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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에너지 안보, ‘주권’이 답이다

    [기고] 에너지 안보, ‘주권’이 답이다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 최근 중동과 유럽을 둘러싼 지정학적 정세가 긴박하게 교차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 분쟁 속에서 들려오는 국면 전환의 소식들이 시장에 일시적인 안도감을 주기도 하지만, 에너지 생태계의 최전선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사의 시각으로 볼 때 이러한 유동적인 정세 변화는 오히려 더 큰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와 중동의 군사적 충돌을 거치며 에너지 자원이 어떻게 무기화되고, 지정학적 갈등이 우리의 일상과 산업 전반을 어떻게 흔드는지 뼈저리게 경험했다.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두 축인 유럽과 중동에서 동시에 터져나온 위기는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에 ‘상시적 경보’를 울리고 있다. 이러한 복합 위기 상황 속에서 발전 공기업의 사명은 더욱 막중해진다. 발전 연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는 외부의 작은 충격에도 국가 경제가 휘청이는 약점으로 작용한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천연가스 가격 폭등과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불안정은 단순한 비용 문제를 넘어 전력 수급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생존의 문제로 다가왔다. 따라서 우리는 일시적인 국면 전환 분위기에 안도하기보다, 어떤 파고에도 흔들리지 않는 ‘에너지 자립도’ 확보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화석 연료 중심의 발전 구조를 과감히 탈피하고, 재생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체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연적인 생존 전략이다. 진정한 에너지 안보는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에너지 주권’을 확립할 때 완성된다. 한국남동발전은 해상풍력과 수소 에너지 등 국내산 청정 에너지원을 확보하여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에너지 자립의 기회로 전환하는 작업이다. 이는 단순히 환경 보호를 넘어, 불확실한 국제 정세로부터 국민의 삶과 산업의 혈맥을 보호하는 든든한 방패를 만드는 일이다. 공급 측면의 노력과 더불어 ‘수요 관리’라는 또 다른 축의 완성도 시급하다. 발전소가 아무리 효율적으로 전기를 생산해도 소비 단계에서의 낭비가 이어진다면 에너지 안보의 빈틈은 메울 수 없다. 에너지 위기감이 희석되는 것을 경계해야 하며, 일상 속 작은 절약 실천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제3의 에너지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어야 한다. 전 국민이 하나로 뭉쳐 에너지를 아끼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 우리는 진정한 에너지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다. 지금이 바로 우리의 에너지 경쟁력을 냉정하게 점검하고 체질을 개선해야 할 ‘골든타임’이다.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는 지혜와 멈추지 않는 실행력이 대한민국을 에너지 강국으로 이끄는 유일한 열쇠가 될 것이다.
  • 롯데호텔앤리조트, 금빛 감성 담은 호텔급 프리미엄 디저트… ‘5성급 품격’ 품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금빛 감성 담은 호텔급 프리미엄 디저트… ‘5성급 품격’ 품었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 베이커리의 노하우와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디저트 ‘골드 초콜릿케이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024년 12월 출시 이후 큰 호응을 얻은 ‘치즈케이크’ 2종의 인기에 힘입어 준비한 후속작으로 ‘델리카한스’의 노하우를 다시 한번 집약해 새로운 시그니처 케이크를 완성했다. 골드 초콜릿케이크는 1979년부터 이어온 롯데호텔의 미식 철학을 기반으로 롯데호텔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의 시그니처 레시피와 최고급 재료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벨기에산 초콜릿과 프랑스 노르망디산 우유로 만든 ‘엘르앤비르 엑설런스 휘핑크림’을 조합해 깊이 있는 풍미를 구현했으며 초콜릿 크림 사이사이에 더해진 라즈베리와 레몬의 상큼함으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식감 또한 차별화했다. 밀가루 대신 다쿠아즈로 만든 시트의 쫀득한 식감과 케이크 하단에 더해진 크레페의 바삭함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다채로운 식감을 선사한다. 특히,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일상 속에서도 호텔 다이닝의 품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케이크 상단에 금박 장식을 더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특별한 날은 물론 일상의 순간까지 ‘스몰 럭셔리’ 트렌드를 반영해 미식 경험의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골드 초콜릿케이크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롯데호텔 이숍’(e-SHOP),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4만 5000원이다. 롯데호텔 베이커리의 시그니처 상품인 ‘단팥빵’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979년 롯데호텔 서울 개관 당시부터 판매된 제품으로, 막걸리와 효모를 활용해 저온 숙성한 반죽에 100% 국내산 팥을 채운 것이 특징이다.
  • ‘펜싱 국가대표 출신’ 이신미씨, 전통주로 고창의 매력 알린다

