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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배우는 은평구 동물보호 교육…“사랑할개”

    재미있게 배우는 은평구 동물보호 교육…“사랑할개”

    서울 은평구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 교육인 ‘사랑할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교육은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소중함과 생명 존중 등을 알려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16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동물보호교육 전문업체인 코하이(KOHAI)가 학교에 직접 찾아가 40여분간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동물과 소통하는 방법 ▲반려동물의 행동언어 이해 ▲강아지 앞에서의 행동요령과 펫티켓 ▲동물학대 예방과 동물보호의 중요성 등이다.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어 찾기 게임, 동물지킴이 활동 등 참여형 교육을 통해 교육 집중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6월까지 선착순이다. 학교별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코하이 또는 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운영으로 어린이들이 동물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자와 친구처럼 지내는 야생동물지킴이

    사자와 친구처럼 지내는 야생동물지킴이

    인간과 야생동물과의 교감은 어디까지인가?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스위스 출신 야생동물지킴이 딘 슈나이더와 사자의 우정에 대해 소개했다. 평생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야생동물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딘 슈나이더. 최근 그가 소셜 미디어에 공유한 영상 한편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딘에게 달려와 안기는 젊은 사자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법 큰 덩치의 사자는 마치 아기처럼 딘의 품에 안겨 재롱을 떤다. 젊은 사자의 날카로운 발톱과 큰 입은 보는 이에겐 다소 위험해 보이지만 딘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자와 부둥켜안고 녀석을 어루만진다. 해당 사자는 80kg의 덱스터(Dexter)란 이름의 사자로 딘이 아기 때부터 키워온 수사자다. 딘과 덱스터의 포옹 영상들은 현재 딘의 인스타그램에서 수십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딘은 자신의 웹사이트 하쿠나 미파카(www.hakunamipaka.com)를 통해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야생동물과 동물들의 아름다움에 대해 교육시키는 것이 저의 임무”이며 “동물에 대한 놀라운 사랑을 통해 이러한 멋진 동물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특별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딘 슈나이더는 현재 야생동물 보호단체를 운영 중이며 하이에나, 앵무새, 원숭이, 구렁이 등의 야생 동물들을 돌보고 있다. 사진·영상= Dean Schneider facebook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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