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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상열 서울시의원, 긴급차량 길 터주기 시민 의식 제고 조례 본회의 통과

    서상열 서울시의원, 긴급차량 길 터주기 시민 의식 제고 조례 본회의 통과

    긴급차량 길 터주기 인식 제고를 위해 각종 훈련과 홍보 등이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이 지난 10월 대표발의한 ‘서울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개정 조례안은 서울시가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및 홍보를 강화하고 소방차 진입불가 또는 곤란 지역에 대한 정보 구축 및 소방통로 확보 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한 출동·조치를 위한 차량의 경우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해 현행 법령으로도 통행 방법에 별도의 특례가 인정되어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일반운전자들의 ‘길 터주기’ 시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서울시가 긴급차량 발견 시 올바르게 길을 터주는 방법에 대한 훈련과 홍보를 강화함에 따라 시민 의식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 의원은 “긴급차량 길 터주기는 생명·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도로 위의 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시와 시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조례 개정안이 통과된 만큼 관계 기관과 상시 협력 등을 통해 대상별·매체별 실효성 있는 맞춤 홍보가 더욱 촘촘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0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긴급차량 길막기에 대한 제재 강화 및 길터주기 홍보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긴급자동차 도로 통행 원활화 방안’을 발표하고 소방청, 경찰청, 17개 광역자치단체 등에 권고한 바 있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긴급차량 길 터주기 시민 의식 제고 앞장서

    서상열 서울시의원, 긴급차량 길 터주기 시민 의식 제고 앞장서

    서울시의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은 지난 17일 긴급차량 길 터주기 인식 제고를 위해 서울시가 관련 훈련과 홍보 등을 강화하는 ‘서울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한 출동·조치를 위한 차량의 경우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해 현행 법령으로도 통행 방법에 별도의 특례가 인정됐지만 일반운전자들의 ‘길 터주기’ 시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행 조례는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를 위해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지만 긴급차량 출동 중 시민들의 양보 및 협조는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실제로 긴급차량의 사이렌소리를 듣고도 길을 비켜주지 않거나 구급차 뒤를 따라붙어 얌체 운전을 하는 행태가 여전히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최근 국민 신문고에는 종합병원 근처에서 구급차의 진로를 방해한 택시의 처벌을 요청하는 민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긴급차량 길막기에 대한 제재 강화 및 길터주기 홍보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긴급자동차 도로 통행 원활화 방안’을 발표하고 소방청, 경찰청, 17개 광역자치단체 등에 권고했다. 이에 개정안에는 서울시가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및 홍보를 강화하고 소방차 진입불가 또는 곤란 지역에 대한 정보 구축 및 소방통로 확보 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서 의원은 “긴급차량 길 터주기는 배려가 아닌 시민들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는 인식이 강화되는 것이 우선”이라며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 방법과 요령 역시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개정안의 신속한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싸이카 활용 119구급대 에스코트…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하라

