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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정홍보위원회 출범...전략적 의정홍보 본격화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정홍보위원회 출범...전략적 의정홍보 본격화

    경기도의회가 급변하는 미디어 플랫폼 환경에 발맞춰 도민과의 정책 소통을 체계화하기 위해 전담 기구를 새로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2일 도의회 접견실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정홍보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도의원 및 외부 민간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원회는 도의원 6명과 학계·미디어 전문가 2명, 당연직 위원 2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도의회에서는 이영봉(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김선희(국민의힘, 용인6), 김승기(더불어민주당, 남양주3), 김해련(더불어민주당, 고양7), 윤도희(더불어민주당, 안양3), 최수연(더불어민주당, 양주3) 의원이 참여했다. 민간 전문가로는 정윤경 한세대 휴먼서비스대학원 공공정책학과 특임교수와 이하유 서울예술대 미디어창작학부 교수가 위촉됐다. 위촉직 위원의 공식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의정홍보위원회는 도의회의 주요 의정활동과 정책 성과를 신속·정확하게 알리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주요 홍보 사업과 콘텐츠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간행물 등 각종 의정홍보물 제작 기본계획은 물론 매체별 명칭·규격·발행 주기·배부 방침·편집 방향 등을 총괄 검토하며 도민의 미디어 소비 패턴에 부합하는 홍보 기법을 집중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전반기 위원회는 경기도의회 대표 홍보영상을 비롯해 카드뉴스 등 영상·도안 콘텐츠, 도의회 소식지, 웹툰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 등의 실효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시사회를 앞둔 경기도의회 오리지널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공개 일정에 맞춰 신규 영상 포맷을 활용한 파급력 제고 방안도 다룰 계획이다. 남종섭 의장은 “의정홍보는 의정활동을 단순히 알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이 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소통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정홍보를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위촉식에 이어 도의회 회의실(예담채)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의정홍보위원회 회의’에서는 호선을 통해 위원장단을 구성했다. 심의 결과 제12대 전반기 위원장에는 이영봉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김승기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이영봉 위원장은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성과가 도민께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위원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기존 홍보 방식을 폭넓게 점검하고 미디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보다 효과적인 의정홍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시 지방선거 당선자들과 장애인 정책 간담회 개최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시 지방선거 당선자들과 장애인 정책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은 지난 10일 고양시(병) 지역사무실에서 장애인위원회 및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장애인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고양시 지역 내 산적한 장애인 복지 현안을 세밀히 짚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는 이기대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성한 의원(안전행정위원회), 김해련 의원(건설교통위원회), 그리고 고양시의회 신인선 의원(환경경제위원회), 장윤정 의원(문화복지위원회) 등 도·시의원 당선자 5명과 장애인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고양시 내 4만 1000여 명의 장애인이 겪고 있는 실질적 불편 사항과 개선 필요 정책 등 6개 핵심 주제가 다루어졌다. 첫 번째 안건으로 제시된 장애인 이동권 문제와 관련해 김재룡 위원은 “광역이동지원센터 도입 이후 오히려 배차 시간이 최대 3시간 30분에서 4시간까지 지연되어 학교나 병원 이동에 큰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며 “차량 증차뿐만 아니라 대당 0.9명 수준에 불과한 운전원 인력을 적정 수준(2.2명 이상)으로 증원하여 공차 방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해련 도의원과 신인선 시의원은 관련 조례 검토, 용역 예산 편성 및 똑버스 등 기존 교통수단의 휠체어 탑승 방안 모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 발달장애인 사회활동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조아라)을 비롯해, 중증장애인 권리중심 일자리 창출(안희철), 장애인 관람석 정의 재정립과 ‘접근성 매니저’ 신설을 담은 공공시설 관람석 조례 개정(현근식), 그리고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신인선 시의원 담당) 등 생활 밀착형 제도 개선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2024년 고양시가 추진했던 ‘장애인 관련 7개 조례의 하나로의 통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장애인위원회 측은 “발달, 지체, 뇌병변 등 장애 유형별 특성과 지원 요구가 천차만별임에도 단지 위원회가 많다는 이유로 조례를 통합한 것은 현실성이 전혀 없다”며 “유형별 세밀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장애인 복지 조례를 원상 복구하고 근육장애인 조례 등 필요한 조례를 신설해야 한다”고 조속한 재정비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 의원은 “장애인 당사자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이동권, 문화권, 복지권의 사각지대가 여전히 매우 크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날 논의된 운전원 인력 충원, 장애 유형별 맞춤형 조례 재정비,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 등의 과제들이 경기도와 고양시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광역·기초의회가 합심하여 입법 및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해련 경기도의원 “사리현2교 철거 대신 문화·휴식공간 활용해야”

