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승혜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재학생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
  • “힘든 시간 보냈다”…김승혜, 김해준과 결혼 2년 만에 전한 소식

    “힘든 시간 보냈다”…김승혜, 김해준과 결혼 2년 만에 전한 소식

    개그우먼 김승혜가 두 차례 유산을 딛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승혜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저 임신했다”며 “저희 부부에게도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현재 임신 17주 차다. 김승혜는 “걱정과 설렘 속에 조심스럽게 알리게 됐다”며 “모든 게 처음인 엄마 아빠라 부족하지만 잘 헤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임신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김승혜는 임신 준비 과정에서 두 차례 유산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준비한 달에 임신이 됐지만 화학적 유산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임신 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했을 때도 기쁘면서 동시에 불안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약 6개월 동안 병원 치료와 배란 유도 약물, 주사 등을 병행하며 임신을 준비했다. 배란 9일 차 테스트기에서 두 줄을 확인했지만 “또 잘못될까 봐 바로 말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후 초음파로 아기집을 확인한 뒤 남편 김해준에게 소식을 전했다. 김해준은 예상치 못한 임신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두 사람은 기쁨을 나눴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해준이 아내의 배에 손을 얹고 환하게 웃는 모습과 초음파 사진 등이 담겼다. 1987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2024년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에 전한 임신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 ‘마약 나뽀(4)’ 캠페인 나선 관세청장

    ‘마약 나뽀(4)’ 캠페인 나선 관세청장

    이명구(왼쪽 두 번째) 관세청장이 마약근절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김승혜(맨 왼쪽)씨와 함께 22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열린 ‘마약 나뽀(4)’(마약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4가지) 캠페인에 참여해 해외 여행객에게 홍보용 물품을 나눠 주고 있다.
  • 관세청, 인천공항서 마약 밀수 근절 캠페인

    관세청, 인천공항서 마약 밀수 근절 캠페인

    22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이명구 관세청장과 관세청 마약근절 홍보대사 개그우먼 김승혜 씨, 마약 탐지견 캐릭터 ‘마타’, 마약 탐지견 ‘마를리’ 등이 마약밀수 근절을 위한 현장 행진 캠페인 ‘마약 나뽀(4)’를 벌이고 있다. ‘마약 나뽀(4)’는 마약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4가지 방법으로 ‘해외여행시 대마제품 등 마약류 구매 안하기’ ‘공짜여행을 미끼로 한 마약류 대리 반입 유혹 떨치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마약류 해외직구 안하기’ ‘텔레그램 등 SNS의 익명성을 악용한 마약거래 안하기’를 말한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안전 강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문승호 경기도의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안전 강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문승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10일 성남 수정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안전 강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주재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학교폭력 문제를 보다 근본적이고 실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CCTV 설치 여부, 예방 중심의 교육 대응, 지역사회와의 협력 등 다양한 해법이 복합적으로 논의됐다. 문승호 의원은 “학교폭력은 더 이상 교실 안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정책 전반이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아이들이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덕난 국회입법조사처 교육문화팀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CCTV 설치 문제에 대해서 복도·계단 등 사각지대에 대한 설치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지만, 교실과 같은 민감 공간 설치장소는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교 CCTV 확대 설치·관리 등을 위한 법률적 근거 마련의 필요성과 학교 CCTV 통합관제 확대 논의도 필요함을 함께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학교 현장, 지역사회, 정책 실무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과 현안이 공유되었다. 첫번째 토론자인 김승혜 유스메이트 대표는 “학교 CCTV 설치는 보완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 정서 지원체계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두 번째 토론자인 박미영 수정구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장은 “학부모의 자율적 순찰 활동이 실질적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경찰·지자체·교육청의 협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임경태 단대초 교장은 “학교폭력에서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가정·학교·지역사회 협력과 교사의 정서적 지도력 강화를 강조”하며, “교실 내 CCTV 설치는 교육활동 위축과 기본권 침해 우려가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조용주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 장학관은 조사관제 개선, 화해중재단 운영, 예방교육 내실화 등 현행 정책 방향을 설명했으며, 마지막 토론자인 한태희 학교안전과 사무관은 도내 학교 CCTV 설치 현황과 노후장비 교체 계획을 소개했다. 문승호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균형 잡힌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책, 예산, 인력, 제도의 다각적 개선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공감할 수 있고 실효성 있는 힉생안전 대응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해준♥’ 김승혜, 임신 확률 얼마길래…“나이가 야속해” 눈물

