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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서 BMW 승용차가 신호대기 하던 차량 들이받아…7명 경상

    김천서 BMW 승용차가 신호대기 하던 차량 들이받아…7명 경상

    지난 21일 오후 6시 47분쯤 경북 김천시 농소면 한 도로에서 BMW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3대를 들이받는 4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3대에 타고 있던 6명과 BMW 운전자 40대 여성 A씨 등 7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음주 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통합신공항추진본부·건설도시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통합신공항추진본부·건설도시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원회(위원장 박승직)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현장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데 이어 14일에는 통합신공항추진본부와 건설도시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했다. 14일 실시한 통합신공항추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최근 화물터미널 설치를 두고 불거진 의성군과 군위군의 갈등 문제를 두고 갈등의 배경과 경북도의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 건설소방위원들은 현재 신공항의 화물터미널 복수설치안으로 갈등이 봉합되어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국토부의 대구경북신공항 기본계획에 복수설치안이 반영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동향을 주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대구경북신공항의 물류 전문 공항으로 발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글로벌 물류회사 유치를 위한 노력, 대구경북신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계획과 추진상황, 항공물류단지 조성, 연계 교통망 구축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중남부권 항공물류 허브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계속된 건설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해마다 되풀이해서 지적되고 있는 건설도시국의 결원 문제에 대해 지적, 조속히 인원을 충원해 업무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방하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시·군과 협력해 나갈 것과 남부건설사업소 이전·신축을 촉구했다. 박승직 위원장(경주4)은 대구경북신공항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물류 중심의 공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화물 물량에 대한 정확한 수요파악 등 면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과 포항경주공항 활성화 방안 수립을 주문했다. 또한 경북도청 이전 후 아직 대구(구 경북도교육청)에 남아있는 남부건설사업소의 이전에 대해 조속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순창 부위원장(구미8)은 통합신공항추진본부에서 소음피해 관련 용역을 시행하거나 예천비행장 인근에서 소음을 측정해 본 적이 있는지 질의하며 경북도차원의 소음피해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과 포항경주공항 등 경북지역 공항의 적자 문제에 대해서도 개선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건설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건설도시국에서 운영 중인 각종 위원회의 운영 현황과 관련해 서면회의 비율이 높다고 지적하며 실질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과 관련해 총사업비와 사업방식, 분양(임대) 가능성 등에 대해 질의하며 사업취지에 맞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창기 위원(문경2)은 화물터미널 위치를 둘러싼 의성군과 군위군의 갈등이 복수화물터미널 설치안으로 봉합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하지만 과연 복수화물터미널을 운영할 만큼 항공화물수요가 있을지 의문이라며 정확한 조사와 예측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관광단지 조성 등 대구경북신공항 연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수립 시부터 경북도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설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도시기본계획 및 보완현황에 대해 질의에서 시·군에서 수립된 도시기본계획 검토 시 해당 시·군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문경시 산북우회도로와 단산터널 등 지역 현안사업을 신속히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다. 남진복 위원(울릉)은 최근 발생한 화물터미널 위치 선정으로 인한 의성·군위의 갈등의 원인은 2020년 허술하게 작성된 공동합의문에 있다고 질책했다. 공동합의문에 의해 경북도 군위군을 대구시에 편입시켜 주고 경상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의 주도권을 상실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 경북도지사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현재 건설 중인 울릉공항 건설과 관련해 공항 건설 공사로 인한 비산먼지 문제가 심각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 경북도 차원에서 부산지방항공청과 시공사, 울릉군청과 함께 개선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건설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울릉도 주택보급률 증가 방안 마련과 낙석 사고 발생위험이 큰 급경사지에 대한 개선책 수립, 울릉도내 파손이 심한 국가지원지방도의 신속한 유지·보수를 주문했다. 박순범 위원(칠곡2)은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 복수설치에따른 물류확보계획에 대한 질의에서 경북도에서 생산하는 연간 화물은 10만톤 정도로 화물터미널이 정상 운영되기 위한 물량에 못 미친다며 물류확보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또한 대구경북신공항 인근주민들의 소음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소음완충지역 확대와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대비해 경북도내 항공 인프라를 연계해 국제항공교육기관 설립을 제안했다. 이어 대구경북신공항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교통망 확충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토부의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신공항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 16개 단계 중 12단계가 마무리되면서 신공항 추진이 7부 능선을 넘게 된다며, 앞으로 남은 사업자 선정과 승인, 보상, 사업계획 승인, 공항설계와 공사 등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경북도에서 선제적이고 주도적인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건설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건설현장 안전사고 발생현황에 관한 질의에서 건설현장 사망자 발생 건수가 전국 5위 수준으로 높다고 지적, 공사 발주 전에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과 현장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우청 위원(김천2)은 통합신공항추진본부의 예산 집행률이 상대저거으로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결원 발생으로 인한 문제가 아닌지 우려를 나타냈다. 경북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역점사업인 신공항 건설 추진 부서에 결원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신속한 인력충원을 통해 업무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복수터미널 설치안으로 봉합된 군위·의성 간 갈등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경북도에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신공항 건설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건설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잦은 설계변경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으로 예산이 낭비될 우려가 있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고,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에 관한 질의에서 사드배치 피해지역인 김천시 농소면 지원사업 추진이 답보상태라고 지적하며 사드 피해지역 주민을 적극 수렴해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한창화 위원(포항1)은 군 공항과 함께 운영되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야간 항공기 운항 제약 등 특수성으로 인해 물류와 노선 개설이 쉽지 않으리라고 예상된다며 2029년 개항하는 가덕도공항과 경쟁을 고려해 여객·물류 목표를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설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중앙부처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새뜰마을사업이 모범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관계 공무원을 격려하고, 더 많은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과 소통을 강화해서 주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신청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복 위원(구미3)은 화물터미널 위치 선정으로 인한 의성과 군위 간 갈등 상황에서 경북도가 적절한 대응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통합신공항추진본부가 갈등조정에 실패했다고 질타했다. 지난 8월 국토교통부의 민간공항에 대한 사전타당성용역 결과 발표 후 불거진 의성과 군위의 갈등 상황에서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대구시에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공항건설에 대한 경북도의 주도권을 상실했다며 목소리를 높이며 신공항 건설에 있어서 통합신공항추진본부의 주도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건설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건설도시국의 저조한 예산 조기집행 실적에 대해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구미 혁신지구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어 지방하천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시·군과 협력해나갈 것을 제안하고 특히 구미시의 광평천의 악취발생 등 민원 해결에도 경북도가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승직 건설소방위원장(경주4)은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그동안의 업무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통·협력하면서 도정발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해 나가도록 하자”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 경북 불볕 더위 속 밭일하던 노인 6명 사망… 일부는 온열질환