    김해련 경기도의원 “사리현2교 철거 대신 문화·휴식공간 활용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해련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7)은 고양시 공릉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과정에서 철거될 예정인 사리현2교 구교량을 도민들의 여가·휴식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존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4일 경기도의회에서 건설국 하천과로부터 고양시 사업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기존 교량을 단순히 철거하기보다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양 공릉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재가설 공사가 진행 중인 사리현2교는 신설 교량이 완공되는 대로 기존 교량을 철거할 계획이다. 비록 기존 교량 자체는 구조적 안전성에 이상이 없으나, 폭이 4m로 매우 좁아 차량 교행이 불가능하고 교량 높이 역시 계획홍수위보다 낮아 철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사리현2교 인근 도민들은 공원과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고 호소하고 있다”며 “기존 교량을 보행 전용교로 활용하고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면 도민들을 위한 새로운 수변 쉼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사리현2교에는 과거 북한이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한 시멘트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남북 화합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담아 수변공원과 연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제천의 옛 청풍교나 창원 옛 저도연륙교처럼, 기존 교량을 튼튼하게 보강해 보행로와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시킨 성공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만약 홍수 예방 등 치수 안전 문제로 기존 교량 존치가 어렵다면 인근 공릉천을 활용한 RE100 공원 조성이나 저탄소 수변공원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민들의 여가 공간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하천과는 “사리현2교 활용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대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하천정비 예산의 중요성도 강조했으며 “하천정비사업은 예산을 줄여도 당장은 성과가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한 번의 홍수만으로도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하천정비 예산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성한 경기도의원, 고양 지역주민 초청 경기마루 견학 및 간담회 가져

    이성한 경기도의원, 고양 지역주민 초청 경기마루 견학 및 간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성한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이 4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고양지역 실버위원회(고문단) 회원 15여 명과 함께 의회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지역 현안과 관련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지역 어르신 및 실버위원회 회원들이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1시 의회 도착을 시작으로 약 한 시간 동안 다채롭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본회의장 시설을 둘러보며 의석 배치와 회의 진행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이어 경기마루 전시관을 방문해 의회의 발자취와 주요 입법 성과를 관람하며 도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고양시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혜의 원천이신 고양지역 실버위원회 어르신들을 경기도의회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와 예산이 심의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시며 지방자치의 소중함을 느끼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안락한 노후 생활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정 활동의 의지를 다졌다. 견학에 참여한 실버위원회 백문자 위원장은 “방송에서만 보던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 직접 앉아보고 최첨단 전시관인 경기마루를 체험해 보니, 지방의회가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귀한 자리를 마련해 준 이성한 의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견학을 마친 실버위원회 회원들과 가진 소통의 자리에서 이 의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애로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견학에는 더불어민주당 고양지역 고은정 부의장과 김해련 의원, 이기대 의원도 함께 참석해 뜻깊은 정담의 시간을 가졌다.
  •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경기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림의 날’ 맞아 도청서 작품 전시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경기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림의 날’ 맞아 도청서 작품 전시

    경기도가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평화·인권·기억’을 주제로 한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총 40점으로,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 출품작 중 선정된 시 20점과 그림 10점, 김세진 작가의 평화의 소녀상 그림 10점이다. 앞서 경기도가 진행한 해당 공모전에는 시 123점, 그림 16점, 음악 11점 등 총 150점이 접수됐다. 104일 동안 전국을 돌며 74곳의 평화의 소녀상을 수채화로 기록한 김세진 작가의 작품에는 지역마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세워진 소녀상과 그 안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기억의 의미가 담겨 있다. 도청 전시 이후에는 광주시 나눔의 집으로 옮겨 8월 8일 열리는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김해련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전시는 도민들이 시와 그림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를 보다 가까이에서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최규진·송규근·김해련 경기도의원, 고양시 킨텍스 현안 공동 점검

