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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저트39, ‘초통령’ 흔한남매와 2차 콜라보...굿즈 라인업 강화

    디저트39, ‘초통령’ 흔한남매와 2차 콜라보...굿즈 라인업 강화

    디저트 카페 브랜드 디저트39가 다양한 콘텐츠 및 캐릭터 IP를 활용한 협업 마케팅을 확대하는 가운데, 인기 키즈·패밀리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와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차 협업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캐릭터 굿즈와 세트 메뉴 구성을 대폭 강화해 소비자들의 상품 선택 폭을 한층 넓힌 것이 특징이다. ‘흔한남매’는 약 30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대표 키즈·패밀리 크리에이터로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으며, IP 라이선스 사업은 ㈜케이비젼이 담당하고 있다. 이번 2차 협업에서는 지난 이벤트보다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제품부터 수집용 굿즈까지 라인업을 크게 확장하고,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2차 콜라보 굿즈는 ‘흔한남매 실사 카드(9종 랜덤)’, ‘흔한남매 야광 키캡&키링’, ‘흔한남매 으뜸이 보냉백’, ‘흔한남매 젤리백’, ‘흔한남매 으뜸이 텀블러’, ‘흔한남매 에이미 텀블러’, ‘흔한남매 두쫀쿠 스티커 세트’ 등으로 구성했다. 먼저 ‘흔한남매 실사 카드’는 총 9종을 랜덤으로 구성해 수집하는 재미를 더했다. 으뜸이와 에이미의 캐릭터 특징을 살린 텀블러를 비롯해 보냉백과 젤리백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여기에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키캡&키링과 스티커 세트까지 마련해 다양한 취향을 고려했다. 세트 메뉴는 ‘흔한남매 내 맘대로 세트’, ‘흔한남매 베이커리 세트’, ‘흔한남매 두쫀쿠 세트’ 등으로 구성했다. 디저트39의 음료와 디저트에 콜라보 굿즈를 더해 메뉴와 굿즈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협업에서는 굿즈 선택 옵션을 확대했다. 세트 상품 구매 시 ▲야광 키캡&키링, ▲보냉백, ▲젤리백 등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으며, 음료와 함께 캐릭터 텀블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뉴에 따라 원하는 굿즈를 직접 고를 수 있어 취향에 맞는 조합으로 콜라보 상품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저트39 관계자는 “1차 협업이 흔한남매 캐릭터를 만나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2차 협업은 고객이 직접 굿즈를 고르고 수집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텀블러와 보냉백처럼 실용적인 상품부터 랜덤 카드와 키링처럼 소장할 수 있는 굿즈까지 폭넓게 마련한 만큼 팬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메뉴와 굿즈를 원하는 조합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만큼 흔한남매 팬들은 물론 가족 단위 고객들도 각자의 취향에 맞는 콜라보 상품을 고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혼자 다 못 먹을 걱정 NO! ‘가성비’ 디저트로 ‘1인 컵빙수’ 인기…어디서 사 먹어 볼까?

    혼자 다 못 먹을 걱정 NO! ‘가성비’ 디저트로 ‘1인 컵빙수’ 인기…어디서 사 먹어 볼까?

