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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제12대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 개최…4년 의정활동 첫걸음

    경기도의회, 제12대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 개최…4년 의정활동 첫걸음

    경기도의회가 본격적인 제12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초선의원들의 안정적인 의정 적응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의회는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초선의원들을 주축으로 한 ‘제12대 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7일로 예정된 제12대 의회 공식 개원을 앞두고, 당선의원들이 의회 시스템을 신속하게 이해하고 향후 4년간의 의정활동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 현장에는 새로 진입한 초선의원 등 110여 명을 포함해 김진경 의장, 정윤경·김규창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 등 의회 주요 주축들과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각 시군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향후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다각적인 지원 제도와 절차를 안내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의회 측은 현장에 ‘의정활동 지원 분야별 안내 창구’를 개별 배치하여, 당선의원들이 개별 맞춤형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경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열하고 고단했던 선택의 시간을 이겨내고 1420만 도민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온 제12대 당선인 여러분께 축하의 박수를 드린다”라며 당선의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 의장은 “경기도의원이라는 자리는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자치까지 고민해야 하기에 무게와 책임이 가볍지 않다”라면서 “12대 의회가 더 큰 신뢰와 더 깊은 책임의 의회를 완성해 주시길 기대하며 현 11대 의회 역시 여러분이 순조롭게 첫발을 뗄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 날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는 지역구 146명, 비례대표 21명 등 총 167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되어 4년간 이어진다. 제12대 의회 공식 개원식은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는 7월 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 한마음대회 참석

    이오수 경기도의원,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 한마음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이 도내 여성농업인들의 권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 의원은 지난 18일 여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 한마음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여성농업인들의 고충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한마음대회는 경기도 내 여성농업인들의 연대와 화합을 도모하고 미래 농업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모인 회원들이 참석해 다채로운 체육행사와 화합 프로그램, 환영식 등을 즐기며 지역과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결속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동참한 이 의원은 여성농업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로 인한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 또한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여성농업인이 담당하고 있는 핵심적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그동안 그는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1차적인 생산 기반 정비뿐만 아니라 유통·소비 채널의 다변화, 그리고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이 병행되어야 함을 주창해 왔다. 특히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농촌 현실에서 여성농업인은 공동체 유지의 주축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인 만큼, 이들의 역량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 의원은 “농업 현장을 지키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여성농업인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농업과 농촌이 유지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 한마음대회 참석해 격려

    방성환 경기도의원, 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 한마음대회 참석해 격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이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방 위원장은 지난 18일 여주시에서 개최된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도내 여성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촌 사회 내 여성농업인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와 여주시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각 지역의 여성농업인들이 대거 동참해 상호 화합과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방 위원장은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여성농업인들에게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전수하며 그간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그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여성농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현장 참석자들과 함께 “여성농업인 파이팅!”을 세 차례 외치며 자긍심 고취와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 행사 종료 후 방 위원장은 여성농업인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현안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여성농업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영웅들 빛나는 순간 재현…영등포구, 참전유공자 장수사진 무료 촬영

    영웅들 빛나는 순간 재현…영등포구, 참전유공자 장수사진 무료 촬영

    서울 영등포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여의동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5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 ‘장수사진 무료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은 현충일, 6·25 한국전쟁, 6·29 제2연평해전이 모두 일어난 6월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보훈부에서 지정한 달이다.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전하고 보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촬영과 액자 제작은 여의동에 있는 사진관 윤스튜디오의 재능기부 봉사로 진행됐다. 윤스튜디오는 2024년부터 3년째 참전유공자들의 장수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왔다. 참전유공자는 이날 기념 제복을 입고 태극기 앞에서 장수 사진을 촬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제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사진을 찍으니 젊은 시절이 생각난다”며 “참전유공자로 깊은 자긍심을 느끼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구는 완성된 사진이 담긴 액자를 유공자의 자택을 찾아 전달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구는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장례업체와 협력해 보훈 대상자에게 ‘장례식장 빈소 무료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참전명예수당 ▲보훈예우수당 ▲사망위로금 ▲명절 위문금 등 다양한 보훈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치고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훈 가족이 자긍심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란다”라고말했다.
  • [한영민의 우주路] 폭발과 성공 사이, 우주로 가는 길

