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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치피오 덴프스, ‘코엔자임Q10 더블케어’ 런칭 방송 성료

    에이치피오 덴프스, ‘코엔자임Q10 더블케어’ 런칭 방송 성료

    에이치피오(H.PIO)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Denps)가 신제품 ‘코엔자임Q10 더블케어’의 롯데홈쇼핑 첫 방송에서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덴프스는 9월 2일 오후 8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코엔자임Q10 더블케어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엔자임Q10 더블케어 8박스에 4박스를 추가한 총 12박스의 홈쇼핑 전용 다구성 혜택을 마련했으며, 방송 중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코엔자임Q10 더블케어는 코엔자임Q10과 바나바잎 추출물을 주원료로 배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코엔자임Q10은 항산화와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바나바잎 추출물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제품에는 1일 섭취량 기준 코엔자임Q10 100mg과 바나바잎 추출물의 지표성분인 코로솔산 1.3mg을 함유했다. 덴프스는 순도 99.8%의 코엔자임Q10 원료를 사용했으며, 바나바잎 추출물에도 자사 기존 상품과 비교해 순도가 높은 원료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섭취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정제 기술도 도입됐다. 복합 기능성 원료를 고농축 압축해 목 넘김 부담을 줄인 소형 캡슐 형태로 제조함으로써, 바쁜 일상 속에서 혈압과 혈당, 항산화 건강을 동시에 챙기려는 중장년 및 직장인 섭취 편의를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덴프스 관계자는 “코엔자임Q10 더블케어의 첫선이었던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달성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인의 생활 습관과 건강 고민을 면밀히 분석해 신뢰도 높은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한옥 레드’ 평창 셰일로 만든다…석간주 대체 안료 특허

    ‘한옥 레드’ 평창 셰일로 만든다…석간주 대체 안료 특허

    국가유산청이 전통 단청의 붉은 안료인 ‘석간주’를 대체할 수 있는 항균 안료를 개발해 특허로 등록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국내 천연 광물자원을 활용해 석간주를 대체하면서 항균 기능을 갖춘 안료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국유특허로 등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석간주는 산화철 성분을 함유한 붉은 토양이나 암석을 원료로 만든 전통 안료다. 목조 건축물에 단색으로 바탕을 칠하는 가칠부터 각종 문양의 채색까지 폭넓게 쓰였다. 종묘 정전의 단청 가칠에도 석간주가 적용돼 있다. 그동안 연구원은 고문헌에 원료 산출지로 기록된 경북 울릉군 서면 태하리 황토굴의 주토, 즉 붉은 흙을 활용해 석간주를 복원하는 연구를 해왔다. 다만 황토굴 일대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활용하는 데 제약이 생겼다. 연구원은 대체 원료를 찾기 위해 국내 광물자원을 조사한 끝에 강원 평창에서 산출되는 적색 셰일에 주목했다. 셰일은 진흙이 쌓여 만들어진 퇴적암이다. 적색 셰일을 전통 방식으로 가공해 안료로 만든 뒤 물성·성분·내후성·기능성 등을 평가한 결과, 기존 석간주를 대체할 색상과 성능, 색안정성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원료 광물을 분쇄하고 수비(물에 풀어 불순물을 가려내는 작업), 건조하는 공정을 통해 품질이 일정한 안료를 제조하는 기술도 확보했다. 목조 건축유산의 목재를 손상시키는 부후균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는 적색 셰일 기반 안료가 균류 생장을 억제하는 항균성을 보였다. 항균 효과는 울릉군 태하리 황토굴 주토로 만든 기존 석간주 안료보다 약 3배 이상 높게 확인됐다. 새 안료는 국가유산청이 고시한 전통 재료 인증제의 품질 기준에도 부합한다. 연구원은 향후 목조 건축유산 단청 현장에서 기존 석간주를 대체하는 기능성 안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특허 기술을 관련 민간기관에 이전해 안료 생산과 실용화를 촉진하고, 국가유산 수리 현장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 “스트레스 상당했다”더니 머리카락 ‘우수수’…김흥국, 당당히 ‘탈모’ 공개했다[이슈픽]

    “스트레스 상당했다”더니 머리카락 ‘우수수’…김흥국, 당당히 ‘탈모’ 공개했다[이슈픽]

    가수 김흥국이 탈모 치료제 홍보 모델이 됐다고 밝히며 자신의 민머리를 공개했다. 17일 김흥국 측은 한 탈모 치료제의 홍모 보델로 발탁됐다고 밝히며 ‘호랑나비’로 데뷔한 1980년대 초부터 탈모가 시작됐다고 고백했다. 김흥국은 “나도 탈모 때문에 오랫동안 마음고생을 했다”며 “80년대 초반 데뷔할 때만 해도 머리숱이 정말 많았다. 그런데 ‘호랑나비’가 크게 히트하고 방송 활동이 정신없이 이어지면서 조금씩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기러기아빠 생활도 했고,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를 겪으면서 스트레스가 상당했다”면서 “그러다 보니 머리가 정말 많이 빠졌다. 나중에는 머리가 거의 다 빠진 것처럼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그런 그에게 이번 탈모 치료제 홍보 모델 발탁은 단순한 광고 계약 이상의 의미다. 약 10여년 전 한 방송을 통해 탈모 사실과 가발 착용을 공개했던 김흥국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전국의 탈모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국민 5명 중 1명 ‘탈모’…2030세대도 고민탈모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증상이다. 대한탈모치료학회는 국내 탈모 인구를 약 1000만명이라고 추산했다. 이는 대한민국 인구의 약 20%에 해당하는 숫자로 국민 5명 중 1명이 탈모를 겪고 있다는 의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탈모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4만 1217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23만4780명)과 비교하면 2.7% 증가한 규모다. 특히 20~34세 탈모 환자는 2024년 기준 남성 4만3737명, 여성 2만 4191명으로 총 6만 7928명으로 나타났다. 과거 중장년층의 고민거리였던 탈모가 이제는 특정 세대의 고민을 넘어 현대인의 삶의 질을 흔드는 일상적 질환으로 자리 잡은 셈이다. ‘탈모’ 더 이상 숨길 일 아냐…연예인 모델 ‘적극적 활용’탈모 인구가 급증하면서 관련 시장도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탈모 치료제 시장은 연간 최대 2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지난 6월 CJ올리브영 집계에 따르면 ‘탈모’ 검색량은 145%, ‘탈모샴푸’는 152%, ‘탈모앰플’은 241% 늘었다. 헤어케어 매출은 최근 3년 연평균 70% 이상 성장했다. 작년에는 전년 대비 200% 증가했다. 입점 브랜드 수도 2022년 대비 50% 늘었다. 시장이 커지면서 홍보 방식도 변하고 있다. 탈모 기능성 브랜드들은 지금까지 성분과 기술을 내세워 홍보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탈모나 두피 고민을 실제로 겪어본 모델을 기용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블랙포레는 지난 7월 개그맨 김원훈을 모델로 발탁했다. 김원훈은 방송과 유튜브에서 자신의 모발 고민을 스스로 고백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동료 출연자가 모발이식을 언급하자 “1000모가 아니라 4000모를 심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배우 채정안은 탈모케어 브랜드 릴리이브의 모델로 발탁되기 전부터 제품을 직접 사용했고 유튜브에서도 제품을 소개했다. LG생활건강 려의 루트젠도 배우 이민정이 유튜브에서 제품 체험담을 공개한 후 모델로 교체했다.
  • 톤28, 브랜드 10주년 맞아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출시