    경북 불볕 더위 속 밭일하던 노인 6명 사망… 일부는 온열질환

    수일째 이어지는 불볕더위 속에 경북에서 밭일하던 어르신 6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일부 사망자 사인을 온열 질환으로 분류했다. 30일 경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9일 오후 9시 58분쯤 경산시 자인면 한 밭에서 7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인은 온열 질환이다. 같은 날 오후 5시 8분쯤 문경시 영순면에서도 밭일을 하던 80대 여성이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소방 당국 출동 당시 이 여성의 체온은 40도로 측정됐다. 오후 4시 7분쯤에는 김천시 농소면 과수원에서 80대 여성이 폭염에 목숨을 잃었다. 오후 1시 28분쯤에는 상주시 이안면에서 참깨밭에서 수확하던 90대 노인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망했다. 청도와 경주에서도 오후 2시 25분과 오후 2시 49분쯤 밭일을 하던 80대와 90대 여성이 사망했다. 이들은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으로 분류되진 않았다. 지난 29일 경북 지역에는 이들을 포함해 총 8건의 온열질환 응급의료 신고가 접수됐다. 울릉도와 독도를 제외한 경북 내륙 전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30일 주요 지역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대구와 포항, 울릉도에서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 이우청 경북도의원 “사드 피해지역 보상 마련 촉구”

    이우청 경북도의원 “사드 피해지역 보상 마련 촉구”

    김천 출신 이우청 경북도의원(건설소방위원회)이 경북도의회 제340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사드 배치 부지 선정과 지적재조사사업 그리고 교육청의 통폐합학교지원기금 등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미래를 향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우청 의원은 발언에 들어가기에 앞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사드 배치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드 부지 선정 과정의 가장 큰 문제는 정부가 어떤 설명이나 공론화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부지를 선정하고 여론이 나빠지면 변경하는 과정을 반복해 정부 스스로 논란과 신뢰를 떨어뜨렸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부지선정이 최종 결정된 뒤에도 주민이 이해할 만한 부지선정 사유나 근거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었다”면서 “이철우 당시 국회의원도 사드부지 최초 선정 당시 국민 모르게 사드를 배치해야한다는 태도를 밝혔다”라고 지적했으며 “사드 배치 지역에 은퇴자 마을을 만들자. 저도 배치 지역이 발표되자마자 인근마을에 집을 사 들어가 살 생각”이라고 말한 이 도지사의 약속 실천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철우 당시 국회의원이 도지사가 된 이후 사드영향지역 방문이 없다는 점을 언급하며 “몸소 사드 전자파의 안전성을 보여주겠다고 호언장담하던 국회의원 이철우의 약속은 어떻게 된 거냐”라며 “사드 배치 이후 김천시 농소면 지역은 심각한 타격을 입어 특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사드 배치가 애초 성산포대에서 현재의 초전면 골프장부지로 변경된 사유 ▲사드 배치지역 마을에 집을 구해 들어가 살겠다던 도지사의 약속 실천 ▲사드 인근지역에 은퇴자마을이나 전원주택단지 조성 ▲대구 군부대의 김천 사드 인근지역 이전 방안 ▲도시계획 규제완화 등의 질문을 하며 이 도지사의 답변을 들었다. 이 의원은 이어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해 “지적 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북도 차원의 시·군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경북도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향후 추진 방향과 사업 기간의 단축을 위한 방안”에 대한 송곳질의를 이어 나갔다. 또한 경북도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임종식 교육감의 답변을 들었다. 이 의원은 “경북도 통폐합학교지원기금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북도교육청에만 조성된 기금”이라며 ▲대부분의 시도에서 교육비특별회계로 추진하는 사업을 경북도 교육청에서는 어떤 이유로 기금으로 운용 사유 ▲매년 수십억씩 발생하고 있는 기금 반납액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존속기한인 2027년까지의 기금집행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 경북도,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 대상지 8곳 선정