    ‘펜싱 국가대표 출신’ 이신미씨, 전통주로 고창의 매력 알린다

    “귀농을 원하는 청년이 있다면, 고창이 답입니다.” 전북 고창군 청년 농부인 이신미(43)씨.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 수상자인 이씨는 선수 은퇴 후 새로운 도전을 위해 5년 전 전북 고창으로 왔다. 귀농을 준비하던 중 우연히 고창의 전통주 연구가 이상훈 선생을 알게 됐고 고창의 풍부한 귀농 정책에 매료돼 이곳에 정착했다. 이씨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에 도전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는 고창에서 직접 농사를 짓고 여기서 나온 곡식을 양조장의 손길을 거쳐 술로 완성되는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고창을 담은 술’인 전통주 ‘사시주(四時酒)’는 청정 고창의 물, 국내산 밀로 만든 전통 누룩, 직접 재배한 고창산 쌀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그가 만든 사시주는 지난해 말 전북도 주관 ‘2025년 청년혁신가 예비창업 지원사업’에서 총 33개 참여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씨는 “전통주를 통해 고창의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고 싶었다”며 “이번 지원을 발판 삼아 제품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경쟁력 있는 전통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시주는 봄·여름·가을·겨울의 감성을 맛과 향으로 표현한 독창적 양조 방식을 더해 지역성과 창의성을 고루 갖췄다. 봄바람, 여름구름, 가을노을, 겨울여울 4종으로 구성해 계절별로 달라지는 풍미와 양조의 깊이를 단계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전통주에서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접근 방식이 호평받았다. 전문가들은 실제 시장 진입 가능성과 향후 브랜드 확장성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했다. 이씨는 “고창이 지난해 ‘청년혁신가 예비창업 지원사업’에서 다른 시군보다 많은 4팀이 선정된 데에는 고창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고창에는 수박, 멜론, 복분자 등 다양한 특화작물이 있고 농사에 대한 교육과 정착 지원을 해주는 기술센터, 일정 기간 농촌살이를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창업지원센터도 있어 청년농을 꿈꾸는 이들이 도전을 하기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 국내산 파파야멜론 먹어 봄? 입안엔 봄!

    국내산 파파야멜론 먹어 봄? 입안엔 봄!

    모델이 22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봄 과일인 국내산 파파야멜론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 설레는 봄, 할인해 봄

    설레는 봄, 할인해 봄

    샤크 청소기에 미니 RC카 할인2만5000원 3병 ‘와인 골라담기’ 갤럭시 S26 사전예약 혜택e머니 더블 적립 이벤트도이마트가 생주꾸미, 봄나물, 딸기까지 봄 내음 가득한 제철 먹거리부터 880원 삼겹살, 무선 청소기, 밥솥 특가 할인과 함께 갤럭시 S26 사전예약 혜택까지 총망라한 봄맞이 ‘고래잇 페스타’ 할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먼저 오늘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되는 고래잇 페스타 1주차 행사에서는 봄 제철 먹거리부터 주류, 가전 등 인기 품목을 최대 50% 특가에 선보인다.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고래잇 페스타 전 기간 신선·가공식품 등 대부분의 상품을 동일한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우선 봄 제철 수산물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제철을 맞은 ‘남해안 봄멍게(150g)’는 반값 할인된 5980원에 판매하고, ‘생 주꾸미(100g)‘, ‘생 갑오징어(100g)’는 40% 할인된 4788원, 2388원에 선보인다. ‘러시아 대게(100g)’는 이달 28일 단 하루만 50% 할인된 3980원에 8t 물량을 한정수량 판매한다. 봄철 대표 나물인 ‘청도 미나리’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4886원, ‘초벌부추‘, ‘냉이’, ‘달래‘, ‘쑥’, ‘봄동‘ 등 봄나물 7종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앞두고, 삼겹살·목심은 760t 물량으로 대폭 확대했다. ‘탄탄포크 삼겹살·목심(100g)’은 880원 초특가에 선보이며, ‘겉바속촉 네모 삼겹살(100g)’은 1080원, ‘냉동 대패 삼겹살(2kg)은 1만 758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심(100g)’은 이달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 간만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50% 할인된 특가에 판매한다. 이마트의 연간 과일 매출 1위 품목인 딸기도 올해 최저가 수준으로 준비했다. 장희딸기, 금실딸기, 킹스베리 등 국산 딸기 전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청소기, 밥솥 등 봄맞이 가전제품부터 인기 RC카 상품도 특가에 선보인다. ‘샤크 에보파워 시스템 부스트’와 ‘쿠쿠 3인용 IH 밥솥’은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각각 20만원, 10만원 할인된 39만 9000원, 19만 8000원에 판매한다. SNS 인기 아이템 ‘중장비 미니 RC카(5종)’은 각 3만 4900원에 판매된다. 2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할인 혜택과 함께 이마트 모바일 금액권 ‘이마티콘’ 5000원을 증정한다. 와인부터 위스키까지 주류 행사도 강화했다. 우선 9800원부터 3만 4000원까지 구성된 40여종 와인 중 취향에 따라 3병을 자유롭게 선택해 2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와인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G7 캔와인(350ml)’과 ‘피콜라미아 모스카토(250ml)’ 등 캔와인은 3캔에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1792 풀프루프(750ml)’는 이마트가 국내 수입 물량 전량을 단독 매입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6만원 할인된 9만 9800원 초특가에 1000병 한정 판매한다. 갤럭시 S26 사전 예약 단독 혜택도 준비했다. 오늘부터 3월 5일까지 8일 간, 이마트 내 입점된 삼성 모바일 점포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시, 행사카드 추가 할인혜택과 함께 이마티콘, e머니 선착순 적립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더블 스토리지, 삼성 포인트, 액세서리 할인쿠폰 등 혜택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기간 별로 오렌지, 라면, 비스킷, 두부, 치즈 등 그로서리 상품부터 화장지, 세제, 칫솔, 치약 등 일상용품까지 알뜰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는 오는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고래잇 페스타 2주차 행사에서는 봄 참외부터 갈치, 오징어, 고등어 등 인기 신선식품 혜택을 강화하고, e머니 더블 적립 이벤트까지 더해 체감 할인 폭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고래잇 페스타는 신선식품부터 주류, 디지털 가전까지 고객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군의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며 “고래잇 페스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일양약품, 면역·활력 돕는 건기식 3종 추천