    최규진·송규근·김해련 경기도의원, 고양시 킨텍스 현안 공동 점검

    경기도의회 최규진(더불어민주당·고양4), 송규근(더불어민주당·고양6), 김해련(더불어민주당·고양7) 의원이 고양시 대표 기관인 ㈜킨텍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투명한 경영 관리와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세 의원은 23일 경기도 국제협력국으로부터 킨텍스의 사업 운영 실태와 주요 현안에 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킨텍스는 경기도와 고양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경기도 MICE 산업과 국제교류의 핵심 거점이다. 이날 의원들은 킨텍스의 경영 및 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전시·컨벤션 경쟁력 강화, 제3전시장 건립, 주변 교통·숙박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 방안 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특히 최근 고양시의회에서 진행된 ‘킨텍스 인사(감사) 추천 공정성 강화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결과와 ‘킨텍스 감사 해임 촉구 결의안’에 따른 경기도의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의원들은 고양시의회가 제기한 감사 추천 및 선임 절차상의 문제, 후보자 검증의 적정성 등 행정사무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쟁점들에 대해 경기도가 주요 주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정밀 검토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규진 의원은 “킨텍스는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니라 고양시의 문화·관광·산업을 연결하고 경기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대표적인 공공자산”이라며 “기관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 킨텍스의 브랜드와 국제경쟁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경기도가 더 이상 수동적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송규근 의원은 “경기도는 킨텍스에 상당한 지분을 가진 주주이자 도민의 자산을 관리해야 하는 공적 책임의 주체”라며 “경기도가 주주로서 인사 검증과 임원추천 절차 전반을 투명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해련 의원은 “제3전시장 건립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 킨텍스를 중심으로 대규모 사업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시민 신뢰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제기된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킨텍스에 대한 시민 신뢰 회복은 물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가 책임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세 의원은 “킨텍스가 고양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컨벤션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 김해련 경기도의원 “인천2호선 고양연장, 유리해진 예타 여건 살려 반드시 통과시켜야”

    김해련 경기도의원 “인천2호선 고양연장, 유리해진 예타 여건 살려 반드시 통과시켜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해련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7)은 지난 21일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주요 철도망 확충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위한 경기도 차원의 선제적 대책을 요구하는 한편,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 안건이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철도국에 강력히 당부했다. 김 의원은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이 개정되면서 경제성 비중은 낮아지고 지역균형 평가 비중은 높아졌다”며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에도 긍정적인 여건이 조성된 만큼 경기도가 예타 통과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요를 산정할 때도 예전에는 착공 시기가 아니었는데 지금은 착공 시기로 바뀌면서 유의미한 변화가 기대된다”며 “고양시의 각종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만큼 달라진 개발 여건을 수요 예측에 적극 반영하면 경제성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새롭게 출범한 고양시정도 인천2호선 연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경기도도 고양시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고양-은평선 사업과 관련해서도 “실시설계가 올해 말 완료되고 내년 초 공사 착공이 예정돼 있는데, 식사까지 연결하는 연장계획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광역교통시행계획이 올해 하반기 발표될 예정인 만큼, 식사 연장 계획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 김해련 경기도의원, 일산대교 무료화, 재정지원 아닌 인수까지 포함한 근본대책 마련해야