    톤28, 브랜드 10주년 맞아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출시

    톤28, 팝업 대신 ‘UNPACK’ 선택…10년 연구와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스킨케어 방향 제시 ㈜톤28(TOUN28)이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THE FIRST BLUE PEPTIDE)’를 17일 공식 출시했다. 최근 뷰티 브랜드의 신제품 론칭이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톤28은 10년 만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방식으로 ‘팝업’이 아닌 ‘UNPACK’을 선택했다. 지난 11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6 TOUN28 2.0 UNPACK – THE FIRST BLUE PEPTIDE’에서 톤28은 신제품을 먼저 소개하기보다 지난 10년간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방식으로 피부를 연구해왔는지부터 설명했다. 2016년부터 약 4년간 축적한 3만건 이상의 피부 측정 데이터, 전라남도 해남에서 직접 재배해온 병풀, 자체 연구소 구축과 처방 개발까지. 톤28은 지난 10년 동안 효율과 편의를 앞세우기보다 브랜드가 지향해온 방식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해왔다. 자연과 피부를 대하는 이러한 태도는 이번 UNPACK에서도 제품과 함께 소개됐다. 톤28은 이러한 연구개발 방향을 ‘Super Natural(슈퍼 내추럴)’이라는 브랜드 방향성으로 정리했다. 자연을 넘어서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 가진 가능성을 연구개발과 데이터로 더 깊이 탐구하고 제품의 특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자연에서 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여기에 과학과 기술을 더해 새로운 스킨케어의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그 연장선에서 나온 첫 결과물이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다. 핵심 성분인 구리 트리펩타이드-1(Copper Tripeptide-1)을 중심으로 피부 탄력과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톤28은 원료 함량과 제형 개발,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제품의 특성을 확인했으며, 블루 펩타이드 라인의 크림을 대상으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사용군과 비교하는 방식의 시험을 진행해 탄력 관련 지표를 살펴봤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화장품을 통한 탄력 케어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제품 개발 방향을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이후에는 제품뿐 아니라 톤28의 개발 과정과 연구 방향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뷰티·패션 매거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행사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블루 펩타이드’가 언급됐다. 지난 11일 공식몰 고객을 대상으로 선공개한 제품은 준비 물량이 약 2시간 만에 모두 판매됐다. 톤28은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를 시작으로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품은 17일부터 톤28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된다.
  • “안부 대신 건네는 프리미엄 웰니스!” 올 추석, 국산 배가 주목받는 이유

    “안부 대신 건네는 프리미엄 웰니스!” 올 추석, 국산 배가 주목받는 이유

    추석을 앞두고 감사한 마음을 전할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실속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웰니스’ 소비 흐름이 이어지면서, 오랜 시간 명절 선물세트의 대표 주자로 자리해 온 국산 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차례상 과일을 넘어 환절기 건강을 챙기는 과일로 재평가받는 분위기다. 아침저녁 일교차가 커지는 요즘은 목이 칼칼하거나 기침이 잦아지기 쉽다. 배는 수분 함량이 85~90%에 이르러 건조한 환절기에 수분을 보충하기 좋은 과일로 꼽힌다. 항산화 성분인 루테올린을 비롯한 기능성 성분이 함유돼 있어 관련 연구도 이어지고 있으며, 예로부터 배숙과 배즙이 환절기 음식으로 널리 활용돼 온 배경이기도 하다. 천연 당분과 아스파라긴산도 들어 있어, 기름진 음식과 술자리가 잦은 명절 연휴에 곁들이기 좋은 과일이다. 국산 배는 소비 방식도 넓어지고 있다. 차례용 대과(大果) 중심에서 벗어나 한 손에 들어오는 중소과 품종과 당도·풍미를 높인 신품종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젊은 층의 선택지도 늘었다. 깎아 먹는 과일에 머물지 않고 배 샌드위치와 배 샤베트, 배 스무디 등 카페 디저트 재료로도 쓰이며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다. 특히 최근 ‘국산 배’는 수급 안정과 대대적인 할인 지원이 맞물려 올 추석 최고의 실속 건강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국산 배 작황 호조로 출하량이 순조롭게 늘고 있는 데다,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공급 물량을 평시의 3.5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대대적인 농축산물 할인 지원(최대 40~50%)을 적용하면서 가격이 안정세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할인·환급 행사를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에 국산 배를 구매할 수 있다. 사단법인 한국배연합회 이동희 회장은 ”국산 배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호불호 없는 과일이자 받는 사람의 건강까지 고려한 격식 있는 선물”이라며, “올 추석 작황 호조와 정부의 대규모 수급·할인 대책이 맞물려 품질, 건강, 가성비를 모두 갖춘 최적의 선물을 하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며 추천의 말을 전했다.
  • 韓서 ‘이것’ 45억원어치 팔렸는데…중국산 ‘가짜’였다