    ‘김해준♥’ 김승혜, 임신 확률 얼마길래…“나이가 야속해” 눈물

    코미디언 김승혜(38)가 낮은 임신 확률에 충격을 받았다. 김승혜는 지난해 10월 동료 코미디언 김해준(38)과 결혼했다. 지난 15일 김승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산전 검사 받고 현실을 알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김승혜는 “결혼 전에 너무 바빠서 산전 검사를 못 했다”라며 산부인과를 찾았다. 산부인과 의사는 “난소 기능 평가 수치는 1.93이다. 난자 개수는 38세 평균이고 난자의 질은 37세라고 보면 된다”며 “본인 나이에 맞게 나왔다”라고 말했다. 여성의 난소 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되며 특히 35세 이후부터는 기능 저하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난소 기능 저하는 배란 기능, 난자 채취, 시험관 시술 성공률 등에 영향을 미친다. 의사는 “큰 문제는 없는데 나이가 만 35세를 넘었기 때문에 난자의 질이 많이 떨어졌다. 임신해서 출산까지 할 수 있을 확률이 매달 5%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대는 최고 21%까지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충격적인 결과에 김승혜는 “심각하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의사는 “35세가 넘어가면 39%만 건강한 난자다. 10개 중에서 6개는 이상한 난자가 나오면서 임신이 잘 안되거나 임신해도 분만율이 떨어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신을 못 하는 건 아니고 조금 오래 걸릴 수 있다. 시술을 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병원을 나온 김승혜는 착잡한 표정으로 “나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지금 축구도 하고 있고 정신연령이 어려서 생체 나이도 젊을 거라고 세뇌해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이가 야속하다. 혹시 나 울고 있니?”라면서 눈물을 참았다. 이어 “임신 준비가 미흡했다. 배란일이나 생리 주기도 잘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집으로 돌아온 김승혜는 남편 김해준에게 산전 검사 결과를 전하던 도중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김승혜는 “눈물이 너무 나서 영상을 찍지 못했다. 남편이 많이 위로해줬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4월 ‘가임력 검사비 지원사업’을 도입하고 20~49세 여성에게 난소기능 검사·초음파 검사 비용 최대 13만원, 남성에게는 정액 검사 비용 최대 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혼인 여부와 상관없이 가임력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했다.
  • 김승혜 “♥김해준, 친구 사이였는데…” 결혼 이유 밝혔다

    김승혜 “♥김해준, 친구 사이였는데…” 결혼 이유 밝혔다

    개그우먼 김승혜가 예비 남편 김해준의 매력에 대해 자랑했다. 5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김승혜가 전화 연결을 통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김승혜는 결혼을 축하한다는 이야기를 듣자 “라디오에서 발표하고 싶었다. 한 주만 더 버텼어도 얘기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라며 부끄러워했다. 김해준과의 인연에 대해서는 “원래 연극을 같이 해서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가 1년 정도 넘게 만났다”라고 밝혔다. “김해준의 어떤 모습에 반했는지”라는 질문에는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잘 생겼고 다정다감하다. 그런 모습에 반하지 않았나 싶다”라고 짚었다. 개그맨 선배 부부 중 어떤 커플을 롤모델로 삼느냐는 질문에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를 꼽기도 했다. 이에 남창희는 “뜨겁게 사랑을 하시는군요”라며 웃었고 김승혜는 “아니 아니”라며 당황, 웃음을 안겼다. 결혼식 기사가 10월, 12월 두 시기로 보도된 것에 대해서는 “10월에 결혼하는 게 맞고 12월 결혼으로 기사가 잘못 나가서 정정기사를 다시 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해준 소속사 메타코미디에 따르면 동갑내기 커플인 두 사람은 오는 10월 양가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김승혜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KBS2 ‘개그콘서트’, SBS ‘웃찾사 - 레전드 매치’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김해준은 2018년 tvN ‘코미디빅리그’으로 데뷔했으며 특히 부캐(부캐릭터) 최준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6일 첫 방송하는 KBS2 예능 ‘팝업상륙작전’ 출연을 앞두고 있다.
  • 김해준♥김승혜, 10월 웨딩마치… “결혼식은 비공개”

    김해준♥김승혜, 10월 웨딩마치… “결혼식은 비공개”

