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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의 봄 안전하도록”… 직접 발로 뛰어 해빙기 위험 막는다 [현장 행정]

    “은평의 봄 안전하도록”… 직접 발로 뛰어 해빙기 위험 막는다 [현장 행정]

    갈현동 일대 초교·재개발 공사지지반 침하 여부·가설물 상태 확인갈현초~선일초 보행 안전도 살펴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위험 요인은 사전에 차단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서울 은평구가 해빙기를 맞아 지난달 25일 갈현동 일대 주요 사업 현장의 안전점검을 했다고 4일 밝혔다. 겨울에 얼었던 지반이 녹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안형준 부구청장은 물론, 주차관리과와 정비사업신속추진과 등 담당 과장들이 ▲갈현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및 복합화시설 공사현장 ▲갈현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점검해 지반침하 여부와 가설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 갈현초 복합화사업 대상지는 연면적 6061㎡로,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 규모의 지하 공영주차장(주차장 150면) 및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갈현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대지면적 약 23만 8967㎡에 총 4116가구의 대단지가 조성된다. 22층 이하 규모의 단지 총 32개동이 들어선다. 개학을 맞은 점을 고려해 갈현초~선일초 인근 통학로의 보행 안전 확보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공사 차량 운행에 따른 학생 불편과 보행 안전 저해 요소가 없는지 살피고,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 비가 오거나 우산을 사용하는 날에는 시야가 좁아져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학생 대상 안전교육 강화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김 구청장은 공사 기간별 주의사항과 통학로 이용 유의점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학부모 연수 등을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적극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이달 25일까지를 해빙기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중·대형 공사장과 급경사지, 옹벽 등 취약시설 317곳을 점검하고 있다. 시설물 관리 부서별 자체 점검반 운영과 전문가 합동 점검을 병행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과 지반 변화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민의 일상 동선까지 함께 살피는 종합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국토부,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사 중지 명령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이 국토계획법과 도로법을 위반한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3일 감사의 정원 조성과 관련해 서울시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점검 절차를 거친 끝에 법을 위반한 사실을 최종 확인하고 서울시에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도시계획시설인 도로·광장에 그와 무관한 지하 전시 시설을 설치하려면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포함한 개발 행위 허가를 받거나 지하 시설을 별도의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로 결정했어야 하나 이를 이행하지 않아 중대한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서울시는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에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만큼 공사장 안전 확보 조치까지는 이행돼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국토부는 이를 수용하고 지하 전시실 상판 덮개를 시공하고 기존 지하 외벽을 보강하는 안전조치는 공사 중지 명령 대상에서 제외했다. 서울시는 입장문을 내고 “국토부가 시의 충분한 설명과 협의 요청에도 공사 중지 명령을 최종 통지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이라면서 “다만 지하 전시실 상판 덮개 시공, 지하 외벽 보강 등 안전 조치를 공사 중지 명령 대상에서 제외하고 이를 20일까지 완료하도록 허용한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 호르무즈 봉쇄에 유가 13% 급등… 에너지 공급망도 ‘경고등’

    호르무즈 봉쇄에 유가 13% 급등… 에너지 공급망도 ‘경고등’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어진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이번 사태로 원유·액화천연가스(LNG) 등 국내 에너지 수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진다.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이란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가 얼마나 지속될지가 관건이다. 2일 블룸버그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오전 한 때 금요일 종가보다 13% 급등한 82달러까지 치솟았다. 이후 이날 밤까지 배럴당 80달러를 육박하며 8~10% 가량 오른 가격이 지속되기도 했다.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도 8% 이상 급등한 배럴당 72달러 수준을 넘나들었다. 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약 30%, 하루 1500만 배럴이 통과하는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적으로 항행 불능이 될 경우, 국내 유가 상승은 물론 나아가 전력 수급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이란의 절대적 권위자가 사라지면서 권력 공백이 발생한 만큼 사태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역시 장기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등에서 가져오는 (대체 원유) 비중을 늘리는 등 컨틴전시 플랜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한국은 원유의 70.7%, LNG의 20.4%를 중동에서 들여오고 있다. 에너지 공급 차질이 현실화할 경우 한국 경제 전반에 미칠 파장은 일파만파 커진다. 미국 싱크탱크 스팀슨 센터의 제임스 김 한국프로그램국장은 천연가스와 원유가 한국의 주요 에너지원이라는 점을 들어 “분쟁이 장기화하면 한국은 전력 공급 유지뿐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수출하는 역량에도 상당한 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다만 유가 급등 우려에 대해 정부는 이날 “원유와 석유제품 208일분을 비축하고 있다. (이란 사태) 장기화에도 확실히 대비돼있다”고 강조했다. 이외 양수영 전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천연가스는 장기 공급 계약을 맺고 있어 당장은 에너지 수급에 큰 영향이 없겠지만 사태가 수개월 넘게 지속되면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원유 의존도가 높은 정유업계와 석유화학·항공·해운업계는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봉쇄가 장기화할수록 수급 차질과 원가 상승, 운임 인상 등이 겹쳐 충격이 커질 수밖에 없다. 업계에서는 최악의 경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또 사흘째 교전이 이어지면서 바레인, 요르단, 카타르 등 중동 하늘길은 완전히 막혔고,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이날 하루에만 중동 7개 공항에서 34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 옹벽·공사장 등 326곳 현장 점검… 성북,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한다

