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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지사 출마’ 추미애 “경기도민은 아류…2등 시민”

    ‘경기지사 출마’ 추미애 “경기도민은 아류…2등 시민”

    경기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이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경기도 주민에 대해 “2등 시민 의식”, “아류 시민” 같은 표현을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추 위원장은 지난 11일 MBN 시사 프로그램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지금까지 경기도의 정체성이 부족했다”며 “서울에서 경쟁에 뒤처지면 경기도로 이전한다고 하는 그런 2등 시민 의식, 경기도의 독자적인 정체성, 이런 문제들을 참 풀기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의 경기도는 그런 아류 시민에서 탈출하고 경기도만의 정체성, 문화·교육·교통 여러 면에서 주거·일자리 면에서 가질 수 있는 그런 1등 경기도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비판이 쏟아졌다.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경기지사를 노린다는 정치인이 자신을 지지해준 도민에게 ‘2등 시민’ 운운하는 것 자체가 자격 미달”이라며 “민주당에는 지역 비하 DNA라도 있나”고 비난했다. 추 위원장과 같은 경기도지사 경쟁자인 김병주 민주당 의원도 추 위원장의 발언을 꼬집었다.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 “경기도는 이미 1등이다. 이제 그 가치를 제대로 대접받게 할 차례다”며 “경기도는 서울에서 밀려난 두 번째 선택지가 아니다. 서울의 그림자도 대안도 아니다”고 지적했다. 뉴스1에 따르면 논란이 커지자 추 위원장 측은 “경기도를 서울시보다 못하다고 보는 낡은 인식을 전환하고, 경기도의 잠재력과 위상을 바로 세워 ‘1등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취지의 발언”이라며 “일부 표현만을 발췌해 발언의 전체 맥락을 왜곡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상당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추 위원장 발언에 대한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 경기도의회, 오는 27일 전국 최초 자치분권 콘퍼런스 개최

    경기도의회, 오는 27일 전국 최초 자치분권 콘퍼런스 개최

    - 김진경 의장, 자치분권 강화의 사회적 공감대 넓힐 것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향후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2025 경기도의회 자치분권 콘퍼런스」를 오는 11월 27일 목요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개최한다. 콘퍼런스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안전부, 법제처,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경기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콘퍼런스다. 특히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함께하는 전국 최초의 자치분권 콘퍼런스로, 도의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17개 광역의회,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자치분권 실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의 문을 여는 개회식에서는 자치분권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 퍼포먼스 및 비전선포식’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기조강연에서는 김순은 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총 8명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1세션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을, 2세션에서는 자치분권형 「헌법」 개정을 주제로 지방의회 중심의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 등 방안을 제시한다. 도청 1층 로비에서는 경기도의회 자치분권 홍보 전시 및 기념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며, 경기도의회가 걸어온 발자취와 주요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이번 콘퍼런스는 자치분권 강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 논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기관으로서,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박명수 경기도의원, 취수 기능 상실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성황리 마쳐

    박명수 경기도의원, 취수 기능 상실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성황리 마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이 좌장을 맡은 「취수 기능을 상실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26일(금) 오전 11시, 공도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2025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박명수 의원이 기획하고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는 경기도의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김시용 도시환경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경기연구원 조영무 선임연구위원은 “취수원으로 활용되지 않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는 기초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존치로 인한 구체적 피해 사례와 해제 이후 대안을 함께 제시해 중앙정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해제를 요구하기에 앞서 도시계획, 인프라 유치, 수질 개선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안성시가 주도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임창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과 해제가 도시화와 인구 증가에 따른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통합적인 물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특히 “물관리 기술과 물순환 시스템을 통해 수자원 재이용률을 높인 싱가포르의 ‘뉴워터(New Water)’ 정책은 좋은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두 번째 토론자로 나선 사재경 경기도민은 “유천취수장은 오랜 기간 안성시와 평택시 간 갈등의 원인이 되어왔다”며, “단순한 폐쇄 요구를 넘어 소류지 및 수소 정비·매립을 통한 오염원 차단, 수로 확장과 정비를 통한 수해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양 시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상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황영주 안성시 전략기획담당관은 “상수원보호구역이 본래 목적과 기능을 상실한 채 일부 지역 주민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상황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김용진 경기도 수자원본부 상하수과장은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현황과 그간의 수질 개선 노력을 설명하며 “수질 개선 사업과 함께 재생에너지 전환, 관광 활성화를 연계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하고 경기도의 적극 행정을 약속했다. 좌장을 맡은 박명수 의원은 “평택시와의 협력도 중요하지만, 안성시의 도시계획을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안성시민의 목소리를 경기도에 꾸준히 전달하겠다”고 말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70년 희생에 응답…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기금 설치 조례 통과

