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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정원 내 ‘경기측백나무’ 이식 현황 점검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정원 내 ‘경기측백나무’ 이식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5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측백나무 이식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징 수목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측백나무는 1956년 초대 경기도의회가 개원했던 서울 광화문 경기도청 청사 부지에 식재되어 있던 나무로, 경기도의회와 지방자치의 역사를 함께해 온 상징적 수목이다. 이후 2018년 경기도의회와 지역사회의 요청으로 이식이 추진되어 현재는 수원광교박물관 부지에 가이식된 상태다. 이 의원은 2018년부터 경기측백나무의 보존과 이전 식재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으며, 단순한 가이식에 그치지 않고 경기융합타운 경기정원에 상징 수목으로 식재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꾸준히 밝혔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 관련 부서와 여러 차례 협의하며, 경기정원 조성 과정에서 경기측백나무의 최종 식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했다. 경기도의회는 1956년 초대 의회 개원 이후 5·16 군사정변으로 강제 해산되는 아픔을 겪었으며, 이후 1991년 3대 의회가 부활해 수원에서 다시 문을 열었다. 이러한 도의회의 굴곡진 역사 속에서 경기측백나무는 민의의 상징이자 지방자치의 기억을 간직한 역사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경기측백나무는 2026년 5월 경기융합타운 경기정원 준공을 앞두고, 2026년 2월 본이식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식 이후 경기정원의 중심 공간에서 도민을 맞이하게 된다. 이날 이 의원은 가이식 상태와 본이식 예정지를 살피며, “오랜 기간 가이식 상태로 관리되어 온 만큼, 본이식 과정에서는 수목 생육 상태, 배수 여건, 토양 환경 등을 세심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측백나무는 단순한 조경 수목이 아니라, 경기도의회와 경기도민의 민의를 상징하는 역사적 존재”라며 “2018년 이식 논의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 온 노력이 결실을 맺어, 경기정원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경찰서 협의 및 교통통제 ▲관련 인허가 절차 ▲뿌리분 굴착 및 보호 ▲운반·식재 등 본이식 세부 계획을 준비 중이다. 이 의원은 “경기정원은 도민의 휴식과 문화, 행정이 어우러지는 상징 공간이 될 것”이라며 “경기측백나무가 그 중심에서 경기도 지방자치의 역사와 민의를 상징하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청와대 시대 열려도 ‘댕댕런’은 계속…경호처 ‘열린·낮은 경호’ 이어 간다

    청와대 시대 열려도 ‘댕댕런’은 계속…경호처 ‘열린·낮은 경호’ 이어 간다

    대통령실의 청와대 복귀에도 수많은 러너의 사랑을 받았던 ‘댕댕런’ 코스는 통제되지 않을 계획이다. 대통령경호처는 14일 청와대 주변 경호와 관련해 “현 정부 출범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열린 경호·낮은 경호’ 원칙을 최대한 유지하며 주요 경호·경비 조치를 순차적으로 완료하고 있다”며 “경호·경비 강화를 이유로 ‘개방과 소통’ 기조가 후퇴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호처는 시민 불편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주변 코스를 포함한 ‘댕댕런’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등산로 개방 등 국민 친화적 경호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댕댕런은 광화문과 청와대 주변 달리기 코스를 선으로 이어보면 강아지 모양이 된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또 청와대로 접근 가능한 5개 진입로에 대한 검문소 명칭을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과거 무분별하게 일반 시민의 목적지를 확인하고 물품을 검색하는 관행도 멈추기로 했다. 교통 통제도 제한한다. ‘경복궁역-청와대-국민민속박물관’ 노선으로 평일 운행 중인 자율주행버스도 시민 편의를 위해 제한 없이 계속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경호처는 이번 청와대 복귀 준비를 계기로 각종 점검을 해왔다. 땅 꺼짐(싱크홀) 안전 점검을 비롯해 지하 하수관거 안전점검, 교통체제 개선, 인근 거주민들의 통행 환경 및 재난 상황 대응력 개선에도 나섰다. 황인권 경호처장은 “청와대 복귀 과정에서 필요한 경호·안전 조치는 철저히 준비하되, 주권자인 국민의 일상과 편의는 최대한 존중할 것”이라며 “국민주권정부가 약속한 열린 경호·낮은 경호 원칙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각종 공연 및 체육행사로 마포농수산물시장 죽어가”… 종합대책 마련 촉구

