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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남사친 있어야 즐겁지…나도 여사친 있다”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남사친 있어야 즐겁지…나도 여사친 있다”

    ‘결혼 18년 차’ 방송인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에게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이 있어도 좋다고 밝혔다. 다음 달 2일 첫선을 보이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독특한 캐릭터로 분해 토크를 이어가는 콘셉트로 포문을 연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은 교도소라는 파격적인 배경을 설정했다. 감방 내 서열 1위로 군림하는 이수지 앞에서 다리를 주무르는 탁재훈과 이상민의 굴욕적인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독방에 수감된 추성훈이 등장했다. 그는 특유의 위압감을 뿜어내며 기싸움을 벌였으나 정작 체포 사유가 ‘상습 노출 혐의’로 밝혀지며 현장을 초토화했다. 과거 발간했던 수위 높은 누드집 사진이 증거 자료로 제시되자 추성훈은 당황하지 않고 독특한 답변을 내놨다. 그는 “가볍게 찍었다, 평소 팬티를 안 입는 거랑 비슷하다”라고 응수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에게 ‘남사친’이 있어도 좋다고 고백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남사친이 있어야 아내도 즐겁지 않겠냐”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정작 본인 주위에는 훨씬 더 많은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이 있다는 사실이 탄로나며 멤버들의 거센 원성을 샀다. 파격적인 콘셉트와 추성훈의 솔직한 고백이 담긴 ‘아니 근데 진짜!’는 2월 2일 오후 10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 KCM 어쩌다…“3억에 누드집 찍겠다 도와달라”

    KCM 어쩌다…“3억에 누드집 찍겠다 도와달라”

    가수 KCM이 3억원을 받으면 ‘누드집’을 찍을 수 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KCM이 출연했다. 이날 KCM은 “발라드를 부르다가 상의 탈의를 한 적이 있다”며 “그때 욕을 엄청나게 먹어서 30년은 더 살 것 같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과거 10억원 누드집 제안을 거절했냐”라는 질문에는 “그때 누드집이 유행이었다. 나에게도 제안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균이 “만약 지금 제안이 들어온다면 찍을 거냐”고 묻자 KCM은 “지금이라면 3억이라도 찍는다”라며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KCM은 “20주년 기념 앨범을 냈다. 제작비가 많이 들었는데 아내는 이 사실을 모른다”며 “요즘 CD를 잘 안 듣는 시대라 다들 말렸다. 그냥 내가 앨범을 갖고 싶어서 어렵게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 통장은 탕진 상태다. 좀 도와달라”라고 덧붙였다.
  • 신화 이민우, 전진 향해 “부럽다” 고백

    신화 이민우, 전진 향해 “부럽다” 고백

    신화 이민우와 김동완이 결혼한 멤버들을 보며 느낀 점을 고백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용진건강원’에는 ‘1세대 아이돌 장수비결: 누드집, 분장, 세기말 포오즈’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룹 신화의 첫 유닛인 신화 WDJ로 컴백한 이민우, 김동완, 전진은 이날 “반쪽 신화입니다”라며 특유의 인사를 건넸다. 신화 최초로 첫 유닛 활동을 시작하게 된 세 사람은 “원래 하자고 했으나 타이밍 잘 맞지 않았다”고 비화를 밝혔다. 이날 이용진은 “엄청난 기록이 있다. 그룹 활동을 하는 동안 정권이 6번 바뀌었다더라”라고 장수비결을 묻자 멤버들은 “그 부분은 신기하다. 하지만 정권이 바꾸어도 우린 똑같다”고 멤버들 간의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또 이용진은 “멤버 몇 분은 결혼을 하셨다”라며,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아직 미혼인 이민우, 김동완에게 “두 분 입장에서 결혼한 멤버를 보면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민우는 ”부럽다. 보면 자기 편이 옆에 딱 있다. 술도 끊었다. 소주를“이라고 전했고, 김동완은 ”그리고 건강해진 거 같다“라고 말하며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다. 그러자 MC 이용진은 ”그러면 그냥 부럽고 끝이냐. 본인들도 뭔가 ‘나도 이제 결혼을 좀 해야하는데’ 이런 생각은 안 하냐“라고 물었다. 이를 듣던 전진은 ”근데 하고 싶다고 해도 옆에 사람이 없으니까“라고 현실을 지적했고, 김동완은 ”어떻게 보면 이제 노총각 대열에 합류했는데, 결혼이란 것이 하면 좋고 나쁠 때가 있다. 결혼하면 좋고 나쁘지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민우는 ”이미 갔다 왔어?“라고 김동완의 화법을 지적해 다시 한번 폭소를 안겼다.
  • ‘부르는게 값’ 신화 누드집…박미선 당황

    ‘부르는게 값’ 신화 누드집…박미선 당황

    방송인 박미선이 그룹 신화의 누드집을 보고 얼굴을 붉혔다. 14일 방송된 KBS 2TV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에서는 국내 최장수 그룹 신화와 팬클럽 신화창조가 주접단으로 출연했다. 덕질 20년차인 한 팬은 신화창조인 딸과 함께 등장했다. 신화창조 모녀는 신화의 흔적으로 채워진 집에서 오래 전 무대 영상을 돌이키며 주접을 뽐냈다. 반면 남편은 “신화 이야기만 나오면 웃고 운다. 신화랑 살지 왜 나랑 사냐”라며 이해 못 하겠다는 표정이었다. 팬은 신화를 콘셉트로 한 술집을 운영하고 있었다. 신화의 노래 가사가 새겨진 장식과 공식색인 주황으로 가득했다. 팬은 신화를 향해 “우리 계속 이 자리에 있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사랑해요. 건강하세요”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박미선은 “어릴 때부터 모아온 굿즈가 인상적이다”라며 팬이 가진 신화 누드집을 언급했다. 진행자 이태곤은 주접단에게 누드집의 가격을 물었고, 주접단은 ‘부르는 게 값’이라고 답해 놀라게 했다. VCR을 통해 화보집 사진을 접한 이태곤은 “진짜 다 벗었다. 에릭 많이 벗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가수 허영생은 “앞으로 형들 보면 생각날 것 같다”라고 쑥스러워했고, 신화 멤버 에릭의 ‘찐팬’인 박미선은 당황하며 얼굴을 가렸다.
  • “결승전 전날 성매매 업소”VS“손찌검 한번 안한 선배”(종합)