    싸이카 활용 119구급대 에스코트…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하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손을 맞잡고 싸이카로 119구급차량을 에스코트,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한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제주도자치경찰단과 함께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터주기 협업체계’를 구축, 1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심정지나 중증외상환자 등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구급대가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할 때 주요 정체 구간에 배치된 자치경찰단 싸이카가 차량을 에스코트, 출동로를 확보하게 된다. 자치경찰단이 119종합상황실로부터 심정지 등 응급환자 이송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파받아 거점별로 배치된 싸이카를 출동시켜 119구급차량을 병원 도착 전까지 호송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자치경찰단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많이 발생하는 주요 구간에 싸이카와 순찰자를 중점 배치하기로 했다. 최근 3년간 119구급대가 이송한 도내 응급환자는 심정지환자 1958명과 중증외상환자 928명 등 모두 2886명으로, 올해 6월말 기준 497명(심정지 352명, 중증외상 14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배치 구간은 중앙여고사거리부터 제주대병원간 2.4㎞와 무수천사거리부터 한라병원 사이 5.7㎞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이에 앞서 소방안전본부와 자치경찰단은 지난 4일 해당 구간 시험운행을 통해 사전 준비를 끝냈다. 당시 구급차량을 운전한 구급대원은 “싸이카가 앞에서 이동 동선을 확보해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특히 교차로를 통과할 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꼈다. 앞으로 응급환자를 이송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오 소방안전본부장은 “자치경찰단과의 협업체계 구축으로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와 소방차 길터주기 문화 확산 등 안전 인프라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진택 경기도의원 화성 조암시장서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오진택 경기도의원 화성 조암시장서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2)은 4일 우정읍 조암시장 일원에서 화성소방서(서장 김인겸)와 함께 소방차의 신속한 재난현장 접근과 시민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오진택 도의원, 조오순·최청환 화성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약 120여명과 소방차 3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각종 재난현장 출동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고 소방차 현장 도착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주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조암시장은 약 752개 점포에 일일 방문객이 1,500명에 이르고 5일장(4일 9일) 개장 시 노점상 250여개소가 들어서 화재발생 시 연소확대 우려가 큰 대상이다. 김인겸 화성소방서장은 “겨울철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를 포함한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 도의원은 “오늘 훈련을 함께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개선사항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다”며 “도의원으로서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편성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참가 및 홍보

    송재혁 서울시의원,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참가 및 홍보

    서울시의회 송재혁 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6)은 지난 15일 노원소방서 주관 하에 실시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에 참가했다. 송 의원은 이날 서울시의회 노원 지역구 시의원 5인과 함께했다. 본 훈련은 응급상황 시 현장 5분 이내 출동을 위한 모의훈련으로, 노원 소방서에서 출발해 은행 사거리-상계역 사거리-마들역 사거리-노원역 앞 사거리-하계역 사거리- 공릉역 사거리- 과기대 삼거리를 거쳐 다시 노원 소방서로 돌아오는 약 15km의 구간에서 진행됐다. 또 모의훈련 동안 소방출동로 확보와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훈련을 마친 송 의원은 “화재 구조·구급현장에서 골든타임의 신속한 초기 대처가 가능하려면 불법 주정차 금지, 소방차량 길터주기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 및 불법 주정차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소방차 길터주기 일제훈련 실시

    소방차 길터주기 일제훈련 실시

    소방청은 27일 전국단위 소방차 길터주기 국민 참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국민들이 실제훈에 참여해 소방차 길터주기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양보운전 요령을 체득하기 위해 실시된다. 최근 소방청은 사이렌을 울리며 출동하는 소방자동차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시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고 밝히는 등 소방차 출동 여건 개선을 위해 활동한 바 있다. 소방차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시 도로교통법을 적용해왔으나 지난 6월 27일부터 소방기본법에서 과태료를 직접 부과하도록 개정됐다. 전국 215개 소방관서에서 소방차 진입 장애 지역과 정체 도로 440개 지역을 선정해, 사이렌을 켜고 출동하면 일반 차량들이 도로 좌·우로 양보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또, 이번 훈련에는 제409차 민방위 훈련과 연계하여 국민들을 대상으로 화재발생 시 건물 내 대피와 행동요령을 익히기 위한 화재 대피 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건물주나 관리자는 화재상황을 전하고 건물 내 사람들은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구를 통해 피난해야 한다. 대피 후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둥 체험위주의 안전 교육도 실시된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김동율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안전한 겨울나기 ‘원스톱 캠페인’ 참석

    김동율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안전한 겨울나기 ‘원스톱 캠페인’ 참석

    서울시의회 김동율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4)은 지난 1일 중랑소방서와 함께 전통시장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1회 방문으로 소방점검, 훈련, 안전교육 간담회를 동시 추진하여 화재 경계태세 확립을 위한 ‘원스톱 안전 종합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총 150여명이 함께한 ‘원스톱 안전 종합캠페인’은 ▲ 소방시설·소화기 유지·관리실태 확인 및 시정조치(소방점검) ▲화재발생시 신고 및 초기대응요령, 소·소·심(*소화기, 옥내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안전교육)▲ 소방차 길터주기, 비소장치(*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초기진화 훈련(소방훈련) ▲서문시장 화재 사례 전파 및 화재 예방 안전관리 당부(상인간담회) ▲전통시장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 등(홍보 캠페인)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 생필품 등 장보기 이벤트(경제살리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상인들의 안전도 챙기며 상인들과 시장을 보시는 구민들이 번거롭지 않도록 원스톱 점검을 통해 시간을 절약하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가 더욱 다양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짧은 시간내에 점검이 이루어지는 만큼 더욱 꼼꼼한 점검과 교육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올 겨울도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함께한 중랑소방서 소방대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인제의원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참가

