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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박사’, 출시 4개월 만에 매출 100억 돌파

    ‘얼박사’, 출시 4개월 만에 매출 100억 돌파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얼박사’(사진)가 출시 약 넉 달 만인 지난달 말 기준 누적 판매량 900만개,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GS25 자체 음료 카테고리에서 포카리스웨트, 코카콜라 등 기존 스테디셀러를 제치고 가장 높은 매출액을 달성한 기록이다. 얼박사는 자양강장제와 사이다를 얼음컵에 섞어 마시는, 이른바 ‘편의점 꿀조합’ 레시피를 완제품으로 상품화한 음료다. 자양강장제의 에너지에 사이다의 청량감을 더해 마시는 ‘부스트업’ 콘셉트가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음료 시장은 오랜 기간 고객 충성도를 쌓아온 기존 브랜드가 확고하게 자리 잡아 신규 히트 상품이 나오기 어려운 분야로 꼽힌다”면서 “이런 환경 속에서 단기간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는 점은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이례적인 성공 사례”라고 설명했다. GS25는 인기 요인으로 높은 가성비와 접근성을 꼽는다. 기존에는 소비자들이 얼박사를 만들기 위해 자양강장제, 사이다, 얼음컵을 각각 사야 했지만, GS25가 완제품 형태로 출시하면서 최대 32%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주요 고객층인 젊은 세대의 호응이 두드러졌다. 지난 9월 개강 시즌을 맞아 대학가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실제 GS25가 대학가 인근 120개 점포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첫째 주(1~7일) 얼박사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97.7% 급증하며 젊은 층에 높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 “햄피자+콜라=꿀조합?”…알고 보니 ‘이 질병’ 위험 곱배기로 치솟아

    “햄피자+콜라=꿀조합?”…알고 보니 ‘이 질병’ 위험 곱배기로 치솟아

    햄을 듬뿍 올린 피자 한 판과 콜라를 함께 먹는 습관이 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공육과 탄산음료를 자주 섭취하는 사람들은 치매를 포함한 인지 장애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졌다. 1일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얼러트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공대 연구팀이 초가공 식품 중에서도 어떤 종류가 뇌 건강에 가장 해로운지 조사한 결과 가공육과 단 음료가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국 미시간대 연구 자료를 활용해 55세 이상 미국인 4750명을 최장 7년간 추적 관찰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2년마다 참가자들의 인지 기능 상태를 평가한 것이다. 초가공 식품은 비만, 당뇨병, 심혈관 질환, 우울증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의 초가공 식품이 뇌 건강에 가장 나쁜 영향을 주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기억력과 숫자를 거꾸로 세는 능력 등 다양한 뇌 건강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참가자 중 1363명이 인지 장애를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가공육을 하루에 한 번 더 먹은 사람들은 인지 장애 발생 위험이 17% 증가했다. 탄산음료나 설탕이 든 차, 과일 음료 같은 단 음료를 하루에 한 번 더 마신 사람들도 인지 장애 위험이 6% 높아졌다. 특히 초가공 식품 전체 섭취량이 아니라 특정 종류만 문제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잼이나 과자, 빵, 유제품, 즉석 조리 식품 같은 다른 초가공 식품들은 인지 장애 위험 증가와 큰 관련이 없었다. 햄을 듬뿍 얹은 피자와 콜라를 함께 먹는 식습관이 뇌에 이중으로 해롭다는 의미다. 연구팀은 이 두 가지 음식만 피해도 뇌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 공동 저자인 버지니아공대 브렌다 데이비 교수는 “균형 잡힌 식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요즘 미국 Z세대는 ‘이 음식’ 먹고 살 뺀다…암 예방 효과까지

    요즘 미국 Z세대는 ‘이 음식’ 먹고 살 뺀다…암 예방 효과까지

    최근 미국 젊은 층 사이에서 ‘파이버맥싱(fibermaxxing)’ 다이어트가 떠오르고 있다. ‘파이버맥싱’이란 섬유질 일일 섭취권장량을 달성하거나 그 이상으로 늘리는 식단을 가리킨다. 치아씨드, 귀리, 렌틸콩, 채소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주로 섭취하며 경우에 따라 섬유질 보충제를 함께 먹기도 한다. 틱톡, 유튜브, 엑스(X)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섬유질 30g 채우기’, ‘파이버맥싱 꿀조합’, ‘맛있는 섬유질 식단’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공유되고 있다. 한 미국인 여성이 틱톡에 공유한 ‘파이버맥싱’ 레시피는 57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좋아요’ 50만개를 받기도 했다. 미국 웨일 코넬 의대의 니콜 사피에르 부교수는 지난달 SNS를 통해 “‘파이버맥싱’이라는 새로운 유행이 있는데 정말 강력하게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식이섬유는 장내 미생물군에 필수적이며 염증 완화와 대장암 예방에 영향을 미친다”며 “렌틸콩, 귀리, 잎채소를 통해 하루 25~38g을 섭취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과식을 방지하고 배변 활동을 도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수용성 섬유질은 탄수화물과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진 LDL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 당뇨,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기도 한다. 또 섬유질을 섭취하면 대장 염증이 완화돼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만 단기간에 섬유질 섭취가 급격하게 늘어날 경우 복부 팽만과 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위장 경련이 동반되기도 한다. 또 지나친 섬유질은 철, 칼슘, 아연 등 미네랄 흡수를 저해하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습관이 중요하다. 섬유질 일일 섭취권장량은 성인 기준 여성 약 20~25g, 남성 약 25~30g이다. 식이섬유는 통곡물, 콩류, 채소, 과일, 견과류, 해조류 등은 자연식품으로 섭취하고 보충제는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물과 함께 섭취해 소화 부담을 줄여야 한다.
  • “100만 캔 돌파”…편의점·제약사 손잡고 만든 에너지음료, ‘매출 1위’ 올랐다

