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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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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경기도의원 “공공형 은퇴자 마을 조성 사업, 생활·의료 등 다양한 분야 신중한 검토 필요”

    김미경 경기도의원 “공공형 은퇴자 마을 조성 사업, 생활·의료 등 다양한 분야 신중한 검토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은 3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공공형 은퇴자 마을 시범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의원은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각도의 면밀한 분석과 함께 신중한 추진을 거듭 당부했다. 김 의원은 타 지방자치단체의 실패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입지 선정과 접근성 문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다수의 지자체에서 은퇴자 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했지만 현재까지 성공적인 안착을 거둔 곳은 드물다”며 “그 주요 원인은 거주지역 중심이 아닌 도심 외곽에 조성되면서 대중교통 등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은퇴자들이 평생 누려온 기존의 생활기반 및 인프라와 멀리 떨어지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김 의원은 사업의 주객이 전도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은퇴자의 여가 활동 및 세대 간 교류 등을 고려해 다양한 신산업과의 융합을 계획하고 있고, 이 자체는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자칫 은퇴자 마을을 단순 ‘끼워 넣기’ 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며 “은퇴자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이 중심이 되는 본래의 취지를 잃지 않도록 매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과 막대한 예산이 쓰이는 사업인 만큼, 초기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방향성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경기도형 은퇴자 마을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모범 사례로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장애·비장애 하나 된 팀워크…은평구 풍선배구팀 ‘우승 스매시’

    장애·비장애 하나 된 팀워크…은평구 풍선배구팀 ‘우승 스매시’

    서울 은평구는 지난 23일 서울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장애인 풍선배구대회’에서 은평구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어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나누고 장애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풍선배구는 일반 배구공 대신 지름 40cm가량의 특수 풍선을 사용해 중증장애인이나 어르신도 안전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애·비장애 어울림 스포츠다. 은평구 선수단은 휠체어 이용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 참여해 안정적인 조직력을 바탕으로 참가한 16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다. 우승을 차지한 은평구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은 오는 11월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 친선 풍선배구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국외 도시와의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뛰어난 팀워크로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장 난 장난감에 새 생명을”… 은평구, ‘찾아가는 장난감병원’ 운영

    “고장 난 장난감에 새 생명을”… 은평구, ‘찾아가는 장난감병원’ 운영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고쳐주는 ‘찾아가는 장난감병원’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을 오래 사용할 기회를, 부모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장난감병원은 매월 4개 동을 순회하며 무료로 운영된다.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장난감 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전원이 들어오지 않거나 소리가 나지 않는 등 전기적 이상이 있는 장난감을 수리한다. 이용자는 새 건전지를 지참해 방문해야 하며, 파손된 장난감은 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한 가구당 두 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별 운영 일정과 장소는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각 동 주민센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찾아가는 장난감병원이 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을 오래 사용하는 즐거움을, 부모님들에게는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의미가 있는 만큼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은평 수색8구역 재개발 변경 승인… 올해 착공 ‘탄력’

    서울 은평구는 수색동 16-2번지 일대 ‘수색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인가하고 30일 고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변경안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거쳐 확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구는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소형 평형을 추가 확보해 고령 조합원과 무허가 건물 소유자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수색8구역(2만 9884㎡)은 애초 7개 동 578가구(지하 2층~지상 22층)에서 8개 동 620가구(지하 3층~지상 29층)로 확대된다.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이 가까운 교통 중심지로 업무·상업·문화가 집적된 상암생활권 인프라를 갖췄다. 설계에 인근에 있는 봉산 지형을 반영해 친환경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색·증산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공공문화체육시설인 ‘은평종합사회복지관’과 ‘미래형 공공도서관’도 들어선다. 입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을 위한 복지·문화·교육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와 가까운 수색변전소 지중화 공사가 마무리되면 수색·증산 재정비촉진지구 전체의 인프라 개선 효과가 커질 전망이다. 구는 올해 하반기 착공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수색8구역은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복지관, 도서관 등 공공기반시설이 어우러진 주거 단지로 조성될 것”이라며 “수색·증산 뉴타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들의 주거 복지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움이 필요하면 먼저 찾아간다…은평구, 통합돌봄 집중발굴