    韓서 ‘이것’ 45억원어치 팔렸는데…중국산 ‘가짜’였다

    중국산 가짜 화장품 등을 국내로 들여와 이를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정품인 것처럼 판매해 약 45억원의 매출을 올린 브로커가 적발됐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식재산처와 공조 수사를 통해 중국산 가짜 제품이 정품으로 둔갑해 불법 유통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주도한 브로커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정부는 쿠팡, 네이버 등 일부 온라인 오픈마켓에 포장, 재질, 인증마크 등이 정품과 다른 상품들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것을 계기로 수사를 벌였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A씨는 중국 선전에 있는 제조업자와 공모해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약 1년간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61종의 위조 상품 45억원어치를 판매했다. 또 A씨가 운영하는 충북 청주에 있는 물류 창고에는 가짜 불법 제품 87종이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제품의 시가는 총 13억원이었다. 식약처와 지식재산처는 물류 창고에 보관돼 있던 제품들은 포장지 재질·설명문 내용, 용기 형태·크기, 제품 형태·색감 등이 정품과 달랐다고 전했다. A씨가 중국에서 반입한 가짜 제품은 10만 984개였다. 그중 8만 2860개는 시장에 유통됐고 나머지 1만 8124개는 압수됐다. A씨가 불법 반입한 상품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치약, 정수기 필터, 신발, 골프가방 등 다양했다. 화장품은 ‘셀라딕스’, ‘가히’, ‘조선미녀’, ‘에스티로더’, ‘랑콤’ 등 유명 화장품 28종으로 둔갑해 팔렸고, 가짜 건강기능식품은 ‘고려은단’이나 ‘덴프스’ 등의 제품으로 판매됐다. 식약처는 A씨의 창고에서 압수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검사한 결과, 기능성 성분과 지표 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 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품질검사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소비자가 기대하는 기능성 효과와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A씨는 가짜 브리타 정수기 필터의 원산지를 독일로 변경하는 등 위조 상품 판매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당국이 전했다. 상표법 위반 제품은 브리타 정수기 필터 외에도 아이팟, 플레이스테이션 조이스틱, 나이키 운동화, 타이틀리스트 골프용품 등 4000여개였다. 식약처 관계자는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유명 제품을 구매할 때는 제조사가 인증한 공식 판매처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며 “상품이 위조 제품으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정품 제조·판매 업체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석유 대신 대장균으로 강력 접착제 만든다

    석유 대신 대장균으로 강력 접착제 만든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해 중동 상황이 한 치를 예측할 수 없게 되면서 전 세계는 석유 수급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우리 일상을 지탱하는 수많은 제품들이 석유를 원료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쓰레기 봉투 대란과 같은 일이 또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연구진이 열로 녹여 사용하는 접착제를 석유 대신 미생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내놔 화제다.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팀은 대장균의 유전자와 대사과정을 조절해 포도당에서 새로운 바이오 기반 고분자를 생산하고 이를 이용해 접착제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미생물 세포공장’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실렸다. 핫멜트 접착제(HMA)는 글루건 접착제처럼 열을 가하면 녹고 식으면 굳으면서 물체를 붙이는 물질이다. 별도의 유기용매가 필요 없고 빠르게 접착할 수 있어 포장재부터 가구, 전자제품, 자동차, 건축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HMA 대부분은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 같은 석유를 이용한 고분자를 기반으로 한다. 접착 성능은 우수하지만 쉽게 분해되지 않아 폐기물, 미세플라스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연구팀은 미생물이 포도당 같은 재생 가능한 원료로부터 만들어 내는 생분해성 고분자 PHA에 주목했다. 이 원리를 이용해 미생물이 원하는 물질을 생산하도록 설계하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활용해 대장균이 포도당으로부터 소재를 부드럽고 잘 달라붙게 하는 4-하이드록시부티레이트(4HB)와 단단함과 내열성이 우수한 페닐락테이트(PhLA)를 만들고 이를 하나의 고분자로 연결하도록 세포 내부의 대사경로를 설계했다. 연구팀은 여러 성분을 동시에 생산할 때 생기는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유전자 발현의 세기와 시점을 조절하고 물질 생산에 필요한 CoA 전달효소를 추가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미생물을 배양하는 유가식 발효 방법으로 ‘poly(4HB-co-PhLA)’라는 고분자를 배양액 1ℓ당 10.2g 생산했다. 여기에 3HB 생산 경로를 추가한 poly(3HB-co-4HB-co-PhLA)는 1리터당 52.8g까지 생산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고분자가 실제 접착제로 사용할 수 있는지 실험한 결과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접착제보다 우수한 접착력을 보였다. 지방 등을 분해하는 효소인 리파아제를 처리하자 고분자 표면이 손상되고 분자량과 전체 질량이 감소하면서 생분해되는 것도 확인했다. 이상엽 특훈 교수는 “이번 연구는 친환경 접착제 개발과 함께 미생물의 대사경로를 설계해 원하는 성질을 갖는 기능성 소재를 생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기존 석유화학 공정에 의존해온 기능성 고분자를 포도당과 같은 재생 가능한 원료로 생산할 수 있어 앞으로 다양한 기능성 고분자 소재의 지속가능한 생산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공 두 개, 막대기 하나”…남성 속옷 홈쇼핑, 선정적 표현에 ‘권고’

    “공 두 개, 막대기 하나”…남성 속옷 홈쇼핑, 선정적 표현에 ‘권고’

    홈앤쇼핑이 남성 속옷 판매방송에서 신체 부위를 부각하는 성적 표현을 반복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행정지도 ‘권고’를 받았다. 방미심위 광고심의소위원회는 지난 14일 홈앤쇼핑이 5월 1일 방송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패키지’ 판매방송을 심의해 권고를 의결했다. 위원 4명이 권고, 1명이 의견 제시 의견을 냈다. 해당 방송에서 쇼호스트는 남녀 신체 부위를 비교하며 “여성분들은 볼륨이 2개로 위에 있죠. 남성분들은 볼륨이 2개로 여기 있어요”라고 말했다. 또 자신의 신체 부위를 손으로 가리키며 “여기 중요해요. 볼륨. 남자들의 볼륨은 여기 있단 말이에요”, “남자들은 공이 두 개 있고요. 막대기가 하나 있어요. 세 개가 눌려 있단 말이에요”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 속옷의 밀착력을 설명하는 과정에서는 “여기 사이즈를 얘가 알고 있더라고. 여기를 어떻게 맞추지”, “내가 잘 때 재고 갔나봐. 여기를. 여기를 기가 막히게 맞추는 거야”라고 언급했다. 방미심위는 방송 전반에 걸쳐 남성의 신체 부위를 부각하는 언행이 반복돼 시청자의 윤리적 감정이나 정서를 해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적용 조항은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 제10조 제9호다. 심의 과정에서는 제품의 밀착력과 기능성을 설명할 필요가 있더라도 표현 방식이 지나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선영 위원은 “멘트가 주는 선정성이 너무 심각하다고 봤다”며 “짧은 영상이었음에도 어떻게 이렇게 연결 지어 설명할 수 있나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 홍미애 위원은 “불쾌하고 수치심이 느껴졌다지만 제품 자체에 대한 허위·과장 표현이 아니라는 점 등을 고려해 법정 제재보다는 권고 의견을 낸다”고 밝혔다.
  • ‘홍설’·‘금다’, 품질 좋은 국산 차나무로 산업 경쟁력 높인다