    코미디언 김해준(본명 김민호)과 김승혜가 결혼한다. 김해준의 소속사 메타코미디는 5일 “김해준씨와 김승혜씨는 오는 10월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서로의 특별한 인연이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두 분의 결실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으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해준과 김승혜는 1987년생 동갑내기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겨울부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약 8개월간 연인 관계를 지속해오다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됐다.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승혜는 ‘웃찾사’, KBS2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김해준은 tvN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한 이후 부캐 최준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MBC), ‘반짝이는 워터멜론’(tvN) 등에서 배우로도 활동했다. 오는 6일 첫방송 하는 KBS2 예능 ‘팝업상륙작전’에 출연한다.
  • “‘너 없앨 거야’ 욕설한 선배…지금도 방송 나와” 개그맨 폭로

    “‘너 없앨 거야’ 욕설한 선배…지금도 방송 나와” 개그맨 폭로

    코미디언 최성민이 과거 한 선배로부터 욕설을 들었던 일화를 밝혔다. 최성민은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에서 “찐팬이었는데 인터뷰 하고 나서 실망한 스타가 있냐”는 질문에 “저도 예전에 tvN ‘연예뉴스’라는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를 오래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성민은 “실명 토크를 하지 않겠다”며 “당시 인터뷰를 갔다가 이분이 개그맨 선배였는데 제게 욕을 하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성민은 “질문지에 ‘요즘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버셨는데 요즘은 어떠세요?’라고 적혀 있어서 질문을 했더니 갑자기 제게 ‘질문을 ×× 같은 걸 갖고 왔다’고 하면서 ‘너는 ××야, 내가 내 이름 걸고 없앨 거야’라고 말했다”고 했다. 또 “그 당시에 저는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날 이후 거기를 안 나갔다”고 털어놨고 이에 김승혜는 “사실 우리가 대본을 쓰는 게 아니고 작가님들이 쓰는 건데 저희가 얘기한 것처럼 되니까”라며 안타까워했다. 최성민은 “웬만하면 개그맨 선배님들은 더 잘해주시지 않나. 후배인데”라며 “그런데 지금도 방송에 잘 나오시는데 그런 인성을 보고 나니까 볼 때마다 앞뒤가 너무 다르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 ‘박민♥’ 오나미 “9월 결혼 전 신혼집 이사… 살림 합칠 것”

    ‘박민♥’ 오나미 “9월 결혼 전 신혼집 이사… 살림 합칠 것”

    코미디언 오나미(38)가 축구선수 출신 박민의 결혼 프러포즈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FC개벤져스’(조혜련·오나미·김민경·김혜선·김승혜·이은형)가 김병지, 이수근, 이진호, 규현과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담소를 나누던 중 규현은 결혼을 앞둔 오나미에게 “그렇게 (예비 신랑이) 잘해주신다고 들었다”며 “또 ‘골 때리는 그녀들’ 하면서 열애 발표했다는 얘기도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나미는 “제가 ‘골 때리는 그녀들’ 파일럿 방송 전에 그 친구와 만나게 됐다”며 “좋은 인연을 가지고 있던 중에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 제안이 들어왔고, 서로 축구에 대한 공감대가 많이 생겼다”라고 설명했다.오나미는 ‘골 때리는 그녀들’ 경기 중 박민이 프러포즈를 했던 일화도 들려줬다. 오나미는 “제가 프러포즈를 받고 나서 경기를 했다”며 “경기 전날 처음 소개팅했던 장소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는데, 지금 ‘오케이’ 안 하면 타이밍을 놓칠 것 같아서 바로 수락했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 소개팅하고 딱 1년 만에 프러포즈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오나미는 박민의 프러포즈에 답하기 위해 세리머니 프러포즈를 기획했다. 당시 오나미는 방송에서 FC액셔니스타와 경기 중 골을 넣고 유니폼 속 내의에 적어 둔 ‘박민, 나와 결혼해줄래?’를 드러내 눈길을 끈 바 있다. 세리머니 프러포즈 방송을 박민과 함께 봤다는 오나미는 “이 장면을 같이 보고 내가 혼인신고서와 축구공을 들고 가서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물어봤다”라고 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상견례에 대한 질문도 등장했다. 오나미는 “따로 뵙기는 했는데 아직 상견례는 못했다”며 “곧 (신혼집으로) 이사를 하는데 이사할 때 어머니가 올라오시면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나미는 “이사를 하면 살림을 (합칠 예정이다)”라고도 했다. 결혼식 축가를 구했는지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오나미는 “규현씨가 축가를 해주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규현은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 오나미는 또한 박민과 경남FC에서 함께 뛰었던 김병지가 주례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김병지는 “규현씨가 축가 부르면 제가 주례하겠다”라고 했고, 규현도 “저는 날짜 맞으면 바로 할 수 있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오나미는 코미디언 선배 이수근에게 결혼식 사회를 맡아줬으면 좋겠다고 했고, 이수근은 “나미 결혼식에서 내가 사회를 하면 영광이지”라고 화답했다. 한편 오나미는 오는 9월 4일 전 축구선수 박민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해투4’ 이승윤 “강현석 매니저, 신발 판매원이었다”

