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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韓方) 한류’ 북중미의 문을 연다

    ‘한방(韓方) 한류’ 북중미의 문을 연다

     우리의 전통 한의학이 중남미의 중심인 멕시코에서 주목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는 22일(현지시간) 멕시코 유카탄주의 국영 호란 종합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방치료법을 주제로 특강을 갖고, 멕시코 정부 차원의 유치 의사를 확인하는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준식 박사의 이번 강연과 MOU 체결은 급성요통 억제에 효과적인 한방침치료법(MSAT)을 공동으로 연구해 미국 국립보건원이 지원하는 연구비(NIH펀드) 조성을 추진중인 미국 미시간 주립대 정골의과대학(College of Osteopathic Medicine) 학장인 스트럼펠(Dean William D. Strampel) 박사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중남미권 국가의 초청을 받아 현지에서 한의학 특강과 정부 차원의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준식 박사는 이날 호란 종합병원 의료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특강에서 허리통증으로 거동이 어려운 급성요통 환자에게 응급치료법으로 사용하는 동작침법(MSAT)과 골관절치료에 효과적인 신물질 신바로메틴을 이용한 한방 척추질환 치료법에 대해 강연했다. 동작침법은 신준식 박사팀이 개발한 침 치료법으로, 요통이나 허리통증 때문에 움직일 수 없는 환자에게 침을 놓으면 빠른 시간 안에 빠르게 통증이 줄어드는 비스테로이드성 응급치료법이다.  이날 특강에서 신준식 박사는 실제로 통증 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시술을 시연하기도 했다. 또 어깨가 굳어 움직이지 못하는 동결견(오십견)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무릎통증 환자를 치료해 150여명의 의료진 및 멕시코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평소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껴왔던 조지 루비오(Eric Rubio) 유카탄주 부지사도 신 박사로부터 침치료를 받았다. 조지 루비오 부지사는 “대체의학이라고 하면 대부분 중국의 중의학을 생각하는데, 이번에 한의학을 알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자생 측은 전했다. 호란 종합병원의 카를로스 에스파다스 병원장은 “신 박사가 직접 치료한 환자들의 치료 효과가 너무 좋아 환상적이었다”면서 “한국의 뛰어난 전통의학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이어 유카탄주 정부청사에서 에릭 루비오 부지사, 멘도사 유카탄 보건국장, 카를로스 에스파다스 병원장, 신준식 박사와 미국 미시간 주립대 정골의과대학 로완(Rowan)교수, 국제보건대학원 정성수 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술 및 학술교류를 골자로 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신준식 박사는 “멕시코 현지 의료인과 언론의 뜨거운 반응에 노랐다”면서 “앞으로 중남미에 우리 한의학이 널리 전파되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추신수 발목 한방치료 효과에 동료들 “놀랍다”

    추신수 발목 한방치료 효과에 동료들 “놀랍다”

    류현진과 추신수의 맞대결로 들썩였던 지난 28일의 흥분이 가라앉은 다음 날 추신수가 소속된 미국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의 라커룸에서 진풍경이 연출됐다.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가 라커룸에서 다른 선수와 구단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기치료와 동작침법으로 추신수를 치료하는 장면이 미국 언론에 소개된 것. 자생한방병원 측에 따르면 추신수는 29일 LA 다저스와의 4차전 8회 초 도루를 하다가 발목이 삐끗했다. 몇 번 발목을 움직여 본 그는 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해 이닝이 종료된 직후 신 박사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경기 중 발목을 접질렸는데 도와줄 수 없겠느냐”는 것이었다. 마침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강연차 현지에 체류 중이던 신 박사는 하던 일을 제쳐두고 경기장으로 달려갔다. 신 박사는 “도루 중 꺾인 발목에 통증과 붓기가 있어 발목을 좌우로 움직일 수 없을 정도였다”면서 “현장에서 바로 추나수기요법으로 발목을 교정한 뒤 동작침법으로 손상된 인대와 근육을 치료했다”고 소개했다. 치료 직후 추신수가 “통증이 사라졌다”며 걸어 보이자 이 광경을 지켜보던 동료들은 “믿을 수 없다”며 놀랐다. 팀 동료인 포수 라이언 하니건은 자신도 치료해 달라며 불편한 손목을 내밀기도 했다. 이 광경은 LA 지역 신문과 방송 등 언론에 소개됐으며, 추신수는 신 박사의 조언에 따라 다음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올 시즌 내내 격전을 치르느라 몸 곳곳이 불편하지만 추신수 선수가 잘 견뎌내고 있다”면서 “28일 류현진과의 맞대결 직전에도 컨디션 조절을 위해 신 박사로부터 간단한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Weekly Health Issue] “척추질환 고통 겪은 아버지 생각하며 문헌 뒤지고 가내 비법 버무려 완성”

