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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정 서울시의원, 시흥목련아파트 앞 금하로3길 현장방문

    박희정 서울시의원, 시흥목련아파트 앞 금하로3길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박희정 의원(민주당, 금천2)은 지난 13일 의회신문고로 횡단보도 신설 민원이 접수된 시흥목련아파트 앞 금하로3길 현장을 점검하고, 금천구 교통행정과, 금천경찰서 교통과 등 관계 기관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흥목련아파트 앞 금하로3길은 어린이 등·하원 시 안전사고 우려가 커, 학부모들이 꿈나래어린이집 앞 횡단보도와 반사경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곳이다. 아울러 해당 구간은 양방향 도로임에도 노폭이 좁고 중앙선이 없어 일방통행로로 오인한 주민 간 마찰이 잦아, 양방향 도로 안내 표지를 개선해 달라는 민원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박희정 의원이 관계 기관과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눈 결과, 금천경찰서는 오는 10월 규제심의에 꿈나무어린이집과 시흥목련아파트 출입 차량의 통행을 감안해 횡단보도와 정지선을 설치하는 안건 상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천구청은 횡단보도 구간의 방호울타리를 철거하고, 어린이집 앞에 반사경을 설치해 일방통행 오인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 양방향 도로 안내 현수막을 걸어 혼선을 막고, 인근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전선 지중화 작업으로 운전자 시야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 의원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횡단보도 설치, 전선 지중화, 양방향 도로 안내 방안 등 각 기관별 추진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박희정 서울시의원, 금하로·탑골로 반복 교통사고 근본 대책 마련 공론장 참석

    박희정 서울시의원, 금하로·탑골로 반복 교통사고 근본 대책 마련 공론장 참석

    급경사 구간인 금하로와 탑골로의 반복되는 교통사고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논의가 본격화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박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지난 24일 ‘마을신문 금천 in’에서 개최한 ‘월간이슈살롱’ 시민 공론장에 발제자로 참석했다. 이번 공론장에서는 최근 1년간 금하로와 탑골로에서 빈번히 발생한 사고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재 진행 중인 교통안전 개선 사업과 함께 향후 추진할 중·장기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울시는 시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금하로 급경사 구간의 안전 시설물 정비 ▲탑골로 가드레일 보강 ▲화물차 통행 제한 안내표지판 설치 등 교통안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천구는 구 예산을 투입해 무인 단속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고, 도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 또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습적인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론장에서는 단순한 시설 보강만으로는 사고를 완전히 막기에 역부족이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주민들은 사후 수습보다 예방 중심의 안전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서울시와 금천구, 경찰, 지역 주민이 머리를 맞대는 상설 협의체를 꾸려 상시 점검과 철저한 관리를 이어가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발제에 나선 박 의원은 “금하로와 탑골로의 반복되는 교통사고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도로 구조와 교통안전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경고”라며 “사고가 발생한 뒤 시설을 보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안전은 행정기관만의 역할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주민과 전문가, 금천구, 경찰, 서울시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공론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이 향후 용역과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시민의 안전에는 ‘적당히’라는 기준이 있을 수 없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을 때까지 단기적인 시설 개선은 물론 근본적인 도로 구조 개선과 지속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청사초롱 밝힌 금천 ‘시흥행궁 역사문화길’…‘은행나무로’ 단장 마쳤다

    청사초롱 밝힌 금천 ‘시흥행궁 역사문화길’…‘은행나무로’ 단장 마쳤다

    서울 금천구는 주민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시흥행궁길의 역사문화 경관을 살리기 위한 ‘은행나무로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노후화된 조명시설을 정비하고 역사적 특성을 살린 야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공사에서는 ▲노후 가로등주 42본 ▲가로등 44등 ▲보행등 42등을 새로 교체했다. 분전함 2면도 정비해 노후 시설로 인한 고장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였다. 야간 조도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구는 시흥행궁길의 역사적 특색을 살린 청사초롱 경관조명을 함께 설치했다. 전통미를 담은 경관조명은 야간에도 역사문화거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시흥행궁에서 열리는 축제와 문화행사의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가 완료된 구간은 시흥대로 174부터 금하로24길 6까지다. 이 길은 주민의 통행이 잦은 생활도로이면서 구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시흥행궁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역사문화거리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도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은행나무로 가로등 개량공사로 주민이 밝고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구의 자랑인 시흥행궁의 역사적 감성을 따뜻한 청사초롱 불빛으로 담아낸 만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답은 현장에… 언제든 전화주시라”[현장 행정]