    [한영민의 우주路] 폭발과 성공 사이, 우주로 가는 길

    우주발사체가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하지만 찬란한 성공 뒤에는 수많은 실패와 폭발, 그럼에도 굴하지 않는 개발자들의 끝없는 도전과 마음 졸임이 숨어 있다. 지난달 말 미국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의 대형 발사체 ‘뉴글렌’이 지상 연소시험 도중 폭발했다. 수백t의 액체산소와 연료를 탑재한 대형 로켓은 사소한 결함 하나 때문에 순식간에 거대한 폭발로 이어질 수 있고 폭발 사고는 발사체는 물론 시험설비, 발사장 시설까지도 손상할 수 있다. 개발 일정이 지연됨은 물론이다. 극한 압력과 온도에서 수십만 개의 부품, 수백 개의 밸브, 막대한 에너지를 품은 추진제가 동시에 그리고 순서대로 완벽하게 작동해야 하는 발사체는 인류가 만든 가장 복잡한 시스템 중 하나다. 아무리 작은 실수나 결함도 용납되지 않는다. 2016년 스페이스X의 팰컨-9은 시험 준비 중 발사대 위에서 폭발했다. 조사 결과 고압복합제탱크와 관련된 산소 축적 및 점화 현상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2014년 미국 오비탈 사이언스의 안타레스는 액체산소 터보펌프 내부의 산소 화재로 발사 직후 폭발해 발사대를 손상시켰다. 2007년 러시아의 해상 발사체 제니트-3SL은 이륙 직후 엔진 내부의 이물질로 인해 추력을 상실하며 해상 발사 플랫폼까지 파괴했다. 그 외에도 많은 폭발 사고가 있었다. 그동안 발사체 사고들에서 가장 많이 반복된 원인은 추진제 누설에 따른 화재, 터보펌프 및 엔진 내부 산소 화재, 센서 소프트웨어 오류, 고체모터 결함, 조립 및 품질관리에 따른 문제 등이 꼽힌다. 단 하나의 부품만 오작동해도 발사 실패는 물론 대형 폭발로 이어지기에 조금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다. 필자도 개발 현장에서 액체로켓엔진 연소기, 가스발생기, 파워팩, 엔진시스템 등 수많은 연소시험을 수행하며 늘 폭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했다. 그동안 수행한 연소시험 횟수가 1500회를 훌쩍 넘지만 연소시험을 할 때마다 가슴 졸이는 긴장감은 처음 실험할 때와 같다. 2001년 KSR-III 개발 중에도 그랬고 2020년 누리호 75t급 엔진 시험 중에도 폭발 사고를 경험했다. 2018년 시험 발사와 2021년 누리호 1차 발사를 앞두고 여러 날을 발사체가 폭발하는 악몽에 시달렸는데 발사체 개발자라면 누구나 비슷했을 것이다. 우주개발자 누구도 실패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패 가능성을 두려워해 도전을 멈추는 순간, 우주로 가는 길도 함께 멈춘다. 우리가 우주 강국이 되기를 꿈꾼다면 실패를 견디는 인내심도 꼭 필요하다. 실패를 분석하고 그로부터 설계를 개선하며 시험을 반복해 신뢰성을 높이는 과정 자체가 우주개발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개발자들은 발사가 마무리된 후 보도 사진과 영상을 보면서 자기 일처럼 성원과 환호를 보내며 기뻐하는 많은 분의 모습에 한 번 더 감동받는다. 개발자들의 중단 없는 노력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격려와 기다림이 결국 대한민국을 더 먼 우주로 이끌 것이라 믿는다. 한영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연구소장
  • 허원 경기도의원 “제11대 건설교통위원회, 경기도의 길과 기반을 함께 만들어온 시간”

    허원 경기도의원 “제11대 건설교통위원회, 경기도의 길과 기반을 함께 만들어온 시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제11대 전반기 공식 상임위 활동을 성료하며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협력 기관에 사의를 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허원 건설교통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지난 16일 개최된 제391회 정례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그동안 상임위 의정 활동에 헌신해 온 소속 위원들과 도청 집행부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허원 위원장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또 한 명의 의원으로서 제11대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함께해 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각 지역구와 민생 현장을 대변해 상임위 발전과 정책 대안 마련에 힘을 모아준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상임위 운영의 협치 정신을 강조하며 “정당은 달라도, 지역은 달라도 경기도의 도로와 교통, 철도, 하천, 항만물류를 더 낫게 만들자는 마음은 같았다”라며 “그 마음이 도민의 안전과 이동권, 경기도 기반시설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의 힘이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무 전선에서 긴밀히 소통해 온 행정 부서와의 파트너십도 언급했다. 허 위원장은 경기도 건설국, 건설본부, 교통국, 철도항만물류국 등을 향해 “때로는 의회의 요구가 무겁고 어려웠을 것”이라면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답을 찾고 도민을 위해 애써주신 공직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사의를 전했다. 또한 교통 및 도시 인프라 행정이 지닌 거시적 가치를 짚어내며 중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허 위원장은 “경기도의 도로, 철도, 교통, 하천, 항만물류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경기도의 큰 줄기이자 대한민국 산업을 움직이는 기반”이라며 “그 일을 현장에서 해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공직 사회의 사기를 북돋았다. 허원 위원장은 “건설교통위원장으로서, 그리고 이천을 대표하는 한 명의 의원으로서 함께했던 시간과 마음을 잊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경기도의 내일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향후 지속적인 도정 발전을 당부하며 발언을 맺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임기를 마치며 소회를 밝힌 그는 “지난 4년은 강동구민 여러분이 베풀어주신 과분한 사랑 덕분에 한 걸음 더 뛸 수 있었던 감동의 시간이었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때로는 매서운 조언이 있었기에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들을 차질 없이 해결하고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비록 시의원으로서의 공식적인 4년 임기는 마무리가 되지만, 강동구를 향한 저의 열정과 사랑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강동의 발전과 주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그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무더위에 주민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를 맺었다.
  • 공항철도, ‘2026년 헌혈자의 날’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상… 5년간 1,105명 동참

