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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경자청, 제2차 발전계획 중간 점검···연말 확정

    광양경자청, 제2차 발전계획 중간 점검···연말 확정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4일 오후 3시 ‘제2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FEZ)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연구용역은 산업부의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토대로 광양만권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광양경자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남도, 여수·순천·광양시, 하동군,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중간보고에서는 제1차 발전계획의 추진 실적과 성과, 국내외 경제·산업 환경과 정책 동향 등을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발전 비전과 목표, 핵심 전략산업 조정과 육성 방향도 검토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탄소중립 전환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철강·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차전지·첨단소재 등 미래 성장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다. 광양경자청은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핵심 과제와 개발계획, 투자유치 및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제2차 발전계획은 올해 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을 둘러싼 산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의 강점과 성장 가능성을 발전계획에 충실히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내실 있는 발전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광양경자청, 9일 여수에서 광양만권 외국인투자 포럼 개최

    광양경자청, 9일 여수에서 광양만권 외국인투자 포럼 개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9일 여수 소노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광양만권 외국인투자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국내외 기업과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글로벌기업, 투자유치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광양만권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전략산업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다. 포럼의 주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광양만권 외자유치의 새로운 기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광양만권 외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코트라·지자체 협력 전략’, ‘글로벌 앵커기업이 바라본 GFEZ : 왜 광양만권인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산업 중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전략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포럼 부대행사로는 주요 외빈들이 광양항과 율촌산단 등 광양만권의 주요 산업 투자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순천대와 공동으로 ‘전남광주 동부권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포럼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국내외 기업과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광양만권의 투자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며 “관심 있는 기업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경자청은 포럼 전날인 8일 주요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사전 관람하고, 섬과 바다, 미래를 잇는 여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 광양경자청, ‘K-FEZ Day 2026’서 광양만권 투자환경 홍보

    광양경자청, ‘K-FEZ Day 2026’서 광양만권 투자환경 홍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K-FEZ Day 2026’에 참가해 국내외 기업과 유관기관에 광양만권의 투자환경을 적극 홍보했다. K-FEZ Day는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인베스트코리아가 국내 경제자유구역의 투자 여건을 소개하고 글로벌 투자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와 인베스트코리아 관계자를 비롯해 광양만권·충북·전남광주·울산 경제자유구역청장, 주한 외교사절, 외국인 투자기업, 상공회의소, 금융권 및 외신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 투자 매력’, ‘아시아·태평양 첨단산업 중심지로서 한국의 경쟁력’, ‘글로벌 제조 패러다임 전환과 경제자유구역의 전략적 가치’를 주제로 경제자유구역의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비수도권에 투자한 외국인 투자기업의 성공 사례도 공유했다. 광양경자청은 광양만권의 산업구조와 광양항 중심의 물류 인프라, 투자 인센티브 등을 설명했다. 광양만권은 철강·석유화학산업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소재와 에너지, 방산,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광양경자청은 산업단지별 투자 여건과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제도 등도 안내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글로벌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첨단 제조와 AI, 이차전지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안정적인 공급망과 산업 생태계를 갖춘 투자 거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K-FEZ Day를 통해 광양만권이 가진 탄탄한 산업 기반과 우수한 물류 인프라, 미래산업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렸고, 이를 실질적 투자유치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경자청은 지난해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4조 900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투자유치액인 1조 8000억원의 2배를 훌쩍 웃도는 실적이다. 현재 광양만권에 입주한 739개 기업은 2024년 기준 총매출액 18조 99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17조 8254억 원) 대비 6.6% 증가했다. 이는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평균 증가율(2.0%)의 세 배 이상을 웃도는 성과다.
  • 광양경자청, 국립순천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기업 취업 지원 ‘맞손’