    김해련 경기도의원, 일산대교 무료화, 재정지원 아닌 인수까지 포함한 근본대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해련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7)이 일산대교의 완전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도로 인수까지 포함하는 종합적인 해결책을 강구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김해련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건설국 업무 보고에서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 방식의 문제점을 짚으며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일산대교는 한강을 연결하는 유일한 유료도로로, 도민들의 통행 부담을 덜기 위한 전면 무료화는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며 “현재 논의되는 재정 지원을 통한 무료화는 정부와 경기도, 해당 지자체의 정책 방향이 바뀌면 언제든 중단될 수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료화 정책이 정권이나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흔들리면 결국 피해는 시민들이 보게 된다”며 “지속 가능한 무료화를 위해서는 일산대교 인수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진행 중인 연구 용역과 관련해 김 의원은 “재정 지원 방안만 검토할 것이 아니라 인수의 법적 타당성과 재원 마련 방안, 일산대교 소유주인 국민연금공단과의 협상 가능성까지 함께 담아야 한다”며 “운영 기간 조정 등 다양한 협상 방안도 검토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고양 공릉천 등 하천 수변 공원화 사업의 진행 현황을 점검한 김 의원은 폐천 부지를 활용한 RE100 공원 조성 사업의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폐천 부지를 활용한 RE100 공원 조성 사업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을 실천하면서 주민들도 바라는 사업”이라며 “정부와 경기도 정책 기조에도 부합하는 만큼 예산을 확대해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건설본부 업무 보고에서는 시설물 안전 관리 예산 확충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로 유지 관리와 시설물 보수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필수 예산”이라며 “새로운 사업도 중요하지만 기존 시설을 안전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는 예산은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경기 침체로 인해 유지 관리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지만, 안전 예산은 줄여서는 안 된다”며 “2027년도 본예산에는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유지 관리 예산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 선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 선출

    경기도의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도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책임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전반기 사령탑이 확정됐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용인 출신의 재선 의원인 고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9)을 제12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고찬석 위원장은 용인시의회 의원으로 지역 의정 활동의 첫발을 내디딘 인물이다. 이후 제10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전반기 제1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등을 거치며 교육 행정 발전 및 서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제12대 도의회에 재입성하며 입지를 다졌다. 고찬석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경기도의 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 기반이자 경기도민의 안전과 일상을 책임지는 핵심 분야인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늘 함께 선임된 동료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고 힘이 되는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12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는 고찬석 위원장을 필두로 김순현(민주, 파주4), 김지호(민주, 의정부3), 김진후(국힘, 비례), 김철환(민주, 김포4), 김해련(민주, 고양7), 성복임(민주, 군포1), 오진택(민주, 화성9), 유재수(민주, 안산4), 윤순옥(국힘, 양평1), 이대한(민주, 남양주4), 조명자(민주, 수원10), 채명기(민주, 수원8), 최수연(민주, 양주3), 한승훈(민주, 평택6) 의원 등 총 15명으로 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 행보를 예고했다.
  • 고양 ‘도심 복합개발 조례 개정안’ 부결

    고양 ‘도심 복합개발 조례 개정안’ 부결

    경기 고양시가 재의를 요구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결국 시의회에서 부결됐다. 고양시의회가 29일 본회의를 열고 김해련 시의원의 조례 개정안을 재상정해 표결한 결과, 유효투표 32명(재적 34명) 중 찬성 17명, 반대 15명으로 재의결정족수(22명)를 충족하지 못했다. 현행 조례는 두 개 이상의 노선이 교차하는 대중교통 결절지로부터 반경 400m 이내 지역을 성장거점형 지구로, 사업 대상지 면적의 과반이 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400m 이내에 있는 경우를 주거중심형 지구로 규정하고 있다. 도심 복합개발의 제도적 안정성과 사업성을 강화하기 위해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이 기준을 상위법이 정한 500m로 확대하고, 주거중심형 용도지구에 상업지역을 포함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었다. 이에 대해 시는 역세권 범위 확대가 오히려 역세권 중심부 공동화를 초래할 수 있고, 상업지역이 주거 중심의 고밀 개발로 변질할 우려가 있다며 재의를 요구했다. 역세권 중심부의 높은 지가와 개발 난이도로 인해 주변부만 개발되는 이른바 ‘도넛 효과’를 막기 위해 역세권 범위를 400m로 설정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또 창릉, 장항 등에서 대규모 주택 공급이 진행 중이라 상업지역을 주택 공급 수단으로 활용해야 할 시급성도 크지 않다고 봤다. 시 관계자는 “개정 조례안이 시행됐을 경우 상업지역이 전체면적의 50% 이상을 주택으로 건설하는 주거중심형 복합개발 대상이 돼 상업 기능이 약화할 수 있었다”며 부결 처리에 안도했다. 반면, 김 의원은 “시민의 요구를 받들어 의회가 만장일치로 만들어낸 합리적 개정안이 시장의 거부권과 정치 논리에 희생됐다”며 유감을 표했다.
  • 고양시, 김해련 의원 발의 ‘도심 복합개발 지원 조례’ 재의 요구

