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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골프애호가 위한 ‘골프존 KB국민카드’ 국민카드가 골프존과 손잡고 골프 애호가를 위한 ‘골프존 KB국민카드’를 선보였다. ‘베이직 타입’과 ‘마일리지 타입’ 두 종류가 있다. 베이직 타입은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을 넘으면 골프존에서 20% 할인된다(월 최대 2만원). 마일리지 타입은 이용 실적 제한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는 1000원당 1마일, 해외에서는 1000원당 2마일의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가 쌓인다. 골프존에서도 이용금액 20만원까지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3마일이 적립된다(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SBI저축銀 모바일 중금리 대출 ‘사이다’ SBI저축은행이 모바일 전용 중금리 대출 상품 ‘사이다’를 내놓았다.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소득 증빙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도 당일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신용등급 1~6등급이다. 금리는 등급에 따라 연 6.9(1등급)~13.5%(6등급)이며, 사전에 자신의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대출 금액은 최대 3000만원이다. 최소 5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빌릴 수 있다. 대출 기간은 최장 60개월. ●삼성화재 선천성 질환 보장 자녀보험 삼성화재가 자녀보험 ‘NEW엄마맘에쏙드는’을 업그레이드해 내놓았다. 고령 출산 증가로 태아의 선천성 이상에 대한 걱정이 커짐에 따라 ‘선천질환 신체·정신장애 생활자금’ 담보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후천적 질병뿐 아니라 선천적 질병으로 장애를 입은 경우까지 10년간 양육자금을 지원한다. 시각·청각·언어 등 12가지의 신체적 장애와 지적 장애 등 3가지 정신적 장애를 추가 보장한다. 성조숙증 진단비 담보도 신설했다. ●롯데손보 단종보험 판매 내년 전국 확대 롯데손해보험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단종보험 판매를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지금은 하이마트 잠실·양재·가락·봉천 등 5개 점포에서만 판다. TV·냉장고·김치냉장고·세탁기 등 네 종의 가전제품을 구입하고 보험에 가입하면 기존 가전제품 애프터서비스 기간인 1년에 4년을 더해 5년간 보상한도 안에서 수리비를 보장받는다. 무상 보증 기간을 연장해 주는 효과가 있는 셈이다. 보험료는 1회 일시납으로 제품 가격의 1%대다.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롯데손보, ‘롯데 제품보증연장보험’ 출시 롯데손해보험이 롯데하이마트와 연계해 단종보험대리점 상품인 ‘롯데 제품보증연장보험’을 내놓았다. 단종보험대리점은 가전제품 판매 업체 등이 직접 관련된 보험상품을 팔 수 있는 곳이다. 롯데하이마트에서 TV·냉장고·김치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사고 ‘롯데 제품보증연장보험’에 가입하면 기존 제품보증 기간 1년에 4년을 더해 총 5년 동안 제품 수리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제품 가격의 1% 수준으로 한 번만 내면 된다. ●BC카드, 국산 신차 구매 최대 2% 캐시백 BC카드가 ‘부자 되세요, 더 오일카드’로 국산 신차를 사면 최대 2%를 현금으로 되돌려준다. BC카드를 발급하는 은행에서 이 카드를 만들어 신차를 살 때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1.7%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 오일카드 오토캐시백 이벤트’를 함께 신청하면 0.2%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단, 이 행사는 대구·부산·경남·광주·전북은행에서만 가능하다. 선착순 1500명으로 올해 말까지 국산 신차를 일시불로 500만원 이상 내는 조건이 붙는다. ●신한투자, 연금저축·IRP 가입 크루즈 여행 신한금융투자는 연금저축·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브라보, 마이 라이프!’ 행사를 다음달 24일까지 진행한다. 신규 또는 이전으로 누적 1000만원 이상 가입 고객 중 1명에게 하와이 크루즈 여행상품권 2매를 준다. 300만원 이상 고객은 최대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현대증권, 절세형 상품 고객에게 골드바 현대증권은 연말정산과 노후 대비를 위한 ‘절세 세끼 연말정산편’ 행사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현대증권의 연금저축, 개인형퇴직연금(IRP), 소득공제장기펀드(소장펀드) 등 절세형 상품에 월 1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 중 11월과 12월 각각 1명을 추첨해 골드바(금 100돈)을 준다. 당첨 뒤 12개월간 유지하면 1년 뒤 주는 조건이다. 다른 금융사에서 연금저축 또는 IRP를 이체하면 금액에 따라 1만~100만원 상당의 재테크 지원금도 준다.
  • [경제 블로그] 보험업계 “오너 리스크 부담스러워”