    “결승전 전날 성매매 업소”VS“손찌검 한번 안한 선배”(종합)

    현주엽 방어 나선 고대 후배현주엽 “개인적 폭력 없었다”폭로자 “현주엽, 주먹과 발로 구타”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악의적 모함”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고려대 농구부 1년 후배 김모(44)씨가 반론 주장에 힘을 실었다. “현주엽 손찌검 한번 안했다” 고대 후배 발언 김씨는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시 체육계가 전반적으로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문화가 있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현주엽은 후배들을 상대로 주먹을 휘두른 적 없는 선배”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씨는 “폭로 글을 보면 원산폭격이나 얼차려를 주며 폭력을 가했다고 나와 있지만, 당시엔 원산폭격만 받아도 ‘운 좋은 날’이라고 후배들끼리 말하곤 할 정도였다. 그런 와중에도 (현 선배는) 욕설이나 화를 내긴 했지만, 단 한 번도 대학 시절 후배들에게 손찌검한 적 없다”고 말했다. “사창가 가서 논란 살 이유 없는 사람” 김씨는 사창가에 후배들을 데려갔다는 증언에 대해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현주엽은 유명한 선수였다. 사창가 가서 논란을 살 이유도 없었고 유명해서 인기도 많던 사람인데 뭐가 아쉬워서 그런 위험한 행동을 했겠냐”며 “대학교 시절에도 그런 이야기들은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후배들은 그분을 (조선 시대 연산군을 빗대) ‘현산군’이라고 불렀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해당 댓글을 적은 사람이 누군지 농구부에 있던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당시에 그 친구가 사고를 너무 많이 쳐서 나도 운동 그만둘 생각하고 그 친구를 때린 적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현 선배는 그 친구도 때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주엽이 형의 어머니는 회의 때마다 타지에서 온 나와 동급생들을 챙겨주시며 먹을 것들을 챙겨주실 정도로 따뜻한 분이셨다. 작성자가 배구 학교폭력 이슈가 터지니 부모가 국가대표출신이었다는 공통점을 이용해서 열등감에 물타기를 하려는 것처럼 보인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현주엽은 손빨래를 해본 적 없던 나에게 따뜻한 물을 적시고 비누칠을 하면 거품이 더 잘 난다며 손빨래를 알려주던 선배”라며 “운동하던 90년대 시절 맞고 때리던 게 당연한 시절에도 현주엽 선배는 폭력적 성향이 있는 선배는 절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학폭 피해자 주장 A씨 “동기들의 증언, 우리 자체가 증인”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대 최고의 농구선수 H씨의 학폭 진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H씨와 같은 학교에서 운동을 했던 2년 후배라고 소개하며, H씨가 후배들을 단체집합 시키는 것은 물론 주먹이나 발로 폭행하기도 하고 후배들이 잘못할 경우 장기판의 모서리로 때리기도 했으며 심부름을 시키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H씨가 저질렀다는 폭력, 성매매 등 11가지 만행을 열거했다. △연습 중 실수를 하면 H씨가 후배들을 단체집합해 10~30분간 원산폭격 시킴 △후배들이 잘못하면 장기판 모서리로 머리를 때림 △개인연습 도중 후배들과 1:1내기를 한 뒤 터무니없이 적은 돈을 주고 과자나 음료수 등을 사오라고 강요함 △일본 여자 배우의 누드집이 나오니 돈을 내라고 강요해서 삼 △도시락 반찬인 소시지에 방귀를 뀐 뒤 후배에게 강제로 먹임 △H가 고등학교 3학년 때 광주 전국체전에 나가 결승전 전날밤 동료와 후배들을 데리고 성매매 업소 방문 △작성자의 뺨을 수십 번 때리고 주먹과 발로 구타 등이다. 글쓴이는 H씨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네티즌은 현주엽이라 추측했다. 이날 현주엽은 “있지도 않은, 진실과 너무나 다른 사실들을 여러 명의 기억들을 엮고 묶는 방식으로 폭로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어이가 없다”며 “앞으로는 수사기관의 엄정한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힐 것이며 수사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민형사상의 책임도 강력하게 물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단체 기합은 있었어도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 없었다고 부인했다. 그는 “언론을 통해 폭로한 내용도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 내가 폭력적이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악의적으로 지어낸 말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주엽의 반박 글을 본 학폭 피해 주장 A씨는 1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 시절에 그런 기합이 만연했다고 사과하면서, 개인적인 폭력은 없었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글쓴이는 그동안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예전엔 이렇게 인터넷이 발달하지도 않았고, 집단 고소를 하기엔 시효도 지나버렸다”며 “최근 ‘학폭’ 관련 폭로가 이어지고 있고, 동기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이슈화의 발판이 마련돼 폭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주엽 씨는 우리에게 증거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부인했을 것”이라며 “증거는 없지만 당시 상황을 목격했던 동기들의 증언, 우리 자체가 증인”이라고 덧붙였다. 또 A씨는 “기합은 있었지만 개인적인 폭행은 없었다”는 현주엽 주장에 대해 “현주엽은 피지컬도 뛰어나고, 실력도 좋고, 집안도 좋아서 선배들도 건들지 못했는데 무슨 폭력을 당했냐”라며 “단체 기합 외에 개인적인 폭력이 없었다는 것도 거짓말이다”고 주장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현주엽, 학폭 의혹 부인… “악의적 모함”