    옹벽·공사장 등 326곳 현장 점검… 성북,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한다

    서울 성북구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붕괴·전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필수 점검 대상 326곳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안전취약시설(C·D급), 급경사지, 굴토공사장, 도로시설물(옹벽), 국가유산, 빈집 등이다. 안전취약시설은 시설물안전법상 재난 위험이 커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노후 주택, 경로당, 전통시장 등 소규모 시설을 뜻한다. 안전등급은 점검진단일 기준으로 A(우수), B(양호), C(보통), D(미흡), E(불량)까지 5등급으로 나뉜다. 점검에는 구청 신속도시정비과, 주택정책과, 건축과, 공원녹지과, 도로과, 문화체육과, 복지정책과, 도시계획과 등이 참여한다. 분야별로는 건설공사장 11곳, 급경사지 49곳, 안전취약시설물(C·D급) 24곳, 국가유산 등 14곳, 빈집 228곳이 포함됐다. 전수 현장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시설관리 부서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표에 따라 현장점검을 한다. 필요하면 성북구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예찰 활동이나 안전신고를 통해 발굴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리부서가 자체 계획에 포함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최경주 부구청장이 참여하는 간부 합동점검은 이달 초 별도 일정에 따라 실시될 예정이다. 간부 합동점검에는 필수 점검 대상 시설을 담당하는 8개 부서가 함께 참여한다. 필수 점검 대상 외 시설물에 대해서도 점검이 이뤄진다. 공동주택, 경로당,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민간시설은 관리부서가 자체 점검을 안내하고, 위험 사항이 발견되면 관계 부서에 통보하도록 했다. 동주민센터는 동별 자율방재단과 마을안전협의회 등 민간 조직과 협력해 상시 예찰을 실시한다. 좁은 골목길 인접 옹벽 배부름, 노후 담장 균열, 주거지 인접 비탈면 토사 유실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선제 조치하고 중대 위험은 소관 부서로 신속히 이관한다. 이 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 요소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구는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조치로 구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도로 열선·공공디자인의 힘… 달라진 용산, 편해진 일상 [민선8기 이 사업]

    도로 열선·공공디자인의 힘… 달라진 용산, 편해진 일상 [민선8기 이 사업]