    도움이 필요하면 먼저 찾아간다…은평구, 통합돌봄 집중발굴

    서울 은평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집중발굴은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구는 16개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 국민연금공단 은평지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합사회복지관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초기 상담과 통합 판정을 거쳐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에 따라 의료·보건·요양·돌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받는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대면 방식에 더해 비대면 통합지원회의를 새롭게 도입해 병원과 복지기관 등 관계기관의 참여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별 지원 방안을 보다 신속하게 논의하고 기관 간 협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구는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먼저 찾아가는 것이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은평 “우리동네 기후재난 함께 대비해요”… 에코배움터 모집

    은평 “우리동네 기후재난 함께 대비해요”… 에코배움터 모집

    서울 은평구는 29일까지 ‘2026년 기후재난 대응형 에코배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기후재난 대응형 에코배움터는 주민들이 지역의 기후 위험요소를 직접 살펴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찾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후재난 대응 사례 공유, 재난 대비 체험, 우리동네 기후안전 지도 만들기, 주민 행동 매뉴얼 제작, 친환경 실천 운동을 하게 된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응암3동과 불광1동을 중심으로 기후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별 10~15명을 모집한다.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다. 참여자들은 월 1회 이상(총 5회 이상) 정기·비정기 모임에 참여한다. 29일까지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로 접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대처하는 마을 중심 안전 문화가 중요하다”며 “안전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은평 최대 재개발 ‘착착’…갈현1구역 4467세대로 확대

    은평 최대 재개발 ‘착착’…갈현1구역 4467세대로 확대

    서울 은평구는 전날 은평구 최대 규모의 주택재개발 사업지인 갈현동 300번지 일대 ‘갈현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 결정이 서울시를 통해 최종 고시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에 정비계획 변경이 최종 고시됨에 따라 갈현제1구역은 착공 단계에서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고시를 통해 정비구역 면적은 기존보다 7315.93㎡ 늘어난 24만6282.83㎡로 확대됐다. 아울러 용적률 완화 기준 등이 적용되면서 공급 규모가 기존 4116세대에서 351세대 늘어난 총 4467세대(임대주택 671세대 포함)로 확대됐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5층, 총 28개 동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갈현제1구역은 지하철 3·6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가 지나는 연신내역에 인접한 입지를 갖췄다. 구는 이번 고시로 행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향후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갈현제1구역은 은평의 미래 주거 지형을 바꿀 핵심 사업지로 이번 정비계획 변경 고시는 도시·건축적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향후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국회의원들과 당정 간담회서 이재준 “대체불가 수원, 대전환 함께 만들어 나가자”

    국회의원들과 당정 간담회서 이재준 “대체불가 수원, 대전환 함께 만들어 나가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2일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대체불가 수원’, 수원대전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팔달구 남수헌에서 열린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김현수 제1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대선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이 자리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내 수원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반영 ▲수원형 반값 생활비 정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케이(K)-실리콘밸리 완성 ▲지역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케이(K)-컬처로드 등 시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수원 군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 제정 ▲‘광역 협력형 국가전략 글로벌 축제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지방자치법’ 개정 등 현안 관련 법령의 제·개정 지원을 건의했다.
  • 어르신 건강도 ‘맞춤형’…은평구 영양 지원 나섰다

    어르신 건강도 ‘맞춤형’…은평구 영양 지원 나섰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 10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방문 건강관리 사업 대상 저소득 어르신 110여 명에게 맞춤형 영양제와 영양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은평구는 은평구약사회와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복용 약물 등을 바탕으로 유산균, 콘드로이친, 코엔자임Q10, 영양식 등 개인별 맞춤형 지원 품목을 선정했다. 또한 구는 지난 5월 사업에 앞서 방문 건강관리 전담 간호사를 대상으로 약물 관리와 영양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방문 간호사는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영양제와 영양식을 전달하고 복용 방법과 영양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르신들은 여러 종류의 약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영양제 선택과 복용에도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약사회와 협력한 맞춤형 영양 지원과 복약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씨줄날줄] 신공지능