    김기덕 서울시의원 “각종 공연 및 체육행사로 마포농수산물시장 죽어가”… 종합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마포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0일 개최한 관광체육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마포구 상암동 일대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일대에서 마라톤 등 생활체육 활성화가 잘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으나,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서울월드컵경기장 축구나 공연행사, 마라톤 대회 등으로 인한 교통통제·정체로 인해 인접한 마포농수산물시장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종합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대한민국은 웃기도 해야 하지만, 뛰기도 해야 한다”면서, 생활체육 가운데 지역 인근 “평화의 공원, 하늘·노을공원 둘레길 일대에서 남녀노소 수많은 시민이 새벽부터 저녁까지 마라톤으로 건강을 다지며 뛰고 있다”면서, 월드컵공원 일대 생활체육 활성화의 현재 실태를 밝히고, “뛰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둘레길 가로등 설치가 완료됐으며, 보다 넓은 샤워장을 만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고도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시설공단 이영노 문화본부장을 상대로 “주말만 되면 서부공원여가사업소에서 사용료를 내고 업체별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다”면서 “서울월드컵경기장 축구, 공연행사, 마라톤으로 인한 교통통제·정체는 주말이 되면 교통지옥이자, 인근 마포농수산물시장의 장사 또한 가중되어 문을 닫아야 할 지경”이라면서 현 지역 실태 또한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그 전 제안에도 불구하고 관련 규정상 시행 불가라는 답변 이후 마련 대책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문화본부장은 “현실적으로 실질적 수익금 보상 등은 어려운 것이 사실이나, 교통안내원 증원, 행사일정 상인회 측 전달 등 상호 협조하고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면서 “종합적인 부분은 시, 구청, 시설공단 등 전체가 모여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그런 단순한 답변을 원한 게 아니다”라며 “제도를 개선해 종합적인 부분의 해결점을 찾아야 하며, 임시방편으로 단순 계도, 교통량, 유관기관 협조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 개선은 물론, 경기장 수익금, 공원장소 대여 수익금 일부에 있어 선의의 피해를 입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피해보상이 절실하다”고 밝히고, 이에 대한 강력한 대책을 촉구했으며, 시설관리공단 문화본부장은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답했다.
  • 목포시, ‘2025 김대중마라톤대회’ 23일 개최···오전 교통통제

    목포시, ‘2025 김대중마라톤대회’ 23일 개최···오전 교통통제

    전남 목포시는 오는 23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목포종합경기장과 시 전역 일원에서 ‘2025 김대중 마라톤대회’를 개최함에 따라 도로 일부 구간에 대해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교통 통제 구간은 ▲대연초 삼거리~압해대교 ▲대양산단 ▲삽진산단 입구~연산119 앞 구간으로, 시는 해당 구간을 전면 통제할 예정이다. 또한 목포해상케이블카에서 대반동 온금근린공원 방향은 일방통행으로 운영하고, 당일 오전 일부 시내버스 운행도 제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동일한 코스로 진행하며, 하프·10km·5km 세 구간으로 운영한다. 다만, 3km 코스는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 학생(22개 시·군)만 참여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화 정신을 기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매년 11월 열리는 김대중마라톤대회를 올해는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학생독립기념운동 마라톤대회와 함께 개최된다”며 “1만여 명의 참가자와 방문객이 목포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지방시대] 새집만 보일 뿐 새사람이 없다

    [지방시대] 새집만 보일 뿐 새사람이 없다

    이런 가정을 해 보자. 충북 청주에 사는 김모씨가 큰돈을 들여 아들에게 최고의 공부방을 꾸며 줬다. 공부방이 완성되자 중학생 아들은 김씨와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의 의미였다. 하지만 아들은 휴대전화를 놀이터 삼아 시간을 허비하는 등 달라지지 않았다. 이런 아들을 지켜보는 김씨는 얼마나 속이 상할까. 1074억원이 투입돼 지난 9월 문을 연 충북도의회 신청사는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1층에는 빈센트 반 고흐 등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초대형 미디어아트가 자리잡았다. 2층과 3층에는 의원 각자의 개인 연구실이 복도를 따라 줄지어 배치됐다. 각각 30㎡ 남짓한 연구실은 책상과 컴퓨터는 물론 TV와 냉장고도 갖췄다. 한때 지방의원들이 지자체 부단체장 대우를 요구했는데, 부단체장 집무실에 버금가는 개인 방이 생겼으니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셈이다. 본회의장은 최첨단을 달린다. 로보트 태권브이가 땅속에서 등장하듯 본회의장 의석 밑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숨어 있던 모니터가 부드럽게 올라온다. 신청사에는 다목적 강당과 워크숍 룸도 있다. 이양섭 도의회 의장은 신청사 개청식에서 “더 낮은 자세로 도민 의견을 경청해 그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도의회는 신청사 개청 이후 논란의 연속이다. 도의회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족들과 협의해 마련한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추모 조형물 예산 50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유족들은 가족을 잃은 가장 깊은 고통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들이다. 그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는 추모 조형물 예산을 난도질한 것은 너무 가혹한 것 아닌가. 추모 조형물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교육의 장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예산 삭감은 더더욱 안타깝다. 도의회는 공론화 부족을 이유로 삼았는데 충북에 없던 의원 개인 연구실을 만들면서 공론화 과정은 거쳤는지 궁금하다. 도의회는 충북을 제외한 모든 광역의회가 개인 연구실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남이 있으니 우리도 있어야 한다”는 논리인데, 무조건 따라 하기는 독이 될 수 있기에 기대보다 걱정이 앞선다. 도의회가 추모 조형물 예산을 삭감한 뒤 정부에 오송 참사 추모 사업을 건의한 것은 ‘황당’ 그 자체다. 이중적 태도이자 떠넘기기라는 비판을 자초한 셈이다. 도의회가 청사 보안 등을 위한다며 출입을 통제한 것도 논란이다. 현재 도의회는 사전 등록한 도청·도의회 직원이나, 출입증을 받은 이들만 2~5층 사무실과 회의장에 들어올 수 있다. 신청사를 도민에게 돌려준다는 의미로 지난해 12월 도의회가 개최한 의사당 헌정식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조치다. 지사와 충북도를 견제하라고 했더니 도민을 견제한 꼴이다. 도의회가 충북도의 음악회 예산 2억원을 그대로 통과시켜 준 것도 씁쓸하다. 충북도가 5억원을 들여 만든 잔디광장 대신 교통통제까지 하며 도로 위에서 음악회를 열었지만 도의회는 이런 계획을 알고도 예산 심사 과정에서 온순한 양이 됐다. 청사 이전과 업무 공간의 변화는 혁신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새집은 새 출발을 의미한다. 신청사를 계기로 도의회의 건강한 의정활동을 기대한 이유다. 하지만 도의회는 새집만 보일 뿐 새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겉은 화려하나 속은 절망적이다. 도의회에 묻고 싶다. 민의의 대변자인가 파괴자인가. 남인우 전국부 기자
  • 부산 광안터널 일부구간 교통통제...6일부터 다음달 21일까

