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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어진 하남시의원 “상담까지 10주 대기”… 하남시 자살·자해 위기청소년 대책 촉구

    김어진 하남시의원 “상담까지 10주 대기”… 하남시 자살·자해 위기청소년 대책 촉구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자살이나 자해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기까지 평균 10주에서 12주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상시적인 상담 인력 부족에 더해 외부 상담 지원 예산마저 바닥을 드러내면서, 올 9월 이후부터는 상담 자체가 전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됐다. 하남시의회 김어진 의원은 최근 자살·자해 위험에 놓인 자녀를 둔 한 학부모로부터 “당장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데도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까지 10주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민원을 접수한 뒤, 하남시 담당 부서와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잇따라 만나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지난 20일 기준 센터에서 관리 중인 위기 및 고위기 청소년은 전체 417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고위기 청소년은 232명이며, 우울감, 자살 사고, 자해 등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인원은 98명으로 전체의 23.5%에 달한다. 현재 상담을 기다리는 대기자는 72명이며, 이 가운데 4분의 1에 해당하는 18명 역시 우울과 자해, 자살 문제로 시급한 조치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센터 측은 고위기 사례에 대한 우선 개입, 상담 대기 기간의 최소화, 그리고 대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고위기청소년은 12~20회기, 자살·자해 고위기 집중관리 대상은 6개월에서 1년간 관리가 이뤄지는 만큼 안정적인 전문 상담인력과 상담의 연속성이 중요하다. 센터 상담원 정원은 7명이지만 현재 1명이 결원이고 1명은 육아휴직 중으로 실제 근무인원은 5명에 불과하다.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도 인력 부족은 두드러진다. 2026년 7월 말 기준 하남시는 청소년 5만 704명에 상담인력 7명인 반면, 광주시는 5만 5753명에 10명, 광명시는 4만 4996명에 12명, 군포시는 3만 5838명에 9명의 상담인력을 두고 있다. 상담인력 1명당 청소년 인구로 환산하면 하남시는 약 7243명으로 비교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다. 특히 광명시는 하남보다 청소년 인구가 약 5700명 적음에도 상담인력은 오히려 5명이 더 많다. 시는 부족한 인력을 8개월짜리 단기 기간제 근로자로 부족한 인력을 메우고 있으나, 장기 치료와 심층 개입이 필수적인 고위기 청소년 상담에는 역부족인 실정이다. 이마저도 기간제 인력은 심리 상담 대신 단순 접수와 행정 업무에 치중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설상가상으로 그간 내부 인력의 공백을 메워주던 외부 전문 상담사 예산마저 바닥을 드러내어, 당장 9월부터는 신규 상담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이미 평균 2~3달에 달하는 상담 대기열이 밀려 있는 상황에서 외부 지원까지 끊기면, 위기 청소년들이 골든타임을 놓치고 방치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담당 부서와 상담복지센터에 이어 예산부서와도 직접 협의를 진행하며 외부 상담예산 확보와 상시 상담인력 충원 필요성을 요구했다. 이후 하남시는 외부 전문상담이 중단되지 않도록 필요한 추가 사업비를 오는 9월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며, 현재 비어 있는 상담인력에 대해서도 충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김 의원은 “추경 반영과 인력 충원이 추진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 조치지만, 자살·자해 위험에 놓인 아이들이 10주 넘게 상담을 기다리고 상담 중단까지 우려되는 상황에 이르러서야 움직이는 행정은 너무 늦다”며 “수십억원이 들어가는 보여주기식 사업은 앞다퉈 챙기면서, 정작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예산과 인력은 의원이 문제를 제기해야 움직이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예산 편성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추경으로 당장의 상담 중단만 막고 끝나서는 안 된다. 현재 10주가 넘는 상담 대기기간을 실질적으로 줄여 위기청소년이 필요한 순간에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말해야 움직이는 행정이 아니라, 위기에 놓인 시민을 먼저 찾아내고 보호하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다. 하남시는 상담인력 확충과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아이들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어진 하남시의원, ‘하남시 청소년·청년재단 설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김어진 하남시의원, ‘하남시 청소년·청년재단 설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하남시의회 김어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6일 하남시의회 의정홀에서 ‘하남시 청소년·청년재단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부서와 기관별로 분산된 청소년·청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엮어, 성장기부터 청년기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하남시 실정에 맞는 재단 설립 방향을 찾고자 개최됐다. 김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에서는 손진희 숭실사이버대학교 청소년코칭상담학과 교수, 오세진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센터장, 윤여원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이 차례로 주제 발표를 맡았다. 토론회에는 오승철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정혜영 도시건설위원장, 신선호 하남시의원을 비롯해 조재영 하남시청소년수련관장, 정재우 덕풍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수진 감일청소년문화의집 관장 등 정책 관계자와 현장 종사자, 청소년·청년 등 약 40명이 참석해 재단 설립의 필요성과 운영 방향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하남시 인구 약 32만 8000명 가운데 청소년과 청년이 약 12만명으로 전체의 36%를 넘는다며, 하남시민 3명 중 1명 이상이 청소년 또는 청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청소년과 청년의 목소리와 정책 수요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이들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손진희 교수는 “하남시는 이미 5대 분야 58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를 총괄하는 전담 실행조직은 없다”며 재단 설립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손 교수는 청소년 분야를 먼저 통합한 뒤 청년 기능을 단계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을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하고, 타당성 조사와 조례 제정, 재단 출범과 기능 확대 등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로드맵을 제안했다. 이어 오세진 센터장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의 실제 설립 과정을 공유하며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기보다 기존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을 확장하는 방식이 절차상 수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규 재단 설립 과정에서 행정안전부 협의를 비롯한 여러 행정절차와 충분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윤여원 관장은 크라우드펀딩과 공정무역 카페처럼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주도한 창업 및 활동 사례들을 공유했다. 아울러 재단이 단순한 시설 관리 기관에 머물지 않고, 이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정책 참여를 실제 사업으로 실현해 내는 플랫폼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재단은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복지 개선을 뒷받침하는 기반”이라며,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해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것도 재단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청소년과 청년 각 영역의 전문성을 유지할 수 있는 조직 설계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진로·자립 지원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전문성 강화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김 의원은 “하남시는 청소년과 청년 인구가 많고 당사자의 정책 참여도 활발한 젊은 도시”라며 “다양하고 좋은 정책이 운영되고 있지만 기관 간 연계와 이를 종합적으로 조정할 컨트롤타워가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청년재단은 흩어진 정책과 사업을 연결하고 하남시 특성에 맞는 정책 연구와 발굴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재단 설립의 타당성과 연구용역 추진 필요성을 살피고, 청소년과 청년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재단 설립 방향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을) 시·도의원, 주민 의견 전달… 미사권역 지구대 통폐합 계획 ‘무산’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을) 시·도의원, 주민 의견 전달… 미사권역 지구대 통폐합 계획 ‘무산’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을) 시·도의원들이 미사권역 지구대 통폐합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뜻을 경기남부경찰청에 전달한 가운데, 하남경찰서는 해당 통폐합 계획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오지훈·방미숙 경기도의원과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오승철·신선호·김어진 하남시의원은 24일 경기남부경찰청을 방문해 미사권역 주민 5000여 명의 뜻이 담긴 통폐합 반대 서명부를 경기남부경찰청장에게 전달했다. 해당 서명부는 지난 18일 김용만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 주민들로부터 전달받았다. 논의 중인 운영체계 개편안에는 미사강변지구대를 중심지역관서로 지정해 인력과 장비를 집중하고, 미사2지구대는 최소 인력만 배치하는 공동체지역관서로 전환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시·도의원들은 미사권역의 인구 추이와 112신고 현황, 현장 출동 여건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미사지구대를 미사강변지구대와 미사2지구대로 분리해 개편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운영체계를 또다시 변경하는 것은 지역 치안 수요 대응에 혼선을 줄 수 있다며 주민들의 깊은 우려를 전달했다. 또한 운영체제 변경이 치안 공백이나 출동 지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검토를 당부하며, 의사결정 과정에서 지역 치안 수요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지역 치안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전달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주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미사권역에 치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시·도의원들은 하남경찰서로부터 미사권역 지구대 통폐합 계획을 최종적으로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 시·도의원들은 “5000여 명의 미사 주민께서 한마음으로 지역 치안에 대한 우려를 전해주신 덕분에 통폐합 계획이 철회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걱정 어린 목소리가 반영돼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함께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구대 통폐합 계획 철회에 그치지 않고, 하남경찰서의 부족한 인력을 확충해 미사권역의 치안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 김어진 하남시의원, ‘청소년관장과 함께하는 청소년정책 간담회’ 개최