    “답은 현장에… 언제든 전화주시라”[현장 행정]

    ‘주민과 함께 여는 민선 9기’ 일환24일까지 10개동 주민센터 방문“도로안전 문제 타협 안해” 강조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기운차게 보내세요. 살맛 나는 시흥2동 만들겠습니다.” 최기찬 서울 금천구청장은 9일 금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시흥2동 주민들에게 삼계탕을 배식했다.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서다. 이날 식사와 어르신들이 집으로 가져갈 밑반찬을 준비한 새마을지도자금천구부녀회에도 감사를 전했다.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0개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과 함께 여는 민선 9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 구청장은 각 동의 현안을 살피고 주민 의견은 검토를 거쳐 구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그는 시흥2동 주민센터 민원실 직원을 격려한 뒤 늘솔나루마을활력소에서 직능단체장 10여명과 차담회를 가졌다. 최 구청장은 “시흥2동은 초등학교 때부터 성장한 동네이기에 남다르다”며 끊임없는 소통을 약속했다. 주민들은 “시의원 때부터 노력해 주신 걸 잘 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일해 달라”고 화답했다. 주민들은 “어르신이 많다 보니 노인정에 공간과 쌀이 부족하다”, “교통이 개선되면 좋겠다”, “금하로 앞 교통사고 이후 걱정이다” 등 다양한 당부와 요청을 쏟아냈다. 이에 최 구청장은 “특히 도로 안전 문제는 타협하지 않겠다는 생각”이라면서 “차근차근 해결하겠다. 언제든 전화 주시라”고 답했다. 최 구청장은 10일 시흥4동, 15일 독산4동, 16일 가산동, 22일 시흥1동, 23일 독산1동, 24일 독산2동을 차례로 방문한다. 6일에는 시흥5동에서 안전 문제 등을 논의하고 독산3동으로 건너고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고민했다. 이어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줬다. 그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10개 동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하로 사고 다발구간 현장점검… ‘노면표시’ 즉각 개선조치 실시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하로 사고 다발구간 현장점검… ‘노면표시’ 즉각 개선조치 실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지난 8일 금천경찰서장과 함께 실시한 ‘금하로 사고 다발구간 합동 현장점검 및 긴급대책회의’ 이후, 신속한 개선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9일 금하로 동일여고 앞 급경사 구간에서 4.5톤 냉동탑차 전복사고로 운전자 1명이 사망하는 등, 해당 구간은 지난 25년간 8차례의 대형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한 사고 다발지역이었다. 이에 최 의원은 지난 8일 양승호 금천경찰서장을 비롯해 서울시 교통운영과, 도로관리과, 보행자전거과, 남부도로사업소, 금천구청,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즉각 개선 가능한 단기 대책과 중장기 대책을 구분해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현장점검 당시 최기찬 의원은 “2.5t 이상 차량 통행금지 도로임에도 교통안전표지판이 잘 보이지 않아 대형 차량들이 계속 진입하고 있다”면서 “진입금지 표지판 시인성 확보와 노면표시 등은 1월 내로 조속히 조치해달라”고 서울시 교통운영과와 남부도로사업소에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금하로 경사로 구간 3개 지점에 ‘2.5t 이상 우회전 제한’ 대형 노면표시를 즉각 설치 완료했다. 설치된 노면표시는 도로 전체 폭에 걸쳐 대형 글씨로 명확하게 표시되어 운전자의 시인성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구간에는 ‘2.5t 이상’라는 문구를 표시하여 대중교통 운행에는 지장이 없도록 세심하게 설계됐다. 이를 통해 운전자들이 금하로 급경사 구간 진입 전 명확하게 통행 제한을 인식할 수 있게 되어, 대형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했다. 최 의원은 단기 대책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안전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서울시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사업’ 중 ‘금하로 사고 줄이기’ 사업 예산을 적극 요청해 편성을 확정 지었다. 