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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말복 맞아 직원 격려…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경기도의회, 말복 맞아 직원 격려…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는 14일 말복을 맞아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2026년 복날맞이 직원 격려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도의회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오찬에는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부의장을 비롯한 의회 직원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도의회는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응원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복삼계탕을 준비했다. 이번 오찬은 평소 직원들의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을 강조해 온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점심시간이 되자 두 부의장은 직접 배식대에 서서 직원들에게 일일이 음식을 건네며 격려했고, 이어 함께 자리에 앉아 식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고 부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식사가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서로 힘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직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공공병원 AI의료기기 지원으로 도민서비스 향상돼야”

    박상현 경기도의원 “공공병원 AI의료기기 지원으로 도민서비스 향상돼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13일 경기도의료원의 AI 진단 보조기기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기업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공공의료원 자체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이 병행되어야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 의원과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진단 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선정 결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의료기기 전주기 개발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박 의원은 “경기도가 AI와 의료기기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기술이 현장에 적용되고 도민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돌아와야 한다”며 “공공병원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조직으로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성장산업국·AI국 등의 예산이 투입되는 연구사업과 연계해 경기도의료원 내 연구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러한 조직 혁신은 보건복지 분야뿐만 아니라 산업·과학기술 분야에서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변화는 어느 한 부서나 상임위원회만의 과제가 아니다”라며 “공공의료와 AI·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이 연결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경기도의료원이 새로운 기술을 실증하고 확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와 조직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선정된 2개 기업과의 협약 추진 시점에 맞춰 향후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 최순자 경기도의원, 경인방송 시선공감 출연… “부모교육, 제도적 지원으로 변화 이끌어야”

    최순자 경기도의원, 경인방송 시선공감 출연… “부모교육, 제도적 지원으로 변화 이끌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10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에 출연해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짚어보며, 경기도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부모교육 지원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최 의원은 “운전을 하려면 면허를 따고 취업을 하려면 직업교육을 받지만, 정작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부모의 역할은 별다른 준비 없이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부모교육을 더 이상 개인의 선택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모교육은 단순히 육아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발달과 어린 시절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부모 자신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라며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아이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면 부모와 아이의 관계도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 의원은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가 달라지고,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달라지면 가정이 달라진다”며 “이러한 변화가 쌓여 결국 우리 사회 전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만큼, 부모교육은 아이와 가정, 사회를 함께 변화시키는 출발점” 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현재 부모교육의 가장 큰 과제로 ‘접근성’을 꼽았으머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가족센터 등에서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있지만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 조부모 등은 실제 참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누구나 필요한 시점에 부모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전달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혼인신고나 출생신고, 아동수당 신청 등 부모가 되는 주요 시점에 부모교육을 자연스럽게 안내하고 연계하고, 온라인 교육을 확대한다면 부담은 줄이고 참여 기회는 넓힐 수 있다”고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돌봄 정책과 관련해서는 현재의 제도가 부모가 아이를 얼마나 오래 맡길 수 있는지 등 어른의 편의 중심으로 설계돼서는 안 된다며, 돌봄의 질과 부모·자녀가 함께 보내는 시간까지 고려해 아동의 발달을 최우선으로 정책을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청소년·청년기 예비부모부터 영유아기 부모까지 아우르는 ‘경기도 부모 교육 지원 조례’를 추진해 부모교육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성으로 검증해 아이와 부모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 정석원 경기도의원,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대안교육 현장 목소리 청취

    정석원 경기도의원,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대안교육 현장 목소리 청취

    경기도의회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은 14일 양주상담소에서 양주시의회 유선희 의원 및 양주 학부모 단체와 만나, 학생들이 보장받아야 할 학습권과 대안교육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학원 형태에서 대안교육기관으로 행정적 전환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학습 단절을 막고, 재학생들의 학습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육 환경 변화로 인한 재학생들의 학년 배치 및 학습 중단 우려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정 의원은 “행정 절차나 기관 전환 과정에서 아이들이 갑자기 배움을 중단하거나 학년 배치 등에서 불이익을 겪어서는 안 된다”며 “특혜나 예외 적용이 아닌 현행 법률에 따른 적법한 등록 대안교육기관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 자문과 소통의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양주는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인 만큼 다양한 교육적 수요를 가진 학생과 가정의 선택지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제로화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및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미경 경기도의원, 도곡초 학교용지 활용 방안 모색… “주민 편의 최우선”