    구도심 안전 지키는 도로 열선3년 만에 42개 구간 9.3㎞로 늘어올해도 16억원 들여 8곳 1.3㎞ 추가100여개 사업에 유니버설 디자인행복옷장·부엉이 조명 등 시선집중박희영 구청장 “통합 디자인 유지” 민선 8기 서울 용산구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도로 열선을 확충하고 공공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범용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골목 풍경을 바꿔왔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크고 작은 개발 사업과 정비 사업이 활발한 이곳에서 현재의 생활 터전 개선 역시 놓칠 수 없다는 노력의 결실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26일 “다양한 개발사업으로 인한 미래가치를 담보로 현재의 열악한 환경을 감내하는 고충과 불편이 상당했다”며 “구도심의 한계로 당연한 불편으로 여겨오던 분야에서 변화를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간밤 눈이 펄펄 내린 아침에도 출근길 도로를 따뜻하게 녹이는 도로 열선. 서울 남산 자락 아래 위치해 구릉지가 많은 용산구에 도로 열선이 설치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2023년 처음 조성된 도로 열선은 높은 호응 속에서 3년 만에 42개 구간 9.3㎞ 길이로 늘었다. 박 구청장은 “도로 열선 설치와 유지 비용이 적지 않지만 구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판단해 과감히 추진했다”며 “일상의 삶을 바꾸기 위한 결단에 많은 분이 보행이 한층 수월해졌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해줬다”고 밝혔다. 도로 열선은 급경사지 중에서도 경로당 앞, 시장 진입로, 아이들 등굣길 등 교통약자들의 보행이 집중된 곳에 설치됐다. 용산2가동 주민센터, 한남동 주민센터, 회나무로·하얏트호텔 인근 등 11개 동에 고루 분포한다. 소요 예산만 106억원이다. 구는 올해도 16억원을 들여 유엔빌리지, 앤틱가구거리 등 8개 구간에 1.3㎞를 설치한다. 도로 열선은 급경사 도로에 설치돼 제설 능력을 높이고 제설제로 발생하는 환경 오염과 도로 파손 위험도 줄일 수 있다. 빙판길 낙상이나 차량 미끄럼 사고 등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제어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공법 선정위원회도 운영 중이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장애인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추구한다. 구는 지난해 1월 유니버설디자인팀을 신설하고 모든 사업에서 공공 디자인적 관점에서 협의하고 있다. 의류 수거함 ‘행복옷장’ 등 생활 밀착형 사업부터 구청사 힐링 정원까지 100여개의 사업에 적용됐다. 박 구청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등 대격변기를 예고하는 도시 개발을 앞두고 글로벌 도시의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선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도시 공간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골목길 노후한 의류 수거함은 앤틱 가구를 형상화한 행복옷장으로 교체됐다. 기부와 재활용을 통한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담으면서도 내구성을 강화해 활용도를 높였다. 최근 리모델링한 구청 민원실의 힐링 정원에는 휠체어 이용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벽(배리어 프리) 설계를 적용했다.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는 용산구 상징인 ‘용의 비늘’ 디자인을 적용했다. 범죄 예방을 위한 디자인 개선 사업은 청파동, 용산2가동, 한강로동에서 진행됐다. 숙명여대 인근 청파동은 기존 자율방범초소와 새마을협의회 컨테이너를 리모델링해 복합 안전 거점 공간 ‘반디’를 열었다. 여학생 주민이 많은 특성을 감안해 종량제 봉투 자동판매기와 안심 거래 구역 등을 마련했다. 조명형 자율방범대 집중 순찰 구역 표지판은 안전 체감도를 높였다. 특히 숙명여대 환경디자인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해법을 도출해 2025년 한국색채대상에서 ‘블루상’을 받기도 했다. 한강로동에서는 찾아가는 리빙랩 ‘용용랩’을 도입했다. 전문가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는 참여형 도시 문제 해결 실험실이다. 최근 상업 시설이 부쩍 늘어난 한강대로21가길 동쪽 지역을 대상으로 주차난,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의 해결책을 찾았다. 사전 설문 조사, 선호도 조사 등 입체적인 의견 수렴이 특징이다. 상가로 오인한 방문객들의 주거지 무단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 조명형 주거지 표식을 설치하고 흡연 금지 지역을 알리는 ‘부엉이 공공질서 알리미 조명’을 달았다. 보·차도 혼용 구간에는 안전 모퉁이를 만들어 고령자의 보행 안전도 보완했다. 쓰레기 무단투기가 많은 곳에는 ‘맑은자리’ 표식을 설치했다. 올해도 범죄 예방 디자인 개선 사업은 후암동 삼광초 일대에서 이어진다. 용산구는 공사장 가림막도 도시 브랜딩에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태원동 크라운호텔 개발 사업 부지 현장에는 현대건설과 협업해 대형 슈퍼그래픽 가림막을 설치했다. 단조로웠던 거리 풍경에 활기찬 감각을 더하고 범죄 예방 기능도 강화했다. 구는 다양한 정비 사업 공사가 활발한 만큼 슈퍼그래픽 가림막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공공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민간 도시 정비 사업에도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지침과 매뉴얼을 개발해 도시 전반의 편의성과 조화로움을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며 “통합된 디자인 원칙 없이 흩어지는 난개발이 되지 않도록 정책적 일관성과 실행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 설 연휴 안전관리 가동

    영등포, 설 연휴 안전관리 가동

    서울 영등포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설과 사고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분야별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발견된 사항은 즉시 조치하거나 후속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로시설물 중 지하보도 1곳, 보도육교 7곳, 옹벽·석축 30곳 등 총 38곳을 이미 점검했다. 구조물 파손과 균열, 배수시설 기능, 결빙·미끄럼 위험 구간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된 구간은 빠르게 정비했다. 무허가 빈집 등 노후 건축물 47곳에 대한 점검도 진행해 구조물 붕괴, 화재, 범죄 발생 등을 예방했다. 벽체와 담장 붕괴 위험, 출입문 폐쇄 여부, 가스·전기 차단 상태 등을 확인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했다. 폭설과 강풍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민간건축공사장 33곳과 안전취약시설물 13곳의 안전 점검도 마쳤다. 공사장 가림막과 타워크레인 보강 상태, 시설물 침하와 구조부 균열 여부 등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 주체와 협력해 조치를 이어간다. 대형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과 백화점, 병원 등 가스 이용시설 29곳과 공급시설 68곳에 대해 가스 누출 여부와 안전장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노인 복지시설 33곳과 장애인 복지시설 23곳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소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로 각종 사고를 미리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 “따뜻한 설 연휴 보내게”… 강북, 민생·안전에 만전

