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결정사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대치동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4
  • 이혜훈, 결혼한 장남 포함해 가점 올렸나… 80억 로또 아파트 ‘꼼수 청약’ 의혹

    이혜훈, 결혼한 장남 포함해 가점 올렸나… 80억 로또 아파트 ‘꼼수 청약’ 의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부양가족수를 부풀려 서울 강남 ‘로또 아파트’에 당첨됐다는 의혹이 8일 제기됐다. 이 후보자 장남이 결혼 후 신혼집을 마련했는데도 입주자 모집 공고 당일까지 혼인 신고와 주소 이전를 하지 않아 부양가족에 포함됐고 이 덕분에 ‘턱걸이 당첨’에 성공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실이 한국부동산원 등으로부터 확보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남편 김영세 연세대 교수는 2024년 7월 모집 공고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전용면적 137.6㎡(137A 타입)에 청약을 넣어 일반공급 1순위로 당첨됐다. 36억 7840만원에 분양받은 이 아파트 시세는 현재 70억~80억원 가량이다. 김 교수는 무주택 기간(32점), 청약 저축 가입 기간(17점), 부양가족 수 4명(가점 25점)을 더해 최저 가점인 74점으로 당첨됐다. 장남 김모씨가 부양가족에 포함되지 않았다면 청약 가점은 74점에서 69점으로 떨어져 당첨권에 들 수가 없다. 김씨는 2023년 8월 세종에 위치한 국책 연구원에 입사한 뒤 해당 지역에 실거주했다고 한다. 같은 해 12월 결혼 후 7억 3000만원에 용산 한 아파트에 신혼집 전세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김씨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부모 아래 세대원으로 전입된 상태를 유지했고, 청약 신청이 마감된 이튿날에 신혼집으로 주소를 옮겼다. 공급 질서 교란 행위에 해당하는 ‘위장 미혼’으로 의심이 되는 대목이다. 이에 이 후보자 측은 언론에 “혼인 미신고와 전입 미신고는 알았지만 성년인 자녀의 자기 결정사항에 부모가 개입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재경위 국민의힘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이날 이 후보자의 시어머니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가를 산 뒤 5개월 만에 이 후보자의 장·차남에게 2억 800만원을 받고 되팔았다는 ‘할머니 찬스’ 의혹도 제기했다. 한편 국회는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19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재경위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 ‘로또 아파트 당첨’ 이혜훈…결혼한 장남도 부양가족에

    ‘로또 아파트 당첨’ 이혜훈…결혼한 장남도 부양가족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부양가족수를 부풀려 서울 강남 ‘로또 아파트’에 당첨됐다는 의혹이 8일 제기됐다. 이 후보자 장남이 결혼 후 신혼집을 마련했는데도 입주자 모집 공고 당일까지 혼인 신고와 주소 이전를 하지 않아 부양가족에 포함됐고 이 덕분에 ‘턱걸이 당첨’에 성공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실이 한국부동산원 등으로부터 확보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남편 김영세 연세대 교수는 2024년 7월 모집 공고된 서울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전용면적 137.6㎡(137A 타입)에 청약을 넣어 일반공급 1순위로 당첨됐다. 36억 7840만원에 분양받은 이 아파트 시세는 현재 70억~80억원가량이다. 김 교수는 무주택 기간(32점), 청약 저축 가입 기간(17점), 부양가족 수 4명(가점 25점)을 더해 최저 가점인 74점으로 당첨됐다. 장남 김모씨가 부양가족에 포함되지 않았다면 청약 가점은 74점에서 69점으로 떨어져 당첨권에 들 수가 없다. 김씨는 2023년 8월 세종에 위치한 국책 연구원에 입사한 뒤 해당 지역에 실거주했다고 한다. 같은 해 12월 결혼 후 7억 3000만원에 용산 한 아파트에 신혼집 전세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김씨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부모 아래 세대원으로 전입된 상태를 유지했고, 청약 신청이 마감된 이튿날에 신혼집으로 주소를 옮겼다. 공급 질서 교란 행위에 해당하는 ‘위장 미혼’으로 의심이 되는 대목이다. 천 의원은 “후보자는 재산증식을 위해 위장 전입, 위장 미혼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정 청약의 끝판왕을 찍었다”며 “부정 청약은 당첨 취소 뿐만 아니라 3년 이하 징역형에도 처할 수 있는 만큼 이 후보자 사퇴는 당연하고 당장 형사입건해 수사에 착수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 후보자 측은 언론에 “혼인 미신고와 전입 미신고는 알았지만 성년인 자녀의 자기 결정사항에 부모가 개입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재경위 국민의힘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이날 이 후보자의 시어머니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가를 산 뒤 5개월 만에 이 후보자의 장·차남에게 2억 800만원을 받고 되팔았다는 ‘할머니 찬스’ 의혹도 제기했다. 한편 국회는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19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재경위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 ‘사기 결혼’ 낸시랭 “사채까지 손대…최저 생계비 필요” 오열