    부산 광안터널 일부구간 교통통제...6일부터 다음달 21일까

    부산시는 광안터널 내 방재설비(비상콘센트) 설치 공사 시행에 따라,6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광안터널(수영구 광안동~남구 대연동) 일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터널 내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소화활동 및 인명구조 장비에 비상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비상콘센트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공은 ㈜동우소방이 맡는다. 교통 통제는 밤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6시간 30분 동안 야간에 실시되며, 다음달 21일 오전 5시에 최종 해제될 예정이다. 통제 기간 광안터널 상하행선 각 2개 차로 중 1개 차로만 통제하고, 나머지 1개 차로는 정상 통행하도록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 제25회 순천 남승룡마라톤대회, 오는 8일 개최

    제25회 순천 남승룡마라톤대회, 오는 8일 개최

    순천시가 주최하고 순천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5회 순천 남승룡마라톤대회’가 오는 8일 팔마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풀 코스(팔마종합운동장→생태문화교육원→에코촌→맑은물관리센터→순천만습지→화포항(반환)) ▲하프 코스(팔마종합운동장→생태문화교육원→에코촌→맑은물관리센터→순천만습지(반환)) ▲10㎞(팔마종합운동장→남승룡로→오천삼거리→어울림체육관→풍덕교하단(반환)) ▲5㎞(팔마종합운동장→생태문화교육원→잡월드(반환))로 진행된다. 7800여명의 마라토너들이 달린다. 대회 당일인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마라톤 코스 주요 도로에서 교통이 통제된다. 팔마오거리에서 팔마종합운동장과 순천만국가정원 방향 진입이 금지된다. 생태문화교육원에서 맑은물관리센터 구간은 전면 통제, 도사초등학교에서 인월사거리 방향은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25회를 맞은 남승룡마라톤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찰, 핼러윈 기간 이태원·홍대 등 번화가 집중 안전관리 “4900여명 동원”

    경찰, 핼러윈 기간 이태원·홍대 등 번화가 집중 안전관리 “4900여명 동원”

    경찰이 오는 31일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과 홍대, 성수, 명동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번화가를 중심으로 특별 안전활동을 펼친다. 24일 서울경찰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핼러윈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서울청 소속 경찰 1488명, 기동순찰대 1109명 등 경찰관 4922명을 동원한다고 밝혔다. 동원 경력 규모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 관광특구뿐 아니라 종로구 익선동과 중구 명동거리, 성동구 카페거리, 광진구 건대 맛의 거리, 마포구 홍대 관광특구, 강남구 강남역, 압구정 로데오거리 등 중점 관리지역 8곳에는 경찰과 행정안전부, 서울시, 자치구, 소방 당국 등이 참여하는 현장 합동상황실이 운영된다. 경찰은 지자체에서 활용하고 있는 해당 지역들의 인파 감지 폐쇄회로(CC)TV 443개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해당 기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태원·홍대·성수·명동 등 주요 번화가 도로 차량도 인파 밀집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통제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핼러윈 기간 중 인파 밀집 장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교통통제 상황과 보행자 일방통행로 등에 주의를 기울이고 경찰의 질서유지 안내와 통제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양천구, 세대공감 한마당…‘제2회 양천가족 거리축제’