    김미경 경기도의원, 도곡초 학교용지 활용 방안 모색… “주민 편의 최우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은 지난 13일 광주상담소에서 지역 주민들과 정담회를 갖고, 도곡초등학교 인근 학교 용지 활용 방안과 생활공동쓰레기 수거 시설인 클린하우스 설치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은 해당 부지에 조성된 주차장이 사실상 방치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학교 관계자나 학부모의 이용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이용마저 막고 있어 주차장으로서의 활용도가 극히 낮다”면서 “설치된 차단 시설물 등이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공공의 재산이 장기간 적절히 활용되지 않는 것은 부적절하므로, 현재 지역 내 턱없이 부족한 생활공동쓰레기 수거 시설인 ‘클린하우스’를 해당 부지에 설치해 주민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건의했다. 주민들의 고충을 깊이 경청한 김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중재를 약속하며, 민원이 제기된 학교 용지를 한 달 넘게 직접 현장 관찰한 결과, 해당 주차장이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공감했다. 이어 공공재산이 적절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주민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조속히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는 학교 측과 학부모, 그리고 관할 교육지원청 간의 활발한 소통과 협의가 필수적”이라며 “지역 내 생활 쓰레기 수거 문제 해소를 위한 클린하우스 설치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광주시 및 교육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와 관련해 도곡초등학교 측은 주차장 전면 개방과 폐기물 수거 시설 설치에 마주한 현실적인 제약 사항들을 김 의원에게 상세히 설명하며 입장을 전해 왔다. 학교 측은 “현재 설치된 쇠사슬 등의 차단 설비는 야간 보행자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인성을 확보하고자 야광 안전띠를 설치한 조치였으며, 미관 개선 방안은 향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주차장 개방과 관련해서는 “외부 차량의 장기 무단 주차, 차량 통행 불편 야기, 담배꽁초 무단 투기 등의 문제로 상시 개방에 어려움이 크다”고 난색을 표했다. 또한 클린하우스 설치 요구에 대해서도 “해당 부지가 학교 용지로 지정되어 있어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쓰레기 수거 시설을 설치하는 데 법적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며 “향후 학교운영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부지의 안전성 확보와 관리 방안을 구체화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부천 서부권 종축 교통대책 점검

    박상현 경기도의원, 부천 서부권 종축 교통대책 점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13일 의회 정담회실에서 열린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부천 서부권의 남북축 교통체계 현황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부천시 교통정책과 관계자와 경기연구원 모빌리티연구실 연구위원 등이 함께 자리해 용역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도시구조 변화에 따른 서부권 교통 문제점과 장래 교통수요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번 연구는 대장지구 입주와 1기 신도시 정비, 소사-오정-대장으로 이어지는 신산업벨트 조성 등 부천시의 도시공간구조 재편에 발맞추어 서부권 교통체계를 진단하고 구체적인 개선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경기연구원 김지윤 박사는 부천시 서부권 교통 대책의 핵심 문제점으로 주요 간선도로의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도로 용량 초과 현상을 지적했다. 아울러 원도심과 신도심 간 대중교통 연계성이 부족하여 접근성에 한계가 있으며, 향후 주변 신도시 개발 및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교통수요 급증 대비책이 미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김지윤 박사는 “경인고속도로와 경인선 등으로 인한 남북 간 물리적 단절과 주요 도로의 지체가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비첨두 시간대까지 지속되고 있다”며, “현재의 교통 불편 해소를 넘어, 향후 부천시의 도시 공간구조 변화와 지속적으로 증가할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시급히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무엇보다 회의 참가자들은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난이 제때 해결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심각한 문제점들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박 의원은 “대장 3기 신도시에는 SK, 대한항공 등 글로벌 기업의 석·박사급 핵심 연구인력 약 3500명 이상이 유입될 예정이나, 서부권 종축 교통망이 미비하면 부천 내부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연결되지 못한다”며 “결국 대장홍대선이나 광역교통망을 통해 10~20분 거리인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나 김포 신도시, 인천 청라 등 타지역으로 고급 인력이 이탈하고, 이에 따른 막대한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수 기회까지 잃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김지윤 박사는 “소사-오정-대장 신산업벨트 추진 시 종축 교통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대장지구 및 첨단 산업단지들이 원도심과 연결되지 못하고 외부 지역으로만 나아가는 외딴섬으로 남게 되어 도시 분절이 심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도심 내부 도로 확폭이나 고비용 대안(대장홍대선 송내역 연장, 트램 등) 역시 사업비 및 도로 소통 악화 위험 등으로 인해 단편적 접근 방식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부천시청 교통정책팀장은 “중동 1기 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으로 용적률이 최대 350%까지 상향되면 약 1.5배 이상의 세대수 및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며 “종축 교통망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1기 신도시 재정비와 대장지구가 동시에 진행되면 종축 도로의 교통 혼잡은 마비 수준에 이를 것인 만큼, 1기 신도시 세대수 증가분 등 현실적인 지표를 연구 결과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단순한 도로 확충을 넘어 도시 공간구조 변화와 장래 교통수요를 종합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며 “대장지구 내 고급 기업 유치와 부천 과학고 추진 등 도시 체질이 바뀌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종축 교통망 구축은 부천의 미래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분석 과정에서 지적된 통계적 구역(TAZ) 경계 오차를 정교하게 재조정하고, 중동 1기 신도시 특별정비계획 수치를 반영하여 최종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연구 결과가 부천시의 장기 교통정책과 기본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김영훈 경기도의원, 동탄 중·고교 과밀 해소 위한 부서 간 협업 촉구