    현주엽, 학폭 의혹 부인… “악의적 모함”

    농구 스타 출신 방송인이 과거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온라인상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현주엽은 “악의적으로 지어낸 말”이라며 “수사기관에 의뢰해 진실을 규명하고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대 최고의 농구 선수 H씨의 학폭 진실’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 작성자는“H씨가 운동을 특출나게 잘했고,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위아래도 없는 독보적인 존재였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모든 후배들이 운동을 쉬거나 병원에 가려면 H씨의 허락을 받아야 했다’, ‘연습 도중 실수해 코치가 화가 나거나 단체 원산폭격이라도 받는 날엔 코치 퇴근 뒤 매일같이 단체 집합을 해 10~30분 원산폭격을 받았고 버티지 못하면 주먹이나 발로 맞았다’, ‘후배들이 잘못하면 숙소 장기판 넓은 면이나 모서리로 머리를 맞았다’, ‘일대일 내기로 과자, 음료수 등을 사오라고 강요했다’, ‘후배들이 단체로 도망가 며칠간 숨어 지내다 잡혀서 학교로 끌려왔다’, ‘강요받고 돈을 모아 누드집을 사기도 했다’는 내용 등을 주장했다. 해당 게시물은 이날 오후 7시 즈음 블라인드로 전환됐다. 온라인상에서 H씨로 추정되던 현주엽은 이날 오후 9시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해당 의혹을 반박했다. 그는 “폭로자는 30년도 넘은 중학교 시절 그리고 27년 전 대학 재학 시절까지 현재에 소환했다”며 “있지도 않은, 진실과 너무나 다른 사실들을 여러 명의 기억들을 엮고 묶는 방식으로 폭로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어이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주장을 맡았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줬던 일이 있다. 그 당시 일은 후배들에게 매우 미안하고 죄송하다. 이 기회를 빌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그러나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현주엽은 또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을 저의 가족들과 저를 믿어 주시는 분들에 대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다시는 이런 악의적인 모함을 통해 억울한 피해자가 더이상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수사기관에 의뢰해 진실을 규명하려 한다”면서 “또한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민형사상 책임도 강력하게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농구 스타 출신 방송인, 과거 학교 폭력 의혹 제기돼

    농구 스타 출신 방송인, 과거 학교 폭력 의혹 제기돼

    농구 스타 출신 방송인이 과거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온라인상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현주엽은 “악의적으로 지어낸 말”이라며 “수사기관에 의뢰해 진실을 규명하고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대 최고의 농구 선수 H씨의 학폭 진실’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 작성자는 “너무 오래된 일들이라 잊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요즘 학폭 논란이 커지며 이슈가 되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쓴다”며 “H씨와 같은 학교에서 운동한 2년 후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작성자는 자신이 중학교 시절 받은 농구 대회 상장 사진도 곁들였다. 작성자는 “H씨가 운동을 특출나게 잘했고,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위아래도 없는 독보적인 존재였”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모든 후배들이 운동을 쉬거나 병원에 가려면 H씨의 허락을 받아야 했다’, ‘연습 도중 실수해 코치가 화가 나거나 단체 원산 폭격이라도 받는 날엔 코치 퇴근 뒤 매일 같이 단체 집합 해 10~30분 원산 폭격을 받았고 버티지 못하면 주먹이나 발로 맞았다’, ‘후배들이 잘못하면 숙소 장기판 넓은 면이나 모서리로 머리를 맞았다’, ‘일대일 내기로 과자, 음료수 등을 사오라고 강요받았다’, ‘후배들은 단체로 도망가 며칠간 숨어지내다 잡혀서 학교로 끌려왔다’, ‘강요받고 돈을 모아 누드집을 사기도 했다’는 내용 등을 주장했다. 작성자는 “H씨가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선한 사람인 척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 섬뜩하다”며 “이 글은 직속 후배 7명과 대학 후배 1명이 겪은 일들을 썼다. 나머지 직속 후배들과 연락이 닿는다면 더 많은 폭로가 나올 수도 있다”고도 했다. 해당 게시물은 이날 오후 7시 즈음 블라인드로 전환됐다. 온라인상에서 H씨로 추정되던 현주엽은 이날 오후 9시즈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관련 의혹을 반박했다. 그는 “폭로자는 30년도 넘은 중학교 시절 그리고 27년전 대학 재학 시절까지 현재에 소환했다”며 “있지도 않은, 진실과 너무나 다른 사실들을 여러 명의 기억들을 엮고 묶는 방식으로 폭로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어이 없다”고 썼다. 그러면서 “당시 주장을 맡았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줬던 일이 있다. 후배들에게 매우 미안하고 죄송하다. 이 기회를 빌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그러나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현주엽은 또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을 제 가족들과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에 대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다시는 이런 악의적인 모함을 통해 억울한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수사기관에 의뢰해 진실을 규명하려 한다”면서 “또한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민형사상 책임도 강력하게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박재민 “학창시절 신화 누드집 보며 지금의 몸 만들어”[화보]

    박재민 “학창시절 신화 누드집 보며 지금의 몸 만들어”[화보]