    뜨거운 여름, 시원한 빙수 한 그릇이면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다. 하지만 그릇 빙수를 혼자 사 먹기엔 부담이 크다. 양이 많아 혼자 먹기도 힘든데, 심지어 가격도 1만~2만원대에 달하니 선뜻 사 먹기 힘든 것이다. 1인 컵빙수는 이런 고충을 모두 해결해 줄 수단이다. 기존 2~3인분 양에 맞춰 나오던 빙수를 1인용 사이즈에 맞췄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4000~6000원대에 맞춰 ‘갓성비’(god+가성비)를 자랑해서다. 최근 프랜차이즈 매장을 중심으로 컵빙수 메뉴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인기가 너무 많아 품귀 현상까지 빚어질 정도다. 오후에 매장을 찾으면 컵빙수가 이미 품절된 상태고, 오전에 일찍 가도 컵빙수가 동나서 구경조차 못 했다는 후기가 전해진다. 최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판매하는 컵빙수를 정리해봤다. 빙수를 사랑한다면 앞으로 이 매장들을 마주쳤을 때 망설이지 말고 컵빙수가 있는지부터 확인하자. 1. 메가MGC커피 메가MGC 커피는 4000원대 가성비 컵빙수를 출시하며 컵빙수 대란의 주역이 됐다. 그중에서도 ‘팥빙 젤라또 파르페’ 메뉴가 큰 인기를 끌었다. 쫀득한 팥 젤라또와 팥, 떡, 믹스시리얼이 어우러진 우유 빙수 스타일의 컵빙수다. 또 망고가 토핑으로 올라간 컵빙수 ‘망빙 파르페’도 불티나게 팔렸다. 두 컵빙수 가격 모두 4400원이다. 메가MGC 커피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출시한 팥빙 젤라또 파르페와 망빙 파르페는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 240만개를 넘어섰다. 2. 컴포즈커피 컴포즈커피 역시 4000원대 가성비 컵빙수를 선보이며 컵빙수 대란을 이끌었다. 컴포즈커피의 대표작은 ‘팥절미 밀크쉐이크’다. 팥과 인절미 떡이 토핑으로 올라간 밀크쉐이크 기반의 팥빙수로, 가격은 4500원이다. 컴포즈커피는 팥절미 밀크쉐이크 인기에 힘입어 절미 시리즈 후속작으로 ‘인절미 컵빙’도 선보였다. 기존 밀크쉐이크 기반에서 벗어나 곡물을 베이스로 한 음료를 사용하고, 그 위에 인절미 토핑을 얹었다. 이 역시 4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3. 이디야커피 이디야 커피는 2021년부터 1인 빙수를 선보여 온 사실상 컵빙수계의 선두 주자다. 대표 메뉴인 ‘팥인절미 1인 빙수’는 통팥과 얼음, 아이스크림과 인절미, 시리얼 등을 조합해 클래식한 옛날 빙수 맛을 자랑한다. 가격은 6300원이다. 지난해에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초당옥수수 1인 빙수’도 재출시했다. 얼음과 옥수수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옥수수 알갱이와 콘후레이크를 더한 컵빙수다. 평소 옥수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옥수수와 함께 빙수까지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다. 6300원에 판매하고 있다. 4. 공차 공차도 컵빙수 전선에 뛰어들었다. 공차는 타피오카 펄을 추가한 독특한 컵빙수를 내놨다. 대표 메뉴인 ‘로얄밀크티 팥빙수 쉐이크’는 얼그레이티를 기반으로 밀크티 스무디에 팥과 타피오카 펄, 밀크폼을 올린 컵빙수다. 가격은 6900원이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말차를 함께 더한 컵빙수 ‘말차 팥빙수 쉐이크’도 선보였다. 말차 스무디에 팥과 타피오카 펄을 추가해 말차와 빙수를 동시에 맛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가격은 6900원이다. 이외에도 여러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컵빙수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국내 대표 빙수 브랜드인 설빙은 ‘팥인절미한잔설빙’을 출시하며 컵빙수 시장에 뛰어들었다. 디저트 카페 브랜드 디저트39는 ‘퐁절미 컵빙수’를, 빽다방은 ‘단팥 밀크쉐이크’ 등을 내놨다.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성심당 등 제과제빵 브랜드가 컵빙수를 출시한 점도 눈에 띈다. 파리바게뜨는 음료 신제품으로 ‘밀크컵빙수’를 선보였고, 뚜레쥬르는 ‘팥절미 컵빙수’를 출시해 컵빙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특히 대전의 로컬브랜드인 성심당은 ‘컵빙수’와 ‘생망고 컵빙수’등을 내놓으면서 지역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 슬슬 끊는 ‘치킨 공화국’… 펄펄 끓는 ‘카페 천국’

