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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IDEA 2026서 17개상 받아…세계 3대 디자인상 석권

    LG전자, IDEA 2026서 17개상 받아…세계 3대 디자인상 석권

    LG전자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6’에서 동상 5개를 포함해 총 17개 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에따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DEA까지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앞서 LG전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55개 상을 받았다. IDEA는 매년 출품작들의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개선, 사업성 등을 평가해 가정, 소비자 기술, 상업 및 산업 제품, 패키징 등 총 20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9㎜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 실내 공간과 조화로운 디자인의 공기열원 히트펌프(AWHP) LG 써마브이 실내기 3종, 4면 슬림 베젤 디자인의 초고해상도 전문가용 모니터 LG 울트라파인 에보, 화면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유연한 스탠드 디자인의 LG 스마트모니터 스윙, 좁은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의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미니 등이 동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홈로봇 LG 클로이드, LG 퓨리케어 시스템 공기청정기, LG 그램 프로 등 12개 제품이 본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도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브랜드인 엑스붐 시리즈와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가 수상하며 제품뿐 아니라 브랜드 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 고립·은둔 청년, ‘숨은빛 청년’으로 불러주세요

    고립·은둔 청년, ‘숨은빛 청년’으로 불러주세요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고립·은둔 청년 새 이름 공모전’ 심사 결과, 대표 명칭으로 ‘숨은빛 청년’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모전은 ‘고립·은둔 청년’이라는 표현에서 오는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고 청년의 가능성과 회복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됐다. 모두 1518명이 3309건의 새 이름을 제안한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공개투표를 거쳐 대표 명칭 ‘숨은빛 청년’과 우수 명칭 ‘일상회복준비 청년’, ‘나와봄 청년’이 선정됐다. ‘숨은빛’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뿐 청년 누구나 자신만의 빛과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뜻을 가진다. ‘일상회복준비’는 다시 일상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회복의 과정을 말하며, ‘나와봄’은 ‘세상 밖으로 나와봄’과 ‘나와(with me)’의 중의적 표현으로, 새로운 시작과 동행의 의미를 담았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고립·은둔 청년을 단절이나 부정적 시선이 아닌 가능성과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물산 ‘래미안 조경’ 美디자인 공모전 수상

    삼성물산 ‘래미안 조경’ 美디자인 공모전 수상

    삼성물산은 래미안 조경이 북미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디자인 공모전 미국 ‘IDEA 2026’ 환경 부문에서 본상 2건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의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과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의 ‘블루 포레스트 가든’ 2개 작품을 출품해 모두 입상했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은 한국 전통 조경 방식인 ‘차경’을 활용해 작은도서관과 연계한 야외 북카페로 조성한 정원이다. 블루 포레스트 가든은 각기 다른 4개 위치에서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성물산은 2024년 IDEA 어워드에서 래미안 원베일리 ‘공공보행로’ 작품으로 본상을, 지난해에는 래미안 원베일리 ‘그린 캐스케이드’ 조경시설로 브론즈를 받아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 갔다.
  • 삼성물산 ‘래미안 조경’ 美 디자인 공모전 수상

    삼성물산 ‘래미안 조경’ 美 디자인 공모전 수상

    삼성물산은 래미안 조경이 북미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디자인 공모전 미국 ‘IDEA 2026’ 환경 부문에서 본상 2건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의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과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의 ‘블루 포레스트 가든’ 2개 작품을 출품해 모두 입상했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은 한국 전통 조경 방식인 ‘차경’을 활용해 작은도서관과 연계한 야외 북카페로 조성한 정원이다. 블루 포레스트 가든은 각기 다른 4개 위치에서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성물산은 2024년 IDEA 어워드에서 래미안 원베일리 ‘공공보행로’ 작품으로 본상을, 지난해에는 래미안 원베일리 ‘그린 캐스케이드’ 조경시설로 브론즈를 받아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 동대문구, 전국 장애인 도예 공모전 ‘은상’