    김영훈 경기도의원, 동탄 중·고교 과밀 해소 위한 부서 간 협업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3)은 지난 13일 화성상담소에서 김영수 의원 및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동탄 지역 중·고등학교의 학군 및 학급별 학생 배치 현황을 보고받고, 심각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점검했다. 초등학교의 과밀학급 현상은 점차 해소되는 추세이나, 중·고등학교는 여전히 학급당 학생 수가 30명을 웃도는 과밀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향후 학생 수 감소 추세를 반영할 때, 중·고교의 과밀 문제는 2032년 이후에야 순차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학교를 중심으로 학급 수를 유지하면서 학급당 학생 수를 낮추는 방안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다만 학급 수 조정은 교원 배치와 직결되는 만큼 학교설립과와 교원인사과 등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2032년 학생 수가 줄어 과밀이 해소될 것이란 전망만으로 지금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피해를 감수해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급당 학생 수를 조정하는 등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대책부터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급 수와 교원 배치는 서로 맞물려 있는 만큼 관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동탄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과밀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성운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생활체육 연계 관광산업 육성’ 조례 제정 추진

    최성운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생활체육 연계 관광산업 육성’ 조례 제정 추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성운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이 생활체육과 관광을 접목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경기도 생활체육 연계 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칭) 제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러닝·걷기·자전거·등산 등 생활체육을 여행과 접목한 ‘스포츠관광’과 ‘런트립’, ‘스포츠케이션’ 등 활동형 관광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025년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주 1회 이상)이 62.9%로 전년 대비 2.2% 상승함에 따라, 이러한 체육 수요를 지역 관광 및 소비 활성화로 연계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도 한층 넓어지고 있다. 최 의원은 “최근 러닝을 비롯한 생활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새로운 여가와 여행의 방식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힌 뒤 “경기도가 가진 다양한 자연·문화·관광자원과 생활체육을 연결한다면 관광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산업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이미 경기도에서 ‘런경기’와 같은 사업이 시작된 만큼 일회성 사업에 머무르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체육과 관광, 지역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민에게는 새로운 생활체육과 관광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실질적인 경제적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조례 제정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례에는 ▲생활체육 연계 관광산업의 정의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당일형·숙박형 및 생활체육대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 ▲탈의실·샤워실·물품보관시설 등 기반시설 지원 ▲안전관리 및 응급의료체계 구축 ▲전통시장·숙박업·음식점·지역특산품 등 지역경제 연계 ▲경기도와 시·군, 경기관광공사,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 및 민간사업자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생활체육과 관광의 결합은 단순히 새로운 관광상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도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경기도의 다양한 지역적 특성을 살린 생활체육 연계 관광모델이 지속적으로 발굴·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조례 제정을 위해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 등 유관기관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체육·관광 분야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동시에 타 시·도 사례를 면밀히 검토해 구체적인 지원 범위와 추진 체계를 다져갈 방침이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주요현안 청취… “지속가능한 연구기반 마련해야”