    ‘홍설’·‘금다’, 품질 좋은 국산 차나무로 산업 경쟁력 높인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품질 좋은 국산 차나무 재배가 확대될 전망이다. 15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최근 급증하는 차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산 차나무 품종 보급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농진청이 개발한 다양한 국산 차나무를 농가에 보급할 방침이다. 국산 차나무는 ‘홍설’, ‘금다’, ‘상목’ 등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고 품질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설은 지난해 개발한 국내 1호 홍차용 품종이다. 기능성 성분인 총 카테킨 함량이 대조 품종(상목)보다 약 1.2배 높다. 진하고 맑은 붉은색을 띠며, 맛과 향이 부드럽다. 금다는 2024년 개발한 국내 최초 노란 잎 차나무다. 대조 품종(상목)보다 테아닌 1.9배, 아르지닌 9.7배 등 총 아미노산 함량이 2배 이상 높고, 쓴맛과 떫은맛은 적은 편이다. 2011년 개발한 국내 1호 녹차용 품종 상목은 우리 기후와 토양에 잘 맞고 병과 추위에 강하다. 국산 차나무 개발의 기준이 되는 대표 품종이다. 국내 차나무 재배면적은 2703㏊로 재래종이 77.5%, 외국 도입 품종이 21.9%를 차지하고 있다. 농진청은 기술이전과 묘목 보급을 확대해 국산 차나무 품종의 현장 보급을 앞당기고, 재래종과 외국 품종 중심의 재배 구조를 국산 품종 중심으로 점차 전환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차시장은 재래종의 경우 나무마다 맛과 향, 생육 시기가 달라 균일한 품질 확보가 어렵고, 외국산 품종은 국내 재배 환경에 적응이 어려워 우리 기후와 토양에 맞는 품종 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 탈리다쿰, 현대백화점 더마 뷰티 편집숍 ‘코오드’ 1호점에 기능성 스킨케어 6종 입점

    탈리다쿰, 현대백화점 더마 뷰티 편집숍 ‘코오드’ 1호점에 기능성 스킨케어 6종 입점

    스킨케어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이 현대백화점의 더마 뷰티 전문 편집숍 ‘코오드(Khode)’ 1호점에 입점한다고 15일 밝혔다. 탈리다쿰은 흰민들레 ‘식물태좌’ 특허 기술을 축으로 기능성 스킨케어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코오드는 현대백화점이 유통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마 뷰티 전문 편집숍이다. 더마 뷰티는 피부과학(더마톨로지, Dermatology)과 뷰티(Beauty)를 합친 용어로, 의료·바이오 분야 전문가가 연구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피부 기능 개선에 무게를 둔 제품군을 뜻한다. 그동안 백화점·대형 뷰티 매장에서 더마 뷰티 제품을 일부 구색으로 다룬 곳은 있었으나, 이를 전면에 내세운 전문 편집숍이 등장한 것은 코오드가 처음이다. 1호점은 오는 9월 18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 약 50평 규모로 선보인다. 제약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개하는 브랜드부터 피부과 전문의의 개발 참여로 탄생한 브랜드까지 약 60개의 더마 뷰티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내년 초 더현대 서울에 2호점을 열고, 이후 백화점과 아울렛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탈리다쿰은 코오드 1호점 내 스킨케어 큐레이션 존을 통해 대표 제품 6종을 선보인다. 클렌징과 토닝부터 세럼, 크림, 선케어까지 일상적인 스킨케어 루틴을 한곳에서 구성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마련했다. 자외선 차단과 미백 기능성 제품도 함께 갖춰 고객이 직접 제형과 사용감을 살펴본 뒤 자신의 피부 컨디션과 관리 목적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선보이는 제품 6종은 페이스 클렌저, 투 고 에센스 선 스크린, 화이트 단델리온 에센스 수 160ml, 브라이처스 세럼, 브라이처스 모이스처라이저, 페이스 크림이다. 매장 개점에 맞춰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더현대Hi’의 코오드 전문관도 같은 날 문을 연다. 기존 트렌디관 ‘비클린’을 개편한 공간으로, 오픈을 기념하는 첫 브랜드 연합 프로모션 ‘코오드 그랜드 오픈 페스타(Khode GRAND OPEN FESTA)’가 9월 18일(금)부터 27일(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기간 중에는 더현대Hi 앱 메인 상단 구좌 노출과 쿠폰, 카드 할인 혜택이 함께 제공되며, 탈리다쿰은 매장과 같은 6종 라인업을 온라인 전문관에서도 나란히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의 세부 구성과 참여 방법은 행사 시작일인 9월 18일부터 코오드 매장과 더현대Hi 앱 내 코오드 전문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탈리다쿰 관계자는 “더마 뷰티를 앞세운 편집숍이 처음 문을 여는 자리인 만큼, 성분과 임상으로 설명되는 브랜드를 찾는 고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해 제품 고르기가 조심스러웠던 분들이 매장에서 제형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단계를 찾을 수 있도록 라인업과 혜택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 안국건강, 9월 12일 현대홈쇼핑서 ‘아이원 30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3012’ 방송

    안국건강, 9월 12일 현대홈쇼핑서 ‘아이원 30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3012’ 방송

    안국건강은 오는 9월 12일 현대홈쇼핑 채널을 통해 ‘아이원 30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3012’의 특별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눈 건강 관리를 위한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구성과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방송은 2026년 9월 12일 오후 8시 25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방송 시간 동안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및 결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방송 혜택으로 자동주문 및 앱 주문 시 2만원 즉시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KB카드와 BC카드로 결제할 경우 5%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져, 12개월 구성 기준 소비자가격 60만원에서 최대 혜택가 23만 56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대 61%의 할인율이 적용되는 셈이다. 12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하면 월 실 할부가는 1만 9634원이다. ‘아이원 30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3012’는 눈 건강 전문 브랜드 ‘아이원 30’의 고함량 제품이다. 루테인지아잔틴추출복합물 개별인정형 원료 기준 국내 최대 함량인 루테인지아잔틴 30mg과 아스타잔틴 12mg을 담았으며, 학술 논문에 근거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5:1 비율로 배합하여 1캡슐 기준 루테인 24.754mg과 총 지아잔틴 5.246mg을 함유했다. 아스타잔틴은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는 CO2 초임계 추출 공법으로 제조한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을 사용했으며, 식물성 캡슐로 제조해 하루 1캡슐만 섭취하면 된다. 루테인지아잔틴은 노화로 줄어들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이며, 아스타잔틴은 눈 피로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은 성분이다. 특히 제품에 사용된 루테인지아잔틴추출복합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노화로 저하되는 황반색소밀도를 지켜주는 효능을 공식 인증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다. 안국건강은 아이원 및 아이원30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눈 건강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원 루테인지아잔틴 미니’, ‘아이원 30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 ‘아이원 30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3012’, ‘아이원 트리플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rTG 오메가3’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 앨트웰·아이엔지알·뉴트리케어, ‘셀리뮨 MX’ 출시 앞두고 3자 업무협약 체결

