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다둥이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신소장품전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담임교사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85
  • 대리모로 딸 가진 女가수…‘상의 탈의’ 눈물 인증샷에 “작위적” 논란

    대리모로 딸 가진 女가수…‘상의 탈의’ 눈물 인증샷에 “작위적” 논란

    미국의 유명 팝가수 메간 트레이너(33)가 대리모를 통해 셋째 아이를 품에 안으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된 가운데,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진이 “작위적”이라며 논란이 되고 있다. 트레이너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월 18일 딸 ‘마이키 문 트레이너’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막내딸의 중간 이름인 ‘문’(Moon)은 트레이너의 자녀인 라일리(4)와 배리(2)가 직접 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이너는 “우리의 슈퍼우먼인 대리모 덕분에 마이키가 마침내 세상에 나왔다”며 “이 꿈을 가능하게 해준 의료진과 모든 팀원에게 영원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대리모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가족을 계속 늘려나가기 위해 의사들과 끊임없이 상담한 결과, 우리에게 가장 안전한 방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레이너는 지난 2021년 첫째 출산 직후 매체 인터뷰를 통해 “아이를 세 명 더 갖고 싶다”며 다둥이 엄마를 향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2025년 11월에는 과거 임신 중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던 경험을 공유하며, 건강한 투어 활동과 육아를 위해 꾸준히 체력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대리모를 통해 출산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의를 벗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으로 아이를 안고 찍은 사진에 대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본인이 낳은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사진을 찍었나”, “누가 보면 자신이 고생해서 낳은 줄 알겠다”, “너무 작위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트레이너가 ‘캥거루 케어’를 위해 상의를 벗었다는 의견도 나왔다. 캥거루 케어는 미숙아를 낳아 주머니에 넣어 키우는 캥거루처럼 산모가 신생아를 배 위에 올려놓고 돌보는 방식이다. 해당 방식의 경우 신생아와 산모의 육체적 접촉이 두 사람의 심리상태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아기의 건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대릴 사바라와 결혼한 트레이너는 히트곡 ‘All About That Bass’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오는 4월 24일 일곱 번째 정규 앨범 ‘Toy With Me’ 발매를 앞두고 있다.
  • ‘13년 만 딸 공개’ KCM, 이번엔 아들 득남 소식…“셋째 태어나”

    ‘13년 만 딸 공개’ KCM, 이번엔 아들 득남 소식…“셋째 태어나”

    가수 KCM이 다둥이 아빠가 됐다 KCM은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지난해 12월20일, 셋째가 태어났다. 사정이 있어서 조금 늦게 알리게 됐지만 이렇게 새해 첫날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도 전했다. KCM은 “그 안에서 꾸밈없는 저희 가족의 모습과 웃고 울고 살아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진심을 다해 담아보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이 부족한 모습일 수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저희 셋째에게도 많은 응원과 기도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KCM은 지난해 초 두 딸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9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딸들로, 2012년생과 2022년생으로 알려졌다. KCM 부부는 2021년 혼인신고를 했다. KCM은 최근 TV조선 가족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 약 13년간 아내와 두 딸을 숨긴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난 사실 빚이 많았다. 결혼하면 가족 채무가 되는 게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그런데 다행히 빚을 청산했다. 변제가 끝났을 때 아내와 같이 울면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KCM은 설명했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경기도 인구정책, 숫자’가 아닌 사람의 목소리를 담아야