    “100만 캔 돌파”…편의점·제약사 손잡고 만든 에너지음료, ‘매출 1위’ 올랐다

    인기 DIY(Do It Yourself·직접 만들기) 음료인 ‘얼박사’를 상품화한 에너지음료가 편의점 매출 최상위권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GS리테일의 편의점 브랜드 GS25는 자사가 단독으로 선보인 ‘얼박사’ 제품이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 수량 100만 캔을 넘어섰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얼박사’는 얼음, 박카스, 사이다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다. 얼음 컵에 박카스와 사이다를 섞어 마시는 음료로 최근 젊은 층에서 ‘편의점 꿀조합’으로 통한다. GS25 판매 데이터에서도 박카스 구매 고객이 함께 산 상품 1위가 얼음 컵, 2위가 사이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이같은 유행을 반영해 지난 6월 25일 박카스 제조사인 동아제약과 손잡고 얼박사 355㎖ 캔 제품을 출시했다.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7~8월 2개월간은 1+1(원플러스원)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GS25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얼박사는 ‘몬스터’, ‘핫식스’ 등을 꺾고 GS25 에너지음료 매출 1위에 올랐다. 특히 장마 이후 불볕더위가 이어진 지난달 25~31일 얼박사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6배 이상 올랐다. 얼박사 제조를 위해 얼음 컵, 박카스, 사이다를 따로 사야 했던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한 점도 흥행 요인으로 분석됐다. GS25는 이번 성과가 다양한 상품을 조합해 새로운 맛을 즐기는 ‘모디슈머’(modisumer) 풍조와도 맞닿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모디슈머는 ‘modify’(변형하다)와 ‘consumer’(소비자)를 합친 말로, 기성 제품을 취향껏 조합해 창의적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을 일컫는다. 앞서 GS25가 지난 4월 광동제약과 협업해 개발한 ‘비타500 이온액티브’ 역시 출시 직후 아이스 음료 분야 매출 2위에 올랐다. 해당 제품은 광동제약의 비타500과 이온 음료를 섞은 것으로, 얼박사처럼 소셜미디어(SNS)상에서 화제가 되자 GS25가 기획했다. GS리테일 상품기획 관계자는 “고객 의견과 소비 트렌드를 신상품 기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여름철 수요 공략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PC방 최고 인기 음료 ‘얼박사’ 이젠 섞어서 나온다 [편플:편의점FLEX]

    PC방 최고 인기 음료 ‘얼박사’ 이젠 섞어서 나온다 [편플:편의점FLEX]

    GS25가 동아제약과 손잡고 대표적인 DIY(Do It Yourself) 음료인 ‘얼박사’를 정식 상품으로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얼박사’는 얼음컵에 박카스와 사이다를 섞어 마시는 조합으로,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DIY 음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MZ세대를 중심으로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를 도와주는 ‘편의점 꿀조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음료는 소비자들이 편의점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음료’로 각광을 받았고, 이번에 GS25와 동아제약이 손잡고 정식 상품으로 출시하게 된 것이다. GS25는 기존 ‘얼박사’의 소비자 선호도를 기반으로 상품을 개발했으며, 제품의 출시로 기존 소비자 외에도 새로운 고객층을 유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얼박사’의 상품화는 GS25가 박카스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서 시작됐다. 박카스를 구매하는 고객들 중 얼음컵과 사이다를 함께 구매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를 기반으로 GS25는 동아제약에 ‘얼박사’ 상품 개발을 제안했다. 이러한 제안은 GS25와 동아제약 간의 첫 번째 협업을 이끌어낸 원동력이 되었다. 동아제약은 박카스를 활용해 편의점 차별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고, 최종적으로 ‘얼박사’라는 음료를 탄생시켰다. 이번 협업은 업계 최초로, 박카스를 활용한 편의점 전용 음료가 개발된 중요한 사례로 기록된다. 정식 출시된 ‘얼박사’는 박카스의 풍미와 사이다의 청량감을 균형 있게 느낄 수 있는 특징을 자랑한다. 제품은 RTD(Ready To Drink) 캔 형태로 출시되어 음용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고객은 냉장 보관 후 캔 그대로 마시거나, 얼음컵에 부어 마시는 등 개인의 취향에 맞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음료의 편의성은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제품의 용량은 355ml로, 가격은 2,300원이다. 얼박사를 직접 만들어 마시는 것과 비교했을 때, 가격은 최대 32%가량 저렴해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좋은 음료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GS25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7월과 8월 동안 1+1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GS25와 동아제약의 협업은 단순히 ‘얼박사’라는 하나의 제품을 넘어서, 편의점 음료 시장에서의 전략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GS25는 차별화된 음료 상품을 통해 기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아제약은 편의점 채널을 활용한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 GS25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 동안 ‘얼박사’ 1+1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여름철 음료 매출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GS리테일 음용식품팀 유재형 MD는 “차별화, 시즌성, 화제성 등을 모두 고려하여 동아제약과 협업을 통해 ‘얼박사’를 정식 상품으로 출시하게 되었다”며, “‘얼박사’가 여름철 편의점 음료 매출을 더욱 크게 키우는 핵심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이번엔 요아정… MZ 입맛 또 변했다

