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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캘란, 더현대 서울서 ‘코코넛 드림즈’ 팝업…하모니 컬렉션 피날레 공개

    맥캘란, 더현대 서울서 ‘코코넛 드림즈’ 팝업…하모니 컬렉션 피날레 공개

    9월 6일까지 시그니처 칵테일과 하모니 컬렉션 1~6 전시 프리미엄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이 하모니 컬렉션의 마지막 에디션 공개를 기념해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맥캘란은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맥캘란 코코넛 드림즈 팝업’을 열고, 한정판 하모니 컬렉션의 완결판인 ‘맥캘란 하모니 컬렉션 인스파이어드 바이 프레시 코코넛’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맥캘란 하모니 컬렉션은 자연과의 연결에서 영감을 받아 매년 새로운 풍미와 소재를 탐구해 온 한정판 시리즈다. 이번 에디션은 여섯 차례에 걸쳐 이어진 컬렉션을 마무리하는 제품으로, 캐스크 선별과 숙성 과정을 통해 맥캘란 특유의 풍미에 섬세한 코코넛 캐릭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인스파이어드 바이 프레시 코코넛’의 알코올 도수는 46.3%다. 향에서는 신선한 코코넛과 라임, 레몬, 오렌지에 망고와 파파야가 어우러지며, 입안에서는 달콤한 시트러스와 바닐라 스펀지케이크, 코코넛 밀크와 건조 코코넛의 부드러운 풍미가 이어진다. 마무리에서는 코코넛과 플로럴 허니의 산뜻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에는 이번 에디션의 영감이 된 코코넛과 하모니 컬렉션이 이어 온 지속 가능성의 메시지를 담았다. 제품 박스에는 버려지는 코코넛 섬유를 포함한 종이 소재를 적용해 자연에서 얻은 소재를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하는 컬렉션의 방향성을 표현했다. 이번 팝업은 신제품의 풍미와 패키지 스토리, 하모니 컬렉션의 여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현장에는 하모니 컬렉션 첫 번째 에디션부터 여섯 번째 에디션까지 전 시리즈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되며, 하모니 컬렉션 1~6 풀 세트 구매도 가능하다. 방문객을 위한 주류 및 체험 콘텐츠도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맥캘란의 다양한 제품을 한 잔씩 니트로 즐길 수 있으며, 신제품을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 ‘프레시 코코넛 핑크 콜라다’도 판매된다. 이와 함께 맥캘란 굿즈를 제공하는 소비자 이벤트, 코코넛 드림즈 콘셉트의 포토존, 제품 및 브랜드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된다. 팝업과 소비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맥캘란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데일리샷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니트와 칵테일 등 주류 메뉴 이용 및 제품 구매는 만 19세 이상 성인만 가능하며,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이 진행된다.
  • 청소 세정제 사용 후 남은 그 향기…호흡기 위협하는 나노입자 만든다 [사이언스 브런치]

    청소 세정제 사용 후 남은 그 향기…호흡기 위협하는 나노입자 만든다 [사이언스 브런치]

    2020년대가 시작하면서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코로나19로 인해 세정제와 소독제 등 사용이 늘어났다.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줄이기 위해 가정이나 직장에서 표면 청소, 소독용으로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빨래를 했을 때도 아무런 향이 나지 않는 것보다 레몬향이나 코튼향, 꽃향기 등이 나는 것을 선호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향이 첨가된 세정제 사용이 실내 환경에 오히려 더 좋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미국 퍼듀대 토목·건설공학과 연구팀은 향이 첨가된 실내 세정제의 테르펜 성분이 공기 중 오존과 반응하면 폐 깊이 침투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의 초미세 나노입자를 단 몇 분 만에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2차 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무향 제품을 사용하고 청소할 때 환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27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2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6 미국화학회 추계학술대회’(ACS Fall 2026)에서 발표됐다. 연구팀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부터 청소용품과 화학소독제의 실내 환경 영향을 연구했다. 이 과정에서 연구팀은 많은 제품들이 쾌적한 실내 향기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짙은 향을 낸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대기화학자들은 소나무가 내뿜는 피넨 같은 식물성 화학물질인 테르펜이 오존과 반응해 대기 중 나노입자를 생성하고 나노입자들끼리 응집해 구름 씨앗이 될 만큼 커진다는 사실도 밝혀낸 바 있다. 개방된 환경인 숲에서는 테르펜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입자 형성이 천천히 일어난다. 실내에서 향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면 표면에나 스프레이 물방울에서 향 화합물이 증발하면서 테르펜이 방출된다. 세정액에 포함된 테르펜에는 소나무향을 내는 피넨, 레몬향을 내는 리모넨, 타임향을 내는 티몰, 라벤더향을 내는 리날콜 등이 있는데 자연 상태보다 훨씬 높은 농도로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 후 공기 중 테르펜 농도는 숲에서 측정되는 농도의 최대 수백 배에 이를 수 있다. 연구팀은 향기 나는 세정제나 소독제로 청소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하기 위해 집과 똑같은 크기와 환경을 만든 뒤 향이 첨가된 일반 액체 제품과 식물성 성분이 포함된 소독 스프레이와 세정 티슈를 사용해 청소를 했다. 그 결과 향이 첨가된 제품으로 바닥을 닦거나 조리대에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표면을 닦으면 수십억에서 수조 개의 입자를 형성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나노입자 또는 초미세입자로 불리는 입자들은 폭이 1~30㎚(나노미터)였으며 가정용 공기질 측정기나 공기청정기에서는 감지되지 않는 범위다. 그래서 일상적인 청소가 야외에서 발생되는 수준 이상의 초미세입자 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연구팀은 경고했다. 특히 살균용 자외선램프와 향이 첨가된 소독제 및 세정제로 청소하는 것이 나노입자를 빠르게 형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외선램프는 공기 중 산소와 상호작용해 오존을 생성하는데 이렇게 형성된 오존과 고농도 테르펜은 주택 내에서 강한 입자 형성을 유발해 폐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를 이끈 브랜든 부어 교수는 “세정제나 소독제로 청소하는 것이 표면의 바이러스, 박테리아 제거에는 효과적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밝혀냈다”라고 설명했다. 부어 교수는 “진짜 맑은 공기 환경에서는 고농축 감귤향이나 코튼향 같은 인위적인 향 없이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아야 정상”이라며 “세정제를 이용해 청소하는 것이 표면의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제거하지만 보이지 않은 공기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도 염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카스, ‘2026 카스쿨 페스티벌’ 성료… 2만 명 열광