    고양시, 김해련 의원 발의 ‘도심 복합개발 지원 조례’ 재의 요구

    경기 고양시가 지난 연말 시의회를 통과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했다고 28일 밝혔다. 주거중심형 지구에 상업지역을 포함하고, 역세권 범위를 확대할 경우 제도 취지와 달리 도시계획의 균형이 훼손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문제가 된 조례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김해련 시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성장거점형과 주거중심형 도심 복합개발 지구의 요건을 정비하고 주거중심형 지구에 상업지역을 포함해 도심 복합개발의 제도적 안정성과 사업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시 조례는 두 개 이상의 노선이 교차하는 대중교통 결절지로부터 반경 400m 이내 지역을 성장거점형 지구로, 사업 대상지 면적의 과반이 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400m 이내에 있는 경우를 주거중심형 지구로 규정하고 있다. 반면, 김 의원의 개정안은 이 두 지구 요건을 상위법이 규정한 기준에 맞춰 500m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주거중심형 용도지구에 상업지역을 포함해 업무·산업·판매·주거 기능을 복합하는 개발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고양시는 역세권 범위 확대가 오히려 역세권 중심부의 공동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시는 “역세권 중심부의 높은 지가와 개발 난이도로 인해 중심부는 방치되고 주변부만 개발되는 이른바 ‘도넛 효과’를 막기 위해 역세권 범위를 법적 최대치인 500m가 아닌 400m로 설정했다”며 재의요구 배경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상업지역이 전체 연면적의 50% 이상을 주택으로 건설하는 주거중심형 복합개발 대상이 돼, 주택 중심의 고층 아파트 지역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미 창릉과 장항 등에서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이 진행 중인 만큼 상업지역을 주택 공급 수단으로 활용해야 할 시급성도 크지 않다”고 말했다.
  • ‘도시재생’ 싸고 전현직 고양시장 충돌

    ‘도시재생’ 싸고 전현직 고양시장 충돌

    ‘일산 도시재생사업’의 장기 표류를 둘러싼 전·현직 경기 고양시장 간 갈등이 결국 형사 사건으로 비화했다. 이재준 전 고양시장은 12일 일산 도시재생의 핵심인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이 고의로 지연돼 막대한 재정 손실이 발생했다며, 이동환 현 시장과 관련 공무원들을 직권남용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사업은 경의중앙선 일산역 일대에 행복주택과 함께 도서관, 체육시설, 돌봄 시설,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을 마련하는 대규모 공공개발 프로젝트다. 이 전 시장 재임 시기인 2021년 10월 고양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국·도비 지원을 받아 이듬해 5월 착공했다. 그러나 착공 한 달 만인 2022년 6월, 철도 옹벽 기초가 사업 부지를 침범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 같은 해 7월 이동환 시장 취임 이후 시는 행복주택을 상업 시설이나 대학생 특화주택으로 변경하자는 요구를 LH에 반복해 협의가 지연되는 등 사업이 장기간 표류했다는 게 이 전 시장의 입장이다. 이 전 시장은 또 2023년 12월 결국 시공사와의 계약이 해지됐고, 사업이 최종 무산될 경우 국·도비 반납과 소송 비용 등을 포함해 손실이 200억 원을 넘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해련 고양시의원도 지난해 10월 시의회에서 같은 취지로 사업 지연과 행정 책임 문제를 제기했다. 감사원 또한 지난해 말 감사 결과를 통해 철도 옹벽 문제 이후 시가 공사 재개 방안을 제대로 마련하지 않아 사업이 장기 표류했고, 고양시의 협의 지연으로 86억 원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행복주택을 상업시설로 바꿔달라고 LH에 요구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던 고양시는 이날 서울신문 취재가 시작되자, 담당 직원의 업무 미숙에 따른 오류였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 시는 또 국토교통부에 사업 기간 1년 연장을 신청하고 일부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지만 사업은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 고양시 도심 복합개발 지구 기준 완화

