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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그룹 서서울CC·H1클럽, 명품 골프장의 위엄

    호반그룹 서서울CC·H1클럽, 명품 골프장의 위엄

    호반그룹이 운영하는 골프장 ‘서서울CC’(서서울컨트리클럽)와 ‘H1클럽’(H1 CLUB)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서서울CC와 H1클럽은 골프장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문주’를 최근 새롭게 정비했고, 겨울 휴장 기간 동안 주요 플레이 구간을 정비하고 안전 시설을 보완해 전반적인 라운딩 환경을 개선했다. 위 사진은 서서울CC가 최근 정제된 이미지를 강조해 새롭게 단장한 문주 모습. 아래 사진은 H1클럽의 전경. 호반그룹 제공
  • 日 규슈 ‘벚꽃 라운딩’ 인기

    日 규슈 ‘벚꽃 라운딩’ 인기

    봄철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골프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이어지는 개화 시기에는 골프장 전경이 절정을 이루며, 라운드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골프 여행’이 대표 레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24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해외 골프여행 중에서도 일본은 짧은 비행시간과 합리적인 비용, 온천·관광 요소가 결합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규슈 지역은 1시간 남짓한 이동으로 접근이 가능해 짧은 일정에도 적합한 여행지로 꼽힌다. 일본 구마모토의 아카미즈 골프리조트는 완만한 지형과 넓은 페어웨이를 갖춰 다양한 수준의 골퍼가 이용할 수 있으며, 벚꽃 시즌에는 코스 전반에 꽃이 어우러져 색다른 라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인근의 구마모토성, 아소산 등 관광지와의 연계도 강점이다. 가고시마의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 역시 27홀 코스와 온천 시설을 갖춘 복합 리조트로, 라운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센간엔 정원과 사쿠라지마 등 지역 명소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골프와 관광, 휴식을 함께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일본 골프여행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벚꽃 시즌에는 골프장 자체가 관광지로 인식될 만큼 높은 선호를 보인다”고 말했다.
  • 족형 맞춤 설계… 신으면 ‘착’

    족형 맞춤 설계… 신으면 ‘착’

    골프화 전문 브랜드 잔디로가 고객의 발 데이터를 실제 생산 공정에 반영하는 ‘토털 커스텀 제조 솔루션’을 선보이며 사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잔디로는 본사에서 고객들의 발 길이와 볼 너비, 발등 높이, 아치 형태, 좌우 비대칭 등 세밀한 데이터를 정밀 측정한 뒤 이를 곧바로 생산 라인에 적용한다. 기존 브랜드들이 기성 크기 안에서 적합한 제품을 찾는 방식이라면, 잔디로는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골프화’를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런 시스템을 통해 좌우 발 크기 차이로 인한 불편이나 특이 족형으로 인한 통증을 겪는 골퍼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에도 이런 기술력이 집약됐다. 잔디로가 선보인 ‘2026년형 모션 스파이크리스’는 한국인의 발 형태를 반영한 ‘K라스트’를 적용해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골퍼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특수 논슬립 패턴을 적용한 멀티 스파이크리스 아웃솔을 통해 필드에서는 접지력을, 일상에서는 운동화 수준의 보행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특허받은 3D 4웨이 인솔은 발 아치를 입체적으로 지지해 줘 장시간 라운딩 시 피로도를 줄이고 스윙의 안정성을 높여준다는 설명이다.
  • 손목 ‘AI 비서’로 필드 공략

    손목 ‘AI 비서’로 필드 공략

    필드 위에서 골퍼들이 느끼는 의외의 감정 중 하나는 ‘고립감’이다. 티샷 이후 각자 공을 찾아 흩어지는 순간부터 홀아웃까지 동반자의 상황이나 경기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기존 거리측정기가 개인 위치에서 핀까지의 거리만 제공하는 ‘개인용 도구’에 머물렀던 이유다. 보이스캐디가 선보인 골프워치 ‘T13 프로’는 이런 한계를 보완한 제품이다. 단순한 거리 안내를 넘어 골퍼 간 데이터를 연결하는 ‘플레이 투게더’ 기능과 주요 지표를 분석해 주는 ‘라운드 요약’ 기능을 탑재해 라운딩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플레이 투게더 기능은 동반자 간 실시간 점수와 비거리, 위치 데이터를 공유해 필드에서도 스크린골프와 같은 게임성을 구현한다. 라운드 중반 느슨해지기 쉬운 흐름에 긴장감을 더하고, 서로의 플레이에 자극을 받으며 경쟁과 집중의 즐거움을 배가해 준다. 프로 대회 리더보드를 확인하듯 경기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라운드 요약 기능은 전반 9홀 종료 직후 온그린율(GIR), 티샷 정확도, 최장거리 등 주요 지표를 분석해 제공하며, AI 기반으로 스코어 부진의 원인을 진단하고 후반 공략 방향까지 제시한다. 해당 기능은 전용 앱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 ‘굿~ 샷!’ 필드의 봄, 장비의 진화…손맛 짜릿함도 쑥쑥~