    [씨줄날줄] 신공지능

    요즘 지인들을 만나면 꼭 나누는 얘기가 있다. “당신 일자리는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잘 버틸 수 있을까요.” AI가 상당수 직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뉴스가 쏟아지는 현실. 언제라도 AI에 밀려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인간은 결국 스스로 만들어 낸 AI에게 자리를 빼앗기고 ‘패배 선언’을 하게 될 것인가. 그런데 한 줄기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그제 현존 최고 사양의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쓴 것. 1국의 참패를 딛고 치열한 수읽기 끝에 2국과 3국에서 승리하면서 인간이 AI와 겨뤄 이길 수 있음을 보여 줬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을 상대로 4승 1패를 거둔 바둑 AI ‘알파고’가 던진 충격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신공지능’의 역전승은 의미가 작지 않다. 1승 전망도 어두웠던 신진서가 역전극을 펼친 배경은 그의 인터뷰를 통해 엿볼 수 있다. “AI는 완벽한 것이 약점이다. 불리해도 승부수를 던지지 않는다.” 인간보다 완벽한 AI를 제대로 간파한 그는 “인간 바둑에서는 승부수를 던지고 묘수도 두는 게 AI와 굉장히 다른 매력”이라고 했다. 인간 최고 수준의 창의적 판단과 도전정신, 적응력, 집중력, 정신력이 AI를 상대로 유효했던 것이다. 알파고 등 바둑 AI의 등장 후 긴장한 바둑기사들은 바둑 AI가 눈부시게 진화하는 만큼 AI를 부단히 연구하고 훈련해 기량을 향상시켜 왔다고 한다. 인간이 바둑 AI로 대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딛고 오히려 AI 활용도를 높여 학습하면서 한국 바둑의 기량이 세계 최고 자리를 유지한 것이다. 신진서도 “2020년부터 카타고 실력이 굉장히 강해졌는데 카타고를 공부하면서 내가 랭킹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며 AI 활용도를 강조했다. AI에 밀릴까 걱정만 하지 말라는 메시지다. AI를 경쟁자이자 스승으로 삼되 AI와 차별화한 인간적 가치도 향상시켜야 한다. 숙제가 많아진 대변혁의 한복판이다. 김미경 논설위원
  • “배달음식, 다회용기는 어떤가요”

    “배달음식, 다회용기는 어떤가요”

    서울 은평구가 배달 음식에 다회용기를 이용하도록 팔을 걷어붙였다. 단순히 일회용품 감축을 넘어 주민과 소상공인, 공공기관이 함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은평구는 지난 20일 구청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은평구지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다회용기 전문기업 잇그린, 세림용역과 ‘배달 외식 분야 다회용기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배달과 관련해 다회용기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약을 맺은 것은 은평구가 처음이다. 코로나19 이후 배달 음식 이용이 일상화한 가운데 급증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순환 중심의 소비 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다. 음식점이 다회용기에 음식을 담아 배달하고, 소비자는 따로 씻지 않고 용기를 반납하면 된다. 그러면 전문업체가 수거해 고온 세척·살균한 뒤 다시 음식점에 공급한다. 구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은평구지회와 협력해 참여 음식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제도’와 연계해 다회용기 이용 주민에게 포인트를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은 은평구가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연장선에 있다. 구는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2018년 대비 40%, 2050년에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로 70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구는 배달 다회용기 활성화뿐 아니라 공공기관 잔반 제로 실천, 다회용컵 사용 확대, 환경축제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해 주민과 소상공인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참여 음식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리겠다”며 “생활 속 자원순환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미경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RE100 달성 성과,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산해야”