    70년 희생에 응답…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기금 설치 조례 통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는 11일 개최된 제386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경기도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기금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위원회안으로 의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주한미군 공여구역 인근에서 재산권 제약과 생활 불편 등을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지역 발전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은 도가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기금’을 설치하고, 조성된 기금은 반환공여구역 내 도로, 공원, 하천 토지 매입비 및 공공기반시설 조성비 등 개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의정부, 파주, 동두천, 하남, 화성 등에 소재한 반환공여구역 내에 공공기반시설 조성을 국비와 지방비(도비, 시ㆍ군비)를 공동 분담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예상되는 도비 분담액 총 3,000억 원가량을 2026년부터 10년간 기금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성환 위원장은 “지난 8월 중 국회에서 개최된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서 김동연 도지사께서 기금 조성을 통해 미군 반환공여구역을 기업 도시, 문화 도시, 생태 도시 등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당시 저 또한 도의회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던 만큼, 이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고자 동료의원들과 협의하여 위원회 차원에서 본 조례안을 제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분단의 아픔 속에서 탄생했던 미군 공여지가 주민들을 위해 반환될 때, 경기도민은 물론 국민 모두가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획재정위원회는 국가 및 지역을 위해 희생한 주민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경기 남ㆍ북부 간 형평성 있는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의결된 조례안은 오는 19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 조성환 경기도의원, “미군 공여지 개발, 경기북부 평화와 성장의 전환점 돼야”

    조성환 경기도의원, “미군 공여지 개발, 경기북부 평화와 성장의 전환점 돼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8월 25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분단의 아픔 속에서 탄생했던 미군 공여지가 주민들을 위해 반환될 때, 경기도민은 물론 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미군 반환공여구역이 위치한 지역구 국회의원 8인(추미애·윤후덕·김성원·박정·송옥주·전용기·박지혜·이재강) 공동주최로 개최됐으며,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두고 정책·재정적 해법과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회의원님들께서 법과 제도 정비를, 김동연 지사님께서 재정적 약속을 해주셨다”면서 “저 역시 경기북부 출신 최초의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 지사님이 세운 계획을 의원님들과 협의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화시대로 가는 발걸음이 곧 미군공여지의 반환과 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각 단체장님들께서 책임 있게 개발해주시길 바라며, 경기도의회도 도지사님을 중심으로 정부와 함께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위원장은 앞서 8월 1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전담조직(TF) 제1차 회의」에도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에 함께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합 개발 방향, 교통·사회기반시설 확충, 지역 맞춤형 개발, 세제지원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전담조직(TF)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단장을 맡고, 경기도 실·국장, 5개 시 부단체장, 경기연구원, 경기도시공사,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총괄·전략·자문 3개 반으로 운영된다. TF는 정례·수시 회의를 통해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자체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정부와 국회에 정책을 건의할 예정이다. 한편,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토론회」에서는 소성규 대진대학교 부총장이 ‘주한미군 반환공여지를 통한 경기북부 개발 전략’을, 박소영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미군 반환공여구역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패널토론에는 김상봉 고려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백인길 대진대 교수, 장윤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윤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강한구 입법정책연구원 센터장이 참여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 경콘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 무대 오를 최종 라인업 공개

