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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제11대 후반기 활동 마무리...조례 실효성 높여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제11대 후반기 활동 마무리...조례 실효성 높여

    경기도의회 자치법규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펼쳐온 제11대 후반기 입법정책위원회가 공식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는 10일 의회 2층 예담채에서 제2회 회의를 개최하고 후반기 활동을 총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그동안 「경기도 자치법규 입법영향분석 조례」에 의거해 시행 후 2년이 지난 조례와 입법영향분석을 실시한 지 4년이 경과한 조례들을 대상으로 사후입법영향분석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도정에 밀접한 자치법규들을 정비해 왔다. 특히 지난 2024년 9월 출범한 제11대 후반기 입법정책위원회는 짧은 기간 동안 총 498건의 조례를 정밀 분석했으며, 이 중 행정환경 변화에 발맞춘 총 30건의 정비 과제를 발굴해 내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도민 중심의 자치법규 품질 향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열린 회의에서는 올해 2분기 사후입법영향분석 대상인 ‘경기도 아이돌봄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권리보장에 관한 조례’를 포함해 총 63건의 조례에 대한 심의가 전격 이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각 조례의 입법 목적 달성도와 구체적인 정책 효과, 현장 운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조희선 위원장(국민의힘·비례)은 “입법정책위원회는 조례가 제정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도민 중심의 입법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사후입법영향분석 제도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돼 정책 효과를 높이고,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법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제2회 회의를 끝으로 제11대 후반기 입법정책위원회의 공식 활동은 종료되며, 위원회의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올해 하반기에는 제12대 전반기 입법정책위원회가 새롭게 조직되어 자치법규 입법지원과 조례 정비 업무를 이어받을 예정이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위원회의 헌신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 김 의장은 “입법정책위원회는 도민과 밀접한 조례를 꼼꼼히 점검하며 경기도 자치법규의 신뢰성과 정책 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그동안 헌신해 주신 조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 의장은 “조례는 도민의 일상에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정책 수단”이라고 강조하며, “새롭게 출범할 제12대 전반기 입법정책위원회도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더욱 실효성 있는 입법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이진형 경기도의원 “경기도가 도민을 지키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이진형 경기도의원 “경기도가 도민을 지키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경기도가 힘없는 도민을 지켜내지 못하는 이 예산 편성이 과연 옳은 것인가?” 경기도의회 이진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7)이 8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1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도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무연고 사망자 장례비 지원 예산까지 감액된 사실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취약계층과 힘없는 도민을 위한 복지 예산을 줄여버린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복지 예산 감액 내역을 보면 긴급복지부터 취약노인 돌봄종사자 처우개선비까지 줄줄이 깎여 있고, 일부는 내년 9월까지 필요액만 편성돼 사실상 연중 지원 공백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그는 “도민이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의지해야 하는 복지 안전망 예산이 이렇게 축소되는 현실이 매우 심각해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심지어 무연고 사망자 장례비 지원까지 감액된 상황”이라며, “가족도, 보호체계도, 단체도 없어서 목소리조차 낼 수 없는 가장 외로운 도민들의 예산이 축소되는 일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힘없는 도민,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최소한의 예산마저 줄어드는 이 예산 편성은 경기도가 도민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 예산안에 대해 심히 우려하며 반드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내년도 세수 추계와 관련해 “경기도·31개 시군·행정안전부·한국지방세연구원·경기연구원 등 5개 기관의 추계 결과가 14조 2259억 원부터 16조 1300억 원까지 큰 편차가 있음에도 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세입 전망만 반영해 16조 600억 원으로 산정한 것은 최고값과 최저값을 제외하고 평균을 내는 통상적인 방식에도 맞지 않아 의도가 있어 보이고, 이러한 과도한 세입 전망은 재정 안정성을 크게 해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 이석균 경기도의원, ‘재정악화 핑계 댄 약자 복지 삭감... 2026년 예산 즉각 복구해야’

