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기쁨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단호박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배덕광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860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22일

    쥐 36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48년생 : 다툼수가 있으니 말조심하라. 60년생 : 돈은 빌려주지도 빌리지도 마라. 72년생 : 집안에 기쁨이 넘친다. 84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해야 한다. 96년생 : 책임을 다하면 좋은 평가가 따른다. 소 37년생 : 금전 낭비를 조심해야 한다. 49년생 : 타인에게 부탁하지 않는 것이 좋다. 61년생 : 업무는 부진하나 너무 실망하지 마라. 73년생 : 마음이 심란할 수 있다. 85년생 :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97년생 : 가까운 사람에게 위로를 얻는다. 호랑이 38년생 : 의견 다툼이 예상된다. 50년생 :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 62년생 : 작은 노력으로 큰 성공을 거두겠다. 74년생 :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린다. 86년생 : 분수를 잃으면 불리하다. 98년생 : 욕심을 줄이면 좋은 흐름이 온다. 토끼 39년생 :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51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63년생 :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75년생 :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87년생 : 큰 성과가 있으니 행운이 따른다. 99년생 : 차분히 마무리하면 인정받는다. 용 40년생 : 답답한 일은 속 시원히 풀어라. 52년생 : 문서나 보증은 서지 마라. 64년생 : 계획을 꼼꼼히 세워야 한다. 76년생 : 상대를 알고 움직여야 한다. 88년생 : 분수에 맞는 행동을 하라. 00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탈이 없다. 뱀 41년생 : 사람 만나는 일에서 좋은 일이 있다. 53년생 : 계약 건에 좋은 흐름이 있다. 65년생 : 이동수는 조심해야 한다. 77년생 : 씀씀이가 커질 수 있다. 89년생 : 도움 받을 일이 있으면 받아라. 01년생 : 주변 도움을 받아들이면 일이 풀린다. 말 42년생 : 마음의 괴로움이 곧 해결된다. 54년생 : 일의 순서를 찾아 실행하라. 66년생 : 실력이 부족해도 당황하지 마라. 78년생 : 서로 반목할 일이 생길 수 있다. 90년생 : 기분이 상쾌한 하루가 되겠다. 02년생 : 차분히 대응하면 좋은 분위기가 이어진다. 양 43년생 : 기쁜 소식이 들려오겠다. 55년생 : 사소한 일일수록 더욱 주의하라. 67년생 : 어렵고 모험적인 일은 피하라. 79년생 : 무리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 91년생 : 피하지 말고 배짱 있게 나아가라. 03년생 : 자신감을 가지면 길이 열린다. 원숭이 44년생 :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받겠다. 56년생 : 매사 확실하게 임하라. 68년생 : 상대를 얕보지 마라. 80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92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04년생 : 꾸준히 하면 성과가 따른다. 닭 45년생 : 행운이 따르는 하루다. 57년생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음을 명심하라. 69년생 : 일을 벌이면 귀인이 도와 길하다. 81년생 : 재물보다 명예가 높아진다. 93년생 : 만사가 형통하게 풀린다. 05년생 : 좋은 기운이 함께하니 자신감을 가져라. 개 46년생 : 기분 좋은 하루가 되겠다. 58년생 : 뜻한 바를 이루겠다. 70년생 : 나중에 손실이 생길 수 있다. 82년생 : 신뢰를 얻어 만사가 길하다. 94년생 : 대립하는 일은 반드시 피하라. 06년생 : 부드럽게 말하면 갈등을 줄인다. 돼지 47년생 : 자신을 지나치게 몰아붙이지 마라. 59년생 : 용기 내어 행동하라. 71년생 : 주변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83년생 : 소신껏 행동하면 크게 길하다. 95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쓰면 좋다. 07년생 : 진심을 보이면 좋은 인연이 따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21일

    쥐 36년생 : 사람과 의견 충돌이 생길 수 있다. 48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게 작용한다. 60년생 : 친구의 조언에 쉽게 흔들리지 마라. 72년생 : 성공의 기운이 가까이 맴돈다. 84년생 : 중요한 계획은 추진해도 좋다. 96년생 : 차분히 밀고 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다. 소 37년생 : 서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49년생 : 이동하면 마음이 안정된다. 61년생 : 새로운 것은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73년생 : 우유부단하면 재물을 잃을 수 있다. 85년생 : 경사로운 일이 생기겠구나. 97년생 : 분명하게 결정하면 행운이 따른다. 호랑이 38년생 : 공적인 일에 더욱 신경 써라. 50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한 지출이 있다. 62년생 : 낮은 자세로 나가는 것이 유리하다. 74년생 : 성실하게 임하면 횡재수가 따른다. 86년생 : 윗사람의 견해에 따르는 것이 좋다. 98년생 : 겸손하게 움직이면 좋은 평가가 있다. 토끼 39년생 : 스스로를 억제하면 크게 길하다. 51년생 : 말조심하지 않으면 구설수가 따른다. 63년생 : 걱정거리가 생길 수 있다. 75년생 : 맡은 바를 끝까지 다해야 한다. 87년생 : 도약의 밑거름이 찾아온다. 99년생 : 책임감을 보이면 기회가 열린다. 용 40년생 : 바쁜 하루가 되겠다. 52년생 : 동쪽 사람이 도움을 줄 수 있다. 64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76년생 : 너무 믿다가 손해 볼 수 있다. 88년생 : 작은 희생은 따르나 복이 넘친다. 00년생 : 신중하게 살피면 좋은 흐름이 온다. 뱀 41년생 : 자신의 자리를 굳게 지켜라. 53년생 : 앞장서서 뽐내지 마라. 65년생 : 조급하게 움직이면 건강을 해친다. 77년생 :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89년생 : 귀인의 덕을 보게 된다. 01년생 : 차분히 기다리면 도움을 만난다. 말 42년생 : 근심이 차츰 사라진다. 54년생 : 나쁜 것은 사라지고 기쁜 일이 기다린다. 66년생 : 돈 거래는 신중하게 해야 한다. 78년생 : 부족하면 배우고 익혀라. 일이 성사된다. 90년생 : 약속은 연기될 수 있다. 02년생 : 서두르지 않으면 실수를 피한다. 양 43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겠다. 55년생 :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을 수 있다. 67년생 : 주변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겠다. 79년생 : 명예운이 강한 날이다. 91년생 : 서서히 빛을 밝히는구나. 03년생 : 노력한 만큼 인정받는 흐름이다. 원숭이 44년생 : 참는 것이 상책이다. 56년생 : 부부가 화합하면 크게 성공한다. 68년생 : 적은 투자로 큰 소득이 있겠다. 80년생 : 마음고생이 많아도 인내하라. 92년생 : 진실한 마음으로 애정을 표현하라. 04년생 : 솔직한 태도가 좋은 관계를 만든다. 닭 45년생 : 타인의 도움을 받겠다. 57년생 :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마라. 69년생 : 무리한 행동은 가급적 삼가라. 81년생 : 물건을 잘 간수해야 한다. 93년생 : 뿌린 만큼 소득이 있겠다. 05년생 : 노력한 일에서 좋은 결과가 따른다. 개 46년생 : 명예가 드높아지는 날이다. 58년생 : 과한 투자는 손해를 부른다. 70년생 : 믿는 사람에게 실망할 수 있다. 82년생 : 남동쪽에서 귀인을 만난다. 94년생 : 주변의 말에 속지 마라. 06년생 : 사람을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돼지 47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하라. 59년생 : 신수가 태평하고 마음이 편하다. 71년생 : 이동운은 그다지 좋지 않다. 83년생 : 시비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95년생 : 친구와의 의견 대립은 풀어야 한다. 07년생 : 먼저 양보하면 관계가 좋아진다.
  • 왕실 떠난 해리 왕자 부부, 6년 만에 영국 돌아온다