    경북도,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 대상지 8곳 선정

    경북도는 ‘천년건축 시범 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8개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군별로는 ▲포항시 동해면 청년보금자리 및 복합 은퇴촌 ▲경주시 천군동 복합 휴양형 은퇴촌 ▲김천시 농소면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 복합 은퇴촌 ▲구미시 양호동 금오공대캠퍼스 혁신파크 연계사업이 선정됐다. ▲문경시 마성면 촬영지 인근 예술인 마을 ▲경산시 백천동 도심지 인근 예술촌 ▲고령군 다산면 인근 산업단지 연계 상생마을 ▲성주군 선남면 인근 대도시 연계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조성도 포함됐다. 이 사업은 청년 농업 창업과 베이비부머 은퇴 시기 도래에 따라 이들의 지방 이주에 대비한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해 시행한다. 삶과 일자리, 문화와 교육을 결합해 경주 양동마을, 안동 하회마을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문화적 가치가 더해지는’ 주거단지를 지향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향후 시군과 협업해 도에서 직접 건축기획 용역을 수행하는 등 경북 대표 천년건축 시범 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사드 기지 이어 고리원전까지…드론 떴다 하면 ‘화들짝’

    사드 기지 이어 고리원전까지…드론 떴다 하면 ‘화들짝’

    비행금지 구역인 고리원자력 본부 인근 해상에서 드론이 발견돼 경찰이 단속에 나서는 소동이 벌어졌다. 부산 기장경찰서 따르면 19일 오전 9시 고리원자력 본부에서 3.7㎞ 떨어진 해상에서 드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본부 측으로부터 접수됐다. 고리원자력 인근 해상은 비행금지구역이다. 확인 결과 문제의 드론은 해상풍력발전 홍보 동영상 제작을 위해 항공청의 사전 허가를 받고 촬영에 나선 걸로 나타났다. 경찰은 “허가를 받은 사실과 촬영 목적이 확인돼 고리본부 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앞서 이달 17일 낮 12시 45분쯤 경북 성주의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기지에서도 드론으로 추정되는 비행물체 1대가 접근해 군경이 발칵 뒤집혔다. 사드 기지 주변은 반경 2해리(3.7㎞), 고도 500피트(약 152m) 공역을 비행금지 구역으로 설정하는 등 드론 비행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경계근무를 하던 주한미군 초병이 발견한 비행물체는 프로펠러 4개가 달린 수십㎝ 크기의 민간 상용 드론으로 추정됐다. 미군은 전파교란(재밍) 드론 건으로 대응했고, 드론은 급격히 고도가 떨어지며 시야에서 사라졌다.이후 경찰과 군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드론 수색작전에 나섰다. 19일에도 각각 150여명과 70여명을 투입해 성주군 초전면과 김천시 농소면 등 사드 기지 주변을 샅샅이 뒤졌다. 그러나 사흘간 이어진 수색에도 아직 기체를 발견하진 못했다. 경찰은 누가 드론을 사드 기지 쪽으로 날렸는지 파악하기 위해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도 분석했으나 역시 의미 있는 단서는 나오지 않은 걸로 알려졌다. 드론이 비행금지 구역에 진입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군·경찰은 문제의 드론이 대공 혐의 가능성은 작다고 보고 있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대공 혐의점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군, 경찰, 방첩 당국으로 구성된) 시·도 합동조사팀이 추가로 평가하고 있다”며 “아직 (평가) 결과를 예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 미군, 교란 장비로 성주기지 접근한 소형 드론 잡았다

    미군, 교란 장비로 성주기지 접근한 소형 드론 잡았다

    경북 성주군에 있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접근했던 드론(무인기)을 추락시킨 건 주한미군이 보유한 무인기 전파교란장비, 이른바 재밍 건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군과 경찰은 이틀째 드론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18일 육군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4분쯤 사드 기지에서 경계근무를 하던 주한미군 장병이 민간 상용 드론으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낮은 고도로 접근하는 것을 발견했다. 미군 장병은 재밍 건으로 대응했고, 전파 교란을 받은 드론은 급격히 고도가 떨어지며 시야에서 사라졌다. 재밍 건으로 추락시킨 드론은 프로펠러 4개가 달렸으며 크기가 1m가 안 되는 소형 민간 상용 드론으로 추정된다. 이런 드론은 근거리에서 사람이 원격 장치로 조종한다. 지금까지 북한이 보낸 정찰용 무인기는 2~3m 크기였고, 원격 조종이 아니라 위성항법시스템(GPS) 신호를 받아 사전 입력된 경로를 비행하는 방식이었다. 군에서는 이 때문에 이 비행체가 북한에서 내려왔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군과 경찰은 260여명을 투입해 성주군 초전면과 김천시 농소면 등 추락 추정 지점을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기체를 찾지 못한 상태다. 경찰은 누가 드론을 사드 기지 쪽으로 날렸는지 조사하고 있다. 사드 기지 주변은 반경 2해리(3.7㎞), 고도 500피트(약 152m) 공역을 비행금지 구역으로 설정하는 등 드론 비행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다만 이날 사드 기지에 근접한 드론이 비행금지 구역에 진입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성주 사드 기지 접근했던 소형 드론, 미군이 교란 장비로 추락시켰다