    [경제 블로그] 보험업계 “오너 리스크 부담스러워”

    얼마 전 ‘롯데 사태’를 겪으면서 옛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지난해 LIG손해보험 인수전에서 KB금융지주에 밀려 롯데가 쓴맛을 봤는데요. 만약 롯데가 LIG손보 인수에 성공했더라면 롯데 유탄에 맞아 고전했을 테니까요. 일각에서는 롯데손보의 ‘단종보험’에 그 유탄이 튀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애견보험, 여행보험 등 한 종류의 보험상품만 파는 ‘단종보험 대리점제도’가 최근 허용됐습니다. 여기에 유일하게 뛰어든 곳이 롯데손보입니다.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가전제품 애프터서비스 기간을 늘리는 연장보증보험을 출시하려 했지요. 그런데 반(反)롯데 정서가 확산되자 잠정 연기한 상태입니다. ‘신상’(단종보험)은 물론 기존 설계사 이탈 등 롯데손보 영업까지 타격을 받는 조짐입니다. 이쯤 되니 보험업계에서는 ‘오너 리스크’(위험)라는 말이 다시 회자됩니다. 국내 은행과 달리 보험은 대부분 주인(오너)이 있습니다. 은행이 ‘최고경영자(CEO) 리스크’라면 보험은 ‘오너 리스크’가 늘 부담이지요. LIG손보만 해도 오너가(家)인 구자원 회장 3부자(父子)가 2200억원대 사기성 기업어음(CP)을 발행한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으면서 매물로 방출됐습니다. 지금은 사정이 나아졌지만 동부그룹 역시 재정난에 시달리면서 “동부화재까지 파는 것 아니냐”는 소문에 시달렸습니다. 교보생명은 신창재 회장의 숙원 사업인 은행업 진출을 놓고 한동안 말이 많았습니다. 지난해 우리은행 인수가 무산된 뒤에도 여전히 은행업에 관심이 많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내부에 많습니다. 이런 와중에 신 회장의 장남 중하씨가 최근 교보생명 자회사에 입사해 경영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지분을 사들이고 ‘삼성보험’ 일류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너들의 ‘입김’이 세진 것입니다. 경영이 흔들리면 직원이 불안해합니다. 직원이 불안하면 기업이 위축됩니다. 언제쯤 ‘오너 리스크’ 대신 ‘오너 리스펙트’(존경)라는 말을 접하게 될까요.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경제 블로그] 7일 허용 ‘단종보험’… 벌써 단종 위기?

    [경제 블로그] 7일 허용 ‘단종보험’… 벌써 단종 위기?

    애견보험, 여행보험 등 한 종류의 보험상품만 파는 대리점이 7일부터 허용됩니다. 단종보험 판매를 허용한 관련 규정이 이날부터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동물병원이나 여행사 등에서 분주하게 판매대를 준비할 법도 한데 잠잠합니다. 판매할 물건(단종보험) 자체가 아직 나와 있지 않은 데다 판매 절차도 까다로워서랍니다. 단종(單種)보험이 단종(斷種) 위기에 처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금융 당국은 소비자가 대형마트나 동물병원, 여행사 등에서 관련 보험을 편리하게 가입하고, 일반 손해보험 상품의 판매도 확장한다는 취지로 단종보험 대리점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예컨대 소비자가 굳이 애견보험이나 가전제품 보증보험을 들기 위해 보험 대리점이나 설계사를 찾지 않더라도 동물병원이나 마트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려면 무엇보다 상품 구조가 단순해 고객이 이해하기 쉬워야 하고 청약 시스템도 간편해야겠지요. 그래서 금융 당국은 단종보험 대리점의 등록 요건과 교육 시간을 대폭 간소화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판매 절차는 일반 보험 상품과 똑같아서 단종상품만의 이점을 살릴 수 없다고 보험사들은 지적합니다. 고객이 상품 거래를 끝내고 나면 그때부터 보험 약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청약서에 동의와 사인을 받도록 한 과정이 당초의 간편한 보험 가입 취지와 거리가 멀다는 것이지요. 금융감독원은 가입 편의성만 생각해 판매 절차를 간소화했다가는 불완전 판매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상품 개발 때 재보 요율(외국 재보험사 요율)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것도 보험사들은 불만입니다. 한 보험사 상품 개발 관계자는 “자사 요율이나 보험개발원의 표준 요율만 쓰도록 방침이 정해졌지만 자사 요율이 있는 상품이 거의 없어 상품을 내놓기 힘든 실정”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이달 출시가 예정된 단종보험은 단 한 개도 없습니다. 금융 당국은 보험사들이 자사 요율을 개발할 수 있음에도 해외 요율을 쓰려고 함으로써 경쟁력을 잃고 있다고 반박합니다. 규제만 탓하며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을 게을리하는 보험사나, 소비자 편의성을 내세우면서 정작 예상 가능한 불편에는 둔감한 금융 당국이나 눈높이가 국민이 아닌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단종보험대리점’ 허용 추진