    ‘사기 결혼’ 낸시랭 “사채까지 손대…최저 생계비 필요” 오열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근황이 공개됐다. 낸시랭은 지난 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사기 결혼’ 피해를 입은 후 4년 만에 자신의 안부를 전했다. 3년 전부터 월세로 살고 있는 빌라에서 낸시랭은 모친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며 반려견이 유일한 가족이라고 했다. 그는 “집 월세도 5개월까지 밀려서 집주인이 나가라고 했었다. 카드가 끊겼을 때는 오열했다”고 털어놨다. 1, 2, 3금융권은 물론 사채까지 손을 댔다는 낸시랭은 “결국 빚이 8억원에서 15억원이 됐다”고 설명했다. 순수함이 매력이었던 낸시랭 주변엔 항상 그녀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많았다. 그들을 좀비떼들 같다고 표현한 낸시랭은 “저를 뜯어먹으면 전 죽지 않나. 그런 일을 겪으면서 인간이 싫어졌다”고 토로했다. 현재 생활비는 중고 거래 등을 통해 충당 중이다. 낸시랭은 “개인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도 빚 이자가 너무 크고 최저 생계비도 필요하다. 테이블, 시계, 앤티크 가구 다 판다”고 했다. 이를 통해 낸시랭은 마침내 3금융에서 2금융을 거쳐 1금융으로 왔다. 낸시랭은 이날 방송에서 결혼정보회사(결정사)도 찾아 “일도 사랑도 새 출발을 하고 싶다”고 바랐다. 앞서 낸시랭은 왕진진(전주주)과 2017년 12월 결혼했다. 하지만 왕진진 관련 알려진 내용이 모두 거짓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됐다. 이후 낸시랭은 왕진진과 폭행 등의 공방을 벌이다 3년 간의 소송 끝에 2020년 9월 이혼했다. 하지만 왕진진은 낸시랭에게 10억원가량의 빚을 남겼다.
  • ‘결정사’도 놀랐다…김대호, MBC 퇴사 후 9개월간 수입 ‘깜짝’ 공개

    ‘결정사’도 놀랐다…김대호, MBC 퇴사 후 9개월간 수입 ‘깜짝’ 공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퇴사 후 9개월 간 MBC 연봉 4년치를 벌었다고 했다. 2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는 ‘재력OK 외모OK 준비된 남자 김대호의 솔로 탈출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대호가 서울 강남에 있는 한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상담하는 모습이 담겼다. 직원이 외모 이상형을 묻자 김대호는 “솔직히 말해 배우 고윤정씨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미안하단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수입 관련 얘기가 나오자 김대호는 “요즘 나쁘지 않다. 퇴사를 하고 9개월 동안 MBC 4년치 연봉을 벌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산 규모에 대해서는 “자산은 집 두 채와 회사 계약금”이라고 덧붙였다. 계약금 액수를 들은 직원은 깜짝 놀라며 “대박이다. 갑자기 잘생겨 보인다”고 했다. 김대호는 결혼 상대에 대해 “진지하게 자신의 인생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면 좋겠다. 손잡고 같은 방향을 보면서 갔으면 좋겠다. 가장 지치고 힘들 때 옆에 있어 주는 0번 친구를 원한다”고 했다. 무교인 김대호는 “(결혼 상대가) 너무 종교에 의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강요하지 않으면 괜찮다. 종교적 이유로 제사 지내는 게 어렵다면 그것도 괜찮다”고 말했다. 친척 모임에 아내가 안 와도 상관 없냐는 직원의 물음에 김대호는 잠시 망설이더니 “내가 사랑한다면 (괜찮다)”고 답했다.
  • “3억 연봉” 알고보니 ‘연봉 5천’…전과 숨긴 남성도 주선한 결정사

    “3억 연봉” 알고보니 ‘연봉 5천’…전과 숨긴 남성도 주선한 결정사

    결혼정보회사가 제공한 배우자 정보가 사실과 달라 피해를 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연봉을 부풀리거나 전과를 누락하는 등 황당한 사례가 잇따른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23일 대법원은 A(37)씨가 한 결혼정보업체를 상대로 “배우자 신원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상고를 기각했다. 부산에 거주하는 A씨는 2022년 2월 270만원을 내고 한 대형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했다. 업체는 그에게 연 수입 3억원의 어린이집 원장 B씨를 소개했고, 두 사람은 같은 해 6월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한 달 만에 갈등이 생겨 이혼소송을 진행하던 중, A씨는 B씨가 실제로는 어린이집 원장이 아닌 행정관리 직원이며 연 소득이 5600만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어린이집은 B씨 부모 소유였고, B씨는 원장인 척 업체에 등록했다. A씨는 2023년 9월 “배우자 정보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며 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1·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패소했다. 법원은 B씨의 직책과 소득이 실제와 다르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부모가 ‘어린이집을 물려줄 것’이라 말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업체의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20대 여성 C씨도 2023년 같은 업체에 300만원을 내고 가입했다가, 소개받은 남성이 벌금형 전과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그는 “신원 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접수된 국내 결혼중개업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1188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측은 “결혼 여부, 학력, 직업은 철저히 검증하지만 소득은 교제 과정에서 직접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다”며 “수사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는 어렵다”고 해명했다.
  • 86세 전원주, 결정사 가입 “팔뚝 큰 완벽한 연하남 원해”

    86세 전원주, 결정사 가입 “팔뚝 큰 완벽한 연하남 원해”