    뛰어난 운동 실력과 어디를 가도 빠지지 않는 말솜씨 그리고 스마트함만 갖춘 줄 알았던 박재민. 하지만 알고 보면 마음은 따뜻하고 열정은 더 뜨거운 사람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성악과 연기, 비보잉 등 안 해본 것이 없을 정도로 세상을 바쁘게 살아왔다.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식지 않는 열정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는 배우 박재민이 bnt와 화보 촬영을 함께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뜨거운 사람 박재민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박재민의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운동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까지 공개하며 촬영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남들과 비교하면 저는 뛰어나게 잘하는 것은 없어요. 그러나 무엇을 시작하든 끈질기게 이어나가는 힘은 있죠”라던 그는 도전이란 겁나는 것이 아니라고 전했다. 도전은 인생에 살이 되고 지지대가 될지언정 잃는 것은 없다던 그.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도전의 첫발을 내디디라며 주변 사람을 격려했다. 만능 엔터테이너의 삶을 사는 박재민. 그는 어린 시절부터 성악을 전공하며 뮤지컬 아역 배우로 활동한 적이 있다. 더불어 어린이 합창단을 하며 10살 때부터 방송국을 출입하는 그야말로 대선배다. “김건모, 이선희, 이문세, 이상은 선배님들이 활동하던 시기였어요. 눈앞에서 직접 보고 자랐죠”라며 “김건모 선배님이 어린 저를 불러 카세트테이프에 직접 사인을 해주시며 유명해질 형이라고 했어요”라며 그때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어린 시절부터 춤과 노래에 익숙했던 박재민. 사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체육 교육학을 전공했다. “공부 자체에 흥미에 느꼈다기보단, 부모님과의 약속이었어요. 비보잉을 하기 위해 부모님이 원하시던 대학에 입학해야만 했죠”라며 좋은 대학을 위해서가 아닌 예체능 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모티브로 작용했다고 한다. 더불어 “과연 내가 앉아서 몇 시간을 공부할 수 있을까? 내가 공부를 한다면 얼마나 열정적으로 할 수 있을지 도전이기도 했어요”라며 엉뚱한 답변을 덧붙였다. 최근엔 시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외계통신’에서도 활약했다. “함께한 김동완 선배님은 제가 운동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해주신 분이었어요”라며 중학교 때 신화의 누드집을 봤다고 했다. “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을 때 유일하게 찾아볼 수 있는 교과서와도 같았어요”라며 지금 몸의 기준점이 됐다고 한다. 누가 보면 못 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 그에게 딱 하나 이루지 못한 것이 있다고 한다. 바로 가정. “제 인생의 첫 번째 목표가 가정을 꾸리는 것이에요”라며 언젠가 이룰 가정을 위해 자신을 더 발전시키고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상형에 관해 묻자 “가정에 대한 공감대가 있는 분이요. 눈은 조금 낮을 수 있는데, 귀는 높아요”라며 가치관과 대화가 잘 통화는 분을 꼽았다. 박재민의 대표작은 올림픽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일단 감사한 일이죠. 저는 남들과 비교해 뛰어나게 잘하는 것은 없어요. 다만 무엇을 시작하든 끈질기게 이어나가는 힘이 있죠”라며 스노보드도 꾸준히 하다 보니 선수와 국제 심판 자격증을 따게 됐고, 현재 해설위원까지 하게 된 것은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박재민의 목표는 연기자로서 시청자분들께 각인을 시켜드리는 것. “시간에 비교하면 아직 배우로서 자리를 잡지 못한 것 같아요”라며 “박재민이라는 사람이 기억에 남지 않아도, 캐릭터가 기억에 남는 역할을 맡고 싶죠”라며 그만의 인생 캐릭터를 통해 박재민이란 사람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삼일절 행사 사회를 보고 있으며 나눔의 집에 기부 등 봉사단 활동을 빼놓지 않는다. “제가 스무 살쯤에 다리 수술을 크게 한 적이 있어요.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었죠.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다리를 잃을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펐어요”라며 다시 건강해질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것만 같았다고 한다. 그 후 자기 자신이 아닌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고, 가까운 곳에서부터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시작하게 된 것. “사실 마음 먹긴 쉬운데, 도전하기 쉽지 않죠. 그래도 방송을 한다는 이유와 유명세 덕분에 더욱더 쉽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라며 그동안 받은 사랑을 환원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 설명했다. 사실 그동안 부모님의 반대도 심했을 것. “부모님이 찬성하는 길을 걷지 않은 것 같아요. 오직 믿어달란 말만 하는 것은 힘이 없죠. 대신 부모님이 제시한 목표를 이루는 것으로 보여드렸어요”라며 부모님께 말 못 한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끊임없는 도전과 다채로운 삶을 사는 그에게 도전하고 싶지만, 두려움이 앞서는 사람을 위한 조언을 부탁했다. “도전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아마 지금까지 쌓아 놓은 것을 모두 잃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아요”라며 “하지만 제가 도전을 해본 결과, 가지고 있는 것에 덧붙이고 지지대가 생길지언정 깎아 먹은 적은 없던 것 같아요”라고 응원했다. 조금은 독특하지만 박재민은 얼마 전까지 절에서 생활했다. “아직 짐은 절에 그대로 있는데, 잠시 부모님 댁에 들어왔어요. 그래도 거의 매일 절에 가죠”라며 아무것도 없는 절이 정말 좋다고 한다. 더불어 “절에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요. 때론 나밖에 돌아볼 수밖에 없는 것이 단점이기도 하죠”라고 농담을 했다. 지금까지 살면서 힘든 적이 없었냐고 물으니 “힘들어도 되돌아보면 추억이 되죠. 과거엔 힘들지 몰라도 지금 생각해 보면 힘들었던 기억이 없던 것 같아요”라며 약간의 힘든 과정조차 없었다면 지금의 자신은 없었을 것 같다고 했다. 요즘 열정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유노윤호와 이미지가 비슷하다. “딱 한 번 봤는데, 존경할만한 동생인 것 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마인드와 비슷해요”라며 대중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영향을 선사해주는 멋진 아티스트라 설명했다. 얼마 전 처음 공개된 ‘진짜사나이300’ 백골 부대 편에도 출연했다. 정말 딱 어울리는 이미지답게 발톱이 빠질 정도로 열심히 훈련에 임했다고 한다. “멤버 모두가 예능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웃음기 없이 참여했어요”라며 다시 먹고 싶었던 군대 식단도 맛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NCT 루카스의 한국어로 인한 에피소드가 정말 많았죠. 웃음을 선사하며 온 부대의 막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 같아요”라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다가올 2019년에 가장 기대되는 점에 관해 물었다. “내년엔 드라마나 영화로 찾아뵙길 기대해요. 그리고 저는 나이를 먹는 것이 너무 좋아요. 그 나이 때만 할 수 있는 것들이 많고, 그 나이만의 추억이 있잖아요?”라며 37세 박재민에겐 어떠한 일과 변화가 다가올지 궁금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섹션 신화, 과거 누드집 언급 “신나서 다 벗었다”