    슬슬 끊는 ‘치킨 공화국’… 펄펄 끓는 ‘카페 천국’

    전국 카페 사업장 5만 5693곳, 917명당 1곳… 5년간 두자릿수↑ 치킨집 4440곳… 감소세 전환 어학원·문방구·PC방 등도 쇠퇴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이 자주 찾는 상가촌은 세종 절재로와 도움8로 일대에 마주한 ‘세종중앙타운’과 ‘어진프라자’다. 건물 1층은 한두 곳 빼고는 전부 커피와 음료를 파는 카페가 차지하고 있다. ‘달콤커피’, ‘이디야’, ‘크리스피크림도넛’, ‘할리스’ 등 대형 커피전문점 외에도 ‘빽다방’, ‘곰브라더스’, ‘디저트39’ 등 중소형 가맹점에, 브랜드 없이 운영하는 자영업 카페까지 줄잡아 20여곳이 생존 경쟁을 벌인다.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커피 값이 자꾸 싸져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1000~2000원이면 살 수 있다. 카페가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모습은 신생도시 세종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쉽게 관찰된다. 9일 통계청이 최근 새로 업데이트한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의 ‘우리 동네 생활업종’을 분석한 결과, 전국의 카페(비알코올 음료점업) 사업체 수는 2014년 기준 5만 5693개로 전년(4만 8121개)보다 15.7% 증가했다. 대표적인 생활업종 15개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006년과 비교하면 카페 사업체 수는 2배 증가했고, 종사자 수는 5만 6020명에서 15만 7603명으로 3배가량 늘었다. 카페는 2006년만 해도 사업체 수가 2만 6452개로 15개 업종 가운데 5위권에 불과했다. 한식당이 27만 4172개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노래방(3만 5801개), 일반교습학원(3만 3896개), 여관(2만 7978개) 순이었다. 카페는 2009년 여관을 밀어내더니 2011년과 2013년에는 노래방과 일반교습학원을 차례대로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2010년부터 5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온 업종은 카페가 유일했다. 골목마다 들어선 편의점은 2007년(21.0%)부터 2012년(13.5%)까지 해마다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해 오다가 2013년 증가 폭이 2.5%로 뚝 떨어지더니 2014년에도 5.6% 증가에 머물렀다. 치킨집은 2014년 3만 1529개로 전년보다 0.2% 늘어나는 데 그쳐 둔화세가 확연했다. 수도권 치킨집은 이미 문 닫는 곳이 늘었다. 서울의 치킨집은 2012년 4660개로 최고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돌아서 2014년에는 4440개까지 줄었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서 치킨집이 가장 많은 경기 역시 2014년 7038개로 전년보다 10개 감소했다. 이쯤 되면 대한민국은 ‘치킨공화국’이 아닌 ‘카페천국’이 더 걸맞은 셈이다. 영업점 1곳당 인구수를 계산해 보면 카페는 917명당 1곳꼴이다. 1620명에 1곳인 치킨집과 1900명에 1곳인 편의점보다 더 흔하게 볼 수 있다는 얘기다. 카페 외에 중국, 동남아,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호텔업(13.7%)과 펜션(12.6%) 등도 전년에 비해 급증했다. 한식·중식·일식·서양식을 제외한 ‘기타 외국식당’ 업종도 12.7%의 증가율을 보였다. 베트남 쌀국수 등 동남아식이 여기에 속한다. 대표적인 쇠퇴업종으로는 외국어학원이 꼽혔다. 어학원 수는 2007년 증가율 26.8%로 15개 업종 가운데 가장 높았지만 그 폭이 점점 줄더니 2011년(1만 8985개)을 정점으로 감소세로 돌아섰고 2014년에는 전년보다 11.8%나 줄었다. 동네마다 목 좋은 자리에 있던 휴대전화점(통신기기 소매업)은 2014년 8.4% 감소했다. 2012년 2만 7846개로 최고치를 찍은 뒤 감소세로 전환해 2만 4757개로 쪼그라들었다. 문방구와 PC방(컴퓨터게임방), 노래방 등 2000년대 초까지 전성기를 구가했던 업종의 쇠퇴 현상도 지속되고 있다. 2006년 2만 583개였던 문방구는 초등학생 인구 감소, 문구용품의 대형마트 구매 등이 일반화되면서 2014년 1만 2364개로 절반으로 줄었다. PC방은 스마트폰 보급에 따른 모바일 게임 인구가 증가한 영향으로 전년보다 7.9% 감소했다. 20 07년 3만 7722개로 한식당에 이어 15개 업종 중 2번째로 많았던 노래방은 단체 회식 문화가 바뀌고 불황형 코인노래방이 등장하면서 타격을 입은 탓에 2014년 전년보다 2.2% 줄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카페창업 호황에 각 매장 별 매출하락 우려!“지속적 경쟁력 확보해야”