    ‘굿~ 샷!’ 필드의 봄, 장비의 진화…손맛 짜릿함도 쑥쑥~

    본격적인 라운드 시즌을 맞아 필드가 다시금 활기를 띠고 있다. 겨우내 실내 연습장에서 샷을 가다듬던 골퍼들이 잔디 위로 나오면서, 골프 업계도 첨단 기술을 앞세운 아이템과 매력적인 서비스로 봄맞이 유혹에 나섰다. 먼저 드라이버와 아이언은 비거리와 관용성, 타구감 등 핵심 요소를 한층 강화했다. PXG, 브리지스톤골프, 로마로골프, 온오프 등은 카본·티타늄 소재와 구조 설계, 무게 조절 기능을 앞세워 미스샷에서도 일관된 직진성과 비거리를 보장하는 데 집중했다. 캘러웨이는 헤드 바닥면(솔) 구조를 개선해 임팩트 순간 지면과의 마찰을 최소화했다. 퍼터 그립의 형태를 균일하게 설계한 골프프라이드는 퍼팅 안정성 확보에 공을 들였다. IT 기기와 플랫폼의 진화도 눈에 띈다. 보이스캐디는 AI 분석 및 동반자 데이터 공유 기능을 탑재한 골프워치를, 골프존은 스크린과 필드의 경계를 허문 도심형 골프장을 통해 라운딩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맞춤형 시장도 성장 중이다. 잔디로는 발 데이터를 반영한 커스텀 골프화를 선보였고, 젝시오는 개인 레슨, 일본 여행 등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고도화한 멤버십을 내놓았다. 볼빅은 한국 전통 문양을 접목한 골프공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봄 시즌을 맞아 새 장비와 함께 필드에 나설 준비를 하는 골퍼들이 눈여겨볼 만한 골프 브랜드를 모아봤다. IT 기기와 플랫폼의 진화도 눈에 띈다. 보이스캐디는 AI 분석 및 동반자 데이터 공유 기능을 탑재한 골프워치를, 골프존은 스크린과 필드의 경계를 허문 도심형 골프장을 통해 라운딩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맞춤형 시장도 성장 중이다. 잔디로는 발 데이터를 반영한 커스텀 골프화를 선보였고, 젝시오는 개인 레슨, 일본 여행 등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고도화한 멤버십을 내놓았다. 볼빅은 한국 전통 문양을 접목한 골프공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봄 시즌을 맞아 새 장비와 함께 필드에 나설 준비를 하는 골퍼들이 눈여겨볼 만한 골프 브랜드를 모아봤다.
  •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세계적인 과학자 키운다[현장 행정]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세계적인 과학자 키운다[현장 행정]

    AI·휴머노이드 등 미래 기술 체험 BTS 곡에 맞춰 ‘로봇 군무’ 탄성진학 설계·예술 문화 활동 지원도 “앞으로 이 공간에서 은평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이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지난 11일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교육 거점공간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개관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센터 이름 ‘온빛’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배움의 빛이자 미래를 향한 배움이 지속된다는 뜻이다. 강의실, 스튜디오실, 진로진학상담실 등 약 1113㎡ 규모로 지어졌으며, 은평노인종합복지관과 신도중학교 맞은편에 있다. 학교법인 상명학원이 위탁 운영한다. 구의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학부모,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개관식은 축하공연, 인사말, 감사패 수여, 커팅식, 시설 라운딩(시설을 돌아보며 현황을 파악하는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한쪽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드로잉 수업과 고등학교별 맞춤형 대입 전략 학부모 특강이 열렸다. 올초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를 계기로 주목도가 높아진 휴머노이드 로봇이 개관식에서도 단연 눈길을 끌었다. 상명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제작한 로봇들이 방탄소년단(BTS)의 곡에 맞춰 군무를 추자 참석자들 모두 눈을 떼지 못했다. 곳곳에서 탄성과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이지윤(12)양은 “센터에서 AI 교육을 해준다고 하니 지금까지 많이 접해보지 못한 AI 기술을 배울 수 있어 기대된다”며 “코딩을 배워서 로봇을 개발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온빛에서는 드론·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로봇 교육 등 미래기술 체험, 진로·진학 설계 지원, 예술로 방과 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청소년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조성됐다. 1층에는 합주실과 무용실 등 청소년 예술 활동을 위한 스튜디오, 2층에는 로봇존과 가상현실(VR)존, 진로·진학 상담실이 자리했다. 구는 향후 학교와 지역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온빛은 청소년의 ‘오늘의 배움이 내일의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미래교육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이 꿈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벚꽃 라운딩 잡아라”… 봄철 일본 골프 예약 ‘선점 전쟁’

    “벚꽃 라운딩 잡아라”… 봄철 일본 골프 예약 ‘선점 전쟁’

    봄 골프 성수기를 앞두고 일본 골프여행 예약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3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본 골프여행 문의가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규슈 지역의 가고시마는 짧은 비행거리와 온화한 기후, 온천과 식사를 결합한 ‘체류형 골프’ 환경을 갖춰 인기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가고시마의 대표적인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봄 시즌 예약을 선점하려는 한국 골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라운딩을 넘어 숙박과 온천, 현지식 식사까지 포함된 원스톱 패키지를 내세워 골퍼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 골프 인기는 국내 골프장의 가파른 그린피 상승과 예약 난이도 탓에 더욱 거세지는 추세”라며 “항공과 티타임이 한정된 만큼 지금은 선택이 아닌 시기의 문제이므로 원하는 코스를 확보하려면 예년보다 빠른 조기 예약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 日 구마모토 아소산 절경 속 라운딩…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 주목