    공항철도, ‘2026년 헌혈자의 날’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상… 5년간 1,105명 동참

    -5년간 임직원 1,105명 참여…정례적인 단체헌혈로 생명 나눔 확산 공항철도(주)가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국가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공항철도는 18일 본사에서 표창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과 김영섭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 원장이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을 대신해 표창패를 전달했다. 공항철도는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협력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임직원 사랑 나눔 헌혈 봉사’를 정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은 총 1105명으로, 연평균 220여 명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공항철도는 임직원들이 업무 중에도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검암 본사와 용유 차량기지에 헌혈 버스를 정기적으로 배치해 왔다. 여기에 사내 안내와 참여 독려를 병행하며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 정착에도 힘써 왔다. 표창패 전달식이 열린 이날에도 본사에서는 올해 상반기 임직원 헌혈 봉사가 함께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본사를 찾은 헌혈 버스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이번 수상의 의미를 다시 한번 실천으로 이어갔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이번 표창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온 임직원 모두에게 보내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헌혈 봉사를 이어가고, 생명 나눔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안명규 경기도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서 KTX 파주 연장·GTX-A 추진상황 집중 점검

    안명규 경기도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서 KTX 파주 연장·GTX-A 추진상황 집중 점검

    경기 북부 지역의 최대 교통 현안인 KTX 파주 연장 사업과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지난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회계연도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결산심사’에서 KTX 파주 연장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전략과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논란에 따른 전 구간 개통 지연 우려를 집중 점검했다. 안 의원은 먼저 KTX 파주 연장 사전타당성조사와 관련해 “파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KTX 파주 연장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100% 도비로 용역이 추진됐고, 계획대로 완료된 점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했다. 다만 그는 “사전타당성조사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경제성(B/C) 확보 여부, GTX-A 노선과의 기능 중복성 해소, 서울역 선로용량 부족 문제 등 앞으로 세밀하게 검토하고 풀어야 할 쟁점이 산적해 있다”고 제언했다. 이어 “KTX 파주 연장은 파주 한 지역에 국한된 교통 편의 제공을 넘어 경기 북부의 교통주권 확보와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핵심 과제”라며 “용역 결과를 실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의 긴밀한 협의 및 구체적인 후속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안 의원은 GTX-A 노선(삼성~동탄, 파주~삼성) 사업의 안전성 문제를 정조준했다. 도 결산자료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GTX-A 삼성~동탄 구간 공정률은 97%, 파주~삼성 구간 공정률은 99%로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는 “최근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과정에서 철근 누락 문제가 확인되면서 안전성 논란과 함께 개통이 더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도민들의 우려가 깊다”며 “도민들이 진정 궁금해하는 것은 형식적인 공정률 숫자가 아니라 실제 언제부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자료상에는 2026년 삼성역 무정차 통과, 2028년 전 구간 완전 개통 예정으로 되어 있는데, 최근의 안전성 논란 속에서도 기존 일정이 차질 없이 유지될 수 있는지 경기도가 도민들에게 투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KTX 파주 연장과 GTX-A는 파주시민을 비롯한 경기도민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핵심 교통사업”이라며 “경기도는 관계기관과의 협의체 운영과 정보 공개를 강화해 경기 북부 철도망 확충이 실제 적기 개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느끼고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 프로 잡은 아마, 우승 상금·부상 없다… 홀인원 상품은 받아 [권훈의 골프 확대경]

    프로 잡은 아마, 우승 상금·부상 없다… 홀인원 상품은 받아 [권훈의 골프 확대경]