    “따뜻한 설 연휴 보내게”… 강북, 민생·안전에 만전

    서울 강북구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19일 설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민생 안정·교통 관리·생활 편의·구민 안전·공직기강 확립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담고 있다. 구는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과 함께 재난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 구는 먼저 저소득 주민에게 명절 위로금과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난해 설 대비 오른 금액으로 급식을 지원한다.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와 입소자에게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설 연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로, 횡단보도, 보도 등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주차 편의를 위해 학교 16곳의 주차시설과 노상 공영주차장 4곳을 무료 개방한다. 생활 분야에서는 쓰레기 배출 가능일 홍보를 강화해 주민 불편을 줄인다. 쓰레기는 13일까지 정상 배출이 가능하며, 14일부터 18일 오후 6시 전까지 배출이 제한된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구는 공사장, 공원시설 등 시설물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화재 안전 점검으로 사고 예방에 힘쓴다. 구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주간에는 보건소 당직실, 야간에는 구청 종합상황실로 연락하면 된다. 연휴 때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명단은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다산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번동에 있는 임시청사(창강빌딩) 1층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민원과 긴급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연휴 기간 구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설 연휴 편안히”… 명절 종합대책 세운 중구

    “설 연휴 편안히”… 명절 종합대책 세운 중구

    서울 중구는 주민들의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종합대책 기간 민생·안전·생활·공직기강 등 4개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4시간 구청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재난, 제설, 주차, 의료, 공원, 청소 등 기능별 대책반을 가동한다. 민생 분야에서는 저소득 4000가구를 대상으로 6만원의 설 명절 위문품비를 지급하는 등 소외계층 지원에 나선다.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명절 전후 안부 확인도 실시한다. 전통시장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주요 상권에서 성수품 가격을 모니터링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제설대책상황실을 가동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가스 공급·이용 시설, 공사장 등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중구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했다. 생활 분야에서는 오는 16일과 18일 서울역 일대를 중심으로 택시 승차 거부나 호객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명동, 동대문 등 청소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미래 선도하는 스마트 관광·MICE 허브’ 구축

    ‘광주 미래 선도하는 스마트 관광·MICE 허브’ 구축

    광주관광공사는 제2대 정재영 사장 취임 1개월을 맞아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신(新) 경영비전과 전략과제를 선포했다. 광주관광공사는 2일, 관광·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통해 시민 편의 도모와 복리 증진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목표로 ‘광주의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관광·MICE 허브’를 신 경영비전으로 선언했다. 광주관광공사는 신 비전 실현을 위해 ▲브랜드·콘텐츠 혁신 ▲스마트관광·MICE 혁신 ▲조직·성과경영 혁신 ▲광역관광시대 선도 등 4대 혁신전략을 수립하고, 총 12개의 실행과제를 제시했다. 실행과제로는 ▲통합 광주관광 BI 스토리라인 구축 ▲5대 대표 관광콘텐츠 육성 ▲관광-상권-축제 연계 모델 정착 ▲맞춤형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체계 구축 ▲대표MICE 육성 및 국제회의 유치 등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소통과 신뢰의 원팀 조직문화 정착 ▲재정건전성 제고 기반 가치 창출 ▲시민참여·VOC 기반 만족도 제고 ▲광주·전남 원데스티네이션 구축 ▲효율·기능 중심 관광산업 구조 재편 ▲광역-지역 연대 시너지 확대 등도 포함됐다. 광주관광공사는 또, 광주·전남 행정통합 홍보 캠페인 슬로건을 ‘함께 만드는 통합, 함께 키우는 관광’으로 정하고, 노사 협력 및 시민 체감형 홍보를 통해 통합의 기대효과를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 광주관광공사는 전남 지역 관광진흥기관에 ‘지역관광 활성화 세미나’ 공동주최를 제안했으며, 향후 개최 시기와 내용 등을 조율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 김대중센터 내 광주·전남 통합관광 컴플렉스 조성, 남도관광센터 방문객 대상 홍보물 배포 등 현장 체감형 프로젝트도 이어갈 계획이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그동안 적지 않은 갈등을 겪었던 조직을 안정화하고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선도함으로써, 미래 지향적으로 일하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공사는 모든 접점에서 시민과 함께 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고, 전사적으로 행정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관광, 3대 수출산업으로…방한객 3천만은 2028년으로 당길 것”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관광, 3대 수출산업으로…방한객 3천만은 2028년으로 당길 것”