    배우 전원주가 86세의 나이에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며 새로운 인연 찾기에 나섰다. 27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남은 인생은 나를 위해 투자?!’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전원주는 노블 시니어 전문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해 “완벽하고 팔뚝도 좀 크고 남자다운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직원에게 “서로 손잡고 갈 수 있는 남자가 있으면 한 번 인생의 동반자로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다. 결혼정보회사 측이 “연하가 좋으시냐”고 묻자 전원주는 “나보다 나이 많은 것보다는 연하가 좋다”고 답했다. 또 “80세 넘으신 회원분들도 계신다”는 말에 “진짜 있냐”며 놀라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전원주는 연하 남성에게 사기를 당한 일화를 털어놓은 바 있다. 지난 9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등산하다 만난 잘생긴 연하 남성이 친근하게 다가왔는데 알고 보니 속내는 돈이었다”며 “너무 잘생겨서 생전 처음 돈을 빌려줬는데 5000만원을 못 받았다”고 밝혔다. 1939년생인 전원주는 올해 86세로, 연극무대를 거쳐 드라마·영화·예능 등에서 활약해왔다. 꾸준한 활동과 유쾌한 입담으로 세대 불문한 사랑을 받고 있다.
  • 제이노블, 상류층 자녀 결혼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8월 ‘Last Vacance’ 이벤트 실시

    제이노블, 상류층 자녀 결혼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8월 ‘Last Vacance’ 이벤트 실시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반포동, 압구정, 청담동 등 강남·서초 대표 부촌의 자녀 성혼을 성사시키는 결혼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하며 8월 한정 ‘Last Vacance’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981년 압구정 중매명장 강복자 매칭에서 시작된 제이노블은 45년의 전통을 간직한 상류층 결정사로 업계 최초로 2대에 걸쳐 김명찬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45년간 VVIP, 엘리트그룹의 인맥을 이어온 만큼, 명문대 출신 엘리트, 의료인, 법조인, 100억원 이상의 자산가, 정재계 명문가 자제 등 3만여 명이 넘는 회원 네트워크를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이렇듯 탄탄한 하이엔드 클래스 회원 확보를 통해 반포동, 압구정, 청담동 등 서초, 강남 상류층 자녀들의 결혼 네트워크 허브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제이노블은 45년의 중매 노하우, 과학적인 분석과 검증으로 탄생한 ‘PDCA 매칭 프로그램’, CEO 플랜, 정기적인 CEO 자녀결혼 간담회 개최를 통해 반포동, 청담동, 압구정 등 강남 초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상류층 미혼남녀들의 성혼을 이끌고 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 관계자는 “제이노블은 단순한 중매를 넘어 차별화된 PDCA 매칭 프로그램, 본사 자체 안심인증 전담팀의 철저한 신원검증 시스템, 매칭 배상책임보험 등 다양한 강점이 알려지면서 95.2%라는 높은 상류층 성혼율을 기록했다. 매칭 외에도 정기적인 시크릿 매칭파티를 기획해 압구정, 반포동, 청담동 등 초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상류층 회원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45년의 중매 전통을 이어온 만큼 제이노블에서 성혼한 상류층 회원이 자녀 혼사를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 반포동, 압구정, 청담동 등 서초, 강남권을 포함한 부촌 상류층 회원 네트워크 허브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성혼을 꿈꾸는 분들의 많은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제이노블의 8월 한정 결정사 방문상담 ‘Last Vacance’ 이벤트 참여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상담을 신청 가능하다. 방문상담 고객은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스파 이용권(1명), 럭키 브랜드 플랫폼 샌들(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20명)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 ‘51세’ 김영철, 결국 결정사 찾았다…“연봉 5억·청담동 자가” 등급은

    ‘51세’ 김영철, 결국 결정사 찾았다…“연봉 5억·청담동 자가” 등급은

    개그맨 김영철(41)이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찾아 연봉과 재산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김영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서 “나이가 이제 50살”이라며 결혼 생각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혼자 여행 갈 때 숙박비용으로 28만원을 내면서 ‘왜 혼자일까?’ 생각했다. 둘이 가면 1인당 14만원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돌잔치 가서 답례품을 하나만 받아 올 때도”라면서 “돈 때문에 그런 건 아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돌잔치나 여행 등을 혼자 갈 때 동반자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결정사 대표가 “마지막 썸이 언제였냐”고 묻자 김영철은 “올해 초”라고 답했다. 그는 “녹화 끝나니까 연락이 100개 넘게 쌓여있었다”며 “그게 무서워서 멀어졌다”라고 털어놨다. 김영철은 재산에 대해 “작년 기준 연봉 5억원 이상”이라며 “청담동에 집이 있다”고 밝혔다. “상대방 성격은 어땠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김영철은 “밝고 예의가 바른 사람”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성을 볼 때 나이, 외모, 키는 중요하지 않다”며 “직업이랑 집안을 본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외국계 회사원이었으면 좋겠다. 여자친구가 저보다 경험이 많고 인정할 만한 부분이 있는 게 좋다”고 부연했다. 김영철은 명랑하고 화목한 집안 분위기를 원한다며 “고등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아버지와 추억이 없다. 아버지가 엄하지 않은 것에 대한 로망이 있다”라고 말했다. 결정사 대표가 “나이 차이는 몇살까지 괜찮냐”고 묻자 김영철은 “동갑부터 12살 연하까지 된다”고 답했다. 그는 “출산 계획 없는 ‘딩크족’도 상관없다”며 “이혼녀도 괜찮지만, 자녀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영철의 신랑감 등급은 1등급이었다. 결정사 대표는 김영철에 대해 “키도 크고 수입도 많고 외모 관리도 잘했다. 또래 남성들 사이에서는 1등급”이라며 칭찬했다. 이어 “이상형이 까다롭지 않다”면서 김영철에게 네 명의 여성을 소개했다.
  • APEC 제주회의 개막… “각국 장관급 인사 60여명 제주 방문”

