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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나, 우리를 지키는 생존 수영

    너, 나, 우리를 지키는 생존 수영

    초등학교 학생들이 29일 부산 영도구 국립한국해양대 레포츠센터에서 생존 수영을 배우고 있다. 생존 수영은 위급 상황에서 여러 명이 구명조끼를 입고 물에 뜬 상태로 원을 만드는 등 물 위에서 최대한 머무르는 법을 익히는 게 목적이다. 부산 뉴스1
  • 손잡고 마음 열어… 장애를 넘는 강서

    손잡고 마음 열어… 장애를 넘는 강서

    서울 강서구는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18일부터 일주일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강서 가치 더하기 복지 박람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오! 댄스데이 ▲장애인 인권 영화 상영회 ▲전동휠체어 세척·커피 나눔 ▲장애 인식 개선 작품 전시회 ▲장애인 공감 온라인 토크쇼 등이 있다. 21일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돌봄 종사자 등 9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22일에는 강서 호박나이트에서 장애인을 위한 문화행사인 ‘오! 댄스데이’가 개최된다. 발달장애인과 돌봄 종사자 총 250명이 함께 춤을 통해 소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북 울진군, 해녀·해남 명맥 잇는다…“현장 중심 교육”

    경북 울진군, 해녀·해남 명맥 잇는다…“현장 중심 교육”

    경북 울진군이 해녀·해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심화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군은 최근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2026년 해녀·해남 심화과정 3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오는 5월까지 심화 교육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교육은 울진군 해녀·해남 양성을 위한 전문 심화과정으로 장비 사용법, 수중 안전교육, 숨참기 트레이닝, 해양 실습, 테왁 훈련, CPR 심폐소생술 교육, 미역 작업 실습, 플로깅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울진해양레포츠센터 워케이션센터와 실내 풀장, 울진 관내 바다 및 어촌계 현장에서 진행된다. 심화과정을 통해 지역 해역 특성에 맞는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고, 어촌 현장에 필요한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함께 높여갈 방침이다. 특히 단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 비중을 강화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해녀·해남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어촌의 인력 기반을 넓히고, 해양문화 계승과 어촌 활력을 높일 예정이다. 최재호 울진해양레포츠센터장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균형 있게 편성해 교육생들이 실제 바다에서도 안전하고 자신감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울진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해양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예산 ‘3조’ 시대…‘재난 대응·산림산업 육성’ 증액

    산림예산 ‘3조’ 시대…‘재난 대응·산림산업 육성’ 증액

    산림청이 예산 3조원 시대를 열었다. 3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은 올해와 비교해 15.6%(4091억원) 늘어난 3조 260억원으로 확정됐다.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안(3조 47억원) 대비 213억원이 증액됐다. 산림예산은 2007년 1조원을 넘긴 후 2017년 2조원 시대를 연 지 9년 만에 3조원을 넘게 됐다. 기후 위기 시대 강력해진 산림재난에 대응해 국민 안전과 재산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43.4%)과 임업인 경영 활성화를 위한 산림산업육성(7.6%) 예산이 큰 폭으로 늘었다. 신규 사업으로 동시다발 대형산불의 광역·통합 대응을 위한 남부권·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조성(19억원), 산불 대응센터 조성·운영(10개·41억원), 인공지능(AI) 기반 산림재난 탐지 무선통신망 구축(10억원)과 산림재난 대응 인력 증원을 위한 인건비(42억원)가 반영됐다. 국민이 모두 누리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립고흥(다도해) 산림치유원(5억원), 제천 국립산림치유원(2억원),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2억원)과 전남 무안의 산림 레포츠센터를 공립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2억원)도 추진한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한강 수상레포츠센터 운영 부진··· 잠실 계류장만큼은 제대로 추진해야”