    광양경자청, 국립순천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기업 취업 지원 ‘맞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25일 국립순천대학교와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업 유치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상생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양경자청의 기업·산업 네트워크와 순천대의 글로벌 인재 양성 역량을 연계해 ‘인재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입주기업 채용 수요 조사, 취업박람회·기업 탐방 공동 추진 및 기업 인턴십·맞춤형 취업 매칭 프로그램 발굴(취업 지원)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글로벌 한국어학교’ 운영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의 한국어 교육·생활 적응 지원(정주 지원) 등이다. 또 ▲국내외 투자유치·기업 지원 행사 상호 참여를 통한 협력 성과 확산(공동 홍보) 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양 기관은 첫 협력 사업으로 다음 달 9일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개최되는 ‘광양경자청 외국인투자 활성화 포럼’과 연계해 ‘2026 전남·광주 동부권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외국인투자 활성화 포럼’은 광양경자청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개최하는 국제 투자 포럼이다. 외국인 투자자와 국내외 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광양만권의 투자환경과 미래 전략산업 등을 소개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이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을 넘어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지역 대학과 경제자유구역청이 함께 만드는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립순천대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광양만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광양경자청, 광양쌀 소비 촉진 ‘아침밥 먹기 캠페인’

    광양경자청, 광양쌀 소비 촉진 ‘아침밥 먹기 캠페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광양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광양경자청은 농협 광양시지부와 함께 25일 청사 1층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광양쌀로 만든 떡을 나눠 주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광양쌀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는 등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광양경자청 직원은 “출근길에 지역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떡을 함께 나누며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지역 농산물에 더 관심을 갖고 소비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광양쌀이 시민들의 식탁에 더 자주 오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광양경자청, AI 국제행사서 K-FEZ 통합홍보관 운영

    광양경자청, AI 국제행사서 K-FEZ 통합홍보관 운영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Summit Seoul & Expo 2026’에 산업통상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경제자유구역 통합홍보관을 운영하고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광양만권 투자 환경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제자유구역 공동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홍보관 운영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주요 국제행사와 연계해 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을 국내외 기업에 알리고 신규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Summit Seoul & Expo 2026’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AI 분야 글로벌 포럼과 산업전시회가 결합된 행사다. 산업별·비즈니스 AI 솔루션, 생성형 AI, AI 플랫폼 및 인프라 등을 중심으로 기업 전시와 워크숍, 비즈니스 매칭 등이 진행된다. 광양경자청은 코엑스 B홀 B300에 마련된 ‘K-FEZ(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 통합홍보관’을 공동 운영했다. 직접 국내외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광양만권의 투자환경과 주요 전략산업을 소개하고,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 배포 등을 했다. 특히 광양만권이 보유한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 기반과 스마트 제조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등 차별화된 산업 경쟁력을 집중 소개했다. AI와 첨단제조 분야의 국내외 기업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AI와 첨단제조 산업은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로, 광양만권이 보유한 소재·부품 산업과 제조 인프라를 AI 기술과 연계한다면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 청장은 “이번 K-FEZ 통합홍보관 운영을 통해 국내외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광양만권의 투자 매력을 알려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만권 띵호아”···구충곤 광양경자청장, 중국 과학자기업인들과 투자 간담회

    “광양만권 띵호아”···구충곤 광양경자청장, 중국 과학자기업인들과 투자 간담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 안후이성 과학자기업가협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광양만권 현장 시찰 및 투자무역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 행사에는 다이젠화 당서기, 리홍웨이 부회장 등 회원사 관계자 12개사 대표들이 참여했다. 안후이성 과학자기업가협회는 1988년 설립된 안후이성 대표 경제단체다. 전력·자동차·에너지·식품 등 68개 업종 약 6000여 개 회원사와 1100여 명의 전문학자로 구성돼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에서 진행된 투자유치 활동 기간 중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해외 진출에 관심 있는 협회 회원사들이 광양만권의 투자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산업단지 입주 등 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방한단은 지난 10일 광양경자청을 방문해 구충곤 청장과 투자무역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광양경자청은 안후이성 회원사에 입주단지 조성을 위한 황금산단·세풍산단 후보 부지를 소개하고,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현금 지원 등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방안을 함께 안내했다. 다이젠화 당서기는 “이번 방문이 광양만권의 산업단지 개발과 하이테크 산업 발전, 그리고 산업과 생태계 환경 조화 경험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이자 양 기관이 실질적인 투자 무역 성과로 이어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향후 투자계획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방문은 올해 허페이를 방문한 이후 양 지역의 기업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한국 진출 희망 업종과 필요 면적, 투자 규모 등을 고려해 우리 청도 가장 적합한 부지와 인센티브를 신속히 준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3선’ 김정희(순천) 통합특별시의원···광양경자청 조합의장 선임