    동대문구, 전국 장애인 도예 공모전 ‘은상’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7명이 지난 19일 열린 ‘제21회 전국 장애인 도예 공모전’에 참가해 창작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자들은 ‘투게더 온 아일랜드(Together on Island)’라는 주제로 독창적인 예술 감수성을 담아낸 작품을 출품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수상작은 오는 23일까지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KCDF 갤러리에 전시된다. 수상은 동대문구가 추진 중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화 프로그램 ‘창의예술교육-발달장애인 도예교실’의 값진 결실이다. 이 교육은 장애인의 예술적 감수성을 계발하고 작품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상자들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약 두 달간 도예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이번 공모전을 정성껏 준비해 왔다. 구는 이러한 값진 성과를 더 많은 구민과 나누기 위해 11월 열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 전시회’에서도 해당 작품을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최동민 구청장은 “장애인 평생교육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예술적 성취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장애친화적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해 누구나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두원공과대학교, 혁신지원사업으로 ‘AX 기반 교육혁신 연수’ 실시

    두원공과대학교, 혁신지원사업으로 ‘AX 기반 교육혁신 연수’ 실시

    두원공과대학교(총장 강건용)가 지난 18일 하루 동안 직원 약 60여 명을 대상으로 ‘AX 기반 교육혁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故) 김찬두 박사의 건학이념을 되새기는 철산배움관 탐방으로 시작해 생성형 AI 업무 활용 교육, 장애 인식 교육, AI 활용 행정혁신 공모전 시상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철산배움관 탐방으로 건학이념 되새기며 연수 시작 연수는 고(故) 김찬두 박사의 건학이념을 되새기는 철산배움관 탐방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 직원들은 철산배움관을 둘러보며 대학 설립 정신과 교육 철학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은 이번 탐방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 업무 이전에 대학의 뿌리와 지향점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 생성형 AI 업무 활용 교육으로 ‘AX by Design’ 실현 위한 역량 강화 대학은 이날 생성형 AI 업무 활용 교육을 실시해 교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AI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운영 전반의 AI 대전환(AX)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인 ‘AX by Design’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행정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채워졌다. ■ 장애 인식 교육과 AI 활용 행정혁신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 이번 연수에서는 장애 인식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올바른 이해와 인권 감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AI 활용 행정혁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발굴한 AI 기반 행정 개선 아이디어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혁신지원사업단 한지원 단장은 “‘AX by Design’ 전략이 교육과정뿐 아니라 행정 업무 전반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건용 총장은 “건학이념은 우리 대학이 지켜야 할 사명이며, 시대적 흐름을 고려하면 그 사명은 결국 AI 인재를 길러내는 것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명을 되새기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AI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종로구, 아동·청소년 마음 지키는 ‘생명존중학교’

    종로구, 아동·청소년 마음 지키는 ‘생명존중학교’

    서울 종로구가 아동·청소년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웰니스센터 민방위교육장(율곡로 89)에서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연다. 전지영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을 주제로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 조절’, ‘아이의 자기 조절을 키우는 방법’을 설명한다. 강의를 들으려면 종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학교 현장에서도 관련 교육과 위기 대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19일 덕성여자고, 21일 경복고·대신중에서 ‘생명존중학교’가 열린다. 학교와 함께 학생들의 우울증, 불안장애, 적응장애 등을 조기에 찾아내고 청소년 자살 문제를 미리 막겠다는 취지다. 또한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한 ‘종로구 너도 나도 생명 존중 공모전’이 다음달 13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종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10월 8일 발표된다. 아울러 구는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4일 구청에서 이준형 부구청장 주재로 구와 용산구, 중부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1차 회의도 열었다. 유찬종 구청장은 “배움의 자리부터 학교 현장, 관련 기관 간 연대까지 더해 종로의 모든 아동·청소년 마음을 보듬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새로운 부산 여행’ 아이디어 찾는다…부산관광공사 전국민 대상 공모

    ‘새로운 부산 여행’ 아이디어 찾는다…부산관광공사 전국민 대상 공모

    부산관광공사는 ‘공공데이터와 AI로 만드는 새로운 부산 여행’​을 주제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관광공사 개방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관광객 편의와 부산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프로젝트이다. 9월 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부산 관광 아이디어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공공데이터와 AI를 결합한 아이디어 기획 부문으로, 참가자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 개방된 부산관광공사 공공데이터를 1종 이상 반드시 활용​해야 한다. 제안 주제는 AI 기반 맞춤형 관광코스·관광지 추천, 관광객 편의 및 관광 정보 접근성 개선, 외국인·관광 약자 관광 서비스 개선, 지역관광·골목상권 연계 활성화, 관광지·축제·콘텐츠 활성화, 시티투어·MICE·관광시설 활성화 등 부산 관광과 관련된 분야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공사는 공공데이터 활용성, AI 활용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3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아이디어는 공사 관광정책 및 사업 기획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 공공데이터 활용성과 확산을 위한 홍보자료로도 공유할 계획이다.
  • 현대차그룹, 구몬학습과 ‘수소 이야기’ 공모전