    ‘해투4’ 이승윤 “강현석 매니저, 신발 판매원이었다”

    ‘해투4’에서 이승윤이 강현석 매니저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유쾌하고 찰진 토크로 목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6일 방송은 ‘개콘투게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계의 어벤저스 정종철-이승윤-김준현-김원효-오나미-김승혜가 출연해 안방에 꿀잼 핵폭탄을 투하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승윤은 연예인급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현석 매니저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승윤은 “강현석과 나는 신발 판매점의 직원과 단골 사이였다”며 강현석 매니저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내가 집에 있는 신발과 똑 같은 신발을 사고 있더라. 강현석의 뛰어난 영업력에 반해 매니저 일을 부탁했다”며 웃픈(?) 인연을 밝혔다. 더욱이 이승윤은 “강현석을 만난 건 내 인생에 행운”이라며 매니저를 향한 무한 애정을 뿜어냈다고 해, 이승윤과 강현석 매니저와의 인연 풀스토리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오나미 또한 강현석 매니저를 향한 증언을 이어가 귀를 쫑긋하게 했다. 오나미는 “강현석 매니저가 근무했던 신발 판매점에 단골 개그우먼들이 많았다. 강현석 매니저는 인기 직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나미는 이승윤도 몰랐던 강현석 매니저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이 밖에도 이승윤은 ‘고구마 토커’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갈고 닦은 토크 실력을 드러내며 웃음 타율 100%를 기록했다는 후문. 이에 스튜디오 한편에서 이승윤을 지켜보던 강현석 매니저조차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고 전해져 이승윤의 토크 맹활약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는 6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오나미, 캐릭터의 저주? “지금까지 쭉 모태솔로”

    ‘해투4’ 오나미, 캐릭터의 저주? “지금까지 쭉 모태솔로”

    ‘해투4’에 개그콘서트의 신구 주역들이 총 출동한다. 정종철-이승윤-김준현-김원효-오나미-김승혜의 범상치 않은 토크전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유쾌하고 찰진 토크로 목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의 오는 6일 방송은 ‘개콘투게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계의 어벤저스 정종철-이승윤-김준현-김원효-오나미-김승혜가 출연해 안방에 꿀잼 핵폭탄을 투하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범상치 않은 에피소드들로 중무장한 정종철-이승윤-김준현-김원효-오나미-김승혜가 출연해 오디오를 빈틈 없이 꽉 채웠다. 특히 김원효는 방탄소년단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원효는 “작년 시상식장에서 만난 방탄소년단이 내 유행어를 모두 알고 있었다”며 폭풍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합창 수준으로 ‘안돼~’를 크게 외쳤다. 영광이었다”며 감격한 마음을 전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김준현과 오나미는 지난 5월 1000회를 맞은 개그콘서트의 뒷이야기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준현은 “‘고뤠?’라는 유행어로 CF를 20편 이상 찍었다. 아파트와 자동차 빼곤 다 찍어본 것 같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는 “‘고뤠?’ 유행어는 얻어 걸린 것”이라고 급 고백했다는 후문이어서 그 전말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오나미는 일명 ‘개콘의 저주’를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솔로 천국 커플 지옥’이라는 코너의 ‘모태솔로’ 역할대로 지금까지 쭉 모태솔로다”라고 밝힌 것. 이에 더해 오나미는 “요즘은 주변사람들이 오히려 상대방의 소개팅 요구를 커트한다”며 울분을 토로했다고 전해져, 지인들의 소개팅 거절 이유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는 6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개그우먼 김혜선 올가을 결혼, 웨딩 화보 속 드레스 자태 보니...

    개그우먼 김혜선 올가을 결혼, 웨딩 화보 속 드레스 자태 보니...