    이번엔 요아정… MZ 입맛 또 변했다

    나만의 토핑 조합 SNS 타고 인기따라 구매하는 ‘디토 소비’ 맞물려유행 주기 짧아 인기 지속 회의적 직장인 이모(27)씨는 친구들과 갖는 술자리에서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아정’(사진·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을 시키기 위해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켠다. 그는 “소셜미디어(SNS)에서 맛있다고 추천한 조합을 따라 새롭게 주문해 보는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꿀조합’ 재미에… 전국 매장 470여곳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요아정은 가장 핫한 식품 브랜드로 꼽힌다. 트릴리언즈가 설립한 배달전문 프랜차이즈인 요아정은 2021년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470여곳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전에도 요거트 아이스크림 전문점은 있었지만 요아정이 차별화됐던 건 자기 마음대로 나만의 조합을 만드는 주문 방식에 있다. 요아정은 10여종의 과일과 30여종의 과자 토핑류, 소스 등을 아이스크림 위에 올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MZ세대에겐 브랜드에 충성하기보다는 개인의 소비 성향을 드러내는 게 중요한데, 요아정은 취향을 과시하는 소비 욕구에 부합한다”고 분석했다. 연예인이 좋아하는 요아정 조합을 공개하면 팬들 사이에선 이를 따라하기도 한다. 같은 메뉴를 먹더라도 자기 취향이나 가치관이 맞는 대상을 따라 구매를 결정하는 ‘디토(ditto·나도 마찬가지란 의미) 소비’ 트렌드에도 맞는다. ●확 뜬 대세 식품 유행 급격하게 식어 많은 이들이 요아정을 찾으면서 기업 가치도 급상승했다. 지난 7월 ‘아라치치킨’을 운영하는 삼화식품이 트릴리언즈 지분 100%를 400억원에 인수하며 요아정을 품에 안았다. 다만 식품업계에선 요아정의 인기가 오래 지속될 것이라 보는 데 회의적인 편이다. SNS를 통해 한 식품 아이템이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가 오래 가지 못하고 급격히 식는 현상이 계속 반복돼 오고 있기 때문이다. 2010년대 벌집아이스크림, 대만카스텔라, 흑당 버블티가 큰 인기를 누리다 지금은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탕후루도 인기가 꺼져 가는 추세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탕후루 가게는 1200곳 넘게 문을 열었지만, 올해 들어 개업한 가게는 77곳에 불과하다. 반면 폐업한 가게는 지난해 72곳에서 올 들어 397곳으로 크게 늘었다. 가공식품도 마찬가지다. 한때 품귀 현상을 빚었던 해태 허니버터칩, SPC삼립 포켓몬빵은 현재는 찾기 쉬워졌다.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킨 농심 먹태깡도 지난 4월(340만봉) 월 최고 판매량을 찍은 후 지난달(230만봉)엔 판매량이 32% 감소했다. ●아는 맛이 무섭다… 기존 제품 변형도 식품의 유행 주기가 짧은 건 한국 사회에 퍼진 ‘포모(FOMO·fearing of missing out) 증후군’의 여파로 해석하기도 한다. 나 혼자 유행에 뒤처지고 소외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뜻한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뜨는 식당은 나도 가봐야 하고 사진을 찍어 SNS에 자랑해야 한다는 심리가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한 품목이 유행을 타면 공급이 많아지는데 이러면 트렌드로서 매력이 떨어지고 자연히 관심에서 멀어진다”고 했다. 이런 이유로 식품업계에선 신제품보다는 이미 오래전 자리를 잡은 ‘스테디셀러’를 변형해 새로운 이미지를 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오리온이 젤리 ‘마이구미’의 스핀오프(spin-off·파생) 제품인 알맹이를 출시하고, CJ제일제당 햇반이 백미밥 외 잡곡밥·곤약밥으로 제품군을 늘리는 것이 이러한 일환이다. 이은관 BGF리테일 전략MD팀장은 “편의점이 제조사와 협업한 간편식을 선보이는 것도 기존 제품은 리브랜딩 효과를 누리고 고객에겐 신선한 경험을 제공해 수요 창출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암사종합시장 음식문화 활성화 서울시 예산 5000만원 확정

    김혜지 서울시의원, 암사종합시장 음식문화 활성화 서울시 예산 5000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강동1)은 지난 7월 5일 공모를 시작한 ‘2024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추가공모)’에 19일 암사종합시장이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하고 상권 활성화에 디딤돌이 될 것을 확신했다. 서울시는 6월 정례회에 침체된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10억원을 의회에 제출하였고 김 의원 등 지역 상권 활성화의 절박함을 주장하는 의원들의 강력한 의견을 반영, 14억원으로 증액 조정해 더 많은 시장과 상점가가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총 36개 사업으로 5000만원을 지원받는 16개의 사업과 3000만원을 받는 20개의 사업으로 구분된다. 암사종합시장은 ‘맛과 멋 장보기 한마당 & 암사 노을빛 축제’를 중심으로 자부담 없이 5000만원의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는다. 최근 ‘암사종합시장’은 물가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의 여파로 점포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하락했고 배달 앱의 발달로 시장을 찾는 주민들이 감소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반면 저녁 및 야간 시간대 C,D라인 1층 센터와 A,B라인 2층 센터가 유휴공간으로 남아있어 야간 시간대 공간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으로 상인회(대표 심인숙)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세부적인 계획을 보면 10월 4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에서 9시까지 사업을 중점 운영하고 상점의 다양한 음식들을 무료 맛보기로 제공한다. 음식을 담는 용기는 전통 토기 모양으로 만들어 사용하며 암사시장 캐릭터를 표기해 역사를 알고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맛보기왕 이벤트 ▲꿀조합 먹거리세트 ▲지역 내 청년 예술인과 청소년 동아리의 버스킹 공연 ▲영수증 경품추첨 ▲암사 2행시 대회 등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김 의원은 “코로나와 높은 금리,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대형마트, 온라인 및 배달시장으로 급격히 위축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성화가 시급해 예산 증액을 강력하게 주장했었다”라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또한 “최근 별내선 개통으로 두 정거장 거리인 구리에서도 암사종합시장으로 장 보러 많이 오시는데 매출 증대의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지역을 뛰어넘는 희망을 덧붙였다.
  • [김보름의 콘텐츠로 보는 세상] 스타벅스 똑똑하게 이용하는 법

    [김보름의 콘텐츠로 보는 세상] 스타벅스 똑똑하게 이용하는 법

    아샷추. 발음하기도 어려운 이 단어는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커스텀 음료 이름이다. 커스텀 음료란 취향에 따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료를 조합해 만드는 음료를 말한다. 아샷추라고 하면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커피 샷 추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스티에 커피 샷을 추가한 음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주문 실패담이 공유되면서 여름철 꿀조합 음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들리는 실패담들이 재미있다. 아샷추를 주문했는데 샷 추가로 쓴맛이 더해진 아메리카노를 받았다는 해프닝에, 아메리카노에 샷 추가로 생각하고 주문했다가 복숭아향이 나는 커피가 나와 낭패를 봤다는 사람도 있다. 아이스티에 커피를 섞다니 무슨 조합이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달콤한 아이스티에 쌉쌀한 커피의 맛이 섞여 식후 입가심으로 이만 한 음료가 없다는 사람도 주변에 많아지고 있다. 이 외에도 레모네이드에 커피 샷을 추가한 ‘레샷추’, 바나나맛 우유에 헤이즐넛 커피를 섞은 편의점 버전의 커스텀 음료 ‘바샷추’도 있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해외로까지 입소문이 난 덕분에 바샷추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편의점에서 맛봐야 하는 필수 음료가 됐다. 주류 버전의 커스텀 레시피도 있다. 과일맛 얼음 빙과인 고드름에 소주 3분의1 컵과 박카스 2분의1을 섞는 ‘고드름 하이볼’, 토마토 주스와 맥주를 반반 섞는 ‘토맥’, 맥주와 막걸리를 반반 섞는 ‘삐탁주’도 있다. 토맥과 삐탁주의 핵심 비결은 시원하고 탄산감 있는 라거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음료의 시작이 기본 음료에 커피 샷을 추가하거나 생크림, 시럽, 토핑 등을 기호에 따라 가감하는 단순한 형태였다면 이제는 메뉴판에 없는 음료를 취향에 따라 새롭게 만드는 단계로 발전했다. 스타벅스의 커스텀 음료 ‘말차 초코 컵빙수’가 대표적. 우선 제주 말차 크림 프라푸치노를 그란데 사이즈로 주문하고 퍼스널 옵션으로 클래식 시럽 4번에 캐러멜 시럽 1번 추가, 자바칩&토핑(반반) 5번 추가, 휘핑크림은 제외하고 캐러멜 드리즐과 초콜릿 드리즐은 ‘많이’, 기타 옵션에서는 유기농 말차를 5번까지 추가하면 원하는 빙수가 완성된다. 앱을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는 세대는 주문할 수도, 맛볼 수도 없는 음료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보다 아는 만큼 맛본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세태가 됐다. 폴란드 출신의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은 저서 ‘유행의 시대’에서 “사람은 소속되기를 꿈꾸며 독립을 꿈꾸고, 사회적 지지를 바라며 자율성을 원하고, 남들과 같아지기를 바라며 유일무이함을 추구한다”고 했다. 우리에게는 남을 따라 하고 싶으면서도 돋보이고 싶은 심리가 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취향이 있는지 단번에 알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 소셜미디어에서 소개하는 레시피들을 저장해 시도해 보고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반복해 보자. 유일무이한 나만의 레시피에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김보름 한성대 문학문화콘텐츠학과 교수
  • 60계치킨, ‘치킨 꿀맛팁’ 숏츠 콘텐츠 제작