    한국여자오픈 깜짝 준우승 양윤서우승했어도 4억원은 2위 프로 몫KLPGA도 아마추어 순수성 보호박세리 등 아마 우승자 21명 빈손실력 아닌 행운의 홀인원은 예외2012년 최고급 車 못 받은 서연정13년차에도 여전히 ‘벤틀리 소녀’ 지난 14일 막을 내린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 선수권대회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인 아마추어 선수 양윤서가 난코스에서 아마추어답지 않은 침착하면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쳐 김민솔과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23년 만의 한국여자오픈 아마추어 우승이라는 대기록은 아쉽게 무산됐지만 골프 팬들의 뇌리에 이름을 각인시키기엔 충분한 활약이었다. 양윤서의 추격을 따돌린 김민솔은 4억원의 우승 상금, 1억 2700만원짜리 메르세데스-벤츠 GLE 고급 자동차를 받았다. 만약 양윤서가 김민솔을 따돌리고 우승했다면 모든 상금과 자동차가 양윤서 차지가 됐을까. 내셔널 타이틀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명예는 당연히 그의 몫이겠지만, 우승 상금은 물론 자동차까지 모두 가져갈 수 없었을 것이다. 이유는 ‘아마추어에게는 일정 금액 이상 돈과 상품을 줘서는 안 된다’는 규정 때문이다. 세계 골프 규칙을 관장하는 R&A와 미국골프협회(USGA)는 아마추어 골퍼가 1000달러가 넘는 상금이나 상품을 받지 못한다고 규정한다. 만약 양윤서가 우승하고 김민솔이 준우승했다면 우승 상금 4억원은 김민솔에게 돌아갔다는 뜻이다. 자동차 부상은 없던 일이 된다. 주최 측이 우승자 부상은 차순위자에게 승계하지 않기로 이미 정해놨기 때문이다. 당연히 양윤서는 2위 상금 1억 5000만원도 받지 못했고, 2위 상금은 공동 3위 두 명에게 돌아갔다. 물론 양윤서가 아예 빈손으로 돌아간 건 아니다. 대한골프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컷을 통과한 아마추어 1~3위에게 격려금으로 130만원, 100만원, 70만원을 책정해놨다. 양윤서에게는 130만원을 줬다. ‘1000달러 상한’을 의식한 금액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골프협회 주관이었지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도 예외는 아니다. KLPGA투어는 대회 운영 규정에 ‘아마추어 선수에게는 순위에 따른 상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부상도 주지 않는다’고 못 박아놨다. KLPGA투어에서 지금까지 아마추어 우승자는 21명이었다. 이들 모두 상금은 한 푼도 받지 못했다. 박세리는 아마추어 시절에 5번이나 KLPGA투어 대회에서 우승해 ‘프로 잡는 아마’로 명성이 높았다. 하지만 박세리가 5번 우승할 때마다 우승 상금은 차순위 프로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처럼 아마추어에게 성적에 따른 금품을 일절 지급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골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설로 꼽히는 보비 존스가 평생 ‘영원한 아마추어’로 남았던 데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쟁쟁한 프로 선수들과 겨뤄 메이저 대회를 싹쓸이할 만큼 당대 최고의 경기력을 뽐낸 존스는 “돈을 위해 골프를 치면 골프의 순수성을 잃는다”고 역설했고 죽을 때까지 프로로 전향하지 않았다. 그는 상금보다는 골프라는 스포츠 자체를 사랑했고, 한 타 한 타에 집중하는 순수한 열정이야말로 골퍼가 지켜야 할 최고의 가치라고 믿었다. 상금을 버는 순간 도전 자체를 즐기는 아마추어의 본질은 훼손된다는 철학을 그는 고수했다. 아마추어에게 철저히 상금을 제한하는 것은 이런 ‘아마추어리즘의 순수성’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다. 다만 아마추어도 홀인원 상품은 가격 제한 없이 가져갈 수 있다. R&A와 USGA는 지난 2012년 1월 아마추어 선수가 정규 라운드 중 기록한 홀인원에 대해서는 금액 제한 없이 현금이나 고가의 부상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꿨다. 홀인원은 18홀 내내 발휘되는 종합적인 골프 실력과 상관없이 행운의 결과라서 아마추어리즘을 훼손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 규정 개정 덕분에 2024년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16세 아마추어 오수민이 생애 첫 홀인원으로 6000만원 상당의 자동차를 받을 수 있었다. 당시 오수민의 홀인원은 KLPGA투어에서 뜨거운 논란을 낳았던 ‘벤틀리 소녀’ 서연정의 홀인원을 소환하기도 했다. 2012년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17세 고등학생 아마추어였던 서연정은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했다. 홀인원 상품은 2억 7700만원짜리 ‘벤틀리 컨티넨탈 플라잉스퍼’라는 최고급 자동차였다. R&A와 USGA가 아마추어에게도 홀인원 상품을 줘도 된다고 규정을 개정한 다음이었기에 서연정이 벤틀리를 받아도 무방했다. 그러나 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 요강에 ‘아마추어에게는 특별상을 주지 않는다’는 로컬 룰을 이유로 서연정에게 자동차를 주지 않았다. 며칠 동안 골프계가 시끄러웠지만 서연정이 “아마추어 정신을 택하겠다”며 자동차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상황은 정리됐다. 14년의 세월이 흘러 이제 13년 차 31세 고참 프로 선수가 된 서연정은 지금도 ‘벤틀리 소녀’로 불린다.
  • 경북도의회, 제13대 당선인 간담회 개최