    김어진 하남시의원, ‘청소년관장과 함께하는 청소년정책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김어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청소년관장과 함께하는 청소년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이 직접 체감하는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하남시·의왕시·서울 중구 청소년시설의 청소년관장과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청소년관장제’는 청소년이 기관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치활동 제도로, 지난 2020년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전국 최초 도입된 이후 현재 전국 22개 지역으로 확산된 대표적인 청소년 참여 모범사례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제1·2대 청소년관장 출신인 김 의원은 본인의 참여 경험을 공유하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관장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뉴스포츠 체험, 제철 간식데이, 세대공감 요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약사업 사례가 공유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 부족 문제 ▲대학생 멘토링 등 교육 지원 확대 ▲방과 후 활동비 지원사업의 광역 단위 확대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김어진 의원은 “하남시는 청소년·청년 비중이 높은 젊은 도시임에도 관련 예산 비중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청소년 세대를 대변하는 것이 시의원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이 느끼는 불편과 필요한 정책은 당사자가 가장 잘 안다”며 “오늘 제안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과 조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망월천 저류지 수심·토사 퇴적 상태·수질 현장 점검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망월천 저류지 수심·토사 퇴적 상태·수질 현장 점검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정혜영)는 지난 12일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예정지인 망월천 저류지를 방문해 수심과 토사 퇴적 상태, 수질 등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전날인 11일 열린 ‘지방하천 망월천 하천수계 및 수질 현황 부서 설명회’에서 저류지의 실제 수심과 토사 퇴적 상태, 수질을 현장 검증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앞서 건설과와 환경정책과를 상대로 망월천 수질 개선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위원회는 망월천 유입부의 물길 현황과 저류지 조성 과정을 비롯해 주요 지점별 수질 실태, 오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 및 피해 사례를 보고받았다. 아울러 향후 워터스크린 설치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실효성 있는 수질 개선 및 종합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정혜영 위원장을 비롯해 오지연·신선호·정경섭·김어진 의원과 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해 저류지의 수심과 바닥의 토사 퇴적 상태, 수질 등 전반적인 현장 여건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집행부로부터 저류지의 수심과 퇴적 상태, 수질관리 현황 등에 관한 설명을 듣고, 현재의 현장 여건이 워터스크린과 음악분수의 설치·운영 및 향후 유지관리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저류지의 정확한 상태를 판단하기 어려운 만큼, 객관적인 종횡단 측량자료를 토대로 사업의 적정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위원들은 단순히 현재 수심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계획하상고와 실제 하상고를 비교해 지점별 퇴적 깊이와 전체 퇴적량을 파악하는 한편, 과거 준설 이력 등 관련 자료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녹조와 부유물 등이 발생하는 현재의 수질 여건에서 음악분수 증설과 워터스크린 설치가 적정한지, 시설 설치 이후 노즐 막힘과 고장 등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는지, 퇴적토 준설과 지속적인 수질관리에 추가로 어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혜영 도시건설위원장은 “어제 집행부로부터 망월천 수계와 수질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지만, 서류와 설명만으로는 저류지의 실제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는 데 한계가 있어 곧바로 현장을 찾았다”라며 “사업의 기초 여건인 수심과 토사 퇴적 상태, 수질을 직접 살펴보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사업비 5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시설 설치를 서두르기보다 현재 저류지의 상태와 수질 문제를 먼저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라며 “계획하상고와 실제 하상고, 지점별 퇴적량, 수질 분석자료 등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함께 참석한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기존 음악분수를 철거하고 더 큰 규모의 시설을 새로 설치하는 사업인 만큼 저류지의 구조적·수문학적 특성과 수질 여건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라며 “집행부는 수심과 퇴적량, 수질 현황에 관한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시설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방안을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타당성 검토 민관합동 TF’를 꾸려 수질, 안전성, 유지관리비, 시민 이용 편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다. 앞으로 망월천과 비슷한 환경의 워터스크린 설치 현장을 직접 찾아보고,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민관합동 TF 설명회 개최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민관합동 TF 설명회 개최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정혜영)는 지난 3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타당성 검토 민관합동 TF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망월천(미사호수공원) 수질개선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 검토와 향후 정책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현장에는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집행부 관계 공무원, 시민 대표,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약 1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의견을 나눴다. 용역 수행기관은 망월천 미사호수공원 친수공간 조성 계획과 함께 음악분수 공법의 타당성 및 수질개선 공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사업의 실효성, 시민 편익,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 대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정혜영 도시건설위원장은 “본 사업의 출발점은 기존 분수시설의 문제점 극복과 수질 개선이었으나, 진행 과정에서 본래 목적을 벗어나 단순 확대형 문화·관광 사업으로 변질된 것은 아닌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구체적인 유지관리비 산정은 물론 수질, 안전, 콘텐츠 운영, 지역상권 연계성까지 종합 고려한 사전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이러한 종합적 설계와 검증 없이 시설 설치에만 치중한다면 막대한 비용만 드는 계절형 이벤트 자산으로 전락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검증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함께 참석한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신선호·정경섭·김어진 의원)들 역시 “사업 추진에 따른 구체적인 유지·운영비 산정 근거를 명확히 하고, 타 지자체 시공 사례와 정량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시민 대표들 또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상권 활성화 효과와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 비용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 제시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앞으로 민관합동 TF를 통해 사업 타당성, 시민 편익, 경제적 파급효과, 유지관리 방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공감 가는 정책 방향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TF는 장지천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차례로 진행하며 실효성 있는 검증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조창민 하남시의원 “인구 4만명 감일지역 지구대 하나 없어”… 지구대 신설 촉구

