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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주 갤러리, 12월 시음주는 ‘전하고 싶은 우리 술’ 선정

    전통주 갤러리, 12월 시음주는 ‘전하고 싶은 우리 술’ 선정

    전통주 갤러리(관장 남선희)는 2018년 마지막 달의 술로 5종을 선정하였다. 이번 테마는 12월의 우리말인 매듭달로 마음을 가다듬는 한 해의 끄트머리 달로, 만나고 싶은 사람, 전하고 싶은 우리 술이라는 내용이다. 선정된 5종은 다음과 같다. 막걸리 부분으로 선정된 ‘영일만 친구’는 알코올 함유량이 6%다. 경북 포항의 영일만 친구 막걸리는 햅쌀 100%와 포항 특산물인 우뭇가사리를 넣은 술이다. 우뭇가사리는 한천의 주요 원료로 다이어트식품으로도 자주 사용되었다. 영일만 친구라는 이름은 조용필 씨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이난영 씨의 ‘목포의 눈물’ 과 같은 지역과 소통하는 노래로 최백호 씨가 불렀는데, 흔쾌히 이름에 대해 무상사용을 허락해줬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달콤함과 가벼움이 있는 맛으로 이 영일만 친구라는 막걸리는 포항의 동해 명주와 포항 합동 주조장에서 공동브랜드로 사용하고 있다. 충북 옥천 이원 양조장의 우리 밀 100% 막걸리 ‘향수’는 알코올 함유량 9%다. 우리 밀인 금강밀로 디딘 누룩과 우리 밀입국으로 빚으며,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은 담백하고 드라이한 탁주로 90년 전통의 이원 양조장에서 빚고 있다. 밀 특유의 진한 맛이 일품인데 얼음을 넣어서 온더록스로 마시거나 탄산수와 즐기는 방법도 추천할 수 있다. 이원 양조장은 현재 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지정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도 함께 하는 곳으로, 방문하는 길에 금강휴게소에 들려 도리뱅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천안연미주’는 충남 천안 입장주조에서 빚고 있는 알코올 도수 13%의 약주다. 2011년도 우리 술 품평회 약청주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766년 증보산림경제에 실린 백화주법을 현대화한 술로, 천안의 브랜드 쌀 흥타령 쌀을 곱게 갈아 발효시킨다. 생약주 특유의 상쾌함과 향긋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소호’는 경기 평택의 밝은 세상 영농조합법인 36.5%의 증류식 소주다. 이곳은 호랑이 배꼽 막걸리라는 독특한 막걸리를 만드는 곳으로 유명한데, 특징이라면 현미의 배합률이 높아 고소한 맛이 살아있다는 부분이다. 그리고 이 호랑이 배꼽 막걸리를 증류한 술이 바로 이 소호라는 소주다. 기존의 소주와는 다른 현미 특유의 풍미가 느껴진다. 호랑이 배꼽 막걸리라는 이름은 이 평택이 위치상 한반도의 배꼽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호는 웃는 호랑이를 뜻한다. 항아리에서 최소 1년 이상 숙성해서 출시하며, 2018년 올해의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경기도 양평의 아이비 영농조합법인에서 만드는 알코올 도수 8도의 벌꿀 와인이다. 경기도지사 G 마크와 미국 FDA 인증으로 검증된 국내산 벌꿀이 주원료다. 향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진피(귤껍질)을 조금 넣어 빚는데, 이러한 향으로 감귤와인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기술 개발을 했으며, 2013년부터 2018년 우리 술 품평회 기타주류 부분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맛으로 인정받는 술이다. 감미로운 맛과 상큼한 후미로 디저트주로 알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닝 브리핑] 제주산 감귤 와인, 한·중·일 정상회담 건배주로

    제주산 감귤로 만든 와인이 한·중·일 정상회담의 공식 건배주와 만찬주로 선정됐다. 제주지역 농업회사법인인 ㈜1950(대표 박종명)은 29∼30일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의 공식 건배주로 ‘정상에서 만납시다.’라는 의미의 제주감귤와인 ‘1950 SEE YOU AT THE TOP’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와인은 또 한·중·일 3국 정상과 국내외 초청인사들이 참석하는 만찬 식탁에도 오르게 된다. 와인의 상표는 한라산 정상의 높이(m)를 의미하는 ‘1950’과 도전하는 사람만이 밟을 수 있는 ‘정상’에서의 만남이란 의미를 합친 것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메이드 인 그린 페어’ 11일 킨텍스 개막

    ‘메이드 인 그린 페어’ 11일 킨텍스 개막

    ‘가벼운 한지 넥타이 매고 나빌레라.’ 오는 1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9년 농어촌 산업박람회 ‘메이드 인 그린 페어’에 한지 넥타이 및 양말, 스카프 등을 출품한 차종순(52·여) 예원대 미술디자인학부 교수는 한지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지는 실크에 비해서 가볍고 복원력이 우수하며 착색력도 좋아 넥타이, 손가방, 양말 등 많은 분야에서 경쟁력이 있다.”면서 “2007년 미국 맨해튼에 위치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관저와 귀빈 게스트룸 등도 한지와 한지공예품으로 수놓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그가 출품할 한지넥타이는 한지로 만든 한지사 70%와 실크사 30%를 섞어 만든 것이다. 가격도 일반 실크 넥타이와 비슷한 4만~5만원 수준이다. 차 교수는 한지양말의 경우 면양말보다 흡습성이 3~5배 우수하며 건조성 또한 2배 이상 뛰어나다고 밝혔다. 또 연구 결과 한지 특유의 항균력은 불쾌한 냄새의 원인인 암모니아의 소취율이 99.5%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메이드 인 그린 페어’에는 ‘웰촌 고수들이 만든 녹색명품전’이란 슬로건만큼이나 흥미로운 녹색명품들이 6개의 테마관에 전시된다. ‘와인스토리’관에서는 양파와인, 참뽕와인, 감귤와인 등 다양한 우리 와인을 시음해 볼 수 있다. 차문화관에서는 1300만원을 호가하는 왕의 녹차와 차 덖음 시연을 볼 수 있다. 명품한우관과 장류테마관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명품 한우와 장류를 구입할 수 있다. 한방약초테마관에는 감샴푸, 어성초 비누, 민들레화장품, 백련비누 등이, 한지산업관에는 한지건축자재 등이 전시된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제주 감귤로 빚은 술맛 어떨까?

    제주 감귤로 빚은 술맛 어떨까?

    제주산 감귤로 제조된 와인과 브랜디가 나온다. 농촌진흥청 난지농업연구소는 3일 자체적으로 개발한 온주감귤을 이용한 감귤와인 및 증류수 특허기술을 제주의 감귤술 제조업체인 ‘감귤 와이너리’사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를 대표하는 온주밀감을 이용한 술관련 가공품이 전무한 상태이다. 난지농업연구소는 1997년부터 감귤주 개발에 착수, 야생효모를 수집해 감귤을 발효시킨 뒤 술로 만드는 기술을 확보했으나 재정적 문제 등으로 상품화까지는 이르지 못했었다. 감귤술은 감귤와인(알코올도수 13%)과 브랜디(알코올도수 40%)로 대중적 기호에 적합하고 생체내 산화작용을 억제하는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돼 있어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연구소측은 밝혔다. 감귤술이 성공할 경우 가공용 감귤을 다량 소비할 수 있어 감귤산업을 활성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소 최영훈 박사는 “감귤와인의 경우 연내 제조 및 시판이 가능하고 증류수 생산에는 3년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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