    경북도의회, 제13대 당선인 간담회 개최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7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3대 도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간담회에는 당선인 64명과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주요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해 당선인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상견례를 넘어 앞으로 4년간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도의원들이 지방자치의 가치와 시대적 책무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당선인들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밝히며, 오직 도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중심에 두는 바른 의정을 약속했다. 또한 당선인들은 의회 운영체계와 입법·예산 심사, 정책지원 제도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고, 공직윤리와 의정홍보 교육, 전자회의시스템 실습 등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변화하는 지방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 과정은 더욱 성숙하고 혁신적인 의회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 됐다. 오는 7월 2일 공식 개원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는 제13대 경북도의회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60만 도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고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도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김동연, 임기 말까지 도민 안전 챙겼다…우기 앞두고 가평 재해복구 현장 점검

    김동연, 임기 말까지 도민 안전 챙겼다…우기 앞두고 가평 재해복구 현장 점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가평군 상면 연하리에 있는 십이탄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지난해 7월 발생한 호우 피해 복구 상황을 확인하고, 다가오는 장마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십이탄천은 당시 폭우로 범람해 제방도로가 유실되고 다리가 붕괴됐다. 김 지사는 “임기 마치기 전에 작년에 폭우로 제일 피해를 본 가평에 인사 드리려고 왔다”며 “작년 수재민들이 많아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이번에 복구한 게 사전 예방이 될 수 있게 안전에 차질 없도록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십이탄천을 비롯한 가평군 재해복구사업에는 국비 2020억 원과 도비 274억 원 등 총 258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도는 주택 파손 등에 따른 재난지원금 141억 원을 전액 지급 완료했다. 이어 하천 111곳과 산림 81곳 등 공공시설 총 329개소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해 6월 15일까지 98.2%인 323개소의 복구를 마쳤다. 장기 공사가 필요한 개선복구사업 6개소는 수충부(물길이 부딪혀 파손에 취약한 부분)를 비롯한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 조치를 우기 전에 끝마칠 계획이다. 또 지난 5월 가평 내 하천 준설을 마무리했고 톤마대 2740개를 교체해 구조적 취약 구간 7개소의 정비를 6월 말까지 매듭지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1600여 대의 CCTV를 활용해 24시간 빈틈없는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예경보시설을 통해 도민에게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할 체계도 구축했다. 김 지사는 현장 점검 이후 조종면에 있는 우목골로 이동해 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해 수해를 겪은 포도 농가에서 포도송이 봉지를 씌우고, 농민들을 격려했다. 그는 지난해 수해 당시에도 가평 포도 농가 침수 피해 지역을 찾아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양평군 현안사업 결실 맺도록 경기도 적극 역할 당부

    박명숙 경기도의원, 양평군 현안사업 결실 맺도록 경기도 적극 역할 당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이 양평군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농촌 지역의 교통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가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최근 개최된 건설국·건설본부·교통국·철도항만물류국 소관 결산 심사 자리에서 양평군의 하천 정비, 도로 인프라 구축,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 등 다각적인 지역 발전 방안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우선 건설국 소관 하천 정비 사업과 관련해 “시군 대행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하천 정비 사업들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 관리가 필요하다”며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흑천 정비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짚으며 “사업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조속한 사업 완료를 위해서는 추가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의 숙원인 교통 인프라 개선에 대한 쓴소리도 이어졌다. 박 의원은 양근대교 건설 사업을 두고 “경기지사 방문 당시 조속한 착공 의지가 밝혀졌음에도 아직 착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사업 지연 사유를 면밀히 검토하고 예산 확보를 통해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강상~강하 도로 사업에 대해서는 “이번 추경에서 사업비 35억 1600만원이 전액 삭감됐지만, 보상 절차만큼은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며 “보상비가 부족할 경우 추가 확보에 나서고, 향후 사업비도 확보해 양평군민과 수도권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관한 격려와 당부도 잊지 않았다. 박 의원은 양평대교와 양근대교의 안전 펜스 설치 사업을 언급하며 “지난 2월 현장 점검 이후 절차를 거쳐 드디어 끝 구간부터 설치가 시작됐다”며 “여름이 오기 전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공 과정에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여 차질 없이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교통국 심사에서는 도심 중심의 교통 정책을 비판하며 농촌 지역의 복지 격차 해소를 요구했다. 그는 “현재 광역교통 정책이 인구가 많은 도심 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농촌 지역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며 “인구 증가와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양평군의 현실을 고려해 ‘똑버스’가 조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양평군과 적극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철도항만물류국에는 용문역 KTX 정차 체계 구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박 의원은 “신규 노선 설치가 아닌 기존 운행 중인 KTX 일부 열차만이라도 용문역에 정차할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한다”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수도권 동부 지역 주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의원은 양평군의 발전을 위한 도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하며 “그동안 양평군민의 뜻을 담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업들이 반드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며 “경기도가 책임감을 갖고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 양평군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북한산 119산악구조팀 개청 축하… “안전한 구조 환경 조성 노력할 것”