    일양약품, 면역·활력 돕는 건기식 3종 추천

    일양약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3종을 추천한다. 먼저 ‘퍼펙트원샷 피로컷부스터’는 정제와 액상을 결합한 2중 복합 타입 제품으로, 뚜껑에 담긴 정제를 액상과 함께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증가하는 코르티솔 감소와 피로 개선에 좋은 홍경천추출물을 비롯해 비타민B군 8종, 비타민C·D, 아연 등을 함유해 에너지 생성과 활력 충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장 건강 관리 제품인 ‘신바이오틱스3000골드’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함유한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유익할 수 있다. 여기에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을 더한 5중 기능성 제품으로 설계됐다. ‘6년근데일리홍삼정’은 100%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사용해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혈액 흐름 및 기억력 개선, 항산화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체내 흡수율을 높인 특허 공법 발효홍삼농축액을 더하고 영지버섯농축액을 부원료로 보강해 기능성을 강화했으며, 쓴맛을 줄여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 돼지감자·여주 함유한 혈당 관리 건강즙

    돼지감자·여주 함유한 혈당 관리 건강즙

    주식회사 옻이랑이 설 명절과 겨울철을 맞아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즙 ‘김소형 원방 좋은당’을 내놨다. 최근 낮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활동량 감소와 식습관 변화로 혈당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명절 기간 과식과 불규칙한 생활 패턴까지 겹치며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제품은 전통 한의학과 생약 연구로 알려진 김소형 원방과 협업해 개발했다.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연 유래 성분을 중심으로 배합했으며, 전 공정에 국내산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성분으로 여주, 돼지감자, 구지뽕, 바나바잎 등을 담았다. 여주에는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폴리펩타이드P와 차란틴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바나바잎에는 인슐린 민감성 개선에 도움을 주는 코로솔산이 포함돼 있다. 돼지감자에 들어 있는 이눌린 성분은 혈당 흡수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옻이랑 관계자는 “이들 원료를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춰 균형 있게 배합해 일상 속 혈당 관리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 친환경 입은 한우·한돈·수제햄 총망라… 지정일 배송에 할인 혜택까지

    친환경 입은 한우·한돈·수제햄 총망라… 지정일 배송에 할인 혜택까지

    농협경제지주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품질 축산물 브랜드인 ‘농협목우촌’과 온라인 플랫폼 ‘농협라이블리‘의 설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최고급 프리미엄 라인부터 1인 가구 및 실속파를 위한 간편식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하는 등 지속가능한 가치 소비에도 초점을 맞췄다. 전통의 축산물 브랜드 농협목우촌은 한우, 육우, 한돈은 물론 수제햄과 가정간편식(HMR)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였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최고급 한우 세트인 ‘목우촌 한우 1++ NO.9 명품세트’다. 등심, 안심, 채끝, 살치살 등 희소성 높은 특수부위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120만원대에 달해 VIP를 위한 선물로 적합하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세트도 있다. 삼겹살·목살·항정살로 구성된 ‘목우촌 삼삼목항 세트’와 국내산 돼지고기 원육의 맛을 살린 수제햄 ‘품격가득 S1호’가 대표적이다. 또한 한우 국거리 6종으로 구성된 ‘한우 한상가득 선물세트’와 국내산 소고기를 사용한 ‘전통가득 쇠고기 육포 세트’ 등 명절 제수용과 간식용을 아우르는 간편식 세트도 대폭 강화했다. 축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농협라이블리는 ‘한 해의 시작, 더욱 특별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급 한우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한돈 선물세트까지 폭 넓은 상품군을 선보였다. 1++ 등급 이상의 ‘한우 VVIP 1호’와 함께 5만 7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의 ‘한우 스페셜 3호’를 전면에 내세웠다. 또한 한우지예, 함평천지한우, 참예우 등 전국 각지의 명품 축산물 브랜드 세트를 한곳에서 비교하고 살 수 있도록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온라인 플랫폼만의 특화 서비스도 주목할 만하다. 대량 구매자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과 맞춤형 감사카드를 무료로 주며, 구매자가 원하는 날짜에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지정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2026년 설 선물세트는 농협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선한 최상급 상품들”이라며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축산물로 소중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 선물세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협목우촌몰과 농협라이블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I 제품 ‘평가 트랙’ 신설, 공공 조달 혁신 제품 지정 확대

