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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인근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6월 분양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인근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6월 분양

    경상남도 밀양 부북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되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가 오는 6월 분양을 진행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밀양 부북공공주택지구 인근에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밀양시 일원에 총사업비 4017억 원이 투입되는 해당 국가산업단지는 나노융합, 수소, 첨단소재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준공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돼 있으며 산업시설용지 분양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현재 한국카본, 우진, 에코리버스 등의 제조기업이 투자를 진행했으며 삼양식품 제2공장 등 일부 시설은 가동 중이다. 한국전력공사 ESS, 에스엔비아, HA코리아 등도 생산 및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나노융합센터, 나노안전성평가센터, 수소환경시험센터, 액화수소 상용차 실증센터, 첨단나노소재 상용화센터, 지식산업센터 등 연구개발 시설이 순차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는 밀양 부북공공주택지구 A-1블록과 S-2블록에 들어서며, 총 106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에는 BS한양, 대보건설, 강산건설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744세대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뉴홈 일반형) 물량은 총 426세대이며, 주택형별로는 ▲55㎡A 169세대 ▲59㎡A 100세대 ▲59㎡B 157세대로 구성된다. 2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총 322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일반분양(뉴홈 일반형) 물량은 총 114세대이며, 주택형별로는 ▲74㎡A 24세대 ▲84㎡A 90세대로 편성된다. 단지 배치에 따라 일부 세대에서는 밀양강 조망이 가능하다. 교통 인프라로는 사포로, 미리벌로, 밀양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남밀양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KTX 밀양역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변 생활 시설로는 아리랑시장, 삼문동 상권, 밀양시립도서관, 삼문동공설운동장 등이 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는 2028년 개교 계획이 수립돼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 재시동…2026년 정부 예산 확보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 재시동…2026년 정부 예산 확보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경남도는 2026년 정부 예산에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위한 사업비 24억원이 반영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예산은 타당성 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착공 전 필요한 절차 이행에 드는 예산이다. 김해~밀양 고속도로 김해시 진례면과 밀양시 상남면을 잇는다. 총 19.8㎞ 길이로, 사업비는 1조 6000억원 규모다. 나들목(IC) 2곳과 분기점(JCT) 3곳을 포함한다. 사업은 제1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16~2020)에 반영돼 2020년 7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사업계획 보완(교통량 재분석·신규 개발계획 반영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바 있다. 이어 2021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가 철회됐다. 도는 사업을 재개하고자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에 재차 반영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내년 정부 예산 반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남밀양IC에서 부산신항까지 기존 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64㎞로 55분가량 소요되지만 김해~밀양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43㎞로 약 32분이 걸린다. 거리는 21㎞, 시간은 23분이 단축될 전망이다. ‘김해-밀양 고속도로’는 부산항신항, 진해신항과 직결된다. 거제를 통해 남부내륙철도, 가덕도신공항과도 연결된다. 대구, 경북과도 연결돼 부산항신항으로 향하는 컨테이너와 화물 물동량을 수송, 물류비 절감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김해시 내 여러 산업단지 간 연결성이 강화돼 기존 국도 대비 산업단지 간 평균 이동 거리가 16.5% 단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김해~밀양 고속도로가 ‘김해~창원 고속도로(비음산터널)’와도 연결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비음산터널은 김해시 진례면 남진례 나들목에서 창원시 성산구 토월 나들목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총 7.8㎞)로, 국가도로망 계획 반영을 바라보고 있다. 도는 내년 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수정계획과 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비음산터널이 반영되면 2031년쯤 사업 착수가 가능하리라 기대한다. 박성준 경남도 건설교통국장은 “김해~밀양 고속도로는 가덕도신공항, 부산항신항·진해신항, 대구·경북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라며 “경남이 글로벌 물류허브로 도약하는 기반이 되고 진해신항 배후단지 개발 등 주변 개발계획에 탄력을 주는 사업이다. 모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김해·밀양시 “두 지역 연결하는 고속도로 조속한 건설을”

    김해·밀양시 “두 지역 연결하는 고속도로 조속한 건설을”

    경남 김해시와 밀양시가 한목소리로 ‘김해~밀양 고속도로의 조속한 건설’을 촉구했다. 두 지자체는 11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자리에서 두 지역 대표단은 김해~밀양 고속도로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문에 서명했다. 결의문에는 ▲김해의 스마트 물류 역량과 밀양의 국가산업단지 직접 연결로 가덕신공항, 부산신항 등 국가 물류 허브와 연계 ▲경남도 중북부의 교통 인프라 불균형 해소 ▲국가 프로젝트로서의 균형발전·물류 효율성 제고 ▲지역 간 분야별 연계성 강화·균형 있고 통합적인 발전 기반 마련 등 김해~밀양 고속도로 개설 당위성과 필요성이 담겼다. 이들은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하기로 했다. 김해~밀양 고속도로는 김해 진레IC와 남밀양IC를 연결한다. 총길이는 18.8㎞다. 이 노선은 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연계하는 핵심 구간으로 완공 때는 부산·경남 내륙권 간 통행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물류 흐름의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밀양 고속도로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장 차원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 염원을 모아 반드시 예타를 통과하고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고속도로는 단순한 길이 아니라 사람과 산업, 지역의 미래를 연결하는 생명선”이라며 “경남 동부권 공동 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국가사업”이라고 강조했다.
  • 경남도, 김해 신공항 국제 관문공항 위해 활주로 연장과 교통망 확충 건의