    이영봉 경기도의원, 북한산 119산악구조팀 개청 축하… “안전한 구조 환경 조성 노력할 것”

    연간 750만명이 넘는 탐방객이 찾는 수도권의 대표 명산 북한산에 특화된 전담 산악구조체계가 마침내 돛을 올렸다. 화강암 암벽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았던 북한산 일대의 구조 사각지대가 획기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지난 16일 개최된 ‘북한산 119산악구조팀’ 개청식에 참석해 전담 구조팀의 공식 출범을 축하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북한산은 연간 약 753만명(2025년 기준)이 방문하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전체 면적 중 절반 이상이 경기도 관할에 속해 있다. 그러나 주요 등산로가 험준한 화강암 암벽과 암릉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악 사고 발생 시 구조 난이도가 매우 높았으며, 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신속한 초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신설된 북한산 119산악구조팀은 이러한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북한산 지형 특성에 최적화된 전문적인 산악구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뜻깊은 산악구조팀 개청을 142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구조팀이 본격적으로 출범하면서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산악 사고의 ‘골든타임’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개청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어 구조 임무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대원들을 향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여러분이 계셔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사의를 표하며 “대원 여러분의 안전이 곧 도민의 안전인 만큼,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임무에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악구조팀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지원 약속도 덧붙였다. 그는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여러분이 자부심을 품고 구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전하며 “대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마련과 예산 확보를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확언했다. 한편 현장 중심의 운영 기반을 성공적으로 마련한 북한산 119산악구조팀은 전문 산악구조 인력 선발을 최종 완료했으며, 앞으로 북한산 탐방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밀착형 구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 조례’로 우수조례 의장상 수상