    조창민 하남시의원 “인구 4만명 감일지역 지구대 하나 없어”… 지구대 신설 촉구

    조창민 하남시의회 의원(가 선거구(감북·감일·춘궁·초이·위례))이 인구 약 4만명에 달하는 감일 지역에 별도의 지구대가 없는 현실을 지적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지구대 신설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지난 7월 31일 정병용 의장, 김어진 의원과 함께 하남경찰서를 방문해 경찰 관계자들과 지역 치안 서비스 개선과 경찰 인력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에서는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에 따른 주민 우려와 함께 별도의 지구대가 없는 감일 지역의 치안 여건도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감일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약 4만명으로 늘어났고, 이 중 아동 인구가 1만명에 달하는 젊은 신도시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아직 전담 지구대가 없어 긴급 신고 대응이나 야간 순찰 같은 기본적인 치안 서비스 이용에 주민들의 불안감과 불편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감일 지역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생활권 확대에 발맞춰 경찰관서와 치안 인력이 충분히 확충되지 않을 경우, 주민들이 겪는 치안 공백이 우려되며 범죄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조 의원은 지적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학교 주변과 공원, 상업지역, 주거단지 등에 대한 촘촘한 순찰체계를 마련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경찰관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조 의원은 “감일 지역은 인구가 약 4만 명에 달하고 아이들도 약 1만 명이 생활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안전을 가까이에서 책임질 지구대가 하나도 없는 상황”이라며 “지역의 성장 속도에 맞춰 치안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의원은 지난 7월 감일자율방범대원으로 위촉돼 오는 9월부터 지역 방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지구대가 없는 상황에서 감일자율방범대가 주민 안전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다는 점에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방범 활동과 함께 전문적인 인력과 대응체계를 갖춘 경찰관서가 설치돼 보다 안정적인 치안 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감일 지역의 인구 증가와 주민들의 치안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며 지역별 치안 수요와 경찰 인력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주민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의원은 앞으로도 감북, 감일, 춘궁, 초이 지역의 치안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감일지구대 신설과 순찰 체계 강화를 목표로 경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 우려... “치안 공백 없어야”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 우려... “치안 공백 없어야”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더불어민주당, 미사1·2동)은 지난달 31일 조창민 부의장, 김어진 의원과 하남경찰서를 찾아 경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근 추진 중인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치안 공백이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미사강변지구대와 미사2지구대가 분리 신설됐음에도 경찰 인력 부족 문제로 미사강변지구대를 중심지역관서로 전환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미사2동 주민들 사이에서 치안 공백과 행정적 불편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정 의장은 “경찰 인력 부족을 이유로 중심지역관서를 운영하게 되면 결국 미사2동 주민들이 체감하는 치안 서비스가 저하될 수 있다”며 “지구대를 분리해 놓고도 인력 부족으로 사실상 한곳에 인력을 집중하는 것처럼 비쳐지는 것은 주민 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사2동은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인구와 생활권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주민 안전을 위해 충분한 경찰 인력과 촘촘한 순찰 체계를 확보해야 한다”며 “특히 긴급 신고와 야간 순찰 등 현장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미사강변지구대와 미사2지구대가 당초 설치 취지에 맞게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속한 인력 충원과 함께 순찰 인력 및 순찰 차량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치안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미사 지역의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감일동에 지역구를 둔 조창민 부의장은 “도시가 팽창한 만큼 경찰 인력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라며 “충분한 인력 확보를 통해 미사강변도시 지구대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라고, 감일 지역에도 지구대가 신설되어 지역의 안전을 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어진 의원은 “인구 15만의 미사강변도시는 치안 서비스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치안 행정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주민의 안전이라며, 인력이 충원되어 현재 운영되는 2개의 지구대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경찰 관계자는 “중심지역관서 운영과 관련한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미사와 감일 지역을 포함한 관내 치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끝으로 정병용 의장과 참석 의원들은 “하남시의회는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며, 원활한 지구대 운영을 위한 경찰 인력 충원에 있어서는 하남 지역 국회의원들과 경찰서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하남시 을 김용만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경찰 인력이 일부 증원 및 배치된 바 있으나, 미사강변도시 내 두 곳의 지구대를 차질 없이 운영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추가적인 인력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 윤단비 감독 영화 ‘첫 세계’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윤단비 감독 영화 ‘첫 세계’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윤단비 감독 영화 ‘첫세계’가 오는 9월 18~26일 열리는 제74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뉴 디렉터스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는 스페인 도노스티아-산세바스티안에서 개최되는 스페인어권 최고 권위의 국제영화제다. 그동안 홍상수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작품을 소개했다. 뉴 디렉터스 섹션은 감독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 경쟁 부문이다. 신예 감독들의 독창적인 연출 세계를 조명한다. 홍성은 감독 ‘혼자 사는 사람들’, 정지혜 감독의 ‘정순’ 등 한국 감독들의 작품이 앞서 올랐다. ‘첫 세계’는 윤단비 감독의 2020년 첫 장편 ‘남매의 여름밤’ 이후 두 번째 장편이다. 첫 영화가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의 펄락 섹션에 초청되면서 첫 인연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에도 초청을 받았다. 육로로 연결되지 않은 섬에서 살아가는 열일곱 진이 할머니의 장례를 위해 섬으로 돌아온 두재를 만나며, 처음으로 자신의 안에서 눈뜨는 낯선 욕망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성장의 순간과 감정의 변화를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 감독은 “첫사랑은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보다 하나의 세계가 끝나고 다른 세계가 시작되는 순간”이라며 “이 영화가 관객 각자가 통과해 온 저마다의 ‘첫 세계’를 다시 떠올리게 하기를 바란다”고 연출 의도를 전했다. 영화에서 열일곱 소녀 진을 연기한 배우 심수빈은 영화 ‘지우러 가는 길’과 드라마 ‘은밀한 감사’, ‘기리고’, ‘참교육’ 등에 출연했다. 두재 역의 배우 김어진은 웹드라마 ‘달달한 그놈’과 드라마 ‘프래자일’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첫세계’는 내년 국내 개봉한다.
  •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현장방문 실시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현장방문 실시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정혜영)는 지난 22일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현장 점검을 위해 미사호수공원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집행부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 제350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공원녹지과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현장 방문이 추진됐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에 대한 사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시는 향후 발족된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타당성 검토 민관합동TF’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정혜영 위원장을 비롯해 오지연·신선호·정경섭·김어진 의원과 시 관계부서, 시민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함께했으며, 사업 예정지와 주변 환경을 둘러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기존 음악분수 증설·교체와 함께 추진되는 워터스크린 설치사업과 관련해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사업의 타당성은 물론 안전성, 유지관리, 시민 이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특히 위원들은 ▲망월천 저류지 현장 여건에 적합한 공법 선정 ▲사용용수 확보 방안 ▲녹조 및 부유물 발생에 따른 수질관리 대책 ▲타 지자체 유사 사례 및 운영 실태 ▲안전성과 유지관리 비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시민의 입장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점검했다. 정혜영 도시건설위원장은 “공원녹지과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현장을 먼저 찾은 이유는 서류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목소리와 현장의 여건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서”라며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의 장점뿐 아니라 시민들이 우려하는 부분까지 충분히 검토하고 객관적인 판단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의회는 사업의 찬반을 미리 정해놓고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합리적인 방향을 찾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책임 있는 검토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함께 참여한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오지연·신선호·정경섭·김어진 의원)들은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집행부와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방향으로 면밀히 살피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민관합동TF’를 가동해 시민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사업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아울러 깊이 있는 숙의 과정을 거쳐 시민들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 김어진 하남시의원, 망월초 학교 민원 후속 점검… 통학안전 개선 나서

    김어진 하남시의원, 망월초 학교 민원 후속 점검… 통학안전 개선 나서

    하남시의회 김어진 의원(비례대표)은 지난 13일 망월초등학교 일대를 찾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김용만 국회의원과 지역 시·도의원들이 추진 중인 ‘관내 학교 순회 교육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특히 지난 10일 망월초등학교 방문 당시 접수된 교육 민원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미사강변북로 인근 망월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 재학생 약 1300여 명)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보도블록 정비와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이 필요하다는 건의사항이 중점적으로 제기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망월초등학교 교장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 관계자, 하남시 관계부서 공무원, 하남경찰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통학로를 함께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스쿨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노후 보도블록 정비 ▲교문 앞 배수로 물고임 개선 ▲자전거도로 및 교통안전 표지판 정비 등이다. 특히 지난 10일 학교 방문 당시 접수된 파손 보도블록 관련 민원은 김 의원의 현장 요청에 따라 관계부서가 즉각 보수 작업에 착수했다. 김 의원은 보수 완료 시점까지 현장을 지키며 철저한 마무리를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미진한 남은 개선 과제에 대해서도 관계 기관에 신속한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대다수 학생들이 이용하는 미사강변북로발 주거지역 진입로(2차선 구간)의 안전 불감증을 지적했다. 해당 구간은 차량 과속 위험이 매우 높음에도 무인 단속 카메라가 전무해,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단속 장비의 조속한 설치가 시급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김 의원은 “김용만 국회의원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청취한 민원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며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필요한 조치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최우선되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학교와 학부모,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하남시의회 민주당 당선인들, 미사문화의거리·호수공원서 ‘첫 민생 행보’ 시작

    하남시의회 민주당 당선인들, 미사문화의거리·호수공원서 ‘첫 민생 행보’ 시작

    6.3 지방선거에서 하남시의회 3선 의원으로 당선된 정병용 당선인(더불어민주당·미사1동·미사2동)은 정혜영·오승철·최승태·신선호·김어진 민주당 당선인들과 지난 22일 민생 첫 행보로 ‘미사문화의거리와 호수공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 당선인(현 하남시의회 부의장)을 포함한 당선인 5명과 하남시 공원녹지과, 문화정책과, 도로관리과 및 문화재단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동행했다. 참석자들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미사강변도시의 대표 명소인 미사문화거리와 미사호수공원의 현장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두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경제와 문화를 활성화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 당선인은 “미사문화거리와 호수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하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해야 한다”며 “두 공간을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사강변도시는 젊고 활력 있는 도시인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축제를 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사문화거리는 지난 2019년 본 의원이 대표발의한 ‘하남시 문화의 거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하남시 제1호 문화의 거리로 지정됐지만, 그동안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와 운영 프로그램이 부족했다”며 “앞으로는 미사문화거리가 하남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함께한 정혜영(현 하남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오승철(현 하남시의회 의원) 당선인은 “지난 4년간 문화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많은 제안을 했지만 미흡했던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이곳이 하남의 랜드마크로 우뚝 서기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최승태·신선호·김어진 당선인은 “지난 선거 기간 동안 문화의 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다”며 “이러한 목소리가 담긴 행정을 펼쳐 이곳이 지역의 명소이자 경제 활성화 및 문화·여가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에 대해 당선인들은 “호수공원의 환경적 요인으로 음악분수가 잦은 고장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해 새로운 형태의 문화 콘텐츠와 볼거리를 도입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미사문화거리는 지난 2019년 정 당선인이 대표발의한 ‘하남시 문화의 거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하남시 제1호 문화의 거리로 지정됐지만, 그동안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와 운영 프로그램이 부족한 실정이다. 끝으로 정 당선인은 미사문화거리가 명실상부한 하남의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 “사람이 왜 나와?” 길고양이 사라진 줄 알았던 마라도 ‘뜻밖의 근황’

    “사람이 왜 나와?” 길고양이 사라진 줄 알았던 마라도 ‘뜻밖의 근황’