    ‘3선’ 김정희(순천) 통합특별시의원···광양경자청 조합의장 선임

    3선의 김정희(순천3) 통합특별시의원이 광양경자청 신임 조합의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제12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맡아 학령인구 감소, 지역 소멸 등 전남교육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2030 미래교실’ 및 전남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의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전남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31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상황실에서 제158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해 의장·부의장 선출과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현황 보고 등 관련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조합회의다. 제14대 조합회의 신임 의장으로는 김정희 위원, 부의장에 김창우(남해 출신 경남도의원) 의원을 선임했다. 이날 새롭게 선출된 의장단은 조합회의의 원활한 운영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후 조합회의에서는 광양경자청으로부터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투자유치 및 개발사업 추진 상황, 정주 여건 개선 사업, 기업지원 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조합위원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김정희 신임 의장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지역경제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합위원 및 광양경자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투자유치 확대와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합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새롭게 구성된 조합회의 위원님들과 함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주요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의결기구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주요 정책과 예산, 개발사업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위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3명, 경남도의회 의원 1명, 산업통상부 1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장 1명, 경남도 국장 1명, 여수·순천·광양·하동 부단체장 각 1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 구충곤 광양경자청장과 원자력산업정책연구원장이 만나면?

    구충곤 광양경자청장과 원자력산업정책연구원장이 만나면?

    박원석 (재)원자력산업정책연구원장이 30일 광양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광양만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월 설립한 (재)원자력산업정책연구원은 원자력산업 분야의 정책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을 넘어 수소 생산, 산업용 열원 등 원자력 기반 미래 에너지 활용 방안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면담은 광양만권 입주기업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 산업 인프라와 입주기업 현황, 미래 산업 육성 방향 등을 설명했다. 박원석 원장은 에너지 정책 변화와 원자력 산업을 포함한 에너지 분야 동향을 공유했다. 박원석 (재)원자력산업정책연구원장은 “미래 산업으로 갈수록 대규모 전력의 안정적 공급이 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요소”라며 “광양만권 기업 성장과 산업 발전이 지속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최근 광양만권 입주기업들은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RE100 이행 등 국제적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첨단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바쁘다 바뻐’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동부권 지자체장들과 연쇄 회동

    ‘바쁘다 바뻐’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동부권 지자체장들과 연쇄 회동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광양만권 신임 지자체장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구 청장은 지난 6일 박성현 광양시장, 8일 손훈모 순천시장, 22일 서영학 여수시장과 김현수 하동군수와 간담회를 열고, 미래 산업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성현 광양시장과는 황금산업단지, 세풍산업단지, 광양항 등 산업단지 내 미래 첨단기업 투자유치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3월 착공한 세풍산업단지 2단계 공영개발 사업은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 133만㎡ 규모로, 총사업비 3813억원을 투자해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과는 2023년에 개발을 시작한 해룡 2-2 일반산업단지(규모 61만㎡) 조기 조성 및 첨단 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해룡 2-2 일반산업단지는 사업시행자 해룡산단㈜가 보상협의 및 기업 방문을 통한 사전 청약을 진행 중이다. 오는 2029년 단지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영학 여수시장과는 여수국가산업단지와 율촌산업단지를 연계한 이차전지, 친환경 에너지, 첨단소재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오는 9월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난 2월 호남권 최초 5성급 JW 메리어트 호텔 유치가 확정된 경도해양관광단지와 화양복합관광단지 등의 투자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김현수 하동군수와는 갈사만조선산업단지, 대송산업단지, 두우레저단지 등 하동지구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광양경자청은 하동군의 미래산업 육성과 하동지구 발전 전략 수립 등에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 지자체 등과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단지 개발과 미래 전략산업 유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광양·순천·하동을 아우르는 광역 산업벨트 구축과 상생 발전을 통해 광양만권이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2003년 10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순천시·광양시와 경상남도 하동군 일원에 6개 지구, 17개 단지, 총 57.07㎢ 규모로 조성돼 있다.
  • ‘경쟁력 있는 투자유치는?’··· 광양경자청,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 호응

