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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덕 서울시의원 “대행사 실속 챙기기에 일상 멈춘 서울시 마라톤 대회… 근본 대책 시급”

    김기덕 서울시의원 “대행사 실속 챙기기에 일상 멈춘 서울시 마라톤 대회… 근본 대책 시급”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기덕 의원(마포4·더불어민주당)이 3일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난립하는 마라톤 대회에 대해 주민 불편 해결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서울시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6년 서울 시내 도로 통제 마라톤 대회는 총 37건(개최 예정 포함)으로 지난 2023년 11건에 비해 3배 이상 많아졌다. 특히 도로를 통제할 곳이 많지 않은 까닭에 대부분의 마라톤 대회가 광화문, 여의도, 상암동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디지털미디어시티 지역은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거주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쏟아지고 있고, 마포농수산물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인들도 거의 매주 개최되는 도로 통제 때문에 생업에 위협을 받고 있다. 김기덕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첫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상암동 지역 서울시의원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생업과 불만이 피부에 와닿고 있다”며, “관광체육국이 나서서 이 문제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도로를 통제하는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공동개최나 후원을 받아야 하고, 장소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후원·장소 협조 모두 각각 허가 대상이 달라 마라톤 대회의 종합적인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 조성호 관광체육국장과의 질의에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서울시 관광체육국이 주축이 되어 시내 도로 통제가 필요한 마라톤 및 각종 체육 행사를 통합 심의하고 엄격한 허가 기준을 세우는 등 제도적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의 통합 관리 소홀로 인해 시민들이 마라톤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상처를 입고, 오직 민간 행사 업체들만 실속을 챙기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최근 방영된 한 탐사보도 프로그램에 따르면, 대다수 언론사가 대행사를 끼고 개최하는 마라톤 대회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이 지난 5년 동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도는 치솟는 참가비와 강요되는 고가 패키지 상품 구매 등으로 인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역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도로를 전면 통제하는 마라톤 대회가 연간 두 차례 정도에 불과한 일본 도쿄의 사례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러닝을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되, 시민들의 일상이 파괴되지 않고 여러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서울시 관광체육국의 전향적인 대책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
  • 이창동의 사랑, 베네치아 노크

    이창동의 사랑, 베네치아 노크

    ‘가능한 사랑’ 장편 경쟁부문 초청전도연·설경구·조인성 등 열연 화제“우리의 삶 지탱하는 건 역시 사랑” 2002년 ‘오아시스’로 베네치아영화제 은사자상(감독상)을 거머쥔 이창동 감독이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24년 만에 황금사자상에 도전한다. 제83회 베네치아영화제는 2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개막을 알렸다. 최우수작품상인 황금사자상을 놓고 겨루는 장편영화 경쟁 부문에 이 감독 신작 ‘가능한 사랑’을 포함해 20개 작품이 초청됐다.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룩백’을 비롯해 대니 보일 감독의 ‘잉크’, 할리우드 배우 케이시 애플렉 연출 ‘컴퍼니’, 케이트 마라·루니 마라 주연의 ‘버킹 패스터드’, 마틴 맥도나 감독의 ‘와일드 호스 나인’ 등이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작품 제작을 위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등을 연출한 이 감독이 ‘버닝’(2018)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등 굵직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출연해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오는 23일 일부 극장에서 개봉하고, 넷플릭스에선 11월 6일 공개한다. 이 감독은 지난달 2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제목대로 사랑에 관한 영화다. 보통 사람의 삶을 바꿀 만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일수록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건 사랑이라고 생각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10여년 전 한 기업의 대규모 정리해고 사건을 모티브로 시나리오를 썼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 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건 2002년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이다. 당시 ‘오아시스’로 감독상과 신인배우상(문소리), 국제비평가연맹(FIPRESCI)상 등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경쟁 부문에 진출했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앞서 2012년 고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베네치아영화제는 칸, 베를린과 함께 3대 국제영화제로 불리는 영화제다. 올해는 오는 12일까지 11일간 열린다. 시상식은 12일 폐막식과 함께 진행된다.
  • 막 오른 베네치아영화제…‘가능한 사랑’으로 24년만에 황금사자상 도전 이창동 감독