    AI 제품 ‘평가 트랙’ 신설, 공공 조달 혁신 제품 지정 확대

    정부가 인공지능(AI) 제품 발굴을 위해 ‘평가 트랙’을 신설하는 등 혁신제품 구매를 확대한다. 조달청은 3일 공공분야 혁신조달 강화와 경제의 성장 견인을 위한 ‘혁신제품 구매 운영 규정’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구매 제도는 정부가 위험을 안고 선도적인 구매자가 되어 기술선도·기업 성장·공공서비스 개선을 ‘원스톱’으로 견인하기 위한 정책이다. 연간 225조원에 달하는 공공조달시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인공지능(AI) 신산업 육성 등 정부 정책을 지원하고 숨은 규제를 해소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AI 제품에 대한 혁신제품 평가 기준을 신설한다. AI 제품의 신뢰성, AI 모델의 적합성 등의 평가 항목을 마련해 다양한 혁신제품이 지정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혁신제품 신청 요건에 국내산 부품 50% 초과 사용 기준을 신설해 국산 부품의 개발과 사용을 촉진하고, 실증 특례나 임시 허가와 같은 규제 유예 제품을 연계 지원한다. 2단계로 나누어 진행하던 공공성과 혁신성 심사 절차를 통합해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공급자 제안형 지정 심사를 연간 3회에서 4회로 확대해 기업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혁신제품 지정서 이전은 기업의 포괄적 양도·양수 또는 합병으로 제한했지만 폐업과 청년 창업기업까지 확대해 혁신 기술의 사장을 방지하고 창업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 및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다만 시범 구매 사후관리로 기업·기관의 책임·의무가 강화된다. 혁신제품 시범 사용에서 ‘미흡’ 판정받은 제품에 대한 개선·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거나 이행이 불성실하면 지정연장을 불허할 방침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AI·로봇 등 미래 핵심 분야에 대한 혁신조달을 확대해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김장 줄고 저염식 늘어… 국내산 천일염 소비 부진

    국내산 천일염 가격이 소비 부진 등의 여파로 폭락했다. 생산자들은 판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폐업 위기로까지 몰리고 있다. 2일 전남 신안소금생산협의회와 현지 생산자들에 따르면 지난해 말 김장철에도 천일염 수요가 크게 줄어든 데 이어 간장·된장을 담글 시기를 맞았지만 수요가 늘지 않아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현지 천일염 값은 이날 현재 20㎏들이 한 포대에 7000원 선으로 생산원가의 60%에 그친다. 2023년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당시 국내산 천일염 한 포대 가격은 2만 2000원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1만원대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천일염 생산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신안에만 450만 포대가 재고로 쌓여 있다. 신안 현지 생산자들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당시 촉발된 사재기로 각 가정에 수년 동안 먹을 소금이 남아 있는 데다 중국산과 호주산 저가 소금이 밀려들어 값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며 울상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저염식 문화가 확산한 것도 소금 소비 부진의 원인으로 꼽힌다. 협의회 관계자는 “천일염 수요가 가장 많은 연말 김장철에 중국산 소금으로 절여 수입된 절임 배추가 시장에 풀리면서 천일염이 평년의 20% 정도 팔리는 데 그쳤다”고 전했다. 이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1년 동안 34만t 이상 생산하던 천일염이 태양광 시설 등으로 면적이 줄어 지난해부터 24만t에 이르고 있는데도 소비 부진으로 재고가 쌓여간다”며 “정부의 특단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동양당,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서 설맞이 팝업스토어 오픈

    동양당,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서 설맞이 팝업스토어 오픈

    50년 전통의 한방식품 전문기업 동양당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2층에서 특별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1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동양당은 경남 산청에서 50년 명성을 이어온 ‘동양당한약방’의 축적된 노하우에 현대 과학기술을 접목해 재탄생한 브랜드다. 한약학 박사이자 한약사인 김도경 대표가 2대째 가업을 잇고 있으며, 원료 선별부터 배합,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 특히 자사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공장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 아래 생산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동양당한약방 시절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녹용진액’을 처음 선보인다. 러시아산 녹용 등 최상급 원료를 사용해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가격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신제품 외에도 동양당의 기술력이 집약된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마이크로 초미립 분쇄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흑삼 경옥 ‘동양보감예찬’ ▲러시아 알타이산 녹용을 통째로 갈아 넣은 녹용 경옥 ‘동양보감명작’ ▲전통 방식의 깊은 맛을 살린 ‘동양쌍화’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러시아산 녹용과 인도네시아산 침향, 국내산 흑삼 등을 초미립 분쇄 기술로 배합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동양녹용흑삼환’도 전시돼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제품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구매 금액대별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명절 선물의 품격을 높여줄 고급 보자기 포장과 쇼핑백을 모든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김도경 동양당 대표는 “원료와는 절대 타협하지 않고 원칙을 지켜온 동양당한약방의 50년 철학을 그대로 계승했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믿을 수 있는 ‘바른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설 선물 찜, 바로 e 곳