    국내에서 개발된 침치료법이 디스크와 같은 척추질환의 급성통증을 경감시키는 데 큰 효과가 있다는 임상연구 논문이 PAIN지처럼 국제적으로 공인된 학술지에 실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AIN지에 발표된 연구 논문에는 ‘자생한방병원의 고유 침법인 동작침법이 디스크와 같은 척추질환 때문에 움직이지도 못할 만큼의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빠른 통증 감소 효과를 보인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담겨 있다. 연구팀은 “전체적인 디스크질환의 치료 기간 자체가 줄어 결과적으로 사회경제적인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에 참여한 신준식 박사는 “선친께서 척추질환으로 유명을 달리한 뒤부터 척추질환을 정복하겠다는 생각으로 한의학에 매진했다”고 동작침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이때 발굴한 대표적 치료법이 바로 수기치료인 추나요법이다. 신 박사는 “원래 집안 대대로 한의사를 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고전문헌을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 이때부터 동작침 개발의 단초를 손에 쥐고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후 대를 이어 전해지던 가전비방(家傳秘方)의 침술을 토대로 근골격계 질환의 통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중풍 등으로 발생한 마비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침치료법을 연구했다는 것. 신 박사는 이후 선친이 급성 요통에 사용하곤 하던 침술을 토대로 환자들에게 임상치료를 실시하면서 동작침법을 완성했다. 그는 “처음 동작침을 시술받는 환자는 생소한 치료에 겁을 내거나 거부감을 보이기도 했다”면서 “하지만 치료를 받고 나면 빠르게 통증이 감소할 뿐 아니라 걷지 못하던 환자가 걷는다는 사실에 스스로 놀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 치료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돌이켰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Weekly Health Issue] 자생한방병원 동작침법, 국제학술지 ‘PAIN’ 첫 게재