    막 오른 베네치아영화제…‘가능한 사랑’으로 24년만에 황금사자상 도전 이창동 감독

    2002년 ‘오아시스’로 베네치아영화제 은사자상(감독상)을 거머쥐었던 이창동 감독이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24년 만에 황금사자상에 도전한다. 제83회 베네치아영화제는 2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개막을 알렸다. 최우수작품상인 황금사자상을 놓고 겨루는 장편영화 경쟁 부문에 이 감독 신작 ‘가능한 사랑’을 포함해 20개 작품이 초청됐다.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룩백’을 비롯해 대니 보일 감독의 ‘잉크’, 할리우드 배우 케이시 애플렉 연출 ‘컴퍼니’, 케이트 마라·루니 마라 주연의 ‘버킹 패스터드’, 마틴 맥도나 감독의 ‘와일드 호스 나인’ 등이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작품 제작을 위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등을 연출한 이 감독이 ‘버닝’(2018)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등 굵직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출연해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오는 23일 일부 극장에서 개봉하고, 넷플릭스에선 11월 6일 공개한다. 이 감독은 앞서 지난달 2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제목대로 사랑에 관한 영화다. 보통 사람의 삶을 바꿀 만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일수록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건 사랑이라고 생각했다”고 소개했다. 이 감독은 10여 년 전 한 기업의 대규모 정리해고 사건을 모티브로 시나리오를 썼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 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건 2002년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이다. 당시 ‘오아시스’로 감독상과 신인배우상(문소리), 국제비평가연맹(FIPRESCI)상 등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경쟁 부문에 진출했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앞서 2012년 고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베네치아영화제는 칸, 베를린과 함께 3대 국제영화제로 불리는 영화제다. 올해는 오는 12일까지 11일간 열린다. 시상식은 12일 폐막식과 함께 진행된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중단된 마을미디어 활성화 지원사업 재추진 촉구

    김기덕 서울시의원, 중단된 마을미디어 활성화 지원사업 재추진 촉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기덕 의원(마포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3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 주요 업무 보고에서 중단된 마을미디어 활성화 지원사업의 조속한 재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주민들이 주도해 라디오와 영상, 잡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마을미디어는 주류 언론이 다루지 못하는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소통 역량을 높이는 공익적 역할을 해왔다. 김 의원은 이러한 마을미디어가 일방향적인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튼튼한 풀뿌리 공론장으로서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메우는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마을미디어 지원사업은 2012년 시범 도입된 이후 2013년에 본사업으로 격상되었으며, 2019년 ‘서울시 마을미디어 활성화 지원 조례’가 제정되면서 제도적 기틀을 공고히 했다. 이어 2020년에는 민간위탁 체제로 전환되며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왔으나, 행정 기조와 지원 방식이 급변하면서 2023년부터 예산과 지원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김 의원은 “운영 방식의 일부 문제점을 검토하더라도 사업 자체를 종결할 사유는 되지 못한다”며 “조례가 버젓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지원이 중단된 것은 10년간 쌓아온 서울시의 소중한 자산을 모래성처럼 무너뜨린 아쉬운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노원구의 경우 현재도 자치구 직접 수행 방식으로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서울시 역시 조례가 운영 중인 만큼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과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홍보기획관을 향해 “빠른 시일 내에 사업 추진 방향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대의민주주의의 풀뿌리 공론장인 마을미디어가 서울시에서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그리고 충분히 검토하여 다음 회기에 보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서울시는 과거 2019년 ‘서울마을미디어시상식’과 ‘마을공동체미디어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참여 희망 단체 80곳을 공개 모집하는 등 주민들이 다양한 미디어를 자유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진흥하는 정책을 펼쳐왔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IBSA 쇼다운 아시아 챔피언십 개막식서 선수단 격려