    60계치킨, ‘치킨 꿀맛팁’ 숏츠 콘텐츠 제작

    치킨 브랜드 ‘60계치킨’이 다양한 메뉴를 활용한 신선한 요리법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60계치킨은 최근 짧은 숏폼의 영상의 인기와 맞물려 치킨을 활용한 상상하지 못한 신선한 요리법을 선보이고 있다. 탕후루를 치킨을 활용하여 만들거나, 추석에 치킨으로 송편을 만들고 설에는 치킨으로 떡국을 끓이는 등 다양한 시도를 보여 준다. 특히 꿀맛팁 영상은 치킨과 꿀조합인 우리 주변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면서 쉽고 재미 있는 요리를 지향한다. 해당 영상들은 2023년 기준 누적 조회수 100만뷰를 앞두고 있으며, 콘텐츠당 500건 내외의 댓글이 달리는 등 콘텐츠가 업로드 될 때마다 인기가 늘어나는 추세다. 60계치킨 관계자는 “요리를 잘하지는 않지만 치킨을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면서 ‘꿀맛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며 “앞으로 진행될 하하핫치킨 삼각김밥, 치킨찹쌀떡 등의 콘텐츠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또 “꿀맛팁 업로드 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60계치킨의 꿀맛팁 숏츠 콘텐츠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60계치킨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제주서 APEC 열려야 하는 까닭… “회의·호텔·경호 꿀조합”

    제주서 APEC 열려야 하는 까닭… “회의·호텔·경호 꿀조합”

    #11월 개최 제주엔 유리… 경쟁도시에 비해 날씨 온화·공항 결항률도 0.00008%에 그쳐 “회의시설과 호텔숙박시설, 경호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춘 강점 때문에 제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27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제주도가 APEC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욱이 APEC 개최 시기가 2025년 11월 중이어서 경쟁 시·도보다 덜 춥고 날씨도 온화해 시기적으로도 제주가 매우 유리하다”면서 “11월 제주공항의 결항률도 매우 낮아 일부 우려하는 시선도 불식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실제 최근 3년간 제주공항의 11월 결항률은 1000분의 2% 정도로 극히 미미하다. 연도별 결항률은 2020년 0.002%, 2021년 0.002%에 이어 2022년에는 0.00008%에 그칠 정도다. 또한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정석비행장 활용도 하나의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 실제 정석비행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제주에서 열린 중국과 브라질 경기 관중 수송을 위해 임시 활용됐으며 2009년에는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일행을 태운 항공편이 이 곳에 착륙한 바 있다. #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 옆 부지에 제2컨벤션센터 10월말 착공… 2025년 8월 완공 최 국장은 여기에 하나 더 붙이자면 제주가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회의장은 물론 도내 호텔, 리조트 등에서 이미 굵직굵직한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했던 경험이 많은 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문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 옆에 ‘제주마이스다목적복합시설’인 제2컨벤션센터를 빠르면 10월 말 착공한다. APEC 개최 이전인 2025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 연면적 1만 5110㎡에 전시실(200~250부스 설치 가능), 다목적홀, 컨퍼런스홀 등을 갖춰 2500명 가까이 수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호텔, 숙박시설은 이미 타 지역과 비교해서도 넉넉한 편에 속한다. 그는 “제주는 21개 회원국에서 각료 및 수행원 수천명이 와도 걱정없는 4~5성급 호텔 8000객실을 이미 확보해 여유롭다”며 “경호와 경비하는 입지적인 측면에서도 ‘섬’이어서 확실한 강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유치를 위한 전담조직을 지난 7월 28일 구성한 도는 최적의 국제회의 기반시설과 다수의 국제회의 개최 경험을 토대로 5성급 호텔(16개) 객실 6415실과 정상급이 묵을 프레지던셜 스위트룸 등 숙박시설과 기반 여건이 충분한데다 공항에서 중문 일대까지 보안과 경호가 유리한 상황을 강점으로 부각하고 있다. 유치전에 뛰어든 인천, 부산, 경주 등과 비교해 숙박시설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대목이다. 2005년 APEC 유치경험이 있는 부산을 제외하고 인천과 경주는 지역내에서 숙박시설을 모두 소화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판단에서다. # APEC 정상회의 각국 수도에서 12번 열려… 반면 지방·휴양도시에선 17번으로 더 많이 개최 물론 제주가 불리해질 수 있는 상황을 배제하기엔 섣부르다. 만약 서울이 뒤늦게 유치전에 뛰어든다면 접근성과 경호 면에서는 사활을 건 승부를 펼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 국장은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제주여야만 하는’ 이유를 설득해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했다. 그는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지방, 그것도 관광휴양도시이자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제주 섬에서 개최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더욱이 경호, 숙박, 의전 뿐 아니라 각국 정상들이 제주의 천혜 경관을 음미하고 느낄 수 있는 세계적인 휴양도시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강점을 더욱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실제 APEC 정상회의가 2022년까지 29회를 거치는 동안 수도에서 12번, 지방·휴양도시에서 17번이 치러진 유의미한 통계도 이같은 주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도는 당초 계획대로라면 연말 APEC 정상회의 유치 신청 제안서를 제출하고 내년 초 제안서 내용에 대한 현지실사를 하게 된다. 이럴 경우 내년 4월쯤 개최도시가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일각에선 내년 총선 이후로 미뤄질 수도 있다는 조심스런 관망도 나온다. 물론 개최도시는 통상적으로 개최되기 1년 전에만 결정하면 큰 문제는 없다. 다만 외교부와 지역간 협력을 통해 준비하는 물리적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결정이 늦어지는 건 서로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일각에선 그러나 결정의 시간이 늦춰질수록 오히려 제주에는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시각도 있다. 타 시·도에 비해 APEC 개최에 필요한 시설들이 이미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박찬호 등 20여명 릴레이 응원챌린지… 제주 유치때 경제파급효과 1조원 넘어 지난 8월 23일부터는 유명 야구인 박찬호의 APEC 제주유치 지지 영상이 방송과 소통누리망(SNS)를 통해 전파되며 릴레이 응원챌린지도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도는 도내외 유명인사 및 특색있는 직업군의 도민 등 20여 명의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 송출해 APEC 지지 분위기를 빠르게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제주도와 도의회, 교육청은 지난 22일 제420회 임시회 폐회 직후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경학 의장,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해 도의원,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호를 외치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공동 노력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최근 오영훈 도지사는 “제주의 강점, 공항 이용, VIP 전용 항공 등 전부 포함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장점을 부각하는 홍보를 모든 실국이 나서서 협업햐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뒤 “실사과정에서 정부 내부에서 평가에 의해 개최도시 결정되기 보다는 평가 과정의 투명한 공개, 민주적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야 한다”는 주문도 잊지 않았다. 한편 제주연구원은 지난 8월 제주가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면 직접적인 경제 파급효과가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APEC 유치땐 인프라 투자, 회의운영 수입, 회의기간 증가관광객 지출 등 직접효과에 의해 국가 전체에 파급되는 경제효과는 생산유발 효과 1조 783억원(제주 7256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4812억원(제주 3463억원), 취업유발 9288명(제주 7244명) 등의 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 멜로팝 신제품 GS편의점 입점…나만의 레시피 즐긴다