    남궁역 서울시의원 “한강 수상레포츠센터 운영 부진··· 잠실 계류장만큼은 제대로 추진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지난 12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래한강본부를 상대로 한강 수상스포츠센터 운영의 비효율성과 민간위탁 관리의 한계를 지적하며, 향후 잠실 계류장 추진 시 입지와 운영 계획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남궁 의원은 “수상스포츠센터는 2014년 타당성 용역 당시 입지가 양호하다고 판단됐지만, 실제로는 접근성이 떨어져 시민 이용이 원활하지 않다”며 “주민 접근성과 교통 편의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결과”라고 지적했다. 또한 남궁 의원은 해당 시설이 애초 사용수익 허가 방식으로 운영을 시도했으나, 여의찮아 민간위탁으로 전환된 점을 지적하며,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접근성이 떨어져 카페 등 상업시설 입찰이 열 차례나 유찰되고, 운영 수익 역시 감정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현실적인 한계를 짚었다. 남궁 의원은 이 사업이 지난 2014년 용역 이후 10년 가까이 행정 지연과 예산 낭비의 문제를 지적하며, 현재 추진 중인 잠실 계류장 사업만큼은 입지와 경제성, 운영 효율성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에 대해 미래한강본부장은 “해당 시설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입지 개선 및 접근성 확보 방안을 검토 중이며, 민간위탁 운영의 문제점도 재점검하겠다”며 “잠실 계류장 추진 시에는 사업 초기부터 수요 분석과 운영 타당성 검토를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남궁 의원은 “한강사업은 서울의 대표적 수변공간 관리사업으로 시민의 접근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라며 “잠실 계류장만큼은 입지·경제성·운영 효율성을 충분히 검토해 성공적인 수상시설 모델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광안리 인근 바다서 수영하던 60대 숨져

    광안리 인근 바다서 수영하던 60대 숨져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수영을 하던 6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0분쯤 광안리해수욕장 레포츠센터 패들보드 탑승장 인근 해상에서 수영을 하던 A(60대·여)씨가 심정지를 일으켰다. 바다수영 동호회 회원인 A씨는 당시 해상에서 수영하던 중 갑자기 물 위에 떠 올랐으며, 이를 발견한 동료 회원이 인근을 지나던 패들보드에 구조 요청했다. A씨는 구조 이후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연안으로 옮겨졌다. 이후 해경은 A씨를 연안구조정에 옮겨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해경은 A씨가 수영 도중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 김동일 시장 “보령, 관광 인프라·스포츠 산업 결합… ‘글로벌 스포츠 허브’로 도약”

    김동일 시장 “보령, 관광 인프라·스포츠 산업 결합… ‘글로벌 스포츠 허브’로 도약”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머드 축제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 충남 보령이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보령시를 이끄는 김동일 시장은 해양과 내륙을 아우르는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스포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바다와 100여개의 유·무인도 등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관광 인프라를 ‘스포츠 산업’과 연계해 육성하겠다는 게 김 시장의 신념이다. 서울신문은 지난 27일 김 시장으로부터 보령시의 시책과 운영 방향 등을 들어 봤다. -세계적인 축제가 된 ‘보령머드축제’ 개최를 앞뒀는데 준비 상황은. “올해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 체험’을 주제로 가족부터 젊은층까지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머드흠뻑존’을 확대해 더 역동적인 체험이 가능하게 했다. 세대·장르별 대형 메가 이벤트 공연도 준비했다.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15개 시군의 맛·멋·문화 등을 알차게 준비했다.” -올해 축제에도 평소 강조한 ‘변화와 혁신’이 반영됐다고 하는데. “머드 축제는 일탈형 축제다. 낮에는 머드 체험, 밤엔 핫한 공연으로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야간에도 열기를 이어 갈 수 있도록 ‘머드온더비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밤바다에서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는 특별 공간도 마련했다.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불꽃 쇼 대신 ‘멀티미디어 드론 쇼’를 선보인다. 신나는 머드 체험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 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 -스포츠 분야에 많은 투자가 이뤄졌는데 성과는.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웅천천연잔디구장·보령종합경기장 등 축구장과 배드민턴 전용 구장, 미산야구장, 다목적 보령종합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통해 전국의 다양한 전지훈련과 대회 유치를 확대했다. 에어돔 축구장이 건립되면 보령의 전천후 사계절 훈련 환경이 완성된다. 지난해 JS컵 유소년 축구대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등을 유치해 선수와 선수단 등 방문객이 10만명 이상 증가했다.”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를 관광과 연계하는 방안은. “보령은 해양과 내륙을 아우르는 훌륭한 관광 인프라를 갖췄다. 새 도약을 위해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보령신항 마리나 산업단지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한마디로 해양레저와 스포츠를 결합해 ‘글로벌 스포츠 허브’로 성장시키겠다는 것이다. 특히 보령스포츠파크는 한 해 2000만명 이상이 찾는 대천해수욕장 인근에 있어 관광과의 연계성이 무궁무진하다. 지금은 워라밸 시대다. 보령시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대천해수욕장 내 ‘보령 워케이션 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하며 일을 하고 관광 체험을 하는 등 보령 전역이 진정한 하이브리드형 워케이션 관광 시스템을 갖췄다.”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보령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해양과 내륙, 전통과 현대, 과거와 미래가 어우러진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속적 투자와 혁신으로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보령의 밝은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
  • 지역 친환경 농산물, 군위군이 판매 책임진다

