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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일만 마리나·도리포 해돋이… 달아오른 ‘관광 명소화’ 경쟁

    영일만 마리나·도리포 해돋이… 달아오른 ‘관광 명소화’ 경쟁

    지방자치단체들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의 역사·자연·문화 자원의 명소화 사업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포항을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 수립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포엑스) 일대를 중심으로 환호공원~영일대~송도 권역을 잇는 영일만관광특별구역에 1조 3000억원을 들여 특급호텔·복합마리나·대관람차 등을 조성해 해양관광 명소로 만드는 게 핵심이다. 대구시는 2029년까지 총 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금호강 하중도 친수공간 조성 및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 유일 자연생태 섬인 하중도에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노을 전망대와 다목적 광장 등 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접근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전남 무안군은 서해안에서 일출·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해제면 송석리 도리포 일대를 관광 명소로 조성한다. 4만 6568㎡ 부지에 민간 자본 2400억원을 투입해 호텔 245실과 풀빌라 105실의 리조트를 포함한 복합 관광·휴양시설이 들어선다. 강원 춘천시는 이날 의암호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원형육교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을 개최했다. 소양2교 앞에 조성된 원형육교는 엘리베이터 4대가 설치돼 호반사거리 네 방향에서 모두 오를 수 있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의암호의 해질 무렵의 낙조는 장관으로 꼽힌다. 시는 원형육교가 인근 의암호 관광시설인 공지천 사이로248출렁다리,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소양강스카이워크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경남 사천시는 지역의 부채꼴 모양의 독특한 지질 자산인 선상지를 조망할 수 있는 랜드마크 전망타워(높이 65m)를 세운다. 2028년 2월 타워가 완공되면 선상지의 절경은 물론 사천만의 수려한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된다. 충북 영동군은 올해 말까지 330억원을 들여 국내 최대 얼음 절벽으로 주목받던 초강천 빙벽장을 관광 시설로 탈바꿈시킨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관광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 한우ㆍ춘천 닭갈비 맛보러 오세요

    가을 수확철을 맞아 강원 곳곳에서 미식을 테마로 한 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춘천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막국수닭갈비축제가 16일 개막했다. ‘막닭을 맞닥 뜨렸을 때, 온몸으로 전해지는 맛의 전율’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막국수닭갈비축제는 공지천 산책로를 비롯해 명동, 온의동, 후평동, 신북읍 닭갈비골목에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최 장소를 도심 곳곳으로 넓혔고, 개최 시기도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변경했다. 메인 축제장인 공지천 산책로는 닭갈비·막국수 부스와 농부의 시장, 프리마켓, 푸드테크 전시관 등으로 꾸며지고, 허각과 직시, 그림하일드, 덕호씨밴드, 소울트레인, 김마스타 트리오, 시도밴드 등의 공연도 펼쳐진다. 닭갈비골목별 공연으로는 명동 댄스 퍼포먼스, 온의동 마임쇼, 후평동 인디밴드 in 후평, 신북읍 퍼펫로드쇼 등이 있다. 17~19일에는 고성 명태축제와 철원 오대쌀축제가 열린다. 명태축제는 명태를 활용한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명태 라운지를 비롯해 명태 추억 이야기 경연, 명태 할복 체험 등 3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대쌀축제에서는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오대쌀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솥밭짓기와 주먹밥 만들기, 가래떡 굽기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다. 22~26일에는 횡성한우축제가 ‘초원우(牛)담 : 횡성의 청정자연에서 건강하게 자란 한우 이야기’를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장에는 20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대형 구이터가 마련된다. 강릉을 진한 커피 향으로 물들이는 커피축제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커피거리를 비롯한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커피축제는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강릉의 대표 축제다. 커피축제 기간인 다음 달 1일에는 강릉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시민 대화합 한마당이 강릉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 춘천의 맛과 멋…‘막닭축제’ 16일 개막

    춘천의 맛과 멋…‘막닭축제’ 16일 개막

    강원지역 대표 미식축제 중 하나인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축제 장소는 공지천 하천변을 비롯해 명동, 온의동, 후평동, 신북읍이다. 축제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최 시기를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변경했고, 장소도 도심 전역으로 확대했다. 메인 축제장인 공지천 하천변은 닭갈비·막국수 부스와 농부의 시장, 프리마켓, 푸드테크 전시관, 국제관 등으로 꾸며진다. 공연도 이어져 허각과 직시, 그림하일드, 덕호씨밴드, 소울트레인, 김마스타 트리오, 시도밴드 등이 무대를 꾸미고, 합창페스티벌과 태권쇼도 펼쳐진다. 특히 17일에는 구독자 1240만을 보유한 원조 먹방 유튜버 쯔양이 축제장을 찾는다. 권역별 공연으로는 명동 댄스 퍼포먼스, 온의동 마임쇼, 후평동 인디밴드 in 후평, 신북읍 퍼펫로드쇼 등이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1일 “막국수닭갈비축제는 춘천이 자랑하는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다”며 “다양한 미식 콘텐츠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막국수와 닭갈비는 춘천의 대표 먹거리이자 소울푸드(Soulfood)이다. 춘천은 예로부터 메밀 재배가 성행해 자연스럽게 ‘막국수의 도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화전민의 주식이 메밀이었는데 1968년 화전정리법에 따라 도심으로 이주한 화전민들이 생계를 위해 여기저기에 막국수음식점을 연 게 막국수 전문점의 시초로 알려졌다. 신북읍 산천리에는 막국수 유래와 메밀 재배법, 막국수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는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이 있다. 닭갈비는 1950년대 말과 1960년대 초 춘천 명동과 중앙시장 일대 선술집에서 술안주로 처음 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못했던 서민들이 비싼 돼지고기 대신 양념에 재운 닭고기를 철판에 구워 먹었다. 애초에는 닭불고기, 닭구이로 불렸다. 올해 축제가 열리는 명동, 온의동, 후평동, 신북읍에 닭갈비 골목이 있다.
  • 지자체 K푸드 축제 붐… 지역경제·관광 살리기