    카페창업 호황에 각 매장 별 매출하락 우려!“지속적 경쟁력 확보해야”

    ▶ 경쟁력 있는 사업아이템에 대한 꼼꼼한 조사 필요 불황이 지속되면서 전반적으로 창업업계에 대한 성장세가 주춤하다. 업종변경 신규창업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반면, 편의점, 카페와 같이 1인 가구와 관련된 창업아이템들은 꾸준한 성장세다. 국내 프랜차이즈 카페업계 1,2위를 다투고 있는 S사의 경우, 전국적으로 10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 중 이다. 이렇듯 커피숍 창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창업 아이템이 마땅치 않은 현실에서 저비용으로 비교적 손쉽게 창업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국내 총 카페수가 10만에 이른 반면, 창업의 단골손님이었던 치킨 창업, 편의점 창업 등이 포화상태로 접어들면서 폐업이 속출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일각에선 커피숍이 지금처럼 외형성장이 지속될 경우 치킨 창업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치킨창업도 커피숍 창업처럼 퇴직자들이 몰리면서 호황을 누리다가 과도기에 접어들면서 폐업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프랜차이즈컨설팅협회에 따르면 프랜차이즈카페창업 역시 매출이 부진하면 폐업을 할 수밖에 없는데 예전에 비해 해마다 폐업 점포가 늘고 있는 상황으로 단순 창업보다는 브랜드만의 경쟁력, 상권 정보, 점포 수 등에 대한 정보에 좀 더 민감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역세권 주변, 대형 아파트 등이 목이 좋은 곳으로 통하면서 각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다른 곳에 비해 몰려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곳일수록 기존 프랜차이즈 카페와 다른 콘셉트의 카페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디저트카페 “히트다 히트” 2016년 창업업계에서 인기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분야는 디저트 카페 창업이다. 기존 카페의 장점에 디저트라는 부가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고, 각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디저트가 주목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의 커피 맛은 일반적으로 상향되었으며 이제 단순 가격 경쟁이 추세가 되었다. 이와 반대로 브랜드만의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 대형 제과 센터 설립 등을 통한 디저트카페 브랜드들이 주목 받고 있다. 일례로 현재 국내 디저트 카페에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브랜드인 디저트39(dessert39)의 경우, 자체적인 제과센터와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지속적인 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중요 요소로 평가된다. 사업 아이템이 넘쳐나는 창업시장에서 독자적인 방법을 가진 것은 성공창업에 있어 이점으로 작용한다. 디저트39에서는 제과센터에서 직접 세계 각지의 디저트 트렌드를 분석해 연구&개발을 하고 자체 생산을 한다. 그리고 물류센터를 통해 각 가맹점으로 완제 디저트를 배송한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본사에서 책임지므로 타 브랜드의 모방을 방지할 수 있고, 가맹점과의 피드백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커피협회 관계자는 “최근 소형 커피숍 폐업이 늘면서 새로운 업종 변경 창업으로 디저트카페 창업이 늘고 있다”면서 “가맹본부에서 커피숍 창업 매출을 늘리기 위해 신제품 출시, 시즌제품 출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브랜드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중저가 제품은 절대로 프리미엄 제품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중저가의 커피숍 창업은 잠깐의 유행 혹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삼을 수 있지만 더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새로운 브랜드가 생겨나면 결국 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불황 속 창업 호황을 누리고 있는 커피숍 창업계가 반짝 호황에 끝날 것인지 경쟁력과 기술력으로 유망 성공 창업 아이템의 성공가도를 달린 것인지 당분간 창업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랜차이즈 창업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창업전문가와 알아보는 창업의 ABC