    日 구마모토 아소산 절경 속 라운딩…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 주목

    일본 구마모토현 아소 지역의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가 뛰어난 코스 품질과 안정적인 운영을 앞세워 한국 골퍼들을 위한 프리미엄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아소산 칼데라 지형의 웅장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이곳은 규슈를 대표하는 명문 코스 중 하나다. 현재 18홀을 운영 중인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는 과거 일본 프로골프투어(JGTO) 공식 대회를 개최했을 만큼 정통 챔피언십 코스로서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2026년에는 9홀을 추가 재개장해 총 27홀 규모의 완전체 운영 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일본 특유의 정교한 잔디 관리와 체계적인 시스템도 강점이다.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전략적 레이아웃을 갖췄으며,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라운딩 후에는 인근의 풍부한 온천 인프라를 통해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골프와 힐링’을 동시에 원하는 수요가 높다.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한국에서 비행시간이 짧아 주말 단기 라운딩이나 장기 체류형 여행 모두 가능하다. 공항 및 주요 거점과 가까워 지역 관광을 겸한 기업 연수나 단체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리조트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회원권 프로그램은 차별화된 혜택과 안정적인 예약 환경 덕분에 관심이 뜨겁다”며 “이달 말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2026년 27홀 확장과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프리미엄 리조트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골프·온천 동시에 즐기는 日 여행… 가고시마 주목

    골프·온천 동시에 즐기는 日 여행… 가고시마 주목

    일본 여행에서 온천이 숙소 선택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며, 최근에는 휴식을 넘어 신체 회복과 컨디션 관리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규슈 지역, 특히 가고시마가 대표적인 온천 여행지로 눈길을 끈다. 활화산 지대에 자리한 가고시마는 사쿠라지마 화산을 중심으로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천연 온천 환경을 갖춰 피로 해소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장거리 이동이나 야외 활동 후 회복을 중시하는 여행 수요와 맞물리며 관광·휴양지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골프 여행에서도 나타난다. 겨울철이나 연속 라운딩 일정에서는 경기 이후의 회복 환경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고시마의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골프 코스와 숙소, 천연 노천 온천을 단지 내에 갖춰 라운딩 후 곧바로 휴식이 가능한 점에서 차별화된다. 여행업계는 일본 여행 트렌드를 ‘목적이 분명한 체류형 여행’으로 분석하며, 골프와 온천을 동시에 충족하는 가고시마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 키즈플라자 개관식’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 키즈플라자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12일 강서구 화곡동에 조성된 ‘서울 키즈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아동복합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시설 조성에 힘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진교훈 강서구청장, 신의진 연세대학교 교수 및 보육 시설 종사자와 이용 아동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 키즈플라자’는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3779㎡) 규모로 조성된 시립 아동 복합시설이다. 1층에는 ‘서울형 키즈카페(시립 화곡점)’, 2층에는 초등 돌봄을 위한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 3·4층에는 전국 최초의 어린이 전용 심리검사치료 기관인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가 들어서, 아이들의 놀이와 돌봄, 마음건강까지 한 곳에서 챙길 수 있는 통합 거점시설로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 키즈플라자는 ‘놀이’와 ‘돌봄’을 한곳으로 모으고, 여기에 ‘마음건강’ 기능까지 더한 서울시 아동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명실상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아동종합선물세트’ 같은 공간이 탄생한 것”이라고 그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당초 계획보다 개관이 늦어지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 기다림 덕분에 3·4층에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가 함께 들어서게 되어 전화위복이 됐다”면서 “기다린 만큼 더 완성도 높고 알찬 시설로 시민 여러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훌륭한 공간이 완성될 수 있도록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신 오세훈 시장님과 아동 심리치료 분야에 전문적인 자문을 아끼지 않으신 신의진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개관식 이후 김 위원장은 주요 내빈들과 함께 대형 정글 미끄럼틀 (1층), VR실 및 요리실(2층), 심리상담실(3·4층) 등 시설 곳곳을 라운딩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김 위원장은 “아이들의 치료 이전에 마음을 살피고 문제가 커지기 전에 미리 돕는 공간이 절실했다”고 강조하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부모님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울키즈플라자 개관식 참석… “아이 돌봄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 될 것”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울키즈플라자 개관식 참석… “아이 돌봄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 될 것”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12일 강서구 화곡로31나길 35에 조성된 서울키즈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아동 돌봄·놀이·미래역량을 통합한 새로운 시립 아동 복합시설의 출범을 축하했다. 서울키즈플라자는 서울형 키즈카페(1층),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2층),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3~4층)로 구성된 아동복합시설로 아동의 놀이권 보장부터 돌봄 공백 해소, 마음건강 및 미래역량 진단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총 연면적 3786㎡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기부채납 부지 및 건물에 서울시가 내부 시설을 새롭게 구축해 운영하게 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강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오세훈 시장, 시의회 김인제 부의장,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린이·학부모, 돌봄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시설 현황 소개, 축사, 퍼포먼스, 기념촬영에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키움센터, 미래활짝센터로 이어지는 라운딩이 진행됐다. 강 의원은 “서울키즈플라자는 단순한 돌봄시설을 넘어 놀이와 배움, 마음건강, 미래역량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아동공간”이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저출생 시대에 매우 중요한 과제인 만큼, 서울시가 아이 돌봄 인프라를 더 촘촘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원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추진했던 아동 복합시설이 오늘 드디어 그 결실을 맺은 날”이라며 “서울키즈플라자가 아동 돌봄의 중요한 거점이 될 것에 대해 큰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설의 주요 특징으로는 1층 키즈카페에는 대형 정글 미끄럼틀과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갖춘 놀이공간으로 운영되며, 2층 키움센터는 지역 내 초등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일시·연계돌봄을 수행한다. 3~4층 미래활짝센터는 7~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마음건강 및 진로탐색을 위한 진단·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끝으로 강 의원은 지난 1년동안 ‘저출생·고령사회 특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아동돌봄과 지역 돌봄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만큼, “서울키즈플라자가 서울시에서 가장 모범적인 아동 돌봄·놀이·미래역량 지원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좌충우돌 트럼프…FIFA선 급조한 ‘평화상’ 받고 MLB엔 “클레먼스, 명예의 전당 헌액해야” 압박