이를 통해 감속시설 보완, 비상 충격흡수시설 설치 등 중장기적인 교통안전 개선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최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필요한 긴급 조치가 일단 완료됐지만, 예산 투입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끝까지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 의원은 ‘범일운수 종점 정류소 보행공간 확보’, ‘금천구 산기슭공원 삼거리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한울중 앞 신호등 이설’, ‘호압사 진입 급경사로 안전시설 확보’ 등을 추진, 학생 등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경찰서장과 금하로 사고 다발구간 합동 현장 점검 및 긴급대책회의 실시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경찰서장과 금하로 사고 다발구간 합동 현장 점검 및 긴급대책회의 실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지난 8일 금천구 시흥2동 금하로 일대에서 잇따라 발생한 중대 교통사고와 관련, 금천경찰서·서울시·금천구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고 다발 지점에 대한 긴급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점검에는 현장을 직접 찾은 양승호 금천경찰서장을 비롯한 금천경찰서와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서울시 교통운영과·도로관리과·보행자전거과·남부도로사업소, 금천구청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 29일 오후 10시 44분경, 금하로 동일여고 앞 급경사 구간에서 4.5톤 냉동탑차가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브레이크 파열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옹벽에 부딪혀 골목으로 쓰러지면서 차량 6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번 사고로 운전자 1명이 사망하고, 전신주와 주차 차량 3대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해당 구간은 2.5톤 이상 차량 통행금지(*버스 제외)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0년부터 25년간 8차례의 대형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는 등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장점검에서 최 의원은 각 담당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급경사·급커브 구조, 제동거리 부족, 야간 시인성 등의 문제를 면밀히 확인했다. 현장 조사 후 최 의원은 시흥2동 마을활력소 회의실에서 후속 대책 회의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는 각 기관에서 분석한 사고 발생 원인 및 해결방안, 조치계획을 차례로 발표하고, 중·대형 화물차 진입 제한 표지판 시인성 확보, 감속시설 보완, 비상 충격흡수시설 설치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에 최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해당 구간은 동일여고, 서울매그넷고, 동일중, 동광초 등의 주요 통학로이자 대형 학원가로, 학생들이 수시로 지나다니는 길목이라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들이었다”고 우려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보니, 2.5t 이상 차량 통행금지 도로임에도 이를 알리는 교통안전표지판이 잘 보이지 않고, 버스도 다니는 구간이라 ‘진입금지’ 인식이 더욱 안 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빠른 조치가 필요한 단기 대책과 전문적 원인 분석과 연도별 예산계획이 필요한 중·장기 대책을 구분해 마련해야 한다”며 “특히 ‘진입금지 표지판 시인성 확보와 노면표시’ 등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1월 내로 조치해달라”고 서울시 교통운영과, 남부도로사업소에 강력히 요구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일상 속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끝까지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 의원은 ‘범일운수 종점 정류소 보행공간 확보’, ‘금천구 산기슭공원 삼거리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한울중 앞 신호등 이설’, ‘호압사 진입 급경사로 안전시설 확보’ 등을 추진, 학생 등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
  • 금천구, ‘시흥행궁길’ 5번째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금천구, ‘시흥행궁길’ 5번째 골목형 상점가 지정