    서울시의회 김인제의원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참가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5일 구로소방서(서장 장현태)와 함께 골든타임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과 동참분위기를 조성하고, 현장 5분 이내 출동을 위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구로구 관내 상습 차량정체구간, 전통시장, 상가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10km 구간을 진행하면서 가두방송 및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및 이동조치,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한 전단지 및 계도 스티커 배부 등을 통해 소방차 길터주기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김인제 의원은 “화재 구조·구급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처가 가능하려면 불법 주정차 금지, 소방차량 길터주기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오봉수의원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활동

    서울시의회 오봉수의원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활동

    서울시의회 오봉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 1)은 22일 오후 금천 관내(공단119센터~남문시장) 상습정체구간에서 소방차의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 훈련에 동참하여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훈련에는 현장대응단 지휘차, 공단센터 펌프·고가차, 독산센터 펌프·구급차 등 소방차량 5대가 동원되었으며, 교차로, 일반통행로, 편도차로 등 피양방법 훈련과 더불어 안내방송을 이용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활동이 실시됐다. 긴급차량 접근 시 도로 상황별 길 터주기 요령은 ▷ 교차로 또는 그 부근에서는 교차로를 지나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 일방통행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 편도 1차선 도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로 최대한 진로를 양보하거나 일시정지 ▷ 편도 2차선 도로의 경우 긴급차량은 1차선으로 진행하며, 일반차량은 2차선으로 양보운전 ▷ 편도 3차선 이상 도로의 경우 긴급차량은 2차선으로 진행하고, 일반차량은 1차선 및 3차선(좌·우)으로 양보운전하면 된다. 오 의원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이 도착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므로, 긴급자동차의 싸이렌 소리가 들리면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갓길로 차선을 바꾸고 서행하거나 일시 정지해 긴급차량이 신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사랑의 실천이기 때문이다”고 말하면서, “최근 대구 서문시장, 여수 수산시장, 인천 소래포구시장 등에서 대형화재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바, 평상시부터 전통시장 일대 소방통로 점검하여 개선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의원은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이제는 양보가 아닌 의무이다”고 힘주어 말하면서, “앞으로도 소방차 길터주기 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홍보 및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평화로운 집회 속 성숙한 시민의식···응급차 길터주기 ‘모세의 기적’

    [영상] 평화로운 집회 속 성숙한 시민의식···응급차 길터주기 ‘모세의 기적’

    1987년 6월 항쟁 이후 100만명이라는 최대 인파가 모인 지난 12일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은 집회 중에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였다. 특히 집회 과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의 원활한 이송을 위해 길을 터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국응급구조협회는 13일 환자를 태운 응급차가 서울 중구 대한문 앞 도로를 지나가는 모습이 담겨있는 동영상(아래 참고)을 하나 공개했다. 영상에는 응급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이 길을 터주는 장면이 찍혀 있다. (출처 : 한국응급구조협회 제공) 협회는 “전날 광화문광장 집회 현장에서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과 함께 자원봉사를 한 협회의 현장 응급환자 이송 시 일어난 모세의 기적”이라면서 “물론 술에 취해 응급차를 빼라는 등 차를 밀거나 시비를 거는 분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의 양해와 이해로 응급이송 5건, 응급처지 9건을 조치 했다”고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또 “이 자리를 빌어 함께 수고한 서울소방대원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저희에게 다가와 수고한다며 김밥과 음료와 그리고 빼빼로를 주고가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집회 과정에서 서울 종로구 내자동 로타리(경복궁역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던 시민들 중 2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른 시민 29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는 등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호텔 ‘소방관 후원 캠페인’