    앨트웰·아이엔지알·뉴트리케어, ‘셀리뮨 MX’ 출시 앞두고 3자 업무협약 체결

    앨트웰 주식회사(대표 김형수)는 식물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주식회사 아이엔지알(대표 피재호·단국대학교 명예교수), 헬스&뷰티 전문기업 주식회사 뉴트리케어(대표 이성훈)와 프리미엄 면역 건강 솔루션 ‘셀리뮨 MX’ 출시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료 개발부터 제품화, 유통·마케팅까지 3사의 역량을 결합해 셀리뮨 MX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엔지알은 협약에 따라 독점 원료인 ‘아베나골드(Avena Gold™)’의 연구개발과 안정적인 공급을 전담한다. 뉴트리케어는 이를 바탕으로 한 제품 기획과 전문적인 기술 지원을 수행하며, 앨트웰은 탄탄한 네트워크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소비자 소통과 판로 확장을 이끈다. 향후 3사는 시장 안착 이후에도 심층적인 교육 콘텐츠와 학술적 근거 자료를 지속해서 고도화하며, 아베나골드와 셀리뮨 MX가 지닌 독보적 가치를 시장에 정확히 각인시킬 방침이다. 아베나골드는 아이엔지알의 분자스위치기술(Molecular Switch Technology™)을 기반으로 개발된 식물 유래 소재로, 귀리가 발아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폴리페놀 성분인 아베난쓰라마이드의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반 귀리 유래 소재와 차별화된 제조 기술을 적용했으며, 국내외 특허 등록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아이엔지알은 발아 귀리의 핵심 성분인 아베난쓰라마이드를 중심으로 아베나골드의 기능성을 입증하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장 건강과 염증 반응 조절에 미치는 유효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활력 증진과 일상 케어를 돕는 식물 유래 프리미엄 소재로 상용화를 넓혀가고 있다. 셀리뮨 MX는 아베나골드를 적용한 복합 포뮬러 이중 제형 제품으로, 정제와 액상을 함께 섭취하도록 설계됐다. 에너지(Energy), 항산화(Antioxidant), 면역 건강(Immune Balance)을 아우르는 3중 건강 관리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건강한 일상과 활력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가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노화에 따라 저하될 수 있는 시니어층의 신체 활력과 면역 균형 유지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앨트웰 관계자는 “셀리뮨 MX는 원료 개발사, 제품화 기술 지원 전문기업, 유통 전문기업이 함께 협력하여 탄생한 차세대 건강 솔루션이며,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아베나골드의 우수성과 셀리뮨 MX의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인 교육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베나골드 개발자인 피재호 아이앤지알 대표는 “셀리뮨 MX는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원료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제품으로 완성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에 아베나골드를 적용해 소비자 건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리뮨 MX는 오는 10월 1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시를 기점으로 원료 개발자인 피재호 대표의 전문가 초청 세미나, 전국 주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론칭 컨벤션,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탈리다쿰, CJ온스타일 ‘YK PICK’서 홈쇼핑 첫 론칭

    탈리다쿰, CJ온스타일 ‘YK PICK’서 홈쇼핑 첫 론칭

    -9월 11일 밤 10시 45분 첫 방송… 대표 신제품 ‘화이트 단델리온 심리스 쿠션’ 선보여 비건 보태니컬 바이오텍 스킨케어 브랜드 탈리다쿰이 CJ온스타일 ‘YK PICK’을 통해 홈쇼핑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신제품 ‘화이트 단델리온 심리스 쿠션’을 선보인다. 탈리다쿰(대표 채문선)은 오는 9월 11일(금) 밤 10시 45분 CJ온스타일 「YK PICK」에서 ‘화이트 단델리온 심리스 쿠션’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탈리다쿰이 홈쇼핑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송에서 소개되는 화이트 단델리온 심리스 쿠션(SPF40 PA++)은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브랜드의 핵심 성분인 흰민들레 피토플라센타(식물태좌)를 베이스 메이크업에 적용했으며, 스킨케어링 성분을 77% 함유한 포뮬러로 커버력과 편안한 사용감을 목표로 기획됐다. 제품에는 독자 개발한 장벽케어 특허 성분인 ‘흰민들레피토플라센타배양추출물’ 기반의 ‘화이트 단델리온 쎌 테크놀로지™(White Dandelion Cell Technology™)’와 흰민들레수(水)가 함유됐다. 아울러 덧발라도 들뜸이나 잔주름 끼임을 줄여 밀착력을 높인 ‘스킨 싱크로나이징 커버’와 세 가지 보색 파우더로 유분을 관리하고 불균형한 피부 톤을 정돈하는 ‘컬러 코렉팅 시스템’을 적용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붓 사용 대비 균일 커버 효과 +69.1%, 기미 및 잡티 커버 효과 +82%, 덧바름 시 메이크업 발림성 +203%를 기록했다.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는 자극지수 0.00 저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도 완료했다. 비건표준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았고, 함께 제공되는 퍼프는 부드러운 재질의 3중 구조로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탈리다쿰은 창업자가 오랜 예민 피부 고민에서 출발해 흰민들레의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시작된 브랜드다. 세계 최초로 흰민들레 식물태좌 배양수를 개발해 한국·미국·중국 3개국에 특허를 등록했으며, 2023 레드닷 어워드 패키징 부문 본상을 받았다. 반얀트리 서울·포시즌스 서울 K웰니스 패키지, 프리즈 서울 아트페어 등 공간·문화 협업도 이어오고 있다. 탈리다쿰 관계자는 “그동안 자사몰과 오프라인 쇼룸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알려왔다면, 이번 홈쇼핑 론칭은 더 넓은 소비자층과 만나는 첫 자리”라며 “스킨케어에서 쌓아온 성분에 대한 기준을 베이스 메이크업에서도 그대로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제품은 방송 이후 탈리다쿰 공식몰과 CJ온스타일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뉴메드엘앤비 ‘키클래오 프라임’, 새롭게 리뉴얼...9일 현대홈쇼핑 단독 런칭