    서울 금천구가 시흥5동 금하로23길 일대의 ‘시흥행궁길’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천구의 다섯번째 골목형상점가 지정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 해당하지 않는 골목상권 중 일정 요건을 갖춘 구역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해지고, 환경개선 등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흥행궁길 골목형상점가에는 약 4500㎡ 면적에 80여개 점포가 모여 있다. 이 지역은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행사, 시흥행궁전시관, 공동체경제지원센터 등 지역 문화 자원과 인접해 있어 앞으로 관광과 문화 요소가 결합된 특색 있는 상권으로 발전할 것으로 금천구는 기대했다. 이번 지정으로 금천구의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정훈 한마음 골목시장’(2022년), ‘천리단길’(2023년), ‘아름다운 별장거리’·‘법원단지길’(2024년) 등을 포함해 모두 5곳으로 늘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시흥행궁길은 생활밀착형 상권이자 지역문화가 살아 있는 골목길”이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상인들의 자생력과 공동체 의식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30년 도약 준비하는 금천”…129개 신규사업 등 2026년 계획

    “30년 도약 준비하는 금천”…129개 신규사업 등 2026년 계획

    서울 금천구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18일 금천구에 따르면, 이번 업무 보고회는 금천구청과 지방공기업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출연기관 금천문화재단 등 공공부문 모든 기관이 참여했다. 금천의 다가올 30년을 준비하는 전략사업 실행과 주민 행복을 위한 정책 구상을 논의했다. 구는 ▲ 금천의 미래전략 ‘버킷리스트30’ 사업 ▲ 민선8기 공약사업 성과 완성 ▲ 주민 생활불편 해소 ▲ 민생경제 안정 ▲ 정부 국정과제와 정책 연계 ▲ 재정 건전성을 고려한 효율적 재정운영 등을 주요 지침으로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129개의 신규사업을 포함해 총 454개의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주민이 만족하는 현장행정, 공공캐릭터 금나래 브랜딩, 주민 친화적 열린 청사, 인공지능(AI) 기반 재난안전 상시관리, 자치정책 확대로 금천형 주민자치를 강화한다. 미래 교육혁신 정책으로는 금천사이언스큐브 ‘AI+ 허브’ 조성, 금천평생학습관 ‘금천시민대학’ 정규과정 운영, 공교육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소상공인 종합지원책을 마련하고, G밸리를 중심으로 금천형 AI 디지털 융합 생태계 조성, 산업단지 활력거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말 준공 예정인 독산동 우시장 그린푸줏간 운영계획 등 전통시장 통합지원책도 수립했다. 통합복지의 핵심기반이 될 금천복지재단 설립과 24시간 돌봄잇다센터 운영, 고립·고독사 없는 금천형 온기 프로젝트도 마련했다. 도시개발 정책에도 속도를 낸다. 금천구는 정부 국정과제로 제출한 G밸리 연계 AI 산업 거점지로의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G-Project), 석수역세권 일대 4대 개발, 금천구청역사 일대 복합개발 등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위해 금하로(시흥대교) 축 교통영향분석 용역을 추진하고, G밸리 2단지 교통체계 개선사업 공사도 계획 중이다. 과거 업무보고회는 5일간 진행됐지만 이번엔 3일간 핵심 사업에 집중해서 이뤄졌다. 태블릿PC 등으로 종이 없는 디지털 회의로 인쇄 비용도 절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는 금천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미래를 향한 혁신 전략을 마련해 금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 금천구, 내년 예산 7649억원 편성…4.08%↑

    금천구, 내년 예산 7649억원 편성…4.08%↑

    서울 금천구가 민생경제와 사회복지에 중점을 두고 7649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보다 299억원(4.08%) 증가했다. 금천구 내년 예산안은 7431억원, 특별회계 218억원이다. 저출생 고령화 인구구조 변화로 사회복지 분야는 올해 대비 222억 원 증가한 4132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민생경제와 기본생활에 방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약자 지원 등 주민 체감형 사업, 안전사고 및 기후위기 예방, 도시, 공원, 교통 지역 인프라 강화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금천의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G밸리,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 예산을 편성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3억 2500만 원,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발행 9억 6700만 원, 금천공공배달앱상품권 발행 1억 4300만원 등이다. 저출생, 초고령화, 1인가구 사회진입에 따른 복지 대상자 증가와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응하고자 주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한다. 금천아이성장지원금 지원 1억 7800만원, 노인여가복합시설 조성 5억원, 독산1동분소 데이케어센터 건립 2억 3500만원 등이다. 주민의 평범한 행복을 위해 안전을 기본으로 삼고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재해, 각종 범죄로부터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어린이 등하교 안전 지원 1억 8000만원, 얼음생수 나눔 냉장고 운영 4700만원 등이다. 지역 인프라로는 시흥1동 주택가 공영 주차장 통합·증축에 21억원, 문성로 지중화 사업 9억원, 금하로 지중화 사업 20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내년에는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금천구 지역 현안 해결 등 공통의제 발굴을 위해 주민 공론장을 운영하고, 금천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금천 30년사 제작 등의 기념사업도 예산에 반영했다. 구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금천구의회 심의 및 의결을 거쳐 다음 달 20일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녹록지 않은 재정 상황이 예상되지만, 민생 안정과 약자 복지 강화를 위해 주민 체감형 사업에 과감히 투자 했다”라며 “예산이 필요한 시기,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금천구 종합대책 본격 추진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금천구 종합대책 본격 추진

