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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나서 6명이 ‘집단 음란행위’… 붙잡힌 현직 경찰관, 뒤늦게 혐의 인정 후 약식기소

    사우나서 6명이 ‘집단 음란행위’… 붙잡힌 현직 경찰관, 뒤늦게 혐의 인정 후 약식기소

    서울의 한 남성 전용 사우나에서 남성들과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된 경찰관이 약식 기소됐다. 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19일 50대 남성 경찰관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검찰이 피의자를 정식 재판에 넘기지 않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 등을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A씨는 지난 2월 22일 오후 서울 금천구의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다른 남성 5명과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현장을 순찰하던 경찰에 적발됐으며, 현장을 벗어나려다 붙잡혀 유일하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곧바로 경찰서로 인계돼 조사를 받았고, 나머지 5명은 즉결심판에 넘겨지거나 경범죄 통고처분을 받아 사건이 종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을 수사한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3월 9일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 뒤늦게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인천 지역 경찰서 소속으로 파악됐다. 비위 사실은 소속 기관에 통보됐다. 경찰공무원 징계령에 따르면 공연음란 행위는 품위유지의무 위반 중 성폭력 관련 비위(중징계 대상)에 해당한다.
  • 바지 내리더니 ‘경악’ 연세대 인근서 또 신체노출 사건…경찰, 복면남 동일인 여부 조사

    바지 내리더니 ‘경악’ 연세대 인근서 또 신체노출 사건…경찰, 복면남 동일인 여부 조사

    연세대 신촌캠퍼스 인근 산책로에서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신체를 노출한 60대 남성이 체포됐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전날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10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인근 안산 자락길 산책로 약수터 인근에서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신체를 노출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소변을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앞서 알몸에 검은 복면 차림으로 연세대 기숙사 인근과 안산 자락길 산책로에서 재학생 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과 같은 인물인지를 조사하고 있다.
  • 터미널서 난동 부린 60대 체포…마약 양성 반응

    터미널서 난동 부린 60대 체포…마약 양성 반응

    대구 동부경찰서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서 웃옷을 벗고 난동을 부린 혐의(공연음란 등)로 A(60대)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4시 23분쯤 대구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4층 바닥에 누워 있던 중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하자 웃옷을 벗으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실시했으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 씨에 대한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기독교 학교 교사가 미성년자에 음란행위” 20대男 체포… 신상 공개한 美경찰

    “기독교 학교 교사가 미성년자에 음란행위” 20대男 체포… 신상 공개한 美경찰

    한국계로 추정되는 20대 남성이 미국의 한 기독교 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던 시절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고 1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왓슨빌 지역 매체 ‘더 파하로니안’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샌타크루즈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 사건 피의자 이모씨를 지난 14일 뉴욕주 서픽 카운티에서 체포해 샌타크루즈 카운티로 이송, 구치소에 수감했으며 조만간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2022년 14세 또는 15세 아동을 상대로 음란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캘리포니아주 형법에서의 ‘음란 행위’(lewd or lascivious act)는 성추행 및 성폭행을 뜻하는 중범죄 법률 용어다. 주로 공연음란죄(노출 등)를 뜻하는 한국에서의 음란 행위와는 의미에 차이가 있다. 수사당국은 이같은 내용의 범죄 관련 신고를 4월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보안관실 관계자는 “청소년들을 교육하고 지도해야 할 책임을 맡은 사람이 청소년 대상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안관실은 이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 등 신상도 공개했다. 이씨는 2021년 8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왓슨빌에 있는 한 기독교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 피해자가 해당 학교 학생이었는지 여부는 보안관실이 밝히지 않았다. 학교 관계자는 매체에 보낸 성명에서 “우리 학교는 공동체 구성원을 향한 어떠한 위험한 행동이라도 심각한 신뢰 배신 행위로 간주한다”며 “학생 안전은 언제나 우리 학교의 최우선 과제였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수사당국은 이씨가 당시 교사였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 ‘나체에 복면’ 연세대 인근서 잇단 강제추행 신고…경찰 추적