    이석균 경기도의원, ‘재정악화 핑계 댄 약자 복지 삭감... 2026년 예산 즉각 복구해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이자 국민의힘 기획수석부대표인 이석균 의원(남양주1)은 경기도가 재정 악화를 이유로 2026년도 예산안에서 어르신, 장애인, 돌봄 관련 필수 사업 예산을 대폭 삭감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복구를 촉구했다. 이석균 의원은 경기도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필수적으로 유지되어야 할 복지 예산들이 무참히 삭감되거나 일몰 사업으로 전환된 점을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삭감된 주요 사업은 ▲시군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시군 가족지원센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시군 노인상담센터 ▲노인장기요양시설 ▲취약노인 돌봄종사자 처우개선비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 등이다. 이는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회안전망 성격의 예산들이다. 경기도가 발표한 2026년도 예산안 규모는 총 39조 9,046억 원으로, 2025년 본예산 38조 7,221억 원 대비 3.1% 증가한 수치다. 경기도는 이를 두고 ‘확장 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석균 의원은 “예산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무늬만 확장’일 뿐, 실상은 도민을 위한 자체 사업의 대대적인 후퇴”라고 꼬집었다. 이석균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늘어난 예산의 대부분은 국비 매칭 비율에 따라 경기도가 의무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국비 증액 예산(1조 9,562억 원)이 차지하고 있다. 반면, 경기도가 도민의 수요에 맞춰 주도적으로 편성하고 집행해야 할 ‘경기도 자체 예산’은 오히려 1조 6,315억 원이나 감액되었다. 이러한 자체 예산 감액의 여파는 고스란히 복지 현장의 타격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자체 복지 예산의 일부 사업들이 약 70%가 삭감되거나 일몰 사업으로 분류되었으며, 이는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예산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정작 도민에게 꼭 필요한 자체 복지 재정을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심지어 경기도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완전히 세우지 못한 일부 사업 복지종사자 인건비를 내년 추가경정예산(추경)에 세우겠다는 불확실한 약속으로 사태를 무마하려 하고 있어, 현장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석균 의원은 “경기도 예산은 예산이 꼭 필요한 1,420만 도민을 위해 쓰여야 마땅하다”며 “재정 상황이 어렵다면 다른 곳을 줄일 수는 있어도,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도의원으로서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성토했다. 이어 이석균 의원은 “비록 획기적인 사업 확대는 못 하더라도, 함께 살아가야 할 우리 이웃들의 생존과 직결된 예산을 줄이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며 “다가오는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삭감된 필수 복지 예산의 원상복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연 “발달장애인 돌봄은 사회 공동의 책임, 경기도가 앞장서겠다”

    김동연 “발달장애인 돌봄은 사회 공동의 책임, 경기도가 앞장서겠다”

    경기도 1호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인 파주 방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파주시에 있는 제1호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돌봄종사자, 발달장애인과 그 보호자들을 격려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 17번째 방문지인 파주시 일정 중 하나다. 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통합돌봄센터의 이용 기간, 종사자 처우 개선 등에 제한이 있다는 현장 의견을 듣고 “처우 개선 등은 이번 예산 심의 때 최대한 반영하는 등 방법을 찾아보겠다. 우리가 (해야 할) 확신이 있는 건 우리가 했으면 좋겠다”며 “경기도도 중앙정부 못지않게 의지가 있고, 힘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불 끄는 소방대원, 범죄자를 잡는 경찰 등이 다 공공재다. 시혜라고 생각하면 안 되고,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며 “(발달장애인 돌봄에)규정을 얘기할 게 아니라 관점을 바꿔야 한다. 불이 났는데 규정을 따져서 불을 끄나. 발달장애인 돌봄 등도 사회 공동의 책임이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어디보다 가장 앞장서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간담회 이후 김 지사는 그림그리기, 음악 활동 등 센터에서 제공하는 낮 활동 서비스를 발달장애인과 함께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도전적 행동이 심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에 제약이 있어 기존 사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18세 이상 65세 미만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24시간 맞춤형 돌봄 서비스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말에는 가정으로 복귀하는 형태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보호자에게는 평범한 일상을, 장애인 당사자는 안정된 일상을 보낼 수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파주를 시작으로 올해 4월 수원에 두 번째, 9월 안산에 세 번째 센터를 각각 개소한 바 있다. 센터별로 최대 이용 정원은 10명이며, 현재 3개 센터 총이용자는 10명이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와 간담회에서 “돌봄노동 존중하는 경기도 만들 것” 강조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와 간담회에서 “돌봄노동 존중하는 경기도 만들 것” 강조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1일(화) 도의회 부의장실에서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경기본부 관계자들과 만나 아이돌봄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노조 경기아이돌봄지부와의 간담회에서 군포시 아이돌봄 종사자들이 요청한 워크숍 예산 확보 논의 이후, 경기본부 조직국장이 함께한 후속 논의 자리로 마련됐다. 노조 관계자들은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 돌봄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아이돌봄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근속 수당 도입 ▲경조사 휴가 도입 ▲교통비 특례지역 확대 등을 공식 요청했다. 또한, 일부 현장에 설치된 CCTV 영상이 종사자 인권침해로 이어지는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적 보완을 요구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돌봄 노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노동이며, 그 가치는 결코 과소평가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아이돌봄 종사자의 노동환경 개선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돌봄의 질과 아이의 행복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으로 돌봄 노동자의 근무 여건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제도적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전반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아이돌봄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권리보장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월 ‘경기도 아이돌봄 우수사례 공유회’에 참석해 아이돌봄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돌봄노동이 정당한 존중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사회서비스원, 내실 있는 운영으로 도민 체감 복지 실현해야”