    경콘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 무대 오를 최종 라인업 공개

    에픽하이, 김경호, 자이언티 등 국내외 뮤진션 30팀 공연 경기도가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화성특례시 정조효공원에서 열리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인뮤페) 2025(이하 인뮤페)’ 최종 라인업 30팀을 공개했다. 경기도는 18일 3차 라인업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경기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2025’의 탑 파이브(TOP 5)로 선정된 뮤지션과 대만 뮤지션 DrunkMonk 등 7팀을 추가로 공개했다. 앞서 도는 6월 26일 1차로 국내 대표 힙합 그룹 에픽하이 등 14팀, 7월 22일 2차로 락의 전설 김경호와 감성장인 자이언티 등 9팀 등 총 23팀을 공개한 바 있다. 인뮤페는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대표 가을 음악 페스티벌로, 지난 7월 23일부터 NOL티켓(인터파크)을 통해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경기도민은 30%, 화성시민 40% 등의 다양한 할인 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인뮤페를 방문하는 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장 인근 지하철역(수원역, 병점역, 동탄역 등) 무료 셔틀버스를, 서울, 인천 등 전국 주요 거점에는 유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 유호준 경기도의원, 서울시 간다는 구리시...경기도교육청,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재검토해야

    유호준 경기도의원, 서울시 간다는 구리시...경기도교육청,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재검토해야

    경기도가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으로 중단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이전 절차 재개 조건으로 구리시의 ‘서울편입 추진 중단’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음에도 백경현 구리시장이 서울 편입 추진 의지를 굽히지 않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구리시가 서울시로 편입하고자 한다면, GH 이전 추진 중단뿐만 아니라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역시 중단되어야 한다.”라며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해서도 반대의 뜻을 명확히 했다. 2023년 11월부터 구리시의 서울 편입을 추진해 온 구리시는 지난 2월 21일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구리 이전 백지화 검토’를 발표하고, GH의 구리 이전을 위한 실무협의회 역시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기자회견을 통해 구리시 서울 편입 추진 중단은 없음을 공개적으로 천명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민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아니고, 그 재정 또한 쉼 없이 나오는 샘이 아니다”라며 서울 편입을 추진하는 구리시에 계속하여 재정 지원을 하는 것은 최소화해야 함을 주장한 뒤,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을 향하여 “경기도교육청 재정으로 서울시교육청 소속이 될 구리교육지원청을 짓는 것은 중단되어야 한다”라며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절차 진행 중단을 요구했다. 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여학생 월경용품 보편지원을 위한 예산 112억원조차 재정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임태희 교육감과 경기도교육청이 그 이상의 재정이 투입될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그동안 임 교육감과 道교육청이 호소해 온 재정의 어려움을 감안한다면 매몰비용이 될 수 있는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은 중단되는 것이 순리라고 설명했다. 일부에서 서울 편입 추진과 GH 이전 및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동시 추진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유 의원은 “연애는 경기도랑 하고, 결혼은 서울시랑 하겠다는 발상”라면서 “왜 경기도민이 서울로 편입되고 싶어 안달 난 구리시에 주요 공공기관 이전과 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예산을 지원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교육지원청이 필요하다면 서울 편입 과정에서 서울시교육청에 지원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유호준 의원은 “행정은 구호가 아니라 실전임에도, 백 시장의 무책임한 ‘서울편입’ 구호가 구리시를 넘어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행정 모두를 뒤흔들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구리시장의 무리한 서울편입 추진을 비판한 뒤, “구리시가 경기도를 떠나는 것은 자유지만, 경기도민에게 통 큰 양보를 바라는 것은 사치”라면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 신중한 행정을 요청했다.
  • 오창준 경기도의원, 제대군인 정착지원, 이제는 지역에서 시작할 때...제대군인 정착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오창준 경기도의원, 제대군인 정착지원, 이제는 지역에서 시작할 때...제대군인 정착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은 23일(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제대군인 정착지원 조례 제정 및 경기도형 지원체계 구축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 정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현재 발의 준비 중인 「경기도 제대군인 정착지원 조례」의 정책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오창준 의원은 개회 인사말을 통해 “제대군인 정착지원은 단순한 보훈 차원을 넘어,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책임 있는 지방정부 보훈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정책은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제대 이후에도 단절 없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예우”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보훈교육연구원의 서운석 책임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아 제대군인의 정책 사각지대와 기존 지원제도의 한계를 짚고, 정착지원센터 설치, 민간 일자리 연계, 심리 재활 등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경기연구원 조은영 연구위원이 “제대군인 정책은 단순한 지원이 아닌 사회적 소속감 회복을 위한 정착 정책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정책 대상 구체화와 민간 협력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길은영 센터장은 “센터 인력 부족과 접근성 문제, 서비스 중복 등으로 현장 운영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신규 기관 설치보다는 기존 일자리센터 등과의 기능 통합이 현실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경자 경기도의원은 “이미 제정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 조례가 2년째 집행되지 않고 있다”며, 실행력 없는 조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행정적·정치적 실행 의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주천 경기도 복지정책과 팀장은 “제대군인 지원 정책은 단일 부서의 몫이 아닌, 복지·청년·고용 등 다양한 정책 간 융합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경기도의 기존 청년정책 인프라와의 연계 가능성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현장에 참석한 한 제대군인 출신 경기도민은 “경기도에서 제대군인 정착지원 조례를 추진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제대군인 개인뿐 아니라 가족 전체가 함께 적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 법무 지원 등 제대군인의 현실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착지원 방안이 조례에 담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창준 의원은 토론 마무리 발언에서 “경기도는 제대군인 수가 가장 많은 광역지자체로서 더 이상 중앙정부 뒤에 머물 수 없다”며, “이번 조례가 보여주기식 선언이 아닌, 실행력과 예산이 담보된 실효성 있는 제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입법적·정치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창준 의원은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서 경기도 재정의 투명성 강화와 민생 중심의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보훈정책과 복지·청년·예산 정책을 아우르는 지방정부형 융합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입법 논의를 넘어, 경기도형 복합정책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논의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 용인시, 상하동 행정복지센터에 15번째 스마트도서관 개관