    왕실 떠난 해리 왕자 부부, 6년 만에 영국 돌아온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차남 해리 왕자 부부가 왕실 공식 업무에서 물러난 지 6년 만에 영국으로 돌아온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해리 왕자가 부인 메건 마클, 아들 아치(7), 딸 릴리벳(5)과 함께 이달 말 영국에 귀국해 거주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해리 왕자 가족은 런던 외곽의 개인 거주지에 이주할 예정이며, 자녀들은 다음 달 현지 학교에 입학할 것으로 알려졌다. 찰스 3세 국왕은 지난 16일 해리 왕자 가족의 영국 복귀 소식을 듣고 “가족을 더 자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기쁨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찰스 3세는 해리 왕자 부부가 왕실 공식 업무를 맡지 않는 개인 신분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리 왕자 부부에 대한 경호 등급도 변화가 없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해리 왕자는 2020년 왕실 직무를 포기하면서 ‘전하’ 칭호와 경호 지원 자격을 잃었다. 이후 정부를 상대로 경호 등급 복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한 바 있다. 해리 왕자 가족의 이번 이주가 영구적인 복귀인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왕실 안팎에서는 해리 왕자의 이번 귀국이 장기간 이어진 가족 간 갈등이 완화되는 신호로 여겨지고 있다. 해리 왕자는 미국 이주 후 인터뷰, 회고록 등을 통해 가족 간 불화를 공개적으로 언급해 왔으나 이후 화해 의사를 내비쳐 왔다. 실제로 해리 왕자는 부친인 찰스 3세 국왕과는 최근 몇 개월간 정기적으로 전화 통화를 하는 등 관계를 상당 부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형인 윌리엄 왕세자와는 수년간 소통이 끊긴 상태로 여전히 냉랭한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
  • 한글햇살버스, 부산 산복도로 누빈다…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한글햇살버스, 부산 산복도로 누빈다…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부산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사업에 부산이 신규 운영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에 원도심 산복도로 등 지형적 소외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성인 문해교육 모델인 ‘부산형 한글햇살버스-AI(디지털)로 잇는 산복도로 골목교실‘이란 사업을 제안했다. 해당 제안은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사업 유형 최대 금액인 국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다음달부터 국비 지원액에 시비 6000만원을 보태 총 1억3000만원의 사업비로 전문 강사(조력자) 양성, 골목교실 운영, 한글햇살버스 이동형 체험 및 성과 확산 등 3단계로 사업을 추진한다. 1단계는 디지털조력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강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교수법 등 심화 교육을 시행, 전문 문해교육 강사단을 고도화하고, 2단계는 평생교육 소외지역 25곳 150여 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렌즈로 약봉투 식별하기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인공지능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3단계로는 학습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빌려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시각화하는 인공지능 시화전 작품을 제작 및 전시하고, 한글햇살버스가 골목 곳곳을 순회하며 평생학습 소외계층이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글을 읽고 쓰는 기쁨뿐만 아니라 키오스크·AI 음성비서 등 디지털 기술을 두려워하지 않고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 美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된 36세 여배우… 교제·결별 반복하던 남자친구, 현장에 있었다 [월드픽]

    美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된 36세 여배우… 교제·결별 반복하던 남자친구, 현장에 있었다 [월드픽]

    미드 ‘히어로즈’ ‘내쉬빌’ 헤이든 패네티어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아파트서 사망현지 경찰 부검 결과 “외상 흔적 발견 안돼”함께 있던 남성, 과거 헤이든 폭행해 체포 미국 인기 드라마 ‘히어로즈’와 ‘내쉬빌’에 출연해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 헤이든 패네티어가 36세의 나이로 최근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준 가운데 당시 현장에는 그와 교제·결별을 반복했던 남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NBC 등 미국 매체들은 당시 헤이든의 사망 현장을 기록한 그린빌 카운티 경찰 보고서를 인용해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아파트에 고인의 ‘전 연인’인 브라이언 히커슨과 동생 잭 히커슨이 함께 있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은 브라이언에 대해 고인과 ‘연인이었다 헤어졌다를 반복했던’ 인물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일부 매체가 브라이언을 ‘전 연인’으로 조심스럽게 표현하기는 했지만, 또 다른 매체들은 잭이 현장에서 고인을 가리켜 “형의 여자친구”라고 진술했다고 명시하면서 사망 직전엔 재결합한 연인 관계였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경찰관은 구급대가 헤이든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하는 동안 잭은 ‘매우 감정적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형인 브라이언은 구급대원이 사망 선언을 할 때까지도 눈에 띄게 감정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언은 경찰관에게 고인이 사망 당시 복용하고 있던 약이 든 봉투를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6일 헤이든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고인의 아버지는 성명에서 “사랑하는 헤이든의 비극적인 사망 소식을 전하게 돼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놀라운 빛과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아이였으며, 그녀를 아는 모든 이들과 스크린을 통해 그녀를 지켜본 수백만 명에게 헤아릴 수 없는 사랑과 기쁨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그린빌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시 50분쯤 해당 아파트에서 ‘심장마비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911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는 의식이 없는 상태인 헤이든을 발견했고, CPR을 실시했지만 오후 2시 32분 사망 판정을 내렸다. 수사당국은 지난 17일 고인에 대한 부검을 완료했으며, 그 결과 “사망에 영향을 미칠 만한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고인의 사망 현장에 브라이언이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연애사 및 폭력 의혹 등에 대한 보도도 잇따르고 있다. 배우 지망생이던 브라이언은 2019년 5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헤이든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한편 그는 2020년 2월에도 와이오밍주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헤이든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한 혐의로 체포됐다. 브라이언은 2021년 4월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고, 이듬해에 보호관찰 4년형을 선고받았다. 헤이든은 브라이언에 대해 2020년 7월 경찰에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하기도 했다. 한편 헤이든은 5세 때인 1994년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원 라이프 투 리브’, ‘가이딩 라이트’를 거쳐 2000년 영화 ‘리멤버 타이탄’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2006년 NBC 인기 드라마 ‘히어로즈’에서 치어리더 클레어 베넷 역을 맡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 드라마엔 시즌1부터 마지막인 시즌4까지 출연하며 왕성히 활동했다. 2012~2018년엔 드라마 ‘내쉬빌’에서 주연 줄리엣 반스 역으로 출연해 두 차례 골든글로브 후보에도 올랐다. 영화 ‘스크림 4’의 커비 리드 역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스크림 6’에 같은 역할로 복귀했다. 고인은 전 약혼자이자 우크라이나의 헤비급 복싱 세계 챔피언인 블라디미르 클리치코와의 사이에서 2014년 낳은 딸 카야 클리치코를 두고 있다.
  • 제니, 노출 영상 퍼지자 결국…“선처 없다” 법적 대응 나섰다 [이슈픽]