    APEC 제주회의 개막… “각국 장관급 인사 60여명 제주 방문”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주회의가 3일 개막해 14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에는 32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고용노동․교육․통상 등 3개 분야 장관회의가 함께 개최돼 각국 장관급 인사 60여 명이 제주를 찾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과 APEC 사무국장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들도 다수 방문할 예정이다. 제2차 고위관리회의는 APEC 정상회의와 각료회의의 주요 의제에 관한 실질적 협의와 결정을 이끄는 핵심 협의체다. SOM은 산하 4대 위원회(무역투자위원회, 경제기술협력 운영위원회, 경제위원회, 예산운영위원회)와 소위원회 논의사항을 검토해 정상 및 각료회의에 보고하고 결정사항을 이행·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APEC 회의에서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기존 국제회의가 컨벤션 시설 내에서만 진행돼 도민이 유치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하고자 국제컨벤션센터(ICC)와 서귀포 원도심을 잇는 셔틀버스를 하루 3회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제회의 참가자들이 지역 상권을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내 주요 공·사설 관광지를 19개 코스로 순회하는 문화관광투어를 제공하고, 글로벌 워케이션 홍보를 위한 팸투어 및 기자간담회 등 제주마케팅도 추진한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APEC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원도심 투어버스를 통한 소비촉진과 문화관광투어로 제주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고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2005년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부산과 경쟁했으나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23년 1월 싱가포르 APEC 사무국을 방문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경주를 최종 선정했으나, 제주의 유치 노력과 역량을 높이 평가해 인천, 부산 등과 함께 분산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제주는 5월 제2차 고위관리회의와 3개 분야 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9월에는 중소기업 장관회의도 열 예정이다.
  • 생존 후유장애인 김옥선·수형인 양이운씨 등 153명… 4·3희생자로 새롭게 인정

    생존 후유장애인 김옥선·수형인 양이운씨 등 153명… 4·3희생자로 새롭게 인정

    제주 4·3 희생자 153명과 유족 4187명이 추가 결정됐다. 특히 4·3 생존 후유장애인 김옥선씨가 행정소송에서 처음으로 불인정 처분이 취소된 후 재심의를 통해 새롭게 희생자로 인정받았다. 또한 수형인 가운데 사형 선고를 받았다가 무기징역으로 감형돼 인천 형무소에서 복역했던 양이운씨도 포함돼 다른 4·3수형인들의 재심 청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지난 4월 29일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 제36차 회의에서 4340명(희생자 153명, 유족 4187명)을 4·3희생자 및 유족으로 추가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희생자 153명 가운데 사망자는 77명, 행방불명자 41명, 후유장애 1명, 수형인 34명이다. 이번 결정은 제8차 추가신고 기간(2023년 1월1일~6월 30일)에 접수된 신고 건 중 세 번째 심의·결정사항이다. 이로써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총 13만 9434명(희생자 1만 5088명, 유족 12만 4346명)이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으로 공식 인정됐다. 생존 후유장애인 김 씨의 경우 재심의를 통해 공식 인정받음에 따라 외래진료비, 입원비, 건강검진비 등 의료비 지원과 함께 매월 70만원의 생활보조비를 받게 된다. 수형인 34명에 대해서도 추가 결정이 이뤄졌다.이 가운데 양 씨는 인천형무소 출소 후에는 6·25전쟁에 참전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실종선고 청구 심사에서도 1명이 신규 결정됐다. 이로써 실종선고 심사 완료자는 총 232명이 됐다. 아울러 장애를 앓다 사망한 분들의 유형을 후유장애인으로 심사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도는 새롭게 인정된 희생자들을 위해 상반기 중으로 제주4·3평화공원 봉안실에 위패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행방불명 희생자로 인정된 41명을 위해서는 별도의 표석도 신속히 설치할 계획이다. 생존희생자와 75세 이상 1세대 고령 유족(1950년생까지)에 대한 생활보조비 지원 등 복지 안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생존희생자에겐 매월 70만원이 지원되며 희생자 배우자에겐 30만원, 75세 이상 1세대 유족에겐 10만원이 지급된다. 도는 새롭게 인정된 유족들에게 유족결정통지서와 함께 4·3유족증 신청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항공·선박·주차료 감면 등 복지혜택 안내문도 포함된다. 유족복지 혜택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누리집 4・3종합정보시스템(http://peace43.jeju.g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도는 지난해 접수된 제8차 추가신고건에 대해 매월 4·3실무위원회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8차 추가신고에서는 총 1만 9559명(희생자 734명, 유족 1만 8825명)이 신청했으며, 4·3실무위원회는 올해 4월말까지 18회에 걸쳐 1만 8206명(희생자 479명, 유족 1만 7727명)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다. 심사가 완료된 건에 대해서는 4·3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하고 있다. 김인영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2023년에 접수받은 제8차 희생자 및 유족 신고 건 중 이번이 세 번째 심의·결정이라면서 “앞으로 미결정된 희생자 및 유족들이 빠른 시일 내에 결정돼 유족들의 아픔을 달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롯데시네마, 제주4·3평화재단과 ‘4·3희생자 및 유족 영화관람료 감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4·3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영화 관람료 감면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4·3희생자와 유족들은 1일부터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과 서귀포점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감면 대상은 제주4·3특별법 제2조에 의해 결정된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이며, 본인 포함 동반 3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관은 1만원, 리클라이너관은 1만 2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 ‘매출 1700억’ 인플루언서, 이혼 후 결정사 방문 고백 “이기적…총각 만나고 싶다”