    양천구, 세대공감 한마당…‘제2회 양천가족 거리축제’

    서울 양천구는 대표 축제인 ‘양천가족 거리축제’를 오는 26일 신월로 일대(신정네거리역~신정1동 우체국)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6만 2000명이 찾은 데 이어 올해는 행사 구간을 600m에서 900m로 넓히고,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하게 구성했다. 깃발 행렬 기수 및 브라질 삼바 타악기 연주팀을 시작으로, 18개 동 주민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복장과 퍼포먼스로 거리퍼레이드를 펼치며 축제의 막을 연다. 차량이 통제되는 6차선 도로 위에는 ▲만남의 광장 ▲키즈플레이존 ▲북페스티벌 ▲프린지스테이지 ▲청춘로드 ▲추억로드 ▲가족사랑로드 ▲유관기관존 ▲먹거리존 ▲메인 무대 등 10개 테마존이 운영된다. 인조잔디와 포토존이 마련된 만남의 광장은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키즈플레이존은 서울형 키즈카페와 연계한 팝업놀이터로 꾸몄다 또 메인무대에서는 전통예술 공연과 초대가수 무대, 주민참여 노래자랑 등 세대가 어우러진 축제가 이어진다. ‘헬로페스티벌’에서는 장윤정, 바다, 정동하, 박기영 등이 출연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해 첫 축제를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한 만큼, 올해는 더욱 즐겁고 풍성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많은 구민이 축제를 즐기며 모든 세대가 함께 웃고 교감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학생 안전과 교직원 복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윤종영 경기도의원 “학생 안전과 교직원 복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10월 초 연천지역상담소 상담관 등과 함께 지역 내 전곡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장과 학부모들로부터 교통사고 예방, 노후 시설물 보수, 교직원 사택 건립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협력해 예산 확보와 후속 조치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전곡초등학교에서는 지난 9월 11일 후문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여러 명의 학생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있었다. 이에 윤 의원은 학부모들로부터 재발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등·하교 시간대 교통통제 강화 등의 의견을 전달받고, 자치경찰 및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전곡중학교의 노후된 실내테니스장은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학교장의 긴급 보수 요청을 접수했으며, 윤 의원은 관련 부서에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전곡고등학교에서는 교직원 사택 부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해 교직원 복지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윤종영 의원은 “지역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교직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특히 사고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예산을 조속히 확보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흥타령춤축제 “춤으로 세계를 품어”…국제적 위상 확인

    천안흥타령춤축제 “춤으로 세계를 품어”…국제적 위상 확인

    주말 체험·볼거리 등 풍성, 가족 등 몰려지역 특색 맛집·먹거리 1만원 이하도심 속 23개국 댄스 퍼레이드 ‘장관’경찰·자원봉사자 등 성공 축제 일조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가 5일간 춤으로 세계를 품으며 28일 폐막했다.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주제로 열린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지난 24일부터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원에서 열렸다. 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61개국 400여명의 무용단과 방문단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춤 경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로 다양성과 차별화를 확보하면서, 세계적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축제 기간 전국춤경연대회, 국제춤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CIDC),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등 각국 전통춤부터 현대무용, 스트릿댄스까지 다양한 장르 춤을 감상할 수 있었다. 올해는 대한민국무용대상,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 등이 신설돼 국내 최대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로 전문성을 높였다. 음악과 댄스를 결합한 리드 게임이자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등록된 PUMP IT UP을 기반으로 한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도 신설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4대륙 16개국 대표팀이 참여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은 대륙대항전 등 새 경연 부문을 신설했다. 축제의 백미 거리퍼레이드는 26일 국내외 37개 팀, 20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참여로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됐다. 개·폐막식 날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지만,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고 축제 콘텐츠 다양성을 높이면서 축제장에는 나들이객이 몰렸다. 천안 대표 먹거리부터 간편식, 1400석 식사 공간, 다회용기 사용 등 차별화로 축제 매력을 높였다. 축제 기간 133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통역, 교통통제, 안내소·분실물, 질서유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천안서북경찰서 직원 등 경찰 750여명은 축제 기간 치안 활동과 미아 보호 등에 참여하며 안전 축제를 도왔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시민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문화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21회째를 맞은 올해 축제는 규모와 품격을 높이면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은 내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 “춤에 빠진 천안”…흥타령 춤 축제 ‘북적’

    “춤에 빠진 천안”…흥타령 춤 축제 ‘북적’