    성주 사드 기지 접근했던 소형 드론, 미군이 교란 장비로 추락시켰다

    경북 성주군에 있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접근했던 드론(무인기)을 추락시킨 건 주한미군이 보유한 무인기 전파교란장비, 이른바 재밍 건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군과 경찰은 이틀째 드론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18일 육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54분쯤 사드 기지에서 경계근무를 하던 주한미군 장병이 민간 상용 드론으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낮은 고도로 접근하는 것을 발견했다. 미군 장병은 재밍 건으로 대응했고, 전파 교란을 받은 드론은 급격히 고도가 떨어지며 시야에서 사라졌다. 재밍 건으로 추락시킨 드론은 프로펠러 4개가 달렸으며, 크기가 1m가 안되는 소형이어서 민간 상용 드론으로 추정된다. 이런 드론은 근거리에서 사람이 원격 장치로 조종한다. 지금까지 북한이 보낸 정찰용 무인기는 2~3m 크기였고, 원격 조종이 아니라 위성항법시스템(GPS) 신호를 받아 사전 입력된 경로를 비행하는 방식이었다. 군에서는 이 때문에 이 비행체가 북한에서 내려왔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군과 경찰은 260여명을 투입해 성주군 초전면과 김천시 농소면 등 추락 추정 지점을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기체를 찾지 못한 상태다. 군 관계자는 “전파 교란을 받은 뒤 일시적으로 방향을 잃었다가 다시 날아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누가 드론을 사드 기지 쪽으로 날렸는지 조사하고 있다. 사드 기지 주변은 반경 2해리(3.7㎞), 고도 500피트(약 152m) 공역을 비행금지 구역으로 설정하는 등 드론 비행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다만 이날 사드 기지에 근접한 드론이 비행금지 구역에 진입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거미줄 태우려다 산불 … 양봉업자 2명 화상

    거미줄 태우려다 산불 … 양봉업자 2명 화상

    양봉업자들이 벌통 옆 거미줄을 태우려다 산불을 내 벌통과 임야 일부가 불에 탔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5시 55분쯤 경북 김천시 농소면 봉곡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양봉업자 2명이 손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벌통 150통과 임야 0.3ha를 태웠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소방당국에 의해 80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산불진화대원과 소방대원 약 90여명, 산불진화헬기 1대, 소방차량 19대 등이 긴급 투입됐다. 불은 양봉업자가 벌통 옆 거미줄을 토치로 태우려다 산불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봉업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인사] 경북 구미시, 경북 김천시, 경남 밀양시, 경남도

    ■ 경북 구미시 ◇ 4급 승진 △ 경제기획국장 박수원 △ 문화체육관광국장 김회식 △ 의회 사무국장 이근도 △ 평생교육원장 주광하 ◇ 4급 전보 △ 행정안전국장 김종율 △ 선산출장소장 유익수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관응 △ 건설교통국장 이상곤 ◇ 5급 승진 △ 홍보담당관 김진호 △ 고아읍장 이건호 △ 상모사곡동장 김용수 △ 총무과(외부 파견) 이연희 정명자 △ 시립중앙도서관장 류상훈 △ 무을면장 백승열 △ 축산과장 손이석 △ 산림과장 안효덕 ◇ 5급 전보 △ 문화예술과장 김태영 △ 교육지원과장 윤태호 △ 세정과장 변동석 △ 징수과장 박래섭 △ 복지정책과장 최동문 △ 도시재생과장 이창수 △ 행정민원과장 윤동욱 △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최현도 △ 노인종합복지관장 박상호 △ 형곡1동장 박경자 △ 교통정책과장 박말기 △ 유통과장 김성호 △ 건강증진과장 이명희 ■ 경북 김천시 ◇ 4급 승진 △ 복지환경국장 신장호 △ 경제관광국장 이규택 △ 의회 사무국장 권동욱 △ 건설안전국장 최우락 △ 농업기술센터소장 서범석 ◇ 5급 승진(직무대리) △ 중앙보건지소장 김은숙 △ 서울사무소장 임창현 △ 농소면장 김병수 △ 감문면장 하동욱 △ 어모면장 이병헌 △ 조마면장 위성충 △ 구성면장 강희현 △ 대덕면장 이원용 △ 평화남산동장 양준영 △ 대신동장 전제등 △ 지좌동장 이종탁 △ 율곡동장 이우문 ◇ 5급 전보 △ 기획예산실장 이상동 △청렴감사실장 김준호 △ 문화홍보실장 손세영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형 △ 회계과장 이충기 △ 열린민원과장 박운용 △ 사회복지과장 장재근 △ 가족행복과장 김재천 △ 환경위생과장 이삼근 △ 자원순환과장 김동진 △ 투자유치과장 김윤수 △ 관광진흥과장 김영기 △ 교통행정과장 박정일 △ 건설도시과장 이도우 △ 농식품유통과장 김영우 △ 축산과장 모문용 △ 농촌지도과장 정한열 △ 기술지원과장 박병하 △ 맑은물사업소장 김종철 △ 문화예술회관장 김홍연 △ 시립도서관장 김금숙 △ 아포읍장 이정하 △ 대곡동장 신동균 ■ 경남 밀양시 ◇ 4급 승진 △ 일자리경제과 최미례 ◇ 5급 승진 △ 기획감사담당관 이소영 △ 미래전략담당관 최인철 △ 행정과 정하동 △ 투자유치과 권일혁 △ 건설과 조경래 △ 허가과 황원철 △ 농정과 김진우 △ 건축과 이형주 ■ 경남도 △ 농업기술원장 최달연 △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장영호 △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조길환
  • 5000년 전 신석기 시대 토기서 옻 성분 확인