    멜로팝 신제품 GS편의점 입점…나만의 레시피 즐긴다

    유통 식품업계에서 ‘모디슈머’ 마케팅이 대세로 떠올랐다. 모디슈머는 수정하다(modify)는 단어와 소비자(consumer)를 합친 신조어로, 다양한 재료를 자신만의 레시피로 조합해 새로운 맛을 즐기는 이들을 뜻한다. 모디슈머가 선보이는 ‘꿀 조합’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SNS상에서 유행하는 소비자 조리법을 반영한 제품이 출시되거나 소비자 요청으로 제품을 수정해 내놓는 모디슈머 마케팅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스낵스는 편의점 모디슈머를 이끄는 ‘멜로팝’ 레인보우 및 화이트 15g 신제품이 GS25 편의점에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멜로팝 레인보우 파우치형 22g 제품은 작년 GS25 편의점에서 2주 만에 완판된 바 있다. 건조마시멜로우 멜로팝은 시리얼 속 모자란 건조 된 마시멜로우만 모아둔 토핑으로, 편의점 모디슈머 사이에서 아이스크림 토핑 아이템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멜로팝은 컬러풀한 소리와 독특한 소리를 가진 알갱이 덕분에 빵빠레와 같은 콘 아이스크림에 찍어 먹는 꿀조합 레시피가 SNS에서 이슈가 되어 ‘멜빠레’ 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아이스크림 토핑으로 인기를 끌었다. 스낵스 관계자는 “현재 멜로팝은 국내 감성에 맞춘 패키지 디자인으로 어린아이는 물론이고 MZ세대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멜로팝 온라인 몰에서는 GS편의점 출시 기념으로 110g 대용량 구매 시 15g 2개를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 나를 깨우는 에너지 커피 ‘G7커피’, 카카오톡 채널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나를 깨우는 에너지 커피 ‘G7커피’, 카카오톡 채널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쭝웬레전드그룹(TNG)의 인스턴트 커피 브랜드 ‘G7커피’는 공식 카카오톡 채널 ‘쭝웬레전드코리아’ 오픈을 기념해 카카오톡 채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부터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오직 G7커피 카카오톡 채널 친구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Always Awake G7커피 프라이빗 파티’로 진행된다. 먼저, ‘서프라이즈! G7커피 깜짝 쿠폰’을 진행, 이날부터 일주일에 1번씩 총 3번 G7커피 공식몰에서 사용 가능한 깜짝 쿠폰을 G7커피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증정한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첫 주에는 장바구니 40% 할인 쿠폰(레전드 커피 5종 제외)을, 2주차에는 퓨어블랙 15T 증정 쿠폰(200명 랜덤 증정)을, 3주차에는 공식몰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이용 가능한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한다. 또 이날부터 19일까지 메인 파티인 ‘Always Awake! 나를 깨우는 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 G7커피 브랜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이벤트 기간 내 공지 메시지 또는 홈 소식 포스트 확인 후 응모 링크에 접속 가능하다. 응모 링크 내 G7커피 관련 퀴즈를 풀고 필요 양식을 작성하면 참여 완료되며, 경품으로는 애플 에어팟 맥스(1명), 아르떼미데 테이블 조명(3명), G7카푸치노2종세트(모카&헤이즐넛)(50명) 등이 마련돼 있다. 끝으로, ‘G7커피 BEST 꿀조합 콘테스트’를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G7커피 꿀조합을 카카오톡 채널 홈 소식 내 이벤트 포스트에 댓글로 남기면 참여 가능하며, 개인 SNS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실제 즐기고 있는 꿀조합을 인증하면 BIG 경품에 당첨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참여자 중 댓글과 인증을 모두 완료하면 다이슨 공기청정기(1명), 마리메꼬 디저트 세트(10명), G7퓨어블랙 100T(50명)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G7커피 관계자는 “많은 한국 소비자에게 가깝게 다가가고자 카카오톡 채널을 오픈하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엄선된 원두를 사용한 진한 맛과 풍부한 향, 쭝웬 레전드 그룹만의 지혜 및 노하우를 담은 G7커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쭝웬레전드그룹(TNG)은 베트남 대표 인스턴트 커피 기업으로, 그룹만의 전통 비법인 오리엔탈 레시피를 첨가한 특별한 에너지 커피 G7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서울에 한국 연락사무소를 개설하며 온라인 공식몰, 카카오톡 채널 오픈 등을 통해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G7커피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G7커피와 쭝웬레전드그룹의 비즈니스 정보 및 다양한 할인, 이벤트 소식 등을 전달할 예정이며, 앞서 카카오톡 채널 오픈을 기념해 진행한 선착순 한정판 이모티콘 증정 행사도 단 10분 만에 빠르게 소진돼 조기 품절을 기록했다.
  • 먹방부터 음악·예능까지… 숏폼 콘텐츠 ‘재미 쏠쏠하네~’