    이채명 경기도의원, 경기도 인구정책, 숫자’가 아닌 사람의 목소리를 담아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23일 경기도로부터 「2026년도 인구인지예산 현황 및 인구영향평가 결과」를 보고받고, 인구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성과지표 혁신과 현장 중심 정책 자산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보고에 따르면 2026년도 경기도 인구정책 예산은 총 2,334억 원 규모(61개 사업)로 편성되었으며, 과거 영유아·아동 분야에 40~50%가 집중되던 구조에서 벗어나 ▲청년 삶의 질 강화(848억 원) ▲인구구조 변화 대응(618억 원) ▲틈새 없는 돌봄 시스템 구축(515억 원) ▲함께하는 노후 생활(335억 원)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배분이 이뤄졌다. 이채명 의원은 “예산의 양적 확대보다 중요한 것은 질적 균형과 정책 효과”라며,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편성 방향은 긍정적이지만 실제로 도민 삶에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인구정책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가 회의 개최 횟수나 참여 인원 비율 등 단순 수치에 머물러 있다며, 정책 반영도와 변화의 질을 평가하는 지표로 고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인구정책위원회와 인구톡톡위원회 등 현장에서 제기된 다둥이 부모·청년·여성의 생생한 의견을 행정 보고서 속에 묻히게 해서는 안 된다며, 이들의 실제 발언과 경험을 담은 ‘경기도 인구정책 백서(가칭)’ 발간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는 경기도의 중요한 정책 자산”이라며, 서면 보고를 넘어 대면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정책의 온도와 절실함을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내년도 상반기 중 개선된 9건의 성과지표와 예산 집행 실적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 공공 통합 앱 ‘서울온’ 내년 정식 서비스

    공공 통합 앱 ‘서울온’ 내년 정식 서비스

    내년 1월 1일부터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앱) ‘서울온(ON)’(포스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11월부터 두 달간 시범운영을 거치며 안정성을 높이고 인터페이스를 보완한 서울온을 정식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온은 개별 운영되던 모바일 공공서비스 ‘서울지갑’과 공공시설 모바일 회원카드 ‘서울시민카드’를 통합했다. 시범 운영 기간 하루 평균 접속자는 5307명으로 직전 두 달(2298명)의 2.3배 규모였다. 본인 인증 한 번이면, 다둥이 행복카드·임산부 카드 등 모바일 카드나 전자증명서 100여종을 발급받을 수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확인하거나 도서관·문화·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통합 이용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자신에게 맞는 서울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나의 서울+(플러스)’ 기능도 추가됐다. 내년에는 손목닥터9988, 에코마일리지 등 마일리지 통합조회도 가능해진다. 이택스(E-tax) 연계를 통한 세금 확인, 주변 공공시설 추천 등도 추가된다. 서울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앱에 숨겨진 기능을 찾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민카드 앱은 올해까지 운영하며 내년부터는 회원정보 이관 동의 등만 가능하다.
  • 서울시민 생활 필수 앱 ‘서울온’ 1월 1일 정식 서비스

    서울시민 생활 필수 앱 ‘서울온’ 1월 1일 정식 서비스

    내년 1월 1일부터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앱) ‘서울온(ON)’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11월부터 두 달간 시범운영을 거치며 안정성을 높이고 인터페이스를 보완한 서울온을 정식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온은 개별 운영되던 모바일 공공서비스 ‘서울지갑’과 공공시설 모바일 회원카드 ‘서울시민카드’를 통합했다. 시범 운영 기간 하루 평균 접속자는 5307명으로 직전 두 달(2298명)의 2.3배 규모였다. 본인 인증 한 번이면, 다둥이 행복카드·임산부 카드 등 모바일 카드나 전자증명서 100여종을 발급받을 수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확인하거나 도서관·문화·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통합 이용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자신에게 맞는 서울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나의 서울+(플러스)’ 기능도 추가됐다. 내년에는 손목닥터9988, 에코마일리지 등 마일리지 통합조회도 가능해진다. 이택스(E-tax) 연계를 통한 세금 확인, 주변 공공시설 추천 등도 추가된다. 서울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앱에 숨겨진 기능을 찾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민카드 앱은 올해까지 운영하며 내년부터는 회원정보 이관 동의 등만 가능하다.
  • 이 회사, 아이 낳으면 ‘최대 1억’ 계좌에 꽂아준다…심지어 비과세