    지자체 K푸드 축제 붐… 지역경제·관광 살리기

    세계적으로 K푸드가 인기몰이하면서 지방자치단체들도 K푸드를 활용한 축제를 잇달아 개최한다. 음식 축제를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기 활성화 등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려는 전략이다. 경북 구미시는 오는 10월 18~19일 이틀간 송정맛길(광평천 공영주차장)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구미(九味)의 맛을 담은 ‘9味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9가지 테마존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9개 테마존은 ▲구미식품대전 ▲구미먹거리장터 ▲로컬맛집존 ▲우리밀베이커리&카페존 ▲아시아미식존 ▲향토막걸리존 ▲구미당김치맥존 ▲어린이먹거리존 ▲삼겹굽굽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강원 춘천시는 같은 달 16~19일 나흘간 공지천 일원과 명동, 신북읍, 온의동‧남춘천역, 후평동 등에서 ‘All tastes,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마련한다. 시는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닭갈비는 1인분당 3000원, 막국수는 1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7만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강원 원주시도 같은 달 24∼26일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원일로 일원에서 ‘2025 원주만두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3번째를 맞는 축제 슬로건은 ‘맛있는 이야기, 정겨운 추억’으로 정했다. 메인 프로그램이자 핵심 콘텐츠는 만두미식존, 만두 만들기 체험존, 만두 제제 전시 등이다. ‘짬뽕’을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는 전북 군산시는 10월 9∼12일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2025 군산 짬뽕페스티벌’을 연다. 특히 올해는 모든 중식 부스에서 음식을 ‘0.5인분’ 단위로 판매해 관광객이 여러 종류의 짬뽕과 중식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전북 전주 비빔밥축제(10월 24~26일), 경북 김천 김밥축제(10월 26~27일), 충남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10월 30~11월 2일), 경남 창원 음식문화축제(11월 7~8일) 등이 있다.
  • ‘음식축제로 미식가 잡는다’…K-푸드 열풍 속 전국 곳곳서 가을 음식축제 잇따른다

    ‘음식축제로 미식가 잡는다’…K-푸드 열풍 속 전국 곳곳서 가을 음식축제 잇따른다

    세계적으로 K-푸드가 인기몰이하면서 지방자치단체들도 K-푸드를 활용한 축제 개최를 잇달아 예고하고 나섰다. 경북 구미시는 오는 10월 18~19일 이틀간 송정맛길(광평천 공영주차장)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구미(九味)의 맛을 담은 ‘9味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9가지 테마존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9개 테마존은 ▲구미식품대전 ▲구미먹거리장터 ▲로컬맛집존 ▲우리밀베이커리&카페존 ▲아시아미식존 ▲향토막걸리존 ▲구미당김치맥존 ▲어린이먹거리존 ▲삼겹굽굽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강원 춘천시는 10월 16~19일까지 나흘간 공지천 일원과 명동, 신북읍, 온의동‧남춘천역, 후평동 등에서 ‘All tastes,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마련한다. 시는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닭갈비는 1인분당 3000원, 막국수는 1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7만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원 원주시도 같은 달 24∼26일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원일로 일원에서 ‘2025 원주만두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3번째를 맞는 축제 슬로건은 ‘맛있는 이야기, 정겨운 추억’으로 정했다. 프로그램은 메인 행사와 시민 참여, 공연, 축제 연계 행사로 구성했다. 메인 프로그램이자 핵심 콘텐츠는 만두미식존, 만두 만들기 체험존, 만두 제제 전시 등이다. ‘짬뽕’을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북 군산시는 10월 9∼12일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2025 군산 짬뽕페스티벌’을 연다. 특히 올해는 모든 중식 부스에서 음식을 ‘0.5인분’ 단위로 판매해 관광객이 여러 종류의 짬뽕과 중식 메뉴를 조금씩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전남 전주 비빔밥축제(10월 24~26일), 경북 김천 김밥축제(10월 26~27일), 충남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10월 30~11월 2일), 경남 창원 음식문화축제(11월 7~8일) 등이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 ‘강원방문의해’ 이달은 여기…추천 여행지 선정

    ‘강원방문의해’ 이달은 여기…추천 여행지 선정

    2025·2026년을 ‘강원방문의해’로 선포한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월별로 테마에 맞춘 ‘이달의 추천 여행지’를 선정했다. 추천 여행지는 18개 시·군 의견과 관광 빅데이터, 인터넷 포털의 여행지 추천, 축제 정보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3월 여행지로 ‘봄나들이’ 테마에 어울리는 춘천 의암호,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추천한다고 6일 밝혔다. 의암호는 1967년 의암댐 건설로 만들어진 인공호수로 수변 둘레길이 유명하다. 지난해 12월 의암호 상류인 공지천에 조성된 출렁다리 ‘사이로 248’는 의암호 일대를 조망할 수 있어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핫플레이스다. 지난달 케이블카가 개통해 보다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꽃나들이’를 테마로 한 4월 추천 여행지는 삼척 맹방유채꽃축제와 양양 남대천 벚꽃길이다. 맹방유채꽃축제는 매년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삼척의 대표 축제다. 유채꽃의 노란 물결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남대천 벚꽃길은 길이가 3㎞에 이르고, 주변에는 낙산사, 낙산해변 등 명소가 즐비하다. 나머지 월별 추천 여행지는 ▲5월 횡성 호수길축제·양구 곰취축제 ▲6월 고성 라벤더축제·영월 별마로천문대 ▲7월 동해 묵호·홍천 별빛음악맥주페스티벌 ▲8월 태백 은하수·강릉 야행 ▲9월 속초 설악산·화천 파크골프장 ▲10월 철원 고석정·정선 민둥산 ▲11월 평창 고랭지·인제 용대리 ▲12월 평창 알펜시아·정선 하이원이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추천 여행지에 있는 숙소 할인권을 제공하는 ‘숙박대전’, 미션 수행시 지역상품권을 주는 ‘챌린지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달의 여행지 추천을 통해 사계절 강원 방문을 유도하겠다”며 “각종 이벤트도 함께 열어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 춘천 의암호 확 바뀐다…‘8500억 프로젝트’ 가동