    고양시 도심 복합개발 지구 기준 완화

    경기 고양시에서 도심 복합개발 지구의 거리 기준이 완화됐다. 고양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해련 의원이 발의한 ‘고양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성장거점형과 주거중심형 지구의 지정 요건을 상위법 기준에 맞춰 조정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조례에서 400m로 제한했던 대중교통 결절지와 역세권 범위를 500m로 확대했다. 상위법과 충돌 우려가 있던 조례를 정비해 역세권과 대중교통 결절지 인근 개발 사업의 제도적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행 조례는 성장거점형 지구를 두 개 이상의 노선이 교차하는 대중교통 결절지로부터 400m 이내로, 주거중심형 지구를 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반경 400m 이내로 규정해 왔다. 개정안은 이를 모두 상위법 시행령이 규정한 500m 기준으로 일치시켰다. 주거중심형 지구에 상업지역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이다. 업무·산업·판매·주거 기능을 복합적으로 도입하도록 한 상위법 취지에 맞게 조례를 정비했다는 설명이다. 김 의원은 “상위법이 도심 복합개발에 대한 규제 완화를 취지로 하고 있음에도, 고양시 조례가 이를 축소 적용해 오히려 규제를 강화해 왔다”고 지적했다. 법령에서 구체적으로 정한 사항을 조례로 임의 변경하는 것은 조례 제정권의 한계를 벗어날 소지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은 일산역, 백석역, 대화역, 풍산역 등 경의중앙선 역세권과 GTX-A 예정 역 주변이다. 특히 역 경계에서 400~500미터 사이에 위치해 기존 제도에서 제외됐던 노후 상업지역과 준주거 지역들이 도심 복합개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다. GTX-A 킨텍스역 예정지 인근과 광역버스 환승이 집중된 대중교통 결절지 주변도 개발 여건 개선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그동안 조례 기준으로 사업성이 떨어졌던 역세권 재정비 사업의 추진 여건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고양시 도심 복합개발이 법적·실무적으로 안착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노후 도심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김동규 경기도의원 “광복 80주년… 독립유공자 예우 확대에 앞장서겠다”

    김동규 경기도의원 “광복 80주년… 독립유공자 예우 확대에 앞장서겠다”

    김동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ㆍ정책위원장)이 광복 80주년 특별기획전 개막식에 참석해 독립유공자 예우 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10일 경기도서관에서 광복 80주년 특별기획전 <세대를 이어, 독립을 잇다>가 개막했다. 본격적인 전시에 앞서 열린 개막식에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경기도청 관계자, 정계 인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독립운동사의 상징적 의미를 강조하며,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도민들께서 꼭 기억해야 할 ‘경기도 독립운동가’ 8분의 발자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라며, “역사는 그 무엇보다 값진 교과서다. 많은 도민들께서 경기도서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 독립유공자 후손뿐 아니라 그 배우자까지도 의료비 지원이 끊임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며, “이처럼 경기도의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명예수당 확대와 역사 기록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김준혁 국회의원,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도내 독립운동가 8인의 후손 등이 참석해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함께 기렸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복지 거버넌스’ 구축 첫 단추 끼워

    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복지 거버넌스’ 구축 첫 단추 끼워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경기도형 복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지난 26일(수), 황 의원은 경기복지재단 누리실에서 열린 <경기도 지역사회보장 균형발전을 위한 소통 정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설치 관련 간담회’ 이후, 기관 간 소통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날 정담회에는 황세주·박재용 의원을 비롯해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이정식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회장, 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와 실무진 총 17명이 대거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기복지재단의 ‘사회보장위원회 전담조직 운영 현황’ 보고 이후, 참석자들이 자유토론을 벌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측은 전담 조직의 단위 격상과 담당자의 잦은 인사 이동 문제를 개선해 안정적인 조직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용빈 대표이사는 대표이사 직속 조직 설치 등 가능한 개선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황세주 의원은 “행정감사와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무국의 소통 부족과 구조적 한계를 지적해 왔다”며, “이번 정담회가 결실을 보게 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정담회를 계기로 ‘경기도형 복지 거버넌스’가 성공적으로 구축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도 관련 조직 개선과 제도 정비를 원활히 추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거버넌스, 정례적 소통체계 마련 필요”