    서울 금천구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024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겨울철 종합대책은 한파, 제설, 안전, 생활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 대책이 추진된다. 구는 한파에 대비해 평상시에는 한파 대책추진팀을 구성해 한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한파특보가 발령되면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한파 대책본부를 운영해 한파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홀몸 어르신과 고령자 가정에 전화와 방문을 통해 한파특보 상황을 알리고,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응급 및 이송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에 난방물품을 지원하고, 야간목욕장 2개소를 운영해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온기충전소 10개소, 한파 응급대피소 1개소를 새로 설치했다. 한파 쉼터는 지난해 28개소에서 50개소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고 위치는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폭설에 대비해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제설 대책본부를 구성한다. 평상시에는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와 상황전파 임무를 수행하고, 비상시에는 단계별 상황에 따라 제설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금하로, 탑골로 등 제설 취약 구간에는 자동 염수 살포 장치를 설치해 초기 제설 능력을 대폭 강화하고, 이동식 자동 염수 살포 장치를 재배치해 제설 대응력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올해는 제설취약지역 7개소에 990m 규모의 도로 열선을 추가 설치하고, 이면도로의 제설제 보관소인 제설함을 확대 설치했다. 구민 안전을 위해서는 겨울철 재난위험시설물뿐만 아니라 일반시설물에 대해서도 점검을 진행해 사고를 예방한다. 독산자락길, 호암늘솔길, 시흥계곡 일대에 드론을 활용해 겨울철 산불, 낙석 등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해 등산로의 안전도 확보할 계획이다. 생활 대책으로는 겨울철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안양천 다목적광장 등 3개소에 산책로 미세먼지 표시 신호등을 설치한다. 또한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17개소에 공기샤워 장치를 설치해 구민들의 호흡기 건강을 지킬 예정이다.취약계층 보호, 에너지 안정공급, 도로 결빙 시 대중교통 수송 능력 제고, 산불 예방 등 구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겨울철 종합대책을 통해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도 큰 한파가 예보된 만큼 개인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보도·이면도로 제설 역량 강화

    금천구, 보도·이면도로 제설 역량 강화

    서울 금천구가 보도와 이면도로 구간의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보통 제설작업은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 위주로 진행된다. 보행공간인 보도와 이면도로는 상대적으로 제설작업이 늦어 구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또 제설구간도 광범위하지만 수작업 위주로 제설이 이뤄져 작업자들의 피로가 크고 효율성이 낮은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구는 보도제설기를 기존 3대에서 12대로, 1t 제설제 살포기를 4대에서 13대로 대폭 늘렸다. 보도제설기는 지하철역 출입구와 버스정류소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우선 투입하고 신속한 작업을 위해 시흥대로, 독산로, 금하로 등 주요 구각에 거점을 마련했다. 찾아가는 제설기동반은 강설 시 신속히 동 주민센터로 출동해 이면도로 제설에 대응하기로 했다. 구는 보도제설기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시험 주행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제설기동반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각 동의 제설 담당자와 함께 이면도로 노선을 파악하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제설작업이 상대적으로 늦던 보도와 이면도로 등 보행구간에 기계화 제설을 도입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금천문화재단 기획전시 ‘어흥, 다 잡아먹어버리겠다’ 개최