    지역 친환경 농산물, 군위군이 판매 책임진다

    대구 군위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 플랫폼인 군위로컬푸드직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군위군은 25일 북구 서변동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호국로 57길 6)에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대구 1호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위로컬푸드직매장은 2021년 군위농협서부지점을 시작으로 대구성서하나로마트점, 군위축협축산물플라자점(판매 코너), 군위군청, 군위민속LPC 내에 설치되는 등 모두 6곳으로 늘었다. 개장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김영숙 군의회 부의장, 군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 1호점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대도시 공급’을 목표로 판매를 넘어 ‘도농 상생’의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청정지역을 자랑하는 군위에서 생산된 각종 우수 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는 이 매장은 군위군의 책임 아래 운영된다. 지역 80여 농가에서 재배한 제철 채소와 과일, 가공식품 등 100여종의 품목을 매일 아침 농가에서 직접 공급받는 등 신선도와 품질을 보장한다. 품목마다 가격과 생산자 등이 표시돼 있다. 게다가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안전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군위군은 이날 개장일을 맞아 전 품목을 20% 할인했으며,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했다. 김 군수는 “대구 1호점은 도시 소비자들이 군위 농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길러낸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만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신뢰도 높은 먹거리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강서 수상레저 즐겨요… 난지한강공원에 수상레포츠센터 오픈

    한강서 수상레저 즐겨요… 난지한강공원에 수상레포츠센터 오픈

    앞으로 한강에서 카약이나 요트, 윈드서핑을 즐기면서 개인용 선박을 정비하거나 수상레저 기구를 보관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일 난지한강공원 ‘서울수상레포츠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정책의 일환으로 수상·육상 계류장에 선박 84척을 정박할 수 있고 교육장, 탈의실, 샤워장 등 시설을 갖췄다. 센터는 난지한강공원 인근 월드컵대교 하류(마포구 한강난지로 162일대)에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며 수상 레포츠 활동은 일몰 후 30분까지 가능하다. 가능 프로그램은 카약, 딩기요트(1∼2인용), 킬보트(3∼4인용)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 이론과 수상레저기구 조작법에 관한 전문 강사 교육을 받은 뒤 탑승할 수 있다. 카약 체험은 정오부터 2시간 단위로 일몰 30분 전까지 운영된다. 시간대별로 최대 10명이 이용할 수 있다. 바람의 흐름을 직접 느끼며 항해하는 딩기요트 체험은 14세 이상의 청소년부터 이용 가능하다. 최소 5명 이상 단체 예약이 필수며 매주 1∼2회 4시간 단위로 운영된다. 초·중·상급자용 요트를 선택할 수 있다. 수상 레포츠 체험은 현장 신청 혹은 전화(02-302-8812∼4)로 신청 가능하며 5월 중순부터는 네이버 예약도 열린다. 요금은 성인, 청소년, 어린이 등 1인 기준 1만∼8만원이다. 개인 선박과 수상레저기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계류장도 있다. 수상 계류장에는 전장 9m 이하 동력 수상레저 선박이 최대 30척까지 정박할 수 있다. 육상 계류장에는 전장 9m 이하 동력 선박 54척과 윈드서핑·카약·요트 등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130여 대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계류장 이용 신청은 수상레포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도심에서 자연과 수상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시 주문 가능에 배송 무게 5㎏로 늘여… 울주 드론배송 고도화