    박재용 경기도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거버넌스, 정례적 소통체계 마련 필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6일 경기복지재단 누리실에서 열린 ‘경기도 지역사회보장 균형발전을 위한 소통 정담회’에 참석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체계 개선과 소통 구조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황세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이정식 회장 등이 참석해 경기도의회·경기복지재단·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협력 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박재용 의원은 그동안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신설 논의 과정에서 경기복지재단에 사회보장위원회 지원팀이 신설되는 등 주요 정책 변화가 있었음에도 이러한 내용이 충분히 공유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보다 체계적인 소통 방식과 협업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박 의원은 “행정과 현장, 정책과 실무가 단절되어서는 안 된다”며 “단순한 사업 논의를 넘어, 정례적인 협의체를 운영해 필요한 지원 방향과 예산을 함께 검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현재 경기복지재단 내 팀 단위로 운영되는 구조에 대해 조직의 형태 자체보다 운영 과정에서의 역할 정립과 실무적 기능 강화를 우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협회 요구와 현실적 운영 여건 사이에서 균형 잡힌 조정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정책 논의가 보고 방식이나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31개 시·군의 의견을 반드시 정책 과정에 반영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의견 수렴 방식과 행정적 연계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번 정담회가 단순한 의견 교환에 그치지 않고, 실무 논의 → 현장 의견 반영 → 정책 설계 → 예산 기반 마련으로 이어지는 실행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사회보장 체계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자원 배분과 책임 있는 정책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앞으로도 행정과 현장이 함께 정책을 설계하고 조정하는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역할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도민 혈세가 줄줄 새고 있다... 소비쿠폰 과지급 전면 점검해야”

    윤태길 경기도의원 “도민 혈세가 줄줄 새고 있다... 소비쿠폰 과지급 전면 점검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1월 13일(목) 제387회 정례회 중 종합감사에서 경기도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관련해 “도민 혈세가 줄줄 새고 있다”며 사업 설계와 사후관리 전반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경기도에서 과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2차를 합쳐 총 414건, 3,413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는 1차 지급에서 301건·2,744만 원, 2차 지급에서 113건·669만 원을 잘못 지급했다. 그러나 실제 환수된 금액은 910만 원(1차 736만 원, 2차 174만 원)에 그쳐 전체 과오지급액의 26.6%만 회수됐으며, 73.3%(2,503만 원)은 아직 환수되지 않았다. 윤 의원은 특히 사업의 출발부터 구조적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시·군과 충분한 조율 없이 급히 시작했고, 성립 전 예산으로 억지 집행을 강행한 것이 결국 이런 사태를 만든 것”이라며 “소득 기준상 지급 대상이 아니라는 안내 문자를 받은 도민에게도 돈이 입금됐다는 제보까지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덜 받은 도민은 이의신청을 하면 되지만, 더 받은 도민은 개인 양심에만 맡겨야 하는 구조라면 도민 혈세가 새는 일을 막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과오지급을 단순 실수로 볼 것이 아니라 사업 설계–집행–점검–회수까지 전 과정에 대한 총체적 점검이 필요하다”며 “전수조사를 통해 누락된 사례가 없는지 확인하고, 시·군별 환수 실적을 비교해 책임성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생을 돕겠다는 사업이 되레 행정 불신을 키워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는 사업 전반을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집행부는 환수 의지를 밝히며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악의적이거나 일탈적인 오지급 사례는 구체적으로 확인하겠다”며 “확인된 금액은 지방세 징수 절차에 따라 끝까지 환수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지미연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통합돌봄, 현장을 말하다’ 포럼 좌장 맡아