    금천문화재단 기획전시 ‘어흥, 다 잡아먹어버리겠다’ 개최

    서울시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29일까지 금천구 금하로 범일운수 종점 타이거원에서 기획전시 ‘어흥, 다 잡아먹어버리겠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윤주희, 최성균 작가의 예술단체 컨템포로컬이 기획했다. 두 작가는 지역의 이야기를 다양한 관점으로 확장하는 창작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구 시흥동의 호랑이 이야기와 사라진 한반도 호랑이를 주제로 하고 있다. 사진작가 김신욱은 신화가 되어버린 호랑이를 찾아 헤매는 이들은 추적하고, 설치작가 최태훈은 사람들이 쫓는 유행을 새로운 공포로 구성한 작업을 선보인다. 회화작가 임장순은 제대로 읽을 수 없는 신문 이미지로 이미 겪은 공포를 망각하고 같은 공포를 되풀이해 겪는 어리석은 세상을 풍자한다. 독립영화감독 다우버 데익스트라는 이민자 이웃과 친구 관계를 맺으며 폭력의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표현했다. 전시는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이며 매주 월·화요일은 휴관한다. 윤주희 작가는 기획 의도에 대해 “이번 전시는 공포를 화두로 다루지만 시각적으로 분위기를 강요하지 않으려고 했다”라며 “사람들이 잡아먹어 버린 이전의 공포들과 그들이 만드는 이 시대의 새로운 공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 사업비는 서울문화재단 공모사업(N개의 서울)과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 변경…도시개발 속도낸다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 변경…도시개발 속도낸다

    서울 금천구 시흥동 994번지 일대 79만 7600㎡ 규모 금천구심의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돼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7일 금천구에 따르면 시흥대로 이면부의 높이 기준이 10~20m 상향되고 2025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역세권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시흥사거리역 반경 250m 지역 일부가 금천구의 행정·상업 중심지인 금천구심으로 편입됐다.오랜 기간 다수 소유자 간 갈등으로 개발사업이 늦어지고 있던 대명시장 특별계획구역을 폐지하고 특별계획 가능구역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자율적인 공동개발이 가능해져 건물 신축이 활성화되는 등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정된 지구단위계획은 주민 재열람 공고 후 연내 최종 결정 고시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금천구의 중심축인 시흥대로와 금하로 주변으로 상업, 업무,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도시개발이 가능해졌다”라며 “신안산선 역세권 개발까지 더해 금천구의 중심 거점으로서 역할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범일운수 종점 정류소 통행로 보행안전 확보”

    최기찬 서울시의원 “범일운수 종점 정류소 통행로 보행안전 확보”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은 31일 사람 한명 지나가기도 비좁았던 금천구 범일운수 종점 버스정류소(금천구 시흥동 262번지 일대) 사이 보도(금하로)에 대한 확장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보행안전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해당 정류소 보도는 출근 시간대면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로 길게 늘어선 대기줄을 피해 통행하려면 정류소와 화단사이의 비좁은 통로를 지나가야 했다. 비라도 오는 날이면 자칫 안전사고가 우려될만한 상황이었다.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청취 후 현장을 확인한 최 의원은 지난달 4일 ‘버스정류소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관계부서 간담회’를 갖고 서울시와 금천구 소관부서 각 관계부서의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신속한 문제해결을 당부했다. 이후 서울시 버스정책과는 충분한 보행공간을 확보하기로 하고 서울시설공단, 금천구청과의 협력을 통해 보도확폭 공사를 추진했다. 공사 마무리 현장을 확인한 최 의원은 “여름 장마철이 오기 전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를 신속히 해결해 다행”이라며 “우산 하나 들고 지나갈 수 없던 비좁은 보도를 넓히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서울시 버스정책과장, 차고지팀, 정류소팀과 함께 토의와 현장답사를 진행해 드디어 안전한 인도를 주민께 돌려드리게 된 것”이라며 환영했다.서울시의회는 서울시 행정을 감사하고 예산을 심의하는 최고 의결기관으로 시민의 의사를 수렴해 서울시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는 역할을 함에도 일반 시민들은 시의원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지역주민의 대표로 선출된 시의원을 잘 활용해 일반 시민의 눈높이와 방식으로 잘 해결되지 않던 민원들이 책임과 의무를 부과하고 제때 추진되도록 감시해 보다 빨리 해결될 수 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크고 작은 불편들이 해결되도록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 시민분들께서 서울시의원을 충분히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 겨울 제설에 진심… 금천, 도로 열선 추가 설치