    “외국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2028년으로 앞당기는 데 한국관광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일본의 관광 산업이 전체 산업 내 2위인 것처럼, 우리도 3년 이내에 관광을 3대 수출 산업으로 도약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혁(58)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담대한” 포부를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올해 관광공사의 사업계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에서 “정부가 앞서 오는 2030년까지 방한객 3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는데, 이를 2028년으로 당겨보겠다”며 “해마다 16% 이상 성장해야 하는 담대한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를 방한객 3000만명 유치 달성을 위한 ‘실행 원년’으로 정하고 글로벌 마케팅, 체류형 경험 강화, 인공지능 전환을 3대 키워드로 10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방한 외래관광객은 약 1894만명이다. 역대 최고를 기록하긴 했으나, 기대했던 2000만명에 이르지는 못했다. 중국 관광객이 548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365만명), 대만(189만명), 미국(148만명)이 뒤를 이었다. 박 사장은 핵심시장인 중화권과 일본에 대해서는 지역·소도시 관광 등을 중심으로 하는 ‘n차 재방문 수요’ 확대에 집중하고, 동남아·중동 등 성장시장에 대해서는 K컬처 연계 상품을 통해 방한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는 방침이다. 또 유럽·미주 시장에서는 K컬처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기로 했다. 의료·웰니스·마이스(MICE) 등 고부가시장을 선점해 한국 관광의 질적 성장을 선도하는 것도 10대 과제 중 하나다. 아울러 외래객 전용 관광·교통 통합패스를 도입·운영하는 등 방한 전 과정의 불편 요소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박 사장은 ‘국민 휴가지원 패키지’ 확대 계획도 제시했다. 인구감소지역 중 농·어촌 20곳을 여행하면 경비의 절반을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제’ 사업을 시범 실시하고,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지역사랑 상품권 사용을 도입할 계획이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참여 지역과 혜택 업체를 확대하고, ‘주제별 명소 발굴 프로젝트’를 전보다 대폭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박 사장은 “올해는 관광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데이터에 근거한 실행과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전환의 해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마케팅하는 유일하고 대체 불가능한 관광공사로 거듭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사장은 제일기획에서 해외 시장 사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주도해 온 마케팅 전문가다. 지난해 12월 31일 임명됐다. 2024년 1월 김장실 전임 사장 사임 이후 약 2년 간의 수장 공백 사태를 딛고 한국 관광 실무 조직의 콘트롤 타워 자리에 올랐다.
  • ‘경기 컬처패스’ 등 경기관광공사 주요 앱, 마켓서 ‘상위권’

    ‘경기 컬처패스’ 등 경기관광공사 주요 앱, 마켓서 ‘상위권’

    애플 앱 종합 3위·라이프스타일 1위, 구글플레이 라이프스타일 2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문화소비쿠폰 지원사업인 ‘경기 컬처패스’가 지난 26일 공식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주요 모바일 앱 마켓 인기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총 7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쿠폰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 지원 플랫폼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26일부터 컬처패스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정식 운영 중이며, 현재는 약 20만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오픈 4일 차인 29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인기 차트 3위, 라이프스타일 부문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라이프스타일 부문 인기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주요 앱 마켓에서 동시에 상위권에 진입했다. 관심과 인기는 실제 이용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서비스 오픈 직후인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발급된 문화소비 쿠폰은 총 3만 5000여장에 달한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시범사업 대비 올해부터 적용된 혜택 확대와 사용 편의성 개선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지원 규모다. 경기 컬처패스는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지난해 2만 5000원에서 올해는 최대 6만원으로 올렸다. 또 기존 영화·공연·숙박·액티비티 등의 이용 분야에 도서 분야를 새롭게 추가했다. CGV, 티켓링크, 여기어때 등 기존 제휴처에 더해 롯데시네마, 교보문고(2월 중 오픈 예정) 등 주요 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해 도민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2026년 문화관광 기회 확대라는 도정 방향에 발맞춰 보다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춘절 연휴 ‘2만 명 유커를 경기도로’…경기관광공사, 대대적 프로모션