    제니, 노출 영상 퍼지자 결국…“선처 없다” 법적 대응 나섰다 [이슈픽]

    최근 온라인상에 공연 중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신체 일부가 노출되는 영상이 확산한 가운데, 제니 측이 사진과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가공해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제니 소속사 오에이(OA)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소속 아티스트 제니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를 비롯해 아티스트 사진 및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가공하거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형태로 게시·유포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권익 침해 행위를 엄중히 인지하고 있으며, 전문 법률대리인과 협력해 관련 게시물 및 계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증거 수집을 계속하는 한편 중대한 권익 침해 사례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티스트 외형적 특징을 악의적으로 편집 또는 재가공하거나 특정 사진이나 영상의 일부 장면을 반복적으로 게시·재게시 또는 유포하는 행위, 이에 모욕적 표현이나 허위 사실을 결부하여 게시·유포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사안의 내용과 정도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이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팬 여러분 제보는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관련 사례를 발견하실 경우 아래 접수처로 제보해 주시면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제니가 지난 14일 일본 치바 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서머소닉 2026’ 무대에 오른 영상이 확산했다. 일부 영상에는 공연 중 제니의 신체 일부가 노출되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다만 해당 영상이 실제 촬영된 영상인지 인공지능(AI) 등을 이용해 조작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무대를 마친 뒤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뒤돌아보면 예상하지 못한 순간들이 많았고 기복도 있었다”며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으며, 어쩌면 완벽할 필요도 없었을지 모른다”고 토로했다. 이어 “여정의 모든 부분을 있는 그대로 감사하게 됐다. 심지어 더 힘든 순간들까지도 많은 것을 가르쳐줬고 나를 성장하게 해줬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것을 사랑과 기쁨, 그리고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9일

    쥐 36년생 : 분주한 하루가 되겠다. 48년생 : 한 번 한 일은 다시 반복하지 마라. 60년생 : 나태해지기 쉬우니 힘껏 노력하라. 72년생 : 이익은 있으나 노력이 필요하다. 84년생 : 일을 함부로 벌이지 마라. 96년생 : 욕심을 줄이고 맡은 일에 집중하라. 소 37년생 : 문서 관계에 주의해야 한다. 49년생 : 오해하기 쉬우니 화합에 힘써라. 61년생 : 윗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라. 73년생 : 생각지 못한 기쁨이 있다. 85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97년생 : 주변 조언을 따르면 좋은 결과가 있다. 호랑이 38년생 : 재물이 다소 줄어들 수 있다. 50년생 : 우정에 금이 가기 쉬우니 조심하라. 62년생 : 자신을 낮추는 것이 유리하다. 74년생 : 어렵던 일이 사라지고 밝은 기운이 온다. 86년생 : 인정받지 못해도 참고 기다려라. 98년생 : 서운해도 감정을 앞세우지 마라. 토끼 39년생 : 시비가 우려되니 조심하라. 51년생 : 내 가정은 스스로 지켜라. 63년생 : 욕심이 더 큰 욕심을 부른다. 75년생 :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 87년생 : 대인관계에 신중하라. 99년생 : 가까운 사람과도 예의를 지켜라. 용 40년생 : 가정이 안정되고 화기애애하다. 52년생 : 남에게 잘못을 떠넘기지 마라. 64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을 받겠다. 76년생 : 가는 곳마다 막힘이 클 수 있다. 88년생 : 진실성 있게 사람을 대하라. 00년생 : 솔직한 태도가 오해를 줄인다. 뱀 41년생 : 재물과 명예가 함께 따른다. 53년생 : 목소리를 낮추고 차분히 말하라. 65년생 : 무난하게 흘러가는 하루. 77년생 : 자신감으로 밀고 나가면 일이 해결된다. 89년생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01년생 : 몸을 먼저 챙기면 운도 좋아진다. 말 42년생 :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은 피하라. 54년생 : 매사에 여유를 가져라. 66년생 : 본분을 태만히 하지 마라. 78년생 : 모든 일이 수월해지고 행운이 온다. 90년생 : 일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02년생 : 집중해서 움직이면 성과가 빠르다. 양 43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하는 것이 좋다. 55년생 : 욕심이 지나치면 어려움이 따른다. 67년생 : 복은 있으나 이기심은 버려라. 79년생 : 좋은 결과가 찾아오겠다. 91년생 : 무리한 전진은 실패를 부른다. 03년생 : 한 걸음씩 나아가야 길하다. 원숭이 44년생 : 받기보다 도와주는 마음을 가져라. 56년생 : 실패를 너무 원망하지 마라. 68년생 : 방심하다가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80년생 : 허세를 버리고 진실하게 행동하라. 92년생 :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마라. 04년생 : 말실수만 조심하면 무난하다. 닭 45년생 : 마음을 비우는 것이 상책이다. 57년생 : 이동은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다. 69년생 : 큰 행운이 따르는 날. 81년생 : 이사는 좋지 않으니 미루어라. 93년생 :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라. 05년생 : 흐트러진 마음을 정리하면 길하다. 개 46년생 :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어라. 58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면 길하다. 70년생 : 동업은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다. 82년생 : 일의 매듭을 확실히 지어라. 94년생 : 겸손하면 재물이 들어온다. 06년생 : 낮은 자세가 좋은 기회를 만든다. 돼지 47년생 : 재물을 구하려다 망신을 당할 수 있다. 59년생 :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71년생 : 행동을 신중히 해야 한다. 83년생 : 그동안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95년생 : 목표를 높게 세우면 달성이 어렵다. 07년생 :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다.
  • 이강인 “우승 야망과 열정 안고 왔다”… AT 마드리드 공식 입단