    이영봉 경기도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주요현안 청취… “지속가능한 연구기반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지난 13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관계자들과 업무회의를 갖고 기관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 AI,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분야의 연구 및 기업 지원 사업이 집중 조명됐다. 아울러 반도체 클린룸 운영 예산 공백,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법’상 거점기관 지정 문제, 안정적인 연구 인력 확보 방안 등 연구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주요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증을 바탕으로 분석·시험 지원 역량을 높이는 한편, 반도체 인력개발센터 내 교육용 클린룸을 활용해 실습 중심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아울러 자율주행 실증, 지자체 컨설팅, AI 기반 산업 디지털전환(AIX), 산불 조기 감시 레이저스캐닝 기술 개발 등 다방면의 연구 성과를 현장에 성공적으로 접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른 경기도 과학기술 거점기관 지정 문제도 논의됐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지역의 과학기술 혁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R&D와 인재 양성 역량을 갖춘 연구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이 의원은 “관련 법률이 새롭게 시행될 예정인 만큼 법률의 취지와 경기도의 과학기술 혁신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거점기관 지정 역시 충분한 검토와 의견 수렴을 거쳐 신중하게 판단하고, 경기도의 과학기술 발전과 지역 혁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주, 가뭄·폭염에 특별교부세 14억 5700만원 긴급 투입

    제주, 가뭄·폭염에 특별교부세 14억 5700만원 긴급 투입

    제주도가 장기화하는 가뭄과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14억 5700만원을 긴급 투입한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4억 5700만원을 확보해 가뭄 대응에 8억 1600만원, 폭염 대응에 6억 4100만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의회 협의를 마친 제주도는 오는 18일부터 사업별 예산 집행에 들어간다. 특히 월동당근을 시작으로 월동무·양배추·브로콜리 등 월동채소 파종과 정식이 본격화하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만큼 가뭄 대응 예산을 우선 집행한다. 실제 가뭄 상황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날 기준 도내 토양 수분 관측지점 27곳 가운데 14곳(51%)이 ‘초기 가뭄(부족)’, 7곳(25%)은 가장 심각한 단계인 ‘가뭄(매우 부족)’ 상태로 나타났다. ‘매우 부족’ 지점은 열흘 전 6곳에서 7곳으로 늘었다. 월동당근 주산지인 구좌읍과 성산읍의 파종률은 현재 90%다. 월동무와 양배추, 브로콜리도 이달 중순부터 잇따라 파종·정식에 들어간다. 가뭄과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도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 도내 더덕 재배면적 314㏊ 가운데 41%에 해당하는 130㏊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제주도는 추정했다. 구좌·성산·표선지역을 중심으로 1년생 더덕은 고사하고, 1~3년생은 잎이 마르는 등 생육 부진이 확인됐다. 도는 가뭄 대응 예산으로 농업용 수리시설 개보수와 농업용수 연계 관로 설치, 급수차 임차 등에 나선다. 물백과 양수기 등 급수장비도 추가 확보한다. 임업 분야에는 3600만원을 별도로 배정해 물백·양수기와 재해복구 물품 등을 지원한다. 폭염 대응에는 6억 4100만원이 투입된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주요 지점에 공기 차단막인 에어커튼을 설치하는 데 3억원, 한림읍 재래시장과 서귀포 향토오일시장에 냉각 안개를 뿜는 쿨링포그를 설치하는 데 2억 4000만원을 쓴다. 축산 분야 폭염 예방물품 구입에 8000만원, 그늘막 유지보수에 2100만원을 배정했다. 도는 지난달 24일부터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관정 904공과 저수지 5곳을 운영하고 있다. 급수탑 206개, 양수기 57대, 물백 106개, 물차 41대 등 가용 장비를 총동원해 지금까지 농업용수 4250t을 공급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현장에 신속히 투입하고 관정과 급수차, 물백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가뭄 장기화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농업용수 공급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농민단체는 14일 성명을 내고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과 폭염으로 제주 농업이 타들어 가고 있다”며 “제주도정은 땜질식 대책을 중단하고 농업재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농민들이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파종을 늦추고 있고, 이미 파종한 농가에서는 농작물이 말라가고 있다”며 “밭작물의 생육 부진과 고사 피해가 확산하고 물을 확보하기 위한 농민들의 비용과 노동 부담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농민단체는 가뭄과 폭염을 일시적인 자연현상이 아닌 상시적인 농업재난으로 규정하고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를 위해 농업용수 수요와 공급능력을 전면 조사하고 농업용 관정과 급수시설, 저류조, 용수관로 등 기존 시설의 공급능력을 점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물 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중장기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재설계하고 빗물과 지표수를 활용할 수 있는 농업용 저류시설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작물재해보험 제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왔다. 이들은 “농사의 시작은 밭을 일구고 씨앗을 파종하는 것인데 농작물재해보험은 파종 즉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 비율의 출현 여부를 판단해 적용하고 있다”며 “이는 농작물재해보험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험회사의 수익성과 손해율 관리가 농민의 피해 보상보다 앞서는 구조라면 농작물재해보험 제도 자체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며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국가와 지방정부가 농업재해에 대한 책임에서 물러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6일까지 제주도 전역에 30~80㎜의 비가 내리고, 산지에는 최대 150㎜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 비는 1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경북교육 2030 대전환 현장 안착 강조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경북교육 2030 대전환 현장 안착 강조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한석)는 지난 13일 경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향후 교육 방향에 대한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경북교육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추진단, 지역민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행사는 ‘2030의 질문–경북교육의 약속’이라는 흐름 아래 영상 ‘한 아이의 열두 해’와 경과보고 ‘계획에서 실행으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생·교사·학부모가 참여한 ‘응답하라 2030: 경북교육의 약속’과 교육공동체 대표의 디지털 공동 서명식이 마련됐다. 정한석 위원장은 이날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새로운 청사진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공지능 확산, 학령인구 감소, 지역 소멸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올바르게 정립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새 비전이 기술 자체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재능과 꿈을 교육의 중심에 두겠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정 위원장은 “AI 전환과 맞춤성장, 안심학교, 지역상생, 공감행정의 다섯 가지 대전환이 교실과 학교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술의 속도보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재능과 꿈을 교육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이 학교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도 조례와 예산을 비롯한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시대,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관련 조례 발의 준비