    춘절 연휴 ‘2만 명 유커를 경기도로’…경기관광공사, 대대적 프로모션

    중국 최대 여행플랫폼 등 협업 리얼 코리아 경기 페스타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중국 주요 플랫폼 기업과 손잡고 1월 말부터 2월까지 춘절 황금연휴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대대적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2026 한·중 관계 전면 회복기 첫 춘절 황금연휴를 앞두고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플랫폼 기업인 ‘트립닷컴그룹’ 및 중국 유력 방한여행 전문 플랫폼 기업인 ‘한유망’과 협업해 ‘가깝고 안전한 경기도에서 진짜 한국을 체험하자’는 홍보 콘셉트의 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말의 해 특집 경기관광 홍보페이지 개설 및 배너광고 ▲경기관광 브랜드 홍보 ▲경기도 관광콘텐츠 최신 정보 소개 ▲경기도 관광 상품 할인 판매 등을 집중 홍보한다. 이어 중국 최대 맛집 평가 및 종합 라이프 플랫폼인 ‘메이퇀’과 손잡고 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춘절 황금연휴 방한 중국 개별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GPS 위치 정보에 기반한 관광객 체류 장소 주변의 ▲경기도 K-푸드 맛집(수원 왕갈비, 남문통닭거리, 파주 장단콩 정식, 장어구이, 의정부 부대찌개 등) 추천 ▲경기도 지역별 다양한 이색 트렌디 감성 대형 카페 소개 ▲경기도 인기 드라마 촬영지 등 한류 체험 콘텐츠 홍보 등 중국 MZ세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여행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6년 한·중 관계 전면 회복 및 무사증 등 양국 교류 활성화가 기대되는 시점에 맞춰 보다 전략적이고 집중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MZ세대, 청소년 동반 가족여행 등 춘절 연휴 기간 2만여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직접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방침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중국 유력 플랫폼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 및 공동 마케팅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7만여 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직접 경기도로 유치했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폭군의 셰프, 흑백요리사, 한류 드라마, K팝 인기로 외국인들의 K푸드, K컬처에 대한 선호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중국 춘절 마케팅을 시작으로 일본, 동남아, CIS 등 해외 다양한 국가 대상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경기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부가 외국인 유치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공항 1터미널, 수하물 도착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인천공항 1터미널, 수하물 도착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도착하는 항공기 승객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수하물 도착 정보를 실시간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공항공사와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오는 30일부터 모바일 앱을 통한 ‘실시간 도착 수하물 정보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세관이 수하물 정보를 공사 시스템에 제공하면 공사는 별도 앱을 통해 도착 수하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간과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인천공항+앱’을 설치해 발권한 수하물 태그를 스캔하거나 직접 입력하면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가 실시되면 여객들은 수하물 예상 수취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여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유관기관과 다방면으로 서비스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항 연관산업 육성·지원 협약…부산시·부산항만공사 등 5개 기관 협력

    부산항 연관산업 육성·지원 협약…부산시·부산항만공사 등 5개 기관 협력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등 5개 기관이 부산항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에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27일 부산항만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와 ‘부산항 항만 연관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김혜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준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김영득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항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는 항만 연관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부산항만공사의 제안에 다른 기관이 동의하면서 체결됐다. 항만 연관산업은 선박수리, 선용품 공급, 선박 연료공급, 항만용역, 컨테이너 수리, 검수·감정, 예·도선 등 업종이다. 항만 연관산업은 부산을 중심으로 발달 전국 업체의 절반 이상이 부산에 등록돼 있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항만 연관산업의 육성과 지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 항만 연관산업 경쟁력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을 수행한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부산항 항만 연관산업의 인력 수급, 임금 체불 예방과 재해예방 지원,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항만 연관산업 육성·지원 사업 추진 등을 담당한다.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는 항만 연관산업계 공동현안 해결을 위해 사무국을 운영하고, 연간 사업계획 수립과 시행, 항만 연관산업 육성·지원사업 참여, 임금 체불 없는 일터를 조성에 협력한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이 부산항 발전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양수산부와 해운기업 이전, 국제수로기구 인프라센터 유치 등으로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로돋움 하는 혁신의 파동이 시작됐다. 이 영향이 부산항 항만 연관산업 구석구석까지 미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5개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항만 연관업계의 현안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설] 보통 사람은 엄두 못 낼 ‘보석 중 전국 북콘서트’