    춘천 의암호 확 바뀐다…‘8500억 프로젝트’ 가동

    강원 춘천 의암호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대대적인 개발이 이뤄진다. 춘천시는 민간자본 6975억원을 포함 총 8590억원이 투입되는 의암호 명소화 프로젝트 ‘The Wave’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젝트를 통해 의암호 일대는 5개 권역으로 나뉘어 개발된다. 1권역은 자연친환형 호수관광존, 2권역은 업무복합형 경제활력존, 3권역은 체험체류형 문화관광존, 4권역은 시민여가형 친수공간존, 5권역은 글로벌형 레저스포츠존이다. 육동한 시장은 “동서고속철도, GTX-B 연장, 제2경춘국도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춘천은 더욱 많은 방문객이 찾는 도시가 될 것”이라면서 “이에 맞춰 고품격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세부 과제별로 보면 호수지방정원을 비롯한 미디어 아트센터, 호수조망시설, 호수뜰, 소양2교 클라이밍시설, 수상무대, 에티오피아광장 등 체험·문화시설이 조성된다. 또 마장 달빛교와 소양1교, 의암 근린공원, 의암호변에는 경관조명이 설치돼 야경을 개선한다. 상설 문화축제장도 만들어 일상영화제, 버스킹 공연 등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유람선과 수상택시를 운행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의암호 지류인 공지천 수질도 개선한다. 육 시장은 “호수지방정원, 미디어 아트센터 등 10개 사업은 670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아 순항 중이다”며 “의암호 명소화 프로젝트는 단순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 디지털 불놓기·다회용기 사용… 지자체 친환경 축제로 비용 절감

    디지털 불놓기·다회용기 사용… 지자체 친환경 축제로 비용 절감

    ‘친환경’을 표방하는 지역축제가 빠르게 늘고 있다.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개최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서다. 제주시는 다음 달 14~16일 여는 들불축제에서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를 미디어아트와 아티스트의 퍼포먼스가 결합한 ‘디지털 불놓기’로 대체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름 불놓기는 새별오름 남쪽 경사면 26만㎡ 억새밭에 불을 놓아 해묵은 풀을 태우며 제주의 옛 목축문화를 재현한 행사인데 산불조심기간과 겹치고 생태계를 훼손할 우려도 있어 논란을 빚었다. 제주시 관계자는 “축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생태 가치도 지키기 위해 시민기획단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는 지난 12일 용호별빛공원에서 개최한 정월대보름제에서 나뭇더미를 쌓은 달집을 태우지 않고 대신 ‘발광다이오드(LED) 달집’을 점등했다. LED 달집은 높이가 17.5m에 달하고, 6단 적층 구조의 원뿔형 상단에 입체감이 돋보이는 보름달을 올려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뤘다. 축제장에서 ‘일회용품 퇴출’은 이미 보편화했다. 충북 청주시는 벚꽃 개화기에 열 푸드트럭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하고 개인용기를 지참한 관광객에게 할인 혜택을 준다. 청주시는 지난해 지역 축제에 총 78만개의 다회용기를 지원해 쓰레기 배출량을 104t 줄였다. 지역행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한 강원 양구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모든 축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한다. 전현자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축제에 다회용기를 도입한 초기여서 일회용품 구입비와 쓰레기 처리비를 줄이는 정도인데 앞으로 친환경 용품 사용을 늘리고 운영 노하우가 축적되면 비용을 절감하는 폭이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폐품을 재활용하거나 재활용이 용이한 소재로 축제용품을 쓰는 축제도 많다. 전북 무주군은 지난해 여름 연 반딧불축제에서 폐현수막으로 만든 앞치마, 그늘막을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열린 경북 김천 김밥축제에서는 플라스틱이나 철재가 아닌 재활용이 가능한 골판지를 제작한 테이블, 의자, 포토존, 전시대, 놀이시설이 등장했다.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도보나 자전거 이용을 유도하는 축제도 있다. 강원 춘천문화재단은 지난해 6월 개최한 공지천 팝업페스타를 도보 또는 자전거로 찾은 관광객에게 친환경 생활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에코코인을 지급했다.
  • 춘천 시티투어버스, 금·토·일은 ‘순환형’

    춘천 시티투어버스, 금·토·일은 ‘순환형’

    강원 춘천시는 시티투어버스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순환형 시티투어버스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순환형 시티투어버스는 매주 금~일요일 운행한다. 코스는 금요일 춘천역~공지천~삼악산호수케이블카~송암스포츠타운~남이섬~제이드가든~엘리시안강촌~김유정역~춘천역, 토·일요일 춘천역~레고랜드~공지천~삼악산호수케이블카~송암스포츠타운~애니메이션박물관~도립화목원~인형극장~국립숲체원~소양강댐~스카이워크~춘천역이다. 1일권을 구입하면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다. 앞서 선보인 테마형 시티투어버스는 월~목요일 운행한다. 테마별 운행 요일은 호수권(소양강댐~공지천~송암스포츠타운~스카이워크) 월요일, 역사권(김유정문학촌~신숭겸장군 묘역~청평사) 화요일, 체험형(김유정역~양조장 예술~세계주류마켓~막국수박물관) 수요일, 산림권(구곡폭포~춘천숲체원~삼악산호수케이블카) 목요일이다. 시 관계자는 “시티투어의 다양화를 위해 순환형과 테마형 병행한다”며 “순환형은 많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어 개별 관광객이 선호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배달음식 뒹굴고 담배꽁초 수북”…‘쓰레기 몸살’ 앓는 벚꽃명소들