    이영봉 경기도의원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시대,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관련 조례 발의 준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지난 13일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경기도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중심의 과학기술 혁신체계 구축을 위해 선제적인 제도 정비와 R&D 추진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동향을 비롯해 경기도 과학기술진흥조례 제·개정 방향, 지역 R&D 사업 추진체계 개편 및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앙정부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산업과 여건에 맞춘 과학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이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시행령은 오는 8월 말경 발표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 세부 지침이 차례로 마련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지역의 산업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지역이 직접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경기도가 법 시행을 기다리기보다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시행령과 세부 지침을 면밀히 살펴 경기도의 역할과 준비 사항을 미리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법률로 지역 R&D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가 마련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기존 중앙부처 공모 중심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과학기술혁신계획을 세우고 정부의 컨설팅과 승인을 거쳐 국비를 지원받는 ‘지역주도형 체계’로 전환될 예정다. 아울러 시·도지사가 직접 R&D 투자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 실적에 따라 지원받는 체계도 함께 구축된다. 아울러 “경기도 과학기술진흥조례의 정비 방향을 논의하며, 새로운 법률의 시행에 맞춰 경기도 역시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춰야 한다”며 “현재 조례 발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시행령이 확정되면 구체적인 내용을 반영해 경기도의 역할과 지원체계를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례 제정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지역의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R&D 투자와 국비 확보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과학기술혁신 기반을 탄탄하게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시행령 초안이 공개되는 대로 세부 내용을 검토해 조례 제·개정 방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거점 및 공공연구기관 지정에 필요한 자격요건 등 세부 사항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 안계명 경기도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개편 점검... “참여 효과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안계명 경기도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개편 점검... “참여 효과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지난 13일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료 및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리워드 종료 이후에도 도민들의 자발적인 기후행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후속 모델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 탄소 저감 활동에 지역화폐 리워드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2024년 7월 시행 이후 약 200만 명의 도민이 참여했다. 그러나 당초 계획보다 참여자가 급증해 운영 여건에 변화가 생김에 따라, 경기도는 8월 활동분부터 리워드 지급을 종료하고 자발적인 기후행동 참여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할 계획이다. 안 의원은 “리워드 종료 이후 정책의 성패는 도민이 실제로 기후행동을 계속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자발적 참여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면 단순히 보상을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유와 방식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리워드가 지역화폐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온 점을 언급하며 “현행 방식의 직접 보상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렵다면 소상공인과 연계한 할인·쿠폰이나 민간기업과의 협력 등 다양한 형태의 혜택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기후행동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안 의원은 “앱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도민 참여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능과 운영 범위를 구체화하고 각 대안에 소요되는 비용과 기대 효과를 비교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안 의원은 “약 200만명이 참여한 사업의 경험과 기반을 다음 단계의 정책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기후행동이 일회성 참여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 이성한 경기도의원, 고양시 새마을회와 정담회 개최