    1년여 전 길고양이 40여 마리 반출멸종위기종 등 여러 야생조류 찾아와물 먹는 사람 ‘웃음’… 고양이도 포착새덕후 “나머지 고양이도 빼낼 필요” 멸종위기 조류 보호를 위해 고양이 40여마리가 반출된 마라도에 천연기념물을 비롯한 여러 새들이 날아들고 있다는 근황이 야생 조류 촬영 유튜버 새덕후(본명 김어진·구독자 48만명)를 통해 전해졌다. 새덕후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철새 이동경로에 물 갖다두면 생기는 일. 고양이 없어진 마라도의 놀라운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마라도 조류 현황을 살피기 위해 새덕후가 물그릇을 설치한 후 카메라로 3개월에 걸쳐 촬영한 것들이 담겼다. 그 결과 전 세계 판다보다 개체 수가 적다는 붉은해오라기와 긴꼬리딱새 등 멸종위기종, 맹금류인 멸종위기 2급 조롱이와 새매, 천연기념물 팔색조 등 평소 관찰하기 힘든 새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꾀꼬리, 되지빠귀, 흰눈썹붉은배지빠귀, 산솔새, 꼬까참새, 직박구리, 흰눈썹황금새, 흰날개해오라기 등 여러 새들이 물그릇을 찾아와 목을 축이기도 하고 날개를 파닥이며 목욕을 하기도 했다. 뜻밖의 동물(?)이 찾아와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3개의 물그릇 중 하나에서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등장해 물그릇에 입술을 갖다 대고 물을 마신 것이다. 이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특이생물 발견”, “숲길 걷다가 급했나”, “새들이 목욕하던 물을 사람이 왜 마시는 건데. 배탈 안 났나 몰라” 등 재미있다는 댓글을 달았다. 한 네티즌은 이 외국인에 대해 “멀리서 왔는가? (○) 날아서 한국까지 왔는가? (○) 동물인가? (○) 철새 맞다”라고 재치 있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고양이가 물그릇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모습도 여러 차례 포착됐다. 새덕후는 “나머지 고양이들도 마라도에서 빼낼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주장했다. 고양이가 지나가고 난 자리에 쥐가 기어가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새덕후는 “둘 다 조치가 필요한 외래종”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2월 문화재청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서귀포시, 동물보호단체, 학계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뿔쇠오리 등 야생조류 도래 시기를 고려해 마라도 길고양이를 섬 밖으로 반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대대적인 포획 작업을 통해 마라도에서 살던 길고양이 40여 마리를 섬 밖으로 내보냈다. 반출 전 기준 마라도에 서식하는 고양이 수는 60~70마리로 추정됐다. 당시 동물권단체들은 고양이가 뿔쇠오리 개체 수 감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명확한 근거가 없다며 반출 강행에 반발한 바 있다.
  • “도와주세요” 외침에 급류 뛰어든 고교생들, 초등생 형제 살렸다

    “도와주세요” 외침에 급류 뛰어든 고교생들, 초등생 형제 살렸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고등학생들이 급류에 휩쓸린 초등학생 형제를 목격하고 구조했다. 지난 16일 전남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전날 오후 4시 42분쯤 장성군 북하면 남창계곡에서 일어났다. 당시 피서객의 물놀이를 위해 계곡물을 가둔 수문이 열리면서 물놀이를 하던 9살·8살 초등생 형제가 물살에 휩쓸렸다. 주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광주 숭덕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김어진·이세준군은 사고 장면을 목격하고 빠르게 움직였다. 이군은 수문 근처에 있던 초등생 형을 재빨리 구해냈고, 김군은 빠른 물살에 떠내려가는 동생을 구조했다. 초등생 형제 가운데 동생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는데, 두 사람은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도 했다. 초등생 형제들은 다행히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이군은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도와달라는 말에 몸이 먼저 반응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소중한 생명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며 “학교에서 매년 방송으로 물놀이 안전수칙을 보여주고, 체육시간에 배운 심폐소생술도 위기 상황에서 큰 효과를 발휘했다”고 말했다. 김군은 “함께 놀았던 아이들이 도와달라고 소리치자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지체 없이 물로 뛰어들어 구조를 하게 됐다. 아이들이 무사해서 다행이다. 하루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며 “비슷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주저 없이 나서겠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군과 이군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 “고양이만 소중한 캣맘에게” 새덕후 영상에… 동물단체 “혐오 조장” [넷만세]

    “고양이만 소중한 캣맘에게” 새덕후 영상에… 동물단체 “혐오 조장” [넷만세]

    새 전문 유튜버 캣맘·대디 겨냥 영상 화제길고양이 생태계 파괴·중성화 무용론 주장팀캣 “새 애호가 시각만 담긴 무논리 영상”“개체 수 줄여야” vs “길냥이 죽으란 건가” 야생 조류 촬영 전문 유튜버 새덕후(본명 김어진·구독자 42만명)가 올린 영상 하나에 온라인상 캣맘 논쟁이 다시금 불붙었다. 조류 등 야생동물을 사냥하는 고양이의 습성 및 TNR(중성화 수술 후 방사) 무용론을 주장한 새덕후와 이에 반발 성명을 낸 동물권단체를 둘러싸고 네티즌들의 설전이 뜨겁다. 새덕후는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양이만 소중한 전국의 캣맘 대디 동물보호단체분들에게’라는 제목으로 12분 58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도심 속 공원 호수 근처를 평화롭게 노닐던 오리가 갑작스러운 고양이의 공격을 당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청설모, 물까치 등이 고양이에게 사냥당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저는 길고양이 보호소에서 입양한 ‘달이’의 10년차 집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새덕후는 “본 영상은 특정 단체 및 사람을 비방하거나 고양이 혐오범죄 조장을 위한 영상이 아니다”라고 당부하면서 본론을 시작했다. 새덕후는 “고양이는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운 반려동물”이라면서도 “(길)고양이한테 밥을 주면 생기는 문제와 TNR이 효과가 없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개체 수 감소 방법으로 쓰이는 TNR은 수술 후 개체 수도 줄어들고 사냥도 안 하고 소음도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캣맘 분들이 인도적이고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으로 믿고 있다”면서 그러나 “안타깝게도 TNR은 개체 수 감소면에서 과학적 근거가 없는 예산낭비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새덕후는 이에 대한 근거로 고양이는 생후 4~6개월부터 첫 발정기가 오고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연중 2~4회까지 번식이 가능한데다 새끼도 많게는 9마리까지 낳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외 연구 결과를 들어 TNR이 효과를 보려면 매년 고양이 개체군의 75% 이상에 해줘야 몇 년 뒤에나 조금씩 감소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서 시행되는 TNR은 체중, 계절, 임신 여부 등 조건에 따라 까다롭게 시행되고 있어 실효성을 볼 수 없고 이에 따라 고양이의 빠른 번식 속도를 TNR로는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게 새덕후의 주장이다. 그는 새호리기, 솔부엉이, 새매, 하늘다람쥐 등 멸종위기 동물들을 고양이가 사냥하는 장면들을 보여준 뒤 “저는 고양이를 돌보시는 분들이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지닌 분들이라 생각한다”며 “그런 마음으로 다른 생명들도 소중하게 여겨달라. (집에 데려가 기르는 등) 책임질 수 없다면 고양이들을 위해서라도 밖에서 밥을 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영상은 불과 이틀이 지난 30일 현재 조회수 90만건에 육박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고양이 학대 추적단체 ‘팀캣’은 2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명을 내고 새덕후의 주장을 반박했다. 팀캣은 “어제 올라온 새덕후라는 유튜버의 새 애호가적 시선으로 만든 논리 없는 영상을 환호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피드를 게시한다. 영상은 볼 가치가 없어서 세 줄 요약본으로 읽었다. 의도가 보이는 제목에 유감을 표한다”며 반박을 시작했다. 팀캣은 “(새덕후는) 보호받아야 할 야생동물은 오직 새뿐이며 다른 야생동물은 굶어 죽어도 된다는 굉장히 모순적이고 뒤틀린 논리를 펼치고 있다”며 “인간 때문에 피해를 본 야생동물들이 먹이를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도심으로 내려와 로드킬을 당하거나 겨우 찾은 게 길고양이 밥자리 또는 음식물 쓰레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중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개체 수 감소에 효과를 봤다’는 내용의 기사 등을 인용하면서 TNR의 실효성을 주장했다. 팀캣은 그러면서 “영상으로 인해 길고양이 혐오가 얼마나 더 심해질지, 한 생명을 향한 무차별적 혐오를 어느 수준까지 부추긴 건지 (새덕후는) 아실 것”이라고 비판했다. 온라인상에서는 새덕후와 팀캣의 상반된 주장을 두고 논쟁이 불거졌다. 우선 유튜브 영상에 달린 4만개 가까운 댓글 중에는 새덕후를 지지하는 반응이 많았다. “제대로 된 사랑은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라는 댓글 등이 9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얻었고, “애완동물 등록제 시행해야 한다”, “다양한 종 보존 차원에서 균형 있는 생태계를 위한 정책적 뒷받침이 실행돼야 할 때다”, “고양이는 멸종위기종이 아닌데 유독 다른 야생동물보다 인간의 특혜를 받는 것 아닌가” 등 댓글이 달렸다. 반면 팀캣 인스타그램에는 “길냥이를 한 번이라도 돌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들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알 거다”, “새는 살아야 하고 길냥이는 죽어야 하나. 고양이 덕후인 제 눈엔 고양이가 많이 죽고 다치는 것만 보인다”, “전문 지식 없는 혐오 조장 영상이 기가 찬다” 등 팀캣을 응원하는 댓글이 많았다. 논란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곳곳에서도 이어졌다.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캣맘·캣대디와 팀캣에 대한 비판 여론이 압도적이었다. ‘에펨코리아’(펨코)에는 “고양이 유해조수 지정해서 개체 수 줄여야 한다”, “새덕후 채널 소액이지만 멤버십 구독한 보람이 있다” 등 400개 가까운 댓글이 달렸다. ‘루리웹’에서도 “고양이가 새 잡아먹거나 가지고 놀다가 죽인 거 심심찮게 본다. 길고양이는 살처분하고 애완고양이는 등록제로 키우게 해야 한다”, “영상 안 보고 반박한다는 얘기를 저렇게 당당하게 하다니” 등 반응이 나왔다. 반면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여론이 엇갈렸다. ‘더쿠’에서는 “언제 새덕후가 보호받아야 할 야생동물이 새뿐이라고 했나”, “팀캣은 영상 안에 있는 거 반박은 못 하고 감정에만 호소한다” 등 새덕후의 주장에 동조하는 분위기가 비교적 우세했다. 반면 ‘여성시대’에서는 700여개 댓글 대부분이 “자기 좋아하는 동물 목숨만 소중하고 길냥이들은 굶어죽어도 되나”, “영상 제목부터 혐오하라고 판 깐 거 아니냐. 팀캣 글은 논리적이고 속이 시원하다” 등 새덕후를 비판하는 반응이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尹 출연 논란…유퀴즈 측 “우리의 꽃밭 함부로 짓밟지 말라”