    이강인 “우승 야망과 열정 안고 왔다”… AT 마드리드 공식 입단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의 명문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25)이 현지에서 열린 공식 입단식에서 새 시즌 우승을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강인은 18일(한국시간)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스페인 마드리드의 홈구장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개 입단식에서 “우승을 향한 강한 야망과 열정을 안고 이곳에 왔다”며 맹활약을 자신했다. 2031년 6월까지 AT 마드리드와 장기 계약을 맺은 이강인은 지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친선경기로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고, 스페인에서는 이날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앉았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떠나 AT 마드리드를 선택한 배경으로 ‘우승에 대한 갈증’을 꼽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스페인에 살아 이 구단이 얼마나 위대한지 잘 알고 있었다”며 “구단의 연락을 받았을 때부터 오직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합류하고 싶었다. 팬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강인은 특히 팀의 상징과도 같은 베테랑 미드필더 코케(34)가 이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소개했다. 그는 “코케는 내가 구단과 계약하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라면서 “그가 내게 직접 연락을 줬다. 매일 그에게서 많은 걸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6세 때 AT 마드리드 유소년팀에 입단한 코케는 2009년 프로 데뷔 이래 지금까지 같은 팀에서만 뛰고 있는 ‘정신적 지주’ 같은 선수다. 훈련 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 대한 기대감도 밝혔다. 이강인은 “가장 놀랍고 이전 소속팀들과 다르다고 느낀 점은 감독님의 엄청난 열정”이라며 “훈련 강도가 매우 높았지만, 팀 특유의 분위기 덕분에 즐거웠다. 이곳에 오게 돼 정말 기쁘다”고 강조했다. 스페인에서 유소년을 거쳐 프로 무대를 밟았던 이강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 홈구장에서 열리는 승격팀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개막전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 “나 키스 받았어!” 소아암 환아의 벅찬 표정…BTS 지민, 전 세계 울린 ‘감동 스킨십’[월드픽]

    “나 키스 받았어!” 소아암 환아의 벅찬 표정…BTS 지민, 전 세계 울린 ‘감동 스킨십’[월드픽]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미국 월드 투어 현장에서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 팬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했다. 지민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투어 ‘ARIRANG’ 공연 도중 관객석을 향해 걸어갔다. 지민의 목적지는 객석에 앉아 있던 소아암 환아 올리비아였다. 이 모습은 미국 비영리단체 ‘히어로즈 포 칠드런(Heroes for Children)’의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영상으로 공개됐다. 암 환아와 그 가족을 지원하는 이 단체는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메이크어위시(Make-A-Wish)’ 프로그램과 연계해 올리비아를 비롯한 어린이들을 BTS 콘서트에 특별 초청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민은 무대 도중 올리비아에게 다가가 다정하게 눈을 맞췄다. 이어 허리를 숙여 자신이 갖고 있던 키링을 건넨 뒤, 올리비아를 따뜻하게 품에 안고 볼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지민의 입맞춤에 감격한 올리비아는 “나 키스 받았어(I got a kiss!)”라고 외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현장에 있던 팬들과 관계자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단체 측은 ”지난밤 공연에서 올리비아에게 가장 애정 어린 포옹을 선사해 준 방탄소년단에 감사하다“며 ”평생 가슴에 새겨질 보석 같은 기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진행 중이다. 미국 알링턴 AT&T 스타디움 공연에 이어 22~23일에는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 무대에 오른다. 이번 투어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통로가 되기도 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인종적·장르적 선을 긋는 의도가 엿보이는 ‘베스트 아시안 팝 음악 퍼포먼스’ 부문 신설에 반발해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을 선언했다. 팬들은 현장에서 이를 지지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응원을 보냈다. 그래미 어워즈 측은 결국 16일 “우리 의도와 무관하게 일부 아티스트들이 (아시안 팝) 부문이 자신들이 힘들게 만든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계획 재검토에 들어갔다.
  • 野 “김민석, 李 엄호 아닌 쓴소리 해야…연임 궁리도 안 돼”

    野 “김민석, 李 엄호 아닌 쓴소리 해야…연임 궁리도 안 돼”

    국민의힘은 17일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에 “대통령을 엄호하는 여당 대표가 아니라, 잘못된 국정에는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집권여당 대표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개혁신당도 “대통령실의 거수기가 아니라 대통령에게 할 말을 하는 집권여당 대표가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와 선호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한 김 대표에게 “선출을 축하한다”며 “당선의 기쁨과 함께, 집권여당을 이끌어야 할 막중한 책임감도 동시에 느끼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이어 “새 대표가 선출된 만큼 이제 민주당도 달라져야 한다”며 “무엇보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가 이렇게 엄중한데 대통령 연임의 길부터 궁리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이 연루된 재판을 멈추거나 없애기 위해 법과 제도를 뜯어고치는 일은 더더욱 안 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거대 의석의 힘으로 야당을 밀어붙이는 정치가 아니라, 야당과 대화하고 타협하는 정치로 돌아와 주시라”라며 “경제와 민생을 다시 국정의 중심에 놓고, 무너진 여야 협치를 복원하는 것, 그것이 신임 당대표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며 “다만 축하만 전하고 끝낼 수는 없다. 지금이야말로 무거운 당부가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지금 대한민국은 부동산 불안, 경제 악화, 외교·안보의 난맥 등 이재명 정부의 국정 실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집권 여당인 민주당 역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대표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 민주당을 ‘청와대 출장소’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특히 김 대표는 전당대회 전후에서 드러났듯 이재명 대통령이 전력을 다해 밀어준 ‘낙점후보’였다. 그렇기에 더욱 분명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그러면서 “이 대통령의 독주와 실정에 제동을 걸 수 있는지, 잘못된 정책에는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지 국민이 지켜볼 것”이라며 “야당을 국정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협치하시라. 무엇보다 대통령의 눈치가 아니라 국민의 눈치를 보시라”라고 당부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7일