    윤태길 경기도의원 “사회서비스원, 내실 있는 운영으로 도민 체감 복지 실현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1월 10일(월) 제387회 정례회 중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직의 안정화와 실질적인 운영 없이는 사회서비스원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외형적 성과보다 내실 있는 행정으로 도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먼저 사회서비스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공기관으로서 ESG를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현재의 계획은 캠페인이나 내부 교육 중심의 형식적 과제에 그치고 있다”며 “에너지 절감, 돌봄종사자 처우 개선 등 핵심 지표를 구체화하고 실천 가능한 목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윤 의원은 사회서비스원의 내부승진제도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려면 내부 인재가 경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돼야 한다”며 “이제는 외부 인력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내부 직원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는 승진 트랙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의원은 스마트경로당 조성사업의 추진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노인복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계획과 실행의 간극을 줄이고, 현장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사회서비스원이 설립 5년 차를 맞은 만큼, 내부 소통과 인재 육성을 통해 조직이 자리를 잡아야 한다”며 “실행력 있는 ESG 경영과 조직 안정화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 종로구, 복지 최일선 돌봄종사자 위로하는 ‘힐링토크콘서트’

    종로구, 복지 최일선 돌봄종사자 위로하는 ‘힐링토크콘서트’

    서울 종로구가 다음달 6일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돌봄종사자 힐링토크콘서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종로구가 공동 주최하고 종로복지재단이 주관한다.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돌봄종사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위로하기 위한 자리다. 우수 돌봄종사자 1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만남중창단’의 공연도 펼쳐진다. 개신교·천주교·불교·원불교 등 4대 종교의 성직자로 구성된 ‘만남중창단’은 종교 간 화합과 평화를 상징한다. 돌봄 현장의 종사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앞으로도 돌봄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근무 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돌봄 종사자 한 분 한 분이 종로구 복지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돌봄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의사 수 부족한데 병원 이용률은 1위…넘치는 장비로 ‘과잉 의료’ 부추겼나

    의사 수 부족한데 병원 이용률은 1위…넘치는 장비로 ‘과잉 의료’ 부추겼나

    1000명당 2.7명… 사실상 최하위병상은 1위, MRI 장비도 평균 2배외래진료 횟수, OECD 3배 달해 “고령화·비급여로 의료비 급증” 의사는 부족한데 병상과 장비는 넘치고, 의료 이용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고령화와 비급여 확대 등으로 의료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8.5%를 돌파했다. 의정 갈등으로 의대 증원 논의가 멈춘 가운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건 통계를 보면 한국 의료의 민낯이 드러난다. 보건복지부가 30일 공개한 ‘OECD 보건통계 2025’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1000명당 2.66명으로 OECD 30개국(평균 3.86명) 중 일본(2.65명) 다음으로 적었다. 한의사를 제외하면 사실상 최하위다. 의학 계열 졸업자 수도 인구 10만명당 7.4명으로 OECD 평균(14.3명)의 절반 수준이다. 이스라엘(7.2명), 캐나다(7.3명)에 이어 세 번째로 적다. 고령화 속 의사가 부족하다는 경고가 수년째 이어졌지만 의사들의 집단 반발로 의대 증원은 멈춰 섰다. 반면 ‘돈이 되는’ 병상과 장비는 과잉이다. 병원 병상 수는 인구 1000명당 12.6개로 OECD 1위였고 자기공명영상장치(MRI)는 인구 100만명당 38.7대, 컴퓨터단층촬영(CT) 장비는 45.3대로 OECD 평균(MRI 21.2대·CT 31.1대)을 크게 웃돌았다. 과잉 공급은 과잉 이용으로 이어졌다. CT 이용량은 인구 1000명당 333.5건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다. OECD 평균은 177.9건이다. CT 이용량은 연평균 8.3%, MRI는 13.2%씩 늘고 있다.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는 연 18.0회로 OECD 1위이자 평균(6.5회)보다 3배 많다. 국민 1인당 경상의료비(1년간 지출한 의료비 총액)도 최근 10년간 연평균 7.8%씩 늘어 OECD 평균 증가율(5.2%)을 웃돌았다. 2023년 현재 구매력평가(PPP) 기준 4586달러(약 634만원)다. GDP 대비 비율은 8.5%로 아직 OECD 평균(9.1%)보다 낮지만 상승폭은 크다. 김희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은 “GDP 대비 의료비 비율이 전년보다 낮아진 건 의료비가 줄어서가 아니라 GDP 증가 영향”이라며 “고령화와 비급여, 수가 인상으로 의료비는 빠르게 불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OECD 국가 평균(81.1년)보다 2.4년 길었다.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국내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는 65세 이상 100명당 5.3명으로 OECD 평균(5.5명)보다 0.2명 적었다.
  • 의사 부족한데 병상·장비만 넘쳐…OECD가 드러낸 민낯