    김미경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RE100 달성 성과,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산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이 경기도의 공공RE100 달성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이러한 재생에너지 전환 모델이 도내 31개 시·군으로 신속히 확산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주도적인 유인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미경 의원은 21일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 및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선제적인 공공RE100 성과에 대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공공RE100을 달성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이제는 이 성과가 도 차원에만 머물지 않고 31개 시ㆍ군 공공기관 전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견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기초지자체의 자발적 동참을 끌어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도 제안됐다. 김 의원은 “현재 태양광 발전업체와의 전력 직거래가 가능한 만큼, 31개 시ㆍ군 내 공간을 적극적으로 임대하는 동시에 전력 단가를 낮춰 전력을 공급받는 방식을 도입한다면 시ㆍ군의 참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RE100의 체계적 확산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도 예산이 지원되는 공모사업 중 건물 신축이나 개축이 포함된 사업에 한해 ‘공공기관 RE100 달성 여부’를 선정 평가 항목에 반영하는 연계 방안을 제안한 것이다. 김 의원은 “기후환경에너지국이 컨트롤타워가 되어 경기도 각 부서와 이 방안을 적극적으로 협의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미경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도내 모든 시ㆍ군이 RE100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도시환경위원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수색 비행안전구역 축소… 은평 개발 물꼬 튼다

    수색 비행안전구역 축소… 은평 개발 물꼬 튼다

    서울 은평구는 수색동 일대 비행안전구역이 축소가 가시화되면서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와 지역 개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국방부가 기존 ‘지원항공작전기지’를 ‘헬기전용작전기지’로 변경을 추진하면서다. 이에 따라 비행장 반경 3㎞에 달했던 비행안전구역이 1㎞로 축소될 전망이다. 현재 비행안전구역에 포함돼 있던 수색동 일대 대부분이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옛 수색1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수색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등 그동안 차질을 빚었던 지역 개발사업들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수색동 일대는 비행안전구역으로 지정돼 건축물 높이 제한을 받는 등 제약을 받아 왔으며, 주민 재산권 행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옛 수색14구역은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사업계획 수립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은평구는 관련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장애물 영향평가 용역을 실시해 비행안전구역 조정과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를 위한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4년부터 국방부 등에 비행안전구역 재검토와 적용 기준 개선을 집요하게 건의한 결과 항공작전기지 종류 변경 추진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를 끌어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국방부의 항공작전기지 종류 변경 추진은 수색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비행안전구역 규제 완화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수색동 일대 개발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김미경 경기도의원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직 28명 결원... 신규검사 확대에 따른 데이터 품질 저하 우려”

    김미경 경기도의원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직 28명 결원... 신규검사 확대에 따른 데이터 품질 저하 우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심각한 연구 인력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신규 검사 확대에 따른 데이터 신뢰성 저하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미경 의원은 21일 열린 보건환경연구원 대상 업무 보고 자리에서 “현재 보건환경연구원의 현원은 225명으로 정원 대비 33명이나 결원인 상태이며, 특히 결원 중 28명이 전문 연구직 인력”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전문 연구 인력은 부족한 반면, 과불화합물(PFAS) 등 신규 검사를 비롯해 대기 및 실내 공기질 조사는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적정 수준의 인력과 장비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 검사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물론 데이터의 품질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강력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보건환경연구원 수뇌부를 향해 과불화합물(PFAS), 오존, 미량 오염 물질 등 검사 항목 확대에 필요한 적정 인력 대비 실제 확보 인력의 구체적인 격차를 질의하며 수급 문제의 시급함을 적극 상기시켰다. 끝으로 김미경 의원은 “도민의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된 환경 검사인 만큼, 인력 공백으로 인해 확대된 검사의 품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은평구, 청년 창업인 주거 지원…‘청년 창업인의 집’ 입주자 모집

    은평구, 청년 창업인 주거 지원…‘청년 창업인의 집’ 입주자 모집

    서울 은평구는 청년 창업인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인의 집’ 1·2호점 신규 입주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 창업인의 집’은 청년 창업인이 주거 걱정 없이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공임대주택이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로 초기 창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모집은 은평구 신사동에 있는 청년 창업인의 집 1·2호점 중 총 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택 내부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전 공개하며, 선정된 입주자는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모집공고일인 지난 13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3인 이하 무주택 세대 구성원),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1인 (예비)창조기업가 또는 (예비)청년창업자 등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1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 창업인의 집이 주거 걱정은 덜고 창업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은평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 화재·수해 이재민 ‘재난안심숙소’ 지정