    “배달음식 뒹굴고 담배꽁초 수북”…‘쓰레기 몸살’ 앓는 벚꽃명소들

    벚꽃이 만개한 ‘벚꽃 명소’들이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강원 춘천시 도심 속 나들이 장소인 공지천 의암공원 일대는 쓰레기로 가득했다. 사용한 뒤 그대로 버리고 간 돗자리부터 배달 음식 용기, 맥주 등 술판을 벌였던 흔적이 역력했다. 잔디밭 위에서 담배를 피운 듯 담배꽁초들도 사방에 버려져 있었다.쓰레기들이 총집합한 공용 화장실 주변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 컵라면, 배달 음식, 과자, 커피 등 일부 쓰레기에는 음식물이 그대로 남아 악취가 진동했다. 분리수거장은 시민들이 질서 없이 버린 쓰레기들로 분리수거장 밖까지 넘쳐흘렀다. 늦어진 봄꽃 개화로 ‘봄꽃 축제’가 8일까지 연장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지난 6일 채널A 뉴스가 취재·보도한 영상을 보면 불법 노점상들이 인도까지 침범했고, 주변엔 시민들이 버린 라면 용기와 꼬치 등 쓰레기들이 널려있다. 쓰레기통 주변에는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로 넘쳐나고, 악취가 진동한다. 벚꽃 놀이를 즐기러 공원을 찾은 한 시민 임모씨는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재밌게 놀러왔는데 좀 쓰레기들도 많고 냄새도 많이 나서. 좋은 생각은 안들었던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 춘천 관광지 연이어 찾으면 할인…최대 반값

    춘천 관광지 연이어 찾으면 할인…최대 반값

    강원 춘천에서 관광지별로 이용료를 상호 감면하는 곳이 늘어난다. 춘천시는 오는 15일부터 관광지 공동협력 사업에 참여하는 관광지가 8곳에서 20곳으로 12곳 증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추가된 곳은 ▲레고랜드 ▲이상원미술관 ▲제이드가든 수목원 ▲킹카누나루터 ▲플레이정글 ▲해피초원목장 ▲더베네치아호텔 ▲더잭슨나인스호텔 ▲세종호텔 ▲춘천베어스호텔 ▲KT&G 상상마당 춘천스테이 ▲호텔공지천이다. 이들 관광지를 2곳 이상 방문하면 입장료나 탑승료 또는 숙박료를 적게는 10%, 많게는 50% 할인받는다. 시 관계자는 “공동협력 사업이 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사업에 참여하는 숙박시설이 1곳에서 7곳으로 늘어 체류형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속도 내는 춘천 호수정원…“춘천만의 정원문화 만들 것”

    속도 내는 춘천 호수정원…“춘천만의 정원문화 만들 것”

    강원 춘천시가 추진 중인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호수지방정원 사업은 육동한 시장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내건 핵심 공약이다. 시는 호수지방정원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이달 중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어 토지 보상, 환경영향평가 등의 행정 절차를 밟아 내년 착공, 2027년 완공하는 게 시의 계획이다. 앞선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호수지방정원 사업은 의암호 상중도 내 16만8000㎡ 부지를 육상과 호수, 습지 등 테마별 정원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국가정원 승격을 추진한다. 국내 국가정원은 전남 순천만과 울산 태화강 등 2곳이다. 시는 춘천사이로 248, 소양강 둘레길 등 의암호와 소양강 등에 관광시설을 확충하는 사업도 벌이고 있다. 춘천사이로 248사업을 통해 공지천 인라인스케이트장과 근화동 유수지 사이 의암호에 248m 길이의 출렁다리가 놓이고, 소양호 둘레길은 소양강댐 정상에서 청평사까지 5.9㎞를 잇는다. 시는 호수지방정원 조성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최근 한국조경학회, 사단법인 한국식목원수목원협회와 호수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고, 2022년에는 산림청, 강원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참여한 정원소재실용화센터 건립과 운영 및 공동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육 시장은 “상중도 일대를 거점으로 붕어섬과 위도까지 단계별로 인프라를 확장할 것”이라며 “호수 자원과 산림 자원을 연계해 춘천만의 정원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마라톤 풀코스’ 3시간대 완주…4000만원 기부한 가수

    ‘마라톤 풀코스’ 3시간대 완주…4000만원 기부한 가수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성공한 가수 션이 루게릭병 환자를 위해 4000여만원의 기부 약속을 실천했다. 션은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근화동 공지천교에서 진행된 2023 춘천마라톤에서 풀코스(42.195㎞) 완주에 성공했다. 공식 기록은 3시간 37분 7초. 션은 전날 인스타그램에 “춘천마라톤 풀코스 ‘서브스리’(3시간 미만 기록)에 성공하면 내가 달린 42.195㎞, 1m당 1000원씩 4219만 5000원을 다음달에 착공하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션은 비록 이날 서브스리에는 실패했지만, 다리 경련까지 이겨내며 마라톤 풀코스에 완주한 뒤 “기부를 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춘천 공지천에 ‘목조 공연장’…130억 들여 2025년 완공