    먹방부터 음악·예능까지… 숏폼 콘텐츠 ‘재미 쏠쏠하네~’

    롯데홈쇼핑, 유튜브 채널 ‘내내스튜디오’ 론칭 롯데홈쇼핑은 지난 15일 유튜브 예능 채널 ‘내내스튜디오’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내내스튜디오는 편의점 꿀조합템 추천, 대전 맛집 등 상품 리뷰, 유머, 정보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론칭 일주일 만에 조회수 2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 22일에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메인 MC로 출연하는 ‘맛나면 먹으리’를 론칭했다. 개그맨을 비롯해 김민경의 지인까지 매회 새로운 게스트를 맛집에 초대해 대화를 나누고 먹방을 선보이는 푸드 웹예능이다. 론칭 전 공개한 예고편 영상이 조회수 6만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기대감을 모았다. 첫 회에서는 김민경이 개그우먼 박소영과 함께 고향인 대구의 단골 떡볶이집을 방문해 먹방을 선보였다. 또한 고향 친구를 초대해 학창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향후 구독자 87만 명의 유명 유튜버 ‘랄랄’이 MC로 합류해 먹방, 토크, 예능 등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달 중에는 유명 인기 아이돌이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예능 콘텐츠를 론칭한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콘텐츠 커머스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31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식품 전문 업체 ‘올박스’와 콘텐츠 커머스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인기 셀럽을 활용한 예능 콘텐츠 공동 기획 ▲신규 개발 식품 공동 투자 ▲예능 소개 상품 TV홈쇼핑 입점 ▲롯데홈쇼핑 자체 IP와 연계한 푸드 콘텐츠 제작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해가기로 협의했다. 롯데홈쇼핑은 콘텐츠 전문 기업과의 협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와 연계한 콘텐츠 커머스를 강화해간다는 계획이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콘텐츠부문장은 “유튜브 예능 채널 내내스튜디오를 통해 공개한 푸드 웹예능 ‘맛나면 먹으리’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푸드, 음악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자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이와 연계한 상품 판매를 통해 콘텐츠 커머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색 레시피 열풍 타고 라면계 ‘역주행’

    이색 레시피 열풍 타고 라면계 ‘역주행’

    오뚜기는 ‘열라면’(사진)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를 선보이며 맛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안겨주고 있다. 이런 시도로 수년간 2조원대 안팎에 머무르며 정체기에 빠진 라면 시장에서 열라면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또한 열라면은 자사 봉지면 제품 중 유일하게 3개년 연속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제품으로, 전반적인 봉지면 시장의 축소에도 판매 호조를 보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열라면 활약의 배경에는 지난 2019년 소비자 요구에 맞춰 맛을 개선한 것과 ‘순두부 열라면’이란 이색 레시피가 입소문을 탄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996년 첫선을 보인 열라면은 칼칼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을 앞세워 매운맛 라면 경쟁에 합류했다. ‘열나게 화끈한 라면’이란 제품 설명에 걸맞게 매운맛을 측정하는 기준인 스코빌 지수는 5,013SHU를 기록해 매운맛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열라면 특유의 매콤함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인기를 끌었다. 오뚜기는 지난해 10월 열라면의 화끈한 매운맛과 ‘참깨라면’의 고소함을 결합한 ‘열려라 참깨라면’ 봉지면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4월에 용기면으로도 선보였다. 열라면의 매운맛을 만두로 구현한 ‘열라만두’도 지난 3월 출시했다. 열라면이 재조명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부터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순두부 열라면 레시피가 확산하면서 이른바 ‘역주행’에 성공한 것. 이 레시피는 MZ세대 사이에서 ‘꿀조합’으로 각광받으며 SNS 채널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퍼져나갔다.
  • “꿀조합” 커피 한잔에 요구사항만 50가지…커스터마이징이 뭐길래

    “꿀조합” 커피 한잔에 요구사항만 50가지…커스터마이징이 뭐길래

    바나나 조각 5개, 카라멜 시럽 추가, 휘핑 크림 추가, 얼음 추가, 카라멜 크런치 추가, 시나몬 돌체 토핑 추가, 허니블렌드 1번 추가, 자바칩 7번 추가... 지난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벅스 직원 조시 모랄레스(22)가 받은 주문이다. 에드워드(31)라는 이름의 고객은 커피 한 잔에 13가지 복잡한 요구사항을 달았다. 모랄레스는 다음날 “내가 직장을 그만두고 싶었던 이유”라며 관련 사진을 SNS에 올렸고 얼마 후 해고됐다. 미국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은 지금 ‘꿀조합’ 음료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나만의 비밀 레시피가 한 번 올라올 때마다 몰려드는 손님을 받느라 정신이 없다. 문제는 커피 한 잔에 따라오는 고객의 요구 사항이 수십 가지라는 점이다.스타벅스는 ‘퍼스널옵션’ 기능을 활용, 이른바 ‘커스터마이징’(맞춤제작)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요구에 따른 맞춤제작으로 만족도를 높이는 이 전략은 틱톡 등 SNS의 이른바 ‘꿀조합 음료’ 챌린지와 맞물려 매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하지만 만족도와 무관하게 자신만의 복잡한 레시피로 관심을 끌기 바쁜 고객 탓에 바리스타들은 죽어나는 현실이다. SNS에서 고객 험담을 했다가 관련 규정에 따라 해고된 바리스타 모랄레스는 “13가지 요구사항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어떤 고객은 음료 26잔을 한꺼번에 주문하면서 절반 이상에 퍼스널옵션을 달았다. 음료 제조에만 10분이 넘게 걸렸다”고 설명했다. 모랄레스가 불만을 표한 이후 다른 바리스타들도 푸념을 쏟아냈다. 한 바리스타는 “틱톡 음료 챌린지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몇 초 안에 음료를 내놓으라는 매니저의 닥달 속에 틱톡 음료 주문과 맞닥뜨리면 더욱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음료 한 잔에 요구사항만 50가지였다는 인증 사진도 이어졌다.이에 대해 메릴랜드주의 한 스타벅스 직원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음료 한 잔당 가능한 퍼스널옵션의 종류와 양을 제한하지 않는 사이, 복잡한 조합의 음료 주문은 점점 ‘뉴노멀’이 되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음료 제조만 하는 게 아니라 앱 주문 확인, 드라이브 스루 관리, 배달 관리 등 해야할 일이 넘쳐난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마스크 실랑이로 매일같이 고객 폭언에 시달린다. 급여도 충분치 않은 실정이라 음료 챌린지는 버겁기만 하다”고 호소했다. 다른 직원 역시 “사람들은 우리가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로봇이 되기를 원하고 있다. 30분 안에 가능한 한 많은 라떼를 만들어내면 되는 작은 드론일 뿐”이라고 말했다. 소비자 불만도 크다. 한 여성 고객은 “대기줄이 터무니없이 길기에 무슨 일이냐 물었더니 틱톡 음료 주문이 너무 많아서 대기시간이 늘어났다고 하더라”면서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과 별개로 이기적인 행동이다. 돈을 더 내면 그만 아니냐고 하기에는 다른 소비자 피해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논란이 일자 스타벅스 측은 가디언 및 폭스뉴스에 “고객이 원하는 음료를 제조하는 바리스타들의 전문지식이 고객 경험의 핵심”이라면서 “스타벅스에는 입맛대로 음료를 수정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옵션이 있고, 커스터마이징은 고객의 합리적 요청”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미전역의 20만 직원은 최고의 사업 파트너다. 우리는 직원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직원 본인과 가족을 돌볼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고용유지율도 업계 최고”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바리스타들은 코로나19 기간 폭증한 드라이브 스루 주문과 틱톡 음료 챌린지로 작업 부하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서비스 기능 중단과 직원 이탈로 남은 직원에 대한 압박이 가중됐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KCM, 마흔 살 인생 최초 ‘나는 매일 택배를 뜯는다’에서 독립 선언