    ‘매출 1700억’ 인플루언서, 이혼 후 결정사 방문 고백 “이기적…총각 만나고 싶다”

    화장품 브랜드 티르티르의 전 대표이자 뷰티 인플루언서인 이유빈(36)이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둔 이유빈은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올라온 영상에는 이유빈이 출연해 가수 이지혜와 이야기 나눴다. 이유빈은 인사를 하며 “최근 이혼을 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유빈 씨 고생을 많이 했어요”라면서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벌써 갔다 왔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혼 소식에 아이들 반응은 어땠는지?’라는 질문에 이유빈은 “처음에는 미안한 마음이 되게 컸다”라며 “이혼하기 전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눈치를 볼 때보다 (아이들이) 훨씬 밝아졌다”고 말했다. 이지혜가 “아직 너무 어린데 새 출발에 열려 있나”라고 묻자 이유빈은 “완전히 열려 있다”고 답했다. 이유빈은 “‘결혼하겠다’ 이런 계획은 아니지만, 나이가 들어도 사랑받아야 하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유빈은 “정말 이기적인데 내가 돌싱인데 총각을 만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기적인 마음인 거야”라고 말한 이유빈은 “왜 아이가 없는 사람을 원하냐면 상대방 아이와 우리 아이와의 만남이 이루어질 때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상상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결정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지 않았는지?”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유빈은 “아니요”라고 답했다. 이유빈은 “일단 나이가”라면서 “남자들한테 중요한 건 어린 나이”라고 말했다. 이어 “돈 다 필요 없고, 여자는 일단 어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결정사 점수에) 자녀의 성별도 중요하다”라고 말한 이유빈은 “나중에 유산 상속까지 생각하면 ‘아들 둘은 부담스럽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두 딸을 둔 이지혜는 “좋은 소식 일단 알고 있을게”라면서 웃었다. 2017년 이유빈이 창업한 티르티르는 2022년 1237억 원, 2023년 171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유빈은 2023년과 2024년 차례로 지분을 매각하며 현재는 티르티르 경영에서 물러났다.
  • ‘곧 50세’ 데프콘, 드디어… “데프콘이 이상형인 사업가 있다”

    ‘곧 50세’ 데프콘, 드디어… “데프콘이 이상형인 사업가 있다”

    가수 데프콘(48)이 결혼정보회사 상담 중 자신을 이상형이라고 밝힌 여성의 존재를 파악했다. 12일 데프콘의 개인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는 ‘그녀가 원하는 단 하나의 결혼 조건 | 데프콘을 원하는 전문직 여성 결정사에서 드디어 인만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데프콘은 결혼정보회사(결정사) 모두의지인의 성지인 대표를 만나 결혼을 원한다며 도움을 청했다. 데프콘은 “사람이 태어났으면 가정을 만들고 소중한 아이를 우리 우주에 초대하면 얼마나 좋나”라며 결혼 생활에 대한 로망을 표했다. 연예인을 원하는 사람도 있냐는 물음에 성 대표는 “그렇다”고 하더니 손뼉을 치며 “(데프콘이) 이상형이라고 했던 분이 있다”라고 외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프콘은 해당 의뢰인이 사업가라는 성 대표의 말에 긴장한 듯 귀가 빨개졌다. 이어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 좋아하는데 때론 ‘인만추’(인위적인 만남을 추구)도 괜찮다”며 매칭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댓글로 “이 기회에 좋은 분 만나시라”, “올해 안에 진짜 결혼하시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성 대표도 “데프콘님의 ‘여보’님, 얼른 연락해 주시라”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성 대표는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 다수 예능에 출연한 커플매니저다.
  • 김광규 결정사 몇 등급이길래?…“왜요!!” 버럭