    [Weekly Health Issue] 자생한방병원 동작침법, 국제학술지 ‘PAIN’ 첫 게재

    최근 국내외 의료계를 놀라게 한 소식이 전해졌다. 우리 고유의 침술이 가진 통증 치료효과를 검증한 연구논문이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인 ‘PAIN’지에 채택되어서다. 국내에서 개발된 침치료법이 급성 요통의 통증을 효과적으로 경감시킨다는 임상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실린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동작침법을 완성한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을 만나 얘기를 나눴다. ① 동작침법은 어떤 치료법인가. 동작침법은 자생한방병원에서 개발한 고유의 침술로, 주로 급성 요통 및 척추질환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심한 통증이 나타날 때 사용하는 치료법이다. 중증 디스크질환은 걷는 것은 물론 서 있기도 힘들 만큼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은데, 응급차에 실려 온 환자가 동작침법 시술을 받으면 10∼30분 안에 스스로 걸을 만큼 뛰어난 통증억제 효과를 보인다. ② 따로 약물을 주입하지 않고 침만 사용하는 치료인가. 그렇다. 침으로 굳은 근육과 인대를 자극해 통증을 줄이고, 이어 치료 매뉴얼에 따라 병소를 견인한 상태에서 걷도록 해 통증을 경감시킨다. 통증을 없앤 뒤에는 약제를 이용해 디스크나 협착 부위의 염증을 없애고, 병변의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는데, 이런 방법으로 대부분의 척추질환은 2∼3개월 안에 치료가 가능하다. ③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PAIN’지에 논문이 게재됐다. 임상은 어떻게 진행됐는가. 급성 요통환자 5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대조군 28명은 일반 병원에서 사용하는 진통주사제로, 실험군 28명은 동작침법으로 치료했다. 그 결과 30분 후에 진통제 주사치료 그룹의 통증 감소율은 미미했으나 동작침법 치료그룹은 통증지수가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환자의 요통 기능지수 평가에서도 진통제 그룹은 거의 변화가 없었던 반면 동작침 그룹은 스스로 보행이 가능할 만큼 기능지수가 개선됐다. 일어서기도 어려운 심각한 요통환자들이 단 한번의 침치료로 통증이 빠르게 감소할 뿐 아니라 치료기간도 짧아 전반적으로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PAIN지가 높이 평가했다. ④ 어떻게 완성됐는가. 선친이 한의사이자 서양의학을 공부한 의사였는데, 척추질환을 앓다가 돌아가셨다. 그때부터 동양의학에 근거한 척추질환 치료에 관심을 가졌다. 문헌을 뒤져 수기치료법인 추나요법을 개발했고, 이어 우리 집안의 가전비방을 분석해 근골격계 질환에 따른 통증은 물론 중풍 등으로 인한 마비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침법 연구에 몰두해 1988년에 동작침법을 완성했다. 동작침법은 선친이 급성 요통에 사용한 침술이 토대가 됐는데, 이 치료법이 뛰어난 통증 감소 효과를 보여 과학성을 입증할 자신이 있었다. ⑤ 동작침법은 어떤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가. 급성 요추염좌나 추간판탈출증 등 통증이 심해 걷지도, 일어서지도 못하는 환자들에게 주로 적용한다. 또 목·어깨·골반·무릎 등 각종 근골격계 질환도 이 원리를 적용해 치료한다. 물론 중풍이나 구안와사에 의한 마비증상 해소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하지만 동작침법만으로 중증의 질환을 모두 완치하기는 어렵다. 동작침 치료로 통증을 없앴다 해도 엄밀하게는 증상 완화지 완치가 아니다.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따로 비수술 한방치료를 개발했다. 동작침 치료 후 2∼3개월 정도 이 치료를 받도록 하는데, 척추·디스크의 퇴행이나 척추관협착이 심한 경우 6개월 이상 치료하기도 한다. ⑥ 일반 침술과는 어떻게 다른가. 전통적인 침 치료는 보통 몸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침을 놓거나 침을 놓은 뒤 제한된 부위를 수동적으로 움직여 주는 방식이다. 이에 비해 동작침법은 환자의 통증 부위나 통증과 관련이 있는 경혈에 침을 놓은 뒤 환자 스스로가 병변은 물론 전신을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한다. 특히 급성 요통으로 보행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 침을 꽂은 상태에서 전신을 움직이고 걷게 하는 것이 특징적인 치료 방식이다. 동작침법은 일반적으로 추나요법과 병용하는데, 이런 점에서 보면 전통적인 침치료 이론을 한 단계 발전시킨 우리 고유의 침법이라고 보면 된다. ⑦ 문제는 치료 프로토콜을 확정해 항상성이 보장된 치료가 가능해야 할 텐데…. 이런 점 때문에 한의학의 표준화가 절실하다. 자생한방병원은 서울을 비롯한 국내외 22개 네트워크 병의원에서 동일한 척추질환 치료방법을 공유하고 있으며, 표준화된 진단과 처방을 시행하고 있다. 또 여기에서 사용하는 모든 한약제는 우수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인 ‘hGMP’ 인증시설에서 안전하게 만들어지는 등 한방 과학화를 위한 투자와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이울러 동작침법뿐 아니라 다양한 한방치료법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위해 국내외에서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⑧ 외국에서는 어떻게 평가하는가. 우리는 서양의 많은 전문의들이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동작침법과 자생의 비수술 척추질환 치료법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점을 고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실제로 미국 LA의 올림피아드 메디컬센터와 베벌리힐스 시더사이나이 메디컬센터, 얼바인의 세인트주드 메디컬센터, 시카고 러시대학병원 등 미국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유명 병원들이 척추질환 치료를 위해 우리 병원과 양한방협진시스템을 구축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⑨ 향후 연구 계획은 무엇인가. 미국 미시간주립대 정골의학대학은 동작침법이 급성 요통과 근골격계 질환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것에 놀라고 있다. 우리와 미시간주립대는 2011년에 공동연구 및 상호 학술교류를 위한 MOU를 맺었으며, 미시간주립대는 지난해부터 동작침법의 치료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연구비 지원도 신청할 계획이다. 이 연구에서 동작침법의 치료 메커니즘이 규명된다면 한의학 세계화의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급성요통에 진통제보다 침이 효과” 동작침법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급성요통에 진통제보다 침이 효과” 동작침법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침술인 ‘동작침법’의 급성 요통 치료 효과가 기존의 진통제 요법보다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저명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 동작침법이란 기존 침술과 달리 침을 꽂은 상태에서 최대한 전신을 움직여 통증을 억제하는 치료법으로, 1988년 신준식 박사가 개발했다.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과 한국한의학연구원,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은 29일 동작침법의 급성 요통에 의한 통증 억제효과를 진통제 주사요법과 비교 평가한 공동 연구 결과가 국제통증의학회 학술지인 ‘통증’(PAIN)지에 발표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응급에 준하는 급성 요통으로 병원을 찾은 58명의 환자를 29명씩 동작침법 그룹과 진통주사제 그룹으로 나눈 뒤 첫 치료 후 30분, 2주, 4주, 24주 간격으로 치료 효과를 평가했다. 이들의 통증 정도는 모두 척도 8 이상으로, 출산 시의 통증 7보다 높았다. 연구팀이 첫 치료 30분 후에 두 그룹 환자의 통증지수(NRS)를 평가한 결과 동작침법 그룹은 치료 전에 비해 통증이 46% 감소한 데 비해 진통주사제 그룹은 8.7%가 주는 데 그쳐 동작침법이 5배 이상 통증 감소효과가 컸다. 또 요통이 일상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는 ‘요통기능장애지수’(ODI)도 동작침법 그룹은 치료 전 85.7에서 치료 30분 후 52.4로 39%가 감소해 보행은 물론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데 무리가 없었다. 이에 비해 진통주사제 그룹은 88.3에서 87.9로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이런 차이는 2주, 4주 시점에도 지속됐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 美정골의학회 한국인 첫 강연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은 8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국제정골의학 콘퍼런스(OMED)에서 전 세계 정골의학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의학에 대해 강의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미국 정골의학회가 한방의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 도입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강연에서 신 이사장은 자생한방병원 고유의 척추치료법인 동작침법과 골관절치료물질인 ‘신바로메틴’에 대해 강의했다. 신 이사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정골의학 콘퍼런스에 국내 한의사 최초로 초청강연을 한 것은 서구 현대의학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면서 “동작침법이 현대의학의 진통제보다 통증 억제가 빠르고 효과적인 데 대해 많은 의사들이 관심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메디컬 팁] ‘의료커뮤니케이션… ’ 15일 국제콘퍼런스

