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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농업의 날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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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 참석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 참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이 8일 경기융합타운에서 열린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에 참석해 도민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유통과 농가 소득 증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와 도의회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관계자 등 50명 정도가 동참했다. 개장식은 기념사 및 축사, 기후먹거리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테이프 커팅, 매장 순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산물의 유통 단계를 대폭 줄여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도시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자 마련된 상생 공간이다. 이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농업은 생산도 중요하지만 판로가 더욱 중요하다”라며 “아무리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더라도 소비자와 연결되는 유통망이 부족하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상생의 공간”이라며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특히 이 의원은 지역구인 광교의 특성을 언급하며 상생 모델을 강조했다. 그는 “광교는 ‘소 한 마리 없는 지역구’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도시 지역이지만, 농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해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라며 “도시 한가운데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이 도민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도시농업의 날 행사와 같은 다양한 농업 체험 행사도 중요하지만,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판매될 수 있는 판로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 유통체계 확대와 소비 촉진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농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농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도시농업·무인방제기·경축순환... 도민 체감형 예산 우선 반영돼야”

    이오수 경기도의원 “도시농업·무인방제기·경축순환... 도민 체감형 예산 우선 반영돼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1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을 상대로 도시농업, 무인공동방제기, 경축순환농업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예산의 감액 편성을 지적하고, 예산 증액과 정책 방향 전환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오수 의원은 먼저 2026년 도시농업 활성화 예산안에 대해 “기존 경기도민텃밭 운영이 중단되고, 도시농업의 날 행사와 원상복구비만 남은 것은 도시농업의 공공정책적 가치를 퇴색시키는 편성”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LH 부지의 개발계획으로 인해 도민텃밭이 2026년부터 더 이상 운영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 주관 텃밭이 완전히 사라지는 셈”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 의원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텃밭 가꾸기를 넘어 식생활 교육, 공동체 회복, 기후위기 대응에 이르는 공공성과 사회적 효과를 가진 정책”이라며, “도는 새로운 텃밭 용지 확보, 공공 유휴공간 활용, 학교·공원 연계 복합형 도시농업 공간 개발 등 대체 모델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어 ‘농업용 무인공동방제기 지원’ 예산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액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2025년에는 2억 원으로 27대를 지원했지만, 2026년에는 1억 원으로 11대만 편성돼 현장 수요(35개소)에 턱없이 부족하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무인방제기는 고령농가 보조, 병해충 확산 대응, 공동방제체계 구축 등에서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한다”라며, “방제 타이밍을 놓치면 농가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기 때문에, 적기 방제를 위한 예산 보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경기도의 ‘경축순환농업’ 사업 중 퇴비 살포 지원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354ha의 수요가 빠진 상황을 지적했다. “올해 8개 시군 1,354ha의 수요조사가 있었고, 헥타르당 지원 단가도 인상됐지만, 정작 본예산은 1,000ha만 반영돼 300ha 이상이 지원에서 배제됐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경종농가와의 협력 없이 경축순환은 지속될 수 없다”라며, “단 300ha라도 농가의 참여를 놓치면 정책 설득력이 훼손된다”라고 지적하고, “수요를 반영한 예산 증액을 통해 실수요를 반영하고, 정책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이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예산은 단순 숫자 조정이 아니라 정책 철학을 반영해야 한다”라며, “경기도가 도시농업ㆍ공동방제ㆍ경축순환이라는 체감형 사업을 기념행사나 일회성 시범으로 축소하지 말고, 실효성 있는 공공정책으로 발전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2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행사 참석...도시농업의 가치 주목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2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행사 참석...도시농업의 가치 주목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2일 오전 시흥 배곧생명공원에서 열린 ‘제2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행사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도시농업인 및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도시농업의 날은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4월 11일)로, 이번 시흥시 개최는 도내 전체 시·군을 대상으로 한 개최지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생태의 장인 시흥시 배곧생명공원에서 도시농업의 가치를 나누는 도시농업의 날 행사가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바쁜 도시의 삶 속에서도 씨앗을 심고, 땀 흘리며 자연의 순리를 배우는 도시농업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쉼표이자 희망의 씨앗”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기후 위기와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도시농업은 생태와 식량,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대안이기도 하다”라며 “경기도의회는 도시농업이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다지고,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장은 행사 직후 화단에 상추 모종을 직접 심으며 도시농업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
  • 은평구, ‘제9회 향림 벼베는 날 논두렁 축제’ 19일 개최