    주말 체험·볼거리 등 풍성, 가족 등 몰려지역 특색 맛집·먹거리 1만원 이하 도심 속 23개국 세계인 댄스 퍼레이드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 ‘천안 흥타령춤축제 2025’ 개막 4일째인 27일 행사장 일원에 주말을 즐기려는 시민과 나들이객 인파가 북적거렸다. 천안 흥타령춤축제는 삼거리공원에서 천안종합운동장으로 옮겨 도심형 축제로 열리고 있다. 주말을 맞은 이날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연인과 외국인 등 인파가 몰렸다. 축제장에서는 국제 스트릿댄스 챔피언십을 비롯해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 어린이 기획 공연, 비롯해 댄스플렉스, 등 세계 춤꾼들이 향연이 이어졌다. 음악에 맞춰 올라오는 화살표에 따라 발로 발판을 누르는 리듬 게임 ‘펌프 잇 업(Pump It Up)’ 월드 챔피언쉽 대회장에서는 오락실 추억을 잊지 못한 30~50대를 비롯해 젊은이와 어린이 등 400여명이 몰려 출전자들의 실력에 탄성과 박수, 갈채를 쏟아냈다. K-POP·스트릿댄스·국제춤·댄스 배우기 장소에는 대기 줄이 형성되고 천안시의회 홍보장과 어린이 직업체험관, 생활문화동호회 공연·작품 전시장 등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올해 저렴한 가격과 지역 특성에 맞는 먹거리 부스 운영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축제 기간 지역업소 10개소, 푸드트럭 15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1만원 이하로 지역업소와 푸드트럭이 순대·호두과자 등 천안을 대표하는 먹거리, 피자, 곱창볶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을 선보인다. 식사 공간은 1400여석 규모로 확대하고 대형 그늘막과 파라솔이 설치돼 관람객 편의성을 높였다.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박지현(34)씨는 “열정적인 축제다. 다양한 공연·체험행사와 모두가 선호 하는 프로그램으로 차별성을 높인 것 같다”며 “폭우 일기예보를 듣고 개막식에 참석 못 했던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전날 열린 거리퍼레이드에서는 22개국을 비롯한 국내외 37개 팀 2000여명은 3시간 동안 천안지역 거리를 행진하며 춤사위로 축제 열기를 더했다. 축제 기간 자원봉사자는 1335명에 달한다. 이들은 통역, 교통통제, 안내소·분실물, 질서유지, 환경정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천안서북경찰서 직원 등 750여명의 경찰이 축제 기간 치안 활동과 미아 보호 등에 참여하며 안전 축제를 돕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축제를 벗어나 의미를 담은 축제로 준비했다”며 “다양한 공연, 체험행사 등을 준비한 만큼 마지막까지 천안 흥타령춤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3on3 월드 파이널, 국제춤대회·전국대학치어리딩·전국춤경연대회 결선 등이 열린다.
  • 안성시, 2025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기간 ‘무료 셔틀버스’ 운행

    안성시, 2025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기간 ‘무료 셔틀버스’ 운행

    경기 안성시는 2025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장(안성맞춤랜드)을 오가는 6개 노선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바우덕이 축제 기간인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올해 새롭게 추가된 공도읍 노선 등 6개 노선의 총 32대의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한경국립대학교 노선은 중앙로, 봉산 로터리, 종합버스터미널 등을 거쳐 바우덕이 축제장(동문)에 도착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40회 운행된다. 안성맞춤아트홀 노선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50회가 운행되는데, 봉산 로터리와 안성 터미널 등을 거쳐 축제장(동문)에 도착한다. 안성맞춤 종합운동장에서 축제장(동문)으로 가는 노선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20회가 운행된다. 또한, 보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축제장(동문)으로 가는 노선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40회가 운행되고, 새롭게 도입된 공도읍 노선은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60회 운행된다. 새 노선은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와 금호어울림 아파트, 부영아파트, 대림동산 입구, 중앙대 등을 거쳐 축제장에 도착한다. 안성시는 축제장 동문과 노상주차장 등을 순환하는 내부 노선도 마련했다. 또 교통통제소 운영과 안전요원 배치, 주차장 안내방송, 유튜브를 통한 교통상황 실시간 중계 등 관람객의 원활한 진입과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관람객의 편안함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무료 셔틀버스를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어느 해 보다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대중교통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춤으로 세계가 하나” 천안흥타령춤축제 개막