    카스, ‘2026 카스쿨 페스티벌’ 성료… 2만 명 열광

    카스가 지난 22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한 야외 뮤직 페스티벌 ‘2026 카스쿨 페스티벌(CassCool Festival)’이 약 2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개최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월 판매된 1차 얼리버드 티켓 2,000장이 오픈 45초 만에 전량 매진되며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몬스타엑스, 하이라이트, QWER, 이창섭, 산다라박 등 대세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프레시’, ‘레몬’, ‘제로’ 등 3개로 나뉜 스테이지에 올라 K-POP부터 록, EDM까지 폭넓은 장르의 무대를 시원한 워터쇼와 함께 선보였다. 공연뿐만 아니라 관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즐길 거리로는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 미디어아트 어때요…서서울미술관 ‘두더지들’, DDP 백남준·유영국 ‘빛의 향연’ [이.주.여.주]

    미디어아트 어때요…서서울미술관 ‘두더지들’, DDP 백남준·유영국 ‘빛의 향연’ [이.주.여.주]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 보면 가족, 연인과 주말에 어딜 가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서울시청과 25개 자치구 출입 기자들이 지갑 사정을 걱정하지 않고도 알차게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겸비한 전시, 공연 등 문화행사를 ‘이.주.여.주(이번 주말 여기 주목)’에서 빼곡하게 소개합니다. 서울의 가을을 미디어아트로 물들이는 전시와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에서는 게임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전시가 열리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백남준·유영국과 우리 고전 시조를 빛과 영상, 음악으로 재해석한 대형 미디어아트 축제가 펼쳐진다. 서울시립미술관은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에서 미디어 작가전 ‘김희천: 두더지들’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급변하는 사회를 바라보는 예술적 관점을 제시해 온 한국의 주요 미디어 작가를 집중 조명하는 서서울미술관의 첫 미디어 작가전이다. 첫 주인공은 동시대 기술 환경과 시각문화에 대한 비평적인 작품을 선보여 온 김희천 작가다. 김 작가는 가상이 현실의 한 층위로 작동하고 기술이 눈에 보이지 않게 일상에 스며든 세계에서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인식할 수 있는지를 질문해 왔다. 영상과 게임, 건축, 영화, 문학 등 여러 분야의 언어와 기술을 작품에 활용한다. 이번 전시는 김 작가의 첫 대규모 개인전이다. 2023년 이후 작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서울시립미술관이 제작을 지원한 게임 ‘레몬’, 영상 ‘말린’, 사진 ‘.dng’ 등 신작도 처음 공개한다. 게임 엔진 유니티(Unity)로 제작한 ‘더블포져’와 ‘커터3’는 자동으로 재생되는 게임 형식의 작품이다. 게임의 시공간과 이야기를 활용해 정보화된 세계에서 달라지는 시간의 감각을 다룬다. 신작 ‘레몬’은 ‘커터3’와 ‘더블포져’에 숨겨진 요소로 등장했던 두더지가 두 작품 사이를 땅굴을 파며 오갔다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두더지 ‘버터’를 주인공으로 한 가상의 비디오게임 ‘버터3’의 플레이를 따라 작품이 전개된다. 작품 속 두더지는 기술에 포획된 환경에서 벗어나려는 염원과 함께 기술에 의해 하나로 고정된 자아를 흔드는 존재로 등장한다. 생성형 AI로 제작한 4채널 영상 ‘말린’은 가까운 미래 이미지 환경의 변화가 인간의 인식과 시점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를 다룬다. ‘.dng’는 작가가 2023년부터 휴대전화로 촬영한 5841장의 사진 가운데 이번 전시를 위해 선별한 120여점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일 오후 2시 작품 해설이 진행된다.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은 “동시대 기술환경과 시각문화에 대한 비평적 관점이 담긴 작가의 고유한 작업을 통해 근미래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 달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체가 거대한 미디어아트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다음 달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DDP에서 ‘서울라이트 DDP 2026 가을’을 개최한다. 행사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 서울라이트 DDP는 ‘DAYBREAKER’를 연간 주제로 가을·겨울·카운트다운 등 세 차례 축제를 선보인다. 가을 행사의 주제는 ‘K-Original Light’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와 유영국의 추상미술, 가장 오래된 시조집 ‘청구영언’의 한글 노랫말 등을 동시대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다. 백남준의 예술 세계를 재해석한 ‘The Break Point’에서는 음악과 영상이 실시간으로 호흡한다. 백남준의 비디오 신디사이저 개념과 실험정신에서 출발해 음악의 비트에 따라 DDP 외벽의 빛과 영상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도록 구성했다. 서울라이트 DDP에서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과 실시간 미디어아트를 결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영국의 ‘내 안의 산을 찾아서’에서는 작가가 평생 바라보고 그려 온 ‘산’이 DDP의 곡면을 캔버스 삼아 펼쳐진다. 유영국 특유의 색채와 자연의 리듬을 미디어 작가 권하윤이 디지털 공간에서 계속 생성되고 변화하는 풍경으로 풀어낸다.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청구영언’도 빛으로 다시 태어난다. ‘말이 빛나는 밤’은 청구영언의 노랫말에 담긴 감정과 자연의 풍경을 디지털 산수와 빛으로 표현한다. 시조의 초장·중장·종장 구성에 맞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노래가 한글로 기록되고, 노랫말이 하나의 커다란 빛과 울림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3부로 보여준다. DDP 유구전시장에서는 레이저아트 ‘DDP 365라이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윤제호의 ‘미래의 빛, 시간의 울림을 통과하다’는 공간에 쌓인 과거의 흔적을 레이저와 전통 타악, 전자음, AI 영상, 조명과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도 이어진다. 9월 3일 개막식에서는 이디오테잎이 신디사이저와 드럼을 기반으로 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4~5일에는 시온, 6·12일에는 힙노시스 테라피, 11·13일에는 소울스케이프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의 음악에 맞춰 ‘The Break Point’의 영상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면서 DDP 외벽 전체가 공연 무대로 바뀐다. 개막일인 3일 오후 7시 30분에는 레이저와 전자음, AI 영상, 조명에 전통연희·타악과 무용을 결합한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서울라이트 DDP는 2019년부터 DDP의 222m 비정형 외벽을 미디어아트 캔버스로 활용해 왔다. 지난해에는 연간 192만명이 방문했으며 12월 31일 카운트다운 행사에는 약 8만 7000명이 찾았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세계가 K-컬처에 주목하는 지금, 서울이 해야 할 일은 이미 만들어진 문화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새로운 문화가 계속 탄생할 수 있는 창조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며 “DDP는 새로운 예술과 기술이 가장 먼저 시도되는 장이자 다시 세계로 확산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810.08로 출발 후 804.02까지 밀려…외국인 순매수에도 약세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810.08로 출발 후 804.02까지 밀려…외국인 순매수에도 약세