    ‘단종보험대리점’ 허용 추진

    앞으로 부동산중개사무소나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도 주택화재보험이나 단말기 보험 등에 가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제품·서비스 공급업체가 본업과 연계된 보험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단종보험대리점’(가칭)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보험판매 자격제도’도 도입한다. 이렇게 되면 자전거상이 자전거보험, 애견숍이 애견동물보험을 각각 팔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5일 사전심사를 통해 특정상품의 보험판매 자격을 주고 해당보험만 취급할 수 있도록 하는 단종보험대리점 설립 및 보험판매자격증제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세부방안이 마련되면 공청회 등을 통해 소비자 및 업계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확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은 세부방안 마련 작업에 들어갔다. 금감원 관계자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도 이미 시행하고 있다”며 “보험시장 활성화에 따른 보험료 인하효과 등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이동통신사 등에서 휴대전화 보험을 판매할 경우, 제조회사나 유통업자가 보험계약자가 되고 해당 고객들이 피보험자가 되기 때문에 분쟁이 발생해도 명확한 책임 소재를 가리기 어려울 뿐 아니라 불법 판매로 소비자 보호와 보험회사의 손해율 관리 등이 힘들어 제조사·보험사·소비자 모두에게 불리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대형마트나 예식장, 웨딩업체, 애견숍 등이 배상책임보험, 결혼보험, 애견보험, 골프보험 등을 무허가로 판매해 모집질서 혼란을 부추긴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았다. 단종보험대리점이 허용되면 이 같은 불완전판매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다. 하지만 걸림돌도 많다. 당장 보험설계사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자칫 ‘밥그릇 싸움’으로 번질 수 있는 것이다. 판매자격을 어디까지 부여할 것인지와 기존 보험가입자와의 보험료 차이 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도 고민거리다. 금감원은 ▲단종보험대리점 허용 대상과 범위 ▲보험판매자격 요건 및 기준 ▲신·구 보험 가입자 간의 가격 형평성 ▲기존 보험대리점협회 설득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보험사들은 판로가 넓어지는 만큼 환영하는 분위기다. 다만, 기존 설계사 조직과의 마찰 등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대놓고 좋아하기는 어렵다고 한 보험사 임원은 전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뉴패러다임 경영 CEO에 듣는다] 삼성화재 李水彰대표