    올가을 결혼 소식을 전한 개그우먼 김혜선의 드레스 자태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개그우먼 김혜선(36)이 독일 유학 시절 만난 독일인 남자친구와 올가을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김혜선 소속사 더러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혜선이 가을에 결혼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날짜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예비신랑이 휴가를 맞아 한국을 찾았다. 2~3주 뒤 독일로 돌아간다”고 전했다.앞서 김혜선은 동료 개그우먼 안소미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김혜선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려줄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김혜선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드레스 자태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김혜선은 앞서 안소미 웨딩 화보에 함께했다. 당시 안소미가 공개한 웨딩 화보에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혜선 모습이 담겼다. 이외에도 오나미, 박소영, 박소라, 김나희, 김승혜 등 동료 개그우먼들 모습도 공개됐다.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콘서트’ 안소미, 4월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미녀 개그우먼답네’

    ‘개그콘서트’ 안소미, 4월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미녀 개그우먼답네’

    코미디언 안소미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13일 코미디언 안소미(29)가 SNS를 통해 웨딩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날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여자사람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안소미와 촬영을 돕는 메이크업 스태프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동료 여성 코미디언들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코미디언 오나미, 박소영, 박소라, 김혜선, 김나희, 김승혜 등이 그의 결혼 화보에 함께했다. 특히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안소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결혼 축하해요”, “예쁜 신부. 행복하게 잘 사세요”, “꽃길만 걷자 안소미”, “미녀 개그우먼 안소미 축하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미는 오는 4월 14일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1년 4개월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신혼여행은 현재 출연중인 KBS2 ‘개그콘서트’를 위해 잠시 미룬다. 신혼집은 서울 강서구에 마련된다.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행소녀’ 김지민 “완벽한 내가 비혼인 이유..” 솔직 고백

    ‘비행소녀’ 김지민 “완벽한 내가 비혼인 이유..” 솔직 고백

    개그우먼 김지민이 자신의 성격을 비혼의 이유로 꼽아 궁금증을 자극했다.5일(오늘) 방송되는 MBN ‘비행소녀’에선 김지민과 그녀의 절친인 개그우먼 오나미, 김승혜가 출연한다. 이들은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옷 방 정리와 더불어 최근 새로운 운동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번지 피트니스’에 도전해 눈길을 모은다. 특히 김지민은 옷 방을 정리하던 중 오나미와 김승혜에게 자신이 비혼 생활을 계속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성격’ 때문이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다 준비 되어있다. 완벽한(?) 내가 결혼을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내 성격 때문인 것 같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오나미는 “성격이 너무 신중하니까 그렇다”며 김지민을 위로했다. 자칭 ‘완벽한 결혼상대’라 자부한 김지민은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옷을 종류 및 색 별로 정갈하게 정리하며 ‘꼼꼼지민’의 면모를 유감 없이 뽐냈다. 또한 그녀는 “바지를 사면 손수 수선한다. 몸이 왜소해 바지를 몸에 맞게 입으려면 허리를 줄여야 하는데, 수선 비용이 만만치 않아 직접 하게 됐다”며 ‘알뜰지민’의 모습도 어필했다. 이어 그녀는 바지 허리 사이즈를 수선하는 방법을 몸소 보여주었고 마치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한 결과물에 모두들 엄지를 치켜세웠다. 오나미와 김승혜는 김지민의 알뜰함과 놀라운 손재주에 “지금 당장 결혼해도 되겠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한편 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비행소녀’에선 조미령과 최현석 셰프가 함께 하는 ‘명절 음식 100% 활용 법’과 데뷔 1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태임의 첫 팬미팅 현장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개콘’ 이수지, 최순실 패러디 싱크로율 100% “저 그 사람 아니에요” 폭소

    ‘개콘’ 이수지, 최순실 패러디 싱크로율 100% “저 그 사람 아니에요” 폭소

    개그우먼 이수지가 ‘최순실 패러디’에 동참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속 ‘세.젤.예’ 코너에서는 해고당한 자동차 영업사원 임우일, 소개팅남에게 바람 맞은 김승혜, 싸우다 맞은 것으로 오해 받은 송왕호, 일본 사람처럼 생긴 검도장 관장 송준근 등이 출연해 레스토랑 사장 유민상과 신경전을 펼쳤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이수지였다. 이수지는 비선 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인물 ‘최순실’을 연상케 해 방청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유민상이 “요즘 떠들썩한 그 분?”이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이자 이수지는 “저 그 사람 아니에요. 그 사람 닮았다는 말을 몇 번이나 듣는거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에 태블릿PC로 연상케 되는 가방을 들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이거 태블릿 PC 가지고 온 거 아니에요. 그냥 클러치에요”라며 화를 냈다. 이어 유민상이 “이 맥주 어때요? 이거 독일에서 넘어왔어요”라는 추천에 이수지는 “저 독일에서 안 넘어왔어요. 그 사람 아니라니까 왜 그래요?”라고 맞받아쳐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후에도 “실세? 저 그런 능력도 없어요”, “이대? 왜 제 앞에서 이대 얘기를 해요? 저 이대랑 아무 관련 없어요”라며 현재 최순실을 둘러싼 키워드 ‘실세’, ‘이대’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수지는 퇴장과 함께 신발 한 짝을 절묘하게 남겨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줬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시사풍자가 더해야 개콘이 빛이 난다”, “이수지 천재인 듯 오늘 정말 재밌었네요”, “근데 진짜 닮으셨어요ㅋㅋ”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제공=KBS2 ‘개그콘서트’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동물은 우리 가족… 함께 놀며 지켜요”

