게에서 쇼핑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옷 가게에 출입구는 하나밖에 없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아이가 없었다”면서 “‘뭐지’ 싶었는데 가게에 뒷문이 있었다. 아이가 돌 때였는데 뒷문으로 나간 것이었다”고 이야기했다. 박하선은 “남편이 아이를 찾으러 갔는데 한참 후에 사색이 돼서 아이를 데리고 들어왔다”라며 “아이가 바로 뒤 주차장에 있었다. 심지어는 바로 앞이 대로변이었다”고 말해 당시의 불안했던 심정을 전했다. 박하선은 “당시 너무 놀라서 바로 아이의 지문을 등록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취약대상의 ‘지문 등 사전등록제’(아동, 장애인, 치매 환자 등이 실종됐을 때를 대비해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 사항 등을 미리 등록해놓는 제도)를 소개했다. 이에 박하선은 “히든아이 방영 이래 굉장히 중요한 정보를 처음으로 알려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배우 박하선이 밝힌 류수영...“없는 뽀뽀씬까지 만들었다”

    배우 박하선이 밝힌 류수영...“없는 뽀뽀씬까지 만들었다”

    배우 박하선이 배우자인 배우 류수영과의 만남 일화를 밝혔다. 박하선은 1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 출연해 류수영과 만나게 된 배경을 이야기했다. 박하선은 “(류수영이) 저희 대표님 친구였다. 그냥 알고만 있는 사이긴 했지만, 일적으로 도와준 것이 있었다”라면서 “(다시) 작품에서 만나게 됐다. ‘투윅스’라는 작품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당황했던 기억을 떠올린 박하선은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고백을 하시는 거예요. (류수영이) 그 작품 때 자꾸 없는 뽀뽀씬을 막 만들고”라고 했다. 박하선은 “그렇게 적당히 지냈는데 (류수영이) 고백을 했다”라며 “그때는 남자로 안 보이기도 했고, 너무 연상은 그때는 만나본 적이 없어서 거절을 했다”고 밝혔다. 그 이후로 박하선은 류수영의 공연을 보러 가는 등 만남을 이어 나가면서 그에게 관심을 갖게 됐다. 박하선은 류수영과 결혼하게 된 이유를 “나한테 별 보여주고 산 보여주고 이런 사람이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하선은 8살 연상인 류수영과 2015년에 열애를 인정하고, 2017년에 결혼했다. 현재 9년째 결혼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 최현석, SBS 제작진 취업 사기 폭로…“분이 안 풀려”

    최현석, SBS 제작진 취업 사기 폭로…“분이 안 풀려”

    스타 셰프 최현석이 ‘정글밥2’의 취업 사기(?)를 폭로했다. 27일 목동 SBS 사옥에서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류수영, 최현석, 김옥빈, 최다니엘, 윤남노, 이준, 한비인 PD, 류지환 PD가 참석했다. ‘정글밥2’는 정글 현지에서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현지인과 교류하며 요리해 먹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27일 첫 방송되는 ‘페루밥’은 6회 동안 방송되며, 뒤이어 ‘카리브밥’이 방송된다. 최다니엘은 “한동안 예능 출연을 안 했는데 첫 여행 예능이다. 정말 잊지 못할 것 같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좋은 기억과 추억을 만들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현석은 “극한 취업 다큐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다”며 “분명 저에게는 미식 여행이라고 얘기했는데 ‘체험 정글의 현장’ 이런 걸 찍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몸이 고생했지만 다녀오니 좋은 추억이 되는 게 독이자 약인 것 같다. 다녀온 지 2주일까지는 분이 안 풀렸는데 상처가 아물면서 몽글몽글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녀온 친구들과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다시는 이걸 하지 않겠다고 생각하지만 지나면 그리운 여행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글밥2’는 27일 목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 “60번 먹은 적도 있다”…남편 류수영에 불만 고백한 박하선, 무슨 일