    코스닥 시장이 19일 장 초반 3% 안팎 약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전날 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한 뒤 투자심리가 다시 위축되면서 시가총액 상위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19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834.20보다 24.12포인트 내린 810.08에 개장한 뒤 장중 고가 814.80, 저가 804.02를 기록했다. 오전 들어 낙폭이 더 커지며 806.02로 전일 대비 28.18포인트(-3.38%) 하락한 상태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479억 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개인은 181억 원, 기관은 274억 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0억 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369억 원 순매수로 전체 360억 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시장 전반의 약세는 뚜렷했다. 코스닥 전체에서 상승 종목은 185개, 상한가 3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1467개로 집계됐다. 보합은 40개였다. 거래량은 8733만 5000주, 거래대금은 8753억 1700만 원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내렸다. 알테오젠(196170)은 28만 9000원으로 3.02% 내렸고 에코프로(086520)는 8만 3600원으로 4.02%,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0만 4800원으로 3.94% 하락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44만 9000원으로 4.47%,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17만 1300원으로 4.46% 밀렸다. HLB(028300)는 4만 750원으로 5.56%, 원익IPS(240810)는 10만 6500원으로 5.25%, 리노공업(058470)은 6만 4200원으로 5.31% 하락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KS인더스트리가 906원으로 29.99% 급등했고 덱스터는 1046원으로 29.94%, 좋은사람들은 557원으로 29.84% 올랐다. 레몬은 2810원으로 21.65%, 바이오니아는 8570원으로 21.22% 상승했다. 반면 시스웍은 9원으로 25.00% 급락했고 케스피온은 1613원으로 17.96%, LK삼양은 997원으로 11.54% 내렸다. 형지글로벌은 409원으로 9.71%, 오텍은 2385원으로 9.66% 하락했다. 전날 코스닥은 장중 반등 흐름을 보이다가 약세로 돌아서며 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는데, 이날도 개장 직후부터 약한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새내기 종목인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상장 이튿날 장 초반 1만 9335원까지 오르며 전 거래일 대비 7.48% 상승했고 공모가 1만 2000원보다 60% 이상 높은 수준에서 거래됐다. 이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망막질환 치료제 IGT-427은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을 대상으로 임상 3상 2건이 진행 중이며, 당뇨황반부종 적응증 임상 3상 2건이 추가로 시작되면 전체 환자 규모는 약 400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52주 기준 코스닥 최고치는 1229.42, 최저치는 630.99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장성군, 서울·광주 등서 ‘여름 농특산물 직거래·판촉전’

    장성군, 서울·광주 등서 ‘여름 농특산물 직거래·판촉전’

    전남광주 장성군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한 대규모 판촉전에 나섰다. 18일 장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 30일까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여름맞이 장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판촉행사’를 개최한다. 판매 장소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장성몰’을 비롯해 서울 조계사, 롯데백화점 광주점, 경기 동탄 메타폴리스몰 등 총 4곳이다. 온라인 쇼핑몰 ‘장성몰’에서는 오는 20일까지 87개 업체가 참여해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도권과 광주 지역 오프라인 판촉 활동도 적극 펼친다. 서울 조계사 남문 주차장에 이어 광주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20일까지), 경기 동탄 메타폴리스몰(29~30일)에서도 장성산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당도 높은 포도와 제초제를 쓰지 않고 GAP 인증을 받은 복숭아를 비롯해 레몬즙, 토마토즙 등 3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왁스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장성의 대표 아열대 과일 레몬으로 만든 레몬즙과, 정제수·첨가물 없이 저온 가열한 토마토즙이 소비자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의 풍부한 햇살을 받아 자란 명품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자리”라며 “지역 농가에는 힘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건강을 선사하는 상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부산서 인기 끈 뷰티·웰니스 팝업”...이번엔 강남으로