    은평구, ‘제9회 향림 벼베는 날 논두렁 축제’ 19일 개최

    서울 은평구가 오는 19일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제9회 향림 벼베는 날 논두렁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은평구에서 주최하고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주관하는 ‘향림 벼베는 날 논두렁 축제’는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9년째 열린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가을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전통문화축제로, 농업의 전통을 경험하고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특별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5월 진행된 모내기 행사에서 어린이 농부와 지역 주민이 함께 직접 심은 흑미, 황미, 백미 등 삼색 벼가 무르익어 결실을 맺었다. 행사는 풍물 놀이패의 들머리 길놀이 공연으로 논두렁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참가자들은 전통적인 방식인 직접 벼베기, 볏단묶기, 족답기 외 홀테로 벼 훑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전통 농업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나만의 반려식물 심기와 반려식물 클리닉 부스도 마련돼 있어 참가자들이 직접 식물을 심어 보는 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집에서 키우는 화분을 가져오면 식물의 병해 진단 및 처방을 통해 식물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향림도시농업체험원 관계자는 “도시농부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의 노력과 땀방울로 풍요로움이 만들어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민들이 도시농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농업의 중요성과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유용 서울시의회 기제위원장, 한미 우호의 도시텃밭 조성

    유용 서울시의회 기제위원장, 한미 우호의 도시텃밭 조성

    서울시 도시농업·도농상생교류 지원 확대겉은 한옥, 실내는 서양식으로 건축된 미국 대사관저인 하비브 하우스(Habib House)에 한국과 미국의 협력과 우호를 상징하는 도시텃밭이 조성됐다. 10일 유용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4)은 주한 미국대사관저에서 개최된 ‘도시농업의 날 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미 우호의 상징과 도시농업이 주는 공익적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도·농상생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서울시와 미국대사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 공동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 서울의 도시농업을 총괄하는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의 유 위원장과 이준형 의원이 참석하여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로버트 랩슨 주한 미국 부대사,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과 텃밭 개장을 축하하고 초등학생들과 함께 작물심기 행사도 진행했다.이날 조성된 텃밭은 인근 덕수초등학교와 드와이트 학생들이 직접 농업을 체험하고, 작물 생육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서울시의회는 2019년도 예산안 의결 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반려식물 보급 사업 예산을 전년대비 3배로 증액시킨 바 있다. 유 위원장은 “한국과 미국이 함께 가꾸는 대사관저 도시텃밭을 통해 도시농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깨닫고, 양국의 협력관계가 더욱 증진되길 기대한다” 며 “이번 텃밭 조성을 계기로 서울 도시농업의 활성화는 물론 해외도시와의 교류 확대와 도시와 농촌의 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농업의 날은 2015년 도시농업 단체들이 4월 11일을 ‘도시농업의 날’로 선포하면서 시작됐고, 2017년 3월 21일 「도시농업법」이 공포되면서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광호 의원 “농업공화국 조성사업 통해 도시농업 서울시 위상 높일 것” 당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6일 제 284회 정례회 2019년도 경제진흥본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 자리에서, 서울시의 ‘농업공화국’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서울식물원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여 ‘도시농업 서울시’의 위상을 높이는 랜드마크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시의 농업공화국 조성사업은 강서구 마곡지구에 부지면적 1만 2,012㎡에 총 사업비 817억을 들여 2021년 9월까지 과거, 현재, 미래 농업과 도농상생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서울농업의 상징적 공간을 조성하여, 도시농업 가치 확산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광호 의원은 이 날 질의를 통해 “다양한 농업체험과 미래 도시농업 견학이 가능한 도시농업의 상징적 공간인 ‘농업공화국’ 조성사업이 마곡지구 내 서울식물원 문화센터 옆에 위치하게 되는 점은 서울식물원과 함께 도시 농업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할 일”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농업공화국 조성사업은 기본설계 후 실시설계 이전에 2단계 투자심사를 받으라는 조건부 투자 심사 통과로 인해 내년도 예산으로 설계비와 시설부대비 포함하여 19억 1천만원만 편성하였는데, 공사를 빠르게 진척시키려면 토지매입비도 편성을 해야 함으로 2단계 투자심사를 통과한 후에는 시의회 관리계획을 승인받아 토지 매입과 공사비 예산을 편성하여 빠른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진행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공화국’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산업화와 도시화된 삭막한 도시생태환경을 복원하고 단절된 이웃과 소통을 통하여 공동체를 회복시켜주는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라도 서울시가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날, 자연을 느끼고