    ‘나체에 복면’ 연세대 인근서 잇단 강제추행 신고…경찰 추적

    연세대학교 인근 산책로에서 나체에 복면을 쓴 남성이 지나가는 행인을 강제추행했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강제추행과 공연음란 등 혐의를 받는 남성 피의자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9일 오후 10시 10분쯤 서울 서대문구 안산자락길 산책로 인근 연세대 무악학사 주변 수풀에 숨어 있다가 지나가던 피해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6월 12일에도 같은 산책로 인근에서 나체에 복면을 쓴 남성이 행인을 강제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달 21일에는 인근 수풀에 같은 차림의 남성이 숨어 있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 지난 19일 피해자로 추정되는 작성자는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검은 복면을 쓰고 알몸인 남성이 뒤에서 가슴을 움켜쥐었다”며 “뒤를 돌아보려 하자 수풀 쪽으로 도망쳤다”고 적었다. 경찰은 6월과 7월 신고 사건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추적하고 유전자(DNA)를 분석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피의자를 검거한 뒤 세 사건이 동일인의 범행인지도 확인할 방침이다.
  • 승객 태우고 30분간 ‘야동’ 본 택시기사…“처벌 못한다” 왜?

    승객 태우고 30분간 ‘야동’ 본 택시기사…“처벌 못한다” 왜?

    승객을 태운 채 운전하면서 별도의 휴대전화로 음란물을 시청한 택시 기사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운전 중 음란물을 시청한 택시 기사에 대한 제보가 소개됐다. 제보자 A씨는 남편과 건강검진을 받은 뒤 수면 마취로 직접 운전하기 어려워 택시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당시 택시 기사는 내비게이션용 휴대전화와 별도로 또 다른 휴대전화를 거치해 놓고 음란물을 재생했다. A씨는 “남편이 먼저 잠들었고 저도 피곤해서 창가에 기대 쉬고 있었는데 운전자가 별도 휴대전화로 무언가를 보고 있었다”며 “휴대전화에는 적나라한 음란물이 재생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영상은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약 30분간 계속 재생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택시 기사가 운전 중뿐 아니라 신호 대기 중에도 휴대전화 쪽으로 고개를 돌려 영상을 보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 즉각 항의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제가 반응을 보이면 돌변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무사히 도착해서 빨리 내리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남편 없이 혼자 탔다면 너무 무서웠을 것 같다”며 “그 뒤로 택시를 혼자 타지 못하게 됐다”고 호소했다. A씨는 다음 날 해당 택시 회사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회사 측에서는 해당 기사가 다시 배차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의 답변만 받았으며 별도의 조치를 취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A씨는 운전 중 영상 시청 자체가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행동인 데다 승객이 탑승한 공간에서 음란물을 재생했다는 점을 들어 처벌 가능 여부를 물었다. 한문철 변호사는 현행법상 해당 행위 자체를 처벌하기는 어렵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한 변호사는 공연음란죄 등과 관련해 “그건 보여줘야 한다”며 “영상을 자기 혼자 몰래 봤다. 법적 처벌 근거는 없지만 저런 일이 있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 [포착] 전자발찌 차고 나체로 대구 도심 활보한 男 체포…이유 들어보니

    [포착] 전자발찌 차고 나체로 대구 도심 활보한 男 체포…이유 들어보니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대구 도심을 활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 동부경찰서는 전날 공연음란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 남성은 전날 오후 2시 30분쯤 동구 신암동 한 거리를 옷을 입지 않은 채 활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남성은 발목에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성폭행 범죄를 저질러 복역한 후 올해 3월 출소했으며 전자발찌 부착·관리 대상자였다. 다만 체포 당시 술을 마시거나 마약을 투약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접수 후 5분여 만에 A씨를 붙잡았으며 10여 분간 거리를 돌아다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신과 약을 먹은 후 잠기운에 취해 돌아다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남성을 유치장에 입감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이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누범 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 신청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 전자발찌 차고 나체로 대구 도심 활보…50대 현행범 체포

