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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세상] 탄력적 금융 규제를 기대한다

    [열린세상] 탄력적 금융 규제를 기대한다

    자본주의 경제는 호황과 불황을 반복한다. 불황기에 자본가들은 생산적인 투자 대신 금융 부문으로 자본을 이동해 종종 투기적인 금융 버블을 일으킨다. 버블이 붕괴되면 자본주의 시스템에 큰 위기가 발생하는데, 금융 당국은 뒤늦게 금융개혁의 기치를 내걸면서 금융제도 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을 한다. 1차 세계대전으로 황폐화된 유럽의 독점적인 공급망이었던 미국은 10여년에 걸쳐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유럽의 급속한 경제 회복과 함께 미국 농산물 및 공산품에 대한 수요가 갑자기 줄어들면서 미국은 과잉 재고와 생산 감축 및 경제 전반의 침체 속에 1929년 대공황을 맞이했다. 은행들은 본연의 업무에 주력하지 않고 주가의 지속적인 상승을 예상하며 증권시장에 자금을 몰아넣어 버블의 원인을 제공했다. 버블이 붕괴해 주가가 급락하면서 막대한 손실을 입은 은행들의 파산이 이어졌고 미국은 최악의 금융 위기로 빠져들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강력한 개혁을 단행했다. 금융제도의 근본적인 개혁은 은행들로 하여금 예금·대출이라는 본연의 상업은행 업무에만 치중하게 하고 증권시장에 대한 투자 등 투자은행 업무를 일절 금지하는 1933년 은행법 제정이었다. 증권업을 따로 규율하는 1933년 증권법과 1934년 증권거래법이 연이어 제정되었다. 이러한 법률들은 버블 붕괴로부터 금융업을 정상화하고 최악의 경제 침체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타개책의 일환이었다. 해방 이전 우리나라의 금융법제는 일본법제, 더 정확히 말하면 독일법제를 받아들였다. 해방 이후 맥아더 장군은 우리나라 금융법제를 일본의 영향력으로부터 완전히 탈피시켜 미국의 1933년 체제로 전환하는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 이때 제정된 우리나라의 1950년 한국은행법, 은행법과 1962년 증권거래법은 미국법을 모델로 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나라 금융법제가 1930년대 최악의 금융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미국의 긴급 입법 조치를 모델로 한 것임에 주목해야 한다. 자본주의는 선순환과 악순환의 양 국면으로 이루어지는데, 최악의 침체기를 벗어나기 위해 설계된 제도는 원칙에 가장 충실하고 엄격하며 융통성이 있을 수 없다. 은행법상 은행의 고유 업무를 예금, 대출, 환업무로 제한하고 과거의 증권거래법과 현행 자본시장법으로 금융투자업자의 은행업 영위를 제한하는 것이 1930년대 당시의 시대 상황을 반영한 모습이다. 그렇지만 그 엄격성을 고수할 경우 시대 발전에 뒤처질 수 있다. 금융 규제 당국에는 거시경제 상황에 맞추어 관련 법률을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할 사명이 있다. 팬데믹 시기에는 건전성 규제를 유연화하는 조치를 취한 전례도 있다. 지금도 법률 개정의 난관을 쉽게 극복하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니즈를 충족해 주는 방식으로 규제 샌드박스를 운영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충분치 않다. 금융 관련 법률의 태생 자체가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시기에 제정된 미국 제도를 모델로 한 것이므로 일부 제도가 현재의 거시경제 국면과 조화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최근 금융위원회는 초대형 증권사가 종합투자계좌(IMA)를 취급할 수 있도록 물꼬를 터 주었다. 이는 과거 은행업과 증권업을 분리하던 체제의 엄격성을 벗어나서 금융투자업자에게 은행의 고유 업무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예금 업무를 취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금은 코스피 6000 시대를 바라보는 중대한 전환기다. 자본시장에서 자금의 선순환이 이루어져 기업에 혁신적인 자금이 투입되고 종국적으로 우리 경제의 성장 엔진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하는 시기다. IMA의 탄생은 자본주의의 맥을 잘 읽은 결과다. 