    ‘의료커뮤니케이션… ’ 15일 국제콘퍼런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박일환)는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서울대(연건캠퍼스) 간호대에서 ‘의료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 및 가을 학술대회를 연다. 학술대회에서는 미국 존스 홉킨스대 로터 교수가 의료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며 노용균(한림대)·노혜린(인제대)·전형준(단국대) 교수와 스카타니 일본 간사이의대 교수가 주제 연구를 발표한다. 앞서 1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의료커뮤니케이션 연구 방법론 워크숍도 진행된다. 등록 및 프로그램 내용은 학회 홈페이지(www.healthcommunicati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MI 올해 연구목적사업 10건 협약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규장)는 최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2012년도 KMI 연구목적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KMI는 2007년부터 연구 과제를 선정,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보건복지부 추천과 인터넷 공모 등을 통해 ‘신뢰 중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보건의료법령 개선 방안’ 등 10건을 선정했다. ‘동작침법의 요통 억제’ IASP에 발표 척추질환 전문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통증의학회(IASP)에 ‘동작침법(MSAT)의 요통 억제 효과’ 등 2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IASP는 통증의학 분야를 대표하는 단체로, 격년마다 ‘세계 통증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SCI급 국제 학술지인 ‘통증’을 발간하고 있다. 병원 측이 학회에 소개한 동작침법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침 치료에 환자의 자발적인 움직임을 더한, 척추디스크에 따른 요통 치료법이다. 인하대병원 지역응급센터 최상위 등급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이 최근 보건복지부 ‘2011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의 지역 응급의료센터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전국 45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인하대병원은 상위 40% 내에 포함돼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박승림 병원장은 “응급 환자가 많은 지리적 특성을 감안, 더욱 체계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메디컬 팁]