    국립김해박물관·한국전통문화대 조사 접착 용도로 추정…“국내 최고 사례” 기존에 알려진 청동기 시대 옻칠 흔적보다 훨씬 앞선 신석기 시대 토기에서 옻 성분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지난 6월 개막해 9월 종료한 전시 ‘고대의 빛깔, 옻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목제문화재연구소와 함께 밀양 신안 유적 출토 붉은색 간토기를 조사해 옻 주성분인 우루시올 구성 물질을 찾아냈다고 13일 밝혔다. 이 토기는 약 5000년 전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옻칠 흔적은 청동기시대인 2500년 전 전남 여수 적량동 7호 고인돌에서 발견됐다. 국립김해박물관과 연구소는 약 2400년 전 유물로 전하는 거제 농소면 유적 붉은색 간토기와 함안 도항리 유적 붉은색 간토기에서도 같은 물질을 검출했다. 두 기관은 적외선분광분석, 가스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계를 활용한 조사를 통해 벤젠계 화합물과 페놀계 화합물, 지방족탄화수소구조를 확인했다. 이 성분들은 우루시올 구성 물질로 알려졌다. 옻나무 수액을 사용한 옻칠은 방수, 방화, 부패 방지, 광택 효과를 낸다. 고대부터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도료였으나, 옻오름을 유발해 사람들이 기피하기도 했다. 토기 칠층이 아니라 적색 안료에서 우루시올 성분이 관찰된 것으로 미뤄 정제된 옻나무 수액을 쓴 것은 아니고, 안료가 토기에 잘 붙도록 하기 위해 옻을 섞어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옻을 접착제로 쓴 흔적은 광주 신창동 유적, 창원 다호리 유적 칼집 등에서도 나왔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성주 사드 반대 주민들 ‘눈물’…“심장 벌렁벌렁하고 다리 떨린다”

    성주 사드 반대 주민들 ‘눈물’…“심장 벌렁벌렁하고 다리 떨린다”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다리가 떨린다. 사드가 들어가도 끝까지 투쟁하겠다.”7일 오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가 추가 배치되자 경북 성주 지역 주민들은 허탈해 했다. 눈물을 보이는 주민들도 있었다. 전날 낮부터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이웃 주민, 시민단체 회원들과 연좌시위를 벌이며 저지에 나섰지만 결국 사드 발사대 4기가 임시배치됐다. 경북 성주 소성리 주민 A(64)씨는 “계절이 몇 번이나 바뀌도록 싸워왔는데 결국 이렇게 됐네요”라면서 “나이 많은 마을 주민이 그 무덥던 지난 여름에도 매주 수요일마다 집회에 참가하는 등 만사 제쳐놓고 사드 반대를 외쳤는데 결국 역부족이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A씨 등 주민 20여명은 경찰이 시위 참가자 400여명을 모두 해산한 직후인 7일 오전 5시 30분쯤 마을회관 앞 도로로 뛰쳐나와 기습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주민 1명은 도로에 서 있던 트럭 밑에서 2시간 넘게 완강히 버티기도 했다. 이들은 경찰의 해산 시도에 대비해 사드 반대단체 회원들과 끈으로 몸을 묶는 등 필사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시위에는 성주 주민뿐 아니라 사드 기지 북쪽 김천시 주민도 100명 가까이 동참했다. 이들은 사드 발사대 진입을 저지하지 못하자 감정을 억누르며 눈물을 참는 모습이었다. 농소면에서 온 B(70·여)씨는 “우리가 1년을 어떻게 버텼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사드 기지에서 불과 1㎞ 정도밖에 안 떨어진 남면 월명리에서는 주민 30여명이 밤샘 시위에 참가했다. 대부분 60∼70대 고령인 주민들은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에도 10시간 넘게 현장을 떠나지 않고 시위를 벌였다. 일부 주민은 날이 밝자 극도의 피로감을 호소하며 귀가하기도 했다. 이 마을 여차배(60) 이장은 “주민이 목이 터지라고 사드 반대를 외쳤으나 힘에 부친 것 같다”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만큼 일반환경영향평가 요구 등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드 발사대 추가 반입·운용할 성주 기지는 어떤 곳?

    사드 발사대 추가 반입·운용할 성주 기지는 어떤 곳?