    섹션 신화, 과거 누드집 언급 “신나서 다 벗었다”

    섹션 신화, 과거 누드집 언급 “신나서 다 벗었다” ‘섹션 신화’  그룹 신화가 과거 찍었던 누드집을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신화는 원조 짐승돌이라는 칭호에 “우리는 짐승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리포터 김슬기가 “다시 누드집을 낸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김동완은 “그때는 동남아에서 우리를 몰라서 전진과 에릭은 신나서 다 벗고 돌아다녔다. 지금 동남아 가서 찍으면 팬들이 따라와서 앞도 다 찍을 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화는 신곡 ‘표적’의 안무를 수정한 이유에 대해 “발차기 쯤이야 할 수 있는데 아끼는 거다. 예전에는 텀블링 등을 하면서 다치거나 부상의 염려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걸 하면 죽을까봐”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화 타이틀곡 표적 인터뷰서 누드집 언급 “신나서 다 벗었다”

    신화 타이틀곡 표적 인터뷰서 누드집 언급 “신나서 다 벗었다”

    신화 타이틀곡 표적 인터뷰서, 과거 누드집 언급 “신나서 다 벗었다” ‘신화 타이틀곡 표적’  그룹 신화가 과거 찍었던 누드집을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신화는 원조 짐승돌이라는 칭호에 “우리는 짐승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리포터 김슬기가 “다시 누드집을 낸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김동완은 “그때는 동남아에서 우리를 몰라서 전진과 에릭은 신나서 다 벗고 돌아다녔다. 지금 동남아 가서 찍으면 팬들이 따라와서 앞도 다 찍을 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화는 신곡 ‘표적’의 안무를 수정한 이유에 대해 “발차기 쯤이야 할 수 있는데 아끼는 거다. 예전에는 텀블링 등을 하면서 다치거나 부상의 염려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걸 하면 죽을까봐”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화 타이틀곡 표적 인터뷰서 과거 누드집 “신나서 다 벗었다”

    신화 타이틀곡 표적 인터뷰서 과거 누드집 “신나서 다 벗었다”

    신화 타이틀곡 표적 인터뷰서, 과거 누드집 언급 “신나서 다 벗었다” ‘신화 타이틀곡 표적’  그룹 신화가 과거 찍었던 누드집을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신화는 원조 짐승돌이라는 칭호에 “우리는 짐승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리포터 김슬기가 “다시 누드집을 낸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김동완은 “그때는 동남아에서 우리를 몰라서 전진과 에릭은 신나서 다 벗고 돌아다녔다. 지금 동남아 가서 찍으면 팬들이 따라와서 앞도 다 찍을 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화는 신곡 ‘표적’의 안무를 수정한 이유에 대해 “발차기 쯤이야 할 수 있는데 아끼는 거다. 예전에는 텀블링 등을 하면서 다치거나 부상의 염려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걸 하면 죽을까봐”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비안수 결혼, 과거 세미누드 사진보니..‘소녀대 멤버로 데뷔’

    비비안수 결혼, 과거 세미누드 사진보니..‘소녀대 멤버로 데뷔’

    ‘비비안수 결혼’ 싱가포르 해운 재벌과 결혼한 비비안수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며 비비안수의 세미누드 화보까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중화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가 높은 비비안수는 1991년 대만에서 3인조 걸그룹 ‘소녀대’ 멤버로 데뷔했다. 하지만 소녀대가 해체하면서 비비안수는 한 동안 대중에게 잊혀졌다. 이에 비비안수는 누드집을 발표했고, 누드집이 큰 인기를 얻으며 아시아의 섹시스타로 급부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안수는 엉덩이 일부를 살짝 가린 채 뒤태를 완전히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비비안수 결혼 소식과 화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비안수 화보, 진짜 대박이다” “비비안수 결혼 축하드려요” “비비안수 결혼, 화보 보니 원조 베이글녀였네” “비비안수 결혼, 얼굴도 몸매도 다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비비안 수는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살 연하의 해운기업 CEO 리원펑(이운봉)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비비안수의 남편 리원펑은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싱가포르 마르코폴로 해업그룹의 대표다. 리원펑은 6년 전 이혼해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비비안수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잘 보세요, 누드 맞지요?

    잘 보세요, 누드 맞지요?