    좌충우돌 트럼프…FIFA선 급조한 ‘평화상’ 받고 MLB엔 “클레먼스, 명예의 전당 헌액해야”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간 정치와는 거리가 멀었던 스포츠계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거침없이 휘두르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에서는 ‘급조’ 비판을 받는 평화상을 ‘셀프 수여’하더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는 ‘골프 친구’인 로저 클레먼스(63)의 명예의 전당 헌액을 압박하고 나섰다. 트럼프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명예의 전당 유권자들은 클레먼스에게 투표하는 옳은 일을 해야 한다”며 “역대 최고 투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클레먼스가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지 못한 건, 소문과 조롱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로켓맨’ 클레먼스는 통산 354승 184패, 평균자책점 3.12, 4672탈삼진을 기록한 전설적인 투수다. 하지만 현역 시절 금지약물을 투약했다는 주장이 나오며, 이와 관련된 재판까지 받았다. 모두 무혐의 및 무죄로 종결됐지만 그는 약물 이미지 여파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의 명예의 전당 헌액 투표에서 외면 됐다. 트럼프는 “클레먼스는 금지약물 양성 반응을 보인 적이 없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 법무부가 스테로이드를 복용했다는 혐의로 그를 기소했을 때 약물 복용을 부인한 클레먼스는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도 받았다”고 강조하며 “300승 이상을 거둔 투수 중 유일하게 클레먼스만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지 못했다. MLB 커미셔너는 모든 권한을 이용해 클레먼스를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는 지난 8월 클레먼스와 골프 라운딩을 한 뒤 “클레먼스는 명예의 전당에 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트럼프는 전날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 현직 대통령으로는 이례적으로 직접 참석해 FIFA가 올해 신설한 평화상을 받았다. 무대에 오른 트럼프는 현장 직원이 가져온 평화상 메달을 누가 걸어주기도 전에 집어 들더니 자기 목에 걸면서 즐거워했다. FIFA는 이 상을 트럼프에게 처음으로 수여하면서 선정 절차는 공개하지 않았다.
  • 108홀 충남도립파크골프장, 2027년 6월 첫 라운딩

    108홀 충남도립파크골프장, 2027년 6월 첫 라운딩

    금강청과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실시설계 등 착공 준비…내년 3월 첫삽전국 최고 108홀에 파크골프협회 ‘둥지’ 108홀을 갖춘 전국 최고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하는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이 내년 첫 삽을 떠 2027년 6월 첫 라운딩에 들어간다. 도는 금강유역환경청과 충남도립파크골프장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치고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3월 김태흠 지사와 청양군, 대한파크골프협회가 ‘대한파크골프협회 충남도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 시작됐다.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은 청양군 남양면 구룡리 옛 구봉광산 일원 21만 5141㎡의 부지에 290억 원을 투입한다. 서울 대한파크골프협회를 이전하고, 108홀 규모 파크골프장과 사무실, 클럽하우스, 교육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파크골프장은 36홀 씩 3개 면으로 나눠 특색 있는 코스로 구성하고, 티하우스와 파고라 등을 경기장 곳곳에 설치해 이용객 편의를 높인다. 클럽하우스와 교육센터 내에는 교육장, 스크린 파크골프 연습장, 헬스장, 근력 측정 및 운동 처방실, 사우나, 상담실, 휴게 편의시설 등도 설치한다. 교육센터에서는 연간 1만 3000여명의 지도자·심판 자격 검정을 받고, 5000여명이 지도자 보수 교육과 심판 연수를 받는다. 도는 건립부터 준공 후 30년 동안 573억 2000만원의 비용이 발생하며, 금전적 수익 등 편익은 1217억 2700만원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이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한 만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계획대로 파크골프장을 개장, 도민 체육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 겨울 골프, 동남아 대신 ‘日 가고시마’가 뜬다