    전자발찌 차고 나체로 대구 도심 활보…50대 현행범 체포

    알몸에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차고 대구 도심을 활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50대)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 20분쯤 동구 신암동의 한 거리를 나체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현재 유치장에 입감된 상태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정신과 약을 복용한 뒤 잠기운에 취해 돌아다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마약을 투약하거나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출소한 지 얼마 안 된 누범 기간이라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남녀가 공원 화장실 옆 벤치서 애정행각”… 남아있던 남성 정체는 현직 경찰관

    “남녀가 공원 화장실 옆 벤치서 애정행각”… 남아있던 남성 정체는 현직 경찰관

    세종의 한 공원에서 지인과 애정행각을 벌이다 신고당한 남성이 현직 경찰관으로 드러나 ‘경고’ 조처를 받았다. 17일 세종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세종의 한 경찰서 소속 A 경위를 대상으로 감찰을 벌여 경고 조처했다. 지난달 1일 오후 11시 13분쯤 한 시민이 세종시 한솔동의 공원 벤치 위에서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던 남녀를 보고 112 신고를 했다. 당시 산책 중이던 해당 시민은 ‘남녀가 공원 화장실 옆 벤치에 앉아 과한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으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는 여성은 현장을 떠나고 없었고, 남성만 남아 있었다. 신고자는 ‘(두 사람의 애정행각으로) 피해를 본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고, 이에 경찰은 남성에 대해 ‘계도’ 조처했다. 그러나 이후 경찰이 인적 사항을 살피던 중 남성이 현직 경찰관인 것이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애정행각의 수위나 발각 장소, 시각 등을 고려해 공연음란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며 “다만, 품위 손상 등의 이유로 감찰을 실시해 비(非)징계성 조치인 경고를 내리고 인사 조처했다”고 연합뉴스에 말했다.
  • 홍대서 중국인 관광객 따라다니며 음란행위 한 한국인 남성…“예뻐서” 체포

    홍대서 중국인 관광객 따라다니며 음란행위 한 한국인 남성…“예뻐서” 체포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거리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따라다니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한국인 남성이 체포됐다. 지난 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23일 30대 남성 A씨를 공연음란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중국인 여성 관광객의 숙소까지 따라다니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중국인 관광객이 “이틀 연속 A씨와 마주쳤고 숙소 앞까지 쫓아왔다”는 취지로 신고하자 경찰이 근처를 수색해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예쁘고 성적 매력이 있는 사람들을 쫓아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과거에도 공연음란 혐의로 처벌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신체 부위 노출”…인천 지하철역서 음란 행위한 60대男 체포

    “신체 부위 노출”…인천 지하철역서 음란 행위한 60대男 체포

    늦은 밤 지하철역에서 신체 부위를 노출하고 음란 행위를 한 60대 남성이 붙잡혔다. 16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하철역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쯤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간석오거리역 내부에서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하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그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장면이 담긴 역사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다”면서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여성 뒤에서 몹쓸 짓”…PC방서 음란행위한 남성에 경악