    김기덕 서울시의원, IBSA 쇼다운 아시아 챔피언십 개막식서 선수단 격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기덕 의원(마포구4,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오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IBSA 쇼다운 아시아 챔피언십’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과 IBSA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쇼다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열린다. 특히 IBSA 공인 아시아 지역 최초의 공식 선수권대회이자 세계 랭킹 포인트가 걸린 무대로, 한국, 중국, 카자흐스탄 등 3개국에서 선수단과 임원 60여 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는 뜻깊은 자리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1,000만 서울시민의 마음을 담아 뜨겁게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무대인 만큼, 선수들이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열정을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그동안 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산하 기관 장애인 의무고용 준수에 수년 동안 힘써 정상 궤도에 진입시킨 바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체육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특히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의미 있게 치러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어렵게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데 힘써 왔다”고 강조하며, 협력해 주신 서울시 관광체육국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장 위에서 묵묵히 흘리신 선수 여러분의 땀방울과 도전 그 자체야말로 이 대회의 가장 값진 보석”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장애인 체육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운동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각장애인 스포츠인 ‘쇼다운’은 선수 전원이 불투명 안대를 착용하고 소리 나는 공을 배트로 쳐 상대 골대에 넣는 매우 역동적인 종목이다.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단 구성 완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철규(국민의힘, 성동4))는 지난 7월 29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과 최원선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앞서 제12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난 7월 21일 황철규 의원이 선출됐다. 황 위원장은 그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거치며 서울시와 시교육청의 주요 정책 및 재정 현안에 대해 전문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황 위원장은 “박유진, 최원선 부위원장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과 초당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위원회의 당면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관행보다는 원칙을, 폐쇄성보다는 개방성을, 특혜보다는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투명한 행정과 건강한 문화체육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7월 21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상임위원 10명이 최종 선임됐다. 가나다순으로 정렬된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 황철규(국민의힘, 성동4) 부위원장 : 최원선(국민의힘, 비례), 박유진(더불어민주당, 은평3) 위원 : 김기덕(더불어민주당, 마포4), 김광철(국민의힘, 송파2), 민경희(국민의힘, 강남1), 오금란(더불어민주당, 노원2), 윤선희(더불어민주당, 종로1), 이상훈(더불어민주당, 강북2), 홍은정(더불어민주당, 도봉4).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철규, 국민의힘·성동4)는 지난 29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상임위 회의를 열고,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과 최원선 의원(국민의힘·비례)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21일 열린 제12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에서 황철규 의원이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황 위원장은 그간 제11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거치며 서울시와 교육청의 핵심 정책과 재정 현안을 예리하게 짚어낸 실력파 의원으로 평가받는다. 황철규 위원장은 “박유진, 최원선 부위원장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과 초당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위원회의 당면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관행보다는 원칙을, 폐쇄성보다는 개방성을, 특혜보다는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투명한 행정과 건강한 문화체육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1일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 10명이 선임되었으며, 상임위원(가나다순)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 황철규(국민의힘, 성동4)부위원장 : 최원선(국민의힘, 비례), 박유진(더불어민주당, 은평3)위원 : 김기덕(더불어민주당, 마포4), 김광철(국민의힘, 송파2), 민경희(국민의힘, 강남1), 오금란(더불어민주당, 노원2), 윤선희(더불어민주당, 종로1), 이상훈(더불어민주당, 강북2), 홍은정(더불어민주당, 도봉4)
  •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이 오는 9월 열리는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베네치아영화제 측은 23일 기자회견에서 ‘가능한 사랑’을 비롯한 경쟁 부문 초청작 20개 작품을 발표했다. 한국 영화는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에 이어 2년 연속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가능한 사랑’은 경쟁 부문에 오른 12번째 한국 영화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것은 2002년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이다. 당시 ‘오아시스’는 감독상과 신인배우상(문소리), 국제비평가연맹(FIPRESCI)상 등을 받았다. ‘가능한 사랑’은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감독이 ‘버닝’(2018)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넷플릭스가 제작했다.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등이 출연한다. 알베르토 바르베라 영화제 예술감독은 “이창동은 한국의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이라며 “(‘가능한 사랑’은) 크시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십계’(Dekalog·1989)의 한 에피소드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십계’는 영화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1988), ‘세 가지 색: 블루’(1993) 등을 만든 폴란드 출신의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이 성경의 십계명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TV 드라마로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룩백’도 경쟁 부문의 초청장을 받았다. 고레에다 감독은 ‘상자 속의 양’으로 지난 5월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이어 베네치아 경쟁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지난해 ‘어쩔수가없다’가 13년 만에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DMC 랜드마크 용지 7차 공급 환영, 이번엔 성공적 매각-개발 기대”

    김기덕 서울시의원 “DMC 랜드마크 용지 7차 공급 환영, 이번엔 성공적 매각-개발 기대”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서울시가 상암 택지개발지구 내 DMC 랜드마크 용지(F1·F2)의 7차 공급 공고를 낸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이번 공모가 실질적인 매각과 성공적인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구체적이고 전향적인 실행 계획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DMC 랜드마크 부지는 지난 20년간 6차례의 매각 실패로 상암동 성장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단순히 공급 공고를 내는 것에 그치지 말고, 과거의 실패를 교훈 삼아 실질적인 성공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전담 조직(TF) 구성을 통한 사업 관리 ▲기업 투자를 견인할 공급 조건 완화(과도한 교통개선분담금에서 금액 완화를 통한 사업 신청자 확보의 필요성) 및 인프라 확충 ▲주민 숙원인 공공 목적 시설 유치를 도모하는 내실 있는 사업 계획 수립을 촉구해왔다. 서울 서부권의 핵심 요충지로 꼽히는 마포구 상암동 1645·1646번지(총면적 3만 7262.3㎡) 일대 개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중심상업지역 지정 용도 비율이 적용되는 해당 부지는 그간 고가 매각 정책과 인프라 부족 등으로 인해 개발이 장기 지연되어 왔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 2024년 8월 제11대 의회 시정질문을 시작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업무 협의를 이어가며, 변화된 시장 환경에 맞춘 실효성 있는 세부 계획 수립을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특히 그는 지난 20년간 DMC 랜드마크 개발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제8대 의회 시절 초고층 빌딩 무산에 따른 사업자를 위한 주거 공간 위주의 사업 변경안을 강력히 반대해 사업을 원점으로 되돌렸다. 2020년 7월 제10대 의회 당시에는 부지 내 임대주택 5000호 공급설이 제기되자 긴급회의를 소집해 사실무근임을 확인하고, 공공 목적 시설 유치라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하며 지역 혼란을 잠재운 바 있다. 김 의원은 “상암동이 서부권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지역 주민의 대표로서 사업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성공적으로 완료될 때까지 서울시의 행보를 면밀히 살피고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랜 주민 현안인 서부면허시험장 개발 계획이 미래 첨단 교통·관광 문화 복합 산업 거점 조성으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고, 상암 DMC 복합 쇼핑몰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2026.4.8.)해 내년 착공을 가져오게 된 점은 늦으나마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랜드마크 부지의 조속한 개발을 통한 지역 발전 가능성을 언급하며, 지역 시의원으로서 이번 사업이 지역 사회에 가져올 긍정적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 서울시의회 ‘5선 중진’ 김기덕 시의원, 의장 출마… “시정 견제·균형 맞출 것”

