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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린이작가협회, 글리버 1기 출판기념회·2기 발대식 성료

    한국어린이작가협회, 글리버 1기 출판기념회·2기 발대식 성료

    - 어린이 작가 양성 플랫폼으로 주목… 5월 4일부터 2기 활동 시작 한국어린이작가협회가 어린이 작가단 ‘글리버’ 1기의 출판기념회와 2기 발대식을 지난 5월 1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작가들이 집필한 도서를 공식적으로 선보이고, 후속 활동 인원의 시작을 선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한국어린이작가협회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책으로 출간하는 경험을 통해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창작 교육 단체다. 특히 EBS 어린이 프로그램을 오랜 기간 집필해 온 작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전문성과 교육적 신뢰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글리버 1기 작가들이 참여한 단편집 《열한 빛깔 이야기》는, 각기 다른 개성과 시선을 지닌 어린이들이 일상, 상상, 우정, 성장 등 다양한 주제를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낸 작품집이다. 해당 도서는 현재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유통되고 있다. 이어 진행된 글리버 2기 발대식에서는 새롭게 선발된 어린이 작가들이 소개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글리버 2기는 오는 5월 4일부터 약 3개월간 창작 활동에 돌입하며, 정기적인 글쓰기와 피드백 과정을 통해 완성된 작품을 다시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한국어린이작가협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는 경험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큰 자신감과 성장의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창작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협회는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실제 출판까지 이어지는 어린이 작가 양성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앞으로 시작될 글리버 2기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 이리듐서비스 18일부터 중단될듯

    저궤도 이동통신서비스인 이리듐 서비스가 중단될 가능성이 커졌다. 1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미국 모토로라사는 경영난을 겪어온 이리듐 서비스에 대한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17일(한국시간 18일)부터 서비스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가입자들에게 통보했다.특히 일본이리듐은 서비스가 중단될 가능성이 커지자 오는 18일부터 신규 고객 가입을 받지 않기로 했다. 모토로라는 미국 투자회사인 이글리버사(社)와 협의중인 11억달러의 투자협상이 15일까지 타결되지 않을 경우 17일 오후 11시59분(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18일 오후 1시59분)이후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다. 이리듐 컨소시엄에 참여한 국내 사업자인 SK텔레콤측은 “모토로라의 서비스가 중단되면 전세계적으로 이리듐 서비스가 불가능해진다”며 “서비스가중단될 경우 2,600명에 이르는 가입자 보상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이리듐서비스는 저궤도 위성을 통해 지구상 어느 곳에서도 이동전화로 통화가가능하며 지난 9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그러나 단말기가 3,000달러로 너무 비싸고 부피가 커 이용자들로부터 외면당해온데다 차세대이동통신(IMT-2000)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서비스 중단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조명환기자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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