    겨울 골프, 동남아 대신 ‘日 가고시마’가 뜬다

    해외 겨울 골프 여행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과거 한국 골퍼들의 발걸음이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으로 향했다면 최근 치안 문제, 감염병 이슈 등이 겹치면서 골퍼들이 안전하고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하게 되었고 그 시선이 일본 본토 최남단 가고시마로 쏠리고 있다. 골프 여행업계는 “날씨·거리·치안·비행시간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올겨울 골프 여행지 중 가장 안정적인 지역이 가고시마”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사시사철 라운딩 가능한 기후, 1시간 40분의 접근성가고시마는 일본 본토 최남단에 위치하며 일본 내에서도 가장 온난한 기후 권역에 속한다. 한겨울에도 영상 기온을 유지하며 강풍과 적설량이 적어 골프 라운딩이 사시사철 가능하다. 한국 골퍼들이 겨울에 가장 걱정하는 “겨울에도 라운딩 가능한 날씨인가”라는 기후적 조건만으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다. 접근성 또한 빠르게 개선됐다. 인천에서는 대한항공, 제주항공, 이스타항공이 가고시마 직항을 운항 중이며 비행시간은 약 1시간 40분 정도다. 내년 1월에는 부산에서도 제주항공이 임시 운항할 예정이라 비수도권 지역 골퍼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온천 시설 갖춘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 관심 집중… 한국인 맞춤 서비스가고시마 가운데서도 현재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다. 가고시마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40분 거리이며 넓은 페어웨이와 시원한 코스 설계가 특징인 18홀 국제규격 코스를 갖추고 있다. 초급자와 상급자 모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난이도로 조성되어 있으며 겨울에도 잔디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예약 수요가 급증했다.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가 다른 골프 리조트와 구별되는 지점은 바로 온천 시설이다. 라운딩 직후 리조트 시설 내에 있는 천연 노천탕과 대 욕탕, 사우나가 갖춰져 있어 하루 36홀을 소화한 뒤에도 근육 피로가 누적되지 않는다고 이용객들은 입을 모은다. 한국인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후에는 한국어 안내 서비스, 안내판, 한국식 조식 메뉴 등도 개발되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최근에는 매점 내 한국인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골프용품 및 가고시마 특산품, 주류 등의 재고를 확대하는 등 만족도 개선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골프와 휴양을 한 번에… 가족 단위 수요도 증가골프 종합 플랫폼 XGOLF 앱 이용객 후기에서도 만족도가 그대로 드러난다. 서울에서 온 50대 남성 골퍼는 “1월에 아침에는 쌀쌀하지만 점심때는 패딩을 벗어야 할 정도로 따뜻하다”고 말했다. 부산의 40대 여성 골퍼는 라운딩 외에도 “남편과 라운딩 하는 동안 아이들은 온천과 노래방, 탁구장 등 즐길 거리가 많아 모두 만족했다”고 전하며 가족 전체가 즐길 수 있는 여행이라고 평가했다. 일본에서도 드물게 다양한 타입의 80객실과 넓은 평수로 골프 동호회 및 기업에서도 연말·연초 단체 행사지로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 문의가 급격히 늘고 있다. 일부 여행사에서는 이미 12월부터 3월까지 조기 마감된 일정이 많아 객실 및 티타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업계는 이번 겨울 시즌을 기점으로 한국인의 겨울 해외 골프 여행 축이 ‘동남아 중심’에서 ‘일본 남부와 동남아 양분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단순한 인기 지역을 넘어 새로운 겨울 골프 여행 문화를 이끄는 상징적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대체 왜 이러나”…저스틴 비버, 대낮 노상방뇨 사진에 SNS ‘발칵’

    “대체 왜 이러나”…저스틴 비버, 대낮 노상방뇨 사진에 SNS ‘발칵’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골프 라운딩 도중 코스 주변 수풀에서 소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24일(현지시간) TMZ, 페이지식스(Page Six) 등 미국 연예 매체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에는 비버가 골프장에서 지퍼를 내린 채 볼일을 보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버는 흰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수풀을 향해 서 있는 모습이다. 외신들은 비버가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골프 코스에서 맥주를 마신 뒤 급하게 소변을 본 것이라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는 공공장소 노상 방뇨를 경범죄로 분류해 최대 1000달러(약 140만원)의 벌금 또는 최대 6개월 징역형이 내려질 수 있다. 다만 사진 속 골프 코스가 공공장소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사진이 퍼지자 온라인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비매너 행동이다”, “저스틴 비버는 오줌 참는 법을 모르나 봐”, “2013년에 이어 또다시 같은 논란이냐”며 비판했다. 반면 “골프장에서 종종 발생하는 일이다”, “화장실이 없는 코스에서는 어쩔 수 없다”며 비버의 행동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이후 논란은 단순히 비버의 행동을 비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생활 침해’ 문제로까지 번졌다. 온라인상에서는 “소변보는 모습을 촬영한 파파라치가 더 소름 끼친다”, “대체 왜 이런 것까지 사진으로 찍냐”, “유명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 등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비버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비버는 지난 2013년에도 뉴욕의 한 식당에서 만취 상태로 대걸레 양동이에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그는 식당 벽에 걸려 있던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사진에 세제를 뿌리며 욕설을 해 비난받았고, 이후 직접 전화를 걸어 사과했다. 비버는 2009년 데뷔 이후 ‘Baby’, ‘Love Yourself’, ‘STAY’, ‘Sorr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 잡았다. 그는 2018년 배우 헤일리 비버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 ‘이병헌♥’ 43세 이민정, 안타까운 소식…건강 이상으로 병원行