    서울시의회 ‘5선 중진’ 김기덕 시의원, 의장 출마… “시정 견제·균형 맞출 것”

    김기덕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지난 18일 오전 후보 등록을 마친 뒤, 30년 가까운 정치 활동을 이어온 현 서울시의회 최다선 의원으로서, 5선의 무게감을 바탕으로 서울을 바르게 세우고 민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멋진 시의회를 구현하고자 의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에 지금 서울시의회 다수당이 된 민주당이 든든한 지방의회로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성공을 강력히 뒷받침하는 것이 단 하나의 사명이자 김기덕의 절실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민주당은 2021년부터 3번의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했고, 깊은 상실감에서 오세훈 시장의 일방통행식 전시행정과 시의회를 무시하는 독단적 태도를 지켜만 봐야 했다”며 “지금 의회에 오세훈 시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잘못된 행정에 단호하게 결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무게감 있는 5선 의장이 절실하다”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첫 번째 공약으로 민생책임의회와 강한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오세훈 시정 오류를 정상화하는 강력한 개혁TF를 의장 직속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즉시 의장 직속 개혁TF를 가동해 한강버스, 감사의 정원, TBS 문제는 물론 시민 안전을 위협한 GTX-A 철근 누락 사태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철저히 검증하고 의회 내 개혁 정책과제도 함께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4년 서울시의회 민주당이 소수당으로 다수당인 국민의힘에 의한 시민 생각과 동떨어진 불합리한 조례, 제도 등을 과감히 정상화할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의원별 전문성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희망하는 상임위 우선 배치를 통한 감시와 견제 기능 강화, 의원별 맞춤형 조례와 지역구별 예산 전폭 지원, 현장 중심 민원처리시스템 확대, 의장실 내 의원신문고를 신설해 의원 요구 사항 적극 반영 및 소통 강화, 지방자치법 개정과 지방의회법 제정 완수로 의원 1인당 1명의 정책지원관제 도입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전설을 쓴 5선으로서 저에게 남은 사심은 단 하나도 없다”며 “오세훈 시장의 독주라는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갈 선장으로 묵직한 5선의 경륜을 동료 의원 여러분의 무기로 쓰시라”고 호소했다. 특히 김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의회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예산 통과는 물론 시장 주도의 어떤 정책도 김기덕 의장 체제에서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강한 의장을 예고했다. 한편 현역 서울시의회 의원 중 최다선인 김 의원은 1998년 제5대 서울시의회 입성 이후, 2010년 제8대 의회 무상급식 논쟁에서 오 시장을 직접 상대해 본 유일한 현역 의원이다. 한편, 김 의원은 2020년 7월 고(故) 박원순 시장 유고라는 비상사태 속에서 제10대 부의장으로서 시정 공백을 수습했다. 이어 2021년 부의장 재임 시절에는 규칙을 무시하고 항의하는 오 시장의 답변을 제한하며 의회의 권위를 사수해 주목받았다. 또한 제11대 의회에서는 오세훈 시정의 일방적인 마포 소각장 건립 독단에 맞서 행정절차법상 하자를 규명해냈으며, 끝내 법원 승소와 사업 백지화를 이끌어낸 점 등이 주요 의정 성과로 평가받는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지켜왔다. 서울시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리더로 주목받는 김 당선인은 “민주당 역사상 최초 5선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60.2%의 압도적인 지지를 무겁게 받들겠다”라며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이행해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한강버스와 감사의 정원 등 논란이 있는 서울시 핵심 문제들은 송곳 검증과 단호한 대처를 이어가되,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치와 상생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5선 반열에 오른 김 당선인은 향후 지역구 주요 사업인 문화비축기지 광장 내 ‘DMC 영상콤플렉스 문화공연시설(공연장)’ 건립을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문화·경제 중심지 마포’의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 서울시의회, 6.3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당선인 현황