    서울 금천구는 겨울철 제설 대책의 하나로 제설취약지역에 도로 열선을 추가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열선 시스템은 도로 포장면 아래에 열선을 설치하고 도로 표면에 있는 센서를 통해 강설 시 자동으로 작동해 눈을 직접 녹이는 장치다. 염화칼슘 사용량을 줄여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적은 인력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올해 추가 설치할 구간은 길이 총 800m로 독산동 ‘독산배수지~남문교회’ 구간(440m)과 시흥동 ‘백산초~금천고’ 구간(360m) 등 2곳이다. 독산배수지~남문교회 구간은 이달 안에, 백산초~금천고 구간은 다음달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마을버스 노선에 포함된 급경사 도로다. 또한 학교 밀집 지역으로 교통량이 많아 한파를 동반한 폭설이 내릴 때는 제설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다. 한편 구는 2021년에는 금하로 급경사 구간에, 지난해에는 탑골로 등 4곳에 도로 열선을 설치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제설취약지역에 도로 열선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향후 겨울철 제설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해 폭설과 도로결빙에 따른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겨울철 대비 제설 취약구간에 도로 열선 추가 설치

    금천구, 겨울철 대비 제설 취약구간에 도로 열선 추가 설치

    서울 금천구는 겨울철 제설 대책의 하나로 제설취약지역에 도로 열선을 추가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열선 시스템은 도로 포장면 아래에 열선을 설치하고, 도로 표면에 있는 센서를 통해 강설 시 자동으로 작동해 눈을 직접 녹이는 장치다. 염화칼슘 사용량을 줄여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적은 인력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올해 추가 설치할 구간은 길이 총 800m로 독산동 ‘독산배수지~남문교회’ 구간(440m)과 시흥동 ‘백산초~금천고’ 구간(360m) 2곳이다. 독산배수지~남문교회 구간은 이달 안에, 백산초~금천고 구간은 6월 내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마을버스 노선에 포함된 급경사 도로다. 또한 학교 밀집 지역으로 교통량이 많아 한파를 동반한 폭설이 내릴 때에는 제설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다. 한편 구는 2021년에는 금하로 급경사 구간에, 지난해에는 탑골로 등 4곳에 도로 열선을 설치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제설취약지역에 도로 열선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향후 겨울철 제설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해 폭설과 도로결빙에 따른 구민 불편 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시흥행궁 역사문화 보존 경관사업 시행

    금천구, 시흥행궁 역사문화 보존 경관사업 시행

    서울 금천구가 ‘시흥행궁 역사문화 보존 경관 사업’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시흥행궁은 조선시대 정조가 1795년(을묘년) 화성 현륭원에 아버지 사도세자 참배를 위한 행차 때 묵었던 임시궁궐로, 하룻밤을 머물며 백성들을 모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던 소통의 공간이다. 이번 사업은 2021년 8월 서울시가 공모한 경관개선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서울시 자문, 경관 사업 주민협의체 구성, 주민설명회 개최 및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해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앞두고 있다. 사업 위치는 금하로 일대(은행나무사거리~범일운수)와 은행나무로 일대(은행나무시장~대우당약국) 등 총연장 760m 구간이다. 주요 사업은 △은행나무시장 게이트 교체 △띠녹지 정비 △경관조형물(글자조형물·경관조명 등) 설치 △펜스 설치, 보도블록 정비 등이다.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14억원(시비 9억 5000만원, 구비 4억 5000만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3년 4월부터 9월까지다. 구는 시흥행궁을 기념하고 역사적 상징성을 알리기 위해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과 ‘은행나무 당고사’를 개최하고, ‘시흥행궁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행사 및 사업의 거점이 되는 특화 거리를 조성해 주민들이 구 역사에 보다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시흥행궁 역사문화 보존 경관 사업이 금천구의 특색있는 역사문화 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광명서 8일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인간띠 잇기