    의사 부족한데 병상·장비만 넘쳐…OECD가 드러낸 민낯

    의사는 부족한데 병상과 장비는 넘치고, 의료 이용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고령화와 비급여 확대 등으로 의료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8.5%를 넘어 빠르게 늘고 있다. 의정 갈등으로 의대 증원 논의가 멈춘 가운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건 통계는 한국 의료의 민낯을 드러냈다. 보건복지부가 30일 공개한 ‘OECD 보건 통계 2025’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1000명당 2.66명으로, OECD 30개국(평균 3.86명) 중 일본(2.65명) 다음으로 적었다. 한의사를 제외하면 사실상 최하위다. 의학 계열 졸업자 수도 인구 10만 명당 7.4명으로, OECD 평균(14.3명)의 절반 수준이다. 이스라엘(7.2명), 캐나다(7.3명)에 이어 세 번째로 적다. 고령화 속 의사 부족 경고가 수년째 이어졌지만, 의사 반발에 밀려 의대 증원은 멈춰 섰다. 반면 ‘돈이 되는’ 병상과 장비는 과잉이다. 병원 병상 수는 인구 1000명당 12.6개로 OECD 1위였고, MRI는 인구 100만 명당 38.7대, CT는 45.3대로, OECD 평균(MRI 21.2대·CT 31.1대)을 크게 웃돌았다. 과잉 공급은 과잉 이용으로 이어졌다. CT 이용량은 인구 1000명 당 333.5건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다. OECD 평균은 177.9건이다. CT 이용량은 연평균 8.3%, MRI는 13.2%씩 늘고 있다.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는 연 18.0회로 OECD 1위이자, 평균(6.5회)보다 3배 많다. 국민 1인당 경상의료비(1년간 지출한 의료비 총액)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7.8%씩 늘어 OECD 평균 증가율(5.2%)을 웃돌았다. 2023년 현재 구매력평가(PPP) 기준 4586달러(약 634만원)다. GDP 대비 비율은 8.5%로 아직 OECD 평균(9.1%)보다 낮지만 상승 폭은 크다. 김희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은 “2023년 GDP대비 의료비 비율이 전년(8.8%)보다 0.3%포인트 낮아진 건 의료비가 줄어서가 아니라 GDP 증가 영향”이라며 “고령화와 비급여, 수가 인상으로 의료비는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OECD 국가 평균(81.1년)보다 2.4년 길었다.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국내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는 65세 이상 100명당 5.3명으로, OECD 평균(5.5명)보다 0.2명 적었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광역 1개소로는 부족...시군 단위 센터 필요

    정경자 경기도의원,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광역 1개소로는 부족...시군 단위 센터 필요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18일(금),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이승훈 센터장과 임희진 과장과 간담회를 갖고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확대와 역할 강화,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경자 의원이 지난 2월 남양주시 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7월 11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진행한 현장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자리로, 이날 논의에서는 ▲ 돌봄종사자의 열악한 임금체계 ▲ 기관 간 처우 격차 ▲ 지역 간 인프라 불균형 ▲ 장기요양지원센터의 역할 및 기능 강화 등 돌봄노동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정경자 의원은 “7월 1일은 ‘요양보호사의 날’이었다”며, “제도 도입 후 1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종사자들이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 불안정한 고용 등 기본권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돌봄종사자를 보호하는 일은 곧 우리 모두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돌봄을 수행하는 주체들의 처우 개선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군 단위의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설치와 촘촘한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공공성이 강화된 돌봄 인프라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지난 2021년 5월 의정부에 광역 단위의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개소해 기능 정착 및 강화를 추진해왔다. 그러나 현재 광역센터 1개소(5명), 기초센터 4개소만 운영되고 있어 조직과 예산, 접근성 모두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반면 서울은 광역 1개소(25명), 권역 4개소를 운영하며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정경자 의원은 “돌봄 현장은 복지정책의 최전선이며, 그 중심에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있다”며, “부천, 수원, 이천, 화성시처럼 시군 단위의 센터 설치 확대를 통해 ‘거미줄처럼 촘촘히 연결된 공공 돌봄 인프라’를 경기도 전역에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제11회 좋은돌봄 서울한마당’ 행사 참석