    서울시의회, 6.3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당선인 현황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원 당선인 총 118명(지역구 103명, 비례대표 15명)이 최종 확정됐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80명(지역구 73명, 비례대표 7명)을 배출하며 과반을 확보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38명(지역구 30명, 비례대표 8명)의 당선인을 냈으며 성별로는 남성 75명, 여성 43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또한 서울시의회는 향후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연령대는 30대 22명, 40대 33명, 50대 32명, 60대 29명, 70대 2명이다. 최연소 당선인은 이인애(1995년 6월생,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이광희(1995년 12월생, 더불어민주당, 양천3) 당선인이며 최고령 당선인은 김기덕(1954년 12월생, 더불어민주당, 마포4), 양평호(1954년 7월생, 더불어민주당, 강동4) 당선인이다. 직업은 현직 서울시의원 33명, 정당인(구의원 포함) 52명, 전문직 13명, 사업가 8명, 교육인 3명, 기타 9명이다. 당선인 중 이번 제12대 당선을 포함해 5선 의원 1명, 4선 의원 1명, 3선 의원 12명, 재선의원 30명, 초선의원 74명이다. ※ 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등록 시 기준 최다선 당선인은 5선인 김기덕(더불어민주당, 마포4, 제5·8·10·11·12대) 당선인이며, 4선 당선인은 김인제(더불어민주당, 구로2, 제9·10·11·12대) 당선인이다. 3선 당선인은 이영실(더불어민주당 중랑1, 제10·11·12대), 강동길(더불어민주당 성북3, 제10·11·12대), 이상훈(더불어민주당 강북2, 제10·11·12대), 봉양순(더불어민주당 노원3, 제10·11·12대), 성흠제(더불어민주당 은평1, 제10·11·12대),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제10·11·12대), 이현찬(더불어민주당 은평4, 제9·10·12대), 이승미(더불어민주당 서대문3, 제10·11·12대), 임만균(더불어민주당 관악3, 제10·11·12대), 박중화(국민의힘 성동1, 제9·11·12대), 이숙자(국민의힘 서초2, 제9·11·12대), 이성배(국민의힘 송파4, 제10·11·12대) 당선인이다. ※ 당선인, 다수당-선거구순 기재 재선의원은 더불어민주당 18명, 국민의힘 12명으로 총 30명이며, 초선의원은 비례대표를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51명, 국민의힘 23명으로 총 74명이다. 이번 선거로 당선된 제12대 서울시의원의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2026년 7월 중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 제12대 서울시의원 당선인 현황
  •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 성산2동서 정청래 대표와 원팀 동반 사전투표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 성산2동서 정청래 대표와 원팀 동반 사전투표

    김기덕 서울시의회 의원(마포4)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마포(을) 지역 정치인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일제히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주권을 행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 마포구 성산2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유동균 마포구청장 후보, 김기덕·채우진 시의원 후보, 최은하 구의원 후보 등 마포(을) ‘민주당 원팀’이 전원 집결해 사전투표를 마쳤다. 같은 지역구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정치적 동지로 호흡을 맞춰온 이들은 이른 아침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변함없는 연대와 원팀으로서의 결속을 과시했다. 정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투표를 마친 후 국민과 유권자들을 향해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그는 “서울, 부산 어느 곳 하나 중요하지 않은 선거가 없다. 서울에서 꼭 이기고 싶다. 투표하면 이긴다”면서 “오늘은 헌법 정신과 주권재민 정신을 사전투표로 실현하는 날”이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김 의원도 “서울의 발전과 시민들의 나은 삶을 위해 꼭 사전투표에 적극 동참해달라”며 “오늘과 내일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서울과 마포의 미래를 직접 결정해주시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별도의 신고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광화문 ‘감사의 정원’ 앞 1인 시위

    김기덕 서울시의원, 광화문 ‘감사의 정원’ 앞 1인 시위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이 19일 최근 새롭게 개장한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김 의원은 이날 현장 인터뷰를 통해 “이번 감사의 정원 강행은 광장의 역사성과 위치적 선택이 전혀 어울리지 않으며, 시민들의 냉소를 받을 수밖에 없는 전시행정의 표본”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서울시는 206억원이라는 막대한 시민 혈세를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에 투입하면서 가장 중요한 시민적 공감대, 숙의 과정, 그리고 의회와의 정상적인 소통 없이 추진했다”며 “이는 독단 행정의 대표적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민들은 이번 사업 추진 과정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면서 “12대 시의회가 개원하면 동료 의원들과 함께 감사의 정원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시의회의 책무는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단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게 하는 것이며, 시민의 공감대 형성이 전제된 선택이어야 한다”며 “예산 낭비 요소를 꼼꼼히 짚고, 더 이상 전시행정으로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철저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가 총사업비 206억원을 투입해 지난 12일 개장한 ‘감사의 정원’은 6·25 전쟁 참전국들의 공을 기리는 높이 6.25m의 검은 화강암 돌보(주석기둥) 23개로 구성된 조형물이다. 그러나 해당 사업은 조성 초기부터 광화문광장의 정체성 훼손과 절차적 정당성 부족 등을 이유로 시민사회와 학계로부터 끊임없는 우려와 비판을 받아왔다.
  • 박찬욱, 프랑스 최고등급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 수훈