    동시 주문 가능에 배송 무게 5㎏로 늘여… 울주 드론배송 고도화

    울산 울주군의 드론 배송서비스가 고도화된다. 울주군은 국토교통부 주관의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9000만원을 들여 ‘드론 배송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11일 협약을 체결하고 특별비행승인 및 드론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등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뒤 이날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단계적으로 드론 배송서비스를 운영한다. 올해는 드론 배송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해 K-드론 배송의 상용화 기반을 강화한다. 군은 먼저 여러 상점에서 물품을 동시에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다음 달 말부터는 드론 배송이 가능한 상품 무게를 5㎏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군은 드론 배송서비스와 함께 공공서비스도 병행해 운영한다. 공공서비스는 삼남·상북 노선에서는 취약지역 순찰과 산불 감시, 서생 노선에서는 해안 취약지역 순찰을 한다. 노선별 운영 시간은 삼남·상북 노선의 경우 매주 금·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올해는 작천정 광장, 달빛·별빛·등억알프스야영장, 울주종합체육센터와 울주종합체육공원·수정경로당이 새로 노선에 추가된다. 간월재는 산불 감시기간을 고려해 오는 5월 이후에 운영한다. 서생 노선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8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 노선에서는 지난해와 같게 명선교, 팔각정, 해양레포츠센터, 대바위·솔개·송정공원, 간절곶스포츠파크, 솔개해수욕장, 송정낚시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드론 배송서비스는 물류 혁신뿐 아니라 주민 편의와 안전까지 함께 챙기는 스마트 행정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드론 활용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6일 한강공원 내 수상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서울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제32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최근 서울수상레포츠센터 및 서울로얄마리나 침수 사고 등 부상형 시설의 관리 부실 및 검사 기준 미흡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이 한강 수상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보완하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한강공원 기본원칙에 시민 안전에 관한 사항 추가 ▲기본계획 수립 또는 변경 시 소관 상임위원회 보고 의무화 ▲수상이용시설 안전관리 대책 수립에 관한 사항 신설 등이다. 특히 조례 제4조 기본원칙에 ‘시민 안전’을 명시함으로써 한강공원 관리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도록 했으며, 제12조에 수상이용시설 안전관리 대책 수립 조항을 신설해 정밀검사 등 구체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강공원 보전 및 관리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또는 변경 시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하여 의회의 감독 기능을 강화했다. 이 의원은 “지금까지 한강 수상시설의 안전관리가 미흡해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반복됐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한강 수상시설의 안전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한강 수상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강 수상이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정밀검사와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강공원을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강서, 청소년들 체력 관리…‘겨울방학 체육교실’ 연다

    강서, 청소년들 체력 관리…‘겨울방학 체육교실’ 연다

    서울 강서구가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청소년들의 체력 관리에 나선다. 강서구는 ‘2025년 겨울방학 청소년 체육교실’(포스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체육 교실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체력을 기르고 건전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내년 1월 9일부터 31일까지 총 4주간 마곡레포츠센터 등 6곳에서 운영된다. 운영 강좌는 ▲인공암벽 ▲아이스스케이트 ▲볼링 ▲풋살 ▲탁구 ▲수영 등 총 6개 종목이다. 모집 인원은 130명이다. 인공암벽은 초등학생(2개 반)과 중고등학생(1개 반)을 대상으로 총 3개 반 45명을 모집한다. 아이스스케이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0명을, 볼링은 초등학생(4~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2개 반 30명을 모집한다. 이 밖에도 탁구는 초등학생 2개 반에 총 20명을, 풋살과 수영은 각 1개 반에 10명, 15명씩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종목의 경우 장비 사용료(3만~4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체육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어디서든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체력은 국력! 강서구 “겨울방학 체육교실 오세요”