    박명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 조례’로 우수조례 의장상 수상

    기후변화에 대응해 도시하천의 침수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경기도의회의 입법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이 체계적인 하천 침수 방지 대책을 마련한 공로로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도의회 의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은 자치법규 제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격려하고 지방자치를 활성화하고자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급속한 도시화와 상습적인 국지성 호우로 인해 도시하천 유역의 침수 위험이 갈수록 심화되는 현실에 주목해 왔다. 이에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경기도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 조례」를 대표 발의했으며, 해당 조례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 평가받아 상을 받게 됐다. 박 의원은 조례 발의 당시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하천 유역에서의 침수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침수로 인한 피해를 체계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제정 취지를 밝힌 바 있다. 본 조례는 2024년 6월 시행된 중앙정부의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법」을 근거로 삼아, 경기도 여건에 맞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골자는 △도지사의 도시침수 예방 책무 규정 △정부 기본계획에 연계한 경기도 시행계획 수립 △전문가 자문단 구성 및 운영 △침수방지시설 설치 비용 지원 △시·군 대상 인센티브 및 포상 제도 마련 등이다. 특히 이번 조례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명문화함으로써, 하천 유역별 침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아울러 일선 시·군이 침수 방지 사업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조항을 포함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조례상을 수상한 박 의원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유기적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을 계기로 체계적인 침수피해 예방과 관리가 이루어져 도민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제11대 후반기 의정활동 성료…민생경제 회복·노동권익 보호 집중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제11대 후반기 의정활동 성료…민생경제 회복·노동권익 보호 집중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고물가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소상공인과 노동자를 위한 전방위적 정책을 펼치며 후반기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경기도의회 후반기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고은정, 더불어민주당, 고양10)는 16일 제391회 정례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끝으로, 도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외계층을 보듬어 온 의정 여정을 갈무리했다. 이번 위원회는 임기 동안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위기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다잡고 고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모든 입법과 정책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여야 간의 긴밀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위원회는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자금난에 직면한 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고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정책금융 지원 확대를 강력히 견인했다. 체계적인 입법 성과도 주목받았다.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화재안전망 구축, 디지털·AI 역량 강화, 상인연합회 지회 운영비 지원 근거를 신설했다. 또한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매니저 사업을 「경기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운영 및 지원 조례안」으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였으며,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점포를 지정하는 「경기도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안」을 제정해 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넓혔다. 노동 권익 보호와 안전망 구축에도 적극적이었다. 「경기도 노동기본 조례」와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에 ‘노동 존중 주간’과 ‘산업재해 주간’을 신설하고 관련 기념행사와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립했다. 아울러 「경기도 모범노동대상 조례」를 제정, 산업 발전과 환경 개선에 기여한 노동자와 단체를 포상하는 제도를 신설해 상생하는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이 외에도 상생 경제 실현을 위한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개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하고, 「경기도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다양한 지원 사업에 참여한 중장년층에게 공신력 있는 경력인증서를 발급하도록 규정하는 등 은퇴 이후의 삶을 돕는 실효성 있는 대책도 마련했다. 위원회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 아래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등 주요 기관을 직접 시찰하며 정책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경기도기술학교를 찾아 미래 인재 양성 현장을 살폈고, 산업단지 노동자를 위한 ‘경기도 노동자작업복 블루밍세탁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했다. 고은정 경제노동위원장은 소회를 밝히며 “지난 시간 동안 우리 위원회는 코로나19 이후 회복의 과제 속에서 민생경제를 지키고, 산업전환에 대비하며, 노동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골목상권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 경기지역화폐의 실효성을 치열하게 고민했고, 사회적 가치가 공존하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안착을 지원했으며, 아리셀 참사의 뼈아픈 교훈을 마주하며 산업 현장의 안전이 곧 노동의 존엄이자 경제 성장의 전제임을 확인하고 제도를 정비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 위원장은 “무엇보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도를 지켜주신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11대 경제노동위원회는 여기서 마침표를 찍지만, 우리가 치열하게 다져온 산업전환의 제도적 기반과 민생 노동 보호의 가치는 경기도 곳곳에 굳건히 뿌리내려 도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제11대 의회 마지막 상임위 의정활동 성료…조례안 등 안건 의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제11대 의회 마지막 상임위 의정활동 성료…조례안 등 안건 의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제11대 의회 임기 내 마지막 상임위원회 공식 회의를 열고, 안건 심사와 결산안 승인 등을 순조롭게 처리하며 지난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는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4건과 건의안 1건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해 의결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안을 최종 승인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도정 발전을 위해 애쓴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향후에도 도민과 민생 중심의 공정한 정책 결정과 실효성 있는 행정 집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제11대 후반기 임기 동안 도민의 편안한 삶과 편리한 생활을 위해 노력해 준 동료 의원들과 집행기관, 전문위원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이 구성되는 제12대 의회도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방자치 실현을 선도하는 전국 최대 광역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해 줄 것”을 기대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는 허원(국힘, 이천2) 위원장과 문병근(국힘, 수원11)·김동영(민주, 남양주4) 부위원장, 강태형(민주, 안산5)·김성수(민주, 안양1)·박명숙(국힘, 양평1)·박옥분(민주, 수원2)·서성란(국힘, 의왕2)·성복임(민주, 군포4)·안명규(국힘, 파주5)·양운석(민주, 안성1)·이영주(국힘, 양주1)·이홍근(민주, 화성1) 의원이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 “시험 잘 보세요” 서울시립대, 학생 1000여명에 야식 전달

    “시험 잘 보세요” 서울시립대, 학생 1000여명에 야식 전달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15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를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야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을 비롯한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시험 준비에 매진하는 학생 1000여명에게 베이글과 클래식 머쉬룸 크림, 허니레몬 크림치즈, 음료 등을 전달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원 총장은 “사랑의 야식은 학생들과 소통하고 사제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양우식 경기도의원,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10개월 대장정 마무리

    양우식 경기도의원,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10개월 대장정 마무리

    경기도가 한미동맹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연구용역이 10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5일 오후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주재하며 그동안 축적된 최종 연구 성과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70여 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공고한 협력·상생 관계를 이어온 한미동맹의 역사와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도는 한국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이자 주한미군 전력의 약 80%가 주둔하는 안보의 요충지로서, 기념관 건립의 최적지라는 정책적 당위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그간 진행된 전문가 자문, 유관기관 인터뷰, 내외국인 및 주한미군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최종 건립 기본계획안이 베일을 벗었다. 해당 계획안에는 역사·문화·기술·미래산업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과 함께,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될 투명하고 공정한 지자체 공모 평가지표, 단계별 심층 평가 절차 등 지속 가능한 입지 선정 계획의 기틀이 포함됐다. 양 위원장은 “지난해 8월 첫걸음을 뗀 연구용역이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거쳐 마침내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결실을 보게 됐다”고 밝히며 연구를 성공적으로 이끈 연구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그는 “한미동맹 우호기념관은 역사를 전시하는 단순한 공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한미동맹의 가치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와 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이 결합한 복합 안보·문화 공간으로 디자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 위원장은 “최종보고서에 담긴 계획안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향후 입지 선정과 행정절차 추진 과정에서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의 성격으로 접근하고, 지자체 공모 시에는 철저히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최적의 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연구 성과를 토대로 최종 용역 내용을 보완하여 준공 처리할 계획이다. 향후 기념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되면 경기도민과 미래 세대에게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이자 안보 체험의 명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과 도민 자부심 고취는 물론, 해당 권역의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양 위원장을 비롯해 이원준 경기도 군협력담당관, 김기섭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전쟁사부장 등 국방·전시 분야의 실무 전문가와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 한미글로벌 30년 만에 자산 400배, 해외 매출 60%… ‘글로벌 PM’ 우뚝