    “춤으로 세계가 하나” 천안흥타령춤축제 개막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춤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가 24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개막했다. 천안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춤축제연맹이 후원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흥타령춤축제 참가자는 올해 61개국 4000여명으로 역대 최다 국가 참여를 기록했다. 역대 최다 국가를 기록한 지난해는 54개국 4000여 명의 무용단과 방문단이 참여했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춤경연대회, 국제춤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CIDC),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전국 최대 규모 전국춤경연대회에는 서울·경기·부산 등에서 90개 팀이 일반부·청소년부·흥타령부 등 3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인다. 올해 5대륙 23개국 24개 팀이 참여하는 국제춤대회는 85년 역사를 이어온 불가리아 팀, 49개국에서 55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친 칠레 팀 등이 각국의 춤 문화를 공유한다.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참가팀은 지난해 7개국 16개 팀에서 올해 16개국 16개 팀으로 크게 늘었다. 기존의 오픈세션 2종과 월드파이널을 비롯해 대륙대항전, 브레이킹 월드파이널, 대륙선발전이 신규 프로그램으로 추가됐다. 흥타령춤축제 킬러 콘텐츠 ‘거리댄스퍼레이드’는 26일 신부동 방죽안오거리에서부터 터미널사거리까지 550m 구간, 도심 한복판을 무대로 열린다. 국내외 전문 춤단체, 대학 등으로 구성된 해외 22개 팀, 국내 12개 팀, 비경연 3개 팀 등 37개 팀 2000여 명이 시민과 함께 호흡할 계획이다. 올해 신설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대륙대항전이 거리댄스퍼레이드에서 열린다. 전문 무용인이 출연하는 대한민국무용대상 경연과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를 새롭게 추가해 축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밖에 스트릿댄스부터 전통춤, K-팝 댄스 등을 배울 수 있는 ‘춤 배우기’ 프로그램과 2000년대 무대를 재연하는 ‘천안 레트로파티’, 인플루언서 DJ가 함께하는 K-EDM 퍼포먼스 복합공연 ‘DANCEFLEX : EDM 흥 나잇’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축제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부스, 천안 농특산물 한마당, 농산물 홍보 및 도시농업 한마당이 운영되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읍면동 문화예술 마당, 랜덤 플레이댄스 등도 진행된다. 축제기간 방문객 편의를 위해 하루 252명의 자원봉사자가 통역, 안내소, 분실물, 교통통제 등 8개 부문에서 활동한다. 이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축제 선포식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천안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이자, 세계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문화의 장”이라며 “천안이 춤을 매개로 세계 문화를 교류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 해상 교량 자전거로 달린다…세븐브릿지투어 21일 개최

    부산 해상 교량 자전거로 달린다…세븐브릿지투어 21일 개최

    부산 해상 교량과 지하차도 등을 자전거로 달리는 ‘2025 세븐브릿지 투어’가 열렸다. 부산시는 21일 오전 7시 자전거 축제인 ‘2025 세븐브릿지투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도심에 있는 4개 해상 교량을 통과하는 세계 유일 자전거 축제로, 사전 신청한 국내외 자전거 라이더 3000명이 참가했다. 참가 신청이 1분 만에 마감됐고, 참가자 중 60% 정도가 부산 외 거주자일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77㎞, 33㎞ 2개 코스로 나눠 자전거를 타고 광안대교 등 4개 해상교량과 부산 해안선, 부산항과 낙동강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달렸다. 77㎞ 코스 참가자들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시작해 광안대교, 신선대 지하차도,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천마터널, 장평 지하차도, 을숙도대교를 거쳐 맥도생태공원에서 반환했다. 33㎞는 벡스코에서 출발해 같은 경로를 거쳐 천마터널 입구에서 되돌아오는 코스였다. 시는 이번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부산경찰청, 해양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코스 내 7개 자치구 등과 안전 대책을 논의하고, 도로 파임 보강과 교량 이음새 안전 덮개 설치 등을 실시했다. 주요 지점인 광안대교 상판과 부산항대교 회전 램프 등에 안전·경호 인력 1000여 명을 배치했으며, 의료인력 40여명, 구급차 15대도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이날 행사로 광안대교 상판은 7시간 30분 동안 자동차 운행이 제한됐다. 코스에 포함된 다른 구간도 4시간 30분에서 5시간 30분가량 통제됐다. 부산경찰청은 차량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353명을 투입해 주요 교차로와 우회로를 집중적으로 관리했다. 시는 화물차와 영업용 차량,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 통제 계획을 부산시 홈페이지 등에서 사전에 안내했다. 김해공항 탑승객에게도 사전에 교통통제 구간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카카오맵·티맵 등으로 우회도로를 안내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축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21일 세븐브릿지 투어 ...광안대교 등 장시간 교통통제