    김광규 결정사 몇 등급이길래?…“왜요!!” 버럭

    배우 김광규가 결혼정보회사(결정사)에서 신랑감 등급 D를 받았다. 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업로드된 ‘포켓형은 핑계고’ 영상에는 김광규와 이서진, 지석진이 출연해 유재석과 토크를 나눴다. 유재석이 “김광규가 이서진을 화나게 한 적이 있냐”고 묻자, 이서진은 한 가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서진은 “전에 나랑 김광규, 노홍철 셋이 밥을 먹는데 옆 테이블에 결혼정보회사가 회식 중이었다”며 “광규 형이 ‘결혼정보회사에 가면 제가 어느 정도 급이에요?’라고 질문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서진은 “그쪽에서는 ‘그런 등급을 매기지는 않는다’라고 했는데 광규 형이 계속 괜찮다고 등급을 물어봤다”며 “그러자 그쪽에서 조심스럽게 ‘D…?’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전에 대기업 결정사에서 한 적이 있는데 그 등급과 비교해보려고 물어본 거다”라며 해명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김광규가 거기서 ‘내가 왜 D냐’고 했다”며 “그리고 나서 갑자기 ‘서진이는 무슨 등급이냐’면서 화냈다”고 말했다. 당황한 김광규는 “내가 언제 화를 냈냐”며 애타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이어 “계속 ‘서진이는 몇 등급이냐”고 묻더라. 그러니까 거기서 조용히 ‘이서진님은 등급을 매길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니까 김광규가 ‘왜요! 왜! 서진이랑 나랑 몇 살 차이도 안 나는데 왜 등급을 매길 수 없냐’면서 화냈다”고 폭로했다. 김광규는 결국 “그때부터 내가 살짝 화가 났다”고 인정했다. 김광규는 이날 치질 수술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한 달 다 되어 가는데, 오래 앉아 있으면 아프다”라고 말했다.
  • 헌법기관장·檢 2인자 직무정지 초읽기… 與 내일 ‘총동원’ 규탄대회

    헌법기관장·檢 2인자 직무정지 초읽기… 與 내일 ‘총동원’ 규탄대회

    민주 “관저 감사·김 여사 수사 부실”국힘 “前 정권 국기문란 은폐 속셈”감사원도 “정치 탄핵” 반박 브리핑최재해 공석 땐 文임명 조은석 대행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최재해 감사원장 및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2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탄핵안이 4일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감사원장과 서울중앙지검 수사 지휘 라인의 직무가 정지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 감사원은 “헌정질서의 근간을 훼손하는 정치 탄핵”이라고 반발했다. 이날 본회의에선 최 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서울중앙지검 4차장, 최재훈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에 대한 탄핵안이 보고됐다. 탄핵안은 본회의 직전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인 김용민 의원과 서울중앙지검장 출신 이성윤 의원이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김 의원은 기자들에게 “대통령실 관저 이전 관련 부실 감사 등이 있고,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선 직무상 취득한 군사기밀을 유출했다는 혐의가 있다”며 최 원장 탄핵 사유를 설명했다. 감사원이 이태원 참사 당시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점 등도 이유로 꼽았다. 민주당은 이 지검장 등에 대해선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불기소 처분을 내리는 등 불공정 수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탄핵안에서 “통상의 수사 절차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절차상 특혜를 제공하고 다른 사건 관계자들과는 달리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탄핵 정치’를 중단하라고 소리를 높였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국회 로텐더홀 규탄대회에서 감사원장 탄핵에 대해 “민주당 정권이 저질러 온 국기 문란 행위를 은폐해 보겠다는 교활한 속셈”이라고 비판했다. 검사 탄핵에 대해서도 “이재명 민주당 대표, 문재인 전 대통령, 민주당 의원들을 수사하는 검찰의 손발을 자르겠다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국민의힘은 탄핵안이 처리되는 4일 국회에서 현역 의원, 원외 당협위원장, 당원들과 함께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기로 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의원총회 결정사항이 곧 국회의 의사결정이 되고 있다”며 “당원들과 뜻 있는 시민들과 함께 우리의 뜻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대규모 규탄대회를 여는 것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처음이다. 감사원도 즉각 반발했다. 탄핵안이 보고되자 감사원은 입장문을 배포하고 “헌정질서의 근간을 훼손하는 정치적 탄핵 시도로 매우 유감스럽다”며 탄핵안 철회를 촉구했다. 특히 감사원은 탄핵 사유 중 하나로 지목된 월성1호기 감사와 관련해 “최 원장 취임 전에 이미 감사 결과 처리가 완료된 것인데 여기에 최 원장이 어떤 책임이 있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달영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어느 정부를 막론하고 일체의 정치적 고려 없이 공정하게 감사를 하고 있다”고 항변했다. 최 원장 탄핵안이 통과되면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조은석 감사위원 대행 체제가 된다. 서울중앙지검은 박승환 1차장검사가 이끈다.
  • “결정사가 뽑은 최악 성격 유형”…송승헌, MBTI 뭐길래

    “결정사가 뽑은 최악 성격 유형”…송승헌, MBTI 뭐길래

    배우 송승헌이 MBTI에 대해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올라온 영상에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히든 페이스’에 출연한 송승헌을 비롯해 배우 조여정, 박지현이 출연했다. 박명수가 MBTI에 관해 묻자 송승헌은 “원래 ISFP가 나왔었는데 정말 친한 친구들이 ‘너는 F(감정형)가 아니다. 다시 해봐라’라고 했다”며 “시간을 갖고 최대한 솔직하게 다시 해봤다. T(이성형)가 나왔다. ISTP다”라고 했다. 이에 박명수가 “나랑 똑같다. ISTP. 나는 눈물이 별로 없다”며 “아침에 일어날 때 늙어서 눈물이 나지, 실제로 뭘 보고 운 적이 없다”고 했다. 송승헌은 “어디 가서 ISTP라고 너무 안 좋아하더라. 그래서 얘기 안 한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가 “승헌씨가 말하는 게 맞는 게 나도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고 (사람들이) 나랑 얘기 잘 안한다”고 했다. 송승헌이 “ISTP를 진짜 안 좋아하던데 왜 그런 거냐”며 이유를 궁금해했다. 이에 제작진이 “결혼 정보 회사에서 최악으로 꼽은 MBTI”라고 말하자 송승헌은 “이 장면 다 없애달라. 이건 나가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도 “인간 송승헌 보호 차원에서 안 된다”며 동조했다. 송승헌은 “ISTP에 B형이라고 하면 쳐다도 안 본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 내년 공무원 임금 3% 오른다… 8년 만에 최대 폭 인상