    “동물은 우리 가족… 함께 놀며 지켜요”

    “견공은 우리 가족입니다. 함께 뛰고 놀며 지켜줍시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2016 경기반려동물 어울림한마당’ 축제가 16일 경기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축제에는 70㎝의 큰 키에 몸무게 25㎏인 대형 반려견 아프간하운드뿐 아니라 토종견인 삽살개와 불독 등 반려견 200여 마리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축제는 스포츠 독쇼를 비롯해 반려동물 문화교실과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 등 50여개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반려견 달리기 대회로 소형견과 중형견, 대형견으로 각각 나눠 달리는 게임에서 참가자들이 열띤 경기로 넘어지기도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유기견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또 하나의 사랑’도 시청 대강당에서 상영했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수상작이다. 주인한테 버림받고 떠돌던 유기견이 보호소로 옮겨진 뒤 어린 소녀와 새로 만나면서 함께 행복을 되찾는다는 내용이다. 동물을 좋아하는 개그맨 양선일, 김승혜와 영화배우 등 연예인들의 팬사인회와 사진찍기 행사도 이어졌다. 이형노 부천시 도시농업과장은 “반려동물을 동반할 때는 반드시 목줄을 달아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 반려동물 한마당축제’는 동물생명을 존중하고 선진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행사로 경기도와 부천시가 주최하고 경기도 수의사회가 주관했다. 글 사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세상을 밝히는 사람들] “대박 났어요, 작은 나눔 프로젝트”

    [세상을 밝히는 사람들] “대박 났어요, 작은 나눔 프로젝트”