    춘천 공지천에 ‘목조 공연장’…130억 들여 2025년 완공

    강원 춘천시는 공지천 의암공원 야외공연장을 목재로 새로 짓는다고 1일 밝혔다. 공연장은 공연 외 휴게시설, 전망대 기능도 갖춘다. 총사업비는 130억원이고,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정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공연장 건립에 들어갈 국비를 확보했다. 최근에는 설계 공모를 열어 산이엔씨건축사무소·건축사무소 아이디에스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공모심사위원회에서 목구조 특성을 디자인에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이엔씨건축사무소·건축사무소 아이디에스에는 설계권이 부여된다. 공연장 건립에는 춘천에서 생산한 목재가 우선적으로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목재를 이용한 야외공연장은 춘천의 새로운 상징물이 될 것”이라며 “또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토] 한파의 겨울 왕국

    [포토] 한파의 겨울 왕국

    16일 아침 제주와 남해안을 제외한 전국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전날 내린 눈이 얼어 출근길 시민들을 괴롭혔다. 이날 강원내륙·산지와 충북북부는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내외까지 떨어졌다. 이외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 경북 등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이었고 전북과 경북 외 나머지 남부지방은 영하 5도에서 0도 사이였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영하 9.4도, 인천 영하 9.6도, 대전 영하 6.9도, 광주 영하 0.8도, 대구 영하 1.7도, 울산 영하 0.7도, 부산 영상 1.8도다. 아침 기온은 그나마 15일(영하 14도에서 영하 3도 사이)보다 높았는데 16일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 사이로 15일(영하 4도에서 영상 8도 사이)보다 낮겠다. 특히 서쪽지역은 낮 기온이 15일에 견줘 5도 이상 낮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이 기온을 2~3도 밑돌아 추위가 더 심하게 느껴지겠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17일 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한 차례 또 남하하면서 일요일인 18일은 남부지방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에 그치는 등 강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16일은 아침까지 제주에 비나 눈이 내린 것 외에 강수가 예상되진 않는다. 다만 17일 새벽부터 충남·호남·제주를 중심으로 또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강수는 밤까지 종일 이어지겠는데 충남과 호남에는 대설특보가 발령될 정도로 많은 눈이 쏟아지겠다. 또 강풍을 동반해 곳곳에서 눈보라가 치겠다. ----------------------------------------------------------------------------------------------- 연일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강원 춘천시 공지천이 지난해보다 약 2주일 빨리 얼어붙었다. 16일 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올겨울 공지천 첫 결빙이 관측됐다. 지난해와 견줘 12일 빠르고, 평년과 비교하면 14일 이르다. 강하천 결빙은 얼음으로 인해 수면이 완전히 덮여서 수면을 볼 수 없는 상태를 일컫는다. 최근 춘천지역 하루 최저기온은 지난 12일 영하 5.9도, 13일 영하 5.7도, 14일 영하 11.1도, 15일 영하 10.8도를 기록했다. 현재 춘천을 비롯한 강원 내륙과 산간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다. 춘천은 시민들 사이에서 ‘춘베리아’(춘천과 시베리아의 합성어)라고 불릴 정도로 매년 강추위가 몰아친다. 강원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아침 기온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영하 15도 안팎을 보이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아져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포토] 깊어가는 춘천의 가을

    [포토] 깊어가는 춘천의 가을

    17일 강원 춘천시 공지천 유원지의 가로수가 노란 가을옷으로 갈아입어 계절이 깊어감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
  • 춘천 레고랜드 5월 5일 개장 앞두고 임시사용 승인

    어린이날(5월 5일) 개장 되는 강원도 춘천의 ‘레고랜드 테마파크’ 임시사용이 승인됐다. 춘천시는 레고랜드 개장 이후 우려했던 차량정체 문제에 대한 대책이 나온 만큼 임시사용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사용 승인은 50개동, 전체 면적 2만 3000여㎡ 규모다. 앞서 춘천시는 의암호 한가운데 섬(하중도)에 들어선 레고랜드 진입로가 편도 2차로인 춘천대교(폭 25m)가 유일해 교통대란이 우려되자 레고랜드 측과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교통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레고랜드 개장 초기 100% 사전예약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입장 인원도 교통 상황에 따라 하루 1만 2000명에서 1만 3000명까지 제한하기로 했다. 4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시험 개장을 통해 전반적인 교통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 기간 입장 인원은 하루 1000명에서 8000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놀이시설을 비롯해 식당 등 완공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또 레고랜드로 이어지는 유일한 관문인 춘천대교 일대의 교통체계 개선도 이뤄진다. 도심을 순환하는 주요 도로(영서로)에서 춘천대교로 향하는 좌회전 차로 연장과 진입차로 개선 등이다. 하중도 내 부족한 주차장에 대한 해결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우선 삼천동 주차장부터 춘천역을 거쳐 테마파크로 이어지는 셔틀버스는 10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사전 시험개장 이후 운영 대수를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6월쯤 레고랜드로 임대한 배를 타고 가는 방안과 이용객 부담 수준도 추후 마련하기로 했다. 이밖에 중도 내 주차장 운영 통합과 경춘선 ITX열차 이용자 요금 할인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 유도 등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춘천시는 레고랜드 측에 주차장 이용과 셔틀버스 이용객의 구분 방안 등을 추가로 요청했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레고랜드의 차량정체 기준은 현재 공지천 사거리부터 진입도로인 춘천대교까지 정체 여부”라며 “레고랜드 측에서 교통 문제에 대해 시가 요청했던 사항을 수용해 준 만큼 연착륙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의정포커스] 춘천시의회, 2022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 받아