    신복자 서울시의원, ‘제11회 좋은돌봄 서울한마당’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복자 위원(국민의힘, 동대문구 4)은 지난 28일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1회 좋은돌봄 서울한마당(서울시 장기요양요원 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돌봄, 내일을 위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기요양요원의 헌신을 격려하고,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서울시와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권역별 돌봄종사자 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를 대표해 축사를 전한 신 위원은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돌봄은 단순한 업무가 아닌 ‘사람을 지키는 사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라며 “오늘 수여된 유공자 표창은 단지 개인의 수고에 대한 보상을 넘어, 모든 돌봄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존중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의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제’를 언급하며 “이 제도가 돌봄 종사자에게는 자부심을, 시민에게는 신뢰를 주는 기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돌봄이 존중받고, 종사자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년간 장기요양요원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앞으로도 돌봄 인력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강북구, 고독사 예방 위한 돌봄 인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강북구, 고독사 예방 위한 돌봄 인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서울 강북구는 최근 증가하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간인력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 예방 기술 습득과 복지 현장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돌봄종사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종사자인 생활지원사 등 120명이 참석했다. 예섬교육연구소 대표가 ▲고독사의 개념 이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생활지원사의 역할과 필수 기술 ▲심리적 대응 및 마음챙김 실천방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생활지원사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이 강북구의 고독사 예방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고독사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처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오세훈표 외국인 가사관리사’ 정책 지적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아이수루 의원이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정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아이수루 의원 논평 전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밀어붙인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인권침해와 노동착취 논란에 휩싸였다. 올해 2월 종료 예정이었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은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고, 갑작스러운 사업종료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사유로 1년 연장되었다. 최소 근로시간(주 30시간) 보장, 최저 임금 적용 등 현행 수준을 유지하되 시간당 이용 가격은 최저임금 인상과 퇴직금 등을 반영해 약 20% 인상된 1만 6,980원으로 정했다. 그러나 시범사업과 취업활동기간 연장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가사관리사의 근로환경과 처우에 관한 과제는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남아있다. 제도 도입 초기, 통금을 오후 10시로 정해놓고 추석 기간 외에는 외박도 금지시키는 등 중개업체의 반인권적 통제가 논란이 된 바 있다. 돌봄의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하지 못한 나머지 일정 정도의 가사도움과 아이돌봄 등 정해진 업무 외에도 영어교육과 각종 부당한 노동요구, 계약은 한 가정과 체결하였음에도 친인척 가정 등을 오가며 일해야 하는 ‘쪼개기 노동’도 발생했다.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가 개최한 ‘불안한 체류, 배제된 노동권:필리핀 돌봄노동자의 목소리’ 토론회에서도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실태조사 결과와 함께 사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은 ‘높은 돌봄 비용이 저출산의 원인’이라며 국가 단위에서 차별적 저임금을 옹호하고, 필수 공공재로서의 돌봄과 돌봄노동의 가치를 외면한다는 지적과 함께 다수의 노동권 침해 사례가 소개되었고, 사업 전반에 대한 총체적 부실의 증거도 지적되었다. 무엇보다 외국인 가사관리사들이 여러가지 불합리한 문제들에 이의를 제기하기 어려운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E-9비자 특성상 고용 업체와 계약이 되어있어야 체류할 수 있는데, 조건부 계약 연장으로 고용체가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구조에서 고객의 과도한 노동요구, 인권침해와 업체의 갑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종사자들이 증언한 고용업체의 문제는 특히 심각했다. 일부 업체는 관리사들을 통제하기 위한 자의적인 내부 규정을 마련해 운영하고, ‘시말서’ ‘벌금’과 같은 패널티를 부여했다고 한다. 심한 경우 추방 협박을 받았다는 증언도 있었다. ‘기숙사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고, CCTV로 감시한다’, ‘노동자들 사이의 SNS 감시 시도가 있었다’는 내부 고발은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서울시의 무책임한 태도도 도마에 올랐다. 서울시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민원대응 및 고충상담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실태파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상태였다. 사업의 공동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사실상 사업의 운영과 관리를 고용노동부에 떠넘기며 손을 놓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 서울시는 사업의 성공적 운영에 기여하였다며 과도한 통제로 지목된 업체에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열악한 근무환경과 높은 노동강도로 인해 내국인 돌봄종사자가 감소하고 고령화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가사관리사’는 돌봄 지원을 위한 긍정적인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그러나 ‘외국인 가사관리사’를 단순히 ‘저비용 돌봄수단’으로만 간주할 때 우리는 국가권력에 의한 차별이 정당화되는 인권 후진국이 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은 2025년 국제노동기구(ILO) 이사회 의장국이다. 국가 간 협약으로 노동을 제공하고 있는 가사노동자의 노동권을 보호는커녕 젠더화, 인종화, 계급화된 차별을 제도로 보장해서는 안 된다. 전 세계 175개 국가가 비준한 ‘고용 및 직업상 차별 금지협약’인 국제노동기구 111호 협약을 준수해야 한다. 외국인 여성 노동자들을 ‘값싼 가사 도구’처럼 취급하며 방치한 오세훈 시장의 무책임하고 졸속적인 행정은 여기서 멈춰야 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외국인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권과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구조적 대책을 수립할 것을 서울시에 적극 촉구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장 아이수루
  • 김정영 경기도의원, 의정부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장기요양종사자 교육 강화 논의