    ‘이병헌♥’ 43세 이민정, 안타까운 소식…건강 이상으로 병원行

    배우 이민정이 자녀의 병시중을 들다 결국 병원을 찾았다. 13일 이민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에 많이 서럽네. 첫째 독감, 둘째 감기 한 달 동안 촬영하면서 병시중하면서 같이 아프다 심하게 넘어져서 온몸 타박상”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민정은 “이제 좀 쉴 수 있나 했더니 어제부터 몸 아파서 행사 중간 돌아와 병원 갔다가 밤새 끙끙 앓고 아침에 다시 병원행”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주사 맞고 추가된 약. 남편도 출장. 밥도 못 삼키겠고 일도 있고”라고 토로했다. 이어 “얘들아. 어릴 때 엄마가 챙겨주던 게 행복한 거란다”라며 아이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약통과 수북한 약봉지가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이민정은 “컨디션 난조로 태어나 처음으로 몇 홀 카트에서 쉬었던 라운딩”이라며 “너무 날씨도 좋고 멤버도 좋고 구장도 좋았지만 역시 건강이 제일”이라는 글을 남겨 걱정을 안긴 바 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소셜미디어(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2026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민정은 극 중 지앤화이트 대표 백미영 역을 맡아 파란만장한 이혼기를 펼친다.
  • 유비온, 청년 구직자 대상 기업탐방 프로그램 성료

    유비온, 청년 구직자 대상 기업탐방 프로그램 성료

    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복지+센터 주관 ‘우수기업 탐방’ 통해 청년 취업 지원 협력 교육분야 AI 전문기업 유비온은 서울관악고용복지+센터· 구로청년이룸센터와 함께한 ‘일자리수요데이 G밸리 취뽀로드 원데이 기업 투어’에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기업탐방 및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년 구직자들이 실제 기업의 업무 환경을 체험하고, 인공지능 기반 교육(AIED) 기술이 학습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202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유비온은 교육 AI 전문기업으로, 지난 25여 년간 대학,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와 플랫폼을 공급하며 에듀테크 산업을 이끌어왔다. 특히 회사의 대표 서비스인 학습 경험 플랫폼 ‘코스모스 LXP(Learning eXperience Platform)’는 130여 개 대학을 포함하여 총 160여 개 기관에 제공했으며, 대규모 사용자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인정받았다. 행사는 유비온 본사에서 회사 소개와 기념촬영으로 시작했으며, 쇼룸과 스튜디오, 사무공간을 둘러보는 라운딩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유비온의 교육사업 현황과 AIED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교육센터로 이동해 소규모 그룹별 커피챗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현업 담당자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에듀테크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실제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유비온이 행사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3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AI가 결합된 교육 기술의 실제 활용 현장을 볼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유비온은 청년층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K-Digital Training)’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유비온은 K-디지털 트레이닝을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금융 전문가 과정’과 ‘프로젝트 기반 에듀테크 기획자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12월 개강을 앞두고 있다. 유비온은 이 과정을 AI·데이터 분석·콘텐츠 기획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설계했으며, 청년층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김종진 유비온 전무는 “이번 기업탐방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AIED 기술이 실제 교육 서비스에 적용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용기관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청년층의 진로 탐색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쇼골프, 일본 규슈에 ‘프리미엄 골프 벨트’ 완성… 아카미즈골프리조트 100% 인수

    쇼골프, 일본 규슈에 ‘프리미엄 골프 벨트’ 완성… 아카미즈골프리조트 100% 인수

    27홀·호텔 100객실 규모… 명문 코스 확보한국형 운영 시스템 도입 가속화 쇼골프(SHOWGOLF)가 일본 규슈 지역의 두 번째 명문 골프 리조트를 인수하며 한국형 골프 리조트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쇼골프는 구마모토현 아소 국립공원 인근에 위치한 ‘아카미즈골프리조트(Akamizu Golf Resort)’를 100% 인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가고시마의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에 이은 두 번째 일본 골프장 인수 사례다. 이로써 쇼골프는 규슈 지역 핵심 코스를 잇는 프리미엄 골프 벨트를 완성하게 됐다. ‘자연이 설계한 코스’ 아카미즈… 27홀 규모 명문 리조트이번에 인수한 아카미즈골프리조트는 활화산으로 형성된 아소 칼데라 평원 위에 조성된 27홀 규모의 대형 코스다. 약 9만년 전 거대 화산 폭발로 형성된 세계 최대급 평원지대에 위치해 ‘자연이 설계한 골프코스’라 불릴 만큼 독특한 지형미와 파노라마 뷰를 자랑한다. 특히 이 골프장은 1976년부터 1993년까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식 투어인 ‘브리지스톤 아소 오픈’(Bridgestone Aso Open)을 개최했던 명문 코스다. 당시 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일본 골프 역사 속에서도 ‘명문의 상징’으로 손꼽힌 바 있다. 천연 온천과 100객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갖춘 리조트형 골프장으로, 사계절 쾌적한 라운딩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한국형 운영 도입… ‘XGOLF’ 앱 예약으로 접근성 대폭 개선쇼골프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해외 라운드 수요 증가에 맞춰 한국형 운영 시스템을 현지에 도입하는 첫 사례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엑스골프(XGOLF) 앱을 통한 예약 가능이다. 앱을 통해 항공편, 숙박, 라운드를 한 번에 연결할 수 있어 복잡했던 일본 골프 예약 과정을 간소화했다. 이는 ‘2박 3일 단기 골프여행’을 선호하는 한국 골퍼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리조트 현지에는 한국어 응대가 가능한 직원이 상주하며 숙박, 라운드, 식사 등 전 과정이 통합 시스템으로 관리된다. 인근에 위치한 전철역 덕분에 시내 관광이나 쇼핑 등 골프와 관광을 결합한 복합형 여행 코스로의 접근성도 높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 골프시장이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운영 혁신이 절실한 상황에서 쇼골프의 한국형 예약 시스템과 서비스 표준이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아카미즈골프리조트는 이달부터 창립회원을 모집한다. 회원권은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와 연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며, 세부 등급은 레드(정회원 1+무기명 1), 레드 플러스(정회원 2+무기명 3), 블랙(무기명 8)으로 구성된다. 쇼골프 관계자는 “규슈 지역을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를 완성했으며, 엑스골프 앱을 통해 한국 골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일본의 명문 코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굶주림의 날, 샴페인이 터졌다…트럼프 ‘개츠비 파티’ 논란