    이성한 경기도의원, 고양시 새마을회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성한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이 고양시 새마을회 주요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고양시 새마을회의 남대현 사무국장 및 김장기 부실장과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자리에서는 고양시 새마을회가 진행 중인 핵심 사업들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새마을회 측은 지역 내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더욱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지역 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지역 단체와 기관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해하는 과정은 의정 활동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운 점을 파악하고 적극적인 상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고양시새마을회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재적소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2대 경기도의원으로 임기를 시작한 지난 7월 이후, 이 의원은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시민사회 및 지역 단체들과 꾸준히 정담회를 갖고 현장 소통을 적극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 김성태 경기도의원, 용인 남사읍 화훼농가 목소리 ‘제도·예산’으로 잇는다

    김성태 경기도의원, 용인 남사읍 화훼농가 목소리 ‘제도·예산’으로 잇는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이 지난 13일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도 기후농정 추진 농업인 현장간담회’에 자리했다. 이날 김 의원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과 농업기술원, 용인시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화훼 농업인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냉방 및 차광 시설 확충, 농업인 작업 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대책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김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활동을 시작한 뒤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느낀 것은 결국 제도적 해결책과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는 점”이라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제시한 구체적인 문제와 아이디어가 조례와 사업, 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현재 준비 중인 ‘경기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언급하며 “폭염 속 농작업은 고령 농업인뿐 아니라 모든 농업인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예방 물품과 교육, 안전조치, 작업환경 개선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기술원 예산과 관련해서도 “농업을 생명산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정작 연구와 기술 보급을 담당하는 경기도 농업기술원의 예산이 올해 약 60억원 감소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새로운 사업뿐 아니라 농업인이 실제 필요로 하는 기존 지원사업도 다시 살펴보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기후위기는 이미 농업 현장의 현실이 됐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한 것은 제도화하고, 필요한 곳에는 예산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박순희 경기도의원 “경기형 유보통합, 3~5세 급식비 지원 체계 통일부터 시작해야”

    박순희 경기도의원 “경기형 유보통합, 3~5세 급식비 지원 체계 통일부터 시작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지난 10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업무보고에서 경기형 유보통합의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급식비 지원 체계의 단일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유보통합이 오랜 기간 논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여전히 미진하다”며 “상징적인 구호에 그칠 것이 아니라 현장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급식비 지원 체계 통합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누리과정 대상인 3~5세 유아의 급식비 지원 체계 통일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지원 금액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지원 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유치원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매칭펀드 방식으로 지원하는 반면, 어린이집은 도교육청과 도청이 서로 다른 구조로 재원을 분담하고 있다. 이처럼 지원 주체와 체계가 이원화되면서 현장에 혼선과 박탈감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박 의원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급식비 지원 방식과 재원 구조를 유치원과 동일한 기준 및 동일한 체계로 단일화하자는 것”이라며 “급식비 지원 체계가 통일되면 현장의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향후 상대적으로 열악한 0~2세 영아 급식비 지원을 현실화할 수 있는 재정적·행정적 여력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운영 시간 격차를 해소하는 것도 핵심 과제로 지목됐다. 박 의원은 두 기관의 교육과정 운영 시간을 조율하는 한편, 어린이집에 보조교사를 적극 배치해 담임교사의 수업 준비 시간을 확보함으로써 기관별 교육의 질적 차이를 좁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3~5세 급식비 지원 체계의 통일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재정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고, 관련 부서 간 협의를 거쳐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유보통합의 핵심은 기관 간 불필요한 격차와 행정적 장벽을 허물고 아이들에게 동일한 교육·보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현장 체감형 실질적 통합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낸다면 대한민국 전체 유보통합의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 백승기 경기도의원 “상수도 사업, 도민 생존과 삶의 질 직결”

