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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그때 그 모습 복원한 ‘웃으면 복이 와요’가 온다

    AI로 그때 그 모습 복원한 ‘웃으면 복이 와요’가 온다

    1970년대를 대표하는 국민 코미디였던 ‘웃으면 복이 와요’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한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는 오는 9월 개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되살아난 고(故) 구봉서부터 개그콘서트에서 맹활약하며 국민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는 코미디언 안일권과 정승환, 드라마 ‘굿보이’, 연극 ‘자취’, ‘그날의, 타이밍’ 등에서 배우 노원재까지 한자리에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각기 다른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와 코미디언들이 코믹한 분장으로 등장해 영화만의 유쾌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세대를 초월한 웃음을 예고한다. 영화를 연출한 김형진은 “누구나 접근 가능한 AI 플랫폼으로 현재 남아있지 않은 ‘웃으면 복이와요’ 코미디 프로그램을 생성해내서 현대의 코미디 영화로 만들어낸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 쓰레기 재활용 궁금증 확!

    노원구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노원환경체험학교가 인기다.‘강북 교육특구’를 표방한 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프로그램이 내실있게 짜여 있기 때문이다. 환경체험학교의 ‘0교시’는 교육장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시작된다.체험학교를 담당하는 청소행정과 하동준(48) 주임이 일정과 환경 및 쓰레기문제 등에 대해 간결하게 브리핑을 한다.평소 궁금했던 점만 골라 설명해 주기 때문에 교육장 도착 직전 참가 학생들의 호기심은 최대치에 이르게 된다. 제1교육장은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선별해 압축·가열처리하는 공릉1동 재활용기계화선별장이다.직원으로부터 간단한 설명을 듣고 참가학생들은 선별대에서 캔류,플라스틱·페트병류,유리병류 등을 직접 분류한다.선별작업 후에는 스티로폼과 페트병이 가열·압축되면서 재활용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코스는 중계1동 노원환경자원전시관.노원재활용센터 2층에 위치한 이 전시관에는 스티로폼이 액자로,플라스틱류가 욕실발판으로,캔이 수도꼭지로 재활용된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마지막 교육장은 1997년에 지어진 노원자원회수시설이다.하루 800t을 처리할 수 있는 ‘첨단 폐기물소각장’인 이 시설은 재활용이 불가능한 화장지·목재 등을 소각처리한다. 물론 인체에 유해한 다이옥신 등은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소각 때 생기는 열은 열병합발전시설로 보내져 상계·중계동 지역 일부 아파트의 전기와 지역난방으로 유용하게 쓰인다. 환경교실에 참가한 한재현(11·덕암초교5)군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가 다양한 제품으로,전기로 바뀌는 것이 놀랍다.”며 “앞으로 우리집 재활용은 내가 도맡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덕암초등학교 정미현(42·여) 교사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주부들에게도 유용한 학습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구는 프로그램의 참여대상을 주부층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여름방학 기간동안 ‘학부모와 함께 하는 환경체험학교’를 여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02)950-3837.˝
  • 쓰레기 재활용 궁금증 확!

    쓰레기 재활용 궁금증 확!

    노원구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노원환경체험학교가 인기다.‘강북 교육특구’를 표방한 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프로그램이 내실있게 짜여 있기 때문이다. 환경체험학교의 ‘0교시’는 교육장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시작된다.체험학교를 담당하는 청소행정과 하동준(48) 주임이 일정과 환경 및 쓰레기문제 등에 대해 간결하게 브리핑을 한다.평소 궁금했던 점만 골라 설명해 주기 때문에 교육장 도착 직전 참가 학생들의 호기심은 최대치에 이르게 된다. 제1교육장은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선별해 압축·가열처리하는 공릉1동 재활용기계화선별장이다.직원으로부터 간단한 설명을 듣고 참가학생들은 선별대에서 캔류,플라스틱·페트병류,유리병류 등을 직접 분류한다.선별작업 후에는 스티로폼과 페트병이 가열·압축되면서 재활용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코스는 중계1동 노원환경자원전시관.노원재활용센터 2층에 위치한 이 전시관에는 스티로폼이 액자로,플라스틱류가 욕실발판으로,캔이 수도꼭지로 재활용된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마지막 교육장은 1997년에 지어진 노원자원회수시설이다.하루 800t을 처리할 수 있는 ‘첨단 폐기물소각장’인 이 시설은 재활용이 불가능한 화장지·목재 등을 소각처리한다. 물론 인체에 유해한 다이옥신 등은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소각 때 생기는 열은 열병합발전시설로 보내져 상계·중계동 지역 일부 아파트의 전기와 지역난방으로 유용하게 쓰인다. 환경교실에 참가한 한재현(11·덕암초교5)군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가 다양한 제품으로,전기로 바뀌는 것이 놀랍다.”며 “앞으로 우리집 재활용은 내가 도맡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덕암초등학교 정미현(42·여) 교사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주부들에게도 유용한 학습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구는 프로그램의 참여대상을 주부층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여름방학 기간동안 ‘학부모와 함께 하는 환경체험학교’를 여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02)950-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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