    설 선물 찜, 바로 e 곳

    이마트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신선함·가치·편의를 모두 갖춘 설 선물세트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산지 직송 기반의 모바일 주문 서비스부터 가치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PB 선물세트까지, 달라진 명절 소비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 구성을 통해 올 설 선물 준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이번 설 명절에 이마트 앱 기반 산지 직송 서비스인 ‘오더투홈(Order to Home)’을 통해 설 선물세트 48종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고객이 모바일 앱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검증·선별한 상품을 산지에서 바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명절 직전 인파와 이동의 불편 없이 신선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지난 추석 대비 두 배로 확대된 총 48종의 ‘오더투홈’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2월 20일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오더투홈’은 2025년 4월 론칭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서비스 도입 이후 월 평균 48%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지난 추석 명절 기간에는 매출이 평월 대비 97% 이상 증가하며 명절 선물 수요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특히 신선도에 민감한 40~50대 주부 고객층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성장을 이끌고 있다. 집에서 주문해 산지에서 곧바로 받아보는 구조가 신선 원물 위주의 명절 선물 니즈와 정확히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오더투홈’ 48종… 최대 30% 할인이번 설 ‘오더투홈’ 대표 상품으로는 경기 양평 최영창 농가의 미송화 버섯세트(1kg)를 비롯해 경남 김해 산지에서 공수한 ‘산지 암소 한우 1호(1kg)’, 충북 음성 지역 직송 ‘한우 금바구니 세트(1kg) 등이 있다. 여기에 7년근 산양삼세트(5뿌리), 완도에서 바로 배송되는 ‘황제전복세트(1.8kg)’ 등 프리미엄 원물 선물도 폭넓게 준비했다. 이마트는 매장에서도 ‘오더투홈’ 외 약 40여 종의 산지 직송 선물세트를 운영해, 주문 후 명절 일정에 맞춰 집까지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PB ‘자연주의’ 33종, 2+1 프로모션이마트는 신선 직송 선물세트와 함께 가치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자체브랜드(PB) ‘자연주의’ 선물세트도 대폭 강화했다. 올해 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자연주의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20% 확대하고, 행사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35% 할인 및 2+1 프로모션을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자연주의는 최근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온 대표 가치소비 브랜드로, 2025년 설과 추석에는 가공세트 매출이 각각 72.4%, 41.7% 증가하며 높은 고객 선호도를 입증한 바 있다. 이마트는 이러한 성장세를 반영해 올해 설 사전예약 기간 자연주의 선물세트를 전년 대비 10% 늘어난 총 33종으로 운영하며, 전체 물량 역시 20% 이상 확대했다. 저탄소 인증 과일 세트, 무착색·무방부제 원칙을 적용한 가공 상품,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한 ‘제로 플라스틱’ 세트 등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매번 완판행진을 이어가는 ‘인기 선물세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세트’에는 고객 반응을 반영해 올해 2+1 프로모션을 적용했다. 실속형 선물세트 구성도 강화했다. 제주 및 국내산 원물 중심의 과일·건강 세트, 유기농·무농약 원칙을 적용한 상품 등을 4~5만 원대 가격으로 구성해 합리적인 선택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고물가 환경 속에서도 의미와 실속을 동시에 챙기려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산지 직송 선물세트, 고객신뢰 UP이마트 채소 바이어는 “수확 직후 출고되는 ‘오더투홈’ 상품의 신선도에 이마트 바이어의 품질 보증이 더해지며 산지 직송 선물세트에 대한 고객 신뢰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지난 추석 신선 선물세트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 설에는 한우, 버섯, 산양삼, 전복 등 핵심 카테고리를 대폭 확대했다”고 말했다. 산지 직송의 신선함, 가치소비를 담은 PB의 합리성, 그리고 모바일 기반의 편리함까지. 이마트는 변화하는 명절 소비 트렌드에 맞춘 입체적인 선물세트 전략으로 올해 설 명절 준비의 부담을 줄인다. 올 설날 선물세트 준비는 이마트에서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다.
  • “공산당 OUT, ‘멸공떡볶이’ 출시”… 그런데 중국산 정제염·탈지대두 사용?

    “공산당 OUT, ‘멸공떡볶이’ 출시”… 그런데 중국산 정제염·탈지대두 사용?