    KCM, 마흔 살 인생 최초 ‘나는 매일 택배를 뜯는다’에서 독립 선언

    20일 방송되는 MBC EVERY 1 <나는 매일 택배를 뜯는다>에서는 2회 특별 게스트로 KCM이 출연해 역대급 취미 라이프를 선보였다. <나는 매일 택배를 뜯는다>는 게스트 쇼퍼의 의뢰에 맞춰 다양한 아이템을 추천하는 셀럽들의 본격 쇼핑 토크쇼로, 오는 20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몰래 찾아온 손님, KCM이 게스트로 등장해 솔직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마흔살 인생 첫 독립을 앞둔 KCM은 “어머니의 간섭 없는 취미 라이프를 즐기고 싶어요”라며 당찬 등장과는 달리 어머니는 아직 독립 사실을 모른다고 얘기해 MC들은 당혹함을 감추지 못했다고.이날, KCM은 “시간이 나면 낚시랑 캠핑 가느라 집에 잘 없다”고 말하며 낚시용품으로 가득한 쇼핑 내역서를 공개했다. 이어 방 하나를 낚싯대로 꽉 채운 사진을 공개해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하하는 “저 정도면 차라리 건물을 사!”라고 호통치며 예비자취생 KCM을 꾸짖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이에 더해 KCM은 최고의 인생템으로 카라반을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8개월을 고민한 끝에 할부로 중고 카라반을 구매했다”며 중고 카라반을 구매하는 자신만의 꿀팁을 공개해 3MC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중고 거래 사기당한 경험부터 KCM이라는 걸 숨긴 채 직거래를 진행했던 에피소드까지 공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배달 음식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한 페어링 꿀조합을 소개하는 ‘나는 매일 음식을 뜯는다’ 코너에선 떡볶이 밀키트가 등장했다. 떡볶이 마니아답게 KCM은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제 근육이 다 떡볶이로 만든 거예요.”, “오늘도 아침부터 휴게소에서 떡볶이 때리고 왔어요.”라며 떡볶이 사랑꾼다운 면모를 과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예비자취생 KCM의 취미 라이프는 오늘 20일 화요일 밤 12시 MBC EVERY 1 <나는 매일 택배를 뜯는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나는 매일 택배를 뜯는다’는 게스트 쇼퍼의 의뢰에 맞춰 다양한 아이템을 추천하는 셀럽들의 본격 쇼핑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캐’ 열전·추억의 명작…방구석 1열서 몰아볼까

    ‘부캐’ 열전·추억의 명작…방구석 1열서 몰아볼까

    전대 미문의 전염병으로 고향 가는 발까지 묶어 둔 올해 추석. 가족을 만나지 못한다고 황금 연휴 닷새를 무료하게 보낼 순 없다. 방송은 물론 각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 콘텐츠 홍수속에 ‘방구석 1열’에서 몰아볼 만한 예능 프로그램과 국내외 시리즈들을 모아봤다.여은파·삼시세끼…예능 ‘부캐 대전’ 모아보기 2020년 예능을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키워드는 다름 아닌 ‘부캐’(부캐릭터)다. 방송사들은 연휴를 맞아 ‘부캐’의 활약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모아 편성했다. MBC는 ‘나 혼자 산다’의 디지털 예능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여은파)를 10월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한다. 박나래, 한혜진, 화사가 각각 조지나, 사만다, 마리아로 변신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여은파 몰아보기’에서는 세 사람의 스페셜 코멘터리는 물론 본방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오락 전문 채널 XtvN은 연휴 기간 오전 10시 그동안 전파를 탄 예능 중 ‘부캐’만을 뽑아 편성했다. 30일은 배우 김희원의 섬세한 반전 매력이 화제를 모은 ‘바퀴 달린 집’, 2일은 ‘춤신춤왕 파워연예인’ 혜리가 활약하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일은 유해진·차승원의 합이 돋보이는 ‘삼시세끼 어촌편5’가 이어진다. 4일은 퇴사를 꿈꾸는 이수근의 ‘강식당’이 시청자를 찾는다. 백주부 백종원이 요리 초보를 가르치는 MBC ‘백파더’는 추석 특별판으로 ‘편의점 디너쇼’를 준비했다. 편의점 고수들이 제보한 ‘나만의 편의점 꿀조합 레시피’를 함께 만들고 맛본다. 10월 3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한다. ‘안은영’부터 ‘007’까지, 오리지널과 추억의 명작코로나19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국내외 OTT 서비스들도 오리지널 및 단독 공개 콘텐츠를 선보여 ‘스트리밍족’ 잡기에 나섰다. 넷플릭스는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25일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을 공개했다. 남들에겐 안 보이는 ‘젤리‘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안은영이 한문교사 홍인표와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명랑 판타지로 정세랑 작가의 소설이 원작이다. 배우 정유미와 남주혁이 출연한다. 최근 가입자 1000만을 돌파한 웨이브는 추억의 명작을 대거 추가했다. 영화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24편을 비롯해 ‘록키’, ‘로보캅’, ‘호빗’ 시리즈를 모두 볼 수 있다. 지난 23일부터는 그룹 슈퍼엠이 출연하는 오리지널 웹 예능 ‘M토피아’를 독점 서비스한다. 왓챠는 무료 시청의 기회를 마련했다. 10월 4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 모두에게 3일 이용권을 제공한다. 영화 ‘밀정’, ‘분노의 질주’와 ‘데브스’, ‘한자와 나오키’, ‘가짜사나이 시즌2’, ’하이큐!! to the top part2’ 등 최근 신규 공개한 20여편을 포함해 총 8만편의 드라마, 영화, 예능, 다큐를 즐길 수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포트메이슨서 역대급 위기 ‘무슨 일?’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포트메이슨서 역대급 위기 ‘무슨 일?’

