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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 가로수 가꿔줄 ‘나무돌보미’ 모집

    서울 강북구가 가로수와 녹지대를 입양해 자유롭게 가꾸는 ‘나무돌보미’를 상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참여로 지속 가능한 녹지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공녹지시설물에 관한 관심과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나무돌보미는 가로수와 띠녹지(가로수 하부 화단) 등 공공 목적으로 식재된 수목을 입양해 실명으로 관리하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참여자는 물 주기, 잡초 제거 등 일상적 관리부터 낙엽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민 개인뿐 아니라 학교,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은 주로 거주지 또는 건물 인근 가로수를 맡아 관리하며 1인당 최대 5주의 가로수를 돌볼 수 있다. 단체는 동네숲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 설치 공간이나 대로변 가로 구간을 담당하게 된다. 구는 참여자 중 희망자에게 청소용품과 집게 등 안전 물품을 지원하고, 봉사활동 시간도 제공할 계획이다. 봉사 시간은 평일 최대 2시간, 주말 및 공휴일 최대 4시간까지 부여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나무돌보미 사업을 통해 구민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는 데 참여할 수 있다”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녹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남궁역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녹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남궁역 의원(국민의힘·동대문3)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녹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남궁 의원은 ‘서울시 도시녹화 등에 관한 조례’의 크게 두 지 규정에 대해 개정했다. 제35조의 나무은행제도는 나무나눔제도로 변경되어 운영되고 있어 이를 변경했으며, 녹지관리청은 재개발, 재건축 등 각종 정비사업 시 발생하는 수목을 제거하지 않고 일정장소에 이식하여 관리하고 녹화사업 시 제공할 수 있도록 했고, 이에 대한 이식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두 번째는 제36조의 녹지의 실명관리제도로 이는 나무돌보미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나무돌보미는 개인, 단체, 법인 등이 지정된 가로수 등 녹지를 실제 관리하고 봉사활동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참여가 높은 사업이다. 따라서 녹지의 실명관리 시 일정기간 녹지관리청과 참여시민이 협약을 체결하고, 안전조끼, 물조리개 등 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남궁 의원은 “서울시 내에 매년 재개발, 재건축, 다양한 정비사업으로 버려지는 수목이 발생하고 있다. 이를 이식해 활용할 수 있도록 나무나눔제도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으며, 나무돌보미와 같이 시민이 녹지관리에 참여할 경우 협약을 체결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녹색공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도록 조례를 개정했다”라며 “정원도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를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조례안 통과 소감을 밝혔다.
  • [‘녹색복지’ 2色 2區] 광진구민들이여 가로수를 입양하라

    [‘녹색복지’ 2色 2區] 광진구민들이여 가로수를 입양하라

    “우리 동네 가로수,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꾸고 돌봐요.” 서울 광진구는 지역민이 직접 가로수를 입양해 가꾸고 돌보는 ‘2017 나무돌보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공공시설물을 가꾸고 돌보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녹지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나무돌보미는 마을 주변 가로수와 띠녹지(가로숲)를 개인이나 단체에서 입양해 일정 구간을 관리하는 사업이다. 버즘·은행·느티나무 등 27개 노선 13종, 6765그루의 가로수, 가로변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에 나무나 꽃을 심어 만든 8개 노선 11만 0000여 그루의 띠녹지를 돌본다. 나무돌보미로 선정되면 협약 체결 후 1년간 활동하게 된다. 가로수와 띠녹지 청소, 잡초 제거, 가뭄 때 물 주기, 나무 주변 꽃 심기, 낙엽 치우기 등을 한다. 참여 희망 개인이나 단체는 연중 어느 때나 서울시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parks)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입양 가로수에 활동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주고, 청소용품과 조끼 등 물품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하루 2시간 월 최대 20시간의 봉사 활동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아름다운 거리 조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녹색문화도시 조성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어르신 취업 기회 활짝 ‘동대문 실버 프렌들리’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의 60세 이상 노인 인구를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실버 프렌들리 사업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오는 10일까지 2017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1547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42억 6000만원의 재정을 투입해 마을클린도우미, 가로수돌보미, 지하철도우미, 숲체험해설사, 꿈나무돌보미, 어린이지도강사, 초등급식도우미 등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마을클린도우미 등 공익형 사업에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1396명을, 초등급식도우미 등 시장형 사업에는 만 60세 이상 희망자 151명을 모집한다. 일자리를 원하는 지역 노인들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등으로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사업 참여자는 오는 3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9개월간 활동한다. 공익형의 경우에는 월 22만원, 시장형의 경우 월 최대 21만원을 받을 수 있다. 활동 또는 근무시간은 1일 2~3시간씩 주 2~5일간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무궁화 심은 순국선열의 길, 나라 사랑 피었네