    쥐 36년생 : 함부로 사람을 믿지 마라. 48년생 : 운이 서서히 좋아지기 시작한다. 60년생 : 신용을 중시해야 길하다. 72년생 : 우유부단한 태도는 버려라. 84년생 : 새로운 일을 시작해도 좋다. 96년생 : 결심한 일은 자신 있게 밀고 나가라. 소 37년생 : 참고 기다리면 복이 있겠다. 49년생 : 아랫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61년생 : 오해나 구설수를 조심하라. 73년생 : 고집을 부리면 망신수가 있다. 85년생 : 순리를 거스르면 이루기 어렵다. 97년생 : 무리하게 나서지 말고 흐름을 따르라. 호랑이 38년생 : 지나치게 친절한 사람을 조심하라. 50년생 : 구두 약속은 믿지 않는 것이 좋다. 62년생 : 애쓴 만큼 보람이 있겠다. 74년생 : 바쁜 만큼 실속은 적을 수 있다. 86년생 : 운수가 크게 트이니 횡재운이 있다. 98년생 : 뜻밖의 행운이 찾아올 수 있다. 토끼 39년생 : 가까운 사람일수록 경계하라. 51년생 : 너무 욕심부리지 마라. 63년생 : 일을 추진하다 낭패를 볼 수 있다. 75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지는 날. 87년생 : 마음먹은 대로 일이 풀린다. 99년생 : 좋은 흐름이 열리니 적극적으로 움직여라. 용 40년생 : 질병이 염려되니 건강을 챙겨라. 52년생 : 오늘은 행운이 따르는 날. 64년생 : 마음먹은 대로 되어 기쁨이 크다. 76년생 : 지금은 어려워도 나중에는 길하다. 88년생 :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도 흔들리지 마라. 00년생 : 급한 판단보다 차분한 정리가 필요하다. 뱀 41년생 : 옛것을 잘 유지하고 지켜라. 53년생 : 좋은 소식이 들려오겠다. 65년생 : 여행이나 이동에서 득이 있다. 77년생 : 서로 돕고 협조해야 성과가 있다. 89년생 : 일이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01년생 : 협력하면 기대 이상의 결과가 있다. 말 42년생 : 구하려 해도 얻기 어려운 날. 54년생 : 희망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66년생 : 복록이 찾아드는구나. 78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기쁨이 넘친다. 90년생 : 사람 사귀는 일에 성심을 다하라. 02년생 : 진심으로 대하면 좋은 인연이 생긴다. 양 43년생 : 큰 경사가 생기겠다. 55년생 : 매사가 어긋날 수 있으니 신중하라. 67년생 :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진다. 79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좋다. 91년생 : 사소한 말 한마디가 큰 어려움을 부른다. 03년생 : 말조심하면 불필요한 문제를 피한다. 원숭이 44년생 : 친구와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56년생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68년생 : 모든 일은 자업자득이다. 80년생 : 계획에 따라 일을 처리하라. 92년생 : 자신의 일에 집중해야 한다. 04년생 : 남의 일보다 맡은 일에 힘써라. 닭 45년생 : 넓은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라. 57년생 : 절약하는 습관을 들여라. 69년생 : 일을 추진하면 큰 결과가 있다. 81년생 : 유통이나 거래에서 수익이 생긴다. 93년생 :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구나. 05년생 :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날. 개 46년생 : 소문에 지나치게 연연하지 마라. 58년생 : 동업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70년생 : 한 발짝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82년생 : 공연한 일에 휘말릴 수 있다. 94년생 :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06년생 : 예상 밖의 연락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돼지 47년생 : 여러 사람이 우러러보겠다. 59년생 : 자신 있게 밀고 나가면 꼬였던 일이 풀린다. 71년생 : 행운의 날이 찾아왔구나. 83년생 : 좋은 기회를 만나는 날. 95년생 : 인기를 얻고 일이 서서히 풀린다. 07년생 : 밝은 태도가 좋은 흐름을 만든다.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참석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참석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15일 오전 11시 30분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 행사’에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임 의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9명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타종하고 만세 삼창을 외쳤으며, 광복절 노래와 ‘서울의 찬가’를 함께 부르며 광복의 기쁨을 시민들과 나눴다. ‘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창작 뮤지컬과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AI 포토 체험 부스, 항일 독립운동 유적 답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임 의장은 “광복의 기쁨을 누구보다 뜨겁게 나눴던 서울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서울시의회는 견제와 감시의 책임을 다하는 ‘의회다움’으로 미래 세대가 더 큰 희망을 품고 시민이 빛나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승소 쌓이는데 일제 강제동원 피해 구제는 ‘안갯속’[취중생]

    승소 쌓이는데 일제 강제동원 피해 구제는 ‘안갯속’[취중생]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 2018년 대법원이 일제 강제동원의 불법성과 일본제철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뒤, 피해자 유족들의 손해배상 소송 승소 판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942년 일본제철 가마이시 제철소에 강제로 끌려가 일했던 고 민문식씨의 자녀들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위자료 8000만원을 배상하라는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아들 민병조(66)씨는 “아버지께서 직접 승소 판결을 보셨으면 좋았을 것 같다”며 기쁨과 아쉬움을 함께 드러냈습니다. 이번 판결의 최대 쟁점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인 소멸시효였습니다. 손해배상청구권은 원칙적으로 피해자가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 불법행위가 발생한 날부터 10년이 지나면 소멸합니다. 그동안 강제징용 피해자와 유족들이 낸 추가 소송에서는 소멸시효의 기준점을 둘러싸고 법원 판단이 엇갈렸습니다. 하지만 대법원이 2023년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와 유족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낸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2018년 전원합의체 판결이 선고되기 전까지는 피해자들이 피고를 상대로 권리를 사실상 행사하기 어려운 객관적 장애 사유가 있었다”고 판단하면서, 소멸시효는 2018년 전원합의체 판결을 기준으로 봐야 한다는 법리가 제시된 것입니다. 17건 승소·42건 진행 중…피고 기업 13개사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승소하는 사례는 더 쌓일 가능성이 큽니다. 15일 민족문제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강제동원 피해자의 일본 기업 대상 손해배상 소송은 총 42건입니다. 현재까지 대법원에서 승소 확정을 받은 사건은 민문기씨 사례를 포함해 17건입니다. 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들이 연구소를 찾아 소송을 제기하고 싶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피고 기업도 기존 일본제철, 미쓰비시중공업, 후지코시 3개사에서 니시마츠 건설, 구마가이구미 등을 추가해 13개사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1월에는 일본 건설사 ‘구마가이구미’의 유족 배상 책임을 대법원이 인정하는 등 일본 군수기업뿐 아니라 후방 전범기업으로까지 책임 인정 범위 또한 넓어지는 모습입니다. 원고 숫자는 사건 수보다 더 많아서 추정 배상액은 100억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日 반발에 멈춘 배상…‘제3자 변제’도 기금 부족그러나 승소 판결이 곧바로 배상으로 이어지진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한국 대법원 판결에 잇따라 반발하고, 일본 기업들도 배상 이행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12월 대법원이 강제노역 피해자 유족의 일본제철 상대 손해배상 청구를 일부 인정하는 판결을 내놓자, 일본 정부는 ‘한일 청구권협정’에 반한다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3자 변제’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 기업 대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국내 기업 등의 기여금으로 판결금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재단은 지난 5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기금 부족으로 확정판결 피해자 67명 중 41명에게 약 97억원을 지급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가해 기업의 직접적인 사죄와 배상 책임 이행이 빠졌다는 비판도 큽니다. 기금 지원과 일본 기업 참여 ‘투트랙 전략’ 필요전문가들은 한일관계를 급작스럽게 긴장시키는 공개 압박이나 국제소송보다는 ‘피해자 지원’과 ‘일본 기업 참여’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선 한일청구권협정의 국내 수혜 기업들의 기금 참여를 이끌어 고령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서두르는 한편, 일본 기업의 책임을 면제하지 않고 일본 정부가 기업의 변제를 묵인할 수 있도록 물밑 외교를 병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원덕 국민대 일본학과 교수는 “일본은 본인들은 배상 책임을 완료했고, 다른 아시아 국가로 불똥이 튈 것을 우려해 완고하게 버티는 상황”이라며 “대부분의 피해자가 제3자 변제를 수용한 만큼, 고령인 피해자들에게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내의 협정 수혜 기업들이 피해 회복에 참여할 수 있게 이끌어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일본의 배상 책임을 이대로 면제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교수는 “미쓰비시 같은 경우엔 일부 변제를 희망하는 기류도 있지만 일본 정부가 예외를 두지 않으려 막고 있다”며 “여론전과 같은 명분 싸움 대신, 일본 정부가 자국 기업의 변제를 묵인하도록 설득하는 치밀한 ‘물밑 외교’가 요구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놈놈놈쇼’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해외 언론 주목… 장민호·천록담·김용필·나태주 LA로

