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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첩 깐수,전향서 공식 제출/오늘 재판서 공표예정

    ◎“한국국민으로 성실히 살겠다” 재판부에 우송 남파간첩 정수일(62·전 단국대교수·위장명 무하마드 깐수)이 13일 전향서를 작성,담당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 합의23부(재판장 전봉진 부장판사)에 우송했다.정은 14일 열리는 재판에서 공식적으로 전향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김한수 변호사는 이날 『정의 전향서작성에는 서울구치소 당국자가 입회했으며 분량은 A4용지 2장가량』이라고 밝혔다. 정의 자필 전향서에는 전향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성실하게 살면서 학문연구에 기여하고 싶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은 전향서를 작성한뒤 『홀가분하다』는 심정을 밝혔으나 「북한의 가족들은 버려둔채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전향한다」는 말을 들을까봐 부담스러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WTO 내년 1월 발족/7월계획 앞당겨/보호무역장치에 강력대항

    ◎「마라케시 선언」 공표예정 【도쿄=이창순특파원】 우루과이라운드(UR) 무역협정을 서명하기 위해 12일부터 모로코의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GATT(관세무역일반협정) 각료회의는 「마라케시선언」을 통해 가트를 대신할 세계무역기구(WTO)를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내년1월 발족할 것을 공표할 것이라고 일 아사히(조일)신문이 10일 보도했다.마라케시선언 최종안은 WTO의 설립을 「세계적 규모로 경제협력을 추진하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로 규정하고 모든 보호무역주의적인 장치에 대항하는 결의를 다짐한다. 가트는 당초 WTO를 내년 7월 출범시킨다는 방침이었다. 15일 채택될 최종안은 『WTO가 발족할 때까지는 이미 합의한 사항을 훼손하거나 역행하는 무역조치를 취하지 않는다』고 명백히 밝혀 슈퍼 301조의 사실상 부활등 일방적 조치를 취할지도 모르는 미국을 강력히 견제하고 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선언안은 또 UR 협정의 구체적 성과로서 ▲무역에 관한 다국간 분쟁처리제도를 확립했으며 ▲세계적으로 약 40%의 관세를 인하했고 ▲서비스,무역,지적소유권보호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으며 ▲보다 다각화된 농업,섬유분야 협정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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