    김정영 경기도의원, 의정부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장기요양종사자 교육 강화 논의

    경기도의회 제11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인 김정영(국힘·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24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의정부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성종현 회장과 김남주 부회장, 한승목 부회장을 만나 장기요양종사자의 교육 강화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협회 측은 “2026년 3월 26일로 예정된 의료·복지·지역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장기요양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충청도와 서울시 등 타 지역에서는 재가장기요양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나, 경기도는 아직 관련 사업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협회는 “경기도에 장기요양돌봄종사자를 위한 ‘통합돌봄기능보강훈련’ 예산을 조례에 명시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 평생교육원, 일자리재단 등 정부가 인정하는 교육기관에 위탁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장기요양종사자 교육 강화 및 평생교육기관의 교육 지원 확대를 통해 교육 의무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정영 도의원은 “초고령 사회에서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장기요양종사자 교육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장기요양종사자는 보건복지 분야에 속하므로, 관련 예산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상임위원회에서 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정영 도의원은 “통합돌봄기능보강교육이 국가가 인정하는 평생교육기관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며, 현장 실무 교육의 중요성에도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김정영 도의원은 “도의회 차원에서 교육 예산 확보 및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약속하며, 어르신들에게 최상의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돌봄 종사자의 역할 정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돌봄 종사자의 역할 정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1일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돌봄 종사자의 역할 정립’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과 함께 여성신문과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토론회는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돌봄 종사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이들의 전문성 강화 및 노동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돌봄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송해란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과 서동민 백석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아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돌봄 종사자의 역할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제안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돌봄 종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세심한 보살핌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은 기존의 시설 중심 돌봄에서 벗어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거주하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돌봄 종사자들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확대되며, 보다 체계적인 지원 체계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돌봄종합지원법 제정과 서울형 통합돌봄 모델 도입을 통한 돌봄서비스의 체계적 연계,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 및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서울시 ‘중증장애인 전문 활동지원기관’ 4곳 공모