    尹 출연 논란…유퀴즈 측 “우리의 꽃밭 함부로 짓밟지 말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유퀴즈)이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출연 논란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지난 27일 유퀴즈는 ‘너의 일기장’을 주제로 새 덕후 김어진, 한국고전번역원 연구원 정영미, 편지 쓰는 택시 기사 명업식, 배우 박보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최근 윤 당선인 출연 이후 불거진 여러 논란에 대해 유퀴즈 제작진의 입장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나의 제작일기’라는 글이 공개됐다. 서울 상암동에 자리한 tvN 편집실을 배경으로 “폭풍 같았던 지난 몇 주를 보내고도 아무 일 아닌 듯, 아무렇지 않은 듯, 쳇바퀴에 그저 몸을 맡겨야만 하는 ‘나의 제작 일지’”라는 자막이 흘렀다. 이어 제작진은 그간 유퀴즈를 통해 만난 ‘자기님’들과 진행자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담긴 장면을 보여주며 “2018년 어느 뜨거웠던 여름날에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길바닥의 보석 같은 인생을 찾아다니며 한껏 자유롭게 방랑하던 프로였다”고 유퀴즈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 멀리 높은 곳의 별을 좇는 일보다 길모퉁이에서 반짝이는 진주 같은 삶을 보는 일이 참으로 행복했었다”며 “유퀴즈는 우리네 삶 그 자체였고 그대들의 희로애락은 곧 우리들의 블루스였다”고 전했다.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을 일궈 온 수많은 스태프, 작가, 피디들은 살면서 또 언제 이토록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면서 “보통 사람들이 써 내려가는 위대한 역사를 담을 수 있어서, 어느 소박한 집 마당에 가꿔놓은 작은 꽃밭과도 같은 프로그램이라서, 날씨가 짓궂더라도 계절이 바뀌더라도 영혼을 다해 꽃 피워 왔다”고 돌아봤다. 특히 제작진은 진행자 유재석과 조세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제작진은 이들을 “자신의 시련 앞에서는 의연하지만 타인의 굴곡은 세심하게 연연하며 공감하고 헤아리는 사람. 매 순간이 진심이었던 유재석과 유재석을 더욱 유재석답게 만들어준 조세호”라고 표현했다. 아울러 제작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길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났던 기존의 포맷에서 변화를 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언급하며 “두 사람과 함께한 사람 여행은 비록 시국의 풍파에 깎이기도 하면서 변화를 거듭해왔지만, 사람을 대하는 우리들의 시선만큼은 목숨처럼 지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뜻하지 않은 결과를 마주했을 땐 고뇌하고 성찰하고 아파했다. 다들 그러하겠지만 한 주 한 주 관성이 아닌 정성으로 일했다”면서 “그렇기에 떳떳하게 외칠 수 있다. 우리의 꽃밭을 짓밟거나 함부로 꺾지 말아 달라고. 우리의 꽃밭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덧붙여 “시간 지나면 알게 되겠지”라며 “훗날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제작진의 마음을 담아 쓴 일기장”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일 ‘유퀴즈’에 출연한 뒤 CJ ENM이 지난해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출연 요청을 거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편파 섭외 논란이 일었다. CJ ENM은 ‘문 대통령 측이 유퀴즈 출연 요청을 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고,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윤 당선자 출연 여부와 별개로 청와대를 상대로 한 CJ 거짓말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반박했다. 또 김부겸 국무총리에 이어 이재명 전 대선후보도 유퀴즈 출연을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지며 ‘유퀴즈’ 측은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고, 진행자 유재석 또한 악플에 시달렸다.
  • “윤준협 대상”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더 파이널 ‘성료’

    “윤준협 대상”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더 파이널 ‘성료’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더 파이널’ 영광의 얼굴들이 공개됐다. 대상은 윤준협에게 돌아갔다. 11월 30일 오후 6시 제주도 제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더 파이널’ 본선 대회가 열렸다. 지원자 1600명 중 남자 15명-여자 15명 총 30명만이 본선 대회에 진출해 지난 5개월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윤준협은 더블랙스완 상에 이어 영예의 대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에 올라 새로운 모델테이너(모델+엔터테이너)의 탄생을 알렸다. 윤준협은 “대상을 받았다고 해도 남들보다 잘 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발전하는 예술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준협은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에서 장윤주, 김수로, 써니 멘토에게 사랑을 듬뿍 받은 인물.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더 파이널’에서는 김수로 멘토의 팀에 소속돼 뮤지컬 갈라쇼을 선보였다. 김수로는 “(대상이) 수로 팀에서 나와서 기쁘긴 하다”라며 “(윤)준협이가 처음부터 잘해줘서 고맙다. 큰 스타가 되라”라고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이에 윤준협은 “김수로 멘토가 늘 하셨던 말씀이 고민하고 노력하라 였는데 그 말처럼 고민하고 노력하는 예술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더 파이널’은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MC∙멘토 군단에 서장훈, 장윤주, 김원중, 김수로, 써니와 특별 MC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자랑했다. 화려한 볼거리도 풍성했다. 본선 대회 진출자 30인은 멘토 장윤주, 김원중, 김수로, 써니 팀으로 나눠 런웨이쇼, 뮤지컬 갈라쇼, 파워쇼 등 4팀 4색의 무대를 꾸몄다. 걸그룹 모모랜드와 위키미키는 새로운 모델테이너(모델+엔터테이너)의 탄생을 축하하는 특별 공연도 선보였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더 파이널’은 바디프랜드가 주최, SBS플러스와 JIBS가 공동제작, 에스팀이 주관하고, 엘로엘, 셀리턴, 비온코리아, 더블랙스완, 리더스코스메틱, 제주신화월드, 뉴화청국제여행사, 에끌라셀, UNI&IT, 삼다수, AS98,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함께 했다. 다음은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더 파이널’ 수상자 ▶슈퍼모델 2018 대상=18번 윤준협 ▶슈퍼모델 2018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사지 상=5번 김수연 ▶슈퍼모델 2018 TOP 7=3번 김민진, 5번 김수연, 15번 박민영, 16번 윤정민, 18번 윤준협, 21번 이가흔, 23번 이선정, ▶슈퍼모델 2018 DREAM pick 상=3번 김민진 ▶슈퍼모델 2018 엘로엘 상=25번 이유리 ▶슈퍼모델 2018 셀리턴 상=3번 김민진 ▶슈퍼모델 2018 비온코리아 상=8번 김어진 ▶슈퍼모델 2018 더브랙스완 상=18번 윤준협 ▶슈퍼모델 2018 리더스코스메틱 상=17번 박제린 ▶슈퍼모델 2018 뉴화청국제여행사상=15번 박민영 ▶슈퍼모델 2018 UN&IT 상=5번 김수연 ▶슈퍼모델 2018 WE pick 상=13번 남궁경희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현대도예공모전] 大賞 유의정 ‘2011 수복강녕’