    박찬욱, 프랑스 최고등급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 수훈

    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정부가 주는 최고 등급 문화예술훈장 ‘코망되르’(Commandeur)를 수훈했다.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문화부 등에 따르면 박 감독은 이날 오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칸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훈장 코망되르를 받았다. 박 감독이 받은 훈장의 등급은 외국인이 받을 수 있는 프랑스 최고 등급 코망되르다.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프랑스 문화 예술 또는 세계 예술 발전에 공헌한 이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1957년 제정됐다. 코망되르, 오피시에(Officier), 슈발리에(Chevalier) 등 총 3개 등급이 있는데 이번에 박 감독은 이 중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받았다. 코망되르를 받은 한국인은 2002년 김정옥 당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지난해 5월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다. 박 감독은 영화 ‘달은... 해가 꾸는 꿈’(1992)으로 데뷔, ‘공동경비구역 JSA’(2000) ‘복수는 나의 것’(2002) ‘올드보이’(2003) ‘친절한 금자씨’(2005) ‘박쥐’(2009) ‘아가씨’(2016) ‘헤어질 결심’(2022) ‘어쩔수가없다’(2025) 등 독특한 미장센과 장르적인 재미를 갖춘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박 감독은 ‘올드보이’로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이후 봉준호, 홍상수, 김기덕, 이창동 감독 등과 함께 한국 영화 르네상스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박 감독은 올해 칸 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상암DMC롯데몰,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 심의 통과 환영”

    김기덕 서울시의원 “상암DMC롯데몰,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 심의 통과 환영”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마포4, 더불어민주당)은 상암DMC롯데몰 사업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해 착공을 눈앞에 두게 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8일 밝혔다. 이는 2013년 서울시와 판매시설 계약 이후 수차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김 의원과 지역 정치인, 서울시, 마포구청 관계자, 지역 주민들의 노고로 13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상암DMC롯데몰 사업은 마포구 상암동 1625번지 일대 상암 DMC 단지 내 3개 부지(약 2만 644㎡)를 지하 8층부터 지상 23층의 대형 복합문화상업시설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3년 롯데쇼핑이 해당 부지를 매수했으나, 인근 전통시장과의 상생 협의 및 인허가 지연 등으로 인해 10년 넘게 표류해 왔다. 김 의원은 2018년 제10대 서울시의회 입성 직후부터 상암DMC롯데몰 사업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고 추진해 왔다. 특히 그는 지난 2018년 9월 박원순 전 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과 서울시 부시장단(윤준병, 진희선, 진성준) 등 관련 부서 면담, 시장실 독대(2019.4) 등을 통해 지연된 인허가 절차의 결단을 끈질기게 촉구하며, 사업의 물꼬를 결정적으로 튼 바 있으나, 롯데 측에서 사업성 문제로 4년여를 끌어오며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 주기도 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기존 1만 평 규모(34.70%)의 판매시설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롯데 측에 판매시설 확대를 강력히 요구한 결과, 오피스텔 비중을 줄이고 판매시설을 기존보다 2배가량 늘린 2만여(약 60.00%) 평으로 확대하는 설계 변경을 이끌어내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업은 지난해 마포구청 행정절차를 마치고, 10월 서울시 ‘DMC 자문위원회’ 심의가 며칠 만에 신속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도 즉시 통과되면서 행정적 고비를 넘겼다. 김 의원은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일사천리로 처리해 준 서울시에 감사를 표하며, 이후 절차도 신속 처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3년은 주민들의 기다림과 실망이 반복된 시간이었다. 시의원으로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가 가시화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향후 건축 및 교통심의 등 남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에는 반드시 착공에 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30년 내 최종 준공을 통해 상암복합쇼핑몰이 서울 서북권을 넘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사업 성공을 위해 주민 여러분이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강조했다.
  •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인사들도 추천사를 통해 유 의원의 문제의식과 실천을 평가했다. 책의 1부는 유 의원의 삶을 전반적으로 돌아보는 자서전 형식으로 구성됐다. 어머니와의 일화, 학생 시절의 경험에서 시작해 노동현장에서의 노동운동, 구치소와 대공분실에서 국가폭력을 마주했던 기억들이 담겨 있다. 이후 시민후보로 추대되어 관악구의원으로 당선된 과정과 도림천 살리기 활동, 제10대·제11대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추진해 온 주요 의정 성과들이 차분하게 서술돼 있다. 책의 2부에서는 청년, 주거, 일자리, 교통, 안전, 돌봄, 환경 등 관악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의정 활동 과정에서 축적된 문제 인식과 사례들을 주제별로 정리했다. 의원으로서 활동하며 마주한 현장의 고민과 논의를 하나의 기록으로 묶은 구성이다. 3부에는 유 의원의 의정일지가 수록됐다. 회의장과 현장, 주민 간담회와 예산 협의 과정에서의 고민과 판단이 기록돼 있으며, 지역정치가 어떤 과정을 통해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자료로 구성됐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지역정치가 주민의 삶과 어떻게 맞닿아 작동해 왔는지를 기록한 책으로, 이번 출판기념회는 유 의원의 의정 여정을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당일에는 저자 인사와 추천사 소개, 도서 소개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시민소통 복합문화공간 ‘서울갤러리’ 개관 전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시민소통 복합문화공간 ‘서울갤러리’ 개관 전 현장 점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이종배, 국민의힘, 비례)가 2월 개관을 앞둔 ‘서울갤러리’를 사전 방문하여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종배 위원장 직무대리(국민의힘, 비례),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북1),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이 참석했다. ‘서울갤러리’는 서울시청 본관 지하에 조성될 시민소통 및 문화공간으로, 과거 ‘시민청’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서울의 매력과 정체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울갤러리 리모델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참여와 소통이라는 조성 취지에 부합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 활용과 콘텐츠 구성의 적절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원회는 서울시 홍보기획관과 도시계획상임기획과장으로부터 공간별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및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김기덕 의원은 “갤러리는 보통 미술품 전시 공간을 의미하지만, 서울갤러리는 홍보·문화·관광·복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만큼, 새로운 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길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 이종환 의원은 “서울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목표가 효과적으로 달성될 수 있도록, 슬로건(서울마이소울)과 해치프렌즈와 같은 상징물을 공간 내에 적극 활용해달라”는 제안을 건넸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해외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도 매력적으로 느끼는 핫플레이스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와 함께 “무엇보다 안전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종배 위원장 직무대는 “공기질이나 소음 등을 최고 수준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특히, 서울갤러리의 정체성과 어우러지는 공연과 전시가 많이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새롭게 조성되는 서울갤러리는 서울시의 꿈과 비전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공간과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라며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세계가 감동하는 서울시 대표 공간으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서울갤러리 개관 이후에도 공간 운영과 시민 이용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나갈 수 있도록 살필 계획이다.
  • “10년 전 영화가 왜?”…넷플릭스 2위까지 역주행한 ‘한국 19금 영화’