    뉴메드엘앤비 ‘키클래오 프라임’, 새롭게 리뉴얼...9일 현대홈쇼핑 단독 런칭

    키클래오 HT042프라임, 25년 성장 연구 담은 HT042에 청소년 성장기 균형 영양 더해 뉴메드의 건강기능식품 유통 자회사 뉴메드엘앤비(대표 김보민)가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키클래오 프라임’을 새롭게 단장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키클래오 프라임은 뉴메드가 25년간 연구해 온 어린이 키 성장 기능성 원료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을 중심으로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성분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가장 큰 변화는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액상 제형이다. 기존 액상과 정제를 함께 섭취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성분을 한 병에 담아 섭취 편의성을 높였으며, 흡수가 용이한 제품으로 설계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매일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포도맛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제품 설계의 핵심은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균형 배합’에 맞춰졌다. 키 성장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은 주원료 HT042를 필두로 철분과 요오드를 추가 보강했다. 여기에 마그네슘, 아연을 비롯한 필수 비타민 및 미네랄 11종을 과학적으로 조합해 총 17중 복합 기능성을 갖췄다. 청소년기 신체 발달에 필요한 기초 미량 영양소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배합을 고도화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의 기반이 된 HT042는 황기와 가시오갈피, 한속단을 정밀 배합한 원료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연구진과의 장기 공동 연구를 거쳐 탄생한 뉴메드의 독자 소재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아울러 HT042는 어린이 키 성장 원료 분야에서 이례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 건강식품 원료(NDI) 목록에 등재됐으며, 세계보건기구(WHO)의 ‘Health & Heritage Innovations(H2I)’ 프로그램에도 선정된 바 있다. 당시 전 세계 1,175건의 유수 연구·기술 사례 중 글로벌 최종 21개 혁신 사례(Global Top 21)에 이름을 올리며, 전통 지식과 현대 과학의 융합을 증명한 대표적 성장 연구 모델로 글로벌 학계에 소개됐다. HT042는 국내 식약처 인증뿐 아니라 미국 FDA NDI 승인(No Objection), WHO H2I 선정 등 공신력 있는 국내외 검증 이력을 축적해 왔다. 뉴메드엘앤비 관계자는 “키클래오 프라임은 단순한 제형과 패키지의 리뉴얼이 아니라 25년간 이어온 HT042 연구를 기반으로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균형 배합 설계와 실제 섭취 편의성을 함께 고려해 배합과 제형을 새롭게 설계한 제품”이라며 “HT042와 성장기에 필요한 주요 비타민·미네랄을 하루 한 병에 담아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HT042는 국내 식약처 기능성 인정뿐 아니라 미국 FDA NDI, WHO H2I Global Top 21 선정까지 글로벌 무대에서도 연구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현대홈쇼핑 단독 론칭을 통해 새로워진 키클래오 프라임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새롭게 개편된 키클래오 프라임은 오는 9월 9일 오후 10시 55분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단독 론칭될 예정이다.
  • 내츄럴엔도텍 ‘EstroG-100®’, ‘NutraIngredients Asia Awards 2026’ 여성 건강 부문 수상

    내츄럴엔도텍 ‘EstroG-100®’, ‘NutraIngredients Asia Awards 2026’ 여성 건강 부문 수상

    - 태국 방콕 현지 시상식서 ‘Innovations in Women’s Health Award’ 최종 영예 안아- 미주·캐나다 등 글로벌 시장 확대 속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서 우수성 입증- 국내 시장에서도 ‘에스트로지 데일리’ 런칭으로 소비자 호응 이어져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내츄럴엔도텍은 여성 건강 기능성 원료 ‘EstroG-100®(백수오등복합추출물)’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건강기능식품 분야 권위의 시상식인 ‘뉴트라인그리디언츠 아시아 어워즈 2026(NutraIngredients Asia Awards 2026)’에서 ‘여성 건강 혁신상(Innovations in Women’s Health Award)’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태국 방콕 현지에서 개최된 뉴트라인그리디언츠 아시아 어워즈는 세계적인 기능성 식품 전문 매체 뉴트라인그리디언츠가 주최하는 행사로, 혁신성과 엄밀한 과학적 근거를 입증한 원료 및 브랜드를 엄선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에는 256건 이상의 유수 글로벌 소재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그중 가장 경쟁이 집중된 여성 건강 부문에서 EstroG-100®이 임상 근거와 기술적 혁신성을 인정받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EstroG-100®(백수오등복합추출물)이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는 흐름 속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해당 소재는 장기간의 연구개발과 다수의 인체적용시험을 거치며 효능의 과학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해 온 식물성 복합 원료다. 현재 EstroG-100®은 미국의 큐놀(Qunol), 쏜(Thorne)을 비롯해 캐나다의 웨버 내추럴스(Webber Naturals) 등 유수의 글로벌 건기식 브랜드 완제품에 핵심 성분으로 채택돼 공급되고 있다. 특히 웨버 내추럴스 완제품은 캐나다 코스트코 온라인몰에 입점하는 등 북미 유통망을 통해 저변을 넓히고 있다. 해외 시장의 성과와 맞물려 국내 시장에서도 관련 제품 라인업이 안착하는 추세다. 올해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 ‘에스트로지데일리’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으며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EstroG-100®(백수오등복합추출물)은 지난 2010년 이후 글로벌 인허가 취득과 함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탄탄한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해 왔다”며 “갱년기 전반의 신체 변화 관리는 물론 안면홍조, 수면의 질, 성적 웰빙, 세로토닌 및 골 건강 등 광범위한 임상 지표로 연구를 심화해 원료의 경쟁력을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여성 헬스케어 영역의 후속 연구와 신기술 개발을 지속해 글로벌 시장 내 기술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추석 건강식품, 성분 함량만 확인하면 될까…산삼배양근은 ‘원료 생산기술’도 살펴봐야