    용인시, 상하동 행정복지센터에 15번째 스마트도서관 개관

    용인특례시는 10일 기흥구 상하동 행정복지센터 1층 야외 부스에 ‘스마트도서관’ 15호점을 설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무인 도서 대출 반납기이다. 상하동 행정복지센터 스마트도서관에는 인기 도서와 시민들이 선정한 올해의 책, 아동도서 등 250여권이 비치됐다. 용인시 도서대출 회원증을 갖고 있는 경기도민은 누구나 1인당 최대 3권까지 14일 동안 빌릴 수 있다. 회원증이 없으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회원증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개관식 축사를 통해 “용인특례시민의 독서율은 전국 평균인 43%를 훨씬 넘는 54%에 이르고, 경기도 공공도서관 통계에서 7년 연속 대출 권수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에서도 독서 열기가 으뜸”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도서관이 만들어진 지역에서 시민의 독서율이 올라가고 있다”며 “스마트도서관에 없는 책은 상호대차서비스를 통해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의 편리성을 높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용인은 처인구 5곳, 기흥구 6곳, 수지구 4곳 등 15곳에서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도민 ‘기후보험’ 자동 가입 …일사병, 열사병 진단 시 10만 원

    경기도민 ‘기후보험’ 자동 가입 …일사병, 열사병 진단 시 10만 원

    올해 여름부터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 온열질환 진단을 받은 경기도민은 누구나 10만 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의 경우에는 입원비와 교통비 등도 추가로 지원받는다. 경기도는 기후로 인한 건강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피해 발생 시 적극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기후보험’은 경기도에서 올해 4월 11일 전국 최초로 시작한 기후 관련 건강 피해 보장 정책보험으로, 모든 경기도민은 ‘경기 기후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됐다. 보장 내용은 ▲불볕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열사병, 일사병 등) 진단 시 10만 원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말라리아, 쯔쯔가무시 등) 진단 시 10만 원 ▲기후 관련 상해 시(4주 이상 진단) 30만 원이다. 기후 취약계층인 방문 건강관리사업 대상자는 위 보장항목에 더해 ▲온열질환 입원비(일당 10만 원) ▲기상특보 시 의료기관 교통비 ▲긴급 이후송비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폭염 발생 시점이 점점 앞당겨지고 강도도 심해지고 있다”며 “경기 기후보험은 모든 도민이 기후 재난 속에서도 최소한의 건강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인 만큼, 온열질환에 걸렸을 때 꼭 보험금을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 김동연, “제주항공 사고 유가족에 할 수 있는 것 모두 지원하겠다”

    김동연, “제주항공 사고 유가족에 할 수 있는 것 모두 지원하겠다”