    백승기 경기도의원 “상수도 사업, 도민 생존과 삶의 질 직결”

    경기도의회 백승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성2)은 지난 13일 예결위원회 위원장실에서 경기도 상수도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도민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올해 지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노후 수도시설 개량,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보급, 지방상수도 현대화 등 6개 상수도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날 백 위원장은 각 사업별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백 위원장은 “물은 인간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자원이며,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도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지키는 일”이라며 상수도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반도체 공장 폐수 문제와 관련해 도민의 안전한 물 공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물 문제로 불안해하지 않도록 평상시부터 상수도 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수도는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 대응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생활 기반 시설”이라며 “특히 사업의 집행률이 저조한 시군은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고, 계획된 사업이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백 위원장은 “예산을 확보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로 안전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도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제12대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백 위원장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투명하고 꼼꼼한 예산 심사를 강조해 왔다. 앞으로도 예결위원장으로서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이 적기에 집행되도록 힘쓰는 한편, 주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 조병진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 속도보다 완성도가 우선”

    조병진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 속도보다 완성도가 우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지난 12일 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으로부터 안민석 교육감 취임 이후 추진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안’의 핵심 내용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새로 출범하는 제6기 교육감 체제에 발맞추어 도교육청 산하 부서의 신설 및 통폐합 등 조직 개편의 방향과 각 부서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조 의원은 새로운 경기교육 비전의 실현을 위한 조직 개편의 취지와 당위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지나치게 서두르는 무리한 추진은 피해야 한다고 강력히 당부했다. 조 의원은 “조직개편은 향후 수년간 경기교육 정책의 성패를 가를 뼈대를 세우는 중대한 작업”이라며 “일정이나 가시적인 성과에 쫓겨 성급하게 추진하기보다는,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하여 제대로 완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 의원은 “새롭게 신설되거나 개편되는 부서들이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직무 분석과 적재적소의 인력 배치가 필수적”이라며, “행정관리담당관을 비롯한 집행부에서는 교직원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수렴하여 부작용 없는 합리적인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의원은 “조직개편이 단순한 행정 편의주의적 개편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기획위원으로서 추진 과정을 지속적이고 객관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손성익 경기도의원, 파주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간담회 개최

    손성익 경기도의원, 파주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손성익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지난 13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보육 생태계 안정화를 위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연합회 관계자들은 국공립과 민간어린이집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상생 방안으로 정원 유연 조정과 설치 기준 개선 등을 건의했고, 유보통합 과도기 보육 공백을 메우기 위한 무상교육비 차액분 한시적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저출생 여파로 영유아 수는 감소하는 반면 정원은 고정되어 민간·가정 어린이집들이 심각한 운영난을 겪고 있다. 특히 신규 아파트 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우선 설치되면서 인근 원아가 급감하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기관 유형별 불필요한 운영 격차를 해소하고, 재위탁 시 가산점 부여나 세대수 기준의 합리적인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모였다.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손 의원은 “국공립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과의 균형이 유지되어야 튼튼한 보육망이 완성된다”며 공감을 표했다. 이어 손 의원은 오늘 논의된 사안들을 면밀히 점검해, 파주시 및 유관 기관과 공조해 보육 환경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손성익 경기도의원, 파주상담소 연속 현장 정담회 성공리 끝마쳐

    손성익 경기도의원, 파주상담소 연속 현장 정담회 성공리 끝마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손성익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파주상담소와 지역 현장을 바쁘게 오가며 파주의 주요 현안을 살피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연속 현장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파주의 전반적인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12일 파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만나 운정권 학군 배치 문제, 신설 학교 교명 선정 등을 논의하며 교육 현장을 점검했다. 또 경기도교육청 및 도의회 정책지원팀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현장학습 관련 조례안’ 개정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 이후 현장으로 이동해 시민들의 진솔한 고충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들으며 대변자로서의 막중한 책임을 다했다. 이어 13일에는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으며, 한울카페거리를 직접 찾아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영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틀간 바쁘게 소통을 이어간 손 의원은 “파주의 현안을 살피고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으로 꽉 채운 이틀이었다”며 “주민들의 진솔한 말씀을 들으며 시민을 대변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무겁게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손 의원은 “이곳 파주상담소는 언제나 열려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청취하고, 건의된 내용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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