    “여성 뒤에서 몹쓸 짓”…PC방서 음란행위한 남성에 경악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여성 뒤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여성의 신고로 현행범 체포됐다. 지난 8일 JTBC ‘사건반장’에는 친구와 함께 PC방을 찾았다가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는 2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밤 9시쯤 친구와 함께 PC방을 방문해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한 시간쯤 지나자 뒤편에 앉은 한 남성이 힐끔거리는 시선이 느겼다. A씨는 “뒤를 돌아볼 때마다 남성이 황급히 시선을 돌렸다”며 “친구가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다리 쪽을 계속 쳐다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수상함을 느낀 두 사람은 남성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휴대전화로 촬영을 시작했다. 이후 남성이 다시 자리에 돌아왔고 A씨는 약 10분가량 영상을 촬영했다. 당시에는 남성이 계속 뒤를 돌아보며 자신들을 쳐다보는 모습 정도만 확인한 채 밤 11시 30분쯤 귀가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간 친구가 촬영 영상을 다시 확인하다가 충격을 받았다. 남성이 두 사람 바로 뒤쪽으로 의자를 끌어다 놓은 뒤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하고 있었다. 그들이 촬영한 원본 영상에는 해당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으며, PC방 폐쇄회로(CC)TV에도 의자를 가림막처럼 세워둔 채 몹쓸 짓하는 모습이 그대로 포착됐다. A씨는 친구와 함께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남성이 여전히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것을 확인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 남성은 공연음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손수호 변호사는 “공연음란죄는 강제추행과 달리 특정 피해자가 인정되는 범죄는 아니지만, 피해자들은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 있다”며 “전과 유무와 치료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 식당 女종업원 성추행 후 바지 벗고 신체부위 노출한 60대男… 현행범 체포돼 조사 중

    식당 女종업원 성추행 후 바지 벗고 신체부위 노출한 60대男… 현행범 체포돼 조사 중

    만취 상태로 식당 여성 종업원을 성추행하고 길거리에서 신체를 노출한 혐의를 받는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강제추행, 공연음란, 업무방해 등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지난 9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쯤 구로구의 한 식당에서 만취 상태로 여성 종업원을 성추행한 뒤 거리로 나가 하의를 벗고 신체 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A씨는 식당으로 다시 돌아와 난동을 부린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나타나자 A씨는 약 50m를 도주했으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 어린이날 대낮 나체로 도심 활보…“벗고 이름 외치니 기분 좋아” 체포

    어린이날 대낮 나체로 도심 활보…“벗고 이름 외치니 기분 좋아” 체포

    어린이날 대낮에 나체로 대전 도심을 활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 둔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29)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25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 도심에서 나체로 거리를 활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은하수네거리와 갤러리아백화점 사이에서 옷 벗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등의 동일신고 4건을 접수하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사람들이 목격한 이후로 경찰에 체포되기 전까지 최소 10여분간은 나체로 거리를 활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옷 벗는 게 편해서 그랬다. 많은 사람 앞에서 옷을 벗고 이름을 외치니까 기분이 좋아졌다”는 식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약류 흡입 및 정신병력 여부에 대해 경찰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A씨 조만간 송치할 예정이다.
  • “홀딱 벗고 손으로 ‘그곳’ 만져” 女기사 택시서 음란행위 한 남성…‘충격’ 장면

    “홀딱 벗고 손으로 ‘그곳’ 만져” 女기사 택시서 음란행위 한 남성…‘충격’ 장면

    울산에서 40대 여성 택시 기사가 술 취한 남성 승객의 돌발 행동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7월 오후 10시쯤 울산 남구 일대에서 발생했다. 제보자인 기사 A씨에 따르면 손님 B씨는 택시를 가로막으며 멈춰세운 뒤 조수석으로 탑승했다. 술에 취한 상태였던 B씨는 이동 중 돌연 성적인 발언을 하기 시작했고, A씨의 손과 어깨 등을 만졌다. A씨가 이를 제지하자 B씨는 “노래방에 휴대전화를 두고 왔다”며 목적지를 변경했고, 차량에서 내리며 “금방 오겠다”고 말해 A씨는 잠시 기다렸다. 이후 A씨는 B씨가 다시 조수석에 타는 것을 막기 위해 의자를 젖혀두었고, 이에 뒷좌석에 탑승한 B씨는 갑자기 옷을 벗고 음란행위를 시작했다. 공개된 당시 영상을 보면 음란한 말을 쏟아내던 B씨는 옷을 벗으며 자신의 신체를 만졌고 이를 본 A씨는 “어우! 미쳐”라며 비명을 지른다. A씨는 해당 매체에 “제 눈으로 본 장면은 한 손으로 음란행위를 하고, 다른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었다. 홀딱 벗은 그 장면을 너무 적나라하게 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큰 충격을 받은 A씨는 차량을 세우고 하차를 요구했지만, 남성은 이를 무시한 채 행동을 이어갔다. 결국 A씨가 112에 신고하자 B씨는 “죄송하다”며 옷을 다시 입었다. 그러면서 A씨의 어깨에 손을 대기도 했다. A씨는 B씨를 태운 채 인근 지구대로 이동했고, 경찰은 해당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에게는 동종 전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B씨에 대해 A씨는 “경찰이 성추행 혐의로 송치하려 했지만 검찰에서 반려돼 공연음란 혐의로 다시 송치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A씨는 사건 이후 극심한 불안과 트라우마로 택시 운행을 중단한 상태다. 그는 “6개월째 운전대를 잡지 못하고 있다”며 “같은 피해를 겪는 분들이 있다면 꼭 신고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현재 경찰이 연계해 준 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어린이도 오가는 정류장서 음란행위…80대 남성 검찰 송치