    이 세상의 모든 색깔을 다 빼내고 남은 것이라곤 도트 단위로 분해된 회색으로만 가득한 독특한 풍경 사진을 선보여 왔던 사진작가 민병헌(57)이 이번엔 나체 사진을 한데 모은 사진집 ‘누드’(난다 펴냄)를 내놨다. ●직접 손으로 뽑아내는 프린트 작업 고집 혹시 입에 침이 괼까 싶어 미리 말해 두자면, 누드집 하면 흔히 기대하는 너무 직설적이고 적나라해서 민망한 장면은 없다. 그의 누드 작품들은 대개 윤곽선이 희미하고 뿌옇게 흐려져 있거나, 거꾸로 특정 부위를 과도하게 확대해 세밀하기 찍어 나가는 방식이다. 그래서 희뿌옇게 나와서 형체를 알아보기 어렵거나, 한참을 들여다봐야 겨우 ‘아, 이거 어디 부위겠다.’ 할 수 있거나, 아무리 봐도 이게 사람의 몸이기나 한 건지 알쏭달쏭한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사진이란 매체와 누드라는 소재가 만났을 때 품게 마련인 기대감을 배반한다. 아날로그 방식으로 여전히 자신이 직접 손으로 뽑아내는 프린트 작업을 고집하기 때문에 그의 작품은 톤만 달리한 다양한 회색들이 층층이 쌓이면서 묘한 효과를 빚어 낸다. 그래서 이전의 풍경 사진들과 이번의 인물 사진이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비슷하냐는 질문에 대한 작가의 대답은 시원시원하다. “별 다른 차이가 없다.” 그는 인물과 풍경 사진을 계속 병행해서 찍다 보니 “처음에는 스튜디오에서 사람을 찍는 것은 연출이고 자연을 찍는 것은 말 그대로 자연이라 생각했는데 자연이란 것도 결국 연출일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사람 사진은 사람이 도와줘야 찍을 수 있는 사진이듯 자연 사진도 자연이 있는 그대로 고스란히 있는데 자기가 가서 찍는 게 아니라 자연이 도와줘야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작가가 이번 작업을 두고 “내가 평생 미친 듯이 찍으러 다닌 잡초도, 산등성이도, 바다도, 폭포도 죄다 몸을 닮았음을 알겠다.”고 표현한 이유다. ●주변에서 괜찮은 일반인을 모델로 써 작가의 작업 방식을 보면 실제로도 그렇다. 일단 주변에서 괜찮은 일반인들을 모델로 쓴다. “절대 직업적인 모델을 기용하지 않지만, 선이 곱게 표현되려면 피부가 깨끗해야 한다.”는 것 외엔 별 다른 조건이 없다. “즉흥적으로 몰아붙이는 자유분방함 속에 오히려 내재하는 미적인 질서”를 드러내 보이고 싶어서다. ‘몸의 어떤 부분이든 살짝살짝만 보여 주는’ 이유이기도 하다. 누드 작업이라 일반인들이 좀 망설일 것도 같은데 의외로 망설이는 것은 처음에 한두 번 정도다. 작품 사진 한두 번 체크하고 나면 모델들이 더 열성적으로 사진 작업에 나선다고 한다. ●10여년간 작업해온 작품 133점 실어 책에 실린 작품은 모두 133점. 지난 10여년간 풍경 작업을 해 오던 중에 중간중간 찍은 작품들을 모은 것이다. 사진 컬렉션으로 지명도가 높은 미국 샌타바버라미술관에서 지난여름 동안 전시됐던 작품들이다. 책 표지는 그 전시에서 가장 호평받았던 사진이기도 하다.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 갤러리파티쿨리에 전시 때도 호평을 받았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룰라 대통령 “내 사진이 누드잡지에?”

    룰라 대통령 “내 사진이 누드잡지에?”

    집권 2기이면서도 인기절정을 달리고 있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누드집에 등장하게 된다. 물론 사진을 통한 간접 출연이다. 카니발의 도시인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 모델 발레리아 포포수다가 이 룰라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성인잡 플레이보이 누드사진을 찍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누드사진은 19일(이하 현지시간) 공개될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대통령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이지만 (사진에) 키스를 하기 직전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전했다. 누드모델은 “과거 룰라 대통령이 리우 데 자네이루를 방문했을 때 직접 대통령을 만나볼 기회가 있었다.”면서 “당시 대통령이 반갑게 대해줬고 행복감을 느꼈었기 때문에 대통령이 방문한 곳을 배경으로 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질 정부는 대통령실 대변인을 통해 “플레이보이 잡지에 대통령이 나온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다.”면서 “대통령의 사진을 잡지에 사용하게 해 달라는 사전 요청은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누드촬영에 대통령 사진을 사용했다는 걸 아무도 알지 못했다.”면서 “아직은 이 문제에 대해 정부가 모종의 조치를 취할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룰라 대통령은 스위스, 러시아 등을 순방하고 19일 귀국한다. 공교롭게 자신의 사진이 플레이보이 잡지에 실려 판매되기 시작하는 날에 귀국하는 것이다. 사진=타링가넷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리키타 마키, 20세 기념 세미누드집 발간

    호리키타 마키, 20세 기념 세미누드집 발간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윤은혜의 ‘커피프린스 1호점’과 동시에 방영된 드라마에서 남장여자 역으로 화제를 일으킨 일본 인기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20)가 세미누드 사진집을 발매한다. 닛칸스포츠 등 일본언론은 “20세가 된 호리키타 마키가 성인이 된 것을 기념하는 사진집 ‘S’를 10일부터 발매한다”고 보도했다. 호리키타는 영화 ‘착신아리 파이널’과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남장여자 연기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배우다. 이번에 출간되는 사진집에는 기획단계부터 스스로 참여해 진홍색 코트나 웨딩드레스 차림 같은 사진 이외에 대담하게 등을 노출한 상반신 누드 등 섹시한 사진도 포함되어 있다. 호리키타는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지만 이번 사진집을 통해 내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사진 = 일본 잡지 ‘앙앙’ 표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1세 日 여배우 전신성형 후 누드집 발매