    광명서 8일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인간띠 잇기

    서울 구로차량기지의 광명 이전 저지에 나선 광명시와 시민들이 백지화를 요구하는 인간 띠 잇기 행사를 연다. 광명시는 오는 8일 노온사동 차량기지 이전 예정지인 밤일마을 인근에서 ‘사업 백지화 염원 인간 띠 잇기’ 길거리 행진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진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밤일비상대책위원회, KTX광명역남북평화철도육성범시민대책위원회, 광명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광명YWCA,광명YMCA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후 2시 밤일마을 입구에 집결해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결사반대를 결의한 뒤 인간 띠를 만들어 행진할 예정이다. 행진은 광명 이전 반대 내용이 담긴 6m 길이 현수막 50여장을 참여자들이 이어 들고 밤일마을 입구부터 변전소 입구까지 금하로 1.5㎞ 구간을 1열로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행진 후 차량기지가 들어올 경우 피해가 예상되는 등산로와 주거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구로차량기지는 1974년 서울지하철 1호선 개통과 함께 구로동 일대 25만㎡ 규모로 조성된 전동차 수리·점검 시설이다. 이 일대가 도심화되면서 소음·진동, 도시 단절 등에 따른 구로구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정부는 수도권발전종합대책의 하나로 서울 구로구에 있는 철도차량 기지를 2026년까지 1조700여억원을 들여 9.4㎞가량 떨어진 광명시 노온사동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 금천 구름다리에 핀 ‘안전 꽃’

    금천 구름다리에 핀 ‘안전 꽃’

    서울 금천구는 시흥2동 금동초등학교와 관악벽산타운아파트 5·6단지를 잇는 수직형 엘리베이터와 보도교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달 27일 개통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관악 벽산타운 아파트 5·6단지는 주거 지역이 산비탈에 조성된 탓에 주민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어 왔다. 주민센터, 도서관 등 인근 공동 이용시설을 오가려면 금하로를 통해 멀리 돌아가거나 좁고 가파른 학교 앞 경사로를 학생들과 같이 이용해야 했다. 구는 이에 금동초 안에 15인승 엘리베이터를 만들고, 관악벽산타운아파트 사이를 잇는 56m 길이의 보도교를 설치했다. 또한 엘리베이터부터 금동초 정문까지 분리 보행로를 설치해 일반인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불편을 없앴다. 금동초·관악벽산타운아파트 간 구름다리 개통으로 주민들은 멀리 돌아가지 않아도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금동초 학생들은 안전한 통학로 및 학습권을 보장받게 됐다. 사업 제안은 금동초 학부모 모임 ‘시흥골 뚜벅이’가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면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금동초교-벽산아파트 간 구름다리 개통

    금천구, 금동초교-벽산아파트 간 구름다리 개통

    서울 금천구는 시흥2동 금동초교와 관악 벽산타운 아파트 5·6단지를 잇는 수직형 엘리베이터와 보도교 설치를 완료하고 27일 개통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관악 벽산타운 아파트 5·6단지는 주거지역이 산비탈에 조성된 탓에 주민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주민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 인근 주민 공동 이용시설을 오가기 위해 금하로를 통해 멀리 돌아가거나, 좁고 가파른 학교 앞 경사로를 학생들과 같이 이용해야 했다. 구는 이에 금동초교 안에 15인승 엘리베이터를 만들고, 관악 벽산타운 아파트 사이를 잇는 56m 길이의 보도교를 설치했다. 또한 엘리베이터부터 금동초교 정문까지 분리 보행로를 설치해 일반인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불편을 없앴다. 금동초교-벽산아파트 간 구름다리 개통으로 주민들은 멀리 돌아가지 않아도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금동초교 학생들은 안전한 통학로 및 학습권을 보장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을 위한 서울시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시비 32억원을 마련해 진행했다. 사업 제안은 금동초 학부모 모임 ‘시흥골 뚜벅이’가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면서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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