    ‘경쟁력 있는 투자유치는?’··· 광양경자청,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 호응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21일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에서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패러다임 속에서 투자유치 담당자의 거시적 안목을 넓히고, 핵심 전략 산업 유치 및 기업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기미현 PMA 컨설팅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고객 소통 예절’을 주제로 강연했다. 기 대표는 잠재적 투자 기업 및 외투 기업과의 접점에서 필수적인 비즈니스 매너와 신뢰감을 주는 소통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전달해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연에서는 이규성 전 농촌진흥청 차장이 ‘공적개발원조(ODA)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전 차장은 글로벌 협력 모델을 활용한 투자유치 외연 확장 가능성을 짚어보고, 국제 외교 및 정책과 연계한 광양만권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제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강연은 강혜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호남권 반도체 발전 전략’을 설명했다. 강 교수는 최근 기술 안보의 핵심으로 떠오른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분석하고, 광양만권이 호남권 반도체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한 차별화된 발전 전략과 실무적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현업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과 글로벌 트렌드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이번 강연이 기업 유치나 투자 활동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ODA 전략과 고객 소통 예절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소양을 함양해 다각적인 투자유치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투자유치는 단순히 산업단지를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세계적 흐름을 읽는 안목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품격 있는 소통 능력이 결합돼야 한다”며 “ODA 전략부터 비즈니스 예절, 첨단 반도체 전략까지 아우른 이번 교육이 광양만권을 세계적 경제 거점으로 도약시킬 핵심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광양경자청장은 지난해 15개 기업으로부터 총 4조 8905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고, 54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 광양경자청, 광양 서천운동장에 야외 물놀이장 무료 개장

    광양경자청, 광양 서천운동장에 야외 물놀이장 무료 개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광양만권 입주기업 직원과 지역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광양만권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지난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개장한다. 야외 물놀이장은 광양읍 서천운동장에 6000㎡ 규모로 조성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광양경자청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요원과 간호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물놀이시설과 전기·기계설비에 대한 일일 안전점검을 한다. 또 수질검사와 시설물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 장비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비치하고, 폭염과 기상 악화 시에는 탄력적으로 운영을 조정하는 등 이용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 입주기업 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안전한 운영을 최우선으로 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원한 여름 휴식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더위라 신나요’··· 지자체들, 물놀이장 무료 운영

    ‘무더위라 신나요’··· 지자체들, 물놀이장 무료 운영

    전남 지역 지자체와 관공서 등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폭염에 지친 아이들에게 마음놓고 놀 수 있는 무료 물놀이장 운영에 들어가 눈길을 끈다. 수영장은 물론 워터슬라이드, 바닥분수 등 놀이기구까지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비싼 워터파크 대신 높은 가성비로 학부모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순천시는 불볕더위에 멀리 가지 않고도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워터파크 ‘2026 오천워터아일랜드’를 오는 18일부터 오천그린광장에서 운영한다. 지난해 1만 90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 장소로 자리 잡았다. 다음 달 17일까지 한 달 동안 문을 여는 오천 워터아일랜드에는 초대형 풀장을 비롯해 횡단 에어바운스, 중형 조립식 풀장, 에어풀, 유아 전용 풀장, 아이스 이글루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해 연령별 맞춤형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남·여 및 가족 탈의실, 야외 샤워실, 물품보관함, 헤어드라이어, 탈수기 등을 갖추고, 대형 그늘막과 쉼터, 선베드 등을 설치해 부모들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강진군은 오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강진읍 보은산 V-랜드, 칠량면 초당림, 도암면 석문공원 등 3곳을 무료 개방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보은산 V-랜드와 석문공원은 매주 월요일, 초당림은 매주 화요일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로 휴장한다. 전남개발공사는 오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안청사 광장에서 도심 속 피서지 ‘워터스퀘어’를 무료 개장한다. 초대형 슬라이드를 비롯해 140평 규모의 대형 슬라이드, 물 위의 모험가들을 위한 워터 챌린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들어선다. 물놀이 시설 외에도 운영 기간 중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물놀이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도 이달 중순부터 한 달 동안 광양 서천 운동장에서 6000㎡ 규모의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대형풀, 소형풀, 슬라이드, 분수터널 등이 들어선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선착순 400명이다. 지난해 광양 세풍산단에서 첫 운영했던 야외 물놀이장이 인기를 끌면서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도심 쪽으로 위치를 변경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준비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세심한 운영을 통해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CGN코리아홀딩스 신임 한국대표, 구충곤 광양경제청장에 내방 인사