    ‘놈놈놈쇼’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해외 언론 주목… 장민호·천록담·김용필·나태주 LA로

    오는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되는 프리미엄 K-트롯 공연 ‘놈놈놈쇼(NOM.NOM.NOM SHOW)’의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광고가 해외 주요 언론에 연이어 보도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AP통신,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 파이낸셜타임스(FT), FOX TV 등 주요 해외 매체는 뉴욕 타임스퀘어에 등장한 K-트롯 스타 장민호·천록담·김용필·나태주의 광고와 오는 9월 LA에서 개최되는 ‘놈놈놈쇼’ 소식을 소개했다. 대한민국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진행된 타임스퀘어 광고에는 장민호·천록담·김용필·나태주 등 네 명의 출연진과 ‘놈놈놈쇼’의 공연 정보를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가 담겼다. 세계적인 관광·문화 중심지인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K-트롯 가수들이 등장해 현지 관객과 소통하며, K-팝에 이어 한국 트로트의 세계적 가능성을 증명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 주요 언론까지 관련 소식을 앞다퉈 보도하면서 K-트롯의 미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배우 정준호도 네 명의 K-트롯 스타의 미국 진출에 힘을 보탰다. 정준호는 축하 영상에서 장민호를 ‘멋지고 잘생긴 놈’, 천록담을 ‘뭐든지 잘하는 놈’, 김용필을 ‘낭만 있게 젠틀한 놈’, 나태주를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으로 각각 소개하며 공연의 성공을 응원했다. 김용필은 자신의 모습이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한 것에 대해 “가슴이 벅차다. 우리의 노래를 세계의 중심지 미국에서 들려드린다는 것만으로도 기쁜데, 뉴욕 타임스퀘어에 동료 가수들과 함께 제 얼굴이 걸린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믿기지 않았다”며 “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그 한복판에 선다니 감사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준호 선배님이 저를 ‘낭만 있게 젠틀한 놈’이라고 불러주신 그 마음 그대로, 오는 9월 LA ‘놈놈놈쇼’에서 진정성 있는 낭만과 깊이 있는 젠틀함이 어우러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관객 여러분을 만날 기쁨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시작된 글로벌 홍보의 열기는 LA 공연으로 이어진다. ‘놈놈놈쇼’는 현지 시간으로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터컨티넨탈 다운타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에는 장민호, 천록담, 김용필, 나태주가 출연하고, 진행은 김우중이 맡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5성급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K-트롯 공연과 디너, 럭셔리 갈라 콘셉트를 결합한 프리미엄 무대로 기획됐다. 새로운 형태의 한류 공연을 통해 K-트롯의 매력을 미국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국의 대표적 명절인 추석에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미국 거주 한인들에게도 남다른 의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온 가족이 모여 한국의 음악과 정취를 함께 만끽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뜻깊은 문화 행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또한 ‘놈놈놈쇼’는 공연을 넘어 LA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프로젝트도 함께 전개한다. 장민호, 천록담, 김용필, 나태주 네 명의 출연진이 뜻을 모아 제작한 단체 화보집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LA 지역 홈리스 자립을 돕는 비영리단체 ‘Skid Row Running Club’에 기부할 계획이다. 화보는 청담동 럭셔리 턱시도 브랜드 ‘로드앤테일러’에서 유네스코 지정 사진작가 지영빈 감독이 촬영했다. 화보집은 VIP 관객에게 기념품으로 제공되고 R석과 S석 관객에게는 한정 판매된다. Skid Row Running Club은 2012년 LA 고등법원 판사 크레이그 미첼(Craig Mitchell)이 설립한 비영리단체로, 홈리스와 약물중독 회복자, 출소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달리기와 공동체 활동을 통해 건강과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식 협찬사인 글로벌 K-뷰티 브랜드 아워리(houry)를 운영하는 에그코스메틱과 국내 순수 토종감자 브랜드 골든킹감자를 생산하는 ㈜한국농업법인(대표 정준호)도 이번 나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주관사 엘브이넥서스(LV NEXUS) 대표이자 총괄 프로듀서 박선주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K-트롯을 알리는 것에서 시작해 LA 공연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고자 했다”며 “K-트롯의 글로벌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미국 현지 관객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평균 73세 130명이 만드는 기적… 백세합창단, 바리톤 고성현과 한 무대