    구호 물품 지원, 상황 종료 때까지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일 도청 주요 간부들과 함께 수원역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도했다. 김 지사는 방명록에 ‘우리 모두의 아픔입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조문을 마친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들에게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위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늘 2024년 마지막 날인데 참담하지만 경기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29일 사고 발생 이후 희생자 운구 이송을 위한 119구급차 6대를 현장으로 보냈으며 경기도 쉼터버스와 방한물품, 식료품 등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응과 지원을 위해 상황 종료 때까지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수원역 로비 인근과 의정부역 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는 1월 10일까지 운영한다. 한편, 지난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179명 중 경기도민은 5명으로 파악됐다.
  • 경사원, ‘경기도 360° 누구나 돌봄’ 버스 배너 홍보

    경사원, ‘경기도 360° 누구나 돌봄’ 버스 배너 홍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오는 11월 말까지 버스 외관 배너를 통해 경기도 360도 돌봄 정책 중 하나인 ‘누구나 돌봄’ 사업을 홍보한다. ‘누구나 돌봄’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을 고려해 ‘경기도민은 누구나 돌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연령·소득에 관계없이 기존 돌봄의 틈새(가족돌봄 공백, 서비스 지연, 제도부재, 인프라 부족)를 보완한 것으로,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에게 신속한 돌봄서비스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진행 중인 ‘누구나 돌봄’ 사업은 경기도 360°(누구나·어디나·언제나 돌봄)의 하나로 ▲생활돌봄(신체활동 및 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병원 및 일상생활 업무동행) ▲주거안전(간단한 소모품 교체, 부분 수리 등) ▲식사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일시 입소보호) ▲재활돌봄(맞춤형 운동, 재활서비스) ▲심리상담 7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보는 누구나 돌봄 지역인 경기도 용인시, 화성시, 부천시, 남양주시, 평택시, 시흥시, 파주시, 포천시, 양평군, 광명시, 이천시, 안성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등 경기도 15개 지역의 버스 노선을 활용해 진행된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은 “지역사회 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를 이용해 홍보함으로써 일상의 어려움에 놓인 도민들이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많은 신청을 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콘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 셔틀버스 운행

    경콘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 셔틀버스 운행

    경기도민 20% 할인, 단체 20명 이상 50% 할인 경기도·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하 인뮤페) 2024’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10월 12일과 13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인뮤페 2024’에는 AKMU 이찬혁, YB, 김수철, 크라잉넛, 노브레인, 원위, 소란, 쏜애플, 터치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무료 셔틀버스는 합정역에서 20분 간격, 문산역은 10분 간격으로, 유료 셔틀버스는 수원역, 서현역 등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내 유료 셔틀버스와 파주 평화누리 캠핑장은 온라인 예약 플랫폼 ‘퀸즈스마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버스킹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팝업 전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벼룩시장도 열린다. 인뮤페 입장권은 티켓링크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경기도민은 20% 할인가인 4만 원(정가 5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20명 이상 단체인 경우 50% 할인된다.
  • 경콘진, ‘제6회 경기마을미디어 공모전’ 출품작 접수(10월 17일까지)

    경콘진, ‘제6회 경기마을미디어 공모전’ 출품작 접수(10월 17일까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지역 미디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6회 경기마을미디어 공모전’ 출품작을 10월 17일까지 온라인 접수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콘진이 주관하는 ‘경기마을미디어 공모전’은 지난 1년간 경기도에서 활동한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제작한 우수 콘텐츠를 선발 및 시상하는 미디어 축제다. 경기도 내 미디어센터의 마을미디어 제작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미디어 활동가나, 별도의 기관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마을미디어 활동하는 있는 경기도민은 개인 혹은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경기마을미디어 우수콘텐츠 공모전’과 ‘경기마을미디어 피칭 데이’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기마을미디어 우수콘텐츠 공모전’ 분야에서는 <우수 경기마을미디어>, <신인 경기마을미디어>, <지역 거점 경기마을미디어> 등 세 부문에 걸쳐 2024년 우수한 활동을 선보인 16팀(명)을 선정한다. ‘경기마을미디어 피칭 데이’ 분야에서는 최근 2년 이내 경기도 내 지역 미디어센터의 교육, 제작 지원, 시설 지원 등 창작지원을 받은 활동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11월 14일 개최 예정인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성과공유회에서 진행되는 발표를 통해 1등에서 3등까지 선정된 세 팀에 미디어 장비를 지급한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기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의 성과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경기마을미디어 피칭 데이> 분야 공모에서 활동가 간 네트워킹이 활발하게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최종 공연팀 확정···AKMU 이찬혁·원위 등 31개 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최종 공연팀 확정···AKMU 이찬혁·원위 등 31개 팀