    이 회사, 아이 낳으면 ‘최대 1억’ 계좌에 꽂아준다…심지어 비과세

    부영그룹이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자녀 1명당 1억원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내놓은 데 이어 셋째를 낳으면 1억원을 주는 회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농기계 기업 TYM은 지난해 도입한 ‘출산장려금 제도’가 누적 지급액 10억원을 돌파했다고 이날 밝혔다. TYM은 트랙터 등 농기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코스피 상장사다. TYM은 직원이 첫째를 출산하면 1000만원, 둘째를 출산하면 30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셋째 이상 출산하면 장려금은 1억원으로 껑충 뛴다. 정부의 기업 출산장려금 비과세 정책에 따라 전액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며, 다둥이를 출산할 경우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TYM의 이러한 출산장려금 제도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및 대기업과 견줘도 최고 수준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그 밖에도 TYM은 임신기 직원에게는 하루 2시간 단축 근로를 제공한다. 출산 전후 90일 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등의 제도도 운영한다. TYM 측은 “임직원의 안정적인 출산과 양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제도 운영의 취지를 살려 임직원의 복지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대기업의 출산장려금 정책으로 가장 잘 알려진 사례는 부영그룹이다. 부영그룹은 지난해 2021~2024년 자녀를 출산한 직원들에게 총 98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출산장려금 1억원’ 제도를 이어오고 있다. 부영그룹은 이 제도 이후 사내 출산율이 늘고 공채 경쟁률이 높아지는 효과를 거뒀다. 출산장려금을 받은 직원들이 수천만원의 소득세를 부과받게 되자 정부가 나서서 기업의 출산장려금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주기도 했다. 쌍방울그룹도 지난해부터 첫째는 3000만원, 둘째는 6000만원, 셋째는 1억원을 지급하고 있다. 게임회사 크래프톤도 출산장려금 6000만원과 최대 4000만원의 육아지원금, 육아휴직 최대 2년 등의 혜택을 내걸었다.
  • 박주민 “기본·기회 특별시 서울 만들겠다”…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

    박주민 “기본·기회 특별시 서울 만들겠다”…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

    박주민(3선·서울 은평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서울을 다시 바로 세우는 것이 진정한 내란의 종식”이라면서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인사는 지난달 말 박홍근 의원에 이어 박 의원이 두 번째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출마 회견을 통해 “리더 한 명이 바뀌면 국가도 달라진다”면서 “이재명의 대한민국과 윤석열의 대한민국이 다르듯, 박주민의 서울과 오세훈의 서울도 분명히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년 서울시장 선거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더 이상 내란 세력이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출마 선언식에서 문신사 도이는 ‘마음껏 꿈꾸는 서울’, 배우 이관훈은 ‘민주주의의 심장 서울’, 4자매 다둥이 아버지는 ‘돌봄이 촘촘한 서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바이오 스타트업 라미령 대표는 ‘도전할 수 있는 서울’, 청년 안심주택 거주자는 ‘떠나지 않아도 되는 서울’, 언론노조 TBS 지부 이정환 공동비대위원장은 ‘시민이 주인 되는 서울’, 문화예술청년네트워크 우루루 최영우 대표는 ‘세계문화 수도 서울’을 주제로 발언에 나섰다. 박 의원은 이어 시민의 삶을 지키는 ‘기본 특별시 서울’ 구상과 시민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기회 특별시 서울’ 비전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공약으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를 주택공급 및 관리 전담 기관으로 재편 ▲통합 돌봄 안전망 구축 ▲교통 소외지역 제로 서울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물가 안정 ▲인공지능(AI) 시민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서울의 전환과 도약을 제안한다”면서 “제가 살아온 삶의 결대로 시민이 세운 민주주의의 토대 위에서 서울의 미래를 더 크고 단단하게 세워가겠다”고 했다.
  • 전용 주차·음식점 할인… ‘다자녀 우대’ 지자체·교육청 확산