    롯데호텔은 오는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소방관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호텔은 롯데호텔서울, 월드, 울산 3개의 특일급호텔을 비롯한 전국의 10개 호텔 가을패키지를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폐소방호스로 만든 ‘파이어 마커스’의 열쇠고리와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메시지 카드를 선물한다. 롯데는 방열장갑, 목욕 타월, 롯데호텔 델리카한스 쿠키세트, 핫팩 등으로 구성된 ‘플레저 박스’를 11월 중 한국소방복지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서울포토] 민방위 날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서울포토] 민방위 날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종로소방서 대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 연계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16. 08. 24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비켜주세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서울포토] “비켜주세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15일 서울 중부소방서 소방관들이 관할 지역 도로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비켜주세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서울포토] “비켜주세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15일 서울 중부소방서 소방관들이 관할 지역 도로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긴급상황 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서울포토] “긴급상황 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15일 서울 중부소방서 소방관들이 관할 지역 도로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소방차에게 양보 하세요’ 길 터주기 훈련

    [서울포토] ‘소방차에게 양보 하세요’ 길 터주기 훈련

    15일 서울 중부소방서 소방관들이 관할 지역 도로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좁은 골목길 화재 걱정 마세요… 소화기면 충분합니다

    좁은 골목길 화재 걱정 마세요… 소화기면 충분합니다

    “자, 호스를 불이 난 곳을 향하게 하고, 소화기는 이렇게 손에 꼭 쥐세요.”(조길형 영등포구청장) 1일 영등포구 신길동 골목길에서 화재진압훈련이 한창이다. 화재 진압훈련이 멋있게 진행되려면 수십층짜리 고층 빌딩에서 연막탄을 피워 가며 해야 하는 것이 정석이다. 그런데 골목길 화재진압훈련이라니. 조 구청장은 “초고층 빌딩은 화재예방·진압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소방차 등의 접근도 쉽지만 이런 골목길은 소방차가 들어오지 못해 사고를 키우는 경우가 더 많다”면서 “진짜 화재진압훈련이 필요한 곳은 주민들이 밀집한 좁은 골목길”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최근 3년간 서울시 화재사고 중 47.4%가 주거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재개발 사업장이 많은 영등포는 좁은 골목길이 많다. 영등포구와 영등포소방서가 손을 잡은 이유다. 구와 소방서는 먼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장소에 화재안전골목을 조성키로 했다. 화재안전골목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신길동과 영등포동, 당산동, 대림동 등의 18곳이다. 화재안전골목으로 선정되면 주택가 골목에 25m 간격으로 소화기가 설치된다. 구 관계자는 “소화기를 비롯한 화재진압도구가 이 지역에 설치된다”면서 “소화기 설치에 드는 비용은 구가 맡고, 이후 관리와 운용은 소방서가 맡게 된다”고 말했다. 구는 먼저 신길동과 대림동 등 13곳에 사업비 2900만원을 들여 소화기 393대를 설치했다. 이들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와 소방서는 이날 화재진압훈련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지역주민 명예소방관 위촉식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등을 함께 진행했다. 조 구청장은 “초기 화재 시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의 위력과 같다고 한다. 소방차 통행이 어려운 골목에 소화기를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생각나눔] ‘소방차 길터주기’ 누구를 위한 훈련입니까?

    [생각나눔] ‘소방차 길터주기’ 누구를 위한 훈련입니까?