    범석상 3부문 후보자 공모 을지재단 산하 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박준숙)은 9월 28일까지 제16회 범석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범석상은 의학상·논문상·언론정책상 등으로 나뉘어 시상되며,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각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의학상은 보건·의료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개인이나 단체에, 논문상은 최근 2년간 발표된 보건·의료분야 우수 논문에, 언론정책상은 보건·의료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언론인이나 단체에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bumsuk.or.kr)를 참조하면 된다.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을지재단 설립자인 범석(凡石) 박영하 선생의 의학과 인재 양성에 대한 열정을 구현하기 위해 1997년 설립, 발족했다. 한의학적 척추질환 치료 美특강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은 최근 미국 미시건주립대 부속 메트로헬스 병원에서 현지 전문의와 전공의 60여명을 대상으로 ‘한의학적 척추질환 치료법’에 대해 특강했다고 병원 측이 밝혔다. 특강에서 신 이사장은 극심한 통증으로 거동할 수 없는 환자의 통증을 억제해 단시간에 스스로 걷게 하는 자생한방병원 고유의 ‘동작침법’과 천연물 신약으로 개발한 신물질 ‘신바로메틴’ 등에 대해 강의했다고 병원 측은 소개했다. 신 이사장은 “강의에서 미국 의료인들이 통증 억제효과가 뛰어난 동작침법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위암 내시경수술 영상 美서 의뢰 순천향대병원 소화기암센터 조주영·복진현 교수팀은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로부터 초기 식도암과 위암의 내시경 수술에 대한 영상교과서 제작 의뢰를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조 교수팀은 내년 3월까지 영상물을 완성, 제공할 계획이다. 이 영상교과서는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 회원들의 연수강좌와 교육교재, 의대생들의 교재로 활용되며, 제작 비용은 전액 미국 학회가 지원한다. 조 교수는 2000년대 초반 조기위암의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을 국내에 처음 도입하는 등 초기 위암과 식도암 내시경 치료의 권위자로 꼽힌다. 피부과전문의 탈모강연 신청 받아 대한피부과학회(이사장 계영철)는 탈모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찾아가는 탈모교실’을 개최한다. 강연을 희망하는 기업체나 대학을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찾아가 무료 탈모검진과 치료 및 예방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50명 이상의 청중과 강의 공간만 제공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문의(02)318-2260.
  •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 미시간주립대 명예교수로

    척추질환 전문 자생한방병원의 이사장인 신준식 박사가 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MSU) 정골의과대학에서 명예교수로 임용됐다. 병원 측은 “미시간주립대의 명예교수는 현지 교수 및 연구진과 동일하게 강의와 연구를 할 수 있는 권위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의학 박사가 미국 대학의 명예교수직으로 임용된 사례에 대해 한의학계에서는 극히 이례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신 박사는 또 한국 고유의 비수술 척추 치료법인 ‘동작침법’에 대해 미시간주립대 정골의과대학과 함께 미국 국립보건원 지원 연구기금을 받기 위한 공동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美 종합병원 전문의에 한의학 교육

    비수술 척추치료 전문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이 10일 미국 LA의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센터에서 한방의 비수술 척추치료법을 주제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국내 한방 전문의가 미국 현지의 종합병원 전문의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한 것은 처음이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센터는 LA 베벌리힐스에 있으며, 미국에서 TOP 10에 들 만큼 유명한 병원이다. ‘척추·관절질환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법과 연구’를 주제로 한 이번 보수교육은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센터의 요청에 따라 이 병원 척추센터 소속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통증재활 등 근골격계 질환 관련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자생한방병원 측은 신 이사장이 보수교육을 통해 응급동작침법(MST), 추나약물, 봉침치료 등 다양한 비수술적 한방치료법을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척추관협착증, 턱관절장애, 오십견 환자들을 직접 치료한 동영상과 치료 예후 등을 기록한 MRI 영상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강좌에 참석한 에브롬 걸트 척추센터 재활전문 의무원장은 “앞으로 자생한방병원과 공동으로 적극적인 양·한방 협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김연아 동계체전 23~24일 출전