    무궁화 심은 순국선열의 길, 나라 사랑 피었네

    ‘식목일에는 나라 상징 무궁화를 심어요.’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오는 5일 오전 10시 주민 100명과 함께 ‘주민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연다. 매년 식목일에 여는 ‘주민참여 나무심기’는 구 전체 면적의 60%가 녹지 공간인 강북구의 산림자원을 키우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무궁화를 북한산 국립공원의 순국선열 묘소에 심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게 된다. 무궁화를 심을 곳은 수유동의 이준 열사 묘소와 신익희 선생 묘소다. 식목일날 묘소 진입로를 따라 좌·우측 녹지에 무궁화를 심는다. 또 김창숙과 신숙, 김도연, 서상일, 유림 선생의 묘소와 광복군 합동 묘에도 무궁화를 심을 계획이다. 1000만 서울시민의 산책로인 강북구 북한산 둘레길에는 순국선열 16위의 묘역이 있다. 이 가운데 이준, 손병희, 이시영, 김창숙, 신익희 선생의 묘역은 문화재이기도 하다. 박 구청장은 “푸른 자연은 후대에 줄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선물”이라며 “식목일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나무를 심고 가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는 식목일 행사 외에도 나무돌보미 사업, 옥상 텃밭 조성사업 등 생태 환경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녹화사업을 주민과 함께하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초 ‘마을공원 돌보미’ 신청하세요

    ‘마을 공원을 내 손으로 가꾼다.’ 서울 서초구는 주민 스스로 가까운 마을 공원을 돌보는 ‘공원돌보미(Adopt-a-Park)’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원돌보미 제도는 마을 공원을 인근 주민이나 종교단체, 학교, 기업 등이 입양(Adopt), 수시로 돌보면서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미국의 도로돌보미(Adopt-a-Highway)에서 유래했다. 1985년 미국 텍사스 주 교통국에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일정 구간의 도로를 관리하게 했다. 자치단체는 청소 비용을 줄였고 지역 주민들은 지역 소속감이 높아졌다. 도로돌보미를 이어서 나무돌보미(Adopt-a-Tree), 공원돌보미(Adopt-a-Park) 같은 여러 가지 ‘공공재 돌보미’(Adopt-a-Programs)들이 생겨났다. 서초구에는 111곳 54만㎡의 공원이 있다. 공원관리와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주민과 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관리를 원하는 가까운 공원을 선택한 후 해당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공원돌보미는 공원 내 꽃과 나무를 심거나 잡초 뽑기, 쓰레기 줍기, 화단 가꾸기 등 공원 구석구석을 맡아서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공원돌보미 참여자(단체)에게는 청소용품을 지급하고,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해 줄 뿐 아니라 공연이나 전시회 같은 문화행사 장소도 제공해 준다. 구 관계자는 “공원돌보미는 주민들의 세금을 사용하지 않고 공원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공동체에 자원봉사하기를 원하는 주민들의 욕구도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삭막한 우리 동네, 주민들이 푸르게~ 푸르게~] 가로수 한그루 한그루, 내 아이처럼

    광진구가 지역 주민에게 가로수를 분양한다. 예산 절감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등 지역 소속감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광진구는 주민이 직접 가로수를 입양해 가꾸고 돌보는 ‘나무돌보미’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관리 대상은 지역 내 총 24곳 50㎞에 심어진 가로수와 띠 녹지가 조성된 7곳 29㎞ 가로수 등 모두 9만 1634주다. 지역 내 학교, 기업, 각종 직능단체, 시민단체와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시범 사업에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이 사업은 동네 주변 가로수와 녹지대를 개인과 단체가 ‘내 나무’로 입양해 일정 구간 직접 관리하는 것이다. 나무돌보미로 선정되면 ▲가로수와 녹지대 청소 ▲잡초 제거 ▲가뭄 때 물 주기 ▲나무 주변 꽃 심기 ▲낙엽 치우기 등 입양한 가로수를 지속적으로 돌보는 활동을 하게 된다. 구는 입양 가로수에 활동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활동에 필요한 청소용품과 조끼 등의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참여자는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하루 1시간 월 최대 20시간 봉사활동 실적이 인정된다. 참여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청 공원녹지과로 제출하면 된다. 나무돌보미 신청 사유와 활동 주기 등을 고려해 1년 단위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공공시설물인 가로수를 돌보고 관리함으로써 성숙한 주인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구는 주민이 직접 가꾸는 가로 환경 조성으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녹색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집 앞 가로수 직접 가꿔보세요”