자본주의의 맥락을 정확히 읽고 대응하는 유연한 규제 운영이야말로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김용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영화·맥주·호텔… 크라우드펀딩도 고르는 재미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에 소액 투자하는 크라우드펀딩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영화와 뮤지컬 등 문화 콘텐츠는 물론 술집과 식당, 게임, 여행업체, 교육 프로그램, 부동산,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업종에 대한 펀딩이 진행돼 투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취미 등 평소 관심 많은 분야에 투자할 수 있는 데다 성공하면 쏠쏠한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는다. 6일 예탁결제원 크라우드넷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 제도가 도입된 후펀딩 성공기업 총발행금액은 343억원(221건)이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증권(주식·채권)을 발행해 모금하고, 배당금이나 이자로 수익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지난해 165억원어치를 발행한 데 이어 올해도 속속 펀딩에 성공하는 기업이 등장하고 있다. 펀딩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된 업종은 영화를 꼽을 수 있다. 지난해 개봉한 ‘인천상륙작전’은 제작비 중 5억원을 펀딩으로 조달했고, 관객 700만명을 돌파하면서 투자자에게 25.6%의 수익률을 돌려줬다. 올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은 수입사에 대한 펀딩(1억 5000만원)이 진행됐으며 관객 360만명을 끌어모아 수익률 40%를 올렸다. 제작비 1억원을 펀딩한 영화 ‘재심’ 역시 24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해 3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사냥’이나 ‘걷기왕’ 등 관객이 손익분기점에 미치지 못해 원금 손실이 난 경우도 있었지만, 영화 펀딩은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입니다’는 마케팅비 부족으로 개봉관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펀딩 개시 26분 만에 목표 금액 2억원을 모으며 개봉에 성공했다. 수제맥주 펀딩도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마셔 화제가 된 ‘세븐브로이’는 자회사까지 합쳐 4억원을 펀딩으로 조달한 업체다. 제주도 크래프트 맥주 회사인 ‘제주맥주’도 최근 펀딩에 나서 11시간 만에 목표 금액인 7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 밖에 여행업체 ‘두리함께’, 건축물 도장 로봇 제조사 ‘로보프린트’, 중·고교생 진로교육 중계 플랫폼 ‘달꿈’, 사회적기업 ‘리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펀딩에 성공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개인투자자의 경우 건당 200만원, 연 500만원으로 투자 한도가 제한돼 있다. 기업이 펀딩을 통해 조달할 수 있는 자금도 연간 최대 7억원으로 규정돼 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것이지만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업 조달 한도를 10억원 확대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개인투자금 상한선을 1000만원으로 늘리는 법안을 발의했다.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인 P2P(개인 대 개인) 금융에서도 이색적인 상품이 돋보인다. P2P는 돈을 빌리려는 사람과 빌려줄 수 있는 사람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핀테크(금융+IT)다. 아이돌 가수 콘서트와 뮤지컬 공연, 미술품 등 문화 콘텐츠부터 시작해 소고기·돼지고기 등 육류를 취급하는 상점에 대출하는 상품, 서울 강남 전광판에 투자하는 상품 등 이색 상품이 잇따라 선을 보였다. 최근에는 홈쇼핑 출연이 확정된 상품의 생산 자금을 모집하는 상품, 평창에 건설 중인 호텔에 투자하는 상품 등도 등장했다. P2P금융협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회원사의 누적 대출액은 1조 2092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6배 이상 증가했다. P2P도 지난 5월부터 금융 당국이 마련한 투자 가이드라인이 시행돼 개인투자자는 한 업체에 연간 1000만원까지만 투자할 수 있다. P2P는 투자 기간이 보통 1년 이내로 짧고, 연평균 10% 내외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고위험·고수익 투자인 만큼 원금손실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증권형에 투자한 기업이 언제든지 문을 닫을 수 있다. P2P도 최근 들어 연체율(원금상환 30~89일 지연)과 부실률(90일 이상 지연)이 올라가며 경고등이 켜졌다. 천창민 자본시장연구원 금융법제팀장은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는 만큼 기업에 대한 심도 있는 공부와 분석 없이 투자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증권형은 투자금 회수와 수익 발생 기간이 길기 때문에 장기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한미약품 파문 확산] 한미약품 작년에도 꼼수 공시…‘호재 뒤 악재’ 개미들 울렸다