    국대떡볶이 측, 논란에 “다량 소금은 국산…중국산 표기는 극소량인 국내산 조미료 성분” 문재인 정부를 공개 비판해 화제를 모았던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가 “멸공떡볶이를 출시했다”고 밝힌 가운데 재료 중 중국산이 포함돼 있어 일각에서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대떡볶이를 운영하는 김 대표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멸공떡볶이를 출시했다. 떡볶이로 계몽하자. 기존 국대떡볶이와 맛은 동일하다”고 신제품 출시 소식을 알리면서 떡볶이떡(300g)과 떡볶이 소스(45g)를 개당 5000원에 판매하는 구매링크를 올렸다. 기존 국대떡볶이 제품에는 소스 포장에 태극기가 그려져 있었는데, 이번 신제품에는 소스뿐 아니라 떡볶이떡 포장에도 태극기와 함께 성조기가 나란히 그려져 있는 점이 특징이다. 태극기·성조기 아래엔 ‘한미동맹강화’라는 글귀도 적혔다. 제품 홍보 이미지를 보면 떡볶이 포장에는 ‘멸공이 애국이다. 공산당 아웃’이라는 말도 적혀 있다. 또 100% 국내산 고춧가루를 사용했으며, 중국산 고춧가루는 0%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공산당 아웃’, ‘중국산 고춧가루 0%’를 강조한 취지와는 달리 재료에 중국산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원재료 및 함량 상세 정보에는 제품에 들어간 정제염은 중국산으로 표기돼 있다. 또 간장분말에 사용된 탈지분유에도 일부 중국산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된다. 해당 제품 판매 페이지 Q&A에는 “멸공떡볶이인데 왜 정제염과 간장분말은 중국산을 쓰나. 옥수수 전분은 왜 러시아산인가. 북중러 떡볶이인가”, “저도 반공주의자다. 그래서 중국산 재료 쓰는 국대떡볶이 불매한다” 등 비꼬는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다. 김 대표는 일각의 비난 여론과 관련, 26일 SNS에 글을 올려 “역시 빨갱이들의 발작 댓글이 많다. 긁히는가 보다”며 “중국산 재료로 시비를 거는 존재들이 있는데, 100% 국산 고춧가루 맞다. 다량의 소금은 국산 정제염이 맞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산으로 표기된 재료는 국내산 조미료를 사용하는데 그 업체가 조미료 안에 있는 성분이 중국산인 것”이라며 “조미료는 저희가 생산을 할 수도 없고, 맛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바꾸지 못하고 있다. 아주 극소량이기도 하다. 혹시 맛있는 100% 국산 조미료 있으시면 소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대표는 문재인 정부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기업인으로선 이례적으로 공개 비판해 보수 진영 지지자들에게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김 대표는 “공산주의자인 대통령이 연방제를 통해 나라의 정체성을 바꾸려 한다”고 했고, 조 전 장관에 대해선 “코링크(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를 통해서 중국 공산당의 돈과 도움을 받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에 조 전 장관은 김 대표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최근에도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보수 개신교를 탄압한다”는 내용의 게시물 등을 올리며 정치적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서울, 설 성수품 원산지 등 특별단속

    서울, 설 성수품 원산지 등 특별단속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식품 원산지 표시와 식품안전 위해행위에 대한 특별단속 실시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떡·만두 등 명절 주요 소비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전통시장, 축산물 판매업체, 온라인 쇼핑몰이다. 특히 국내산과 외국산의 가격 차이로 부정 유통 우려가 큰 한우 등 축산물은 직접 구매해 유전자 분석으로 원산지를 확인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거짓 및 혼동표시 행위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온라인상 과대광고 및 무신고 영업행위 등이다. 온라인 구매가 많은 선물용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하고, 영업정지·과태료 등 필요한 행정 조치를 관할 구청에 통보할 계획이다. 변경옥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설 대목을 맞아 식품 제조·유통·판매에서 발생하기 쉬운 불법행위를 막고자 특별단속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깐부치킨 먹던 젠슨황, 상하이 시장서 과일사고 ‘홍바오’ 세례

    깐부치킨 먹던 젠슨황, 상하이 시장서 과일사고 ‘홍바오’ 세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 H200 칩의 중국 판매를 허용한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첫 중국 방문에 나섰다. 황 CEO는 24일 중국 상하이 푸둥 지역 루자쭈이의 진더 재래시장에 나타나 네 종류의 과일을 사고 2200위안(약 46만원)을 냈다. 밤을 파는 가게에서는 65위안어치를 샀으며 시장 상인에게 ‘홍바오’라고 불리는 붉은 봉투에 사인을 하고 돈을 담아 건넸다. 설 연휴를 앞두고 중국을 찾은 그는 설날에 ‘홍바오’를 주고받는 중국의 명절 풍습을 따랐으며, 상인들은 봉투에 600위안(약 12만원)이 들어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해에도 황 CEO는 설 연휴 직전 중국을 방문해 1월 20일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불참했다. 이번 방문에서 그는 엔비디아 상하이 연례회의에 참석하며 베이징과 선전, 대만에도 들를 예정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찾았던 때는 서울 삼성동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함께 치킨과 맥주를 먹는 서민적 행보를 연출했다.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시장에서 먹을 것을 사고 상인들과 어울리는 서민 행보로 현지 시장에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인들에게 ‘홍바오’라는 감사의 돈 봉투를 건네는 것은 황 CEO가 자주 하는 일로 대만에서도 식사를 마친 뒤 식당 점원들에게 돈을 나눠 준 일이 여러 차례 목격됐다. H200 칩은 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치열하게 설득한 끝에 중국 판매가 허용됐지만, 미 의회의 반대가 여전하며 중국 당국도 엔비디아 칩 대신 국산 칩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2023년 11월에 출시된 H200 칩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25% 판매 수수료를 받는 조건으로 지난 13일 중국 수출을 공식 승인했다. 하지만 중국 규제 당국은 반도체 생산 자급자족을 달성하기 위해 기술 기업들이 국내산 칩을 사용하도록 장려하고 있으며 군과 공공기관의 H200 칩 사용은 금지했다. 게다가 중국 세관 당국은 미국 정부의 H200 칩 사용 허가가 나온 날 선전의 물류 회사들을 소환해 H200 칩에 대한 통관 신청을 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이에 엔비디아의 부품 공급업체들은 규제 불확실성에 따른 재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생산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이들 업체는 엔비디아 칩의 중국 수출 재개를 앞두고 미리 생산량을 늘려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 사천해경, 설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집중 단속