    전용 주차·음식점 할인… ‘다자녀 우대’ 지자체·교육청 확산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절벽 위기감이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늘고 있다. 이들은 다자녀 가정이 누리는 우대 혜택을 확대하고, 다자녀 기준을 낮추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으며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강원 홍천군은 이달 초 청사 방문 민원인 주차장에 세 자녀 가정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용 주차구역에는 홍천군이 발급하는 세 자녀 가정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 홍천군은 운영 성과를 본 뒤 앞으로 확대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명복 홍천군 재정팀장은 “다자녀 가정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 전주시는 지난 10월 다자녀 가정 우대증인 다둥이 카드 가맹점을 54곳에서 94곳으로 대폭 늘렸다. 다둥이 카드를 사용하면 음식점, 카페, 잡화점, 문화·체험 시설 등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경기 여주시는 내년부터 다자녀 가정에 난방비를 연간 30만원까지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지난 9월 제정했다. 지급 대상은 7세 이하 자녀를 두 명 이상 양육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다. 서울교육청은 다자녀 가정의 통학 시간,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중학교 배정 혜택을 늘렸다. 다자녀 가정의 첫째 자녀는 전산 추첨이 아닌 집에서 가장 가까운 중학교를 선택해 배정받는다. 둘째 이상 자녀는 형제·자매가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중학교에 배정 신청을 할 수 있다. 형제·자매와 성별이 달라 동일 중학교 배정이 불가능하면 집에서 최단 거리 중학교에 배정된다. 다자녀 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늘리는 지자체도 많다. 전남도는 지난달 출산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대상을 두 자녀로 확대했다. 둘째아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20만원 선불카드를 육아용품 구매에 쓸 수 있다. 강원 강릉시는 내년부터 다자녀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세 자녀에서 두 자녀 이상으로 낮췄다. 약 8500세대가 월 7910원(사용량 10t)씩 감면받게 된다. 경기 의정부시는 막내 자녀 나이가 만 18세 이하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공공 체육 시설 이용료 감면 등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난달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기존에는 막내 자녀 나이 기준이 만 15세 이하였다. 충북도는 지난달 세금 감면, 교통비 할인 등 혜택을 받는 초다자녀 가정 기준을 기존 다섯 자녀에서 네 자녀 이상 가정으로 넓혔다.
  • 쭉쭉 늘어나는 다자녀 우대…“출산 장려”

    쭉쭉 늘어나는 다자녀 우대…“출산 장려”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절벽 위기감이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늘고 있다. 다자녀 가정이 누리는 우대 혜택을 확대하고, 다자녀 기준을 낮추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으며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강원 홍천군은 이달 초 청내에 3자녀 가정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용주차구역에는 홍천군이 발급하는 3자녀 가정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만이 주차할 수 있다. 홍천군은 추후 전용주차구역의 운영 성과를 본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명복 홍천군 재정팀장은 “다자녀 가정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 전주시는 지난 10월 다자녀 가정 우대증인 다둥이카드 가맹점을 54곳에서 94곳으로 대폭 확충했다. 다둥이카드를 사용하면 음식점, 카페, 잡화점, 문화·체험시설 등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경기 여주시는 내년부터 다자녀 가정에 난방비를 연간 30만원까지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7세 이하 자녀를 2명 이상 양육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가정이다. 여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9월 제정했다. 서울교육청은 다자녀 가정의 통학시간,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중학교 배정 혜택을 늘렸다. 다자녀 가정 내 첫째 자녀는 전산 추첨이 아닌 집에서 가장 가까운 중학교를 선택해 배정받는다. 둘째 이상 자녀는 형제·자매가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중학교에 배정 신청을 할 수 있다. 형제·자매와 성별이 달라 동일 중학교 배정이 불가능하면 집에서 최단 거리에 있는 중학교에 배정된다. 다자녀 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늘리는 지자체도 많다. 전남도는 지난달 출산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대상을 2자녀로 확대했다. 둘째아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읍면동주민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선불카드로 받은 20만원은 의류, 유모차 등 육아용품 구입에 쓸 수 있다. 강원 강릉시는 내년부터 다자녀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3자녀에서 2자녀 이상으로 낮췄다. 이를 통해 8500세대가 월 7910원(사용량 10t)씩 감면받는다. 경기 의정부시는 막내 자녀 나이가 만 18세 이하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등의 다자녀 가정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난달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기존은 막내 자녀 나이가 15세 이하였다. 충북도는 지난달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세금 감면, 교통비 할인 등의 혜택을 받는 초다자녀 가정 기준을 다섯째아 이상에서 넷째아 이상 자녀를 둔 가정으로 넓혔다.
  • 전남도, 다자녀 출산 가정 지원 확대