    한국과 미국 군 당국이 지난 4월 26일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에 발사대 2기를 들인 데 이어 오는 7일 나머지 발사대를 추가로 반입하기로 했다. 4기를 마저 기지에 들이면 주한미군 사드는 1개 포대 장비를 완비하게 된다.국방부와 롯데가 지난해 11월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군(軍) 용지와 성주골프장을 교환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성주골프장이 사드를 배치할 터로 확정됐다. 양 측은 지난 2월 28일 부지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성주골프장은 2007년 6월 부동산 시행사 연우가 ‘헤븐랜드CC’라는 이름으로 개장했다. 금융위기 과정에서 2009년 2월 롯데가 893억원에 인수하고 이름을 바꿨다. 해발고도가 680m로 애초 한미 양국이 사드배치 용지로 발표한 성산포대(해발 383m)보다 높아 레이더 전자파 유해성 논란 여지를 줄였다고 한다. 주변에는 민가가 적은 데다 진입로,전기,수도 등 기반시설을 갖췄다. 롯데가 골프장을 포함해 보유한 터는 전체 178만㎡이다. 이 가운데 성주골프장이 96만㎡,골프장 추가 조성을 위한 임야가 82만㎡다. 성주골프장은 지난 연말 영업을 마무리했고 국방부는 롯데 측에서 골프장 땅을 넘겨받아 이 중 30여만㎡를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군에 제공했다. 한미 양국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끝난 뒤인 지난 4월 새벽 이곳에 주한미군이 사드 발사대 2기와 일부 장비를 배치했다. 새 정부가 들어서자 사드 발사대 국내 반입 누락에 진상조사가 진행되기도 했으나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월 29일 발사대 4기 임시 배치를 미국 측과 협의하라고 지시했다. 국방부가 1차 공여 부지에서 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 환경부는 지난 4일 ‘조건부 동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주한미군 측과 협의해 발사대 4기를 사드 기지에 반입하기로 했다. 성주골프장은 김천시청에서 북서쪽으로 14.2㎞,성주군청에서 남동쪽으로 15.3㎞ 떨어져 있다. 김천 혁신도시 초입인 KTX김천·구미역과 8.1㎞ 거리를 두고 있다. 김천 혁신도시에는 지난달 기준으로 1만6000여명,골프장 인근에는 김천시 남면 월명·부상·송곡리와 농소면 노곡·연명·봉곡리 주민 2100여명이 산다. 성주·김천 주민 396명은 정부가 사드 부지를 주한미군에 공여한 것은 위법이라며 지난 4월 공여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판결이 나올 때까지 공여 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요청했지만,법원은 지난 5일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드 환경평가 막바지… 국방부 “임시배치 하루 전 공지”

    미국이 이달 중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배치 완료를 요청했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제기된 가운데 청와대가 발사대 임시 배치를 위한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오는 28일쯤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영향평가가 끝나면 발사대 배치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5일 “현재 사드 발사대 4기의 추가적인 임시 배치를 위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이고 확정적이진 않지만 다음주 월요일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안다”면서 “미세먼지 검사 등 환경부가 요구하는 추가적인 영향평가를 충분히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李총리 “‘美 30일까지 배치 요구설’ 말한 적 없어”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 발사대 4기의 임시 배치를 지시하자 국방부는 지난달 24일부터 배치 부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해 왔다. 평가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당국은 시설 공사와 장비 반입을 곧장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임시 배치 형식인 만큼 당장 이달 중에 발사대 배치가 완료될 수도 있다. 이와 관련, 국회 정보위원장인 자유한국당 이철우 최고위원은 전날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한국당 연찬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30일까지 사드 4기를 추가 배치하라’고 요구해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금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총리는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미국에서 요청한 사실은 확인이 안 된다”면서도 “임시 배치를 미룰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환경영향평가를 놓고 청와대와 정부 간 이견도 노출되고 있다. 환경부는 국방부가 제출한 일부 사드 부지(8만㎡)에 대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지난 18일 보완요청을 했다고 이날 밝혔다. 또 청와대는 평가 결과가 28일쯤 나온다고 밝혔지만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르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기간은 30일이다. 보완요청을 한 만큼 결과가 언제 나올지도 불분명하다. ●국방부 “야간에 기습 배치하는 일은 절대 없다” 임시 배치가 진행되면 사드 기지가 위치한 경북 성주군 등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사드를 둘러싼 진통이 다시 격해질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의 격렬한 저항은 불 보듯 뻔하지만 국방부는 전 정부처럼 ‘기습 배치’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 배치 작업 자체가 큰 난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야간에 기습 배치하는 일은 절대 없다”면서 “하루 전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국방부는 지난 23일 경북 김천시 농소면 노곡교회 등 3곳에서 사드 레이더 전자파를 비공개로 측정한 사실이 이날 드러났다. 서울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軍 “사드 전자파 검증 관련 단체 반대로 무산” 성주투쟁위 “軍,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