    현장사진 엽서 5일새 300장 판매 모금사이트 온라인 캠페인 선정도 1년 만에 현장 찾아 생필품 지원 “한동안 국제적인 재난 소식이 뉴스에 나오면 부모님이 제 여권부터 숨겼어요. 지난해 해외여행을 떠났다가 집에 행선지를 알리지도 않고 네팔 구호활동을 갔던 것 때문에요. 하지만 미래에 대해 꿈을 가져본 적이 없다는 네팔 아이들이 지금도 눈에 밟혀요.”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최승지(21·여·경희대 정치외교학과)씨는 지난해 6월에 만든 ‘네팔 프로젝트’의 팀원들과 함께 네팔에서 들여온 수공예품을 정리하고 있었다. 100여개의 수공예 다이어리와 60여개의 팔찌였다. “지난달 네팔 구호활동을 갔다가 팀원들과 카트만두에서 사온 건데, 다음달 1일 열리는 벼룩시장에서 팔려고 해요. 수익금은 네팔 아이를 위해 쓸 계획이죠.” 최씨가 네팔을 처음 찾은 것은 지난해 4월 현지에 대지진이 발생하고 약 3주 뒤였다. 터키와 발칸반도 3국을 지나 몽골을 여행하던 최씨는 네팔에 봉사자가 필요하다는 뉴스를 접하자 여행을 중단하고 5월 한국으로 돌아왔다. “집에 들르면 위험하다고 못 가게 할 거 같아 몽골에 있다고 둘러댔죠. 3일간 친구집에서 네팔행을 준비하고 5월 15일 출국했어요.” 그는 2주일 동안 카트만두를 베이스캠프 삼아 인근의 작은 마을을 방문해 주택 재건을 위한 봉사 활동을 했다. 이곳에서 6시간이나 차를 타고 더 들어가야 하는 돌라카에도 머물렀다. “돌라카는 최대 피해 지역 중 하나예요. 집이 다 무너져서 10명이나 되는 대가족이 양철판을 덧댄 창고에서 지내더군요. 카트만두에서 1시간 거리인 두크찹 마을은 ‘불가촉천민’이 사는 곳이라 더 열악했습니다. 지푸라기 흙집은 다 무너지고 아이들은 신발도 없이 지내더라고요.” 최씨는 틈틈이 참담한 현실을 다큐멘터리로 만들었다. 촬영 장비가 없어 스마트폰으로 찍은 13분 분량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는 지난해 10월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한국에 와서도 아이들의 모습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어요. 아이들을 돕기 위해 네팔에서 찍어온 사진으로 엽서를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장당 1000원씩 받고 판매했죠.” 최씨의 뜻에 공감한 장은선(21·여·경희대 경영학과)씨와 이정희(25·여·경희대 미대)씨, 김승혜(22.여.경희대 정치외교학과)씨가 동참하면서 ‘네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씨는 로고 디자인을 맡았다. 이후 최아영(21·여·경희대 언론정보학과)씨, 길예슬(21·여·중앙대 영어영문학과)씨, 김준호(21·서울대 체육교육학과)씨, 여자영(23·여·경희대 철학과)씨까지 합세해 현재 팀원은 8명이다. “100장만 팔려도 다행이다 싶었는데, 5일간 300장이 판매됐어요. 지난해 9월부터 벼룩시장에도 참여하고 있죠. 연말에는 한 온라인 모금 사이트에 우리 캠페인이 선정돼 100만원 기부도 받았죠.” 최씨는 지난달 22일 성금과 후원받은 재생 노트·크레파스 등을 들고 팀원들과 네팔을 다시 찾았다. 지진 피해가 컸던 다딩 지역 인근의 카툰제 마을과 카트만두 인근 초가운 마을에서 2주간 교육 봉사도 했다. “1년 만에 갔는데도 아이들이 제 이름을 알고 ‘승지’라고 크게 부르는데 가슴이 뭉클했어요. 그들의 표정에서 희망도 보였어요. 전 세계의 작은 도움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기적이 시작된 거죠. 거기에 우리도 작은 보탬이 된 것 같아요.”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서울 중학생 학교폭력 강북구 ‘최다’ 중구 ‘최소’

    서울 중학생 학교폭력 강북구 ‘최다’ 중구 ‘최소’

    지난해 서울에서 학생 수 대비 학교폭력(중학교) 건수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북구와 구로구, 영등포구로 조사됐다. 중구와 서초·광진·마포·강남구의 학교폭력 건수는 강북구의 3분의1 수준에 불과했다. 22일 서울신문이 초·중등교육 정보공시 ‘학교알리미’의 2014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 심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서울지역 중학생의 경우 1722명이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학생 1000명당 6명꼴이다. 성북구(92건), 구로구(82건), 강북구(80건) 순으로 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많았다. 학생 1000명당 발생 건수를 따져 보면 강북구(9.0건), 구로구(7.6건), 영등포구(7.4건) 순으로 나타났다. 강북구는 중구(2.0건)와 서초구(2.1건)의 4배를 웃돌았다. 이 밖에 광진구(2.6건)와 마포구(2.7건), 강남구(2.9건)도 비교적 학교폭력 발생 빈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단순 비교에는 무리가 많다는 지적도 없지 않다. 학폭위 심의 통계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다는 것이다. 주로 강남권의 학교폭력 건수가 적게 나타난 것은 사건이 기록에 남는 것을 막기 위해 학부모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김승혜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학교폭력SOS 부장은 “강남지역 학부모들은 학교폭력이 생활기록부에 남으면 대학 진학에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학폭위까지 가지 않도록 무마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귀띔했다. 학폭위는 가해 학생의 징계 수위를 심의하고 피해 학생 보호를 논의하는 기구로 교감, 생활지도 교사, 학부모 대표, 법조인, 경찰, 의사 가운데 5~10명을 학교장이 임명·위촉한다. 통상 학폭위에서 다뤄진 학교폭력 건수는 발생 건수보다 적다. 실제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실시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학생 1000명당 20명꼴로 학교폭력을 당했거나 목격했다고 응답한 바 있다. 학폭위 통계 1000명당 6명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학폭위에서 다뤄진 1341건 중 가장 빈번한 폭력유형은 폭행(741건·55.3%), 공갈·협박·약취(220건·16.4%),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의 사이버따돌림(109건·8.1%) 등이다. 박종철 따돌림사회연구모임 소속 교사는 “폭행 사건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까닭은 명백한 증거가 나오기 어려운 욕설, 따돌림 등이 학폭위 안건이 되는 것을 가해 학생 학부모들이 사전에 손을 쓰기 때문”이라며 “가해 학생들도 심각한 단계에 이르지 않는 선에서 왕따를 시키는 등 문제를 계속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폭행은 동대문구(1000명당 5.2건)가 가장 많고, 강북구와 영등포구(각 4.3건), 관악구(4.2건)가 뒤를 이었다. 김승혜 부장은 “영등포구의 타임스퀘어, 동대문구의 패션타운 등 학생들이 몰리는 장소에서 아무래도 싸움이 많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등에서의 사이버따돌림이 현실 공간의 왕따(34건·2.5%)보다 많은 것도 주목할 만하다. 경찰청 관계자는 “사이버공간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물리적 폭력보다는 집단 따돌림, 특히 사이버 폭력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흔적이 남는 폭력보다 교사나 부모 등이 알아채기 힘들어 더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청예단, 16일 학교폭력 갈등·분쟁조정 심포지엄