    서울 서대문구는 주민이 직접 가로수나 녹지대 일정구간을 관리하는 ‘나무 돌보미’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물주기, 쓰레기·잡초 제거, 나무·꽃 심기 등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1~3학급이나 동아리, 기업·단체 10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1인당 가로수 1~2그루를 입양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 가운데 수목관리 계획, 자원봉사 활동 유무 등을 심사한 뒤 1년 단위로 협약을 맺는다. 이후 참여자는 안전수칙, 수목관리 등 교육을 거쳐 일몰 전 낮 시간에 활동한다. 오존 주의보 발령, 32도 이상 고온, 눈·비 등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 취소한다. 구는 청소용품, 안전띠, 모자 등을 지급한다.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한 학생에겐 봉사활동 실적을 인정해준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접수,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안산초등학교, 서연중학교 등 5개 학교와 씨티은행 연희동 지점이 통일로 주변 등 6곳에서 나무 돌보미로 활동했다”며 “가로환경을 함께 가꾸는 사업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어르신이 가꾸는 ‘늘 푸른 나무’

    양천구가 나무도 가꾸고 어르신 일자리를 만드는 일석이조의 ‘나무 돌보미’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역 내 가로수와 녹지대 수목을 지역 단체와 학교, 어르신들이 공동 관리하는 나무돌보미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길거리 가로수 등을 인근 학교나 단체 등에서 ‘내 나무’로 입양해 가꾸도록 하는 것으로 주민과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돌보미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월 20만원(시간당 5000원)을 지급해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현재 봉영여자중학교와 자원봉사단체, 지역 어르신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구는 이 사업을 확대 보급하기 위해 지역내 63개 학교와 협의를 하고 있다. 구는 이와 함께 4월 한달을 식목월로 지정해 나무심기 사업을 하고 있다.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안양천 둔치 봄꽃심기 체험을 통해 오목교~신정교 구간에 팬지 1만본을 심는다. 또 콘크리트 사면으로 돼 있는 안양천 방사면에는 맥문동 등 18종 12만여본의 꽃을 심고, 안양천 제방과 신월IC, 목동IC 등 3곳에는 구화인 해바라기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특히 지역에 나무심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식목일인 5일 전귀권 구청장권한대행과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갈산근린공원 향림사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서울시 “이제는 식목일이 아니라 식목월”

    서울시 “이제는 식목일이 아니라 식목월”

    서울시는 다음 달 20일까지 한달을 ‘식목월’로 정하고 삭막한 도시 콘크리트를 꽃과 나무로 채우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캠페인은 ▲6개 생활권 중점 구역에 꽃, 나무 심기 ▲나무돌보미 사업 등의 시민, 기업 참여 캠페인 및 콘테스트 ▲철도 폐선 부지, 한강 등에 꽃씨 뿌리기와 교각, 육교, 터널 입출구에 녹색 옷 입히기 ▲서울광장 퍼포먼스 등의 시민 주도 행사로 진행된다. 우선 시민이 피부로 직접 느끼는 생활권인 아파트, 상가, 학교, 골목길, 동네, 가로변 띠 녹지 등 6개 생활권 중점 구역을 대상으로 녹색 가꾸기 운동을 시작한다. 또 삼청동길, 대학로 등 걷고 싶은 거리나 시내 주요 관광지 중 10곳에 ‘꽃이 있는 상가’를 시범 조성한다. ‘북촌한옥마을’을 특별 시범 구역으로 선정해 한국화훼협회와 함께 우리 꽃 가꾸기를 추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도 유도할 방침이다. 삭막한 도시 분위기를 자아내는 회색빛 콘크리트 교각과 육교, 터널의 출입구에 식물을 가꾸고 경의·경춘선 폐철도 부지와 지상 지하철 구간, 한강변, 안양천 등 시민의 눈길과 발길이 닿는 공간에도 꽃을 심을 예정이다. 이 밖에 가상의 나무 가꾸기 게임을 통한 실제 나무 심기 확대, 매뉴얼 제작·보급, 식수 장소 안내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 녹색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6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자발적 녹화 활동 우수 마을, 단체, 자치구를 평가하고 36개 단체와 10개 자치구를 선정해 총 1억원의 상금을 줄 계획이다. 문승국 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서울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것은 물론 시민이 녹색 갈증을 풀고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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