    [의정포커스] 춘천시의회, 2022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 받아

    춘천시의회가 지난 제315회 임시회 중 각 상임위원회  별로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받고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챙겼다. 기획행정위원회의 김진호 의원은 “해빙기를 맞아 얼음낚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복지환경위원회의 윤채옥 의원은 “상하수도사업 관련 공사 시행 시 안전 관리 매뉴얼을 철저히 이행하여 중대 재해 처벌법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김지숙 위원장은 “하수처리설비 내구연한 및 효율을 고려하여 설비 교체에 대한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제도시위원회의 이교선 의원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조성사업은 춘천시의 미래가 달린 핵심사업”이라면서 “노선이 춘천까지 연장되도록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춘천시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경옥 의원은 “레고랜드 개장 시기 임박했지만 교통과 안전 대책 등이 부족하다”고 질타했다. 이어 정 의원은 “삼악산 로프웨이 및 공지천 출렁다리 등의 관광지에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계획대로 조성해 체류형 관광정책이 조속히 정착되도록 춘천시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번 역은 가을도 봄이 되는 ‘청춘역’입니다…내리실 문은 낭만 오른쪽, 힐링 왼쪽입니다

    이번 역은 가을도 봄이 되는 ‘청춘역’입니다…내리실 문은 낭만 오른쪽, 힐링 왼쪽입니다

    강원도 춘천은 낭만의 도시다. 서정적 호수(의암호), 고불거리는 강(소양강), 강 따라 흐르는 철도(경춘선), 심지어 ‘봄내’라는 이름까지. 온갖 낭만적인 요소는 모두 가졌다.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싱어송라이터 김현철은 노래 ‘춘천 가는 기차’(1989)에서 지친 일상을 떠나 춘천으로 향하는 심정을 이렇게 노래했다. 무작정, 정말 그리하기 좋은 곳이다. 춘천은. 시간은 30여년도 더 지나 기차는 전철로 바뀌었고 근사한 ITX고속열차도 생겼다. 하지만 구불거리는 북한강도 강촌역도 여전히 꿰고 다니니 추억을 곱씹거나 없었다면 새로 새길 수 있다.책 한 권이 있다면 더욱 근사하다. 이왕이면 춘천에 관한 책이면 좋겠다. 김유정의 ‘봄봄’, ‘동백꽃’도 좋고 이외수의 책도 어울린다. 김유정기념사업회 명예이사장인 소설가 전상국이 쓴 ‘춘천 사는 이야기’나 봄봄의 후편 격인 ‘다시 봄봄’ 등이 좋을 듯하다. 차로 가도 나쁘지 않다. 막혀도 고작 두어 시간이다. 과정도 목적지도 좋으니 만추와 조동이 스치는 계절에 뭔가 로맨틱한 자극이 필요하다면 춘천에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곳은 늘 봄처럼 낭만적이니 말이다. 춘천의 춘(春)은 젊음과 낭만을 상징하는 게 맞다. 청춘이라지 않았던가. 차창 밖으로 스미는 나른한 오후 볕에 깜박 잠이 든대도 좋다. 춘천이 종착지다. 철 바퀴가 레일을 지치는 리듬이란 꼭 엄마 뱃속에서 듣던 심장박동이나 이발소 사각사각 가위질 소리 같아 퍽 잠이 온다. 풍물시장을 들를라 치면 남춘천역이 좋고 바로 소양강을 보고 싶다면 춘천역이 낫다. 춘천낭만시장(중앙시장)에도 가 봐야 한다. 총떡과 막국수 한 그릇에 비로소 여행 온 기분을 낸다. 총떡은 춘천에서 메밀을 얇게 부쳐 고기와 채소를 볶아 넣고 총구처럼 돌돌 말아 낸 전병이다. 매콤새콤하고 구수하니 이곳까지 와서 아니 먹을 수 없는 음식이다. 시장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둔 육림고개 역시 요즘 핫플레이스로 뜨는 지역이다. 이름의 유래가 된 육림극장이 있었고 값싸고 독특한 물건을 파는 오래된 점포와 식당들이 많았다. 막걸리를 파는 전집부터 신기술로 빛바랜 사진을 찍어 주는 사진관, 주인이 경상도 울진 출신임을 강조하는 미용실 등이 남아 있다. 서양식 레스토랑, 일식 주점, 근사한 카페들도 터주가 떠나버린 빈자리를 메우며 공존의 고갯길을 열어 놓았다. 낭만은 시장 안에도 깃들었다. 중앙시장에는 예의 전통시장 분위기에 매료된 젊은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점포들이 들어왔다. 장바구니 대신 빵을 사도 좋고 차를 마셔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직접 부친 전이나 조잔부리를 챙기는 재미가 있다. 시장 옆은 명동이다. 춘천에도 명동이 있다. 일제강점기에 전기가 일찍 들어와 번쩍번쩍한 번화가를 거개 명동(明洞)이라 불렀다. 춘천에서도 유일한 시내가 ‘명동’이다. 이리저리 이어진 명동의 좁은 골목에 닭갈비거리가 버티고 섰다. 오늘날 ‘춘천닭갈비’의 명성을 있게 한 곳이다. 여기서 갈비란 늑골 부위를 이르는 게 아니다. 고기 하면 으레 갈비를 최고로 꼽던 시절에 닭을 썼대서 닭갈비다. 돼지갈비만 못하게 여겼지만 지금은 다르다. 지역 대표 메뉴로서 위상을 단단히 수성하고 있다. 요즘이야 철판에 닭고기와 양배추, 고구마, 당면 등을 넣고 볶아 먹는 형식이 대표적이지만 사실은 연탄불에 닭갈비와 살코기 부위를 구워 먹었던 것에서 유래했다. 1970년대 소양강댐이 건설되며 많은 외지 사람들이 몰려왔다가, 여기저기 소문을 낸 것이 전국적 명성을 얻기에 이르렀다. 종류도 다양해져 요즘 춘천에는 숯불닭갈비와 철판닭갈비, 뼈 있는 것, 없는 것 등 다채로운 식문화가 생겨났다.시민들에게나 관광객에게나 춘천의 대표적 낭만 스폿 중 하나는 공지천이다. 이른 아침 운동 코스로도 좋고 야경을 감상하는 저녁 산책 코스로도 딱이다. 공지천을 지나치자면 살짝 커피향이 느껴진다. 6·25전쟁 당시 참전한 에티오피아군 기념탑과 기념관이 이곳에 있어, 예가체프로 유명한 에티오피아산 커피 원두 또한 어느 곳보다 춘천에 가장 먼저 상륙했다.이곳엔 1968년 개업, 국내 최초로 로스팅한 원두커피를 팔아 온 집이 있다. ‘이디오피아 벳(집)’이다. 6·25전쟁 참전을 기념해 세운 커피집으로 에티오피아 원두로 내린 커피를 팔고 있다. 공지천 강물에 반쯤 걸터앉은 이 클래식한 분위기의 커피숍은 커피 마니아들의 순례 코스일 뿐만 아니라 에티오피아 황제와도 연관 있는 곳이다. 1968년 에티오피아 황제가 춘천 공지천 참전기념탑을 방문한 후 양국 간 문화교류를 위한 ‘이디오피아 벳’이 생겼다. 커피 원두의 원산지인 에티오피아는 황실에서 사용하는 원두를 이곳에 보내왔고, 덕분에 무려 53년 전에 로스팅 원두커피를 서울도 아닌 춘천에서 마실 수 있게 됐다. 과연 오리지널이다. 맛있고 향기롭다. 창밖으로 보이는 춘천 풍경은 뜨거운 커피를 더욱 맛나게 한다. 6·25전쟁에 에티오피아군이 참전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놀랍다. 그저 터키나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16개국 중 하나려니 했다.(물론 그중 룩셈부르크와 그리스, 콜롬비아, 태국은 생경하다.) 에티오피아 황실 근위대에서 선발한 칵뉴 부대가 주인공이다. 