    “소방차 길터주기는 생명 사랑의 실천입니다. 여러분의 길터주기가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립니다.” 지난 16일 오후 2시 전국 263개 지역 주요 도로를 달리던 소방차에선 이런 목소리가 확성기를 통해 일제히 울려 퍼졌다. 민방위의 날과 연계한 소방차 실제 출동 훈련을 알리는 방송이었다. 나라를 온통 소방차로 채운 셈이다. 공습경보와 함께 구조차, 구급차들도 사이렌을 울리며 뒤따른 것은 물론이다. 앞서 알찬 훈련을 위해 지역마다 교통량이 가장 많고 혼잡한 도로 15㎞ 안팎을 선정했다. 전체 소방관서가 219개(소방본부 19개, 소방서 200개)이니 얼마나 큰 행사인지 가늠할 만하다. 전 직원이 64명인 서울의 한 소방서에선 3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예방 담당 부서 19명을 빼면 전원에 가까운 인원이 참여한 셈이다. 소방차 6대가 동원됐다. 일선 소방서에선 잇따른 화재로 가뜩이나 주목을 받는 가운데 국민안전처가 옷소매를 걷어붙인 훈련을 게을리했다간 불똥이 튈까 봐 역량을 쏟아부었을 법하다. 더구나 안전처는 20분에 걸친 카퍼레이드 뒤 취지를 설명하는 10분짜리 인터뷰 계획까지 담아 보도자료를 미리 뿌렸다. 그러나 “국민 협조를 당부한다”던 안전처는 정작 훈련을 마치고도 결과를 내놓지 않았다. 안전처 관계자는 18일 “내부적으로만 자료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모(47·서울 양천구 신월동)씨는 “긴급차량에 대한 진로 양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현실을 제대로 알려 아까운 생명과 재산을 잃는 불행을 막는 게 먼저”라며 “일방적인 훈련으로 국민들을 동원하는 데 그칠 게 아니라 고민을 나누려는 인식의 길부터 터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안전처 간부는 “국민들에게 불감증 해결을 호소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지 말자는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며 “철저한 대비책 마련에 정성을 쏟으려는 취지로 받아들여 달라”고 밝혔다. 안전처는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5분 이내 현장출동률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현재 60%를 밑돈다. 조사에 따르면 화재는 발생 5분 이내 진화를 시작하지 못하면 피해 면적이 급증하고, 심정지 응급환자의 경우 5분 이내 응급조치를 하지 않으면 생존율이 25% 아래로 떨어진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V-PASS 구축사업 159억원 투입 재난 대응·소방 선진화에 2092억

    3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때 숱하게 지적된 문제 분야에 대한 예산이 많게는 3배로 늘어난다. 1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새해 예산으로 확정된 3조 3124억원 가운데 선박 출·입항 자동신고(V-PASS) 시스템 구축 비용은 지난해 51억원에서 올해 159억원으로 211.8%(108억원) 증가했다. 연안 구조장비 도입에도 지난해 36억원보다 125.0%(45억원) 늘린 81억원을 책정했다. 새해 예산 3조 3124억원은 국민안전처 발족 전 옛 안전행정부 안전관리본부, 소방방재청, 해양경찰청, 해양수산부 해상교통관제센터 등의 예산을 합친 2조 6523억원보다 24.9%(6601억원)나 급증한 액수다. 돈을 더 많이 쏟아붓는 만큼 특히 정부 대응에 허점을 보여 피해를 키우는 인재(人災)를 얼마나 줄일지 주목된다. V-PASS 시스템은 선박사고 발생 때 신속한 구조를 위해 옛 해경에서 추진한 사업이다. 해경은 2011~2015년 사업비 345억원을 들여 어선 7만 1825척과 경비함정 261척, 329개 파출소·출장소에 V-PASS 구축사업을 꾀했다. 하지만 지난해 유지보수 비용 1억 4400만원만 확보했을 뿐 민간 어선 유지비용 2억 3000만원을 확보하지 못했다. 따라서 지난해 4월 세월호 사고 직후 국회 등으로부터 질타를 받기도 했다. 연안구조장비 역시 세월호 사고 때 구명보트와 구명조끼가 낡아 탈출하려고 해도 펴지지 않는 등 호된 질책을 받은 대표적인 분야로 손꼽힌다. 국민안전처 본부엔 9762억원 가운데 재난안전통신망을 새로 구축하기 위해 470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소방차 길터주기 등 국민안전의식 선진화 프로그램과 국가재난대응 종합훈련에 각각 17억원을 들인다. 지난해엔 10억원과 9억원이었다. 이와 관련, 기획재정부는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결정된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종합 재난훈련을 실시하는 등 연간 안전훈련을 45회에서 83회로 확대한다. 산하 본부별로는 소방안전과 119구조·구급 정책을 총괄하는 중앙소방본부는 재난현장 대응역량 강화와 소방 선진화를 위해 2092억원을 투입한다. 지방 소방대원들의 개인 안전장비 보강 등에 1000억원, 정부합동방재센터 건립과 첨단 특수차량·장비 보강에 335억원을 쓴다. 해양안전과 해양재난 정책을 맡은 해양경비안전본부는 6196억원을 배정받았다. 대형함정 건조에 1080억원, 해상교통관제시스템에 256억원을 투입해 첨단장비 구입과 시스템 구축을 중점적으로 벌인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국민 안전의식, 꿈쩍도 안 했다