    현대자동차그룹은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인 수소를 일상 속에서 친숙한 주제로 접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올해는 참가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수소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친환경, 그리고 수소’로, 그림(유아부·초등부), 동시(초등부), 산문(초등부·중고등부·성인부) 총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접수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11월 16일 발표된다. 시상식은 11월 28일에 진행될 예정으로 개인 수상자 234명과 단체 1팀에게 총 37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 현대차그룹, 구몬학습과 ‘수소 이야기’ 공모전

    현대차그룹, 구몬학습과 ‘수소 이야기’ 공모전

    현대자동차그룹은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인 수소를 일상 속에서 친숙한 주제로 접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올해는 참가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수소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친환경, 그리고 수소’로, 그림(유아부·초등부), 동시(초등부), 산문(초등부·중고등부·성인부) 총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접수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11월 16일 발표된다. 시상식은 11월 28일에 진행될 예정으로 개인 수상자 234명과 단체 1팀에게 총 37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 더플라자 호텔, ‘7성급’ 리모델링…9월 30일 영업 중단

    더플라자 호텔, ‘7성급’ 리모델링…9월 30일 영업 중단

    서울 중구 ‘더 플라자’(THE PLAZA) 호텔이 개관 50주년을 맞아 대규모 리모델링에 나선다. 9월 말부터 영업을 일시 중단하고 글로벌 VIP를 겨냥한 ‘7성급 하이엔드 호텔’로 재탄생한다는 구상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내년부터 약 3년간 더 플라자 호텔의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0년 이후 16년 만의 재단장으로, 이를 위해 오는 9월 30일 자로 영업을 중단한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정부 고위 관계자, 글로벌 기업인과 같이 정상급 글로벌 VIP를 겨냥한 고급화다. 기존 디럭스 위주의 객실을 최상위급 스위트 객실로 바꾸고 프리미엄 비즈니스 공간 및 클럽 라운지를 대폭 확장한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등 세계적 수준의 파인다이닝을 유치하는 한편 세계 최대 럭셔리 독립 호텔 연합체인 ‘더 리딩 호텔스 오브 더 월드’(LHW) 가입도 추진한다. 다만 반세기 동안 쌓아온 역사적 헤리티지를 보존하기 위해 건물 외관은 설립 초기 디자인을 유지한다. 시민을 위한 공간도 조성한다. 호텔 외벽에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서울시청과 덕수궁, 광화문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옥상정원을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소공 1·2·3지구(더 플라자·한화빌딩·한화금융플라자) 통합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돼 도심 속 복합 거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번 재단장은 한화그룹 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이 추진하는 ‘하이엔드 전략’과 맥을 같이한다. 북한산 프리미엄 리조트 ‘안토’, 세계적 건축가 토머스 헤더윅과 재건축을 추진 중인 ‘갤러리아 명품관’에 이어 더 플라자까지 잇는 하이엔드 중심 거점을 마련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영업 중단을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사연 및 사진 공모전과 함께 주요 식음료(F&B) 시설 및 객실 대상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경북, AI·메타버스 타고 세계로