    굶주림의 날, 샴페인이 터졌다…트럼프 ‘개츠비 파티’ 논란

    미국 정부 셧다운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저소득층 식료품 보조금 지급 중단을 하루 앞두고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위대한 개츠비’ 콘셉트의 핼러윈 파티를 열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ABC방송과 USA투데이, 피플, 영국 텔레그래프 등은 지난달 31일 밤 열린 이 행사를 일제히 보도하며 “샴페인이 흐르고 1920년대 복장의 무용수들이 무대를 장식하던 순간, 4,200만 명의 수혜자들이 다음 날 식탁을 걱정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정도 파티가 사람 잡진 않아’ 파티의 공식 주제는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 나온 노래 제목인 ‘어 리틀 파티 네버 킬드 노바디’(A Little Party Never Killed Nobody·이 정도 파티가 사람 잡진 않아)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장녀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차녀 티파니와 남편 마이클 불로스 등과 함께 자리에 앉았다. 그는 기자들이 있는 동안 별도 발언을 하지 않았다. 피플지는 “일정 시점 이후 기자단이 전원 퇴장했고 다음 날 트럼프 대통령은 팜비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겼다”고 전했다. “42만 명도 아닌 4,200만 명 밥상이 멈췄다” 미 농무부는 이달 1일부터 식료품 보조 프로그램 SNAP 지원금을 중단했다. 이는 1964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SNAP은 한 달에 약 100억 달러(약 14조 2,940억 원·1인당 약 36만∼43만 원)가 투입되는 대표 복지 제도로 미국인 여덟 명 중 한 명이 이용한다. 농무부는 “의회가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않아 재원이 고갈됐다”며 “비상기금은 기본 예산이 승인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트럼프 행정부가 약 50억 달러(약 7조 1,480억 원) 규모의 비상 자금과 관세 수입 계정을 활용할 수 있었음에도 실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뉴욕타임스는 사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랫동안 삭감하려 해온 정부 기능에 의존하는 불운한 이들에게 불균등하고 심각한 피해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부자 파티, 국민은 굶는다” 민주당의 차기 주자로 꼽히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4,200만 명이 SNAP 혜택을 잃는 날 트럼프는 개츠비 파티를 열었다. 그는 국민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크리스 머피(민주·코네티컷) 상원의원은 “불법적으로 식비 보조금을 끊고 부자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켄 마틴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의장도 “트럼프는 자신과 부유층 외에는 관심이 없다”고 지적했다. 백악관 “민주당이 셧다운을 끝내야 한다”애나 켈리 백악관 대변인은 “민주당 인사들은 헛소리하고 있다”며 “대통령은 민주당에 정부를 다시 열라고 여러 차례 요구했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정부 변호인단은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자금으로는 SNAP을 지급할 법적 권한이 없다고 판단했다”며 “두 법원의 판단이 엇갈린 만큼 법원에 명확한 지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미국인이 굶주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급진 민주당이 옳은 일을 하지 않고 정부를 열지 않아 문제가 생긴 것”이라며 “법원이 허락한다면 군인과 경찰 급여 때처럼 내가 영예롭게 지급하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AP 수혜자라면 민주당 의원에게 전화해 정부를 열라고 요구하라”고 적고 상원 원내대표 척 슈머의 사무실 전화번호를 직접 공개했다. 다만 그는 “두 법원이 서로 다른 판단을 내렸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두 법원 모두 비상기금으로 보조금 지급을 유지하라고 명령했다. 법원 “비상기금으로 지급하라”…5일까지 보고 명령지난달 31일 저녁 매사추세츠와 로드아일랜드의 연방판사들이 잇따라 SNAP 중단을 불법으로 판단하고 비상기금 52억 달러(약 7조 4,370억 원)를 활용해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로드아일랜드의 존 맥코널 판사는 “식탁에 올릴 음식이 있을지 몰라 두려워하는 순간부터 회복 불가능한 피해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매사추세츠의 인디라 탈와니 판사도 “감액 지급이나 다른 재량기금 전용이 가능하다”고 판시했다. 두 법원은 농무부에 11월 5일 정오까지 지급 현황을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백악관도 마러라고처럼”…사치 논란 확대 영국 텔레그래프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백악관 동쪽 별관(이스트윙)을 철거하고 3억 달러(약 4,291억 원) 규모의 대형 연회장을 짓는 등 ‘마러라고식 리모델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뉴저지 유세에서 “트럼프는 셧다운 와중에도 초호화 연회장을 짓고 있다”고 비판했다. 상원 세출위원회 소속 패티 머레이(민주·워싱턴) 의원은 “그들은 친구들과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며 가장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을 해치고 있다”고 말했다. 셧다운 최장 기록 임박…정치적 타협 가능성도 셧다운은 지난달 1일 시작돼 이미 30일을 넘겼다. 이달 5일까지 정부가 열리지 않으면 트럼프 1기 때의 35일을 넘어 미국 역사상 최장 기록이 될 예정이다. 워싱턴 정가에서는 법원 보고 시한을 전후해 여야가 임시예산안 타결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된다.
  • 4200만명 밥상 멈춘 날…트럼프, 마러라고서 ‘개츠비 파티’ [핫이슈]