    CGN코리아홀딩스 신임 한국대표, 구충곤 광양경제청장에 내방 인사

    외국 투자기업인 CGN코리아홀딩스 쉬린 한국대표 일행이 15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내방했다. 이들은 부임 인사와 함께 최근 사업 동향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돌아갔다. CGN코리아홀딩스는 외국인투자기업 한국 내 지주회사다. 자회사로 율촌전력과 대산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율촌산단에 LNG 복합화력 1.5GW 규모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쉬린 CGN코리아홀딩스 대표는 “율촌산단 사업 개시 이후 광양경자청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CGN율촌전력은 발전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양경자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CGN율촌전력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 해외 신소재 기업들, 광양경자청 찾아 투자 상담

    해외 신소재 기업들, 광양경자청 찾아 투자 상담

    해외 신소재 분야 잠재투자기업이 광양만권에 관심을 갖고 방문했다. 14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이날 해외 신소재 분야 잠재투자기업이 황금산단, 세풍산단, 광양항 배후 부지 등을 방문하고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잠재투자기업 A사는 항공우주와 반도체 분야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광양만권 투자 환경에 관심을 보여 방문이 추진됐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은 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소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어 글로벌 신소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광양경자청, ‘찾아가는 환경기술지원단’···환경오염 사전 차단

    광양경자청, ‘찾아가는 환경기술지원단’···환경오염 사전 차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환경기술지원단’ 사업을 운영한다. 오염물질 배출을 사전에 방지하고 기업의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원 프로그램이다. 광양경자청은 오는 16일까지 관내 사업장들의 참가 신청을 받아 6개 사업장을 선정한다. 이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경 관리 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배출 및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점검 ▲시설 운영 실태 분석 및 개선 방안 제시 ▲환경 관리 애로사항 청취 및 자문 등이다. 특히 오염도 검사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위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이번 기술지원을 계기로 기업의 자발적 개선을 유도해 안전하고 깨끗한 산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유럽 투자유치 활동 성공 추진···협약 2건 체결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유럽 투자유치 활동 성공 추진···협약 2건 체결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달 21일부터 7월 3일까지 13일간 폴란드, 독일, 스위스를 방문해 투자유치 업무협력 협약 2건을 체결하는 등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구 청장은 요트 건조, 해상풍력발전 플랜트, 첨단 생산설비, 의료기기 제조업 분야에서 잠재 투자기업을 다수 발굴하기도 했다. 이번 투자유치 활동에서 광양경자청은 폴란드 포메라니아주 소재 포메라니아 개발공사 및 포메라니안 특별경제구역청과 투자유치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요트·해상풍력발전 플랜트·특수밸브·고부가 유화제품 생산설비·의료기기 제조 분야 기업들과 투자 상담을 통해 광양만권 현장 방문, 관내 기업과 협업을 제안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과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광양경자청은 협약 체결 기관 및 상담 기업들의 광양만권 방문과 광양만권 등 도내 기업들 연계가 가능한 프로젝트 발굴을 추진해 이번 활동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계속 이어가는 후속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구 청장은 “이번 유럽 투자유치 활동은 폴란드 투자유치 전문 기관을 비롯해 특별경제구역과 투자 의향 기업 발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서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는 결실을 맺었다”며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통해 광양만권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양경자청, 유럽 투자유치활동 전개···폴란드, 독일, 스위스 방문

    광양경자청, 유럽 투자유치활동 전개···폴란드, 독일, 스위스 방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21일부터 7월 3일까지 13일간 폴란드, 독일, 스위스를 방문해 요트 건조, 해상풍력 플랜트, 의료기기 제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투자유치 활동으로 22일 폴란드 포메라니아주 소재 포메라니안 개발청과 투자유치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23일 포메라니아 특별경제구역청과 업무 협력 협약을 맺어 투자의향 외국기업 발굴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폴란드 요트 건조·해상풍력 플랜트 제조기업, 독일 특수밸브 제조사, 스위스 고부가 석유화학제품 생산설비 제조기업 방문 상담 등도 추진한다. 특히 의료기기 제조업 투자의향 기업 발굴을 위해 독일 울름시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기업들의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유럽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폴란드 투자유치 전문기관, 특별경제구역과 협력 협약을 체결해 외투기업 발굴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 스위스 첨단 제품 생산기업의 광양경제청 투자 관심도 제고 및 투자의향 고부가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 현대스틸산업, 국내 최대 규모 초대형 해상풍력 전용 기지 구축