    경북 성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의 전자파 안전성 검증을 위한 측정 계획이 무산됐다. 한·미 양국 군 당국은 현지 주민들 참여하에 21일 전자파 측정을 할 계획이었으나 다음주로 한 차례 연기했다가 아예 취소한 것이다. 국방부 측은 ‘관련 단체’의 반대 때문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날 “사드 기지의 전자파 안전성 측정을 시행하는 방안을 지역 주민들과 협의 중이었는데 취소됐다”면서 “현 상황은 전자파 측정 시 주민 참여를 보장한다는 당초 약속이 관련 단체 반대로 이행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드 레이더에 대한 전자파 검증은 전자파 안전성에 대한 주민 우려를 우선 고려한 것이었다”면서 “국방부는 전자파 검증 계획을 철회하되 앞으로 주민 대표와 지역 주민 여론을 수렴해 전자파 측정과 확인을 원할 경우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드 기지 전자파 측정은 지난달 말 현지를 방문한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주민들 간 비공개 간담회에서 합의한 몇 가지 사안 중 하나로 알려졌다. 당시 서 차관은 주민들에게 환경영향평가 등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군 당국은 성주와 김천 주민들의 참여 의견을 수렴했고, 자치단체 및 시·군의회, 주민, 기자 등 참관인 45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김천시 농소면 노곡리, 남면 월명리, 율곡동(김천혁신도시) 등 4곳에서 전자파를 측정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사드철회 성주투쟁위원회 등은 전날 오전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및 투쟁위원회와 아무런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전자파 측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전자파 측정을 거부했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성주서 사드 배치 반대 대규모 시위 5000명 반대 시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반대하는 평화발걸음대회가 지난 18일 오후 경북 성주골프장 인근에서 열렸다. 평화발걸음대회는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성주투쟁위원회,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등이 주최했다. 대회에는 성주·김천 주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5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평화’, ‘사드반대’라고 적힌 파란색 풍선을 손에 들고 모였다. 성주에서 사드 반대 대규모 집회가 열린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1시 초전면 대장리 초전농협에서 8.7㎞ 구간, 김천시 농소면 노곡리 노곡재에서 5㎞ 구간을 도보 행진한 뒤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 집결했다. 이어 범국민 평화행동 집회를 열어 “사드 배치는 적법 절차를 무시한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정의당 김종대·윤소하·이정미 의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성남시장 부인 김혜경씨,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국민통합위원회 공동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 뒤 소성리 진밭교 삼거리를 거쳐 성주골프장 정문 입구까지 약 2.2㎞를 왕복 행진했고 “사드 가고 평화 오라”는 등 구호를 외쳤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소성리 회관 마당에서 사드 배치 반대 촛불집회를 이어갔다. 경찰은 이날 30여개 중대 2500여명의 병력을 배치했다. 대구지법 제2행정부는 지난 17일 성주투쟁위원회가 성주경찰서장을 상대로 낸 옥외집회신고제한통고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해 성주골프장 정문에서부터 25m까지 집회를 허용했다. 한편 원불교는 이날 오후 소성리 마을회관에서 서울 광화문까지 270.5㎞를 8일에 걸쳐 순례하는 ‘평화 마라톤 순례’를 시작했다. 성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사드 배치 성주골프장 주변 긴장감 고조

    사드 배치 성주골프장 주변 긴장감 고조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부지인 경북 성주골프장의 국방부 이전을 앞두고 골프장 주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사드배치 반대모임인 성주촛불지킴단을 비롯해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성주농소·김천율곡시민대책위원회 등은 27일 저녁 성주군청 앞 공용주차장, 농소면사무소 앞, 김천역 광장 등에서 10∼150여명이 모이는 사드배치 반대 집회를 열었다. 성주 촛불지킴단과 김천시민대책위, 원불교 등 3개 단체 18명도 같은 날 서울 롯데상사를 항의 방문했다. 이날 롯데가 이사회를 열어 성주골프장을 사드 배치 용지로 제공하는 안건을 의결한 데 따른 반발차원이다. 이 단체들은 국방부가 성주골프장 주변에 부지 경계공사를 저지하기 위해 공사장 입구를 막을 계획이다. 국방부는 골프장 소유권을 넘겨받는 대로 경계표시를 해야 하고, 반대 주민과의 충돌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부지 경계 표시물로 철조망을 사용할지, 다른 시설물을 사용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성주골프장 입구 초소에는 버스 3대를 타고 온 전경 120명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입구 초소에서 800여m 아래쪽 마을 입구에도 전경 120여명이 배치돼 출입을 통제한다. 골프장 외곽 경비는 경찰이 맡고, 골프장 부근 경비는 군이 전담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골프장 입구 인근 성주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는 주민들이 당번을 정해 농성을 벌이고 있다. 주민들은 “사드 부지 계약이 이뤄지고 국방부가 공사를 시작하면 반대운동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주골프장은 지난해 말부터 영업을 중단했지만 골프장 입구에는 롯데의 보안용역업체가 일반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사드 배치가 성산포대에서 결국 성주골프장으로 가게 됐다”며 “성주군 북쪽 초전면 주민을 위한 대책안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사드 성주골프장 확정] 김천시 “14만 시민 철저히 무시” 원불교계 “단호히 대응”

    한·미 군 당국이 30일 사드 배치 최종 부지로 경북 성주군 초전면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성주골프장)을 확정하자 성주와 김천지역 여론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성주 성산포대에서 성주군 내 제3 후보지로 변경을 요청했던 성주군는 대체로 수용하는 분위기인 반면 성주골프장과 인접한 김천시는 반발하고 나섰다. 류제승 국방부 정책실장은 이날 성주군을 방문, 김항곤 군수와 배재만 군의회 의장 등에게 “시뮬레이션 결과 성주골프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이를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반대하는 군민을 고려, 공식 의견을 내놓지 않기로 했다. 황인무 국방부 차관도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찾아가 그동안 경과를 설명했다. 하지만 국방부의 김천시 설명회는 무산됐다.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 30여명이 “성주골프장 사드 배치 반대”를 외치며 박보생 시장이 단식투쟁 중인 김천시청 2층 회의실을 걸어 잠근 채 면담을 막았기 때문이다. 김천시는 성주골프장이 농소면·남면과 불과 1~5㎞ 거리로 가까운 데다 레이더가 김천 쪽을 향하게 돼 전자파 피해 지역이 될 수 있다며 반발해 왔다. 박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 생존권과 생활권 보장을 위해 사드에 반대하는 세력과 공동으로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주골프장 사드 배치반대 김천투쟁위원회도 “14만 김천시민은 철저히 무시당했다. 사드 반대 세력과 연대해 한반도 평화와 사드 배치를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원불교의 반발도 거세진다. 성주골프장 남쪽 3㎞ 지점에 원불교 성주성지가 있다. 원불교 성주성지수호 비상대책위원회도 기자회견을 갖고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사무여한(死無餘恨)의 법인정신으로 정부의 부당한 결정에 맞서 가장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성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성주 골프장에 사드 배치…기반시설·주민 안전성 등에서 높은 점수