    “부산서 인기 끈 뷰티·웰니스 팝업”...이번엔 강남으로

    -부산 센텀시티서 주목받은 LV BnF 팝업, 이번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상륙-오는 17일까지 운영…이번 주말 놓치면 아쉬운 강남 나들이 코스 글로벌 브랜드 크리에이터 LV BnF(로지스밸리비앤에프)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던 3개 브랜드 공동 팝업 스토어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 파크로 확대 이전해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남 팝업 스토어에는 메디컬 더마 솔루션 브랜드 ‘디에이이펙트(DA EFFECT)’, 터틀 프렌들리 선케어 브랜드 ‘썬슈룹(sun.shurupp)’, 장 건강 롱제비티 웰니스 브랜드 ‘파이벌(FIBERRR)’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단순한 제품 전시와 판매를 넘어 전문 기기를 활용한 피부 정밀 진단부터 선케어 제품 체험, 멀티파이버 무료 시음 및 참여형 게임까지 고객이 직접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연출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 강남점 팝업은 오는 17일까지 8일간 운영된다. 방문객 대상 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형 브랜드 굿즈 증정,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제공, 팝업 한정 기획 세트 구성 및 최대 40% 할인 혜택 등을 선보인다. DA 메디컬 그룹의 피부 관련 데이터와 전문가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획된 더마 브랜드 디에이이펙트(DA EFFECT)는 최근 여배우들의 사용 후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현장 관계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팝업 현장에서도 기존 팬층과 신규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에이이펙트 팝업에서는 전문 피부 측정 기기를 활용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현재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1:1 퍼스널 케어를 받을 수 있으며, 체험에 참여하면 ‘트리트먼트 쿨링 마스크’ 1매를 증정한다. 전 제품은 최대 30% 할인하며, 4만 원 이상 구매 시 베스트셀러 미니어처 2종, 8만 원 이상 구매 시 실버 손거울과 미니어처 2종을 제공한다. 썬슈룹(sun.shurupp)은 피부에 바르는 순간부터 바다로 흘러간 이후까지 생각한 ‘터틀 프렌들리’ 선케어를 제안한다. 선스크린에 흔히 사용돼 온 유해 성분 10가지와 미세플라스틱을 덜어내면서도, 발림성과 보습감, 편안한 사용감은 놓치지 않으며 가족 선케어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제품 철학에 공감한 고객들의 관심은 팝업 현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휴양지의 해변 마켓을 옮겨놓은 듯한 공간에는 썬슈룹 특유의 밝고 유쾌한 감성을 담았으며, 팝업 방문객에게는 썬슈룹의 심볼 ‘거북이’를 활용한 랜덤 굿즈 1종을 증정한다. 또한 구매 금액에 따라 쉘 파우치와 UV 양산 등을 제공한다. 팝업 한정 구성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와디즈 펀딩에서 3억 원을 달성하며 주목받은 장 건강 롱제비티 웰니스 브랜드 파이벌(FIBERRR)은 서로 다른 특성의 5가지 식이섬유를 한 포에 담아 다양한 식이섬유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GLP-1 기반 체중 관리를 경험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식이섬유 섭취와 장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문의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팝업에서는 멀티파이버를 직접 맛볼 수 있는 ‘파이벌 바(Bar)’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플레인과 레몬라임그린티 두 가지 맛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으며, 현장에 마련된 ‘장 탐험 게임’에 참여하면 파이벌 제품과 비데 티슈 등 굿즈를 받을 수 있다. LV BnF 관계자는 “부산 팝업에서 세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려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한 만큼, 강남에서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피부 분석부터 선케어, 장 건강까지 각 브랜드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만큼 이번 주말에는 팝업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과 굿즈, 할인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휴가철 꼭 필요한 선케어 제품을 체험하고, 멀티파이버까지 맛볼 수 있는 이번 팝업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 파크에서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 -20kg 유민상, ‘뼈말라’ 시절 사진 공개…“일주일 내내 ‘이것’만” [셀럽 건강]

    -20kg 유민상, ‘뼈말라’ 시절 사진 공개…“일주일 내내 ‘이것’만” [셀럽 건강]

    개그맨 유민상이 ‘뼈말라’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비법도 화제다. 12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프로그램 공식 채널에는 “유민상, 결혼하고 싶어 20kg 감량했다?! ”일주일 내내 레몬수만 먹었어요“”라는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MC 이현이는 유민상을 향해 “뼈말라 시절이 있었냐. 믿기지 않는데?”라고 의아해했다. 유민상도 “저도 뼈말라까지 있었나 싶다”고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유민상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고, 몰라볼 정도로 마른 모습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유민상은 “중학교 3학년, 2학년이었다. 희한한 게 저는 살면서 아주 아기 때 이후로는 항상 별명이 ‘날으는 돈까스’였다. 저때도 말랐단 얘기는 안 들었고 항상 민상이 하면 덩치 큰 애였다”고 전했다. 이어 유민상은 “그래서 옛날에 이십몇 kg을 빼서 방송하던 시절에 잠깐 뉴스 나고 했다”며 다이어트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그때 레몬 디톡스라고 일주일 내내 레몬수만 마셨다”고 다이어트법을 전했다. 유민상이 시도한 레몬 디톡스는 단기간에 체중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데는 일시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극단적인 저열량 식단으로 인해 심각한 영양 불균형과 근손실을 유발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어 “닭가슴살 다이어트도 해봤다. 그때 보내준다고 해서. 근데 맛있게 만들더라. 양념돼서 밥에다 반찬으로 해서 많이 먹었다.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닭가슴살 다이어트 실패 사례를 전해 폭소케 했다.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감량에 성공한 그는 “20kg 뺄 때 어떻게 뺐냐면 레몬 디톡스를 섞어서 했다. 덜 먹고 운동을 농구를 그나마 좋아해서 농구하러 다녔다. 꾹 참았다. 먹는 걸 참아서 뺀 것”이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후 방심으로 찾아온 요요 현상 때문에 체중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살을 뺀 다음에 회식 자리에서 조금 먹었는데 살이 거의 안 찌길래 ‘조금 먹는다고 찌는 게 아니구나’ 하고 방심하는 순간 바로 문이 열렸다”라며 뼈아픈 요요의 후기를 전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세…한국첨단소재 상한가, AI·신재생에너지주 강세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세…한국첨단소재 상한가, AI·신재생에너지주 강세

    7일 오후 12시 35분 기준 코스닥 시장 거래상위 종목군은 테마별 차별화 속에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 상위권에서는 통신장비, AI, 신재생에너지, 첨단소재 관련 종목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장중 매매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거래량 1위는 빛과전자(069540)로 3737만4023주가 거래됐고, 주가는 2980원으로 전일보다 2.41% 올랐다. 대한광통신(010170)은 1471만8900주가 손바뀜되며 1만1180원, 0.99% 상승했고, 거래대금은 16만9818백만원으로 집계돼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많았다. 급등 종목도 두드러졌다. 한국첨단소재(062970)는 302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뉴엔AI(463020)는 21.04% 오른 1만3690원, 이브이첨단소재(131400)는 20.65% 상승한 812원, 레메디(387690)는 18.17% 오른 1만1510원에 거래됐다. 비큐AI(148780)는 11.19%, SDN(099220)은 10.97%, 폴라리스AI(039980)는 9.64% 상승하며 AI 및 소재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신재생에너지 및 헬스케어 관련 종목도 강세를 보였다. 에스에너지(095910)는 6.68% 오른 735원, 레몬헬스케어(365660)는 6.45% 상승한 7100원, 중앙첨단소재(051980)는 6.22% 오른 1007원, 에이치엘지노믹스(0156T0)는 5.33% 상승한 1만1060원을 나타냈다. 이랜시스(264850)와 삼기에너지솔루션즈(419050)도 각각 2.71%, 1.53% 오르며 강보합권에서 움직였다. 반면 일부 종목은 차익실현 매물에 약세를 보였다. KBI메탈(024840)은 11.53% 내린 4795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고, JW신약(067290)은 8.37% 내린 2135원, 매드업(0039P0)은 7.65% 하락한 9180원에 거래됐다. 이노인스트루먼트(215790)도 1.41% 내린 908원으로 약세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이날 코스닥 거래상위 종목군에서는 AI, 첨단소재, 신재생에너지 테마가 강세를 주도하는 가운데 일부 급등주와 차익실현 종목 간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스테이크 버터로, 파스타 소스로’…‘55살 아는 맛’ 오뚜기 케챂의 변신