    프랜차이즈 창업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창업전문가와 알아보는 창업의 ABC

    창업의 성수기라고 할 수 있는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왔다. 이제는 봄에 주목을 받았던 창업 아이템을 분석해보고 다시 한번 준비한 다음 가을에 창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한국프랜차이즈 컨설팅 협회 김현수 팀장과 함께 올해 봄 주목 받았던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에 대해 알아보자 ▶ 저가 생과일 주스 전문점 창업 생과일 주스 전문점 A 사는 작년부터 주목 받았던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이다. 현재 전국에 700개 이상의 가맹점이 오픈 되었고1500~3800원의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워 대학가, 오피스 상권 등에 빠른 속도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외부 익스테리어 컨셉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컨테이너 컨셉과 강렬한 컬러를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서도 한눈에 쉽게 띄도록 한 효과가 돋보인다. 작년 B사 부터 시작된 대용량 저가 카페 창업열풍으로 함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대용량 저가 카페 창업이 쉽지는 않다고 말한다. 인건비와 임대료, 세금과 기타 잡비를 제외한 연간 순수익을 매출의 20%로 볼 때 월 45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창업업계 관계자들은 “월 45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려면 휴무 없이 매일 운영할 경우 하루에 150만원의 매출을 올려야 하며 이는 1500원 주스 1000잔을 팔아야 한다는 의미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는 시간마다 100잔 이상씩을 판매해야 하며 직원 4명이 8시간을 꼬박 일해야 1000잔을 만들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디저트 카페 창업 국내 GDP상승에 따른 구매력이 증가하면서 해외 인기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디저트카페가 백화점, 고급 호텔 등을 통해 입점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기존 OEM디저트가 아닌 프리미엄 디저트를 메인으로 내세운 디저트 카페가 주목을 받고 있다. 39가지의 전 세계 프리미엄 디저트를 내세운 DESSERT39는 프리미엄 디저트로 SNS,블로그 등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 유행을 일으키며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도쿄롤, 초코크로를 우리나라에 소개한 것 또한 DESSERT39이다. 작년 가맹사업을 본격화 한 지 4개월 만에 유망 창업 프랜차이즈 중 가장 빠르게 250호점 가맹계약을 돌파했으며 디저트39측은 한 달에 10개 정도만을 오픈 시키고 있다. 그 이유는 동시에 너무 많은 매장이 오픈을 하게 되면 본사가 아무리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췄을지라도 매장의 서비스의 질은 현저하게 떨어지며 관리 또한 미흡해 오픈하는 매장들 전부 고객 만족에 미흡할 수밖에 없음을 지적했다. 창업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디저트39는 자체 대형 디저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디저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들어 타 프랜차이즈의 모방이 어렵고 유명하고 인기 있는 디저트들로만 구성되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초기 창업비용을 적게 투자해 리스크가 적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 인기지만, 확실한 차별성이 있는 브랜드를 선택해 안정적인 창업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C 피자 창업 테이스티로드, 찾아라 맛잇는tv, 각종 먹방 등 각종 방송 매체에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는 C피자 창업은 미국 정통 피자를 국내에 처음 소개해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이다. 홍대, 이태원 등 주 고객인 20대 층을 겨냥해 만들어진 창업아이템으로 현재 빠른 속도로 전국적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의 피자와는 차별화된 비주얼과 치즈와 토핑의 깊은 풍미로 홍대맛집에서 시작하여 단기간에 필수 데이트코스까지 등극했다. 현재 각 브랜드마다 뛰어난 맛과 꾸준한 메뉴 개발 노력을 통해 시카고피자만의 강력한 경쟁력을 만들어 가는 중이다. 창업 전문가는 “프랜차이즈 매장마다 제대로 된 피자의 맛을 구현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창업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평가했다.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분석과 내용은 한국 프랜차이즈 대표 컨설팅 협회를 통해 더욱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쟁력 있는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디저트카페 어때?