    사천해양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성수품과 제수용품의 원산지 허위표시를 근절하고자 다음 달 13일까지 약 3주간 집중 지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추진한다. 사천해경은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수산물 유통·가공·판매업소와 수산물을 취급하는 음식점을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제수용·선물용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소비자가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 행위 등이다. 특히 수입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는 행위 등 국민 알권리를 침해하고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설 명절 전후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것”이라며 “불법 행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상거래 유통 질서 확립과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설 명절 성수식품 불법행위 특별단속

    서울시, 설 명절 성수식품 불법행위 특별단속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식품 원산지 표시와 식품안전 위해행위에 대한 특별단속 실시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떡·만두 등 명절 주요 소비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전통시장, 축산물 판매업체, 온라인 쇼핑몰이다. 특히 국내산과 외국산의 가격 차이로 부정 유통 우려가 큰 한우 등 축산물은 직접 구매해 유전자 분석으로 원산지를 확인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거짓 및 혼동표시 행위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온라인상 과대광고 및 무신고 영업행위 등이다. 온라인 구매가 많은 선물용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하고, 영업정지·과태료 등 필요한 행정 조치를 관할 구청에 통보할 계획이다. 변경옥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설 대목을 맞아 식품 제조·유통·판매에서 발생하기 쉬운 불법행위를 막고자 특별단속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발암 성분 ‘2080 치약’… 애경, 늑장 회수

    발암 성분 ‘2080 치약’… 애경, 늑장 회수

    애경산업의 대표 치약 브랜드 ‘2080’의 수입 제품 중 87%에서 치약 함유가 금지된 성분 ‘트리클로산’이 검출됐다. 국내에서 제조된 2080 치약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트리클로산은 세균과 곰팡이를 억제하는 항균제나 방부제로 사용되는 화학물질로 국내에서는 내분비계 교란과 발암 우려로 2016년부터 치약 등 구강용품 사용이 금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중국 도미(Domy)사가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수입한 2080 치약 6종, 870개 제조번호를 검사한 결과 754개(86.7%) 제조번호에서 트리클로산이 최대 0.16% 검출됐다고 밝혔다. 국내산은 128종을 검사한 결과 해당 성분이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시중에 유통된 제품은 약 2900만개로 다음달 4일까지 회수가 완료될 예정이다. 트리클로산은 도미사가 2023년 4월부터 설비 세척·소독용으로 사용하면서 제품에 섞인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애경산업이 회수 계획서 제출을 늦춰 금지 성분이 든 치약이 약 3주간 더 유통된 사실을 확인하고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다만 전문가 자문 결과 최대 0.16%의 검출량이 인체에 해를 끼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됐다. 김규봉 단국대 약학과 교수는 “트리클로산은 체내에서 빠르게 제거돼 축적 가능성이 작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수입자는 치약 최초 수입 시 트리클로산 성적서를 제출해야 한다. 판매 단계에서는 제조번호별 자가 검사가 의무화된다. 유통 단계 전수조사, 해외 제조소 점검 확대, 위해 성분 모니터링 주기 단축(5년→3년), 치약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의무화와 징벌적 과징금 도입도 추진된다.
  • “감칠맛 엄청나” 임성근, 홈쇼핑 출연 계속 왜?… 방송가는 ‘손절’ 수순