    은평, 화재·수해 이재민 ‘재난안심숙소’ 지정

    서울 은평구는 지난 9일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민간숙박시설 15개소와 ‘내일-집(Tomorrow House): 재난안심숙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은 화재와 수해 등을 당한 이재민에게 단기간 머물 수 있는 임시주거시설 ‘재난안심숙소’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 침수·폭우 등 자연재난, 붕괴 등 안전사고, 그 밖에 갑작스럽게 거주가 어려워진 재난 상황에 직면한 이재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은평구는 협약을 통해 관내 민간숙박업소 15개소, 총 332객실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최대 66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재난안심숙소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재난안심숙소는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독립된 숙소를 제공해 구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마련한 재난안심숙소를 통해 피해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숙박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더욱 촘촘한 재난 구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패 제로 신뢰 업’…은평구, 청렴 명함 제작·활용

    ‘부패 제로 신뢰 업’…은평구, 청렴 명함 제작·활용

    서울 은평구는 7월부터 부서를 이동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지를 알리기 위한 ‘청렴 명함’을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청렴 명함은 민원인과 업무 관계자를 만나는 과정에서 청렴 의지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함 앞면에는 ‘공직자 비리신고’ 누리집으로 연결되는 큐알(QR)코드를, 뒷면에는 ‘은평구는 청렴과 함께 변화와 내일을 열어갑니다’라는 청렴 문구를 담았다. 직원들은 민원 응대와 외부 기관 방문 등 업무 현장에서 청렴 명함을 활용해 청렴 의지를 전달하고 공직자 비리 신고 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며, 향후 전 직원에게 청렴 명함을 배포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은평구는 지난 3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렴 명함은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고 구민에게 투명한 행정을 약속하는 작은 실천”이라며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려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은평, 반값 임차료 ‘청년 창업점포’ 신규 모집

    은평, 반값 임차료 ‘청년 창업점포’ 신규 모집

    서울 은평구는 창업 초기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일까지 ‘청년 창업점포’ 신규 입점자를 모집(포스터)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창업점포는 초기 자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컨설팅 등 지원을 더해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은평구 청년이다. 예비 창업자는 물론 5년 이내 초기 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3곳으로 청년식당 2개, 청년 창업점포 1개다. 선정된 입점자에게 점포 보증금 전액과 임차료 50%, 시설 인테리어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구는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신청은 공고문에 안내된 구비 서류를 갖춰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초기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특별교부세 확보

    은평구,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특별교부세 확보

    서울 은평구가 지난 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에 대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제도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공통, 대비, 대응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재난안전 예산 운영의 적절성, 위기관리 매뉴얼 운영 관리, 재난 상황 관리를 위한 대응체계 유지 등의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은평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무차별대로 축제’ 9월 20일 개최…참여 상인 모집

    은평구, ‘무차별대로 축제’ 9월 20일 개최…참여 상인 모집

    서울 은평구는 ‘제2회 은평 무차별대로 축제’에서 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할 지역 상인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은평 무차별대로 축제는 지난해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큰 호응을 얻은 차 없는 거리 축제다. 올해는 9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흥로 일대(역촌역~응암역)에서 개최된다. 행사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차량을 통제하며 장터길, 놀이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상인에게는 홍보와 판매 기회를, 주민과 방문객에게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서 활동하는 지역 상인으로, 제작 공예품, 스포츠용품, 비조리 먹거리, 농수산물 등을 판매하거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20개소 안팎의 업체다. 다만 수도·전기·가스 사용이 필요한 부스는 신청할 수 없다. 최종 선정된 상인에게는 부스 1동(3m×3m), 테이블 2개(180㎝), 의자 4개, 부스 현수막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구청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은평구청 교통행정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해 주민들의 큰 관심과 성원으로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역 상인과 함께 더욱 다채롭고 활기찬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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