    어린이도 오가는 정류장서 음란행위…80대 남성 검찰 송치

    대낮에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25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일 오후 3시 37분쯤 서울 강서구 염창동의 한 아파트 상가 앞 버스정류장 주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들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 인근을 배회하던 A씨를 검거했으며,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 등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 ‘성행위 연상’ 생방송…부천역 막장 유튜버 퇴출 올해 뉴스 1위

    ‘성행위 연상’ 생방송…부천역 막장 유튜버 퇴출 올해 뉴스 1위

    경기 ‘부천역 막장 유튜버 퇴출’이 부천시민이 뽑은 올해의 10대 뉴스 중 1위를 차지했다. 부천시는 올 한해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 체감과 관심도를 들여다보고 시정운영 방향에 반영하고자 실시한 ‘2025년 부천시 10대 뉴스’ 선정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부천역 인근 피노키오광장과 마루광장은 지난 2022년쯤부터 유튜버·BJ들이 삼삼오오 모여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고 ‘조회수 맛집’으로 평가되면서 이들의 성지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들이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욕설, 음주, 폭력, 노출, 시민 위협 등의 기행 방송을 이어가면서 이곳은 ‘막장 유튜버 성지’라는 오명을 얻었다. 지난 6월 19일엔 한 30대 남성과 30대 여성 유튜버가 라이브 방송 중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동작을 방송, 공연음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다. 이들은 수사당국 조사에서 방송 목적을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서였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막장 유튜버들로 인해 지역 주민·상인들이 불편을 호소하자 시와 주민, 경찰 등이 ‘막장 유튜버 퇴출’을 선언하고 강경대응에 나서면서 막장 유튜버의 활동이 눈에 띄게 줄었다. 이번 10대 뉴스 선정에는 시민 2144명이 참여했는데, 이중 1200명(약 11%)이 막장 유튜버 퇴출에 표를 던져 1위에 올랐다. 이어 ‘부천과학고 유치’가 2위에 올랐으며 ‘소사역 KTX-이음열차 정차 추진’이 뒤를 이었다.
  • 퇴근길 여중생들 앞에서 바지 내린 20대 직장인 검거

    퇴근길 여중생들 앞에서 바지 내린 20대 직장인 검거

    청주에서 여중생들에게 특정 신체 부위를 노출한 뒤 도주한 20대 직장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과 17일 저녁 청주의 한 학교 인근에서 길 가던 여중생 2명에게 자기 엉덩이를 노출하고, 여중생들이 소리를 지르자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퇴근길에 학원을 마치고 나오는 여중생들을 상대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같은 여중생들이 두 차례 연거푸 피해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에 대해 “어린 여학생들에게 신체 부위를 노출하면 성적 흥분을 느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카페 구석서 80분간 스킨십 후 성관계…CCTV 찍힌 남녀, 처벌될까