    경기도·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하 인뮤페) 2024’에서 공연할 31개 팀의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다. ‘인뮤페 2024’는 10월 12일과 13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열린다. 인뮤페는 국내외 인디 뮤지션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인디신(Scene)에서 활동한 선후배 뮤지션의 화합을 통해 인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음악 축제로 2021년부터 열렸다. ‘인뮤페 2024’ 첫째 날인 12일에는 새롭게 섭외된 AKMU 이찬혁을 포함해 YB, 노브레인, 쏜애플, 터치드, ADOY(어도이), 터치드 등과 지난해 인디스땅스 우승팀 더픽스가 출연한다. 우수 인디 뮤지션 발굴 오디션 인디스땅스 결선 무대에서는 심아일랜드, 윤마치, 이상웅, 캔트비블루, 향 등 5개 팀이 최종 경연을 펼친다. 둘째 날인 13일 라인업에는 밴드 원위(ONEWE)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김수철, 크라잉넛, 소란, 메써드, 크랙샷, 카디, 솔루션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Littlefingers(리틀핑거스, 인도네시아)와 Television_Off(텔레비전오프, 태국) 등 해외 뮤지션 4팀도 초청 공연을 한다. 인뮤페 입장권은 티켓링크에서 1일권 5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경기도민은 20% 할인가인 4만 원에 살 수 있다.
  •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 30일 본 티켓 판매···얼리버드 티켓 매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 30일 본 티켓 판매···얼리버드 티켓 매진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인뮤페 2024)’의 본 티켓 판매가 8월 3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경기도·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뮤페 2024’는 인디신(Scene)에서 활동을 시작한 뮤지션을 초청해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에 목말랐던 관객과 호흡하는 장을 마련한다. 경기도는 지난 16일에 공개한 YB, 노브레인, Vitalism(바이탈리즘) 등 12팀에 이어 김수철, 크라잉넛, V.O.B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뮤지션과 경기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결선에 참여할 5팀 포함 총 15팀을 추가로 공개했다. 지난 16일에 판매 개시한 얼리버드 티켓이 2시간 만에 모두 팔렸으며, 본 티켓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경기도민은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공연 기간 행사장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합정역과 문산역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김상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얼리버드 티켓 판매에서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었다”며 “이 높은 관심에 부응하도록 관람객이 안전하고 즐기기에 부족함 없는 페스티벌을 만들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화 한 통이면 무료 안전 점검’ …’경기도, ‘안전 예방 핫라인’ 통해 535건 안전 점검

    ‘전화 한 통이면 무료 안전 점검’ …’경기도, ‘안전 예방 핫라인’ 통해 535건 안전 점검

    안전 예방 핫라인 설치 후 19개월 동안 548건 무료 안전 점검경기도는 안전 예방 핫라인을 설치한 이후 약 19개월 동안 548건이 신청, 접수됐다고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539건의 무료 안전 점검(2024.6.28 기준)을 실시했고, 9건은 진행 중이다. 548건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시설물 462건 ▲생활안전 62건 ▲재난 및 기타 24건이다. 전화 한 통이면 무료로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는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은 2022년 이태원 참사 직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험(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발표한 ‘도민 안전대책’이다. 경기도민은 누구라도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해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고 접수된 건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에서 무료로 안전점검을 해준다. 경기도는 무료 안전점검 신청이 언제든 가능할 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상황실 전담 인력을 상시(24시간 근무, 1인 4교대) 배치했다. 안전점검 요청 외에도 식품·환경 등 불법행위 제보가 24시간 가능하게 했다. 김능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생활 주변에서 위험시설 및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안전예방 핫라인으로 언제든지 안전점검 신청 등을 할 수 있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도민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안전점검 무료신청은 『‘안전예방 핫라인’ 전용전화(010-3990-7722), 누리집(sss.gg.go.kr), 카카오톡 채널(경기도민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해 24시간 연중 가능하다.
  • 수도권 시민, 서울 출퇴근에 ‘매일 150분’ 쓴다