    “10년 전 영화가 왜?”…넷플릭스 2위까지 역주행한 ‘한국 19금 영화’

    개봉한 지 10년이 지난 스릴러 영화 ‘널 기다리며’가 넷플릭스에서 이례적인 역주행을 기록하며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영화’ 2위에 올랐다. 22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개봉했던 모홍진 감독의 영화 ‘널 기다리며’가 최근 이용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며 국내 시청 시간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개봉 당시 약 6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다소 아쉬운 흥행 성적을 거뒀으나, 10년이라는 세월을 넘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널 기다리며’는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이 출소하는 날 같은 수법의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15년간 범인을 기다려온 소녀 희주(심은경 분)와 형사 대영(윤제문 분), 그리고 살인범 기범(김성오 분)이 얽히며 7일간의 추적이 펼쳐진다. 이 작품은 배우 심은경의 서늘한 연기 변신과 김성오의 파격적인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역주행의 요인으로 넷플릭스의 ‘추천 알고리즘’을 꼽는다. 이용자의 시청 이력과 선호 장르, 배우를 분석해 유사한 콘텐츠를 메인 화면에 노출하는 시스템이 ‘숨은 명작’을 찾는 수요와 맞물렸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넷플릭스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영화 ‘감기’가 상위권에 오르거나, 특정 배우의 신작이 공개될 때 과거 출연작이 다시 주목받는 등 역주행 사례가 반복됐다. 자극적이고 몰입감 높은 스릴러 장르를 선호하는 국내 OTT 이용자들의 특성 역시 이번 흥행을 견인한 요인으로 보인다. 이날 순위에는 ‘널 기다리며’ 외에도 2016년 개봉작인 김기덕 감독의 ‘그물’이 영화 부문 5위에 오르며 동반 역주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류승범의 열연이 돋보이는 ‘그물’ 역시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5만6000여명에 그치며 빛을 보지 못했으나 OTT 플랫폼을 통해 재평가받고 있다. 극장 흥행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1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널 기다리며’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은 또 다른 ‘숨은 명작’들이 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망언… 오세훈 시장 강력 규탄”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망언… 오세훈 시장 강력 규탄”