    지미연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통합돌봄, 현장을 말하다’ 포럼 좌장 맡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1월 3일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경기도형 통합돌봄, 현장을 말하다」 복지정책 포럼의 좌장을 맡아, 도내 통합돌봄 정책의 현주소와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좌장을 맡은 지미연 의원은 “오늘 포럼에서 공통으로 제시된 메시지는 ‘제도의 성공은 결국 현장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는 점이었다”며, “법 시행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역할을 분명히 나누고,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실질적 제도 기반을 만드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지 의원은 현재 「경기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준비 중이며, 2026년 3월 법 시행에 대비해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광역자치단체로서의 경기도 역할과 균형적 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대폭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제를 맡은 황경란 경기도 돌봄통합지원단장은 “경기도는 ‘360도 통합돌봄 체계’를 중심으로, 의료·요양·복지가 연계되는 선제적 대응 구조를 구축 중”이라며, “돌봄통합지원단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와 정책 설계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현장 실무자와 학계 전문가, 지역 대표 등 다양한 참여자들의 생생한 의견이 쏟아졌다. ▲박화옥 강남대학교 교수는 “제도의 성공은 이용자 중심의 통합적 사례관리가 제대로 작동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신승연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사무국장은 “노인복지관이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선구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관장은 행정의 분절과 정보 비표준화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형 공통사정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신재협 상현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은 변화될 제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며, “찾아가는 홍보와 쉽고 친절한 안내”를 주문했다. ▲윤은영 용인시 복지정책과 팀장은 “용인시가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됐으나, 재정자립도가 높다는 이유로 국비 지원에서 제외된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경기도 ‘360도 돌봄’을 기반으로, 시·군 간 격차 해소와 방문의료 시범사업 등을 통해 경기도형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의료가 빠진 돌봄은 실질적 지원이 될 수 없다”며, ‘의료-돌봄 연계 코디네이터’ 제도화를 제안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하고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찾아가는 복지정책 포럼’의 일환으로, 2026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의 실행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제도가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도민 체감형 통합돌봄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들이 활발히 논의됐다. 지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법 시행이 5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중앙정부의 준비가 미흡하고, 지자체 지원이 일부 지역에 한정되는 점은 우려스럽다”며, “제도 시행 이전부터 현장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오늘 제안된 의견들이 정책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지미연 경기도의원 “복지 현장의 발이 되어줄 따뜻한 동행”

    지미연 경기도의원 “복지 현장의 발이 되어줄 따뜻한 동행”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0월 23일(목)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차량 전달식」에 참석해 복지 현장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복지시설 이용자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며 편리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 경기도 김해련 복지정책과장,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김전호 관장 등이 참석해 차량 전달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미연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번 차량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복지서비스의 혜택을 누리게 되길 바란다”면서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종사자분들께 이 차량이 꼭 필요한 곳에서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복지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도민의 삶의 질을 지탱하는 사회적 인프라”라며,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세밀히 살피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누구나, 언제나, 더 촘촘하게’…경기도 ‘누구나 돌봄’ 이용자 2만5천 명

    ‘누구나, 언제나, 더 촘촘하게’…경기도 ‘누구나 돌봄’ 이용자 2만5천 명

    방문의료서비스 시범실시, 누구나돌봄 플랫폼 등 정책 강화 경기도의 대표 돌봄 사업인 ‘누구나 돌봄’이 시행 20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2만 5천 명을 넘었다. 경기도는 2024년 1월 위기 상황에 놓인 모든 도민에게 가사, 주거 안전, 식사 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 돌봄’을 도입했다. 사업 대상은 첫해 15개 시군에서 올해 29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서비스 누적 이용자는 2만 5,546명이다. 올해 1~8월 이용자는 1만 5,51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413명 대비 187% 늘었다. 경기도는 29개 시군 464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누구나 돌봄’은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재활돌봄, 심리상담을 시군 선택형으로 제공한다. 경기도는 지난달부터 기존 7대 서비스에 방문의료서비스를 시범 실시하고 있다. 수원, 화성, 남양주, 시흥, 광명, 이천, 안성,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연천 등 12개 시군 40개 의료기관과 방문의료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12개 시군에서 내년에는 16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6월부터는 누구나 돌봄 플랫폼을 고양시 등 17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회원가입 한 번으로 ▲서비스 신청 ▲지원 상황 확인 ▲매칭 및 사후관리까지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행정력은 줄이고, 돌봄 본질에 집중한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누구나 돌봄은 도민들의 높은 신뢰와 성원 속에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며 “방문의료 연계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누구나 돌봄 플랫폼’ 도입으로 한층 촘촘하고 체계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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