    21일 세븐브릿지 투어 ...광안대교 등 장시간 교통통제

    광안대교 등 부산 도심 해상 교량과 터널을 달리는 자전거 축제 ‘세븐브릿지 투어’가 21일 개최됨에따라 부산시가 도로통제에 따른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나섰다. 18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세븐브릿지 투어에 생활체육동호인과 초청 선수, 일반시민 등 모두 3천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77km 코스 기준) 행사 당일 오전 7시 벡스코에서 출발해 광안대교와 신선대지하차도,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천마터널, 장평지하터널, 을숙도대교, 맥도생태공원까지 달린 뒤 반환점을 돌아 다시 벡스코로 돌아온다. 대규모 자전거 행사 특성상 코스에 포함된 도로는 장시간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광안대교 상판의 경우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정오까지 7시간 30분간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 광안대교에서 코스 반환점인 맥도생태공원 방면 도로는 이날 오전 5시부터 10시 30분까지 차가 다닐수 없다. 귀환 코스인 맥도생태공원에서 광안대교 방면 도로는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제한된다. 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353명의 경력을 투입해 주요 교차로와 우회로를 집중 관리하고 실시간 정체 상황 전파와 원거리 분산 유도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행사 시간 김해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91편에 탑승할 승객을 대상으로 사전에 교통 통제 구간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4차례 이상 발송하기로 했다. 또, 우회도로를 알리는 입간판을 설치하고 주요 관문도로에는 현수막을 내건다.. 내비게이션 앱과 화물차 기사 전용 앱 운영사 측과도 협의해 우회도로를 안내하기로 했다. 투어 코스를 다니는 시내스와 마을버스, 공항 리무진은 사전에 우회 노선을 마련했다. 시는 특히, 펜스와 러버콘 5천여개를 설치하고 1300여명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 손태욱 체육국장은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에 나서겠다”며 “세븐 브릿지 투어가 정착하기위해서는 이번 첫 대회가 중요하다”면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 국민과 함께하는 친환경스포츠 활동으로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2025서울어스마라톤대회’ 개최

    국민과 함께하는 친환경스포츠 활동으로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2025서울어스마라톤대회’ 개최

    WWF(세계자연기금)와 (사)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는 9월 21일(일) 오전 7시 20분~(출발) 2025서울어스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아름답고 건강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취지로 ‘지구를 달리다’를 주제로 2025 서울어스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사)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는 “스포츠분야 ECOS(지속가능 친환경스포츠) 인증기관으로, 이번 마라톤대회를 탄소중립 실천대회로 만들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 환경경영시스템이 구축된 ISO14001 인증 획득기업으로 협력업체를 구축해 재활용이 가능하고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협력업체를 구축하여 이해관계자(대회 참가자. 주최측, 대회에 참여하는 기업) 모두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대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WWF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생물다양성 회복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지키는 실천과 함께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서도 참가자들을 위한 친환경 러닝 패키지가 제공된다. 일회용 및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대회 기념 티셔츠, 배번호 등 폐 페트병을 리사이클링하여 만든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되며, 물품 보관 가방은 일회용 비닐재질이 아닌 리유저블(재사용) 가방으로 제작해 제공했다. 또한, 대회 물품도 친환경 소재인 나무로 제작해 참가자들이 대회 참가를 통해 지구환경 보호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동참할 뿐만 아니라, 대회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지급된 음료 폐트병을 직접 자원화시키는 리사이클 존을 운영하여 친환경 실천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가자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에 동의하고, 멸종위기종과 서식지 보전 등 자연보전의 필요성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며, 대회 중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지 않을 것에 동의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대회 규정에 따라 실격 처리, 기록 불이익, 시상 제외 등의 조치를 받게 되며, 경기 전 쓰레기 투기가 발견되면 실격 처리되고, 경기 후에는 기록증 미발급 또는 실제 기록에 150초가 추가되며, 모든 입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사전에 인지하고 이에 동의해야 한다. 대회 당일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서울 도심 주요도로에서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마라톤 코스가 포함된 구간에서는 대회 진행시간 동안 차량통행이 제한되고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대회 사무국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 및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통제 시간: 9월 21일(일) 오전 5시 30부터 1시 30분까지 - 통제 구간: 광화문광장, 남대문로, 청계천로, 서대문, 충정로, 마포대교, 서강대교, 여의대로, 여의하류IC, 여의도공원 북단 등 서울 도심 주요 도로 - 우회 안내: 대회 당일 서울어스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및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를 통해 상세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 서울어스마라톤대회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대회는 대회 자체의 의미도 있지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 이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도입하여 참가자들이 직접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대회 당일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밤하늘 수놓고 ‘주민 삶 찌르는’ 여의도 세계불꽃축제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밤하늘 수놓고 ‘주민 삶 찌르는’ 여의도 세계불꽃축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여의도 불꽃축제가 한 해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은 가운데, 주민들의 소음과 교통 불편 민원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축제 운영의 세심한 개선을 촉구했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부터 한화그룹에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주최하는 민간축제로, 시민과 해외 관광객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즐기는 대표적인 축제로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는 후원과 청소, 질서유지, 시민편의 등 행정 지원을 위해 올해 약 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다만 서울시의 가을밤을 불꽃으로 수놓는다는 호평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와 교통 통제 등으로 인해 주민들은 매년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서울시는 당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 외에는 주민들의 불편에는 손을 놓고 있다. 과거 행사 관련 언론보도에 따르면 “밤 8시부터 이어지는 폭죽 소리에 아이가 잠을 못 자서 다음 날 학교에도 가기 힘들었다”, “집앞 도로가 통제되며 차량 진입이 어렵고, 축제 후 청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쓰레기가 한동안 방치됐다” 등의 호소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층과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고충이 크다는 의견이 많았다. 김 위원장은 “여의도 일대가 한강변의 대표적인 축제 장소로 자리 잡았지만, 축제가 커지면서 주민들이 겪는 부작용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특히 폭죽 소음과 교통통제로 인한 잠자리 방해, 쓰레기 문제 등은 고스란히 주민들의 일상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도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작년 축제 당일 새벽까지 이어진 잔향음과 청소 차량의 도로점유로 인해 긴급 수요가 있는 주민들이 일상 업무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 인근 상가 상인들은 “주차 공간이 축제 인파로 모두 채워져 고객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폭죽 소음 최소화를 위해 발사 시간을 조정하고, 소음 차단 효과가 있는 저소음 폭죽 도입을 고려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축제 전후 교통 통제 구간을 최소화하고 대체 주차 및 셔틀버스 운영 계획을 마련하여 주민 통행 불편을 완화하라는 의견과 함께 축제 종료 직후 대대적인 청소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쓰레기 방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자는 방안도 내놓았다. 한편, 김 위원장은 축제 전후에 주민 의견 수렴 창구를 공식화하고, 축제 기획 단계에서부터 주민 대표가 참여하는 협의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축제의 즐거움과 주민의 삶의 질 사이 균형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끝으로 “화려한 불꽃은 도심에 활력을 주지만, 그 이면에서 고통받는 주민이 있다면 그 축제는 진정한 축제가 아니라고 본다. 주민들이 잠들 수 있고, 길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으며, 축제 이후 깨끗한 환경이 유지될 때 비로소 축제의 가치가 완성된다. 서울시와 축제 주최 측이 이러한 균형을 고려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윤건영 “충북도 오송 참사 다음 날 법률자문 받았다”