    경남도, 김해 신공항 국제 관문공항 위해 활주로 연장과 교통망 확충 건의

    경남도가 정부의 김해 신공항 건설 결정에 따라 후속 대책으로 활주로 연장 건설과 공항 접근 교통망 확충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하병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29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김해 신공항을 인천 국제공항에 버금가는 국제 관문공항으로 건설해 남부권 1900만 주민을 위한 경제공항과 국가 비상사태 때 안보공항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는 김해 신공항이 제대로 된 국제 관문공항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활주로 연장과 함께 교통망을 확충해 접근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국토교통부와 청와대, 국무총리실 등에 건의했다. 도에 따르면 대구·경북·울산·경남에서 지지한 밀양 신공항 후보지와 김해 신공항은 거리가 25㎞밖에 되지 않아 김해 신공항을 제대로 된 관문공항으로 건설하면 밀양에 신공항을 건설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는 국토부가 발표한 길이 3200m 활주로에서는 대형여객기나 대형화물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이 어려워 미주나 유럽 등 장거리 국제노선은 취항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활주로 길이를 3800m 이상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인천 국제공항은 3750m 활주로 2개와 4000m 활주로 1개를 운영한다고 도는 덧붙였다. 도는 대구·경북과 울산에서 김해 신공항까지 1시간 안에 접근할 수 있도록 광역 고속도로 2곳과 광역 철도 2곳 건설도 건의했다. 기존 대구~부산 고속도로를 활용해 김해 생림에서 김해 신공항까지 19㎞를 신설해 대구~밀양~김해 신공항을 잇는 공항고속도로 건설을 제안했다. 이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대구에서 김해 신공항까지 49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대구~부산 고속도로 남밀양IC와 남해고속도로 진례JC 사이를 잇는 25㎞ 신항고속도로 건설도 제시했다. 이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진례JC에서 신항 제2 배후 고속도로와 연결돼 부산항 신항에 바로 접근할 수 있다. 도는 대구~밀양~김해 신공항을 잇는 KTX 건설과 울산~삼랑진 일반철도 건설도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동대구역에서 삼랑진역까지는 기존 철도노선을 고속철도로 선형 개량을 하고 삼랑진역에서 김해 신공항까지 24㎞를 신설하면 동대구와 김해 신공항 사이를 33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삼랑진 32㎞를 잇는 일반철도를 건설하면 울산에서 김해 신공항까지 29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경남도 내 교통망 확충도 건의했다. 광주·전남 및 서부경남·항공국가산단에서 김해 신공항·부산항 신항으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해고속도로 산인JC~창원JC 구간 16㎞를 4차로에서 8차로로 넓히고, 하동~사천 31㎞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원JC~현풍JC 48㎞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과 함양~울산 고속도로 조기 완공,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도 건의했다. 하 실장은 “밀양 신공항 건설이 무산된 데 대한 아쉬움도 있지만 이제는 김해 신공항을 국제 관문공항으로 건설하기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다”면서 “활주로 연장과 접근 교통망 확충이 이뤄지면 국제 관문공항이 돼 영남권 신공항 역할을 할 수 있어 대구·경북 지역을 설득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김해 신공항 건설에 맞춰 지난 27일 밀양에 본사를 두는 저비용항공사(LCC) 설립계획을 발표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대구~부산 새 고속도로 이달말 개통

    대구~부산 새 고속도로 이달말 개통

    대구와 부산을 직선으로 잇는 대구∼부산고속도로가 이달 말 개통된다. 5일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 따르면 대구시 동구 용계동과 경남 김해시 대동면 월촌리를 잇는 총연장 82.05㎞의 왕복 4차선인 대구∼부산고속도로를 당초 계획보다 보름여 앞당겨 설 이전인 이달 말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 2001년 5월 착공한 이 고속도로는 민간자본 1조 2415억원(외자 1억달러 포함), 국고보조금 7058억원 등 모두 2조 5473억원이 투입됐다. 동대구JC-동대구IC-수성IC-청도IC-밀양IC-남밀양IC-삼랑진IC-상동IC-대동JC 등 IC 7곳과 JC 2곳이 들어서 있다. 또 청도IC와 밀양IC 사이에 청도(상), 청도(하) 등 휴게소 2곳을 비롯해 교량 104곳, 터널 13곳이 설치됐다. 이 고속도로 개통으로 1시간30분 정도 걸리던 대구∼부산 운행시간이 1시간 안팎으로 단축된다. 또 부산 강서구 신호, 녹산공단과 경남 김해지역의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되고 밀양시와 김해시 상동면, 경북 청도군 등 영남 내륙지역의 문화관광산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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