    내년 공무원 임금 3% 오른다… 8년 만에 최대 폭 인상

    정부 2025년 예산안 국무회의 의결직급 상관없이 3%… 2017년 이후 최대“물가상승률 대비 낮은 인상률 고려”노조 반발 “하위직 차등 적용 했어야” 내년도 공무원 보수는 전체 직급에서 일괄적으로 3.0% 오른다. 올해 2.5%보다 0.5% 포인트 인상된 수치다. 내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은 2017년(3.5%) 이후 8년 만에 최대 폭이다. 정부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예산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이대로 국회를 통과할 경우 내년도 공무원 총 인건비는 올해 44조 8000억원에서 46조 6000억원으로 1조 8000억원(4.0%) 정도 늘어난다. 앞서 인사혁신처 공무원보수위원회는 공무원노조, 전문가 등과 협의한 끝에 5급 이상 공무원은 2.5%, 6급 이하는 3.3%로 차등 인상을 요청한 바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2017년 3.5% 인상 이후 최대 폭 인상으로 코로나19가 터진 이후 물가상승률은 높은 반면 2021~2023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은 평균 1%대로 매우 낮아 실질 임금이 줄어드는 측면이 있었다”면서 “민간과의 보수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는 점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공무원 보수 인상률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던 2020년 2.8%, 2021년 0.9%, 2022년 1.4%, 지난해 1.7%, 올해 2.5%를 기록했다. 반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020년 0.5%, 2021년 2.5%, 2022년 5.1%, 지난해 3.6%, 올해 2.6%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공무원노조는 하위직 공무원 보수 인상률이 낮은 데 대해 반발했다. 전국공무원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보수위 결정사항을 정부 스스로 뒤집었다”면서 “하위직 공무원의 열악한 임금 수준 개선을 위한 차등 적용과 노정 공동연구회를 통한 정액 인상을 추진하기로 했는데 취지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인사처 관계자는 “연말 보수세부규정 과정에서 9급 1호봉에 대한 처우개선 논의가 추가로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연말에도 수당 등 여러 인건비 세부규정을 정하면서 하위직 공무원들의 월급이 적다는 요구에 따라 올해 인사처는 전 직급 2.5% 보수 인상률에서 추가해 9급 1호봉은 6%, 7급 1호봉은 4.5% 보수를 인상했다.
  • 김진남 전남도의원 “전남 의대 신설 도민투표로 결정하자”

    김진남 전남도의원 “전남 의대 신설 도민투표로 결정하자”

    전남 의대 유치를 놓고 순천과 목포 지역이 치열한 경쟁을 하는 가운데 주민투표를 통해 대학을 선정하자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김진남(더불어민주당·순천5) 전남도의원은 23일 전남도의회 제38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동부권과 서부권의 의대 유치에 관한 소모적인 논쟁을 불식시키기 위해 공모방식이 아닌 지역의 목소리를 객관적이고 순수하게 판단할 수 있는 ‘도민투표’를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도지사의 결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단순히 동부권과 서부권의 인구수가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주민투표는 안 된다고 회피하지 말라”며 “도민투표야말로 지역 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민주적 절차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도가 추진중인 공모방식은 전혀 객관적이거나 지역민들의 의견이 순수하게 반영된 방식이 아니다”며 “2011년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2020년 대구 군공항 이전 주민투표 등 주민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결정사항 등에 대해서는 그간 주민투표를 실시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순수하고 투명한 도민투표를 통해 결정하면 지역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전남 의과대학 설립 지역 선정도 겸허히 받아들여질 것이다”며 “도민들도 투표 결과를 수용하고 지역 갈라치기가 아닌 지역 사회의 통합은 물론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일이 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대통령과 정부의 뜻인 지역 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라는 메시지를 잊지 말아야한다”며 “의료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전남도에 제대로 된 지역 사회의 의견을 반영한 의대를 설립할 수 있도록 물꼬를 터주길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3일 전남도 누리집과 정책연구관리시스템을 통해 공개된 ‘전라남도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운영 방안 연구 용역(2021)’ 보고서를 놓고 순천시와 순천대학교는 통계 왜곡 주장을 펴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그동안 전남도는 의료 취약지임을 정부에 알리기 위해 실시한 용역이라고 주장했으나 공개된 내용에는 주요 지표 58개 중 43개에서 특정 지역에 유리하도록 작성돼 있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 또 증설공사 스톱… 또다시 표류하는 동부하수처리장