    현대스틸산업, 국내 최대 규모 초대형 해상풍력 전용 기지 구축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율촌1산단에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전용 대조립 마감장 2개 동과 국내 최대 인양 능력의 1200t급 리프팅 타워가 들어섰다. 이번 시설은 전남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및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스틸산업은 300억원을 들여 15㎿급 해상풍력 장비 제작 및 인양이 가능한 전용 기지를 구축하며 해상풍력 시장의 초대형화 추세에 따른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현대스틸산업은 16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 율촌공장에서 이청휴 현대스틸산업 대표이사와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 임낙호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장, 정준호 국회의원과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풍력 전용 마감장 및 대형 인양장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미래 비전 선포식’도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준공은 현대스틸산업이 지난 10여년 동안 축적해 온 해상풍력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해상풍력 전용 생산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이 15㎿급 이상의 초대형 풍력터빈 중심으로 재편 중인 가운데 대형 하부구조물(자켓) 제작에 최적화된 생산 인프라를 확보하며 시장 선점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설비까지 누적 4000억원을 투자한 회사는 현재 출하 핵심 거점인 배후항만(마샬링 포트) 확보를 위해 1000억원 이상의 추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대 해상풍력 전용 마감장은 높이 55m, 폭 50m 규모의 2개 동으로 조성됐다. 강력한 제습·환기 설비 등 최첨단 공조 시스템을 갖춰 계절과 기상 변화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공정 지연 리스크를 최소화해 생산능력을 크게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대형 인양장비(리프팅 타워) 또한 국내 최대 인양능력을 갖췄다. 높이 96m, 폭 50m 규모에 350t급 크레인 4기를 결합해 최대 1200t급 구조물 인양이 가능하다. 현대스틸산업은 이번 전용 인프라를 통해 총 사업비 3조 4000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가운데 약 6100억원 규모의 하부구조물 제작 물량을 본격 소화한다. 대규모 프로젝트의 품질 안정성과 납기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기반의 역할과 동시에 자체 생산 및 인양 체계로 수익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전 선포식에서 현대스틸산업은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All-Round Provider(전방위 공급사)’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특히 대한민국 최대 해상풍력 시장인 서남해권을 거점으로 생산 인프라와 공급망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전 세계 기업들이 가장 신뢰하는 ‘글로벌 No.1 해상풍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이청휴 대표는 “이번 율촌공장 전용 설비 구축은 15㎿급 이상 차세대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며 “품질 경쟁력과 생산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현대자동차그룹의 ESG 경영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해상풍력 산업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축으로, 해상풍력 대형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지금이 바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골든타임이다”며 “광양만권이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기관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광양경자청, 방산 전문기업 ㈜위드피에스와 300억 투자협약

    광양경자청, 방산 전문기업 ㈜위드피에스와 300억 투자협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순천시 소재 방산 전문기업 ㈜위드피에스와 해룡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위드피에스는 해룡일반산업단지 내 신규 부지를 확보해 300억원을 투입, 방산용 영구자석 발전기 및 전원공급체계 전문 생산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특히 한화시스템이 수요처인 L-SAM 다기능 레이더용 주전원공급 유닛 양산 사업 계약을 이미 확보한 만큼 안정적인 사업 기반 위에서 생산시설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장 가동 이후 단계적인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위드피에스는 2014년 ㈜썬테크 방산연구개발 부서로 출발해 2020년 방산발전기 전문기업으로 분사한 기업이다. 영구자석 발전기 기술을 군용 무기체계에 특화·적용한 국내 대표 중소 방산기업이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방산 기업 투자유치를 가속화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 등 대형 방산기업과의 1차 협력사 관계를 보유한 우량 중소기업을 지속 발굴·유치해 나갈 방침이다. ㈜위드피에스는 2026년 말까지 해룡산단 내 공장을 착공하고, 2030년까지 연간 매출 약 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성장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전원공급장치 양산 등 실증된 기술력과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갖춘 기업인 ㈜위드피에스는 지역 방산 공급망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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