    체력은 국력! 강서구 “겨울방학 체육교실 오세요”

    서울 강서구가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청소년들의 체력 관리에 나선다. 강서구는 ‘2025년 겨울방학 청소년 체육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체육 교실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체력을 기르고 건전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내년 1월 9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4주간 마곡레포츠센터 등 6곳에서 운영된다. 운영 강좌는 ▲인공암벽 ▲아이스스케이트 ▲볼링 ▲풋살 ▲탁구 ▲수영 등 총 6개 종목이다. 모집인원은 130명이다. 인공암벽은 초등학생(2개 반)과 중·고등학생(1개 반)을 대상으로 총 3개 반 45명을 모집한다. 아이스 스케이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0명을, 볼링은 초등학생(4~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개 반, 총 30명 모집한다. 이 밖에도 탁구는 초등학생 2개 반에 총 20명을, 풋살과 수영은 각 1개 반에 10명, 15명씩 모집한다. 수강료는 모든 종목 무료이며, 일부 종목의 경우 장비 사용료(3~4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체육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어디서든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천도시공사 직원, 작업 중 15m 아래로 추락해 숨져

    부천도시공사 직원, 작업 중 15m 아래로 추락해 숨져

    경기 부천시 산하 부천도시공사 직원이 체육시설에서 작업을 하다가 15m 아래 지하로 추락해 숨졌다. 15일 부천 소방서와 부천 오정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부천 오정구 오정레포츠센터에서 부천도시공사 소속 40대 직원 A씨가 15m 아래 지하로 추락했다. 사고 현장 관계자는 “작업자가 지하에 떨어져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오정레포츠센터는 수영장, 다목적 실내 운동장, 농구장 등을 갖춘 체육시설로 부천도시공사가 관리한다. 경찰은 A씨가 지상에서 작업을 하다가 구멍이 뚫린 공간에 빠져 지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하에서 어떤 물건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준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한다”며 “주변에 폐쇄회로(CC)TV가 없어 관계자들을 상대로 당시 상황을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어렵게 완공된 수상레포츠센터 운영자 선정, 시민 기대 부응해야”

    남궁역 서울시의원 “어렵게 완공된 수상레포츠센터 운영자 선정, 시민 기대 부응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동대문3)은 제327회 정례회 미래한강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수상레포츠 센터 운영자 선정’에 대해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서울레포츠센터는 난지한강공원에 위치한 수상 및 육상 계류장, 2층규모의 복합지원센터를 갖추고 있다. 1층에는 교육장, 편의시설이, 2층은 휴게시설, 매점, 옥상 조망대가 마련되어 있다. 이 센터는 2016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후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지난 2020년 공사를 착공했고, 2023년 2월 복합지원센터 부유체 일부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후 보완 공사를 시행하며 우려곡절 끝에 2024년 2월 마무리 되고, 6월에 개관식을 가졌다. 또한 이 센터의 운영은 사용수익 허가 방식으로 진행되어 감정평가를 통한 최고가입찰제로 운영자를 선정하려 했으나, 5차 공고에도 불구하고 운영자가 선정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남궁 의원은 1차 공고시 예정가격 11억 8천만원에서 최근 5차 공고에서는 8억 2천만원으로 낮아진 점을 언급하며, 최초 감정평가액이 지나치게 높아 사업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였다. 또한 남궁 의원은 “계류시설 및 1층 수상레포츠 체험 시설과 2층 카페를 분리하여 사용수익허가 방식이나 민간위탁 방식 등으로 다각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남궁 의원은 “수상레포츠센터가 많은 시민이 원하는 시설로 판단하여 계획한 것인데, 정작 운영자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시민의 수요가 있는 것인지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면서 “수상푸드존, 수상오피스 등 새로운 수상시설물의 계획이 있는데, 시민이 원하는 시설물인지 다시 한번 판단하고 추진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관광 홍보