    “60번 먹은 적도 있다”…남편 류수영에 불만 고백한 박하선, 무슨 일

    배우 박하선이 남편인 배우 류수영의 요리 메뉴 개발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급발진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는 미용 학원을 함께 운영 중인 8년차 부부가 등장했다. 아내는 하루 일정부터 식단, 체중까지 통제하는 남편을 향한 불만을 털어놨다. 타고난 대식가라는 아내는 자기가 먹는 음식을 제한하는 소식가 남편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에 박하선이 특히 아내에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은 남다른 요리 실력을 지닌 남편 류수영의 요리와 관련해 “좋고 감사한데 저도 사실은 2주 동안 같은 음식을 먹고 있다”고 고백했다. 박하선은 “맛있는 것도 한두 번이지 계속 같은 메뉴를 먹으면 (좀 그렇다)”며 “2주 동안 깍두기와 돈가스를 계속 먹었다”고 했다. 그는 “라멘편 때는 라멘을 60번 먹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좋은데 같은 것만 먹으면 안 된다”며 아내의 불만을 이해했다.
  • 유이♥김경남 열애설 터졌다…“어제부터 옷 똑같네” 의혹 나와

    유이♥김경남 열애설 터졌다…“어제부터 옷 똑같네” 의혹 나와

    배우 유이와 김경남이 커플룩 차림으로 동료들 사이에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에서는 신비로운 숲속의 산토니노 마을을 찾은 류수영, 이승윤, 유이, 김경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똑같은 색깔의 바지를 입고 있는 유이와 김경남을 바라보며 “어제부터 계속 옷을 맞춰입는 것 같다”면서 분위기를 몰아갔다. 실제로 유이와 김경남은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비슷하게 입고 등장했고, 바다 사냥 당시에 수영복 색깔도 비슷하게 맞춰 커플 느낌을 물씬 풍겼다. 이에 유이는 “(김경남이) 자꾸만 따라 한다”고 억울하다는 듯 말했고, 김경남은 “항상 제가 먼저 입었다”고 받아쳤다. 김경남의 말에 유이는 “선배가 입었으면 후배가 알아서 다른 옷을 입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김경남을 당황하게 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승윤은 제작진과 함께 유이와 김경남 몰아가기에 동참했고, 이에 김경남은 “묶어 가지 마시죠”라며 철벽을 쳤다. 김경남의 단호한 반응에 유이 역시도 “너만 기분 나빠? 나도 기분 나빠. 어이없네. 김경남 망해라”라면서 유치하게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경남은 현지 자양강장제로 불리는 타밀록 비주얼에 ‘경쪽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흡사 지렁이와 비슷한 비주얼을 가진 타밀록은 껍질이 퇴화한 조개였다. 이승윤이 가장 먼저 맛을 봤고, 이어 유이도 용감하게 도전했다. 혼자만 시식하지 않은 김경남은 어쩔 수 없이 타밀록을 입에 넣었지만 “못 먹겠다”면서 눈물까지 글썽였다. 마을 청년은 타밀록을 생으로도 먹지만 코코넛 식초에 찍어 먹기도 하고, 삶거나 튀겨서 먹기도 한다고 먹는 팁을 전했다. 이에 이승윤과 유이는 코코넛 식초에 찍어서 다시 한번 맛을 봤다. 김경남 역시 식초에 찍어 다시 먹어봤고, 그제야 “진짜 맛있다”면서 만족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후 인터뷰에서 김경남은 “유이도 먹으니까 겨우 먹었다. 그런데 식초에 찍어 먹으니 먹을만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 류수영, 촬영 긴급중단…현지인이 건넨 음식 먹더니 “독성 있다”

    류수영, 촬영 긴급중단…현지인이 건넨 음식 먹더니 “독성 있다”

    배우 류수영이 생 가비를 맛본 후 식도 통증을 호소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에서는 팔라완에서 멤버들이 식재료를 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비 줄기(토란대)는 스튜, 수프에 활용하는 재료다. 뿌리 역시 훌륭한 전분 공급원이다. 류수영과 이승윤은 가비를 관찰하며 “약간 파 같기도 하다”며 현지인을 따라 줄기 껍질을 벗겼다. 현지인은 “생선살이랑 섞어도 되고 채소랑 같이 먹어도 된다”고 말했다. 이에 류수영은 “그럼 좀 따가자. 파나 양파 대신 쓰면 될 것 같다”고 했다. 류수영은 즉석에서 가비를 한 입 베어 물고 퉤퉤 뱉었다. 그는 “맛은 그냥 무 맛이다”고 했다. 그러나 류수영은 이내 어딘가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발견한 이승윤이 “이거 생으로 먹어도 되냐”고 묻자, 현지인은 “요리해서 먹어야 한다”고 답했다. 류수영은 “독성이 있네. 석면 같은 것을 먹은 기분”이라고 털어놨다. 인터뷰에서 그는 “마치 모래를 씹은 듯한 느낌에 침을 뱉었다. 갑자기 목에 털 가시가 박힌 느낌이 들면서 입술이 가렵더라”고 말했다. 결국 촬영은 중단됐다. 마을로 내려간 류수영은 물로 계속 행궈냈지만 차도는 없었다. 이후 마을 소녀가 식초로 만든 설탕을 건넸고, 류수영은 “먹자마자 내려가는 느낌이더라. 30초도 안 걸렸다. 신기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되는 ‘정글밥’은 K-집밥 마스터 류수영과 정글 식재료의 한판 승부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 “명절에 남편이 전 부치면 평화 완성”…류수영 조언한 이유 있었네