    봄날, 자연을 느끼고

    모종 심기 체험 가능·토종 씨앗 무료 배포 ‘도시농업인 100만 시대.’ 다음달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도시 농부들이 강동구에 모인다. 도시 농부들은 안전한 먹거리, 공동체 회복, 환경 보전 등을 목표로 한다. 강동구는 다음달 2일 오후 1시 상일동 명일근린공원 공동체 텃밭에서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시농업의 날은 4월 11일로 지난해 도시농업 단체들이 모여 전국 네트워크를 발족하며 선포했다. 법정 기념일 제정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해 놓았다. 올해 기념식은 강동구가 농식품부와 함께 주최하고 도시농업포럼, 도시농업시민협의회가 주관한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과 이해식 강동구청장 등 관계자와 주민, 농민단체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선 농식품부와 도시 농부, 농업인들 간의 ‘도·농 상생 및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 도시농업 활성화’를 주제로 한 협약이 체결된다. 협약의 골자는 ▲농업인들의 도시 농부를 위한 농사 기술·농촌 체험 등 적극 지원, 지도 ▲우리 농산물의 소비 ▲도·농 상생 사업 발굴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등이다. 도시와 농촌의 지역민들이 ‘농업’이라는 공통의 화두를 근거로 활발하게 상호 교류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념식에는 농식품부가 준비한 텃밭 꾸러미 나누기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 씨앗 파종과 모종 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강동구가 우리 고유의 전통 작물 보존을 위해 만든 ‘씨앗 도서관’의 개관 현판식도 있다. 씨앗 도서관에는 토종 씨앗 150여종을 보관하고, 도시 농부들에게 무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의 텃밭을 보유한 강동구는 2020년까지 ‘1가구 1텃밭’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도시농업 복합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올 6월 친환경 도시농업박람회도 처음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도시농업의 저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송파 ‘친환경 전시회 및 환경 나눔 장터’ 개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다양한 녹색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친환경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송파구는 제17회 환경의 날 기념 행사로 5일 석촌호수에서 ‘친환경 녹색 전시회 및 환경사랑 나눔 장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되는 행사에는 친환경을 소재로 한 다양한 전시 및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옥수수로 만든 그릇 등 친환경 소재 생활용품이 전시되며 친환경 모기 퇴치제 만들기, 천연 소재 화장품 만들기, 자투리 천으로 명품 액자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도 있다. 도시농업 부스도 설치해 도시농업의 모델과 방법을 소개하고 친환경 비료와 농약 만드는 법을 전한다. 이 밖에 행사에는 지구사랑 편지 쓰기, 폐식용유 활용 방안 같은 환경 보전 체험 코너도 마련됐다. 특히 행사 참가자들은 폐식용유 활용 프로그램을 제외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체험하면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환경사랑 나눔 장터도 열린다. 구는 인터넷과 전화, 방문을 통해 접수받은 재활용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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