    27일 방송되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포트메이슨의 이모저모가 추가로 공개된다. 푸드트럭 장사의 최종 격전지인 샌프란시스코의 밤도깨비 야시장 ‘포트메이슨(Fort Mason)’으로 향한 복스푸드는 극강의 꿀조합 ‘짬짜면’과 바삭하고 쫄깃한 ‘탕수육’으로 오픈 전부터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대기열이 줄어들지 않을 정도로 현지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기쁨도 잠시, 점점 몰려드는 주문량에 배테랑 캡틴복마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 또한 오늘 방송에서는 복스푸드가 전 회차 사상 역대급 위기 상황을 맞이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주문표가 텅 비고, 에릭과 허경환은 갑자기 자취를 감추며 그 이유에 시선이 집중되는 것. 예상 밖 난관을 맞이한 가운데 급기야 행사 관계자들까지 긴급 투입해 묘한 긴장감마저 자아낼 전망. 복벤져스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스푸드 매출 총액과 먹퀘스트 결과가 공개된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해 샌프란시스코에 이르기까지 바람 잘 날 없던 나날들을 이겨내며 훌륭하게 장사를 완수해낸 복벤져스 멤버들의 결실이 드디어 드러나는 것. 특히 복스푸드의 매출은 전액 아이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는 전언. 과연 복스푸드는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2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X김향기 티저 공개 ‘풋풋+설렘’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X김향기 티저 공개 ‘풋풋+설렘’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와 김향기의 싱그럽고 풋풋한 ‘힐링케미’가 설렘 바람을 타고 온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지난 24일, 옹성우와 김향기의 ‘두근두근’ 첫 만남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따뜻한 감성을 자극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 등 참신하고 흥미로운 대세 배우들의 ‘꿀조합’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옹성우와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믿보배’ 김향기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옹성우는 외로움이 일상이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소년 ‘최준우’로 분한다. 늘 혼자였기에 감정 표현에는 서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김향기는 홀로서기를 꿈꾸는 우등생 ‘유수빈’을 맡았다. 욕심 많은 엄마의 다채널 원격관리를 받으며 뚜렷한 꿈도 없이 살아가는 평범한 소녀 유수빈을 통해 ‘공감요정’으로 등극할 전망. 준우(옹성우 분)는 편견 없이 다가와 준 유일한 존재 수빈(김향기 분)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수빈 역시 조금은 남다른 소년 준우를 만나 작은 변화들을 겪는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풋풋하고도 설레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와 감성을 자극하는 영상미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교복을 입은 아이들 사이, 수수한 옷차림으로 등굣길에 오른 준우. 조심스레 그를 불러 세우며 수빈이 건넨 “괜찮아요?”라는 한 마디가 두 사람의 첫 만남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걱정스러운 듯 한쪽 팔을 들어 보이며 자신을 따라 해보라는 수빈에게 준우는 의아하다는 얼굴로 대답 없이 고개만 갸웃할 뿐이다. 하지만 이내 수빈을 따라 해보는 준우의 얼굴에는 서서히 미소가 번지기 시작한다. 먼발치에서 주고받는 눈빛만으로도 따뜻한 설렘을 자아내는 두 사람. 열여덟 소년, 소녀로 분한 옹성우와 김향기가 첫 만남의 순간부터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질인다. 여기에 “어쨌건 이 순간, 어쨌건 열여덟”이라는 준우의 내레이션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에게 다가올 열여덟의 순간들이 과연 어떤 울림과 공감을 선사할지 호기심을 증폭한다. 한편, JTBC ‘열여덟의 순간’은 오는 7월 2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커피과자+아이스크림 꿀조합 ‘로투스 비스코프 바&콘 아이스크림’ 출시

    커피과자+아이스크림 꿀조합 ‘로투스 비스코프 바&콘 아이스크림’ 출시

    지난해 ‘로투스 콘 아이스크림’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가 보다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2종 ‘로투스 비스코프 바 아이스크림 ’과 ‘로투스 비스코프 콘 아이스크림’을 5월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로투스베이커리즈사의 가장 유명한 브랜드이자 일명 커피과자로 통하는 ‘로투스 비스코프(Biscoff)’는 ‘비스킷(Biscuit)과 커피(Coffee)’의 합성어로, 국내 소비자에게도 커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No.1 비스킷으로 지난 2년에 걸쳐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유나 계란 등의 동물성 재료가 사용되지 않아 채식주의자나 알레르기가 있는 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인공색소나 착향료도 첨가되지 않아 ‘천연과자’로도 불린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콘 & 바 제품에는 3대 악마의 잼에 포함되는 ‘로투스 비스코프 스프레드’가 풍부히 함유되어 베어 물수록 중독성 짙은 로투스 특유의 크런치한 맛을 증폭시켰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새로운 타입으로 론칭한 바 제품의 경우, 로투스 비스킷를 덩어리채 초콜릿으로 코팅하여 로투스 특유의 크런치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그뿐만 아니라, 콘 제품은 지난해 보다 유지방 함량을 비롯해 로투스 스프레드 함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아이스크림을 다 먹는 순간까지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로투스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초콜릿으로 코팅된 콘의 바삭함까지 느낄 수 있다.이 두 가지 제품은 씨유(CU)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과 색다른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것에 착안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디저트콘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이 제품으로 2030 밀레니얼 소비자들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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