    [서울현대도예공모전] 大賞 유의정 ‘2011 수복강녕’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30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대상에 유의정(30) 작가의 ‘2011 수복강녕’(壽福康寧)이 선정됐다.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준정부기관인 한국장학재단 등이 후원하는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은 전통 도예를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도예작품의 창작 활동을 돕고 상업성을 배제한 순수 도예 예술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행사다. 대상 수상작인 ‘2011 수복강녕’은 가로 50㎝, 세로 50㎝, 높이 110㎝ 형태의 병이다. ‘2011 수복강녕’은 개별 글자 그 자체가 상징하는 그대로 장수와 복과 건강과 안녕 모두를 기원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실용품이자 장식품이다. 해서 전통적인 작품에서는 한자 그 자체를 특이한 문자로 변형하거나 글자에 어울리는 동식물을 새겨넣었다. 그렇기에 병이든 그릇이든 옷이든 그 자체의 완성도뿐 아니라 해당 글자를 어떻게 꾸밀 것인가 하는 점도 중요하다. 이번 대상작은 ‘강’자에 콜라를 배치하는 등의 아이디어를 넣었다. 현대사회의 소비문화에다 국가 간 경계를 넘어 나타나는 혼합문화의 양상을 반영한 것이다. 상금 300만원의 우수작에는 현대도예(조형) 부문에 정동균(29) 작가의 ‘OTIS_30000’과 세라믹디자인 부문 신희창(33) 작가의 ‘노마드를 위하여’가 각각 선정됐다. 정 작가의 ‘OTIS_30000’은 결국 무너지고 사라져가는 인간의 욕망을, 신 작가의 ‘노마드를 위하여’는 그 자체로 예쁘면서도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한 점을 강조한 작품이다. 상금 50만원의 특선작에는 현대도예(조형) 부문에 황지혜씨 등 7명, 세라믹디자인 부문에 김어진씨 등 3명이 선정됐다. 이 밖에 입선작에는 현대도예(조형) 부문에서 이채은씨 등 36명, 세라믹디자인 부문에서 최두우씨 등 18명이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현대도예(조형) 부문 78점, 세라믹디자인 부문 39점 등 모두 117점이 출품됐다. 심사위원으로는 천복희 서울여대 공예학과 교수, 권오훈 단국대 도예과 교수, 배진환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교수, 우관호 홍익대 도예유리과 교수, 김미경 이화여대 조형예술학부 교수 등 모두 5명이 참여했다. 수상작들은 서울 번동 북서울꿈의숲 드림갤러리에서 18일까지 전시된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4시 30분 같은 곳에서 열린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명단(서울·부산·대구·광주·인천)