    추석 건강식품, 성분 함량만 확인하면 될까…산삼배양근은 ‘원료 생산기술’도 살펴봐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홍삼과 인삼류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품의 원료 구성과 지표성분 함량뿐 아니라 산삼배양근과 같은 첨단 바이오 소재의 배양·생산 기술력까지 면밀히 따져보는 소비 기준이 요구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홍삼 제품은 인삼속 식물의 대표적인 사포닌 계열 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 핵심 지표로 삼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기준에서도 Rg1, Rb1, Rg3 세 가지 성분의 총합을 기능성 지표로 규정하고 있다. 홍삼이나 인삼류를 원료로 한 제품이라도 투입 원료와 농축 수준, 추출 및 가공 기법에 따라 최종 성분 조성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제품명이나 단순 원료명에 의존하기보다 표기된 유효 성분 함량과 원료 배합을 직접 대조하는 것이 실질적인 제품 정보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인삼속 식물을 활용한 소재 가운데 산삼배양근은 자연 상태에서 확보가 제한적인 산삼을 식물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해 증식하는 방식으로 생산된다. 산삼배양근의 경우 최종 원료가 만들어지기까지 여러 단계의 배양 공정이 필요하다. 먼저 배양에 적합한 조직을 선별하고 무균 상태에서 뿌리를 유도한 뒤 액체배양과 생물반응기를 이용해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과정을 거친다. 대량생산 단계에서는 온도와 산소, 영양분, 배양환경 등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원료 특성의 균일성을 확보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이러한 산삼배양근 관련 기술을 오랜 기간 연구해 온 대표적 기업으로는 보고바이오가 꼽힌다. 보고바이오는 산삼배양근 대량생산 공법을 비롯해 생물반응기 기술, 대형 생물배양기 무균 이송시스템, 인삼류 유효성분 증진 기술 등 배양 전후 공정 전반에 걸친 기술 특허를 확보해 왔다. 보고바이오 중앙기술연구소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7.5t급 대형 배양탱크 3기를 운용해 왔으며, 20년 이상 대형 배양설비를 이용한 생산 경험을 축적했다. 연구 단계의 식물조직배양부터 대형 설비를 활용한 생산까지 산삼배양근과 관련된 연구 및 생산을 이어온 것이다. 연구개발 과정에는 안헌식 회장도 직접 참여해 왔다. 안 회장은 산삼 조직배양 및 대량생산 기술 관련 특허의 발명자로 등재되어 있으며, 관련 R&D와 상용화를 이끌어왔다. 보고바이오는 산삼 원료의 배양과 증식부터 추출, 가공, 제품화에 이르는 전주기 기술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특허 포트폴리오와 대형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산삼배양근을 생산해 실제 제품 원료로 활용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상용 제품으로 구현한 대표적 사례는 산삼배양근 함유 제품 ‘산삼비책’이다. 보고바이오는 장기 연구 성과를 접목해 스틱형 농축액 제형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산삼배양근 원료의 상용화를 이어가고 있다. 추석 건강식품으로 홍삼이나 산삼 관련 제품을 살펴본다면 제품에 표시된 진세노사이드 함량과 원료 구성 등을 통해 실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산삼배양근을 활용한 제품의 경우에는 해당 원료가 어떤 배양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지, 생산 과정에 어떤 관련 기술이 적용되는지 등도 확인할 수 있는 정보에 해당한다. 제품에 표시된 성분과 원료 정보를 비롯해 원료의 생산 및 가공 과정을 함께 살펴보면 홍삼·인삼류 및 산삼배양근을 활용한 건강식품의 구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 에이치피오 덴프스, TV홈쇼핑 ‘3중 기능성’ 코엔자임Q10 선보여

    에이치피오 덴프스, TV홈쇼핑 ‘3중 기능성’ 코엔자임Q10 선보여

    에이치피오(H.PIO)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Denps)가 항산화·높은 혈압 감소·식후 혈당 상승 억제까지 3중 기능성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코엔자임Q10 더블케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엔자임Q10을 중심으로 세 가지 기능성을 하루 한 번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핵심 원료는 식약처가 정한 1일 섭취량 상한 수준으로 구성했다. ‘코엔자임Q10 더블케어’는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을 오래 유지하고자 하는 중장년층의 복합적인 건강 고민을 고려해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체내 코엔자임Q10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그 분포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항산화와 혈압, 혈당 등 여러 건강 영역을 함께 관리하려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덴프스는 이러한 특성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코엔자임Q10을 제품 설계의 중심에 두고, 식후 혈당 관리까지 고려해 기능성을 확장했다. 제품의 핵심 특징은 항산화와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엔자임Q10에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00% 식물성 바나바잎추출물을 더해 세 가지 기능성을 하나의 제품으로 구현한 점이다. 순도 99.8%의 코엔자임Q10을 100mg 담았으며, 바나바잎추출물의 지표성분인 코로솔산 역시 1.3mg을 함유했다. 두 성분 모두 식약처가 정한 1일 섭취량 상한 수준으로 설계했다. 여기에 400mg 소형 연질캡슐과 PTP 개별 포장을 적용해 섭취는 물론 보관과 휴대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코엔자임Q10 더블케어’는 항산화와 높은 혈압 감소는 물론 식후 혈당 상승 억제까지 세 가지 기능성을 하나로 설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여러 건강 고민을 하나의 제품으로 간편하게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엔자임Q10 더블케어’는 9월 2일 오후 8시 40분 롯데홈쇼핑에서 이은영 쇼호스트와 함께 처음 공개된다.
  • ‘농업 부산물은 쓰레기?’, 고부가 상품으로 변신하다

    ‘농업 부산물은 쓰레기?’, 고부가 상품으로 변신하다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이 잇따르면서 농가 소득 증대 및 부산물 재활용 효과가 기대된다. 1일 경북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31일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문경 오미에그’ 출범식을 열었다. 오미에그는 문경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오미자를 원료로 청과 음료, 농축액 등을 만들고 남은 씨와 과피를 가공해 만든 사료 첨가제를 닭에게 먹여 생산한 계란 브랜드다. 이 사업은 지역 20개 농가가 참여해 단순한 계란 생산을 넘어 문경 오미자라는 지역 고유의 농업 자원과 축산업을 연계한 순환 농업의 새 모델로 평가된다.특히 시는 이를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적극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오미에그는 각종 유효 성분을 함유한 기능성 식품으로 평가된다”면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북 칠곡군은 지난달 버려지던 참외로 친환경 가죽 개발과 상품화에 성공했다. 군 농업기술센터가 2024년 상품성이 없어 버려지는 참외를 활용하고자 연구에 착수한 지 2년 만이다. 기술센터는 참외 껍질만 건조·분말화해 식물성 원단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원단을 개발한 뒤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과 공동 연구해 가방과 카드지갑 등 시제품을 제작했다. 이어 이들 상품이 최근 비건표준인증원의 비건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앞으로 자동차 내장재 등 산업 소재로도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전남광주특별시 농업기술원은 지난달부터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의 생산과 유통, 저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바이오 차와 기능성 소재, 가공제품 등으로 활용하는 자원 순환형 산업 모델 구축에 들어갔다. 올해부터 3년간 13억 원을 들여 고구마 덩굴의 효율적 수집·가공 기술을 개발하고, 바이오차, 식품·화장품 소재, 가공 제품 등으로 산업화하는 것이 목표다.
  • 내츄럴엔도텍 ‘백수오등복합추출물(EstroG-100®)’, 최신 임상 종합 백서 발간