    성주 골프장에 사드 배치…기반시설·주민 안전성 등에서 높은 점수

    국방부가 30일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부지를 경북 성주군의 성주골프장으로 바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성주골프장이 기반시설과 주민 안전성 등에서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한미 공동실무단의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사드를 성주군 초전면의 성주골프장에 배치하는 것을 사실상 확정할 방침이다. 한미 군 당국은 지난 7월 13일 성산포대에 사드를 배치한다고 공식 발표했지만, 성주군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에 밀려 제3부지 검토에 나섰고 3곳의 후보지에 대한 평가 진행 결과 성주골프장을 최종 배치 부지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군 실무자들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제3부지 평가에서 기존에 발표된 배치 부지인 성산포대보다도 성주골프장이 사드를 배치하기에 더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성주군에서 제안한 3곳의 후보지는 성주골프장과 금수면 염속봉산, 수륜면 까치산 등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애초부터 성주골프장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됐다. 염속봉산과 까치산은 접근성이 나쁜 반면 성주골프장은 국방부가 제시한 부지 선정의 6가지 기준을 대부분 충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6가지 기준은 ▲작전 운용성 ▲주민·장비·비행안전 ▲기반시설 체계 운용 ▲경계보안 ▲공사소요 및 비용 ▲배치 준비기간 등이다. 성주골프장이 진입로와 전기·수도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성산포대보다 부지 면적도 넓어 레이더와 포대를 배치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 여기에다 성주읍과 가까운 성산포대에 비해 주변에 민가도 적어전자파 유해성 논란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성주포대는 1.5㎞ 떨어진 성주읍에 1만 4000여 명이 거주하는 반면, 성주골프장 주변으로는 김천시 남면 월명·부상·송곡리와 농소면 노곡·연명·봉곡리에 21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성주골프장은 해발고도 680m로 성산포대(해발 383m)보다 훨씬 높은 곳에 있다. 사드 레이더는 최소 5도 이상 하늘 쪽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전자파가 지상까지 미칠 위험이 없어 인근 주민들이 걱정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군 당국의 설명이다. 다만, 성주골프장은 사유지이기 때문에 전체를 매입한다면 1000억 원 이상의 막대한 비용이 발생한다. 국방부는 예산 투입 최소화를 위해 경기도 등에 있는 군 소유 땅을 성주골프장과 맞바꾸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가 이날 사드의 성주골프장 배치를 기정 사실화한 것은 성산포대에 배치하겠다고 발표한 지 79일 만에 그 결과를 뒤집은 꼴이 됐다. 이를 두고 군이 애초에 치밀하게 부지를 선정하지 않아 혼란을 가중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이 때문에 혼란을 자초한 측면이 강한 이번 사드배치 부지 번복과 관련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높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드 제3후보지’ 발표 임박… 인접한 김천 반발 본격화

    ‘사드 제3후보지’ 발표 임박… 인접한 김천 반발 본격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의 제3후보지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력 후보지로 꼽히는 경북 성주군 초전면 롯데골프장과 인접한 김천지역의 반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롯데골프장은 북서쪽으로 김천시 농소면·남면과 1~5㎞ 떨어져 있다. 반면 성주군과 사드배치반대성주투쟁위원회는 제3후보지를 사실상 수용한다는 입장이다. 박보생 김천시장과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이 27일 시청에서 사드 배치 반대 기자회견을 가진 뒤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박 시장과 배 의장은 “국방부는 일방적인 성주골프장 사드 배치를 추진해 김천시민을 무시했다”면서 “시민의 간절한 뜻을 국방부에 전달하기 위해 단식 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성주골프장 배치는 김천 시민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사드 배치가 국가안보를 위해 정말 필요한 것이라면, 김천·성주가 피해를 보지 않는 곳으로 재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성주CC사드배치반대 김천투쟁위원회도 앞으로 청와대와 국방부·경북도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김천에서 청와대까지 도보 및 자전거 순례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 김천역 광장에서 촛불시위도 계속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원불교 성주 성지 수호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28일 롯데골프장 인근에서 신도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드 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총회를 연다. 롯데골프장은 원불교에서 ‘평화의 성자’로 받드는 정산 송규 종사의 생가터·구도지 등과 직선거리로 500m가량 떨어져 있다. 원불교 측은 “사드가 롯데골프장에 배치된다면 신도 출입에 어려움이 있고 탄생지 보존·관리에도 문제가 생길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성주군과 사드배치반대성주투쟁위는 지난 26일 국방부의 제3후보지 발표 이후 군청 일대에서 집회를 더이상 열지 않기로 합의했다. 또 군청 주변에 설치한 각종 단체 및 개인 명의의 사드 관련 불법 천막 및 현수막 등도 발표 다음날 바로 철거하며, 성주군도 성주투쟁위가 이행 조건을 성실하게 준수할 경우 군민을 대상으로 한 각종 고소·고발 사건을 취하하기로 했다. 김천·성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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