    ‘스테이크 버터로, 파스타 소스로’…‘55살 아는 맛’ 오뚜기 케챂의 변신

    ‘케챂 버터 스테이크’, ‘케챂 나폴리탄 파스타’…. 6일 서울 논현동 오뚜기 브랜드 체험공간 ‘오키친 스튜디오’에서 열린 케찹 출시 55주년 기념 쿠킹클래스는 흔히 ‘다 아는 맛’으로 치부되던 케챂이 단순한 곁들임 소스를 넘어 ‘요리 재료’로서 가진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클래스가 열린 오키친 스튜디오는 고(故) 함태호 오뚜기 창업주의 집터이자 과거 직원 연수원으로 쓰이던 공간을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곳이다. 2022년 3월 개관 이후 지난달까지 600회가 넘는 쿠킹클래스가 진행됐다. 매월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를 개발, 추첨을 통해 최대 8명의 참여자를 선발하는데 누적 참여자 수는 3300명, 누적 신청자 수는 5만 4000명을 넘어섰다. 이번 케챂 클래스 역시 사전 신청에만 1400여명이 몰려 기대 이상의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지현 오뚜기 BX실 팀장은 “기존에는 여행이나 제철 식재료를 주제로 클래스를 주로 진행해 왔는데 케챂처럼 익숙한 제품에 대한 반응을 염려했다”면서도 “예상과 달리 ‘오뚜기가 참신한 시도를 한다’는 긍정적인 반향이 컸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된 ‘감튀(감자튀김) 모임’ 콘셉트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감자튀김과 함께 오리지널, 델리, 과일야채, 저당 등 총 5종의 오뚜기 케챂을 시식하며 주어진 설명만으로 제품을 맞히는 시간을 가졌다. 1971년 외국산과 저품질 국산 제품이 주를 이루던 시장에 첫선을 보인 오뚜기 케챂은 국내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유지하키고 있다. 지난 55년간 누적 생산량은 165만t, 300g 튜브형 제품으로 환산한 누적 판매량은 54억 4300만개에 달한다. 강민주 오뚜기 케챂 PM은 “500g 케챂 한 통에 토마토 14.5개 이상을 넣어 진한 맛을 살린 것이 제품의 특징”이라며 “케첩에 적합한 토마토 전용 품종(OTG364)을 직접 연구·개발할 만큼 품질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습 시간에는 오키친 소속 셰프와 함께 ‘케챂 버터 포크 스테이크’와 ‘나폴리탄 파스타’ 요리가 진행됐다. 특히 무염버터에 케챂과 파프리카 파우더, 우스타소스를 섞어 풍미를 더한 ‘케챂 버터’가 이날 요리의 가장 큰 특징이었다. ‘레몬 버터’, ‘다시마 버터’처럼 SNS를 중심으로 유행했던 수제 버터를 케챂을 활용해 만든 것이다. 또 케챂으로 소스를 만든 파스타에는 ‘3분 미트볼’을 통째로 넣어 토핑으로 활용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단순히 곁들여 먹는 소스를 넘어 다양한 요리의 핵심 재료로 케첲을 활용하는 법을 지속적으로 알려 케첩 시장의 스펙트럼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 57세 엄정화, 충격적인 신체나이 “점점 어려져”… 대체 뭐 먹나 보니

    57세 엄정화, 충격적인 신체나이 “점점 어려져”… 대체 뭐 먹나 보니

    가수 겸 배우 엄정화(57)가 검사 결과 신체나이가 30대 초반으로 나왔다고 밝히면서 식단 등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지난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영화 ‘오케이 마담2’ 홍보차 박성웅, 배정남 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최근에는 검사를 다시 해보지는 않았지만, 탄수화물과 당분을 절제하는 식단을 했더니 몸이 확실히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 검사나 신체검사를 했을 때 나이가 점점 어려져서 지난해 (검사)했을 때는 30대 초반까지 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엄지인 아나운서는 “평소 자기관리 어떻게 하냐”며 궁금해했다. 엄정화는 “요즘에는 하루에 한 끼 먹는다”며 “아침에 단백질 살짝 챙겨 먹는다. 저녁이나 중간에 먹을 때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타민 같은 거 잘 챙기고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 먼저 마시지 않고 따뜻한 물에 소금물, 레몬, 레몬티, 올리브유를 먹는다. 설탕 같은 게 너무 당기는데 그걸 안 먹게 연습하면 안 먹게 된다. 설탕, 탄수화물을 현저히 낮추는 거다”라고 철저한 식습관을 전했다. 다만 “오늘은 밖에 케이크가 있길래 먹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활동하면서 그렇게까지 절제하는 게 쉽지 않지 않나. 그렇게까지 관리하는 이유가 있나”고 물었다. 엄정화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건강하게 오래오래 하고 싶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제 몸을 유지하고 싶다”며 “그러니까 제가 또 ‘오케이 마담2’도 하게 됐지 않았나. 꾸준히 운동도 한다”고 전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강세 우위…랩지노믹스 상한가·알트 21% 급등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강세 우위…랩지노믹스 상한가·알트 21% 급등