    [사설] 보통 사람은 엄두 못 낼 ‘보석 중 전국 북콘서트’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경기 라인’ 핵심으로 분류되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보석 기간 중 전국 북콘서트를 연다고 한다. 김 전 부원장은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과 함께 이 대통령에게서 “제 분신 같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는 2021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로부터 대선자금 명목으로 불법 정치자금 6억원 등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2월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8월 보석으로 석방됐다. 그가 발간을 앞둔 책의 제목을 ‘대통령의 쓸모’로 한 것이나 다음달 12일 첫 북콘서트 장소를 국회 의원회관으로 정한 것부터 예사롭지 않다. 실제 김 전 부원장 측은 행사 소개 글에 “(김 전 부원장은) 정치 검찰의 조작, 최대의 피해자. 550일 구금, 3차례의 구속에도 굴하지 않고 이재명을 지켜낸 우리의 동지”라고 썼다. 자신을 억울한 피해자로 규정하면서 현 정권 탄생의 일등공신이라는 점을 암시한 것이다. 특히 이날 북콘서트 2부는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들을 대거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자신의 구명을 위해 여당 유력 정치인들을 줄 세우고 이 대통령을 향해서도 무언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듯하다. 보석 중에는 자숙하면서 외부 활동, 특히 정치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렇지 않으면 보석이 취소될 수 있다. 전국 북콘서트는 보통 사람이라면 엄두를 내지 못할 일이다. 법을 만만히 여긴다는 말이 나오는 까닭이다. 이 대통령의 최측근이라면 처신에 백번 더 신중해야 하는 것이 도리 아닌가. 이러면 누구도 아닌 이 대통령에게 부담이다. 통일교 측에서 청탁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내려놓은 전재수 민주당 의원도 부산시장 출마 준비에 들어갔다. 자신의 사진을 담아 해수부 부산 이전을 환영하는 내용의 현수막 100여개를 부산 전역에 내걸었다. 경찰 수사가 지지부진하지만 엄연히 피의자인데 이래도 되는 것인지 상식의 잣대로는 납득하기 어렵다.
  • 서부발전, 오만 1조 3000억원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서부발전, 오만 1조 3000억원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한국서부발전은 오만에서 총사업비 1조 30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오만 세인트레지스호텔에서 오만 수전력조달공사(Nama Power and Water Procurement Company) 주최로 열린 ‘오만 두큼(Duqm) 가스복합발전 사업 계약 서명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 컨소시엄 주체인 서부발전과 카타르 네브라스파워(Nebras Power),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수전력청(EtihadWE·Etihad Water and Electricity), 오만 바흐완인프라서비스(BIS·Bahwan Infrastructure Services)가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을 공동 수주한 것을 발주처인 오만 수전력조달공사가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다. 이 사업은 오만 정부가 민간투자방식(Build Own Operate)으로 1조 3000억원을 들여 2029년 3월까지 877메가와트(㎿)급 천연가스발전소를 짓는 프로젝트다. 민간투자방식은 ‘선(先) 투자 후(後) 회수’ 형태로 사회간접자본시설 건설자금을 조달·운용하는 기법이다. 서부발전은 오만에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4월까지 재원조달을 마친 뒤 착공할 계획이다. 발전소는 2029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해 향후 20년간 운영된다. 아메드 빈 살림 알 아브리 오만 수전력조달공사 사장은 “오만의 전력수급계획상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의 계약을 축하하기 위해 서부발전과 컨소시엄사가 참여한 데에 감사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500㎿급 마나 태양광발전소에 이어 다시 한번 오만의 에너지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위해 컨소시엄사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향후 오만이 추진 중인 청정 수소개발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여주도시공사 ‘여주세종 같이 공유학교’ 위탁기관 선정

    여주도시공사 ‘여주세종 같이 공유학교’ 위탁기관 선정

    여주도시공사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여주세종 같이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체육 분야 위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여주도시공사는 수영과 수상레저, 파크골프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육 중심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에 운영하던 수상센터와 파크골프 공유학교에 국민체육센터 수영 프로그램을 연계해, 단일 체험을 넘어 종합 체육교육 과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공공체육시설을 폭넓게 활용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여주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주 2~3시간씩 진행한다. 여주국민체육센터에서는 생존수영을 넘어 자유형과 배영까지 배우는 심화 수영 특강이 운영된다. 남한강을 활용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은 여주시 수상센터를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여주파크골프장에서는 초급과 심화 과정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힌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 탐색 기회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공공체육시설 활용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지역의 체육시설과 자연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공항 “개항 이후 최대 항공운송 실적”