    전남지역의 다자녀 출산율이 감소하자 전남도가 출산 장려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20~30대의 다자녀 비선호 성향이 뚜렷해지면서 최근 5년간 전남지역 전체 출생아 대비 둘째아 이상 출생아 수 비율은 2020년 51.13%에서 2024년 45.17%로 6% 정도가 줄었다. 이에 전남도는 ‘다둥이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난 9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협의를 마무리하고 제도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 세째아 이상 50만원을 지급하던 육아용품 구입비를 둘째아 20만 원, 셋째아 이상 50만 원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선불카드는 지정된 전남지역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유모차, 신생아 의류, 수유용품 등 다양한 육아 필수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또 다자녀 가정이 주택을 구매하면 월 최대 25만 원의 대출이자를 3년간 지원한다. 다자녀 행복카드를 통해 도내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육아용품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70% 감면,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도 추진한다. 시군에서도 별도로 둘째아 이상 출산 시 출산 장려금을 차등 지급하고 상·하수도 요금 감면과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 장학금, 병원비 지원과 자연휴양림, 체육시설, 박물관, 체험시설 등 입장료·사용료 최대 100% 감면 등을 추진한다.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은 전남에서 출생신고 한 아동과 부모 모두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하며, 2024년 이후 태어난 두 자녀 이상인 가정이 대상이다. 지원 아동 보호자는 아동이 태어난지 1년 이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남아이톡과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둘째아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초기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다자녀 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출산가정이 직접 체감할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송파 기업 9곳, 다자녀 가정과 ‘희망의 결연’

    송파 기업 9곳, 다자녀 가정과 ‘희망의 결연’

    서울 송파구는 지난 10일 송파아카데미에서 다자녀가정과 지역 기업·단체가 1대1로 후원 결연을 맺는 ‘1사 1다자녀가정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사 1다자녀가정 결연사업은 다둥이 후원에 뜻이 있는 지역 기업이 다자녀가정에게 1년간 매월 10만원씩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대명복지재단 ▲송파 고은빛산부인과 ▲산림조합중앙회 ▲㈜청밀 ▲송파구 한의사회 ▲사단법인 섬김과 나눔 ▲㈜백제홍삼 ▲서울개인택시조합 새마을금고 등 총 9개 기업이 동참해 송파 주민인 다자녀 가정과 결연했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1년간 매월 10만원씩을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결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81개 기업이 참여해 302개 가정을 후원했다. 또 과거에 함께했던 기업들이 재차 다자녀가정과 지속적인 결연을 맺는 등 뜻깊은 동행도 이어지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결연식에 참여한 기업과 다자녀가정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송파구는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기준 서울시 출생아 수는 4만 1605명으로 이 가운데 송파구는 3166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출생아 수 1위이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서울지갑-서울시민카드 통합, 기존 이용자 전환율 10%대 수준”

    이민석 서울시의원 “서울지갑-서울시민카드 통합, 기존 이용자 전환율 10%대 수준”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은 지난 10일 디지털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지갑’과 ‘서울시민카드’ 앱 통합 과정에서 기존 이용자 전환실적이 부진하고, 앱 안정화도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자치행정과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서울시민카드’는 831개 공공도서관, 체육시설 등의 ‘회원 인증’을, 디지털정책과가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서울지갑’은 전자증명서, 신분 증명 등의 기능을 각각 제공해왔다. 두 앱은 내년부터 ‘서울온’으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나, 기존 이용자(서울시민카드 28만 7000명, 서울지갑 9만 6000명)의 전환 실적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9월 말 기준 정보 이관 동의율은 18.6%에 그쳤으며, 이관에 동의하고 실제 새 앱 가입까지 완료한 ‘최종 전환율’은 2.2%(1437명)에 불과했다”며 “11월 기준 전환율은 10%대로 올랐다고 하나, 두 달 후 기존 앱을 폐기할 경우 전환하지 않은 수십만 명의 시민들은 불편을 겪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통합 앱 명칭이 1865명이 참여한 공모에서 94명, 5%도 안 되는 선택을 받은 ‘서울온’으로 결정된 것은 통합 과정 전반이 행정 편의주의적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서울온’ 사용자 평가와 리뷰에서 ‘주차장에서 앱이 먹통 되어 다둥이 카드를 쓰지 못했다’는 등 시민 불만이 쇄도하고 있다”며 신규 가입자 유치에 앞서 앱 안정화와 기능 개선에 우선적으로 신경 써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이민석 의원은 “기존 이용자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새 앱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동대문구, 청량리시장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확대