    4일 오후 12시 3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는 거래상위 종목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다. 거래량 상위권에 오른 종목들 가운데 상승 종목이 우세한 가운데 일부 종목은 두 자릿수 급등세를 나타내며 장중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이다.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랩지노믹스(084650)다. 랩지노믹스는 751원으로 전일 대비 29.93% 오른 상한가를 기록했고, 매도호가는 0원으로 표시됐다. 알트(459550)도 1811원으로 21.38% 급등했고, 거래량은 2076만1154주로 가장 많았다. 지엔씨에너지(119850)는 5만1800원으로 23.33% 오르며 거래대금 1558억8800만원으로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나타냈다. 이 밖에 기가레인(049080)은 8850원으로 19.59%, 셀바스AI(108860)는 1만1000원으로 13.40%, 코오롱티슈진(950160)은 1만5890원으로 11.20%, 우리기술(032820)은 1만690원으로 10.89%, SG(255220)는 1345원으로 10.25%, 레몬헬스케어(365660)는 6010원으로 10.07% 상승했다. 씨피시스템(413630)은 4445원으로 9.21%, 해성옵틱스(076610)는 1114원으로 9.43%, 빛과전자(069540)는 2185원으로 8.98%, 대한광통신(010170)은 1만30원으로 8.43% 오르며 강세 흐름에 동참했다. 반면 일부 종목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모로보틱스(439960)는 1만7300원으로 3.24% 하락했고, 썸에이지(208640)는 1292원으로 3.65% 내렸다. 다만 위닉스(044340)와 매드업(0039P0), 원익홀딩스(030530), 다날(064260), JW신약(067290) 등은 소폭 상승권에서 거래되며 종목별 차별화 양상을 보였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지엔씨에너지에 이어 대한광통신 959억9500만원, 코스모로보틱스 715억1200만원, 위닉스 569억7900만원, 원익홀딩스 558억700만원, 코오롱티슈진 555억8300만원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투자자 관심이 특정 테마주와 중소형주로 집중되면서 장중 수급 쏠림도 뚜렷하게 나타나는 분위기다. 장중 코스닥 거래상위 종목군은 상한가 진입 종목과 두 자릿수 상승 종목이 대거 출현하며 단기 매매 열기가 확산하는 양상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中 남성들 [핫이슈]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中 남성들 [핫이슈]

    중국의 한 대형 애니메이션 행사에서 여성 코스프레 참가자들이 맨발을 담근 레몬물을 한 컵에 약 1만원을 받고 팔아 논란이 일었다. 일부 남성 관람객은 바닥에 누워 발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으려 하거나 발을 직접 핥기도 했다. 지난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파이어플라이 코믹 컨벤션’에서 여성 코스프레 참가자 여러 명이 이른바 ‘발 주스’를 판매했다. 이들은 레몬 조각을 띄운 대형 통에 맨발을 담근 채 의자에 앉아 있었다. 함께 온 일행은 일회용 컵으로 통 안의 물을 떠 관람객에게 건넸다. 한 컵 가격은 50위안으로 약 1만원이다. 판매 장소에는 “오락을 위한 활동일 뿐 부적절한 행위를 유도하려는 의도는 없다”는 안내문도 붙었다. 그러나 소문을 들은 관람객들이 몰려들면서 현장은 빠르게 혼잡해졌다. 일부는 물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섰고, 다른 관람객들은 사진과 영상을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성 관람객이 바닥에 누워 입을 벌린 채 여성의 발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으려는 모습도 담겼다. 일부 남성은 여성의 발을 붙잡고 직접 핥았다. 다만 물을 산 사람들이 실제로 이를 모두 마셨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행사 주최 측은 논란이 커지자 관련 참가자들에게 현장을 떠나라고 요구했다. 주최 측은 해당 활동이 운영 규정을 어기고 공공질서와 행사 이미지를 훼손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행사 모방한 ‘발 주스’…中 온라인도 발칵 이번 행위는 지난 5월 미국의 한 애니메이션 행사에서 등장한 ‘발 주스’ 판매를 모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참가자들은 발을 담갔던 물을 한 컵에 10~30달러를 받고 팔아 세계적인 논란을 일으켰다. 광저우 행사 영상도 중국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다. 누리꾼들은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이해할 수 없다”, “병원 감염내과에 도전하는 것이냐”, “공공장소에서 허용할 행동이 아니다”라며 비판했다. 특히 피부와 직접 닿은 물을 불특정 다수에게 음료처럼 판매했다는 점에서 위생 우려가 컸다. 일부는 실제 음용 목적보다 관심을 끌기 위한 퍼포먼스에 가깝다고 봤지만, 행사장에서 선을 넘었다는 반응이 우세했다. 연 400회 넘는 中 코믹 행사…과격한 행동 잇따라 중국에서는 최근 애니메이션과 코스프레 행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전역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는 연간 400개가 넘으며, 대형 행사에는 최대 40만 명이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젊은 층에는 같은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대표적인 여가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관람객의 관심과 온라인 조회수를 노린 부적절한 행동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 5월 광저우의 다른 행사에서는 한 여성 코스프레 참가자가 차량 위에서 사진을 찍자 남성들이 몰려들어 그의 발을 만졌고, 결국 경찰까지 출동했다. 지난 6월 광둥성 중산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한 촬영업체가 미성년자 2명에게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히고 선정적인 공연을 시켰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업체가 온라인 관심을 끌기 위해 미성년자를 이용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행사 규모가 커지는 만큼 주최 측이 위생 문제나 선정적인 퍼포먼스, 관람객의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현장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 “여성 발 담근 물, 한 잔에 1만원” 우르르 사람 몰렸다…부적절 행위 포착 ‘시끌’[월드픽]

    “여성 발 담근 물, 한 잔에 1만원” 우르르 사람 몰렸다…부적절 행위 포착 ‘시끌’[월드픽]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대형 애니메이션 행사에서 여성 코스프레 참가자들이 자신의 발을 담근 레몬물을 ‘음료’라며 판매하는 퍼포먼스를 벌여 논란이 일었다. 행사 주최 측은 이들을 현장에서 퇴장 조치했다. 3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광저우에서 열린 ‘파이어플라이 코믹 컨벤션’에서 일부 여성들은 레몬 조각이 띄워진 물이 담긴 대야에 맨발을 담근 채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이들은 코스프레 의상을 착용한 채 일회용 컵으로 대야 속의 물을 떠 관람객들에게 판매했다. 가격은 한 컵당 50위안(약 1만 630원)이었다. 현장에는 ‘오락을 위한 퍼포먼스일 뿐이며 부적절한 행위를 조장하려는 의도는 없다’는 안내문도 함께 게시됐다. 그러나 공개된 당시 영상에 따르면 일부 남성 관람객들이 여성의 발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으려 바닥에 누워 입을 벌리거나, 여성의 발을 직접 핥기도 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었다. 기이한 퍼포먼스는 많은 구경꾼을 끌어모았지만 곧 논란으로 번졌다. 행사 주최 측은 해당 행위가 행사 운영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관련 코스어(코스튬 플레이어)들을 행사장에서 퇴장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미국의 한 애니메이션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이른바 ‘발 주스(feet juice)’를 판매해 논란을 빚었던 사례를 모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도 발을 담근 음료를 판매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위생 논란이 일었다. 영상이 중국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퍼지자 누리꾼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 “관심을 끌기 위해 선을 넘었다”, “공공장소에서 이런 퍼포먼스를 허용해선 안 된다”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반면 일부는 “실제로 마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퍼포먼스에 가까웠다”며 과도한 비난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피부와 직접 접촉한 물이나 음식에는 다양한 세균이 존재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섭취할 경우 식중독이나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특히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음식이나 음료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기본적인 위생 기준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마감시황]코스닥 644.78로 2.70% 하락 마감…외국인 순매수에도 3거래일째 약세