    평균 73세 130명이 만드는 기적… 백세합창단, 바리톤 고성현과 한 무대

    국내 최대 규모의 시니어 합창단인 ‘백세합창단’이 오는 9월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Forever! Meistersingers!(명가수여! 영원하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평균 연령 73세의 시니어 단원 130명이 무대에 오른다. 60인조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핵심 키워드인 ‘마이스터징어(Meistersinger)’는 중세 독일에서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엄격한 훈련을 통해 시와 음악을 익히고 노래했던 시민 음악가를 뜻한다. 전문 음악가가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삶을 일궈온 시니어들이 음악으로 자신의 경험과 신념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동천 백세합창단 단장은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살아온 시간의 무게와 기쁨이 담긴 진실한 고백”이라며 “과거의 마이스터징어들이 그러했듯, 다음 세대에 삶의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페라 거장들의 합창곡부터 민요·뮤지컬까지 다채로운 무대공연의 포문은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중 합창곡인 ‘Silentium ~ Ert eure deutschen Meister’로 연다. 일과 예술이 분리되지 않는 삶과 평범한 시민이 예술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 이번 연주회의 주제를 상징적으로 제시한다. 이어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제1차 십자군의 롬바르디아인》 중 그리움과 향수를 노래한 ‘O Signore, dal tetto natio’를 연주한다. 이 밖에도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The Impossible Dream’, 카를 오르프의 ‘O Fortuna’, 뮤지컬 《지붕 위의 바이올린》의 ‘Sunrise, Sunset’ 등 도전과 운명, 세월의 흐름을 다룬 명곡들이 차례로 올려진다. 한국적 정서를 담은 ‘내 맘의 강물’, ‘총각 타령’, ‘경복궁 타령’ 등 화려한 합창 무대도 준비됐다. 협연을 맡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997년 창단 이후 ,500여 회의 공연을 이어온 교향악단으로, 2025년과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찬조 출연하는 바리톤 고성현은 한국 가곡 ‘청산에 살리라’ 등을 독창으로 선보이며, 공연 마지막에는 백세합창단과 함께 앙코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백세합창단은 창단 이후 매년 롯데콘서트홀에서 대형 오케스트라와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왔으며, 2025년 4월에는 일본 요코하마 시니어 국제가요제에서 외국 단체 최고상인 ‘국제교류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 “촬영장서 수유, 이전과 달랐다”…김민희·홍상수, 출산 후 첫 동반 공식석상 [포착]

    “촬영장서 수유, 이전과 달랐다”…김민희·홍상수, 출산 후 첫 동반 공식석상 [포착]

    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가 아들 출산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는 홍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Nowhere to Lay My Eyes)’ 공식 질의응답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홍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참석했다. 두 사람이 공식 행사에 동반 참석한 것은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한 이후 처음이다. 이날 김민희는 출산 후 영화 촬영에 복귀한 소감에 대해 “아기를 낳고 2년 정도 쉬다 처음 찍은 영화라 이전과 상태가 달랐다”며 “촬영장에서도 수유와 이유식 준비를 병행하며 육아와 촬영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처럼 영화에만 몰두하던 모습은 사라졌지만, 아이를 위한 준비를 마친 뒤 영화에 최선을 다하는 제 모습이 오히려 건강하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을 향한 애정과 존경심도 드러냈다. 그는 “감독님이 가진 생각과 말을 표현하는 건 처음 말하는데 너무 큰 기쁨이고 영광”이라면서 “제가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좋은 생각과 독창적인 걸 제 입을 통해서 연기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기쁨이고 축복”이라고 덧붙였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2015년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연인 관계임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당시 홍 감독은 법적으로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만큼 두 사람을 둘러싼 논란은 거셌다. 홍 감독은 2016년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2019년 이를 기각했고, 홍 감독은 항소하지 않았다. 한편 ‘눈 둘 데가 없네’는 부모의 갈등 이후 조부모 밑에서 자란 상희가 남동생과 함께 어머니를 찾아 제주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올해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돼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두고 경쟁한다. 김민희는 이번 작품에 배우로 출연하는 동시에 제작실장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눈 둘 데가 없네’에는 김민희를 비롯해 권해효, 신석호, 최명길, 박미소 등이 출연한다. 올해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4일

    쥐 36년생 : 부부 화합이 좋은 날이다. 48년생 : 행운이 가까이 손짓한다. 60년생 : 하는 일이 상승세를 타겠다. 72년생 :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한다. 84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이다. 96년생 : 생각보다 계획을 먼저 세워라. 소 37년생 : 가족에게 도움을 받는다. 49년생 : 새로운 희망으로 마음이 부푼다. 61년생 : 성공의 열쇠를 손에 쥐게 된다. 73년생 : 마음먹은 대로 일이 이루어진다. 85년생 : 변화는 천천히 주는 것이 좋다. 97년생 : 급하게 바꾸기보다 차근차근 움직여라. 호랑이 38년생 : 희망이 넘치는 하루가 시작된다. 50년생 : 먼 곳으로의 여행은 삼가라. 62년생 : 실적이 없어 걱정이 늘 수 있다. 74년생 : 저녁 약속에서 실수하지 않게 하라. 86년생 : 귀인을 만나는 좋은 운세다. 98년생 : 만남 속에서 뜻밖의 도움을 받는다. 토끼 39년생 : 현상 유지에 힘쓰는 것이 좋다. 51년생 : 뜻밖의 경사가 생긴다. 63년생 : 동쪽에서 행운이 따른다. 75년생 : 어두운 밤길은 조심하라. 87년생 : 집안일이 잘되고 기운이 좋아진다. 99년생 : 가족과의 시간이 마음을 편하게 한다. 용 40년생 : 모든 일은 자업자득으로 돌아온다. 52년생 : 허영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64년생 : 어려움이 차츰 줄어든다. 76년생 : 남쪽은 길하나 북쪽은 신중하라. 88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이 나타난다. 00년생 : 예상 밖의 도움으로 일이 풀린다. 뱀 41년생 :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53년생 : 요란하게 움직이면 소득이 적다. 65년생 : 부부 화목에 시간을 투자하라. 77년생 : 부당한 이익은 취하지 마라. 89년생 : 좋은 일이 넘쳐나는 하루. 01년생 : 기쁨이 많아도 겸손을 잊지 마라. 말 42년생 :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하루. 54년생 :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66년생 : 일이 더디게 추진될 수 있다. 78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가 찾아온다. 90년생 :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니 잡아라. 02년생 : 좋은 순간을 놓치지 않게 준비하라. 양 43년생 : 감언이설에 주의하라. 55년생 : 일을 남에게 맡기면 실패할 수 있다. 67년생 : 마음을 열고 사람을 대하라. 79년생 : 새로운 일을 무리하게 추구하지 마라. 91년생 : 기초를 튼튼히 해두는 것이 좋다. 03년생 : 기본을 다지면 나중에 득이 된다. 원숭이 44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겠다. 56년생 : 이름을 떨칠 일이 생긴다. 68년생 : 주관대로 행동해도 좋다. 80년생 : 행운과 명예가 함께 따른다. 92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04년생 : 꾸준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부른다. 닭 45년생 : 기쁘고 편안한 하루가 된다. 57년생 :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질 수 있다. 69년생 : 참고 견디면 크게 길하다. 81년생 : 예의를 지켜야 행운이 따른다. 93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05년생 : 좋은 인연이 다가오니 마음을 열어라. 개 46년생 :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58년생 : 매매는 조금 지연될 수 있다. 70년생 : 타인에게 인정받는 날이다. 82년생 : 좋은 소문이 따르니 처신을 잘하라. 94년생 : 오랜만에 휴식을 취할 수 있다. 06년생 : 몸과 마음을 쉬게 하면 운이 회복된다. 돼지 47년생 : 운기가 순조롭게 흐르는 날. 59년생 : 참고 견디면 크게 길하다. 71년생 : 어렵던 일이 도움으로 해결된다. 83년생 : 타인에게 인정받겠다. 95년생 : 여행이나 이동에 좋은 날. 07년생 : 움직임 속에서 좋은 기운을 얻는다.
  • “피·눈물로 이룬 독립… 숭고한 뜻 되새겨”… 유일한 ‘광복군 군복’ 앞 모여든 시민들