    지난 4월 자동차 보험료 자율화 이후 손해보험업계에 많은 변화가일고 있다.중소형사들은 보상서비스 연합체계를 구축하고,대형사들은은행이나 온라인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사업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수익을 맞추기 어려운 몇몇 중소형사들은 외국사들의 M&A(인수 합병)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보험업계 선도업체로 국내 시장 점유율 27.2%(99회계연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화재 이수창(李水彰·51)대표를 만나 손보업계의 전망에대해 들었다. 이대표는 평소 ‘개인이든 조직이든 생존전략은 철저한차별화’라고 강조해왔다. 지난해에는 국내 보험업계 변화를 정확하게 예측,쪽집게 예언가로 불리기도 했다.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73년 삼성그룹 공채 14기로 입사한 이대표는 삼성생명 중앙개발(현 에버랜드) 제일제당 삼성중공업을 거치면서 수많은 일화를 남겼다.지난 95년 삼성화재로 옮겨왔으며 98년말 49세의 나이로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40대 대표이사로 화제를모았었다. ■‘디지털 경영’을 강조하시는데 디지털 경영이 무엇입니까. 과거의기업중심 경영형태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킬수 없습니다.지식네트워킹을 구축하여 정보를 공동소유하고 이를중심으로 고객을 통합관리하자는 것입니다. 고객의 욕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할수 있도록 설계사들에게 이미 PDA(개인휴대정보단말기) 1만대를 지급했으며 노트북도 지급하고 있습니다.3만2,000여명의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재무설계사 교육도 진행중입니다. ■지난 4월 자동차보험료 자율화이후 무한경쟁이 예상됩니다.이에 대한 대책을 말씀해주십시요. 보험료중 현재는 부가보험료 부분만 자율화됐습니다.(2002년 4월 보험료가 완전자율화될 전망) 대형 손보사들은 사업비용을 줄여 보험료를 더 낮출수 있지만 소형사들은 입지가 좁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당분간은 출혈경쟁이 심화되어 수익성 확보를 위한 구조개혁 및 이로인한 업계 재편이 예상됩니다.그러나 손해보험의 특성상 가격보다는보상서비스와 지급여력,대외신인도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원가절감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심야보상서비스,소액보상전담팀 구성 등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향후 해외진출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요. 현재는 이머징마켓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대가 큰곳은 중국시장으로 지난 1월 중국에 보험영업 허가권을 이미 신청했습니다. 중국의 지난해 수입보험료는 63억달러로 GDP의 1.7%입니다.이는 세계평균치 7.3%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으로 세계평균치를 감안하면 700억달러 이상의 규모로 추정되는 거대 시장입니다.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가입에 따른 영업권 획득이 기대됩니다. ■주주중시 경영을 표방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십시요. 주가 관리를 위해 지난 4월말 이후 800여억원을 투입,보통주 330만주와 우선주 30만주를 매수하였습니다.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설명회도 개최하고 있습니다.이미 상반기중 e-buisness분야에 대한 사업전략 설명회를 가졌으며 하반기에는해외주주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로드쇼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장기보험비중이 커지면서 자산운용부문이 더욱 중요해질 것같습니다. 지난 3월 세계적인 리스크 관리 컨설팅회사인 미국의 카마쿠라사와업무제휴를 체결,자산부문 리스크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올해말까지 부채에 대한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자산·부채통합리스크 관리(ALM)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올들어 타법인 출자액이 129억원으로 출자목적에 대해 일부 의혹도있습니다. 저희의 출자목적은 본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와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투자수익을 높이자는 것입니다.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로는 자동차포탈, 의료서비스기타 보험관련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투자수익 증대를 위해서는 정보통신 반도체장비 엔터테이먼트 산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초기 및 성장단계의 기업에 대해 60%,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둔 기업에대해서는 40% 정도의 비중을 두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현재 투자업체는 40여개로 하반기부터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융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이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국내특유의 영업환경으로 인해 외국보험사들의 시장점유율은 1%미만으로 미미합니다.그러나 금융시장 재편에 따른 무한경쟁에 대비할수 있도록 업계간 자율경쟁 촉진과 다양한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제도완화 건의 등 업계전체의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입니다. ■향후 보험환경의 변화를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온라인 보험사의 출현과 단종보험사의 진입,그리고 보험요율 자유화등으로 인해 예년에 볼수 없었던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단기적으로는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이 생겨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경기회복에따라 보험수요가 늘어나고 D&O(임원배상책임보험),상금보험, 인터넷보험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등 시장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선도업체로서 고객의 필요에 부합하는 새로운 상품개발과 시장발굴로 파이를 키워나가는 전략으로 공존방향을 모색하겠습니다. ■李水彰대표 약력. ▲49년 경북 예천 출생 ▲67년 경북 대창고 졸업 ▲71년 서울대 수의학과 졸업 ▲73년 삼성생명보험 입사 ▲90년 제일제당 대우이사 ▲92년 삼성중공업 조선부문 이사 ▲93년 1월 삼성중공업 중장비부문이사▲93년 12월 삼성생명보험 상무이사 ▲95년 삼성화재 상무이사 ▲98년 12월 삼성화재 대표이사 부사장강선임기자 sunn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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