    인천공항 “개항 이후 최대 항공운송 실적”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이후 가장 많은 여객과 항공편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항공운송 실적을 달성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7407만 1475명, 항공기 운항은 42만 5760회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여객과 운항 모두 지난 2001년 개항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여객 실적은 코로나 이전 최대치였던 2019년보다 4.1% 늘었고, 전년과 비교해도 같은 폭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국제선 여객은 7355만 4772명, 국내선은 51만 6703명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설과 추석을 포함한 이례적인 장기 연휴와 중국의 한시적 비자 면제 정책, 일본 여행 수요 회복이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한류 콘텐츠 확산으로 대만과 홍콩 등 동북아 노선 수요도 함께 늘었다. 지역별 국제선 여객 비중을 보면 동남아가 1978만 627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1857만 8176명, 중국 1235만 6734명 순이었다. 이어 동북아와 미주 노선이 뒤를 이었다. 다만 동남아 노선은 현지 치안 불안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5.9% 감소하며 유일하게 역성장을 기록했다. 동남아 노선 여객 비중도 2019년 29.9%에서 지난해 26.7%로 낮아졌다. 2025년 여객 7407만 명·운항 42만회…코로나 이전 기록도 넘어항공기 운항 실적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인천공항의 항공기 운항은 42만 5760회로, 전년보다 3.0% 증가했다. 여객기 운항이 늘어난 것이 전체 증가를 이끌었고, 화물기 운항도 소폭 증가했다. 환승객은 804만 6572명으로 전년보다 2.3% 줄었다. 중국과 동남아에서 미주와 유럽으로 가는 직항 노선이 늘어난 데다, 러시아 영공을 통과할 수 있는 중국 항공사들이 환승 수요를 흡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환승객 규모는 2019년의 95.9% 수준까지 회복됐다. 항공화물 실적은 295만 4684톤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 전용 화물기 물동량은 줄었지만, 여객기 운항 확대로 벨리 카고 물동량이 늘며 전체 실적을 떠받쳤다. 공사는 이런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 여객 실적을 최소 7554만 명에서 최대 7855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역대 최다 실적 속에서도 공항 상주 직원들의 노력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올해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AI 전환 등 공항 운영 혁신을 통해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관광공사, 올해 ‘북부 체류형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 3000명…여행사 31곳과 업무협약

    경기관광공사, 올해 ‘북부 체류형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 3000명…여행사 31곳과 업무협약

    경기관광공사가 ‘평화누리캠핑장’의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명소화를 위해 22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31개 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평화누리캠핑장 직영 전환 이후 추진해 온 인바운드 관광 협력의 연장선이다. 그동안 공사는 여행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DMZ 및 경기북부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평화누리캠핑장 연계 DMZ 관광상품을 개발한 결과 지난해 약 16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올해 목표는 3000명이다. 공사는 올해를 기점으로 평화누리캠핑장에 신규 시설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 단순 숙박 공간을 넘어 머무는 즐거움이 있는 캠핑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상반기 중 신규 카라반 9동을 도입하고, 편의동 샤워실 리모델링 등 주요 시설 개보수를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카라반 방탈출 게임 콘텐츠’, ‘카라반 오락실’, ‘카라반 놀이방’, ‘야외 캠핑 영화관 운영’ 등 특화 체험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선보여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바운드 여행사와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관광지와의 연계를 강화해 경기 북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2024년 운영 초기 평화누리캠핑장 연계 외국인 관광상품 개발 협력 여행사가 5개 사였으나 다방면의 홍보활동을 통해 올해에는 31개 사로 6배 가량 늘었다”며 “평화누리캠핑장이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방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여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연의 묘책 ‘길(road)에서 길(way)을 찾다’…용인 반도체 전력난 풀리나?

    김동연의 묘책 ‘길(road)에서 길(way)을 찾다’…용인 반도체 전력난 풀리나?

    경기도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돼 온 전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행정 해법을 제시했다. 전국 최초로 지방도로 신설과 전력망 지중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이다. 송전탑 건설에 대한 주민 반대로 오랫동안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전력망 구축 논의에 돌파구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용인~이천 지방도 318호선을 건설하면서 동시에 송전망을 지중화하는 방안을 공동 추진한다. 도로 건설과 전력망 구축이 동시 추진되는 국내 첫 사례다. 김동연 경기지사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22일 도청에서 이런 내용의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전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새로운 전력망 확보차원에서 지난해 7월 한전에 지방도 318호선 하부 공간에 전력망을 구축하는 안을 제안했다. SK하이닉스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운영에 필요한 전력 규모는 6GW 중 3GW가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와 한전은 올 하반기쯤 기본·실시설계 등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도는 계획대로 진행되면 도로공사 기간을 5년 단축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통상 지방도 건설 사업은 설계와 시공이 따로 추진돼 10년가량 소요되지만, 이번 사업은 설계와 시공을 일괄로 하는 ‘턴키’ 방식으로 진행, 5년이면 준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공동 사업 추진으로 도는 2천억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단독으로 도로 사업만 추진하면 추정 공사비는 약 5천568억 원인데, 한전과 공사를 동시에 진행해 별도 시행 시 중복으로 발생하는 토공사 비용과 임시 시설물 설치 등에 투입되는 재정을 아낄 수 있다는 논리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관련해선 전력과 용수, 교통 등 여러 문제가 제기돼 왔고, 최근에는 전력 문제를 이유로 이전 얘기까지 나올 정도였다”며 “도와 한국전력이 함께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전력망 확충은 한전의 존재 이유나 다름없지만, 현실적으로 전력망 건설은 보통 4~5년씩 늦어지고 경우에 따라서는 20년 이상 지연되는 어려움이 있다”며 “도가 제안한 도로와 전력망 공동 건설 방식은 전력망 구축 기간을 몇 년이나 단축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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