    수도권 시민, 서울 출퇴근에 ‘매일 150분’ 쓴다

    수도권 주민의 서울 출퇴근 시간은 서울 주민의 수도권 출퇴근 시간의 약 1.14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거주자는 서울 직장을 오가는 데 약 150분을 길에서 쓰고 있다. 또한 서울에 직장을 둔 서울시민의 출퇴근 시간은 수도권 주민이 각자 거주하는 시·도 내에서 출퇴근할 때 걸리는 시간보다 20분 정도 길었다. 서울시는 28일 인천시, 경기도, 통계청, KT 등과 함께 구축한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를 공개했다. 수도권 전체 이동은 평일 기준 하루 7135만건이었다.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서울시민이 하루에 쓰는 시간은 평균 130.4분이었지만 반대로 수도권 시민이 서울로 출퇴근할 때는 평균 149.8분을 썼다. 인천시민이 서울 직장으로 출퇴근할 때는 하루에 161.1분이, 경기도민은 서울 출퇴근에 하루 138.4분이 소요됐다. 서울 출근 평균 이동거리는 8.4㎞로 경기 10.41㎞, 인천 9.57㎞에 비해 짧았다. 하지만 서울시 내 출퇴근 왕복 시간은 평균 75.7분으로 경기(59.3분)나 인천(55.8분)보다 16~20분이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 경기도, ‘2024 플레이엑스포’ 사전 등록하면 무료 관람

    경기도, ‘2024 플레이엑스포’ 사전 등록하면 무료 관람

    입장료(성인 7천 원, 학생 5천 원),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22일까지 접수)경기도가 수도권 최대 게임 축제인 2024 플레이엑스포의 사전등록을 22일까지 받는다. 사전 등록할 경우 입장료를 내지 않고 매일 무료입장할 수 있다. 2024 플레이엑스포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슬로건은 ‘게임의 즐거움, 그 이상’이다. 게임이 제공하는 즐거움을 넘어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디게임이나 추억을 되살릴 만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과 관련된 장비 등 다양한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ㆍ인디 게임사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비즈매칭(사업자 연계)에는 다양한 해외 바이어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진로나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형게임사와의 취업설명회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포탈’의 개발자인 ‘지프바넷’의 강연과 팬미팅 시간도 예정돼 있다. 이스포츠 페스티벌 무대에서는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이스포츠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장애인 이스포츠 대회부터 대학생들의 캠퍼스 대항전, 국산 종목 중 이스포츠화가 가능한 게임 발굴을 위한 이벤트 매치, 그리고 인기 이스포츠 리그 결승전의 빅매치도 관람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1일 기준 입장료는 성인 7천 원, 학생은 5천 원이며 경기도민은 50% 할인해 준다 김태근 디지털혁신과장은 “이번 행사를 가정의 달인 5월에 가족과 연인이 함께 도심 속 시각적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다양한 게임의 매력과 힐링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3040 절반 이상, 아버지보다 직업 지위 ‘상승’···만족도는 ‘그다지’

    경기도 3040 절반 이상, 아버지보다 직업 지위 ‘상승’···만족도는 ‘그다지’

    경기도민 30~40대의 절반 이상이 현재 직업과 14세 무렵 아버지의 직업을 비교할 때 부모 세대보다 직업 지위가 높아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이 2023년 10월 10~16일 30~40대 도민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세대 간 사회이동 및 지역이동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연구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54.2%가 현재 본인의 직업과 14세 무렵 아버지의 직업을 비교할 때 부모 세대보다 사회 상승이동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부모보다 더 나은 직업 지위를 성취한 응답자는 부모와 비슷한 지위에 머문 응답자에 비해 생활 만족도(10점 만점)와 사회관계 만족도(10점 만점)가 각각 평균 0.59와 0.79 높았고, 반대로 하향 이동한 경우는 생활 수준 만족도와 사회관계 만족도가 수평이동한 경우에 비해 각각 0.74, 0.71 낮은 것에 그쳤다. 직업 지위의 상승이동이 반드시 높은 삶의 만족도를 의미하지는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도민 30~40대 응답자의 3/4인 73%가 수도권 지역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반면, 부모의 고향 중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율은 27.5%으ㅔ 그쳤다. 다수의 30~40대 경기도민은 고향을 떠나 수도권으로 이주한 부모 슬하에서 성장해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근복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에 있어서 사회이동으로 대표되는 불평등의 문제와 세대에 걸친 지역이동 경험을 동시에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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