    서울시 ‘중증장애인 전문 활동지원기관’ 4곳 공모

    서울시는 16일까지 ‘중증장애인 전문 활동지원기관’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고난도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과 활동지원사를 연계하는 역할이다. 서울 시내 총 4곳으로, 내년부터 3년간 지원기관으로 운영된다. 최근 기관 평가에서 ‘우수’ 이상을 받고 소속 활동지원사가 100명 이상인 서울 소재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현장실사·종합심사 등을 거쳐 내년 1월 중 최종 선정되면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앞서 서울시는 ‘서울시 돌봄서비스 공공성 강화계획’을 발표하며 중증장애인 전문 활동지원기관을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장애인 중증·고령화로 인해 고난도 돌봄 사례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돌봄 공백을 줄이는 전문 서비스 기관이다. 시는 권역센터별로 전담 인력 인건비·운영비, 돌봄종사자 연수비, 중증장애인 돌봄 스마트 기기(웨어러블 및 배설 케어 로봇 각 2대) 등을 지원한다. 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기관도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현재 서울에는 9곳이 운영되고 있으나 도심 등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어 이번에 3곳을 추가한다. 정상훈 서울시 복지실장은 “앞으로 의견수렴 등의 과정을 통해 정책을 꾸준히 수정·보완해 나가면서 중증장애인 돌봄과 활동지원사 처우를 섬세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늘봄학교 운영지원 관련, 다문화 학생 등 사회취약계층 프로그램 지원 강화 필요”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늘봄학교 운영지원 관련, 다문화 학생 등 사회취약계층 프로그램 지원 강화 필요”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4일 제327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교육청 예산안 심사에서 늘봄학교 운영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교육정책국 초등교육과를 상대로 다문화 학생 등 사회취약계층 프로그램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늘봄학교’ 는 ‘국가교육책임 강화’ 차원에서 실시하는 국정과제의 하나로, 늘봄학교 추진으로 부모의 교육부담 대폭 완화 및 다양한 교육 기회 보장 그리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며, 교육청에서는 ‘늘봄학교운영지원’ 사업으로 늘봄학교의 확대를 통한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현장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늘봄학교 사업’은 올해 2024년의 신규사업으로서 2024년의 경우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2024.3~2025.2)으로 공립초 565교, 사립초 6교, 국립초 2교를 대상으로 초1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늘봄학교 아동친화적 교실과 학년연구실 구축비 지원(2024.5~2025.2) ▲1학기 늘봄학교 현장 지원(150교) ▲2학기 늘봄학교 현장 지원(415교)(2024.6~7) 및 ▲기간제 늘봄실무인력 채용 및 인건비 지원(2024.7~12)을 추진완료 및 실행 중이다. 특히 2024년에서 이어 계속사업으로 추진하는 2025년 ‘늘봄학교운영’ 편성현황의 경우, 2024년 1828억 9000만원에서 2025년 2배 이상인 994억 4000만원으로 감소하였는데, 이 중, ‘늘봄학교운영지원’의 경우, 2024년 1261억 1000만원에서 2025년 401억 6700만원으로 약 859억 5000만원이 감액되면서 절반 이상인 약 68.2% 감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늘봄학교운영지원의 경우, 장애학생 및 다문화학생 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라며 “교육청에서 제출한 2021~2023년 서울시 초등학교 다문화학생 현황을 보면, 전체 학생수의 지속적인 감소에도, 다문화학생 비율은 2021, 2022년 각 3.2%, 2024년은 3.4%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부위원장은 “다문화학생 비율이 소폭 증가하긴 하나, 계속적인 다문화 학생 비율의 증가 추세만 보더라도, 이들을 지원하는 맞춤형 늘봄학교 프로그램 지원에 대한 방안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제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대상별 프로그램 지원에 대한 사항이 별도 구축되지 않고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서 부위원장은 “장애학생 및 다문화 학생 등 사회취약계층의 학생 수요는 물론, 늘봄학교 강사 및 방과후학교 강사 간의 차이점 등을 고려한 돌봄종사자 인력 등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전반적인 사업계획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또한 “교육청 차원에서 늘봄학교운영지원 사업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장애인 및 다문화 가족에 해당하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수요 등에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늘봄학교’의 주된 목적인 다양한 교육기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라도 이 점을 반드시 유념하여 예산 편성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며 질의를 마쳤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금천지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최기찬 서울시의원,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금천지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이 지난 19일 남부여성발전센터 강당에서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금천지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최 의원은 지역 노인장기요양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질 향상에 관한 관심과 요양보호사들의 노고를 깊이 이해하고 돌봄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경력개발을 할 수 있도록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감사패를 수상하게 됐다. 최 의원은 지난해 금천지역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요양보호사들의 현안 및 고충을 청취한 후 서울시 지원사업에 반영되도록 요구했다. 서울시는 남부여성발전센터의 2024년 노인돌봄종사자들의 경력성장 지원 전문교육 등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교육 과정에 참여한 지역 돌봄종사자들은 고된 업무 속에서도 과정을 통해 심리적지지 및 자긍심 고취에 도움이 됐다며 높은 호응을 보냈다. 이날 최 의원은 교육과정에 참석한 요양보호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종사자들의 경력개발 중요성과 노인돌봄활동 지속을 위한 격려를 전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오늘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재가장기요양 분야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요양보호사들의 근로 여건과 건강권 보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시에 다양한 지원방안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전태일 54주기 서울시의회 노동정책토론회 ‘기억 그리고 다짐’ 개최