    “명절에 남편이 전 부치면 평화 완성”…류수영 조언한 이유 있었네

    “명절 스트레스 1위는 ‘전 부치기’라고 한다. 남편이 전을 부치면 평화가 완성된다.” ‘요리하는 남자’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류수영은 그가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최근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남자들이여 전을 부칩시다. 가정의 평화를 지킵시다”라며 “제가 알려드리는 대로 해보시면 힘들지 않게 전을 부칠 수 있다. 또 부쳐봐야 먹기만 했던 내가 잘못한 것임을 느낄 수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명절이면 발생하는 가족 간의 불화 요인은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특히 차례상 준비는 대표적인 명절 스트레스로 꼽힌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가 전국 만 20~6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진행한 결과 추석 연휴가 기다려지지 않고 부담스럽다고 답한 이들의 49.3%가 명절 후유증, 피로와 스트레스를 이유로 들었다. ‘음식 준비, 집안일 등 명절 준비(41.0%)’, ‘친척들의 결혼이나 취업 같은 개인적인 질문(26.2%)’, ‘고속도로 정체와 교통 혼잡에 대한 스트레스(26.0%)’가 뒤를 이었다. 특히 무리한 노동으로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다. 명절을 전후해 두통, 근육통, 요통, 만성피로 등 육체적 증상을 비롯해 우울증, 불안감, 불면증 등의 정신적 증상 등을 호소하는 게 명절증후군이다. 주부들의 경우 음식 준비와 상차림 등 가사 노동으로 손목, 어깨, 허리, 무릎 등의 통증이 나타난다. 또한 장시간 한 자세로 있으면 척추 관절에도 무리가 올 수 있다. 개선해야 할 명절 문화에 대한 항목에서는 ‘친척들의 지나친 간섭과 개인적인 질문’이 24.6%로 나타났다. ‘과도한 차례상 준비’(24.6%), ‘불필요한 가사 노동 분배(13.4%)’, ‘형식적인 명절 용돈(11.6%)’, ‘지나친 명절 선물(10.8%)’, ‘형식적인 단체 명절 문자(10.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도 명절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있다. 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과 6개 광역시 전통시장에서 28개 차례 용품 가격을 살펴본 결과 4인 가족 기준 추석 차례상 비용은 28만 790원으로 조사됐다. 대형마트는 35만 6950원으로 21.3% 더 비싸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작황이 부진한 채소류가 높은 가격을 유지했다. 애호박 한 개 2340원, 시금치 400g(한 단) 1만 280원, 무 한 개 3700원 등이다.
  • 유이, 꿈틀대는 ‘초대형 애벌레’ 입에 넣더니

    유이, 꿈틀대는 ‘초대형 애벌레’ 입에 넣더니

    방송인 유이가 초대형 애벌레를 먹고 극찬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이승윤, 류수영, 서인국, 유이가 초대형 애벌레를 시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글 별식으로 초대형 애벌레가 등장했다. 이승윤은 망설이다가 가장 먼저 애벌레를 먹고 “생각보다 달다. 맛있다”고 평했다. 류수영은 기다렸던 애벌레 시식에 “내가 이걸 해보다니”라며 감격했고, 서인국은 온몸에 전기가 오른 듯 떨면서 애벌레를 먹었다. 처음에는 모두 거부감을 드러냈지만 맛을 보고 나서는 호평했다. 유이는 마지막까지 “나 멍게, 번데기 이런 것도 못 먹는다”며 망설였고, 이승윤은 “겉에는 질기니까 안을 쪽 빨아먹어라. 진짜 맛있다”며 보다 쉽게 먹는 법을 추천했다. 유이는 잔뜩 긴장한 채로 애벌레를 먹고는 “맛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코코넛, 밀크 푸딩을 먹는 느낌이었다. 이런 내가 싫은데 맛있었다”며 “잣 같다. 잣 맛이 나요”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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