    경쟁력 있는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디저트카페 어때?

    경기 침체와 취업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성공 창업아이템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그러나 성공 창업의 기준이 대박이 아닌 생존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에서 창업 시장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 관련 전문가들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브랜드만의 경쟁력을 다른 사항보다 우선으로 체크하라고 조언한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우 자기 자금과 자금 조달 방법은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하고, 성공 창업의 승패를 결정짓는 예비 창업자들의 마인드는 개선이 쉽지만, 브랜드만의 경쟁력은 단기간에 결정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 창업을 기대하고 있어 경쟁력을 갖춘 프랜차이즈 창업 중 어떤 브랜드를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의 답은 모든 창업자들 사이에서 최대 관심사이다. ▶ 안전성은 UP, 불안함은 DOWN 창업을 시작하는 예비 창업자든 이미 창업 후 업종 변경을 고려하는 창업자이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창업 후의 안전성이다. 디저트카페 창업 ‘DESSERT39’(이하 디저트39)는 창업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안전성에 이상적인 답변을 제시하고 있어 성공 창업아이템으로 분류된다. 소형 매장이라도 테이크아웃과 완제품 판매의 활성화로 운영을 간소화하고 회전율을 극대화시켜 대형 매장의 높은 권리금, 월세, 인건비 부담을 줄였다. 또한, 기존 프랜차이즈 카페의 단점인 낮은 매출을 프리미엄 디저트로 신장시키고, 평소 볼 수 없던 다양한 디저트들을 소개해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끌어 들여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한국 창업진흥원은 대세로 떠오른 소자본 창업과 소비 트렌드가 디저트에 맞춰져 디저트를 내세운 소자본 디저트카페 창업이 성공 창업아이템으로 현재 뿐만이 아닌 향후 장래성 또한 매우 밝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 체계적 시스템으로 장래성과 경쟁성 UP 소형 디저트카페 창업 후 경쟁성을 갖출 수 있는 것은 바로 최신, 트렌드 디저트를 갖추는 것이다. 디저트가 어느 창업 아이템보다 계절에 민감한 만큼 제품을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지는 브랜드가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가를 알 수 있다. DESSERT39는 대형제과센터를 설립하고 유명 파티시에들을 영입해 트렌디하고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들을 제공한다. 반짝하는 브랜드가 아닌 오랫동안 사랑받는 국내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대형제과센터에 투자가 계속 되고 신디저트들이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어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을 대중화하는 국내 유일 브랜드로 브랜드 색을 입히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시스템들은 창업자들의 마음을 훔쳐 가맹사업을 본격화한지 4개월여 만에 약 250여개의 가맹계약을 이끌어내면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디저트 프랜차이즈 창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는 하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잘 된다고 창업에 뛰어드는 것이 아닌 창업 아이템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미래성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고, 이에 따라 성공 창업아이템으로 분류되고 성장이 예상되는 브랜드로의 프랜차이즈 창업이 필요할 것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올해 떠오르는 새로운 유망 창업 아이템의 선별 조건은 무엇?

    올해 떠오르는 새로운 유망 창업 아이템의 선별 조건은 무엇?