    [마감시황]코스닥 644.78로 2.70% 하락 마감…외국인 순매수에도 3거래일째 약세

    30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7.90포인트(-2.70%) 내린 644.78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54.72에 출발해 장중 677.19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 전환하며 642.95까지 밀렸다. 최근 흐름도 가파른 약세다. 코스닥은 24일 748.22, 27일 764.86으로 반등한 뒤 28일 705.85, 29일 662.68, 이날 644.78로 내려앉았다. 최근 급락 국면에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중 등락을 반복하는 불안정한 흐름이 이어졌고, 국내 증시에서는 연이틀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될 정도로 변동성이 확대됐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485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1105억원, 기관은 1437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69억원, 비차익거래 2304억원으로 전체 2373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시장 전반은 약세가 우세했다. 상승 종목은 733개, 하한가 5개를 포함한 상한가 종목은 5개였고 보합은 57개였다. 하락 종목은 938개로 상승 종목 수를 웃돌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에코프로(086520)가 4.75% 오른 7만 600원, 에코프로비엠(247540)이 4.21% 상승한 9만 6500원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알테오젠(196170)은 1.06% 내린 27만 9500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9.14% 하락한 37만 3000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15.33% 급락한 9만 8300원, 리노공업(058470)은 5.15% 내린 5만 5200원, HLB(028300)는 4.16% 하락한 2만 9950원, 원익IPS(240810)는 8.29% 내린 7만 6300원, 파마리서치(214450)는 11.00% 하락한 34만 8000원,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3.95% 내린 6만 800원에 마감했다. 개별 종목 장세도 극심했다. 상승률 상위에는 케이엠제약(30.00%), 서산(29.98%), 야스(29.97%), 씨메스로보틱스(29.95%), 레몬헬스케어(29.85%)가 이름을 올렸다. 반면 더테크놀로지는 80.00% 급락했고 엘앤케이바이오(-28.24%), 아이씨에이치(-24.93%), 원풍물산(-22.75%), 케이엔알시스템(-21.82%)도 큰 폭으로 내렸다. 52주 기준으로는 최고 1229.42, 최저 630.99를 기록 중이다. 이날 종가는 연중 저점과의 격차가 크지 않은 수준으로, 투자심리 위축이 이어졌음을 보여줬다. 시장에서는 펀드 손실 확대와 레버리지 ETF가 증시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세…야스 상한가·서산 25% 급등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세…야스 상한가·서산 25% 급등

    30일 오후 12시 3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는 거래 상위 종목들이 종목별 재료에 따라 뚜렷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 최상위권에서는 상승 종목이 다수 포진한 가운데 일부 종목은 10% 안팎의 낙폭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거래량 1위는 매드업(0039P0)으로 1222만8799주가 거래됐고 주가는 전일 대비 7.43% 오른 6360원을 기록했다. JW신약(067290)은 738만6181주가 손바뀜되며 17.17% 상승한 1836원에 거래됐고, 일승(333430)도 609만3945주의 거래량과 함께 11.85% 오른 3680원을 나타냈다. 레몬헬스케어(365660)는 13.23% 오른 4665원, 셀리드(299660)는 7.25% 상승한 1909원으로 집계됐다. 급등 종목도 눈에 띈다. 서산(079650)은 590만3186주가 거래되며 25.81% 급등한 4070원에 거래 중이고, 남화토건(091590)은 20.26% 오른 4570원을 기록했다. 루멘스(038060) 역시 21.04% 상승한 742원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야스(255440)는 29.97% 오른 4965원으로 상한가에 올라 매도호가가 비어 있는 상태다. 반면 하락 종목군의 낙폭도 적지 않다. 씨피시스템(413630)은 8.48% 내린 3615원, 아이씨에이치(368600)는 9.48% 하락한 1213원에 거래됐다. 코스모로보틱스(439960)는 10.55% 내린 1만4240원, 코오롱티슈진(950160)은 10.68% 하락한 1만1790원으로 10%대 약세를 보였다. 대한광통신(010170)은 2.95% 내린 7230원, 다날(064260)은 3.97% 하락한 4235원, 빛과전자(069540)는 3.32% 밀린 1719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매드업이 828억74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코스모로보틱스 469억5500만원, 대한광통신 349억100만원, 코오롱티슈진 311억6800만원, 레몬헬스케어 287억5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거래량 상위 종목 가운데 상승 종목 수가 우세하지만, 일부 종목의 급락도 동시에 나타나면서 장중 투자심리는 종목 장세 양상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8월 27~29일 ‘제4회 강진하맥축제’, 여름밤 무더위 날릴 명당 잡아라

    8월 27~29일 ‘제4회 강진하맥축제’, 여름밤 무더위 날릴 명당 잡아라

    ‘여름밤 맥주 마시기 좋은 장소는 어디?’ 강진군이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제4회 강진하맥축제’의 사전예약석 예매를 오는 27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한다. 축제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강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은 매일 오후 5시에 개장한다. 개막식은 첫날인 27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맥주와 인기 가수 공연, EDM 파티, 록 페스티벌,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같이 일반석과 사전예약석을 구분해 운영한다. 사전예약석은 주 무대 인근에 마련되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전용 맥주 제공 부스를 별도로 운영한다. 사전예약석 이용 금액은 6인 기준 15만 원으로 총 171개 테이블 약 1000석 규모로 운영된다. 사전예약 이용객에게는 테이블당 2만 원의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환급하고, 맥주 보냉용 변온컵을 제공한다. 사전예약은 1건당 최대 6명까지 가능하다.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성인 방문객은 현장에서 1만 원의 맥주 이용권을 구매하면 축제장 내 맥주 제공 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미성년자는 별도 비용 없이 보호자와 함께 입장 가능하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내 상가와 축제장에서 카드로 결제한 금액이 합산 10만 원 이상인 방문객에게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최대 2만 원의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사전예약석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입장권 영수증과 반값 혜택 관련 영수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는 하멜촌맥주 신제품 2종을 추가해 라거, IPA, 브라운에일, 오렌지 밀맥주 등 총 4종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OB맥주의 카스, 한맥, 버드와이저, 스텔라, 카스제로, 카스제로 레몬스퀴즈도 더해져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공연은 27일 가수 이채연과 트리플에스, 28일 래퍼 김하온이 출연한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강진 하맥 록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무진, 노브레인, 크라잉넛, 육중완 밴드, 웨더보트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어린이 풀장, 피크닉존, 하맥 펌프 게임존, 물총놀이, 하맥 쿨(Cool) 이벤트 게임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제4회 강진하맥축제는 맥주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진의 대표 여름축제다”며 “사전예약석 운영과 하멜촌맥주 신제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소비 연계 행사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세…에스아이리소스·동일스틸럭스 상한가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세…에스아이리소스·동일스틸럭스 상한가