    지역 관광 자원 홍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 모시기에 나섰다. 국내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해외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지자체도 늘고 있다. 경북 울진군은 오는 12월 동해선 개통을 앞두고 철도여행지 홍보를 위해 이달 초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개통을 앞둔 동해선은 그간 끊겨 있던 삼척~포항을 잇는 총길이 166㎞ 구간이다. 개통되면 그동안 철도 불모지로 남아있던 울진에도 열차가 정차하게 된다. 울진군은 철도 개통에 따라 외부 접근성이 높아져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를 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인플루언서 팸투어다. 코레일 명예기자단, 여행사, 인플루언서 등 40여명을 초청했다. 이들은 왕피천케이블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기산스카이워크, 성류굴 등 울진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고, 해양레포츠센터 프리다이빙 등을 진행했다. 전남도는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성공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근 ‘전남 글로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나단 등 국내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관광문화대전 홍보 인플루언서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미국과 이탈리아, 러시아 등 해외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팸투어도 진행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제주에서도 홍콩 인플루언서를, 전북 정읍시에서는 베트남, 강원 횡성군에서는 이탈리아·터키·인도 현지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팸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 강서 댕댕이들 ‘전용 쉼터’서 편히 놀개!

    강서 댕댕이들 ‘전용 쉼터’서 편히 놀개!

    서울 강서구에 반려동물과 함께 쉴 수 있는 쉼터가 생겼다. 강서구는 황금내근린공원과 봉제산근린공원에 반려견 쉼터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서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이나 되고 강서구에 등록된 반려견 수도 3만 9000여 마리나 된다”면서 “하지만 주변에 반려견을 위한 시설은 부족해 이번에 쉼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금내근린공원 내 반려견 쉼터는 99㎡ 규모로 가양레포츠센터 축구장 뒤편에 있으며 오는 18일부터 운영된다. 봉제산근린공원에는 다목적구장 뒤편에 72㎡ 규모와 무궁화 배드민턴장 인근에 약 62㎡ 규모의 두 개 쉼터가 조성됐고 16일부터 운영된다. 각 반려견 쉼터에는 배변봉투함, 이동식 펜스, 보호자 휴게시설 등이 설치돼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은 보호자와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과 퇴장 시에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보호자는 배변봉투와 목줄을 지참해야 하며,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다.
  • 강서구 “반려견 쉼터 놀러오세요”

    강서구 “반려견 쉼터 놀러오세요”

    서울 강서구에 반려동물과 함께 쉴 수 있는 쉼터가 생겼다. 강서구는 황금내근린공원과 봉제산근린공원에 반려견 쉼터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서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이나 되고, 강서구에 등록된 반려견 수도 3만 9000여 마리나 된다”면서 “하지만 주변에 반려견을 위한 시설은 부족해 이번에 쉼터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금내근린공원 내 반려견 쉼터는 99㎡ 규모로 가양레포츠센터 축구장 뒤편에 자리하고 있으며 오는 18일부터 운영된다. 봉제산근린공원에는 다목적구장 뒤편에 72㎡ 규모와 무궁화 배드민턴장 인근에 약 62㎡ 규모의 두 개 쉼터가 조성됐고, 16일부터 운영된다. 각 반려견 쉼터에는 배변 봉투함, 이동식 펜스, 보호자 휴게시설 등이 설치돼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은 보호자와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과 퇴장 시에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보호자는 배변봉투와 목줄을 지참해야 하며,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다.
  • 송경택 서울시의원, 강서구 배드민턴 활성화 지원 약속