    일본의 한 중년 여배우가 전신성형수술을 통해 젊어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올해 51세의 여배우 아다치 유리는 지난 2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신성형수술로 10년 이상 젊어진 몸매를 공개했다. 드라마 ‘유리가면’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던 여배우 아다치 유미의 어머니로 더 유명한 그녀는 지난 2006년 자신의 첫 누드사진집 ‘Myself’를 출판해 화제가 됐었다. ’20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일념에 수술을 결심한 그녀는 먼저 12개의 이빨을 새로 교체했고 허벅지와 엉덩이, 허리 등에서 불필요한 지방을 흡입해 양쪽 가슴으로 이식하는 가슴확대수술을 받았다. 또 눈 주위에 생긴 주름과 기미를 제거하기 위한 레이저시술도 빼놓지 않았다. 이번 수술에 들어간 비용은 총 609만엔(약 6700만원). 기자회견에 나선 그녀는 “가슴확대수술까지 할 생각은 없었지만 수술 당일 결정했다.”면서 “20대는 무리겠지만 30대 후반으로는 보이지 않나?”라며 만족해했다. 젊음을 되찾은 아다치는 다음달 10일 2번째 누드사진집 ‘beauty smile’을 발매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 소식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전신성형으로도 노화된 피부는 어쩔 수 없었나 보다. 다음엔 피부이식수술을 받는 건 아니냐?”며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누드와 낙태…52년 미스코리아 어떡하나?

    누드와 낙태…52년 미스코리아 어떡하나?

    한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을 선발하는 52년 전통의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그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2008년 미스코리아 미에 선발된 김희경(23)은 2004년 슈퍼모델 출신인데 이어 2006년 힙합그룹 슬로우 잼의 뮤직비디오 ‘Feel Good’(필 굿)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관음증, 동성애를 노골적으로 묘사했다. 당시 이 뮤직비디오는 성인물 판정을 받아 모바일용으로만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김희경은 2005년 ‘서마린’이라는 가명으로 누드모델로 활동해 모바일용 누드화보를 촬영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김희경은 최연소 누드 모델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활동, 유명세를 탔다. 미스코리아 대회 출신으로 연예인으로 활동을 하다 누드집이나 성인화보를 촬영한 사례는 있어왔지만 대회 선발 이전부터 연예계 활동을 해오다 미스코리아에 선발된 경우는 김희경이 최초로 대중들은 미스코리아 선발 기준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대회 주최사인 한국일보 측은 “지방 선발자인 김희경의 경우 주최사인 전북일보 측을 믿고 자세한 프로필을 확인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와 함께 2007년 미스코리아 미에 선발됐다 자격이 박탈된 김주연(24) 또한 축구선수 황재원(27, 포항)과의 ‘낙태 스캔들’로 충격을 주고 있다. 김주연은 올 초 축구협회 홈페이지에 “황재원 선수와 교제 중 현재 임신 4개월이며 임신 사실을 안 이후 황 선수가 결혼을 피하고 낙태를 종용하고 있다.”는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켰으며, 지난 4월 기자회견을 통해 낙태 파문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52년간 한국을 대표하는 지성과 미의 사절단을 선발해 온 미스코리아 대회에 대한 대중들의 불신은 어느 순간 커져가고 있다. 진정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로 대중들의 신뢰를 얻으려면 그 선발 기준 및 심사 기준을 좀더 명확히 정해야 할 것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영화 ‘하나’ 고레에다 감독 인터뷰