    21일 오후 12시 3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는 거래 상위 종목들의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단기 수급이 몰린 일부 종목은 상한가까지 치솟은 반면,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종목들은 큰 폭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 1위는 JW신약(067290)으로 1974만 3274주가 거래됐다. 주가는 2190원으로 전일 대비 8.42% 상승했다. 이어 미래생명자원(218150)이 1602만 6274주로 뒤를 이었고, 2690원에서 2.09% 오름세를 기록했다. 스모트로닉(066590)도 1024만 1152주가 손바뀜되며 2915원, 18.98% 급등세를 나타냈다. 특히 에스아이리소스(065420)는 127원으로 전일 대비 29.59%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일스틸럭스(023790) 역시 2220원으로 29.90% 상승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PS일렉트로닉스(332570)는 6490원으로 26.76% 뛰었고, 매드업(0039P0)은 5850원으로 8.33%, 이엠앤아이(083470)는 718원으로 8.79% 각각 상승했다. 반면 하락 종목도 적지 않았다. 진영(285800)은 1010원으로 28.87% 급락했고, 레몬헬스케어(365660)는 6500원으로 7.01% 내렸다. 흥구석유(024060)는 1만 2700원으로 5.51%, 한일사료(005860)는 2635원으로 4.87%, 삼기(122350)는 1901원으로 3.11% 각각 하락했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레몬헬스케어가 571억 15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미래생명자원 461억 5800만 원, JW신약 436억 1900만 원, 흥구석유 436억 1400만 원, 대한광통신(010170) 435억 5900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활발한 거래가 동반된 종목을 중심으로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거래 종목 가운데서는 대한광통신이 1조 5549억 원으로 가장 컸고, 빛과전자(069540)가 2789억 원, PS일렉트로닉스가 3032억 원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거래 상위 종목 다수가 중소형주에 집중돼 있어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폭이 커질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날 코스닥 거래 상위 종목군은 테마성 매수와 단기 차익 실현이 동시에 맞물리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이어가는 양상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미래생명자원 상한가, 좋은사람들·형지글로벌 급락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미래생명자원 상한가, 좋은사람들·형지글로벌 급락

    20일 오후 12시 3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는 거래 상위 종목들의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거래량 상위권에는 제약·사료·에너지·통신 관련 종목이 대거 포진한 가운데 일부 종목은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였고, 일부 종목은 하한가에 가까운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 1위는 JW신약(067290)으로 3176만7291주가 거래됐다. 주가는 2175원으로 전일 대비 10.41% 상승했다. 빛과전자(069540)는 1444만8222주가 거래되며 2560원, 1.16% 하락했고, 한일사료(005860)는 1436만9474주가 오가며 2770원으로 14.94% 상승했다. 급등 종목도 적지 않았다. 미래생명자원(218150)은 2635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손오공(066910)은 28.45% 오른 2935원, 동일스틸럭스(023790)는 23.44% 상승한 1954원에 거래됐다. 기가레인(049080)도 21.61% 오른 1만3730원, 레몬헬스케어(365660)는 17.66% 상승한 6330원, 삼익제약(014950)은 16.70% 오른 6500원, 데이타솔루션(263800)은 14.42% 상승한 6190원을 나타냈다. 반면 낙폭이 큰 종목도 눈에 띄었다. 좋은사람들(033340)은 372원으로 29.81% 급락했고, 형지글로벌(308100)도 29.27% 내린 464원에 거래됐다. 에스아이리소스(065420)는 17.60% 하락한 103원, 대한광통신(010170)은 9.22% 내린 9350원을 기록했다. 빛과전자 역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흥구석유(024060)가 1015억6600만원으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였고, JW신약 678억8900만원, 기가레인 562억100만원, 삼익제약 509억6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흥구석유는 주가도 11.32% 오른 1만3370원으로 강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단기 수급이 특정 중소형 종목에 집중되면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거래 상위 종목 다수가 실적보다는 테마와 수급에 따라 급등락하고 있어 장중 추격 매수에는 유의가 필요해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얼마나 말라 보이길래…“다이어트 한 적 없다” 해명한 여배우

    얼마나 말라 보이길래…“다이어트 한 적 없다” 해명한 여배우

    배우 류혜영이 최근 불거진 다이어트 의혹을 부인했다. 16일 류혜영의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공식 채널에는 ‘저랑 같이 종로 산책해요 서순라길·경복궁·삼청동·국립민속박물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류혜영은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한 식당을 찾아 식사를 즐기며 제작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이거 얘기하고 싶었다”며 악플에 대한 해명 시간을 가졌다. 류혜영은 “최근 살을 왜 이렇게 많이 뺐냐, 왜 이렇게 말랐냐는 댓글이 많이 달린다”며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꼭 그런 분들이 살이 찌면 또 살쪘다고 악플을 단다”며 씁쓸한 심경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다이어트한 적 없다. 살도 빠진 적이 없다”며 “25세 이후로는 다이어트를 시도한 적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과거와 비교해 현재 말라 보이는 이유에 대해 “볼과 몸에 있던 젖살이 빠지기도 했고 운동 때문에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운동을 꾸준히 해왔다. 그런데 선생님을 바꾸면서 자세 교정을 위주로 운동을 되게 열심히 했다”고 운동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몸무게는 변함이 없다”며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1~2kg 안팎으로 변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류혜영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취 11년 차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슬로 러닝을 비롯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운동법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7년 단편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한 류혜영은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로스쿨’, ‘서초동’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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