    4200만명 밥상 멈춘 날…트럼프, 마러라고서 ‘개츠비 파티’ [핫이슈]

    미국 정부 셧다운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저소득층 식료품 보조금 지급 중단을 하루 앞두고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위대한 개츠비’ 콘셉트의 핼러윈 파티를 열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ABC방송과 USA투데이, 피플, 영국 텔레그래프 등은 지난달 31일 밤 열린 이 행사를 일제히 보도하며 “샴페인이 흐르고 1920년대 복장의 무용수들이 무대를 장식하던 순간, 4,200만 명의 수혜자들이 다음 날 식탁을 걱정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정도 파티가 사람 잡진 않아’ 파티의 공식 주제는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 나온 노래 제목인 ‘어 리틀 파티 네버 킬드 노바디’(A Little Party Never Killed Nobody·이 정도 파티가 사람 잡진 않아)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장녀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차녀 티파니와 남편 마이클 불로스 등과 함께 자리에 앉았다. 그는 기자들이 있는 동안 별도 발언을 하지 않았다. 피플지는 “일정 시점 이후 기자단이 전원 퇴장했고 다음 날 트럼프 대통령은 팜비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겼다”고 전했다. “42만 명도 아닌 4,200만 명 밥상이 멈췄다” 미 농무부는 이달 1일부터 식료품 보조 프로그램 SNAP 지원금을 중단했다. 이는 1964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SNAP은 한 달에 약 100억 달러(약 14조 2,940억 원·1인당 약 36만∼43만 원)가 투입되는 대표 복지 제도로 미국인 여덟 명 중 한 명이 이용한다. 농무부는 “의회가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않아 재원이 고갈됐다”며 “비상기금은 기본 예산이 승인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트럼프 행정부가 약 50억 달러(약 7조 1,480억 원) 규모의 비상 자금과 관세 수입 계정을 활용할 수 있었음에도 실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뉴욕타임스는 사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랫동안 삭감하려 해온 정부 기능에 의존하는 불운한 이들에게 불균등하고 심각한 피해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부자 파티, 국민은 굶는다” 민주당의 차기 주자로 꼽히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4,200만 명이 SNAP 혜택을 잃는 날 트럼프는 개츠비 파티를 열었다. 그는 국민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크리스 머피(민주·코네티컷) 상원의원은 “불법적으로 식비 보조금을 끊고 부자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켄 마틴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의장도 “트럼프는 자신과 부유층 외에는 관심이 없다”고 지적했다. 백악관 “민주당이 셧다운을 끝내야 한다”애나 켈리 백악관 대변인은 “민주당 인사들은 헛소리하고 있다”며 “대통령은 민주당에 정부를 다시 열라고 여러 차례 요구했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정부 변호인단은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자금으로는 SNAP을 지급할 법적 권한이 없다고 판단했다”며 “두 법원의 판단이 엇갈린 만큼 법원에 명확한 지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미국인이 굶주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급진 민주당이 옳은 일을 하지 않고 정부를 열지 않아 문제가 생긴 것”이라며 “법원이 허락한다면 군인과 경찰 급여 때처럼 내가 영예롭게 지급하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AP 수혜자라면 민주당 의원에게 전화해 정부를 열라고 요구하라”고 적고 상원 원내대표 척 슈머의 사무실 전화번호를 직접 공개했다. 다만 그는 “두 법원이 서로 다른 판단을 내렸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두 법원 모두 비상기금으로 보조금 지급을 유지하라고 명령했다. 법원 “비상기금으로 지급하라”…5일까지 보고 명령지난달 31일 저녁 매사추세츠와 로드아일랜드의 연방판사들이 잇따라 SNAP 중단을 불법으로 판단하고 비상기금 52억 달러(약 7조 4,370억 원)를 활용해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로드아일랜드의 존 맥코널 판사는 “식탁에 올릴 음식이 있을지 몰라 두려워하는 순간부터 회복 불가능한 피해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매사추세츠의 인디라 탈와니 판사도 “감액 지급이나 다른 재량기금 전용이 가능하다”고 판시했다. 두 법원은 농무부에 11월 5일 정오까지 지급 현황을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백악관도 마러라고처럼”…사치 논란 확대 영국 텔레그래프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백악관 동쪽 별관(이스트윙)을 철거하고 3억 달러(약 4,291억 원) 규모의 대형 연회장을 짓는 등 ‘마러라고식 리모델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뉴저지 유세에서 “트럼프는 셧다운 와중에도 초호화 연회장을 짓고 있다”고 비판했다. 상원 세출위원회 소속 패티 머레이(민주·워싱턴) 의원은 “그들은 친구들과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며 가장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을 해치고 있다”고 말했다. 셧다운 최장 기록 임박…정치적 타협 가능성도 셧다운은 지난달 1일 시작돼 이미 30일을 넘겼다. 이달 5일까지 정부가 열리지 않으면 트럼프 1기 때의 35일을 넘어 미국 역사상 최장 기록이 될 예정이다. 워싱턴 정가에서는 법원 보고 시한을 전후해 여야가 임시예산안 타결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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