    日 영화 ‘하나’ 고레에다 감독 인터뷰

    일본 영화 ‘하나’의 주인공 소자(오카다 준이치). 사무라이 집안의 장남으로 집안의 성화에 못이겨 피비린내 나는 복수를 감행하기 위해 도쿄로 상경해 빈민촌 나가야에 정착한다. 드디어 원수 가나자와(아사노 다다노부)를 찾았으나 가정을 꾸리고 열심히 사는 그를 보면서 마음이 흔들린다. 소자 자신도 순박한 마을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되고 만다. 과연 소자가 복수를 할 수 있을까. ‘아무도 모른다’로 질식할 것 같은 일본 사회 분위기를 그렸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이번엔 한 사무라이의 통쾌하면서도 무해한 복수를 그린 시대극을 들고 한국에 왔다. 이번이 8번째 방한이라는 고레에다 감독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전작들과 달리 이번엔 좀 더 기운이 나고 웃을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어제 관객들이 많이 웃더라.(한국 관객이)세상에서 가장 크게 웃지 않았나 싶다.(웃음)”고 감사해했다. 영화는 사무라이들을 맘껏 조롱한다. 소자의 아버지가 기껏 바둑판에서 시비 끝에 죽었다는 설정부터가 그렇다. 동네 의원에 숨어 주군에 대한 복수의 칼을 가는 사무라이들 사이에서 오가는 우스꽝스러운 대화, 할복을 시도한 사무라이에게 “해마다 봄이면 도지는 직업병”이라며 시큰둥해하는 주민들을 보면 웃지 않을 수 없다. 가난하지만 열심히 사는 마을 주민들과 달리 사무라이들은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쩨쩨한 부류로 그려진다. 삶이 죽음보다 강하고 진짜 복수는 열심히 사는 것이란 진리를 모르는, 이유없이 심각하기만 한 바보들이라고 이 영화는 말하고 있다. “벚꽃이 지는 이유는 내년에 또 필 줄을 알기 때문이다.” 가장 어리숙한 등장인물의 입에서 영화를 관통하는 대사가 나오는 것은 그래서 인상 깊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이나 바보로 취급되는 사람들이 때론 인생의 진리를 담은 말을 할 때가 더 많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으니까 금기시하는 말을 꺼리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그들이 진실에 더 가까이 갈 때도 있다.” 이 영화는 9·11테러가 제작동기가 됐다고 한다. 고레에다 감독은 “영화작업을 하나의 계기에서 비롯된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나서 그렇게 느낀다면 나로서는 더 바랄 게 없다.”고 했다. 영화에는 일본 아이돌 스타 오카다 준이치, 아사노 다다노부, 미야자와 리에 등 쟁쟁한 배우들이 나온다. 누드집 ‘산타페’의 여신으로 80년대를 휩쓸었던 미야자와 리에는 원숙한 연기와 자태를 보여준다. 고레에다 감독은 배우들의 또 다른 면을 발굴해 내는 걸로 정평이 나 있다. 정작 본인은 “그런 비결을 알려주는 학교가 있으면 가르쳐 달라.”고 농담을 던진다. 1995년 데뷔작 ‘환상의 빛’으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골든 오셀라상을 수상했으며,‘디스턴스’와 ‘아무도 모른다’로 연이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르는 등 10여년 동안 다섯 작품을 찍으며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여러 나라 관객에게 내 영화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는 그는 “어제 여권을 보니 찍힌 스탬프만도 150개가 넘더라. 한 70회 정도 해외를 나간 것 같다. 이젠 비행기를 타야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며 웃는다. 차기작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 한 가족의 이야기. 가족 구성원의 관계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이란다. 뭔가 말하려고 작정하며 영화를 만들지 않았다고 했지만 그가 내놓은 작품들은 항상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드러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낳았다.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이유다. 글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사진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레이싱걸 잘나가는 걸~

    레이싱걸 잘나가는 걸~

    레이싱걸들의 고속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탤런트로 데뷔한 오윤아에 이어 레이싱걸 ‘최대어’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이선영(24)이 SBS의 ‘스포츠중계석’(매주 수요일 밤 12시45분) 공동MC로 발탁됐다. 남자 공동MC는 배기완 아나운서다.SBS측은 이선영을 뽑은 이유로 ▲네티즌들의 지지 ▲신선한 느낌 ▲조리있는 언어구사 능력을 꼽았다. 이선영은 “절대 방송계로 가는 중간다리로 만족하지 않겠다.”면서 각오를 불태우고 있다고 방송사측은 전했다. 이선영의 진행솜씨는 돌아오는 수요일인 다음달 4일 밤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잇따른 영역 파괴 레이싱걸의 부상은 네티즌들의 역할이 컸다. 디지털카메라와 인터넷 대중화 덕분에 레이싱걸을 찍은 사진이 인터넷을 떠돌았다. 여기에 네티즌들의 감상평과 추천이 따라 붙으면서 누가 가장 인기있는가를 두고 ‘대세놀이’가 벌어지면서 다시 한번 인지도가 올라갔다. 이런 관심 덕분에 소수 마니아층만 찾던 자동차경주장이 이젠 디카를 든 일반인들로 북적거린 지 오래다. 이런 대중적 인지도는 곧 영역파괴로 이어졌다. 레이싱걸 인기투표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던 오윤아는 2002년 배우가 됐다. 레이싱걸 누드집으로 화제를 모았던 홍연실도 지난해 11월 연예계 진출을 선언했다. 지난 1윌에는 레이싱걸이 포함된 5명의 섹시댄스그룹 ‘키스파이브(KisFive)’가 데뷔했다. 김유림과 채유미는 연기자 선언을, 김은영·강하나는 선혈이 낭자한 이종격투기 K-1경기장에서 모습을 나타냈다. ●결국은 시청률? 일단 반응은 뜨겁다.2만여명의 등록회원 수를 자랑하는 이선영의 팬페이지(cafe.daum.net/lovelysun0)에는 팬들의 응원글이 물 밀듯 올라왔다.‘대세놀이’를 통해 이선영을 지원했던 디씨인사이드(www.dcinside.com)에서는 ‘더 이상 그녀를 레이싱 경기장에서 못 보는 것이냐.’는 아쉬움의 글들도 제법 눈에 띈다. 그러나 호의적인 것만은 아니다.‘시청률을 의식한 한건주의’라는 비판이 항상 따라붙는다. 실력보다는 볼거리를 제공하거나 혹은, 이선영의 기존 팬층을 TV 앞에 앉히려는 계산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아예 최근 서세원을 라디오MC로 영입하려 했던 움직임과 무슨 차이가 있느냐는 반문도 있다. 특히 전문MC를 준비하던 예비MC들은 불만이 상당하다. 이들은 “전문 인력을 키우는 구조를 외면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방송사에 해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WWE 게일 킴 누드집 화제

    한국계 최초로 여자 프로레슬링 세계챔피언을 지낸 캐나다 국적의 한인 2세 여자레슬러 게일 킴(29)이 국내에서 찍은 누드사진으로 또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레슬링으로 다져진 육감적인 몸매와 동양계 특유의 섹시미로 이미 플레이보이와 펜트하우스 등으로부터 누드집 촬영을 제안받은 적이 있는 킴이 극비리에 누드를 촬영한 것은 지난달. 앞서 1월2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NWA 2005슈퍼스타스 코리아 어택’ 대회를 치러낸 킴은 2월에 다시 방한, 압구정동과 경기도 청평 등지에서 누드집 ‘섹시파워’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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