    은퇴후 노후생활 자금은 얼마나 필요할까?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소위 낀세대라 불리는 베이비붐 세대들의 은퇴후 생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사회문제로 까지 비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노후 생활에 필요한 자금은 월 평균 226만원. 국내 성인 남녀 평균 준비 자금 110만원을 두배 이상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대부분의 충분한 노후 자금을 모으기 힘들게 되자 노후 준비자금을 모으기 위한 방법으로 창업을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이 택하는 창업 아이템으로 가장 일반적인 것이 식음료 사업이다. 대부분의 예비 창업자의 경우 창업을 하기 위한 특별한 기술이 없기 때문에 접근성이 높은 음식점, 카페, 주점 등의 창업아이템을 선호한다. 또한 창업을 결심한 후에는 프랜차이즈 창업과 개인 창업 중 선택이 나뉘며 예비 창업자들이 한 번쯤 생각하는 개인 카페 창업 또는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이 가장 흔한 예라고 할 수 있다. 개인 창업의 경우, 여러 어려움 때문에 초보 창업자들에게는 만만치 않다. 프랜차이즈 창업이 개인 창업보다 유리한 점은 바로 조직화다. 상권 분석, 인원 교육, 인테리어 리뉴얼, POP 디자인, 자재 발주부터 신 메뉴 개발까지 매장 운영으로도 버거운 상황에서 이 모든 것을 감당하기는 쉽지 않은 선택이다. 지속적으로 트랜드가 변화하는 카페 업계 창업 특성상, 분업화와 조직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중요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창업은 그만큼 개인 창업에 비해 위험부담을 덜수 있다. 최근 인기가 많은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들은 저렴한 가격의 원두를 공급해주고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많은 소비자를 모으고 있다. 역세권, 대학가, 오피스상권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매장을 열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들은 한번쯤은 이러한 저가 커피 전문점 창업을 생각하게 된다. 테이크아웃 위주 카페의 고질적인 단점인 낮은 순이익, 비수기의 급격한 매출 하락 등은 카페 창업의 필수 요소인 안정적인 창업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를 반증하는 반짝 창업 아이템의 한계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거나 인테리어가 예쁜 가게가 인기가 많던 때는 지나갔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가는 카페의 공통점은 바로 디저트이다. 디저트를 먹기 위해 멀리서도 특정 카페를 찾아가고 이러한 디저트는 각 카페만의 경쟁력이다. 단순 저가 커피 전문점창업의 경우 음료 매출로 인한 실제 순이익이 높지 않아 박리다매의 전략으로 실제적인 창업 시 매장 운영에 대한 어려움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반면 디저트 카페의 경우 디저트 완제품 판매를 통해 제품당 순이익이 더욱 높고 본사 대형 제과 센터를 통한 완제품 생산, 판매를 통해 오토매장 운영이 가능할 정도로 운영이 쉬운 창업아이템으로 꼽혀 초보 창업자들에게 더욱 적합할 것으로 보여진다.한편, 최근 4개월 만에 약 200호점을 론칭한 디저트 카페 1위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디저트39의 관계자에 따르면 “다른 매장에선 보기 힘든 디저트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이 지속적인 찾을 수 있도록 하고, 8~15평 정도의 매장공간을 최적으로 활용하는 점등을 통해 매장 수익을 극대화해 하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또 “기존 카페와의 차별화를 위해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쉽게 투자하기 힘든 자체 대형 생산센터 그리고 R&D센터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개발을 통해 타 프랜차이즈 업체 대비 높은 기술력과 기획력으로 인기 높은 디저트를 공급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를 선별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다른 창업 전문가는 “더욱 치열해지는 카페 창업 시장에서 프랜차이즈 카페의 기약 없는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하기 위해서 사전 지식 습득이 가장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고 말하고 ”매장 운영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이 불황인 시장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창업 아이템이며, 소자본 창업과 디저트 카페는 앞으로도 창업 분야에서 계속 주목 받을 수 있는 유망 업종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상권 분석, 본사 방문 등으로 더욱 깊이 있는 정보를 얻어야 할 시점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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