    내츄럴엔도텍 ‘백수오등복합추출물(EstroG-100®)’, 최신 임상 종합 백서 발간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내츄럴엔도텍이 여성 갱년기 기능성 원료의 최신 임상 성과와 글로벌 규제 승인 현황을 정리한 종합 백서를 공개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EstroG-100®(백수오등복합추출물)’의 과학적 성과와 최신 임상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종합 백서(White Paper)를 미국 뉴트라슈티컬 전문 미디어 ‘Natural Products Insider(NPI)’를 통해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전 세계 여성들의 갱년기 전·중·후기(Perimenopause to Postmenopause) 건강 관리를 위한 과학적 근거와 글로벌 인허가 내역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백서에 따르면 EstroG-100®(백수오등복합추출물)은 백수오, 속단, 당귀 3가지 식물성 원료를 배합해 개발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다. 미국, 한국, 인도, 중동 등 다국적·다인종 대상 총 7건의 인체적용시험(총 440여 명 참여)을 거쳐 안면홍조, 불면증, 피로감, 우울감 등 다양한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를 입증해 왔다. 특히 이번 백서에는 새롭게 완료된 최신 임상 결과가 비중 있게 반영됐다. 건강한 갱년기 여성(Perimenopausal women)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2주간의 연구에서 갱년기 삶의 질 평가 지표인 MENQOL 점수가 38.5%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이와 함께 성적 만족도(오르가즘 만족도 및 정서적 친밀감) 지표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인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갱년기 신경내분비적 균형과 관련된 기전도 수록됐다. 섭취군에서 세로토닌(Serotonin) 혈중 수치가 대조군 대비 16.5% 유의미하게 증가해 수면 질 개선 및 신경민감성, 피로감 완화 등 감정 조절 측면의 개선 결과가 나타났다. 아울러 EstroG-100®과 천연 신경전달 물질 GABA를 결합한 복합 제형 연구도 포함됐다. 해당 연구에서는 복합물 섭취 첫날부터 안면홍조 강도가 완화되고 2일 차부터 빈도가 감소했으며, 5주 후 수면 질(PSQI)과 피로도, 기분 상태(POMS) 지표가 개선되는 결과가 확인됐다. 안전성 검증 내용도 주요 항목으로 다뤄졌다. EstroG-100®은 여성호르몬 수용체에 직접 결합하지 않는 비호르몬성(Non-hormonal) 원료로 분류된다. 실제 임상 연구에서도 체중, 체질량지수(BMI), 혈중 에스트로겐(E2), 난포자극호르몬(FSH) 등에 유의미한 변동이 나타나지 않아 호르몬 및 대사적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EstroG-100®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승인을 비롯해 미국 FDA 신규건강식품원료(NDI) 등재, 유럽연합(EU) 노블푸드(Novel Food) 승인,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 자연건강제품 등록, 인도 FSSAI 등록을 마쳤다. 이어 2026년 5월 튀르키예 농림부 식품 보조제 성분 등록까지 완료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이번 백서 발간은 EstroG-100®(백수오등복합추출물)이 단순한 갱년기 증상 완화제를 넘어, 현대 여성의 웰에이징(Well-aging)과 장수(Longevity)를 돕는 토털 헬스 파트너임을 과학적으로 재확인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글로벌 갱년기 시장에서 K-원료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익스트림, 배우 윤경호와 ‘설명은 1절만, 건강은 1포만 종합비타민’ 캠페인 첫선

    익스트림, 배우 윤경호와 ‘설명은 1절만, 건강은 1포만 종합비타민’ 캠페인 첫선

    현대인의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익스트림’이 배우 윤경호를 종합비타민 모델로 전격 발탁한 데 이어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익스트림은 SBS ‘김부장’, 티빙(TVING)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 다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 준 배우 윤경호의 친근한 수식어인 ‘1절만’ 캐릭터와 하루 한 포씩 섭취하는 ‘올인원 포 맨’의 정체성이 부합한다고 판단해 ‘설명은 1절만, 건강은 1포만’을 핵심 콘셉트로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현대인이 건강 관리를 위해 가장 쉽게 접근하게 되는 것이 ‘종합비타민’이지만 찾아볼수록 종류도 너무 많고 난해한 설명들 때문에 곤란해지는 상황을 표현해 공감을 이끌어 낸다. ‘1절만’ 별명을 갖고 있는 윤경호가 가상의 아들에게 역지사지당하는 콘셉트를 재치 있게 풀어내 흥미를 높였다. 익스트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합리적인 제품 선택을 위한 기준점도 함께 제시한다. 시중 제품 중 일부는 영양소 일일 섭취 기준량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제품 선택 시 영양 성분 구성과 함량 충족 여부, 원료의 출처, 제조사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다. 캠페인의 메인 제품인 ‘익스트림 올인원 포 맨’은 오메가3, 루테인, 비타민군, 마그네슘, 밀크씨슬 추출물, 미네랄 등 22가지 성분을 하루 1포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활력 개선과 항산화, 간·신경·근육 건강, 안구 건강, 혈행 및 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기능성 원료를 고함량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위생적인 개별 포장(ONE-DAY) 방식을 채택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서랍형 패키지를 적용해 보관 및 선물 편의성을 고려했다. 익스트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쁜 현대인의 건강 관리를 위해 건강에 유익한 22종 성분을 1포에 담은 올인원 포 맨의 제품 경쟁력과 현명한 종합비타민 제품 선택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익스트림은 브랜드 론칭 5주년, 배우 윤경호 모델 발탁을 맞아 베스트 제품을 포함한 역대급 프로모션을 18일부터 말일까지 선보일 것”이라며 “최대 80% 할인, 5,000원 특가, 선착순 제품 및 쿠폰 증정 혜택은 물론 오즈모포켓 3 크리에이터 콤보, 삼탠바이미 v3 세트, 신세계 상품권 증정 혜택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구매 이벤트’도 준비됐다”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익스트림은 아르기닌, 블랙마카, 올인원 포 맨 등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2021~2026 대한민국 고객감동브랜드대상’ 및 ‘대한민국 NO1 건강기능식품 대상’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프로야구단 KT위즈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해 러너 심진석, 보디빌더 박재훈·우형재, 비치발리볼 신지은, 스포츠클라이밍 성한아름 등 여러 종목의 선수들을 후원하며 스포츠 문화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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