    경북, AI·메타버스 타고 세계로

    경북도가 인공지능(AI)·메타버스로 만들어진 영상을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도는 다음 달 3일 개최하는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의 글로벌 협력 국가를 늘려 AI 콘텐츠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97개국 3403편이 출품됐다. 특히 해외 출품작은 지난해 72편에서 올해 1587편으로 크게 늘어 AI 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도는 이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반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미국·중국·일본 등 기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유럽으로 확대해 영상제를 15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AI 콘텐츠 행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공모전과 시상식을 통해 발굴한 창작자·기업의 투자·제작·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지역 대학·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도 강화한다. 올해 영상제는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해 구미·포항·경산에서 다채롭게 개최한다. 구미에서는 기업과 인재 연결, 포항은 영화·광고 콘텐츠, 경산은 게임 산업 융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영상제를 세계 최대 규모로 확대해 경북이 글로벌 AI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건설 근로자 작업·출퇴근 등 정보 통합 관리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건설 근로자 작업·출퇴근 등 정보 통합 관리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스마트 건설 현장 운영 솔루션 기업 커넥틴이 ‘일용이’로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챌린지상을 받았다. 일용이는 건설 근로자의 신원·자격·출퇴근·공수·작업·안전 정보를 하나로 연결하는 건설 현장 운영 시스템이다. 김태민 커넥틴 대표는 건축회사에서 4년 이상 근무하며 현장의 문제를 직접 경험했다. 현장의 중심은 사람이지만 사람을 기준으로 운영 정보를 연결하는 시스템이 없다는 점에 주목해 ‘일용이’를 개발했다. 근태 관리에서 시작한 일용이는 현재 신원·자격 검증부터 GPS·지오펜스 출퇴근, 공수·정산, 전자근로계약, TBM, 위험성 평가, 안전교육, 비상대피까지 건설 운영 업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다. 현장 적용 결과 월 급여 준비 시간을 80시간에서 5시간으로 줄이고 정산 분쟁과 서류 누락을 혁신적으로 줄였다. 커넥틴은 호반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사전 검증, 출입 데이터 연동, 다국어 안전 전달 기능 등을 실증할 계획이다.
  • 기업 서류 업무 특화 AI… 빠르고 정확한 검증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기업 서류 업무 특화 AI… 빠르고 정확한 검증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콕스웨이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AI’를 표방하는 AX 기업이다. 챗GPT·코파일럿 등 AI 도구로 개인의 일 처리는 빨라졌지만, 정확도가 필수인 업무를 온전히 맡기기는 어렵다. 입력 양식이 매번 달라 자동화가 쉽게 깨지고, AI가 그럴듯하게 틀려도 스스로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콕스웨이브의 ‘크루와’(krewa)는 이 문제를 해결한다. 기업의 서류 업무 처리에 특화된 AI와, 검증 체계인 ‘트러스트 시스템’을 함께 제공하여 기업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업무 위임 체계를 만들었다. AI가 일하고, 검증하며,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작업은 자동으로 멈춰 현업의 검토로 넘어가는 구조이다. AI의 신뢰성 검증은 콕스웨이브가 오래 다뤄 온 영역이다. 자체 개발한 AI 신뢰성 평가 솔루션 ‘얼라인’(Align)으로 300곳 이상의 글로벌 고객사에 AI 응답 품질을 평가·분석해 왔다. 호반그룹과는 건설 협력사 심사 업무를 AI로 전환하는 협업을 추진한다. 
  • 실내 위치 자동인식… 시설물 하자 관리 디지털화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실내 위치 자동인식… 시설물 하자 관리 디지털화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실내외 측위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 라스트마일은 공용부 기록·점검 플랫폼 ‘마일스페이스’(MILESPACE)로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에서 시너지상을 받았다. 건물이나 교량 등 시설물은 준공 이후에도 주기적인 육안 점검을 통해 균열, 누수 등 하자를 관리해야 한다. 기존 방식은 점검자가 현장을 돌며 사진을 찍고 도면과 대조해 위치를 수기로 기록하는 데 의존해, 점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위치 오류나 기록 누락이 발생하기 쉬웠다. 마일스페이스는 이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디지털화했다. 스마트폰의 관성 센서와 영상 기반 기술만으로 GPS가 없는 공간에서, 실내 위치를 자동 인식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스트마일은 호반그룹과 협업 추진을 목표로 한다. 신규 아파트 단지의 지하주차장이나 공용부 일부 구역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PoC)을 진행해 위치 인식 정확도와 균열 검출 성능을 검증하고자 한다. 
  • 로비·주차장서 현관까지… 입주민 짐 운반 서비스 [호반혁신기술공모전]

    로비·주차장서 현관까지… 입주민 짐 운반 서비스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와트(WATT)는 건물 내 물류 이동을 로봇으로 자동화하는 기업으로 자율주행 배송 로봇과 스마트 보관함을 기반으로 건물 안에서의 배송·물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시장에 로봇 배송 솔루션을 수출하는 등 실제 건물 환경에서 로봇 서비스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 솔루션인 ‘포터로봇’은 입주민의 다양한 짐을 주차장이나 로비에서 각 세대 현관까지 자율주행으로 운반하는 서비스다. 엘리베이터와 자동문 등 건물 인프라를 로봇팔이나 통신 기술로 제어하고 스워브 드라이브 기반의 횡이동 기술을 통해 좁은 복도와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올해는 양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도 시작해 물류 운반을 넘어 다양한 물리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최재원 와트 대표는 “호반건설과 협력해 건물 내 물류를 자동화하는 로봇 기술을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로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공동주택 배관 이상 탐지… ‘누수 관리’ 구독 서비스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공동주택 배관 이상 탐지… ‘누수 관리’ 구독 서비스 [호반혁신기술공모전]