    윤건영 “충북도 오송 참사 다음 날 법률자문 받았다”

    충북도가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다음 날 면피성 법률자문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북도는 최소한의 법률확인 절차였다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맞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진행된 오송참사 국정조사에서 “2023년 7월 16일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오송 지하차도 사망사고 관련’ 이라는 내용의 법률 자문을 변호사에 요청했다”며 “이날은 참사 다음 날로 실종자 수색이 한창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종자 수색은 17일 오후 7시 52분 14번째 희생자를 찾고 나서 종료될 수 있었다”며 “지하차도를 통제하지 않아 참사를 일으킨 충북도가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기는커녕 법률 자문을 받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충북도는 2024년 1월 9일 김영환 충북지사의 변호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변호사 7명에게 ‘소송비용을 도 예산에서 지출할 수 있냐’는 내용의 질의서도 발송했다”며 “참사 수습에 최선을 다했어야 할 충북도의 이런 행태가 충격적”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충북도는 “당시 상황은 매우 긴급했고, 기관의 대응 범위와 절차를 점검할 필요가 있었다”며 “최소한의 법률 확인절차를 병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송 비용과 관련해서는 “내부검토를 거쳐 김 지사가 자부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정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충북도의 안전불감증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오송참사 발생 전 5차례에 걸쳐 미호천의 ‘주의’ ‘심각단계’ 홍수정보를 전파했으나 충북도 공무원 가운데 단 한명도 받아보지 못했다”며 “금강홍수통제소가 충북도에 2023년 4월부터 참사가 발생하기 11일전 까지 ‘위기경보단계별 홍수정보 문자수신을 신청하라’는 공문을 세차례 보냈으나 충북도가 이를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질타했다. 충북도가 관계 기관의 경고를 무시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행정복합도시건설청 담당자가 참사 직전 오전 6시31분부터 7시 58분까지 네차례에 걸쳐 충북도에 긴급대피 및 교통통제가 필요하다고 요청했지만 충북도가 움직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김 지사 책임에 대해 재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답변에 나선 김 지사는 “오송 참사는 미호천교 임시제방 붕괴에 의한 사고로, 지하차도 관리와 관련이 없다”라며 “국정조사가 아니라 정치탄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송 참사는 2023년 7월 15일 오전 8시 4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발생했다. 폭우로 인근 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물이 지하차도를 덮쳐 14명이 숨졌다. 검찰은 오송 참사와 관련해 이범석 청주시장 등 45명을 기소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기소하지 않았다.
  • 금천, IoT 기술로 하수 악취 관리한다

    서울 금천구가 연말까지 지하철 가산디지털단지역 주변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구역형 하수악취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악취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가운데 하수악취 취약지역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IoT 기반 하수악취 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실시간으로 하수악취를 측정할 수 있게 된다. 측정 결과 하수악취가 3등급(3ppm) 이상일 경우 하수악취 처리장치 자동운전을 통해 악취를 제거하게 된다. 하수악취 처리장치는 타워형 2곳, 경계석형 9곳, 맨홀형 12곳 등 총 23곳에 설치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총 9억원 중 6억 2000만원은 국비 지원을 받는다. 금천구는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로 사전 안내하고, 교통통제원 등을 운영한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공사 감독과 현장관리를 철저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 삶의 질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이 살기 좋은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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