    한미글로벌 30년 만에 자산 400배, 해외 매출 60%… ‘글로벌 PM’ 우뚝

    김종훈 회장, 성수대교·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속 ‘첫 PM’ 물길 열다 1996년 대한민국은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붕괴라는 대형 참사의 상흔 속에서 건설업계의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절감한 김종훈 회장은 선진 건설관리 기법을 도입하기 위해 미국 파슨스사와 합작해 국내 최초의 PM(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인 한미글로벌을 출범시켰다. 척박했던 땅에 최초로 PM의 씨앗을 뿌리고 시장을 개척해 온 ‘글로벌 8위’ 한미글로벌의 30년사는 곧 대한민국 건설 선진화의 역사 그 자체다. ‘HG프리콘’의 역량… 초고층 빌딩 넘어 하이테크 산업시설 구축까지 시작부터 강렬했다. 한미글로벌은 설립 직후인 1996년 11월 당시 최고층 프로젝트였던 도곡동 타워팰리스의 PM을 수주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1998년에는 국내 최초의 공공 PM 프로젝트인 ‘서울 월드컵경기장 건설사업’을 맡아 단 3년 만에 세계적 수준의 경기장을 성공적으로 완공시키며 국내 시장에 PM의 가치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후 2009년 국내 PM 업계 최초로 코스피 시장 상장에 성공하며 독자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우뚝 섰다. 한미글로벌의 발자취는 국내 랜드마크의 역사로 이어진다. 롯데월드타워, 여의도 파크원 등 초고층 빌딩은 물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반도체 생산라인, 네이버 데이터센터 등 극도로 엄격한 품질 관리가 요구되는 하이테크 산업시설 구축을 주도했다. 반도체나 데이터센터 같은 첨단 공장시설은 공정 간섭이 워낙 복잡해 일반 건축물보다 훨씬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 역량이 필수적이다. 이 같은 폭발적 성장의 밑바탕에는 설계 단계부터 공사비, 공기, 안전 리스크를 사전 시뮬레이션해 사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HG프리콘’ 역량이 있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등 최신 IT 기술을 PM 서비스 전반에 본격 도입하며 데이터 기반의 차세대 디지털 서비스 체계를 구축 중이다. 중동 등 세계 66개국 진출… 글로벌 영토 확장으로 매출 70배 폭발 성장 글로벌 영토 확장 성과도 눈부시다. 전 세계 66개국에 진출해 28개 해외 법인 및 지사를 둔 한미글로벌은 현재 해외 매출 비중이 60%에 달한다. 1996년 창립 당시 10억원이었던 자산은 2025년 기준 4466억원으로 약 400배, 매출은 64억원에서 4488억원으로 약 70배 폭발 성장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 신도시’ 등 중동 메가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북미 시장에 진출한 국내 대기업들의 하이테크 공장 건설을 연이어 따내는 쾌거를 거두었다. 아울러 ‘구성원의 행복이 기업의 목적‘이라는 철학 아래 파격적인 출산 장려책을 펼치며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상생 경영의 표준도 제시하고 있다. 영국 찰스3세 국왕도 인정한 기술력… 원전·SMR로 미래 동력 가속화 최근에는 폭발적인 데이터 통신량 증가와 전력 인프라 확충 흐름을 읽고 원자력발전소 분야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영국 모노파일 생산공장 현장에서 찰스 3세 국왕의 격려를 받을 만큼 글로벌 역량을 입증한 한미글로벌은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설비개선사업 PM 기술지원 용역에 이어 국내 신한울 3·4호기 PM 용역을 잇달아 수주했다. 올해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향후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무대에서 SMR 전 주기를 아우르는 미래 에너지 시장의 개척자로 나선다는 구상이다. 2030년 매출 1조 3000억·영업익 1700억… AI 기반 종합 플랫폼 기업 목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한미글로벌은 이제 다가올 다음 30년을 향한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오는 2030년까지 매출 1조 3000억원, 영업이익 1700억원을 달성하고, 명실상부한 ‘세계 TOP 5 PM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선포했다. 이를 위해 단순한 건설 관리에 머무르지 않고 생성형 AI와 빅데이터를 융합한 ‘AI 기반 종합 프로젝트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미래 시장을 선도할 기술 혁신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건설산업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 세상을 바꾸는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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