    토이코스는 지능형 홈 네트워크 속 원격 검침 인프라가 적용된 공동주택 단지의 세대별 원격 검침 5종(전기, 가스, 수도, 온수, 난방)의 사용량을 시각화하는 기업이다. 이 빅데이터를 분석해 세대 내 배관의 누수와 이상 사용을 조기에 탐지하는 ‘스마트 누수 관리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침 5종 중 수도와 온수 사용량 패턴을 분석하여 누수 여부를 판단하고, 누수 유형과 누수량, 심각도를 구분해 관리자와 이용자가 신속하게 탐지하고 보수한 이후 후속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토이코스는 시간 단위 검침 데이터를 활용해 이상 징후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후속 대응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이코스는 국내 아파트 생활 플랫폼 ‘아파트너’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AI 기반 세대 누수 관리 구독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수상을 계기로 호반건설과도 협업해 서울 양재동 청년주택에 스마트 누수 관리 서비스를 적용한다.
  • 3D로 보는 시공 현장… 검측·도면 작업 자동화 [호반혁신기술공모전]

    3D로 보는 시공 현장… 검측·도면 작업 자동화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에어링크는 대용량 지형지도 및 3D 모델의 경량화 및 웹 기반 시각화 기술, 디지털 트윈 기반 유지관리 기술 등에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시공 현장의 3D 공간 위에 디지털 정보를 직접 증강하여 직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건설현장 시공사·협력업체간 업무지시 공유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현장 관리자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시공검측 대상의 사진을 촬영하면, 검측요청서를 자동 작성하고, 사진 촬영 위치를 도면(2D/BIM) 위에 자동으로 매핑해 주는 ‘시공사와 감리사간 스마트 검측요청서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수동으로 입력하던 검측 정보와 도면 위치 확인 작업을 자동화하여 관리 업무 시간을 80% 이상 절감하고, 사용자의 위치와 실제 도면이 연동되어 문서 작성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에어링크는 호반그룹과 협력해 골프장, 리조트 등 대형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기술을 확장할 예정이다.
  • 건설현장 최신 AI 접목… 데이터 가공·설계 시각화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건설현장 최신 AI 접목… 데이터 가공·설계 시각화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건축·건설 분야 전문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는 건설 및 건축 현장 실무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건설 데이터 가공과 설계 시각화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설계도면, 시방서, 국가건설기준(KDS) 법규 등 그동안 규격화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건축 자료를 AI가 학습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레디(Ready)’로 가공해 벡터 데이터베이스 설계·구축, AI 모델 선정, 고객사 업무에 적합한 솔루션 개발까지 제공한다. 또 설계 기획부터 입찰, 제안 단계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공간의 시각자료 제작 과정을 생성형 AI 이미지로 자동화해 웹에서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구독형(SaaS)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플랜바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호반건설과 협업해 공동주택 시안 제작에 특화한 통합 AI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호반건설의 기존 시공 데이터를 적용해 설계 기준과 디자인 특징을 맞춤형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 ‘차세대 스마트 충전기’ AI로 전기차 이상 징후 감지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차세대 스마트 충전기’ AI로 전기차 이상 징후 감지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친환경 인공지능(AI)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바(EVAR)는 차세대 스마트 충전기 ‘에이스 프로 맥스(ACE PRO MAX)’를 선보이며 주거 및 상업 공간의 충전 인프라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에바는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AI 기반의 실시간 전력 제어 및 상태 감지 기술을 탑재해 전기차 충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징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핵심 기술인 ‘AI 100% 안심 충전’ 기능은 차량 운행 정보와 배터리 정보에 기반해 최적화한 스케줄링을 통해 배터리 수명을 안전하게 관리한다. 한정된 전력 설비를 여러 대의 충전기가 지능적으로 공유하는 기술인 스마트 전력 분배로 신축 건물 충전기 구축 비용을 최소 30% 절감하는 경제성도 입증했다. 에바는 호반건설의 주거 브랜드 ‘호반써밋’ 등 주요 건설 현장에 AI 스마트 충전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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