    카페 구석서 80분간 스킨십 후 성관계…CCTV 찍힌 남녀, 처벌될까

    평일 대낮에 다른 손님들이 있는 카페에서 낯 뜨거운 애정 행각을 벌인 불륜 커플의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울산에서 10년 넘게 카페를 운영 중인 A씨는 지난 6일 오후 2시 30분쯤 카페 안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건을 제보했다. 이날 긴 생머리에 갈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과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카페 구석진 자리에 앉아 눈치를 살피면서 서로 몸을 만지는 등 애정 행각을 벌였다. 당시 카페 안에는 다른 손님들도 있었고, 이들은 폐쇄회로(CC)TV가 있는 것도 알았지만 지나친 신체접촉을 공연히 이어갔다. 두 남녀는 애정 행각의 수위를 점차 높이더니 결국 성관계까지 했다. 이들의 낯 뜨거운 행위는 1시간 20분 동안 쉬지 않고 계속됐다. A씨는 “두 사람은 석 달 전부터 종종 가게를 찾는 손님”이라며 “그런데 얼마 전 여성 손님이 CCTV 영상 속 남성이 아닌 다른 이들과 카페를 찾았다. 여성의 남편과 딸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손님으로 온 여성은 평소에도 카페를 자주 이용하는데 주로 정해진 자리에 앉았지만, 그날따라 구석진 자리를 찾아 앉았다고 한다. “10년동안 카페를 운영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당황스러운 심정을 전한 A씨는 처음 겪는 사건에 큰 충격을 받아 며칠째 식음을 전폐 중이라고 한다. A씨는 “경찰에 이들을 신고하진 않았지만, 또 가게에 온다면 그때는 신고하겠다”며 “손님으로 받지 않고 바로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음란죄·업무방해죄 해당 가능성은 박지훈 변호사는 “공공장소에서 이런 행동은 형법상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연음란죄(형법 제245조)는 “공공연하게 음란한 행위를 한 자”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한다. 통상적으로 성관계나 자위행위 등 직접적인 성행위에 준하는 행위를 음란행위로 본다. 업무방해죄(형법 제314조) 적용 가능성도 있다. 업무방해죄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했을 때 성립하는데, 여기서 위력은 물리적인 폭력뿐만 아니라 무형의 압박감이나 분위기까지 포함한다. 과도한 신체접촉이 매장 내 다른 손님들에게 심한 불쾌감을 줘 그들이 자리를 뜨게 만들거나 가게의 전반적인 영업 분위기를 심각하게 해쳤다면 이는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행위로 볼 수 있다. 형사 고소 이전에 업주가 즉각적으로 취할 수 있는 조치도 있다. 업주는 자신의 영업권과 시설관리권에 근거해 문제의 손님에게 행위를 중단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만약 손님이 이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면 퇴거를 요청할 수 있으며, 그런데도 손님이 나가지 않고 버틴다면 이는 퇴거불응죄(형법 제319조)가 성립해 경찰에 신고할 수 있다.
  • 부천역 광장서 음란행위한 男女… 주변 유튜버들 몰려와 촬영하더니 결국

    부천역 광장서 음란행위한 男女… 주변 유튜버들 몰려와 촬영하더니 결국

    경찰, 공연음란 혐의 30대 남녀 송치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부천역 일대에서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동작을 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남녀 유튜버가 검찰에 송치됐다. 부천원미경찰서는 최근 공연음란 혐의로 3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 19일 오후 부천역 인근 피노키오 광장에서 유튜브 생방송을 하면서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동작을 취해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들의 행위를 목격한 상인 등이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과 함께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해당 영상에는 A씨가 B씨에게 “경찰이 오면 (이거) 공연음란죄”라고 말하면서도 계속해서 동작을 이어가는 모습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인근에 있던 유튜버들은 이들의 행위를 촬영하며 방송 콘텐츠로 활용했다. A씨와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튜브) 조회수를 올리려고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달 말에도 업무방해 혐의로 20대 유튜버 C씨를, 모욕 혐의로 30대 유튜버 D씨를 각각 구속해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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