현지어로 ‘적을 섬멸한다’는 뜻의 칵뉴부대는 1951년 5월 7일 한국에 도착해 총 253번의 전투를 치렀다. 와중에 전사자 121명에 536명이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단 한 차례도 진 바 없고 단 1명의 포로조차 허용하지 않은 ‘무적의 전승 부대’였다. 중동부전선(철원~양구) 등에서 무패 신화를 세우고 1956년까지 춘천에 주둔했다. 참전 군인 중에는 1960년 도쿄올림픽 마라톤 우승자인 비킬라 아베베도 있었다. 머나먼 타국에서 스러져 간 고마운 에티오피아 군인들의 이름이 전사(戰史)와 업적, 유품과 함께 이곳에 남아 있다. 에티오피아 전통 가옥 형태로 지은 한국전참전기념관에 가면 자세한 사연을 확인할 수 있다. 공지천에는 커피 외에 또 하나의 명물이 있다. 3대가 가업을 이어받은 노포 햄버거집이다. 햄버거가 3대라니. 라모스 버거는 MZ세대 관광객들로부터 춘천의 명물로 손꼽히는 수제버거집이다. 뉴욕치즈의 여신, 소양강버거 등 각각 특색 있는 버거의 맛이 좋아 많은 이들이 찾는다. 특히 치즈와 블루베리 소스의 조화가 인상적인 줄리엣버거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비대면 로봇 서비스 역시 볼거리로 인기만점이다.춘천 중심부에는 북한강과 소양강이 만나는 의암호가 있다. 강물 위에 우뚝 서 있는 ‘소양강 처녀상’이 랜드마크다. 의암호에는 스카이워크가 두 곳이다. 하나는 소양강 스카이워크, 또 하나는 의암호 스카이워크다. 시내와 가깝고 소양강 처녀상 옆에 자리해 야경이 특히 아름다운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길이 174m의 현수교 모양이다. 투명 바닥 구간만 무려 156m에 이른다. 아찔하니 발바닥이 근질근질 오그라들고 머리는 ‘손오공 머리띠’ 같은 것이라도 씌운 것처럼 저릿저릿하다. 공포의 10m 높이에서 강물을 내려다보며 걷는 기분이란 게 꼭 그렇다. 의암호 스카이워크는 좀더 길다. 길이 190m에 이르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맑은 물을 바라보며 호숫가 바람을 실컷 쐴 수 있다. 의암호를 바라보며 예술과 더불어 망중한을 즐길 수 있는 KT&G 상상마당도 들러볼 만하다. 유럽의 여느 공원처럼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잠시 쉬어 갈 수 있다. 도심을 둘러봤으니 드라이브 삼아 외곽까지 한 바퀴 돌고 나오면 더할 나위 없다. 춘천댐은 생각보다 넓지만 ‘춘천댐 매운탕골’은 의외로 가깝다. 행정구역은 ‘오월 1리’다. 또다시 봄의 기운을 발견했다. 춘천의 겨울은 습하고 싸늘하다. 뜨거운 쏘가리 매운탕이 절실할 때가 있다. 예닐곱 곳의 매운탕집이 몰려 있다. 송어회나 향어회도 판다. 집집마다 단골을 두고 오랜 시절을 영업해 온 집들이다. 이 중 동춘횟집은 쏘가리나 빠가사리(동자개)와 메기, 잡어 등을 매콤하게 끓여내는 기술이 보통이 아니다. 매끌한 수제비와 함께 국물을 떠넘기다 밥을 말면 그 맛에 허기와 한기가 사라진다.배가 불룩 나오면 피부를 당기니 눈이 커져 전보다 훨씬 잘 보이는 모양이다. 중도에는 카누 카야킹과 웨이크보드 등 수상 레포츠 시설도 있다.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 강원도립화목원 등 관광지도 주변을 둘러싸고 있으니 함께 다녀보기에 딱이다. 이젠 내려가자. 여기도 낭만이 있고 봄이 있다. 남춘천역 인근에 ‘김유정역’이 있다. 원래 ‘신남’역이었는데 ‘봄봄’의 김유정이 살았던 실레 마을이 있던 곳이라 국내 최초로 인명을 딴 역명으로 고쳤다. 역은 2개다. 괄괄한 ITX청춘이 쏜살같이 내달리는 경춘선 역도 있고 지금은 폐역이 된 구 역사가 있다. 김유정역에서 내려 폐철로를 걷다 보면 인형의 집처럼 앙증맞은 김유정역이 나온다. 이 역사(驛舍)에는 열차가 정차하지 않지만 역사(歷史)가 깃들었다. 신문 한 장을 모두 펴기에도 좁은 작은 역사 안에는 옛 열차시간표, 역무원 소품을 비롯해 추억의 물건들이 전시돼 있다.인근에는 김유정의 삶과 문학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김유정 문학촌이 있다. 폐병에 걸린 춘천 태생 스물아홉 살 소설가는 운명하기 열흘 전 친구에게 편지를 남겼다. 가난과 병마와 싸우던 그는 소설 번역이라도 하겠다고, 그래서 돈이 생기면 닭도 사고 구렁이도 사서 삶아먹고 어서 나아야겠다고 썼다. 그러나 답장이 닿기 전에 김유정은 유명을 달리하고 만다. 그의 작품엔 ‘나’와 ‘점순이’가 자주 등장한다. ‘봄봄’에도 나오고 ‘동백꽃’에도 있다. 주요 명장면을 조각으로 만들어놓았다. 점순이가 아직 키가 작아 시집을 못 보내니 클 때까지 일을 더 시키던 ‘열정 페이’ 봉필 영감(‘봄봄’)도, 괜스레 ‘썸타기 위해’ 애꿎은 닭싸움을 붙이던 또 다른 점순이(‘동백꽃’)도 정원을 지키고 있다. 신남마을 레일파크에 따뜻한 늦가을 볕이 한 가득이다. 책 모양 건물 옆을 지날 제 낙엽이 날고 있다. 분명히 가을인데 봄기운이 돈다. 기이하다. 봄내(춘천)골은. 시인 유안진은 말했다.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라고. “단풍도 꽃이 되지, 귀도 눈이 되지. 춘천이니까.” 놀고먹기연구소장 demory@naver.com ■ 옛날식 석쇠 닭불고기·뉴욕치즈 여신버거·감자빵… 강추! 춘천 8味■샘밭막국수=숯불닭갈비와 막국수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풍경맛집. 주차장도 널찍하고 실내공간도 넓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적합. ■이디오피아 벳=정통 에티오피아 원두 로스팅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 직접 내리는 드립커피① 한잔에 공지천을 바라보며 쉬어 갈 수 있는 곳. 무려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원조숯불닭불고기=옛날식 석쇠 닭불고기(②닭갈비)를 부위별로 맛볼 수 있는 노포. 뼈의 유무와 내장과 살코기, 오돌뼈 등 다양한 부위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예전부터 춘천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한잔 코스로 인기를 이어 오고 있다. 숯불에 올린 신선한 닭고기가 전국 어디서도 쉽게 보기 힘든 맛의 세계를 선사한다. 춘천 아니랄까 봐 곁들이는 된장과 막국수도 전문점 정도는 한다. ■라모스버거=3대가 하는 햄버거 노포. 번부터 패티, 소스까지 수제로 만들어 다양한 테마로 즐길 수 있다. 치즈를 듬뿍 끼얹은 뉴욕치즈의 여신버거③는 보기만 해도 든든하다. ■팔도실비집=애막골에서 전국 맛을 즐길 수 있는 실내포차. 대구 북성로 불고기부터 서울식 소불고기, 오징어숙회 등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동춘횟집=춘천댐 매운탕골에 위치한 민물고기 매운탕 맛집. 룸과 평상으로 구성돼 여유 있게 한끼 즐길 수 있는 곳. 송어회 등 회와 쏘가리를 비롯한 여러 가지 잡어 매운탕이 있다. ■감자밭=감자와 똑같이 생기고 속은 더욱 맛있는 감자빵④을 파는 집. 쫄깃한 겉에 부드럽고 진한 감자맛을 내는 소가 들었다. 실내외 카페 공간이 있어 한숨 쉬어 가기에도 좋다. ■동해막국수=남춘역 앞에서 오래 운영해 온 막국숫집. 메밀 함량 높은 막국수에 감자전, 묵 종류가 있고 춘천식 메밀총떡도 판다.
  • 춘천, 도심속 바람 통하는 바람길 100㎞ 완성