    “감칠맛 엄청나” 임성근, 홈쇼핑 출연 계속 왜?… 방송가는 ‘손절’ 수순

    갑작스러운 과거 ‘음주운전 3회’ 셀프 고백취재 시작되자 ‘선제 대응’ 의혹…논란 확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스타 셰프로 떠올랐다 과거 음주운전으로 3회나 처벌받은 사실을 고백한 임성근(58)이 논란 사흘째인 20일에도 홈쇼핑 채널에 얼굴을 드러냈다. 갑작스러운 그의 ‘셀프 폭로’가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비난 여론 수위를 낮추기 위해 선제 대응이었다는 의혹까지 나온 가운데 방송가에서는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임성근은 이날 오전 홈쇼핑 채널 쇼핑엔티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도가니탕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쇼호스트들과 함께 이날 방송에 나온 임성근은 “저는 원물을 되게 중요시 한다”, “국내산 재료를 많이 쓰려고 한다. 전통 재료도 들어가 감칠맛이 엄청나다” 등 멘트를 하며 해당 도가니탕 제품을 끓이고 맛봤다. 임성근은 전날에도 같은 홈쇼핑 채널에서 갈비탕, LA갈비, 포기김치 등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쇼핑엔티 측은 “쇼핑엔티는 녹화방송 홈쇼핑”이라며 “어제와 오늘 방송은 사전에 녹화했던 부분이 송출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약정 계약은 최소 3일 전에 체결되기 때문에 임의로 편성을 취소하면 공정거래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규정한 금지 행위에 해당한다”면서 “사전 제작된 방송이라는 점을 분명히 설명드린다”고 강조했다. 출연이 예정됐거나 조율 중이었던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임성근을 보기 힘들 전망이다. JTBC는 “다음달 녹화 예정이었던 ‘아는 형님’에 임성근 셰프의 출연은 취소됐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에는 함께 출연 예정이었던 천상현, 중식마녀(이문정), 윤주모(윤나라) 등 다른 셰프들은 예정대로 촬영을 진행한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도 “촬영을 협의 중이었으나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미 촬영을 마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현재 상황을 놓고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공개한 영상에서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했다. 10년에 걸쳐 3번 음주운전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평소 난 술을 마시면 차에서 잔다”며 “차에서 자다가 경찰에 걸려 상황 설명을 했는데, ‘왜 시동을 걸고 있냐’고 하더라. 알고 보니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야 하는 거더라”라고 말했다. 임성근은 이는 10년 전 일이며, 5~6년 전에 적발된 게 마지막이었다고 했다. 음주운전으로 형사 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다시 면허를 취득했으며, 지금은 술을 한 잔만 마셔도 대리기사를 불러 귀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니까 면피하고 싶지 않다”면서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으니 부담이 돼 마음에 있는 것을 하나씩 털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임성근의 고백 다음날, 한 매체에서 임성근의 음주운전 처벌 전력 판결문을 입수해 그에게 연락을 취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특히 임성근이 해당 매체 기자에겐 지난 17일 “오는 20일에 직접 만나 설명하겠다”고 하고선 이튿날인 18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진솔하게 자진해서 고백하는 분위기로 영상을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 임성근은 3번의 음주운전 적발 이력 중 가장 최근인 2020년 1월 15일엔 서울 구로구의 한 거리에서 다른 도로까지 약 200m 구간을 술에 취한 상태로 직접 운전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그가 스스로 고백하면서 “평소 난 술을 마시면 차에서 잔다”고 한 말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논란을 키웠다. 한편 임성근은 논란이 이어지던 전날(19일) 소셜미디어(SNS) 댓글을 통해 재차 사과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한 네티즌이 단 ‘사과할 것도 제대로 사과하며 진솔하게 얘기해달라’는 댓글에 “진솔하게 사과 방송 준비하겠다. 죄송하다”고 답글을 남겼다. 실제로 임성근이 사과 방송을 할지 주목된다.
  • 백종원, ‘흑백요리사2’ 이어 안방극장 복귀…제목 바꾼 ‘이 프로그램’ 2월 편성

    백종원, ‘흑백요리사2’ 이어 안방극장 복귀…제목 바꾼 ‘이 프로그램’ 2월 편성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열기를 안방극장으로 이어간다. 14일 tvN은 백종원의 해외 노천 식당 운영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가 오는 2월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3는 기존 ‘장사천재 백사장’이라는 제목에서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으로 프로그램 타이틀을 변경했다. tvN 관계자는 제목 변경 이유에 대해 “‘한식의 글로벌 대중화’라는 프로그램의 본래 취지에 집중하고자 제목을 바꾸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백사장’ 시리즈는 2023년 시즌1이 큰 사랑을 받으며 시즌2까지 제작됐다. 시즌3는 지난해 4월 촬영을 마쳤으나 백 대표를 둘러싸고 각종 논란이 이어지면서 편성이 연기됐다. 앞서 백 대표는 가맹점주들과의 불공정 계약 논란에 이어 ‘빽햄’ 가격 논란, 원산지 허위 표기 의혹 등에 휩싸였다. 특히 백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농지법상 국내산 농산물을 주된 원료로 식품을 생산해야 하는 구역에서 외국산 원료로 된장을 생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며 법적 리스크까지 떠안았다. 이후 백 대표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나 이미 촬영을 마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와 MBC ‘남극의 셰프’ 등은 예정대로 공개됐다. 특히 ‘흑백요리사2’는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TOP10에 진입하며 이른바 ‘백종원 리스크’를 상당 부분 털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시즌2 종영 이후 약 2년 만에 돌아오는 ‘백사장3’가 다시 한번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시즌1의 모로코와 이탈리아, 시즌2의 스페인에 이어 이번 시즌의 무대는 프랑스다. 백 대표와 멤버들은 프랑스 리옹 등지에서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한식 메뉴로 진검승부를 펼친다. 앞서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프랑스에서 불판 앞에 선 백 대표의 모습이 퍼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출연진 구성도 눈길을 끈다. 우선 배우 이장우, 가수 존박, 그룹 소녀시대 권유리 등 시즌1과 2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했던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 여기에 배우 윤시윤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기존 멤버들과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가 관전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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