    송경택 서울시의원, 강서구 배드민턴 활성화 지원 약속

    서울시의회 송경택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6일 마곡레포츠센터 실내배드민턴장 소재 강서구 배드민턴협회 사무실에서 류충구 협회장과 함께 생활체육 현안점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송경택 의원이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시의원이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생활체육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찾고자 가장 먼저 강서구 배드민턴협회를 방문했다”는 취지를 설명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류충구 회장은 강서구 배드민턴협회 현황에 대해 작년에 사단법인 승인을 받고 올해는 기재부 지정 공익법인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회원 클럽 20개, 회원 3500여명으로 강서지역에서 가장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생활 스포츠라고 소개했다. 또한 류회장은 “생활체육으로서 배드민턴 저변이 넓고 최근 파리올림픽을 통해 배드민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지만, 시민복지의 토대가 되는 생활체육에 대한 자치구 차원의 지원은 여전히 미흡하다”면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개최되는 배드민턴대회에 대한 예산지원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아직 개방되고 있지 않은 학교 체육관 개방을 요청했다. 이에 송의원은 “생활체육 활성화가 시민건강에 기여하고 그런 차원에서 시민복지의 토대라는 말씀에 공감한다”면서 “강서지역 시민들이 좀 더 편하게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 지원과 민간기업 후원을 유도하고 관내 학교 체육관 개방에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송 의원은 엘리트·생활체육 이분법을 넘어서는 시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강서구 배드민턴협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체육종목 협회에 대한 현안 점검과 의견 청취를 이어갈 계획이다.
  • 사업 보류·허위 문서·소송전까지… 휘청거리는 새만금 투자

    새만금지구 투자 유치 사업이 내우외환으로 비상이 걸렸다.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발표가 이차전지 투자기업의 발목을 잡은 데 이어 관광개발사업은 골프 여제 박세리 부친의 위조문서 제출, 복합산업단지 조성은 우선협상대상자의 소송 제기로 사업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 24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새만금 내부개발이 가시화하면서 이차전지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가 활기를 띠고 있다. 민선 8기 들어 새만금지구 이차전지 투자유치 실적은 82개 사 10조원에 이른다. 그러나 중국 자본이 참여하는 4개 합작사 3조 9000억원의 투자유치는 미국의 정책 전환으로 실제 투자가 진행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새만금 이차전지 공장 설립 투자는 미국 수출 우회로를 찾으려는 중국기업과 안정적인 원료 공급처가 필요한 한국 기업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투자를 계획했다. 미국은 중국 자본 비율이 50% 이상인 합작기업을 해외우려집단으로 지정해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가 25%로 기준을 강화했다. 이 때문에 SK온·에코프로머티리얼즈(1조 2100억원), LG화학(1조 2000억원) 등과 합작투자를 약속했던 중국 GEM, 화유코발트는 최종 입장을 유보하고 있다. 총사업비 3000억원을 투자해 새만금 남단 1.64㎢에 해양레저관광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도 박세리 부친의 위조문서 제출로 사업이 중단됐다. 이 사업은 2022년 6월 건축사사무소를 대표로, 증권사·건설사 등 6개 사로 구성된 글로벌블루피아랜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컨소시엄은 해양 골프장, 웨이브파크, 마리나 및 해양레포츠센터 등 관광·레저시설과 요트 빌리지, 골프 풀빌라 등 주거·숙박시설, 국제골프학교 조성 등을 제안했다. 그러나 박세리희망재단 박세리 이사장이 부친 박준철씨를 지난 11일 사문서 위조 및 위조사문서 행서 혐의로 대전 유성경찰서에 고소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업이 전면 중단됐다. 새만금개발청은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이후 1년이 지나 재단에 사업 의향을 물었으나 ‘사실무근’임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컨소시엄의 우선협상자 지정을 취소하고 사업 지연 책임을 물어 60억원의 우선협상 이행보증증권을 회수하기로 했다. 1440억원 규모의 ‘새만금 챌린지 테마파크’ 사업도 시공사인 계성건설의 자금난으로 지연되고 있다. 챌린지 테마파크는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8만㎡ 부지에 대관람차·테마시설·문화 공연장 등 관광·공연시설, 콘도미니엄 150실·풀빌라 15실 등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3600억원을 투자받아 4차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전진지기를 조성하는 새만금지구 첨단복합산단 조성 사업은 새만금개발청이 사업 지연을 이유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취소하자 소송전에 휘말렸다. 복합산단 조성 컨소시엄은 새만금개발청을 상대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회복해주고 사업이행보증금 30억원을 돌려달라고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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