    서울 동대문구는 청량리 전통시장 주차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 주차요금 정산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는 청량리시장 제3공영주차장에만 무인 정산 시스템이 도입돼 있었으나, 이번에 제1·2공영주차장에도 추가 설치된다. 새 시스템은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차, 저공해자동차의 경우 행정안전부 등록정보를 연계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요금 감면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보훈대상자,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참전유공자 등 동대문구 조례상 감면대상자는 무인정산기의 호출 버튼을 눌러 고객센터 직원의 안내를 받아 감면을 적용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동대문구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스마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2026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며, 시범 운영 후 구민 의견을 수렴해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무인 주차요금 정산시스템 확대를 통해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주차장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만날 때마다 임신” 66억 CEO부부 만난 박수홍, 둘째 언급

    “만날 때마다 임신” 66억 CEO부부 만난 박수홍, 둘째 언급

    다섯째 아이 모두 자연임신에 5번째 자연분만을 앞둔 산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4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는 다섯 아이를 모두 자연임신으로 가진 66억 CEO(최고경영자) 다둥이 부부가 등장한다. 이들은 66억 매출의 아동복 사업체를 운영 중인 부부였다. 부부는 “아기가 좀 커서 내일 유도분만 할 것”이라며 다섯째 출산을 예고했다. 네 아이를 모두 자연분만한 데 이어 다섯째 자연분만을 앞뒀다는 이야기에 MC 박수홍과 손민수는 “존경한다”며 신기해한다. 게다가 셋째부터 곧 태어날 다섯째까지 모두 노산이었던 42세 산모는 다섯 아이 모두 자연임신으로 가졌다고 밝힌다. 산모는 “저희는 만날 때마다 임신했다”고 너스레를 떤다. 이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쌍둥이를 얻은 손민수는 부러워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을 품에 안은 박수홍은 다둥이 아빠의 손을 잡고 “힘을 좀 얻어야겠다. 대단하시다”라며 둘째를 위한 기운을 얻어 간다. 산모는 넷째 출산 후 생리불순이 오고 몸 상태가 나빠져 병원에서 ‘임신하면 안 된다’는 당부를 들었다고 전한다. 그런데도 산모는 다섯째를 임신하게 됐고, 아기의 머리 크기가 커 출산을 걱정하고 있었다. 산모는 “병원에서 초산이면 자연분만 추천 안 할 머리 크기라고 했다”고 전했다. 임신 38주차임에도 아이 머리 크기는 41주차 정도였다. 산모는 조산기도 있는데다 앞선 네 번의 출산으로 자궁이 늘어나 힘이 약한 상황이라 우려를 샀다. 예고 영상 속 산모는 “조산기가 있었다. 무리해서 일하고 일본 출장을 자주 왔다갔다 했다. 누워만 있었어도 아이가 괜찮았을 텐데 앉아있고 서 있고 돌아다니다 보니까”라고 고백했다. 담당 의사는 35주차 내진 당시 “아기 발이 만져지더라. 발이 꼼지락대고 있었다”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출산 당일 담당 의사는 “분만 진행이 잘 안될 가능성이 높다. 수술할 가능성이 더 크다”며 최대 3시간 이내에 출산하지 못하면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산모는 “아기가 힘들지 않게 잘 나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5번째 자연분만을 앞둔 산모의 이야기는 4일 밤 10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 아이 아빠 황대호 경기도의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육아휴직 활성화 촉구