    오는 6월2일 실시될 제5회 동시 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권은 경제회복을 위한 정권 안정론으로 수성에 총력전이다. 야권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기세등등하다. 공식 후보자 등록은 5월 13~14일. 하지만 예비후보들은 공약을 가다듬으며 공천 표밭 갈이에 나선 지 오래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려면 제대로 된 일꾼부터 뽑아야 한다. 오는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앞둔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출마예상자들의 면면을 정리한다.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자:자유선진당, 민노:민주노동당, 진:진보신당, 미: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 참:국민참여당, 사:사회당, 무:무소속 ●서울 ▲종로구 김충용(71·구청장·한) 남상해(73·하림각 회장·한) 정창희(63·서울시당 부위원장·한) 김영종(57·교육연수위 부위원장·민) 양경숙(48·전 시의원·민) 이상설(51·전 종로, 강북 부구청장·민) 이성호(47·전 시의원·민) 정흥진(66·전 구청장·민) 김재헌(39·당 종로구위원장·민노) 최백순(45·당 종로구당원협의회 위원장·진) ▲중구 정동일(56·구청장·민) 류재택(51·전 중구 수석부위원장·한) 임용혁(50·서울시당 부위원장·한) 이영건(51·서울시당 부위원장·한) 이학봉(62·서울시당 부위원장·한) 김길원(68·중앙대 의대 외래교수·민) 김상국(56·전 서울시의회 사무처장·민) 박형상(50·변호사·민) 김인식(41·중구 위원장·민노) ▲서대문구 이해돈(56·부구청장·한) 이문복(61·전 구 부의장·한) 이은석(51·전 시의원·한) 하태종(63·시의원·한) 김영일(59·서울시당 지방의원협의회장·민) 김진욱(40·당 부대변인·민) 문석진(54·전 시의원·민) 이재토(5 6·서대문노인복지연구센터 소장·민) 조찬우(51·구 학교급식네트워크 대표·민) 이상훈(37·서울시당 부위원장·민노) 최종두(41·서대문당협위원장·진) 박동규(48·전 독립기념관 사무처장·참) ▲마포구 신영섭(55·구청장·한) 김주식(45·인천대교 감사·한) 윤정용(64·시의원·한) 정해원(53·구의회 부의장·한) 유용화(49·시사평론가·민) 박홍섭(67·전 구청장·민) 이매숙(57·구의회 의장·민) 이은희(45·전 청와대 제2부속실장·민) 정형호(53·회계사무소 대표·민) 채재선(50·구의원·민) 최동규(49·전 열린우리당 전략기획실장·민) 최형규(62·구의원·민) 홍덕수(47·서울시당 사무차장·자) 윤성일(34·구 위원장·민노) 정경섭(38·민중의집 대표·진) 김철(46·전 산재의료원 이사·참) ▲구로구 양대웅(68·구청장·한) 권중호(63·서울시당 부위원장·한) 박병구(62·시의원·한) 정연보(52·전 국회의원 보좌관·한) 최재무(60·시의원·한) 김종욱(42·변화경영연구원 부원장·민) 남승우(48·당 대외협력국 부국장·민) 이성(54·전 서울시 감사관·민) 심재옥(43·구로당협위원장·진) 노항래(48·전 노사정위 정책자문위원·참) ▲강동구 이해식(46·구청장·민) 박명현(59·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한) 이지철(52·시의원·한) 최영호(54·전 부구청장·한) 이주현(37·구위원장·민) 박용규(49·전 국토지적원 대표이사·자) 김선주(40·강동당협위원장·진) ▲은평구 김도백(61·은평을 당협후원회장·한) 김민(56·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자문위원·한) 임승업(55·시의회 부의장·한) 최주호(46·시의원·한) 김성호(60·전 시의원·민) 김우영(42·국회의원 보좌관·민) 송미화(49·전 시의원·민) 안남영(61·은평갑 지역위원회 상임고문·민) 이성일(42·시당 윤리위원·민) 강화연(42·당 은평구위원장·민노) 노양학(68·국회부의장 수석 비서관·무) ▲동작구 김경규(59·부구청장·한) 김숭환(70·구의원·한) 배동식(63·당 중앙위원회 상임위원·한) 우치중(50·국회의원 비서관·한) 장성수(55·신한은행 지역본부장·한) 정기철(43·구 생활체육회 부회장·한) 지창수(67·전 시의원·한) 황석순(50·문화일보 편집부국장·한) 문충실(60·전 동대문 부구청장·민) 박상배(62·사당새마을금고 이사장·민) 서승제(50·당 부대변인·민) 이규수(49·전 구의회 의장·민) 이창우(40·전 청와대 행정관·민) 정한식(54·전 시의원·민) 하해진(56·전 시의원·민) 강우철(34·당 동작구위원장·민노) ▲서초구 박성중(51·구청장·한) 조서현(53·변호사·한) 허준혁(46·시의원·한) 차세현(40·청와대 행정관·한) 곽세현(48·전 리슨커뮤니케이션즈 대표·민) 정내현(63·세화엔지니어링 대표·민) 김어진(39·당 서초구위원장·민노) ▲강남구 맹정주(62·구청장·한) 김상돈(65·서울메트로사장·한) 이재창(61·강남민주평통회장·한) 김성욱(50·당 부대변인·민) 김평남(44·전 새천년민주당 강남을 사무국장·민) 이판국(54·서울시당 상무위원·민) 신언직(47·시당 위원장·진) 임찬규(44·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참) ▲송파구 유형재(63·중앙위 농림수산위 부위원장·한) 정동수(61·구의원·한) 고영로(46·전 도시교통연구모임 대표·민) 박병권(45·변호사·민) 정직(49·서울시당 대변인·민) 차성환(48·당 지방자치위 부위원장·민) 김현종(46·당 송파구위원장·민노) 조동문(52·진보송파연구소장·진) 성기청(45·전 국회 입법보좌관·참) ▲광진구 정송학(57·구청장·한) 구혜영(46·한양사이버대 교수·한) 유승주(52·전 시의원·한) 유준상(68·전 국회의원·한) 이상칠(71·광진갑 당협 자문위원·한) 김기동(63·전 서울시 공무원교육원장·민) 김용(45·소상공인경제정책연구소장·민) 김태윤(48·변호사·민) 박래학(55·서울시의원·민) 임동순(55·광진갑 지역위원장·민) 부일환(44·(주)브릿지글로벌 대표이사·민) 이중원(44·광진구위원장·민노) 김준성(39·광진당협위원장·진) 조상훈(48·전 시의원·참) ▲중랑구 문병권(60·구청장·한) 백현진(51·전 중랑구의회 의장·한) 이성민(53·중랑구의회 의장·한) 강성환(54·전중랑구의원·민) 강원(56·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 학장·민) 김동승(53·전 구의회 의장·민) 김준명(55·전 서울시의원·민) 서영교(45·여·전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민) 송재덕(47·전 중랑을 지역위원장·민) 오성문(50·당 중랑을 지역위 부위원장·민) 장갑수(46·충남건설 대표이사·민) 조양호(46·전 서울시의원·민) 차용호(42·전 국회의장 공보비서관·민) 전권희(38·민노당 기획조정실장·민노) 황성희(37·중랑당협위원장·진) ▲성북구 서찬교(67·구청장·한) 기동민(43·전 청와대 행정관·민) 김영배(42·전 청와대 행사기획비서관·민) 박순기(51·전 구의원·민) 오상호(45·전 청와대 의전비서관·민) 윤건영(41·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민) 이승로(49·전 구의원·민) 진영호(65·전 구청장·민) 황호산(50·전 구의원·민) 정태흥(37·성북구위원장·민노) 김준수(37·성북당협위원장·진) 박창완(50·전 진보신당 서울시당위원장·진) 엄윤상(44·법무법인 드림 대표 변호사·참) ▲강북구 김현풍(69·구청장·한) 김기성(62·현 시의회 의장·한) 정희일(49·한국가족보호협회 회장·한) 조천휘(66·서울시의원·한) 박겸수(50·전 서울시의원·민) 신승호(59·전 구의장·민) 유대운(60·전 서울시의회 부의장·민) 전형문(59·전 서울시 뉴타운 기획단장·민) 최충민(48·전 서울시의원·민) 허태갑(56·한성이엔지 대표이사·선) 김윤환(52·강북구위원장·민노) 박용진(38·전 진보신당 대변인·진) ▲용산구 원건호(69·전 구의장·한) 김근태(69·구의원·한) 정효현(59·전 구의장·한) 주용학(48·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한) 성장현(55·전 구청장·민) 정남길(49·전 구의원·민) 서정호(63·전 구청장 비서실장·민) 장영환(61·동일에너지 대표·자) 김종민(40·시당 부위원장·민노) 황혜원(45·시당 녹색위원장·진) ▲성동구 이호조(64·구청장·한) 이승래(56·아이템풀연수원장·한) 이주수(47·평화통일정책연구위원·한) 나종문(49·전 시의원·민) 정병채(48·성동지역문제연구소장·민) 임종석(44·전 국회의원·민) 김영재(45·전 청와대행정관·민) 나종문(48·전 시의원·민) 김진(59·성동미래포럼원장·민) 오성옥(50·변호사·민) 최창준(54·지구당위원장·민노) 은희령(50·당협위원장·진) ▲동대문구 방태원(51·구청장 권한대행·한) 김재전(66·전 동대문 시설공단 이사장·한) 박주웅(68·전 시의장·한) 박정철(66·전 시의원·한) 고정균(41·시의원·한) 유덕열(53·전 구청장·민) 윤종일(56·전 시의원·민) 백금산(52·구의원·민) 정병걸(61·자동차검사정비조합연합회장·민) 유수현(53·동대문비전네트워크 대표·민) 전철수(46·구의원·민) 김재운(46·구위원장·민노) ▲노원구 이노근(56·구청장·한) 이종은(57·시의원·한) 고용진(46·전 시의원·민) 김태선(42·전 국회의장비서관·민) 서종화(45·전 서울시의원·민) 이동섭(54·당지역위원장·민) 이훈(5 1·구부의장·민) 황한웅(61·전 지역위원장·민) 전인찬(48·전 당조직국장·자) 조규선(45·구위원장·민노) ▲양천구 추재엽(55·구청장·무) 김승제(58·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장·한) 배상윤(46·시의원·한) 최용주(46·시의원·한) 김인수(54·서울디지털문화대 외래교수·민) 문영민(59·전 구의장·민) 박충회(66·당중앙위원·민) 이제학(47·지역위원장·민) 김훈미(38·구위원장·민노) ▲강서구 김재현(70·구청장·한) 김도현(68·전 구청장·한) 김기철(58·시의원·한) 이한기(69·시의원·한) 김경자(62·전 시의원·한) 노현송(56·전 국회의원·민) 유영(61·전 구청장·민) 이양호(54·시당특위위원장·민) 김영권(49·구 한의사회 회장·민) 이창섭(48·전 구의장·민) 김기운(50·서울시당 사무처장·민) ▲금천구 한인수(64·구청장·한) 권지섭(66·시당부위원장·한) 김재형(51·시당부위원장·한) 이종학(63·시의원·한) 정은숙(53·전 당협위원장·한) 정준호(65·당협위원·한) 최유성(44·특임장관실제1조정관·한) 김철(54·전 한국소비자원 부원장·민) 김훈(55·구의원·민) 나이균(68·민주평통구협의회장·민) 선한길(54·전 한국우편사업지원이사장·민) 유성훈(48·전 청와대행정관·민) 이태홍(47·민주평화연구소 연구실장·민) 최병순(58·남부새마을금고 이사장·민) 이승무(5 1·구위원장·민노) ▲영등포구 김형수(62·구청장·한) 양창호(43·시의원·한) 박충희(65·전 부구청장·민) 정경환(48·부대변인·민) 박진수( 