    다음 달 12일 마포 소각장 2심 판결을 기다리는 시점에서, 지난 7일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한 마포구민 신년 인사회의 오세훈 서울시장 ‘마포 추가 소각장 건립 망언’과 관련해, 당시 새해 덕담은커녕 마포구민에게 희망이 아닌 절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인사회에 모인 1000여명 구민의 분노를 야기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마포4,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시,구의원 일동은 14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기자회견실에서 오 시장의 이 같은 ‘마포 추가 소각장 건립 망언’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오세훈 시장 강력 규탄’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 의원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해 1월 10일, 마포구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결정고시 처분 취소청구 행정소송에서 2023년 8월 31일 고시한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결정 처분 취소를 법원에서 선고한 바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상암동 소각장 추가건설과 관련해 “‘소각장 옆에 또 소각장’은 서울시 전체 쓰레기 발생량 3200t 중 1750t인 절반 이상을 마포구에서 태우라는 것이고, 이는 형평성과 공정성에 어긋날뿐더러, 서울시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저해된 입지 선정이었다”면서, 입지 선정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또한 김 의원은 이후 소각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승소를 언급하며 “작년 1월 10일 주민 승소는 선정 과정의 절차적 하자를 끊임없이 주장하는 등 서울시의 독단, 독선 행정에 대해 지역주민과 함께 2년 4개월 동안 밤낮없이 싸워 이뤄낸 결과”라며 “위법한 사업 강행은 시민의 환경권, 건강권, 재산권을 침해한 용인될 수 없는 사실에 대해 법원에서 정의로운 판결을 해준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시는 법원의 결정을 사필귀정(事必歸正)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기는커녕 입지 결정 취소소송 1심 승소 결과가 나온 직후, 당해 1월 24일 항소장을 제출했다”면서 “오 시장이 무려 2년 반 동안 피해를 입힌 마포구민께 머리 숙여 진정 어린 사과를 하고, 다른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전해도 부족한 마당에, 즉시 항소를 한 것은 결과에 관계없이 마포 주민을 두 번 죽이는 처사였고, 시민에 대한 도리가 아님은 물론, 독선, 독단행정의 표상임을 재확인했다”며, 오 시장의 소각 정책 문제점을 강하게 피력했다. 특히 김 의원은 “마포 36만 구민이 올해 다가오는 2월 12일, 2심판결에 주목하며, 법원의 정의로운 판단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마포구민 신년 인사회에서 오 시장은 새해 덕담은 커녕 이치에 맞지 않는 소각장 망언을 자행했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당시, 오 시장의 망언을 다음과 같이 낭독했다. 그는 “어쨌든 많은 마포구민이 오해를 좀 푸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5년이 세월이 흘러가지고 이거 하나 짓고 하나 허무는 거였는데, 그 병존시키는 시간이 처음에 계획이 아마 9년인가 그랬을 겁니다. 지금 당장 지어도 이제 4년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어차피 오래된 시설이기 때문에 새로 지어야 하거든요. 그거 새로 짓고 바로 허물면 마포구는 손해 보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사업이니깐, 지금부터라도 오해를 좀 푸시고… 어떻하겠습니까? 1000만 서울시민이 쓰는 쓰레기를 네 군데에서 태워 없애는데 이게 잘 안되면, 여러 가지로 어렵거든요? 최대한 구민여러분들게 미칠 수 있는 나쁜 영향을 없애도록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오 시장의 이 같은 발언에 있어 “마치 2심에서 서울시가 승소할 것으로 가정하고, 마포구민에게 희망의 메시지 대신 절망의 메시지를 던진 일련의 사태에, 이곳에 모인 1000여명의 구민은 실소를 금할 수 없는 기막힌 사실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며 마포소각장 건립 문제가 아직 법적 절차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없는 것처럼 운운하는 자체가 잘못이라고, 당시 발언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시·구의원 일동은 ▲오세훈시장은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하라 ▲더 이상의 세금 낭비는 시민들이 용납할 수 없으며, 지금이라고 항소를 즉시 포기하고, 당장 마포 쓰레기 소각장 전면 백지화를 천명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마포구 시구의원 일동은 ▲오 시장은 마포구민 신년인사회에서 언급한 마포 소각장 추가건설 입장표명 망언을 즉시 취소하고, 36만 마포구민께 사죄하라!면서 ▲서울시는 구시대적 폐기물 정책을 탈피하라!고 강조하고, 특히 정책 방안으로 ▲철저한 재활용 분리배출 ▲커피박 재활용 ▲종량제 봉투 임식물쓰레기 혼입 금지 ▲사업장 생활제 폐기물 자가 처리 등의 과감한 시행으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정책의 시행을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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