    세 아이 아빠 황대호 경기도의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육아휴직 활성화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11월 4일(화)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저출산 극복을 위한 남성 육아휴직 지원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최근 셋째 자녀를 출산한 ‘세 아이의 아빠’이자 청년의원으로서 직접 체감한 육아 현실을 바탕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남성의 육아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발언을 시작하며 황 위원장은 “얼마 전 저희 가정에 큰 축복이 찾아왔다. 셋째 아이가 태어나며 다둥이 아빠가 되었지만, 가장이자 세 아이의 아빠로서 육아 제도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게 되었다”라며 “그리고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의 핵심은 남녀 모두의 균형 잡힌 육아 참여가 실현되지 못하는 현실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육아휴직의 문제는 경기도청에서도 나타났다. 황대호 위원장은 “경기도의 경우 2022년부터 2025년 8월까지 남성 육아휴직 대상자의 약 14.25%, 여성 육아휴직 대상자의 약 32.73%만이 육아휴직을 사용했다”라며 “소득 및 직장 내 경쟁력 감소 등에 대한 우려로 공무원들이 육아휴직 사용을 꺼리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2025년 현재 출산율이 소폭 반등하는 희망의 신호를 보고 있지만, 이것이 일시적 현상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아빠들의 육아참여를 활성화하고 부모 모두가 함께하는 육아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육아휴직 활성화에 나선다면, 이는 대한민국 전체의 출산율 제고와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황대호 위원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님과 김민석 총리님! 충분한 기회를 통해 혐오가 아닌 남녀가 서로를 응원해 줄 수 있는 사회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동등한 육아휴직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이제는 육아휴직 사용자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을 철저히 금지하고, 가점 부여 등의 긍정적인 인센티브 도입을 제안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은 셋째 자녀를 둔 청년의원이 직접 체험한 육아 현실을 바탕으로 초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주목된다.
  • 서대문구민이면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무료 관람

    서대문구민이면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무료 관람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이달 20일부터 서대문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을 시행한다. 그동안엔 관내 다둥이 가족에게 입장료를 면제하고 일반 서대문구민에게는 50%를 할인해 왔다. 참고로 일반 관람료는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성인 7000원이다. 이번 무료화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설치·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 지난달 30일 제309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결과다. 대상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과 관내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의 단체 관람객이다. 무료 관람을 위해 구민의 경우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정책은 구립 박물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주민분들을 위한 교육 및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물관은 구민 무료입장 시행에 맞춰 특별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다양한 이벤트와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 서울 종로구, 11월까지 미술관·초등학교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서울 종로구, 11월까지 미술관·초등학교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서울 종로구가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주말에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와 서울공예박물관, 매동초에서 ‘여기저기 키즈카페’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종로구는 서울시가 시범 추진하는 주말 특화 프로그램 18곳 중 가장 많은 3곳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회차당 2시간씩 하루 세 차례(오전 10시, 오후 1, 오후 3시 30분) 진행된다. 우선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에서는 오는 5일과 19일, 다음달 2일과 16일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차별 정원은 20명이다. 서울공예박물관은 오는 12일, 19일, 26일과 다음달 1~2일, 8~9일, 15~16일, 22~23일에 회차당 57명을 위해 진행한다. 매동초에서는 오는 4일, 11일에 회차별 57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장애물 통과 놀이기구, 공놀이, 블록쌓기 등 다채로운 놀거리로 아이들의 협동심과 호기심을 북돋워준다. 특히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에서는 미술 특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다. 참여 대상은 4세부터 9세까지 아동이다. 이용료는 1인당 5000원이다.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다둥이 행복카드’를 소지한 다자녀 가정은 비용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우리동네 키움포털에서 사전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종로만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특별한 놀이공간을 마련했다”며 “가까운 키즈카페에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즐거움이 쏟아져요…리조트 업계 한가위 연휴 이벤트

