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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일 단국대병원장 교육부장관 표창

    김재일 단국대병원장 교육부장관 표창

    단국대학교병원은 김재일 병원장이 장애학생 특수교육 발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방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 주관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장애학생의 학교 내 의료지원 시범사업’ 충남지역 주관 기관으로 선정된 단국대병원은 특수학교인 나사렛새꿈학교의 장애학생에 대한 의료지원을 펼쳐왔다. 단국대병원은 주 3회 나사렛새꿈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기본검진과 의료기기 의존 중증장애학생의 경관영양, 기도흡인, 투약, 상처 관리 등의 의료 조치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일 병원장은 “누구나 동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의료적 지원과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권과 학습권이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음주 후 닥터헬기 파손 남성들, 수십억 수리비 폭탄 맞을 처지

    음주 후 닥터헬기 파손 남성들, 수십억 수리비 폭탄 맞을 처지

    술을 마시고 응급구조헬기 위에 올라가 장난을 친 남성들이 수십억원에 달하는 수리비 청구소송을 당할 위기에 몰렸다. 18일 충남 천안 동남경찰서에 따르면 A(42)씨 등 30∼40대 남성 3명은 지난달 11일 오후 9시 55분쯤 천안시 단국대병원 헬기장에 들어가 이곳에 서 있던 닥터헬기 동체에 올라타는 등 장난을 치다 프로펠러 구동축을 휘어지게 했다. 무선 조종 비행기 동호회에서 만난 이들은 이날 함께 술을 마신 뒤 이런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항공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 가벼운 처벌과 얼마 안 되는 수리비용만 부담하면 될 것 같았지만 닥터헬기 수리비용이 수십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이 수리비 폭탄을 맞을 처지에 놓였다. 닥터헬기 운용사인 유아이 헬리제트 측은 최근 경찰에 25억원 이상의 수리비가 필요하다는 견적서를 제출했다. 정밀 검사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고가의 부속품 파손이 발견된 데다 일부 부품은 헬기 제작사가 있는 이탈리아 현지로 이송해 수리하거나 부품을 교체해야 할 상황이라 이 같은 수리비 견적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도 관계자는 “유아이 헬리제트 측이 가입한 보험회사가 우선 수리비를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후 보험회사가 헬기를 파손한 남성들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운항을 시작한 닥터헬기는 초음파진단기, 자동흉부압박장비, 정맥주입기, 기도흡인기, 혈액화학검사기, 심장효소검사기 등 응급장비 24종을 갖춰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린다. 6∼8명을 태우고 시속 310㎞로 859㎞까지 비행할 수 있다. 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정부 응급헬기 83대 중 닥터헬기 4대만 ‘동분서주’

    정부 응급헬기 83대 중 닥터헬기 4대만 ‘동분서주’

    정부가 산간오지 및 도서지역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 등을 위해 닥터헬기 도입 등 각종 대책 마련에 나서지만 이 지역들은 여전히 응급의료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더구나 정부 관련 부처들이 마련 중인 응급헬기 공동 활용 방안이 부처 간 엇박자로 1년 이상 겉돌고 있다. 16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2011년 9월부터 의료 취약지나 육로 이송이 어려운 도서·산간지역의 응급환자 후송을 위해 전국 4곳(전남, 인천, 강원, 경북)에 닥터헬기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간 대당 30억원씩의 예산이 지원된다. 이 헬기는 이동형 초음파 진단기와 자동흉부압박장비, 정맥주입기, 이동형 기도흡인기 등 응급의료 장비를 장착하고 있다. 출동 시에는 응급의학 전문의·응급구조사·응급코디네이터 등 의료팀이 탑승한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중증 응급환자 2000여명을 후송하는 등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지만 야간과 장거리 운항이 불가능한 제약도 있다. 닥터헬기는 낮 시간대에만 운항이 가능하고 운항거리도 100㎞ 이내로 제한된다. 때문에 울릉도 등 일부 섬 주민들은 이용할 수 없다. 이들 지역 주민들은 응급환자 발생 시 주로 해경 헬기에 의존하지만 야간이나 기상 악화 시 이마저도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이런 문제점 등을 해소하기 위해 국방부, 보건복지부, 국민안전처, 산림청 등은 지난해 2월부터 ‘범부처 헬기 공동 활용 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부처별로 각기 운용 중인 응급헬기를 공동 활용해 응급환자 및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료 지원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다. 이 시스템은 중증 응급환자 발생 및 시계비행 가능 시간(평일 및 휴일 일출~일몰) 때는 닥터헬기가 우선 출동하고, 출동 요청을 받은 기관의 헬기가 불가피하게 출동하지 못할 경우 119는 신속히 출동 가능한 다른 헬기를 요청하도록 했다. 정부의 응급헬기는 닥터헬기 4대를 비롯해 국방부 5대, 국민안전처 44대, 산림청 30대 등 5개 부처 83대에 이른다. 그러나 범부처가 당초 지난해 3월 15일부터 헬기를 공동 활용하려던 계획이 지금껏 시행되지 않고 있다. 부처별 제각각인 헬기 임무 및 운항 절차, 대응 매뉴얼 등을 통합해 공동 활용 체계 운영 지침을 만드는 데 입장 차가 크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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