    국민 안전의식, 꿈쩍도 안 했다

    2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종로소방서. ‘종로소방서~청계천 삼일빌딩’ 구간(약 1.8㎞)의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에 차량 5대와 소방관 30여명이 투입 준비를 끝냈다. 화재 초동 진화를 위한 최적 시간인 ‘골든타임’ 안에 현장에 도착하기 위해 종로경찰서 종합상황실의 홍진식(44) 소방장은 구조차량 스피커를 통해 연신 “소방차 출동 중입니다. 차량들 양옆으로 피해 주세요”라고 외쳤다. 인도 쪽으로 붙으며 길을 내주는 차량도 있었지만, 대부분 운전자들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한 시외고속버스 운전자는 “우회전 멈추세요”라는 소방관의 말을 무시한 채 속도를 내기도 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들도 구조차량의 원활한 움직임을 위해 발걸음을 멈춰야 하지만 그대로 건넜다. 구조차량이 삼일빌딩 앞에 도착하는 데 걸린 시간은 4분 50초가량. 가까스로 골든타임은 지켰지만, 실제 상황이었다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던 셈이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 시민들의 안전의식에 큰 변화는 없었다. 이날 오후 2시 제394차 화재대피 민방위훈련이 참사 이후 처음으로 전국에서 진행됐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남의 일인 듯 무관심하거나 느릿느릿 대피했다. 골든타임 5분을 확보하기 위한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도 운전자 협조 부족으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화재대피 민방위 훈련은 세월호 참사에 이어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전남 장성의 효실천사랑나눔병원 화재, 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 방화사건 등 대형 재난·사고들이 잇따르자 1975년 민방위대 창설 이후 처음 마련됐다. 최충수 소방방재청 민방위과 서기관은 “보통 골든타임 5분 안에 도착하면 심폐소생술을 받아 살아날 가능성이 많지만, 운전자들의 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탓에 지난해 골든타임 안에 현장에 도착한 비율은 58%밖에 안 됐다”고 강조했다. 같은 시간 서울 중구 을지로 6가의 종합쇼핑몰 굿모닝시티 민방위 훈련 현장도 사정은 비슷했다. 중부소방서가 건물 12층 조명 설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 “비상계단을 이용해 광장으로 신속 대피하라”는 안내방송과 함께 빨간 확성기를 들고 대피하라고 알렸다. 하지만 1층의 몇 개 점포를 제외하고 각 매장은 모두 환히 불을 밝힌 상태였다. 손님들 역시 별일 없다는 듯 쇼핑을 계속했다. 소등을 하지 않은 채 자리를 지켰던 매장 주인 김모(45·여)씨는 “손님들 대피가 중요한 것이지, 우리는 훈련 사실을 다 알기 때문에 굳이 대피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반면 이날 훈련에 적극 참여해 만족감을 드러내는 이들도 있었다. 삼일빌딩 건물에서 대피훈련에 응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직원 심상만(60)씨는 “매뉴얼은 회사마다 많지만 실제로 해봐야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왕좌왕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훈련을 해보니 앞으로 화재가 일어나면 즉각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화 등 청계천로에 있는 몇몇 기업들은 실제 노란색 연기가 나도록 연출하고 적극적으로 임해 일대가 메케한 냄새의 연기로 가득 차기도 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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