    즐거움이 쏟아져요…리조트 업계 한가위 연휴 이벤트

    ●리솜리조트, 각 사업장마다 다채로운 체험과 제철 미식 선봬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는 각 지역 영업장마다 다채로운 체험과 제철 미식을 선보인다. 충북 제천의 포레스트 리솜은 민속놀이 체험존, 낙엽 놀이터, 가을 명화 그리기 등 계절의 정취를 담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달빛 산책과 감성 통기타 공연도 준비했다. 충남 태안의 아일랜드 리솜에서는 보름달 소원등 만들기와 ‘복면가왕’ 콘셉트의 노래자랑으로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예산의 스플라스 리솜은 가을 사진 콘테스트, 보물찾기, 짚공예·한지 공예 체험, 서커스 공연 등을 선보인다. 세대를 잇는 전통 요리 체험도 마련했다. 포레스트 리솜(3일~4일)에서는 고추장 만들기, 아일랜드 리솜(5일)과 스플라스 리솜(5일~6일)에서는 송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이벤트도 준비했다. 아일랜드 리솜은 아사히와 함께 4·6·8일 맥주 대회와 행운권 추첨(럭키 드로)을 개최한다. 스플라스 리솜은 하리보 샘플링 트럭(4일~5일)을 운영한다. 5일엔 타미야가 후원하는 미니카 레이싱 대회가 열린다. 가을 꽃게를 활용한 추석 특선 뷔페는 전 사업장에서 운영된다. 포레스트 리솜은 10일~11일 씨푸드 BBQ 페스타, 아일랜드 리솜은 3일~12일 대하구이·꽃게찜 캠핑 콘셉트 메뉴를 선보인다. 스플라스 리솜은 5일~6일 생맥주 무제한 디너 프로모션과 4일~9일 다둥이 가족 조식 할인 이벤트를 각각 진행한다. ●하이원 리조트, 전통 차례상에 레이저 불꽃 쇼까지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는 하이원 그랜드호텔 3층 그랜드 테이블에서 3일부터 송편과 갈비찜 등 명절 음식을 비롯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추석 특선 뷔페를 운영한다. 6일에는 리조트 내 전통 차례상 운영과 떡·약과 나눔 행사를 열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5일부터 이틀간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가요 콘서트를 열고, 리조트 곳곳에서 야외 버스킹을 펼친다. 밤에는 호텔 잔디광장에서 레이저 불꽃 쇼가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버블·풍선아트와 마술공연을 볼 수 있는 키즈 원더랜드, 미디어와 함께 뮤지컬과 무용공연을 즐길 수 있는 미디어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휴 내내 이어진다. 9일∼10일 마운틴 잔디 광장에서는 정선지역 음식과 특산품을 소개하는 로컬 페스타가 진행된다. ●곤지암리조트, 3~7일 패밀리 페스티벌 진행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는 3일~7일 ‘추석 패밀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전통 체험과 게임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추석 한마당’ 이벤트와 댄스공연, 저글링쇼 등 공연을 보며 맥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옥토버페스트’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추석 한마당’ 이벤트는 떡메치기, 달맞이 소원 적기, 전통 놀이 등 체험형 행사로 구성됐다. ‘옥토버페스트’에선 독일 전통 돼지고기 요리인 슈바인학센과 파울라너 생맥주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특별관람석 운영…‘총 3700석’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특별관람석 운영…‘총 3700석’

    서울시는 오는 27일 개최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서 특별 관람 공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오는 27일 주 행사 공간인 여의도 한강공원과 떨어진 노들섬은 ‘서울불꽃동행섬’으로 변신한다.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 초청 가족 1300명과 선착순으로 접수한 다둥이가족 2200명, 총 3500명이 서울불꽃동행섬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다. 다둥이가족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1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둥이가족은 ‘서울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본인만 신청이 가능하고, 함께 올 수 있는 일행은 직계가족으로 제한된다. 참가자는 축제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서울 다둥이행복카드’, 신분증, 동반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가족관계 증명서 등을 확인 후 입장 가능하다. 여의도에는 자립준비청년과 다양한 이유로 집 밖 활동이 어려웠던 청년 200명을 위한 별도의 특별 초청석을 운영한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초청석을 마련했다”며 “모든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영애 “경고 나가야”…신동엽 유튜브에 ‘쓴소리’ 날렸다

    이영애 “경고 나가야”…신동엽 유튜브에 ‘쓴소리’ 날렸다

    배우 이영애가 신동엽이 진행하는 유튜브 음주 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소신 발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영애는 자신의 음주 장면을 자녀들이 보는 것을 걱정하며 영상에 ‘청소년은 음주하지 말라’는 경고 자막을 반드시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일 공개된 ‘짠한형 신동엽’ 예고편에서 이영애는 “아이들이 저를 보고 ‘나도 술 마셔볼까?’라고 할까 봐 걱정된다”며 “영상 하단에 경고 문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그렇게 따지면 우리 애들은 벌써 소년원에 있어야 한다”고 농담조로 반박했다. 그러나 이영애는 다시 한번 “영상 하단에 자막이 나가야 한다. ‘청소년은 음주하지 마세요’”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영애는 과거 방송에서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술을 거의 줄였다”며 신중한 음주 태도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 사업가 정호영씨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둔 다둥이 엄마다. 이영애는 오는 20일 KBS2에서 첫 방송되는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해 평범한 주부에서 고군분투하는 학부모 강은수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