45·성심학원이사장·민) 임재훈(4 3·당 벤처금융특위위원장·민) 이정미(43·정당인·민노) 조길형(53·구의장·민) ▲관악구 김갑용(59·시의원·한) 이남형(58·시의원·한) 이영춘(69·정당인·한) 허증(68·경원산업관리대표·한) 김용채(72·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 겸임교수·민) 김상국(58·전 시의회사무처장·민) 진진형(76·전 구청장·민) 이훈평(67·전 국회의원·민) 유종필(53·국회도서관장·민) 박정목(59·구 건설교통국장·민) 허기회(45·구의회 부의장·민) 이용선(54·시의회 사무처장·민) 박준희(45·구의원·민) 정태호(48·전 청와대대변인·민) 이성심(55·구의원·민) 장영권(50·관악미래연대대표·민) 김수복(56·전 시의원·민) 이봉화(38·관악정책연구소장·진) 김영부(49·노사모전국초대회장·무) ▲도봉구 최선길(73·구청장·한) 정병인(62·시의원·한) 김영천(56·시의원·한) 이재범(55·변호사·한) 하대봉(50·다락원주유소 대표·한) 최광웅(47·전 청와대 인사제도비서관·민) 이동진(51·전 시의원·민) 정규진(66·전 시의원·민) 김승교(43·변호사·민노) ●부산 ▲중구 김은숙(64·구청장·한) 문창무(63·캐논코리아비즈니스 대표·한) 원수희(51·의평기업 경영자문대표·자) ▲서구 박극제(58·구청장·한), 김종대(56·시의원·한) ▲동구 박삼석(60·시의원·한), 최형욱(52·시의원·한), 박상욱 (61·화인산업 대표·미) ▲영도구 어윤태(64·구청장·한) 안성민(48·시의원·한) 문제열(44·민노당 영도구위원장·민노) ▲부산진구 하계열(65·구청장·한) 강치영(47·장기기증운동본부 부산경남 본부장·한) 김청룡( 38·정당인·한) ▲동래구 최찬기(58·구청장·한)김희곤(47·보좌관·한) 조길우(66·시의원·한) 정상원(48·민주당 동래구 지역 위원장·민) ▲남구 이종철(64·구청장·한) 김선길(51·시의원·한) 배수태(60·정당인·한) 이산하(54·시의원·한) 김성수( 58·법무사·한) ▲북구 이성식(60·구청장·한) 천판상(64·시의원·한)허태준(62·시의원·한) 이종택(61·정당인·한) 조춘자 (69 ·전 구의회 의장·한) 주우열 (38·정당인·민노) ▲해운대구 배덕광(62·구청장·한) 김영수(53·시의원·한) 백선기(63·시의원·한) 이동윤(44·시의원·한) 이광용(48·대한민국 축제박람회 사무총장·한) 허훈(55·희망코리아 부산회장·한) 최중식(57·변호사·미) 허영관(47·정당인·진보신당) ▲사하구 조정화(46·구청장·한) 권영(70·부산시 지방행정 동우회 부회장·한) 이경훈 (60·정당인·한) 이석래(63·정당인·한) 박홍주(65·시의원·한) 김동윤(64·사업·한) 장창조(57·현대정화대표·한) 노재갑(45·국회의원 보좌관·민) 김사권(65·거성CM부회장·민) 배명수(68·정당인·민) ▲금정구 고봉복(64·구청장·한), 원정희(56·세일기업대표·한) 김종암(69·포럼금정발전위원회 회장·한) 정영석(5 9·전부산환경공단이사장·한),윤종대(62·부산지방공단 스포원 이사장·한) 최영남(53·시의원 한) 정장근( 54·민노당 금정구 위원회위원장·민노) ▲강서구 강인길(51·구청장·한) 이성두(58·시의원·한) 박광명(67·사업·한) 조용원(63·시의원·한) 안병해(54·정당인·무) 구대언(55·대학 강사·무) ▲연제구 이위준(67·구청장·한) 임주섭(66·정당인·한) 오순곤(61·부산요양보호사 교육원총연합회 회장·한) 이삼렬(64·구의회의장·한) ▲수영구 박현욱(54·구청장·한) 김성발(50·민주당 시당 지방자치위원장·민) ▲사상구 박국언(64·한나라당 부산시당 부위원장·한) 송숙희(51·시의원·한) 신상해(54·시의원·한) 정대욱(58·샛별유치원이사장·한) 황영부(68·사상농협조합장·한) 배병호(63·정당인·한) 이영철(47·부산자치21 대표·민) 조차리(38·민노당 사상구 위원장·민노) ▲기장군 서석순(62·부산여객 회장·한) 홍성률(63·시의원·한) 김유환(60·시의원·한) 강경수(53·구의원·한) 최영환( 65·민주평통 기장군협의회 회장·한) 강훈(61·기장문화원 원장·미) 오규석 (52·한의원 원장·무) 손현경(46·정당인·민) ●대구 ▲중구 윤순영 (59·구청장·한) 류규하 (54 ·대구시의회 부의장·한) 남해진(54·전 대구시장 정책협력보좌관·한) 한기열 (59·자유총연맹 중구지부장·한) 송세달(47·대구시의원·한) ▲동구 이재만(52·구청장·한) 김세호(4 9·경북도당 대변인·한) 이윤원 (67·대구시의원·한) 임규옥(51·변호사·한) 정해용(40·대구시의원·한) 이 훈(70·전 동구청장·한) ▲서구 서중현(60·구청장·무) 손창민(46·경북농산 대표·한) 강성호 (46·전 대구시의원·한) 신점식(56·전 서구 부구청장·한) 박진홍 (48·전 서구의원·한) 조호현 (47·대아테크 부사장·한) 류한국(57·달서구부구청장·무) ▲남구 임병헌(58·구청장·한) 남병직(5 4·대구시당 대변인·한) 박일환 (59·전 대구시설관리공단 전무·한) 박판년 (60·남구의회 의장·한) 박형룡( 46·전 국회의원 보좌관·무) 김현철 (49·전 남구의원·무) ▲북구 이종화 (62·구청장·한) 장경훈 (66·대구시의원·한), 김충환 (50·대구시의원·한) 박성철 (57·전 대구시공무원·한) 권효기 (68·서비스업·무) ▲수성구 김형렬 (52·구청장·한) 김경동 (52·수성구의원·한) 김대현 (40·대구시의원·한) 김훈진 (66·전 대구남구청 행정관리국장·한) 이승억 (49·국민참여정당 수성지역위 창당준비위원장·참) 이진훈(55·전 시 대구시기획관리실장·한) ▲달서구 곽대훈 (56·구청장·한) 최문찬 (58·대구시의회 의장·한) 김대희 (58·신세계교통 대표·한) 김재용 (51·전 대구시의원·한) 김부기 (55·당 중앙위 상임위원·한) 박창진(47·영남스포츠신문 대표·한) 강신우 (44·진보신당 대구시당 부위원장·진) 김홍영(43·시민운동가·참) ▲달성군 이석원 (65·군의회 의장·한) 곽병진(52·한국산업단지공단 감사·한) 한대곤 (62 ·한창실업 대표·한) 서보강 (62 ·전 대구시의원·한) 박성태 (48 ·전 대구시의원·무) ●광주 ▲동구 유태명(66·구청장·민) 손재홍(50·광주시의원·민) 임홍채(48·전 시당 사무처장·민) 조영복(63·동구의원·민) 안병강(48·동구위원장·민노) 김강열(50·광주시민협 공동대표·무) ▲서구 전주언(62·구청장·민) 정용활(46·당협위원장·한) 김선옥(52·전 광주시의원·민) 김종식(62·전 서구청장·민) 박영수(62·전 광주시의원·민) 강기수(58·전 시당 위원장·민노) ▲남구 황일봉(53·구청장·민)강원구(61·한중문화교류회장·민) 김만곤 (52·전 남구의원·민) 김영집(47·전 국가균형발전위 국장·민) 김화진 (52·전 남구의원·민) 박용권(60·전 남구청장·민) 이철원(52·광주시의원·민) 이호준(62·전 광주시의회 사무처장·민) 정범석(51·전 남구의회 의장·민) 정재수(52·남구재향군인회장·민) 정재훈(52·동아병원장·민) 최영호(45·전 광주시의원·민) 이이현(44·남구위원장·민노) 강도석(54·전 광주시의원·무) ▲북구 송광운(57·구청장·민) 서세일(67·당협위원장·한) 남평오(50·비전한반도포럼 공동대표·민) 이형석(49·전 광주시의회 의장·민) 정상진(51·전 구의회 의장·민) 김현성(41·당 구위원장·민노) ▲광산구 강박원(74·광주시의회 의장·민) 김종오(51·김대중평화센터위원·민) 유재신(51·광주시의원·민) 윤봉근 (5 5·전 광주시교육위원·민) 이정남(54·광주시의원·민) 이정일(63·전 서구청장·민) 박종현(51·시당 공동대표·진) 송병태(72·전 광산구청장·참) ●인천 ▲중구 박승숙(73·구청장·한) 김식길(68·전 시의원·한) 노경수(61·시의원·한) 이병화(60·시의원·한) 이정학(49·중국사법연구소장·한) 조병호(70·시당 민원위원장·한) 차석교(61·전 인천수협조합장·한) 한영환(61·전 시의원·한) 박재선(41·전 당대표보좌역·한) 김홍복(58·중구농협조합장·민) 안병배(53·전 시의원·민) ▲동구 이화용(59·구청장·한) 백응섭(50·전 국회의원 보좌관·한) 윤대영(57·전 구의원·한) 이환섭(59·전 중부경찰서장·한) 이흥수(49·전 시의원·한) 정종섭(57·시의원·한) 허식(50·시의원·한) 허인환(42·전 국회의원 보좌관·민) 조택상(51·전 현대제철노조위원장·민노) 문성진(43·시당 사무처장·진) ▲남구 이영수(60·구청장·한) 김성숙(63·시의원·한) 김을태(63·시의원·한) 박창규(64·시의원·한) 이근학(59·시의원·한) 이영환(69·전 시의원·한) 김상호(57·전 남부경찰서장·민) 박우섭(55·전 남구청장·민) 성관실(64·시당 재정경제특별위원장·민) 문영미(43·구의원·민노) 정수영(4 3·전 남구위원장·민노) 백승현(37·남구당원협의회 사무국장·진) 전우진(37·당 지역위원장·참) ▲연수구 남무교(68·구청장·한) 김용재(45·시의원·한) 이재호(50·시의원·한) 전정배(46·시당 중앙위원회 부회장·한) 정구운(65·전 연수구청장·한) 고남석(51·전 시의원·민) 문영철(50·정당인·민) 안귀옥(51·변호사·민) 추연어(51·전 시의원·선) 이혁재(37·시당 정책위원장·민노) ▲남동구 강석봉(55·시의원·한) 신영은(60·시의원·한) 최병덕(53·시의원·한) 성하현(52·성하현문화사회교육원장·민) 신맹순(68·전 시의원·민) 윤관석(50·시당 대변인·민) 이강일(67·나사렛한방병원장·민) 배진교(42·시당 대변인·민노) 강원모(46·당 지역위원장·참) ▲부평구 박윤배(58·구청장·한) 강문기(42·시의원·한) 고진섭(53·시의회 의장·한) 오태석(57·부구청장·한) 곽영기(63·전 부평구 총무국장·민) 김용석(58·전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민) 이성만(49·정당인·민) 홍미영(55·전 국회의원·민) 한상욱(49·정당인·민노) 박동현(36·부평계양당원협의회 사무국장·진) 박주희(36·당 지역위원장·참) ▲계양구 이익진(70·구청장·한) 오성규(57·민주평통 계양지회장·한) 조갑진(58·건국대 겸임교수·한) 한도섭(58·시의원·한) 길학균(50·전 구의원·민) 김성정(70·전 시의원·민) 박형우(53·전 시의원·민) 전병곤(56·전 시의원·민) 한정애(41·정당인·민노) 김민석(40·계양부평 당원협의회 부의장·진) 이한구(44·시민운동가·무) ▲서구 이훈국(64·구청장·민) 강범석(44·당 부대변인·한) 송병억(59·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감사·한) 이행숙(48·전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한) 홍순목(41·구의원·한) 박영기(47·전 한화갑대표 비서실장·민) 박균열(62·전 시의원·민) 전년성(68·시교육위원회 의장·민) 강성구(61·구의회 의장·민) 권정달(40·정당인·민노) 이은주(45·정당인·진) ▲강화군 안덕수(64·군수·한) 유천호(59·시의원·한) 김선흥(73·전 강화군수·민) 안성수(61·전 자유총연맹 강화지부장·민) 김윤영(62·사업·무) ▲옹진군 조윤길(61·군수·한) 엄광석(63·전 SBS해설위원실장·한) 최영광(61·군의원·한) 김철호(59·시당 농촌발전특별위원장·민) 방귀남(58·전 군의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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