    학교폭력으로 인해 학생들의 감정이 상하고 심리적 갈등이 지속되면서 학생들 간의 갈등이 학부모 간의 갈등, 학교와의 갈등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 3주체 간의 갈등 해결을 다루는 데 있어서는 단편적인 합의 및 문제 해결을 넘어 감정적 갈등해소와 진정한 화해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심층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학교폭력 갈등·분쟁 해결 및 조정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2014 학교폭력 갈등·분쟁조정 심포지엄이 1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에서 푸른나무 청예단 주최로 열린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학교폭력 현장에 있는 학생, 학교, 행정심판 기관,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가와 패널들을 초청, 학생, 학부모, 학교측 3주체들의 갈등과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재심, 행심, 소송 등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인 분쟁 현황과 갈등·분쟁 조정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학교폭력 갈등·분쟁 해결 및 조정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한다. 이유미 학교폭력SOS지원단 단장이 ‘학교폭력 화해·분쟁조정 현황 및 대안’이란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하는 데 이어 발표 : 이민호 방배유스센터 인권동아리 대표(반포고)가 ‘학생이 바라보는 또래 간 학교폭력 갈등 해결 필요성’을, 오성배 교육부 학교폭력대책과장이 ‘학교폭력 갈등·분쟁조정의 정책 필요성 및 활성화 방안’을, 유현숙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총괄과 서기관이 ‘행정심판사례로 본 학교폭력 갈등·분쟁 현황’을, 이상민 부산시교육청 장학관이 ‘학교 현장에서의 학교폭력 갈등·분쟁조정 필요성 및 활성화 방안’을, 김용수 김&이 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가 ‘학교폭력 실제 사례를 통해 본 분쟁조정 실무와 개선방안’을, 김승혜 학교폭력SOS지원단 부장이 ‘학교폭력 화해·분쟁조정 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청예단 학교폭력SOS지원단은 피·가해 측간에 갈등·분쟁이 발생했을 때 학교를 도와 양측이 보다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해·분쟁조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학교폭력 사안은 학생, 학부모, 교사 간의 갈등과 분쟁을 발생시키며 법적인 문제로까지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학교폭력의 예방 및 갈등주체간의 화해와 분쟁조정이 필요하고, 학생, 학부모, 학교 측이 학교폭력 갈등과 분쟁에 대처해 관련학생들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학교폭력 갈등·분쟁조정 전문기관 및 시스템의 확충과 활성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학교현장에서의 욕구와 달리 여러 갈등·분쟁 주체간의 해결방안이 미비하며, 갈등·분쟁조정에 관해 중립·객관성을 가진 전문가의 개입이 부족한 실정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예뻐예뻐 김승혜, 청순 미모에 가슴골 셀카 ‘여배우인 줄..개그우먼 맞아?’

    예뻐예뻐 김승혜, 청순 미모에 가슴골 셀카 ‘여배우인 줄..개그우먼 맞아?’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개그우먼 김승혜가 17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개콘)의 코너 ‘예뻐예뻐’에서 청순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날 ‘예뻐예뻐’에서 김승혜는 청순한 외모와는 상반되는 엽기 개그를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예뻐예뻐’ 방송 이후 김승혜가 뜨거운 화제가 되며 과거 공개한 셀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김승혜는 핑크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여배우급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여배우급 미모다. 예뻐예뻐”,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김지민 울고 갈 미모”,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드레스 입으니 더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승혜 미니홈피 (개콘 김승혜 예뻐예뻐)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