    강원도 춘천 도심의 한여름 열기을 식혀줄 ‘바람길 100㎞’가 완료됐다. 춘천시는 지난 2019년부터 시정 역점으로 추진해 온 바람길 100㎞ 녹지축 조성사업을 3년만에 일단락했다고 11일 밝혔다. 바람길 녹지축 조성사업은 아스팔트가 차지한 도로 곳곳에 나무를 심어 바람이 통하는 길을 만들고 이를 통해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겠다는 게 목표다. 이재수 춘천시장이 취임 이후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의 일환이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바람길 녹지축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바람길은 100㎞에 이른다. 가로수 57㎞, 자전거길 43㎞, 공원·녹지 33곳이다. 이 기간 심어진 나무는 교목 8621 그루, 관목 28만 2954 그루에 이른다. 소양2교~강변삼거리 1.7㎞에는 관목 5700 그루와 칠자화 147 그루가 심어졌다. 장학리 일대 3.8㎞에는 블루엔젤과 메타세콰이어가 식재됐다. 공지천사거리~호반장례식장 2.2㎞ 구간에서는 이팝나무 등이 심어졌다. 시는 12월 동절기에 대비해 바람막이를 설치할 방침이다. 바람길 녹지축 사업 연장으로 도심 기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소규모 사업으로 나무심기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내년까지 하천과 가로변,시내 거점 구간 곳곳에 나무를 심어 도시 외곽의 차가운 공기를 도심지로 유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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