    “피·눈물로 이룬 독립… 숭고한 뜻 되새겨”… 유일한 ‘광복군 군복’ 앞 모여든 시민들

    임시정부 정규군 예비대 옷 전시육군박물관 하루 200명 사전 예약 ‘재중 대한민국 광복군’ 완장 눈길학생들 “훌륭한 분 노력 덕에 독립” “해방의 기쁨 이면에는 한국광복군의 피와 눈물이 있었음을 되새겼습니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노원구 육군박물관. 가족과 함께 온 고등학생 정회윤(17)군은 제2전시실에 걸린 한국광복군 예비대 군복에서 쉽사리 눈을 떼지 못했다. 1945년 2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만들었던 광복군 군복은 현재 육군박물관에 유일하게 남아 있다. 정군은 “독립은 투사들의 목숨을 건 각오가 있어 가능했다는 걸 다시 깨달았다”며 “광복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육군박물관은 민간인 통제 구역인 육군사관학교 경내에 있어 일 최대 200명만 사전 예약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광복군 군복’과 관련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날은 평일임에도 방학을 맞아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았다. 광복군은 1940년 중국 충칭에서 세워진 임시정부 정규 군대다. 임시정부 군무부는 1945년 2월에 ‘군인제복 양식’을 제정했는데, 이에 따라 광복군도 독자적 복제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육군박물관에 소장된 군복은 그즈음 제작된 광복군 예비대의 옷이다.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군복 오른팔 완장에 적힌 한자 ‘재중 대한민국 광복군’(在中 大韓民國 光復軍)을 읽던 박건우(12)군은 “훌륭하신 분들의 노력 덕에 우리나라가 독립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웃었다. 어른들은 군복 앞에서 대체로 표정이 굳었다. 해방의 함성을 등지고 쓸쓸히 고향에 돌아온 광복군 전사들을 떠올리면서다. 당시 미 군정이 한반도 내 어떤 군대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광복군은 ‘개인 자격’으로 귀국해야 했다.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온 강승훈(46)씨는 “독립의 아픈 역사를 아들이 잘 알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이곳에 왔다”며 아들의 어깨를 쓰다듬었다. 역사학계는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투사의 좌절과 각오를 기려볼 것을 권했다. 이기훈 연세대 사학과 교수는 “해방은 견고한 제국의 붕괴를 의미하는데, 투사들은 당시 불가능에 가까운 그 일에 삶을 걸었던 것”이라며 “만세의 외침 뒤에 새겨진 숭고한 뜻을 되새겨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 대전시민이 순수 한글로 세운 해방기념비, 등록문화유산 되다

    대전시민이 순수 한글로 세운 해방기념비, 등록문화유산 되다

    전국 최초 시민 모금·한글 광복기념비1946년 대전역 앞에 시민 성금으로 건립 광복 직후 대전 시민 성금으로 세워진 ‘을유해방기념비(乙酉解放記念碑)’가 대전시 등록문화유산이 됐다. 시는 보문산에 있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를 시 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념비는 전국 최초로 시민 성금으로 제작된 데다 비문 전체를 순 한글로 새롭게 새긴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복 1주년인 1946년 8월 15일 대전 시민들이 광복 기쁨을 되새기고 독립 의미를 후세에 전하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세웠다. 대전역 광장에 세워졌다가 1971년 현재 자리로 이전됐다. 받침대와 덮개돌 등 전통적 비석 형식을 갖춘 기념비는 전면에 한문 대신 한글 큰 글씨로 ‘을유팔월십오일기렴’이라는 비문을 새겨 역사·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비신은 가로 73.5㎝, 세로 45㎝, 높이 200㎝다. 비대석은 가로 130㎝, 세로 90㎝, 높이 55㎝ 규모다. 시는 기념비의 문화유산 등록을 기념해 광복절인 15일 기념비 앞에서 지역 시민단체 등과 함께 ‘대전 을유해방기념비와 함께한 광복의 기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등록을 계기로 기념비의 역사적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보존과 활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쇼핑몰서 울리는 “대한독립만세”…금천, 81주년 광복절 맞아 깜짝 공연

    쇼핑몰서 울리는 “대한독립만세”…금천, 81주년 광복절 맞아 깜짝 공연

    서울 금천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이벤트홀에서 청소년 뮤지컬팀의 깜짝 공연 ‘영웅, 그날의 함성’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구의 청소년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광복의 기쁨과 독립운동 정신을 주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많이 찾는 쇼핑몰 로비를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무대에는 금천뮤지컬센터에서 뮤지컬을 배우며 실력을 쌓아온 청소년 배우 15여명이 참여한다. 전문 예술강사와 직원도 함께해 일반적 발표회가 아닌 전문 연출을 더한 뮤지컬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안중근 의사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뮤지컬 ‘영웅’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배우들이 관객들 사이에서 등장하는 연출과 태극기 플래시몹으로 공연의 막을 연다. 이어 안중근 의사와 독립군의 의지를 표현한 ‘누가 죄인인가’, 청소년 배우의 솔로 무대 ‘장부가’ 등이 펼쳐진다. 배우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도 마련해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눈다. 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금천뮤지컬센터를 조성해 청소년이 뮤지컬을 배우고 공연을 제작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깜짝 공연에서도 청소년이 공연의 주체로 참여해 문화예술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우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주민들에게 전달한다. 공연은 8월 15일 오후 총 3회에 걸쳐 회당 15분 내외로 진행된다. 사전 관람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최기찬 구청장은 “광복절을 맞아 우리 구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독립운동의 정신과 광복의 기쁨을 주민들과 나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청소년의 목소리로 전하는 ‘영웅’의 노래로 세대가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