    또 증설공사 스톱… 또다시 표류하는 동부하수처리장

    6년여 만에 공사가 재개됐던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가 다시 전면 중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를 둘러싼 소송에서 법원이 ‘공공 하수도 설치(변경) 고시’에 대한 효력을 일시 정지시켜 공사가 중단된 것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법무부에 즉시 항고요청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행정부는 월정리주민 5명이 ‘공공 하수도 설치(변경) 고시 무효 확인’ 소송을 통해 집행 정지를 신청한 것에 대해 23일 인용 결정을 하고 고시의 효력을 일시 중단시켰다. 이에 따라 증설고시 무효 확인 소송의 항소심 선고일로부터 20일이 되는 날까지 효력이 정지된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측은 “집행정지 신청 인용 결정 과정에서 사전에 제주도의 의견을 묻지않고 재판부 직권으로 한 것이 당혹스럽다”면서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되 지역사회의 우려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후속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법원의 결정사항을 법무부에 보고하고 23일자로 증설공사를 일시 중지시켰으며, 집행 정지 결정사항에 대해 법무부에 항고 요청을 했다. 법무부는 빠르면 26일, 늦어도 29일쯤 회신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지난 1월 30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주민 6명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공공하수도설치(변경)고시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주민들은 당시 증설 추진 과정에서 현행법에 따른 문화재청 심의를 거치지 않았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폈다. 1심서 패소한 도는 2월 2일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도는 최대한 빠르면 상반기내 항소심 일정이 잡히길 기다리고 있다. 고성대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본안 항소심이 진행 중인 사안으로 향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이행됐다는 점을 적극 소명할 것”이라며 “고시 효력 집행정지로 인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해 증설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은 제주시 조천읍과 구좌읍 등 동부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처리량을 하루 1만 2000t에서 2만 4000t으로 2배 늘리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538억원이다. 2020년 1월 완공을 목표로 2017년 9월 착공에 나섰지만 환경훼손 논란이 불거지면서 6년 가까이 공사를 하지 못했다. 그사이 인구 증가로 시설용량은 포화상태에 놓였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직접 나서 월정리마을주민들과 2023년 6월 20일 공사 재개에 극적 합의했으나 일부 주민들의 소송에 다시 발목이 잡혔다. ‘월정리 용천동굴과 월정하수처리장 문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등은 지난 24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을 위한 고시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였다”며 “불법 공사행위를 즉각 멈추라”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이어 “제주도지사는 현재 제1심 판결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데 만약 패소 확정될 경우 이 사건 증설공사는 법적 근거를 상실하게 될 것”이라며 “더 이상 500억원 이상의 무익한 공사비 지출과 국고의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긴급히 이 사건 고시의 효력을 정지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들 주민들은 증설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위법성 문제를 주장하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용천동굴 보호구역 내에 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되는데 따른 용천동굴의 훼손 우려의 문제 등 여러 가지 피해 우려 가능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 성북구 “개별공시지가 열람하고 감정평가사와 상담하세요”

    성북구 “개별공시지가 열람하고 감정평가사와 상담하세요”

    서울 성북구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주민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제출 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 토지는 총 5만 1218필지다. 열람은 구청(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민원실)를 방문하거나 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https://www.realtypric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인터넷(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성북구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해 그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으로 각종 세금 및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열람 기간 동안 확인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최종적으로 다음달 30일 결정·공시된다. 구는 올해도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열람기간 동안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결정사항 등 전반적인 궁금증에 대해 해소할 수 있다. 올해는 3월 넷째 주와 4월 첫째 주 월, 수, 금 6회 운영할 예정이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성북구청 부동산정보과(02-2241-4640)로 문의하면 된다.
  • 어려운 이웃에 전하는 따뜻한 희망…송파구, ‘2024 숨은희망찾기사업’

    어려운 이웃에 전하는 따뜻한 희망…송파구, ‘2024 숨은희망찾기사업’

    “집안의 기둥이던 엄마가 갑자기 아프시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지난해 서울 송파구의 한 한부모가정은 가구주의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월세와 공과금을 내지 못할 정도로 어려움에 처했다. 이 가정은 구의 ‘숨은희망찾기사업’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돼 민간단체로부터 후원금과 의료비를 지원받으면서 위기 상황을 점차 극복했다. 16일 송파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도 ‘2024. 숨은희망찾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숨은희망찾기는 복지서비스 정보 부족으로 도움이 절실한 신규 기초생계급여 수급가구를 총체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초수급자로 선정되면 2주 이내에 구 통합사례관리사와 동 복지플래너가 합동 방문, 수급대상자를 심층 상담하고 개별적인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방문부터는 수건, 우산 등이 담긴 생필품꾸러미 ‘송파러브팩’과 함께 유용한 복지혜택을 총망라한 홍보물을 전달한다. 소박한 선물로 생활의 어려움에 관한 이야기의 물꼬를 트고, 나아가 시의적절한 정보제공, 맞춤형 서비스 연계로 생활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매년 약 800가구가 신규 기초생계급여 수급자로 선정된다. 경제적 문제 외에도 신체·정신건강, 주거, 법률 등 복합적인 문제를 동반한 경우가 많아 세심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구는 숨은희망찾기로 총 670가구를 심층 상담하고 이 중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51개의 위기가구에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시행, 상황별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과 복지사각 해소에 이바지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신규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급여 결정사항과 더불어 공과금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문자(SMS)로 안내하는 ‘복지혜택 바로알림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의 우편 안내 대비 신속하고 정확한 감면정보 제공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민 편의를 높이도록 개선한 사례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복지예산에 따라 구민 복지체감도도 동반 상승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모두 촘촘한 복지혜택을 누리시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