    이민옥 서울시의원, 전태일 54주기 서울시의회 노동정책토론회 ‘기억 그리고 다짐’ 개최

    오는 13일 전태일 열사 서거 54주기를 맞아 오후 3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 노동정책토론회 ‘기억 그리고 다짐’이 열린다. ‘기억 그리고 다짐’은 전태일 열사가 자신의 차비로 끼니를 거르는 여공에게 풀빵을 사서 나누던 그 마음을 기억하고 이 시대에 협동과 연대성을 기리자는 의미에서 마련했다. 이른바 불안정 노동자가 스스로 상부상조 연대를 조직하면서 이뤘던 성취를 공유, 그 의미와 나아갈 방향을 밝히고, 서울시가 불안정 노동자의 ‘기댈 언덕’이 되기 위한 정책을 제언한다. 이날 사례발표에 나서는 ‘마포노동자공동체 ‘일꿈’ 사회적협동조합’은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으로 자신의 권익을 보호받기 어려운 아파트경비노동자, 청소노동자, 요양보호사 등 취약노동자가 생활안정·상호부조를 위한 공제회 조직을 통해서 추석 선물, 소액 대출, 소모임 동아리 활동을 만들어 내고, 스스로 만든 조직에서 명절 선물을 받고 자부심과 감동의 경험을 나누고, 취약노동자 당사자의 기여로 만들어진 공제회에 서울시가 기금을 조성하고 지원하는 것이 아주 합리적인 정책임을 말하며, 2020년 서울시 아파트경비노동자 대책으로 경비노동자공제회 설립할 때 지원하기로 한 정책을 다시 한번 상기한다. ‘전국요양보호사협회’는 지금 우리에게 ‘돌봄’은 점점 중요한 일이 되어 가는데, 그 일을 감당하는 요양보호사가 존재감도 없었다가 협회를 만들면서 동료와 유대감을 높이고 처우개선을 위한 활동의 성과에 관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특히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의 도움과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받게 된 도움의 중요성에 관한 사례를 공유한다. 한편, 내년부터는 요양보호사가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동료 간에 상호부조 활동으로 조직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으로 공제사업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한다. ‘한국노총 가사·돌봄유니온’은 지난 2021년에서야 ‘그림자 노동’에 머물러 있던 가사돌봄노동을 공식노동으로 인정받은 경험이 있다. 또 일자리 알선사업이 주를 이뤘던 협회의 성격을 넘어서는 근로조건 개선, 공제복지사업, 캠페인 등 사회운동을 확대하기 위해서 협회 주도로 노동조합을 결성한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노조를 결성하면서 공제복지사업으로 진행한 목돈마련저축과 건강검진 지원이 노동복지와 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는 가사노동자들에게는 아주 요긴한 정책 경험이었음을 증언한다. ‘좋은 이웃’은 경기도 안산시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활공제회’로 지난 2015년 3월에 창립해서 10년을 맞는 지역노동공제회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공단 제조업 노동자를 비롯한 아파트경비노동자와 같은 고령노동자부터 청년노동자와 그 가족까지 다양한 노동자가 ‘좋은 이웃’의 회원으로 그야말로 좋은 이웃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규모가 커지고 안정화하면서 회원의 생활안정과 상호부조뿐만 아니라, 실업위로금․산재노동자지원 사업 같은 사회안정망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사업과 지난 지방선거 당시엔 정책협약의 당사자가 되고, 동아리 축제․이웃노동자 합동보고회와 같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례를 통해서 불안정 노동자의 경우엔 상용근로자나 자영업자보다 고립감으로 인한 어려움을 더 크게 겪고 있으며, 공동체 참여나 만족할만한 사회적 관계를 갖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통계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공동체(community) 활성화는 자조역량 강화와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가설을 사례발표로 확인할 수 있다. 노동공제연합 풀빵은 노동공제회 사업 3년을 분석해서 이러한 연결망(network)과 공동체(community)를 추상적 개념에서 구체적인 메커니즘으로 만들어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래서 불안정노동자의 기댈 언덕이 되는 서울시의 노동정책으로 불안정노동자가 상호부조 연대 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위한 2025년 불안정노동자 공동체 한마당과 서울형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해 당사자의 기여에 매칭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원이 ‘전태일 54주기에 서울시민․노동자에게 드리는 응원과 연대의 메시지’를 남긴다. 행사를 주관하는 이 의원은 사전에 ‘전태일 열사의 뜻을 마음에 새기며 서울시민․노동자와 함께 연대하겠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연대 메시지는 행사 당일까지 받아서 행사 후에 발표내용과 함께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이 의원은 “서울시민들의 일상에서 고립감을 느끼는 불안정 노동자들이 있다. 전태일 열사가 보여준 연대와 상호부조의 정신을 이어받아, 서울시는 노동자들이 기댈 언덕이 되어야 한다. 토론회에서 각 단체에서 공유해 주신 소중한 경험과 제안들은 서울시 노동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서울형 공동근로복지기금 등의 정책 제안을 심도 있게 검토해 불안정 노동자들이 서로를 의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돌봄종사자 초청…강남 ‘자기 돌봄의날’ 31일 개최

    서울 강남구는 오는 31일 구민회관에서 돌봄 종사자 300여명을 초청해 ‘2024 자기돌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돌봄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돌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강남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종사자들의 자기돌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참가자들의 자기돌봄 선서를 진행한 후,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한 돌봄 종사자 20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된다. 2부에서는 윤영미 전 SBS 아나운서가 전하는 자기돌봄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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