    [한미약품 파문 확산] 한미약품 작년에도 꼼수 공시…‘호재 뒤 악재’ 개미들 울렸다

    작년 7월 기술계약 호재성 공시 다음날 영업익 급감 ‘악재’ 신고 늑장 공시 의혹을 받고 있는 한미약품이 지난해에도 하루 간격으로 호재 뒤 악재 공시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고의성을 의심하는 투자자들의 분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지금 같은 솜방망이 제재로는 불성실 공시를 뿌리 뽑기 힘들다는 목소리도 높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해 7월 28일 장 마감 후인 오후 3시 56분 베링거인겔하임과 기술 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호재를 공시했고, 다음날 장 마감 직전인 오후 2시 23분 2분기 영업이익 급감 악재 공시를 냈다. 이날 한미약품 주가는 최고 60만 6000원에서 최저 43만 3000원에 거래되는 등 널을 뛰었다. 결국 종가는 전일 대비 18.3%(10만원)나 하락한 채 마감했다. 문제가 된 이번 베링거인겔하임 늑장 공시 의혹과 정황이 매우 흡사하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9일 장 마감 후인 오후 4시 33분 미국에 1조원대 기술 수출 계약 성사를 공시해 30일 장 개장과 동시에 주식을 산 투자자가 많았다. 하지만 개장 후 29분 만인 오전 9시 29분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기술 수출 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사실을 공시하면서 주가가 요동쳤다. 이 시간 한미약품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주식을 빌린 뒤 판 공매도 세력은 최대 20%대 차익을 낸 것으로 추정돼 정보가 미리 샌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한미약품은 전날 오후 7시 6분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음에도 14시간이나 지난 후 공시했다. 증권가는 “계약 취소 자체보다는 (공시 과정의) 신뢰 훼손이 더 큰 문제”라며 한미약품 목표 주가를 줄줄이 낮추고 있다. 이번 기회에 불성실 공시 제재 자체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잇따른다. 호재성 공시로 주가를 올린 뒤 번복하는 ‘양치기 공시’, 주가 충격을 줄이기 위해 연휴 직전 악재를 공시하는 ‘올빼미 공시’ 등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다. 한국거래소는 2004년부터 불성실 공시 법인에 대한 누적 벌점제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 1년간 받은 누적 벌점이 15점 이상이면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이후 1년 이내에 15점이 더 쌓이면 상장 폐지 여부를 심사한다. 해마다 20~40건 적발된다. 올 들어서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 건수는 코아스·광희리츠·GS·영진약품공업·OCI·웅진에너지·KTB투자증권·동아쏘시오홀딩스·남선알미늄 등 16건이다. 이들 기업은 공시를 이행하지 않거나 번복 또는 변경해 거래소로부터 적게는 2점, 많게는 30점의 벌점을 받았다. 하지만 벌점 누적으로 상장 폐지된 사례는 아직 한 건도 없다. 솜방망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지난해의 경우 가죽 제조업체 유니켐이 누적 벌점 57점을 기록해 상장적격성실질심사를 받았지만 1년 개선 기간을 받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공시 허점을 교묘히 이용하는 기업도 많다.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달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는 장 마감 직후 94개의 공시가 쏟아졌는데, 10여개는 계약 해지나 매각 취소 등 악재가 담긴 공시였다. 거래소는 공시 규정 강화가 쉽지 않다는 태도다. 채현주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장은 “지난해 개정을 통해 공시 위반 제재금 한도를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높였다”며 “공시 시한을 더 앞당기라는 건 사유 발생 직후 공시하라는 건데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불성실 공시가 정보 비대칭을 야기하고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판단을 해친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천창민 자본시장연구원 금융법제팀장은 “신의성실의 원칙이 민법의 대원칙인 만큼 공시 규정에도 이를 준수하라는 내용을 담을 필요가 있다”며 “경영진과 주주 간 이해 상충 시 주주를 우선해야 한다는 조항 등을 넣는 것도 기업의 성실 공시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중 금융제도개혁 지속적 추진을(해외사설)

    당과 전국민이 지난 가을 15대 전당대회의 결정사항을 주의깊게 공부하고 있는 가운데 당 중앙과 국무원은 ‘전국 금융공작 회의’(전국 금융공작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선 우리나라의 당면 경제·금융상황에 대한 전면적인 분석이 있었다.또 발전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문제와 금융개혁을 추진·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조율도 있었다.이번 회의는 우리나라의 금융개혁과 개혁·개방정책의 전면적인 시행등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금융은 현대경제의 핵심이며 우리 국민경제에 끼치는 영향과 지위를 강화해가고 있다.금융 안전과 효율제고,안정적인 운영 보장은 국민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본 조건이다. 금융이 불안정해지면 사회 안정도 위협받을 것이며 개혁·개방 및 현대화사업도 차질을 빚을 것이다.근년에 우리나라의 금융개혁은 적잖은 성과를 거두었다.지속적인 대외개방과 금융감독 강화,금융서비스의 개선 등은 현저한성과를 거두어냈다.이같은 조치들은 경제전반에 대한 거시적 조종 능력 강화 및 통화팽창 억제,경제발전 촉진 및 사회안정 유지 등에 큰 역할을 해냈다.전체적으로 볼때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현 금융부문에 적잖은 모순과 문제가 존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아직 우리 금융체제는 시장경제라는 새로운 발전단계의 요구를 만족시켜 주지 못한다. 금융법제의 불건전성과 미약한 금융감독력,금융질서의 혼란과 제멋대로식인 금융관행 등은 심각한 상황이 아닐수 없다.이같은 문제들에 관심을 집중,해결에 나서야 한다. 이번 회의의 기본 정신은 시장경제의 요구에 부응하는 금융의 법제화·규범화·감독강화 등으로 요약된다.금융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금융체제를잘 정비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우리는 금융개혁의 어려움을 직시해야 한다. 사회 각 분야에선 경제및 금융영역에 누적돼온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라는 열망이 갈수록 뜨거워져 가고 있다.우리는 금융제도의 개혁을 계속적으로 가속·심화시켜 나갈 것이다.
  • 이 총재 사실상 불신임

    한국은행의 부서장급 이하 직원들이 이경식 총재가 정부의 중앙은행제도 및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에 합의한데 대해 책임을 지고,정부안이 철회되도록 앞장설 것을 촉구하고 나서 금융개혁을 둘러싼 진통이 심화되고 있다.부서장을 중심으로 한 한은 직원들이 사실상 총재를 불신임하고 나선 것은 처음이다. 한은 직원 600여명은 18일 낮 12시부터 8층 대강당에서 「관치금융법제화 분쇄를 위한 전직원 비상총회」를 갖고 4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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