    ‘종달새의 비상은 계속된다.’ 피겨여왕 김연아(17·군포 수리고)가 다시 은반에 선다. 무대는 21일 개막하는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 스케이팅(23∼24일) 여고부 싱글 경기가 펼쳐지는 태릉실내빙상장. 지난해 12월17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06∼0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이후 두 달여 만에 치르는 공식대회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거사’를 일궈냈지만 지난 1월 초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은 뒤 동계아시안게임 출전도 포기한 채 꾸준히 물리치료와 재활을 받아온 김연아의 현재 상태는 상당히 호전됐다는 것. 디스크 진단을 받았던 하늘스포츠크리닉의 주치의로부터 물리치료를 받아온 김연아는 2주 전부터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자생한방병원에서 휘어진 척추를 바로잡는 ‘추나요법’을 병행했다. ‘동작침법’과 한약까지 보태진 한방의 힘까지 빌려 정상 컨디션 회복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48)씨는 20일 “하루 일정의 70%는 치료와 재활에 집중하고, 나머지 30%만 개인 훈련에 할애해 정상적인 훈련을 하고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러나 이번 동계체전에는 참가할 것이고, 다만 기대하고 있는 성적이 나올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이유는 현재의 몸상태보다 더 말썽을 부리고 있는 스케이트화 때문. 박씨는 “일본에 제작을 부탁했던 부츠를 최근에 받았지만 사이즈가 커 다시 제작해 달라며 돌려보냈다.”면서 “어차피 3월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뒤인 07∼08시즌 무렵에야 제대로 된 부츠를 신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겨 선수에게 부츠는 기량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이고, 새 부츠에 적응하려면 한 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씨는 “세계선수권을 준비하려면 지금부터 또다른 새 부츠를 신어야 하는데, 그러자니 동계체전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지난해 그랑프리 파이널대회 한 달 전부터 신어 어느 정도 발에 익은 스케이트화를 신을 경우엔 기대한 성적은 나오겠지만, 이후 세계선수권에 대비해 어차피 또다른 부츠로 갈아신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 부족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김연아는 27일 캐나다로 출국, 새달 19일부터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골재생 신물질 활용 근육·인대 강화

    골 재생 신물질인 신바로메틴을 이용하는 추나약물요법은 염증을 가라앉히고,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보존치료의 핵심. 추나요법으로 정상적인 틀을 회복한 골격이 다시 비틀리거나 어긋나지 않도록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며, 통증 부위의 염증을 진정시키기 위해 적용하는 것이 바로 추나약물요법이다. 이렇듯 추나요법과 병용하는 약물요법은 디스크 질환의 경우 통상 3단계로 나눠 적용된다. 1단계는 신바로메틴 성분의 청파전을 처방해 척추가 비뚤어지면서 밀려난 디스크 부위의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히는 핵귀효과 단계로, 이 단계에서는 이렇게 통증을 진정시킨 뒤 추나요법으로 골격의 틀을 바로잡는다. 2단계는 양근탕을 처방해 늘어난 인대를 수축시키고, 근육과 인대를 강화해 골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양근효과 단계. 이 단계의 치료를 마치면 디스크가 다시 밀려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단계는 녹용, 녹각을 처방해 뼈와 손상된 골막을 강화하는 보골효과 단계이다. 이 단계의 치료를 마치면 인대와 함께 튼튼한 골막이 형성돼 염증과 통증의 재발이 억제되는 효과를 보인다. 여기에 추나의학의 독특한 동작침법이 더해져 치료가 마무리된다. 신 박사는 “동작침법은 시술후 안정을 취하는 일반 침술과 달리 15분가량 몸을 움직여 어혈로 뭉쳐진 근육을 효과적으로 푸는 시침법”이라고 설명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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