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간기증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각종 의혹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우대금리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
  • 5살 제자 위해 간 떼주는 20살 선생님…“같이 쓸래?”

    5살 제자 위해 간 떼주는 20살 선생님…“같이 쓸래?”

    미국의 한 유치원 선생님이 아픈 5살 꼬마 제자에게 자신의 간 일부를 떼어주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뉴욕주에서 유치원 선생님을 하는 커리사 피셔(20)는 만성 간질환으로 간이식이 필요했던 제자 에즈라 토첵에게 자신의 간 가운데 30%를 떼어주기로 했다. 피셔는 2022년 버펄로 인근의 작은 마을 올던에 있는 한 탁아시설에서 에즈라를 처음 만났다. 그리고 지난 3월 페이스북에서 에즈라가 간질환을 앓고 있어 간기증자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피셔는 먼저 에즈라가 치료받고 있는 병원 뉴욕대학(NYU) 랑곤헬스를 찾아가 간이식 적합 검사를 받았다. 에즈라의 가족들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기증 의사를 먼저 전했다가 성사되지 않으면 실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였다. 그리고 피셔는 지난 5월 24일 병원으로부터 최종 간 기증 적합 판정을 받았다. 다음날 그는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에즈라의 집을 방문했다. “헤이 에즈라! 내 간을 같이 쓸래?”라고 적힌 팻말과 선물을 든 피셔는 에즈라에게 간 기증 의사를 밝혔다. 피셔는 “에즈라의 사연을 알고 난 뒤 곧바로 가능하다면 간을 기증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서 “실제 이식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매우 기뻤다”고 돌아봤다. 어려운 결정이었음에도 피셔는 “에즈라를 도울 수 있어 기쁠 뿐”이라고 말했다. 에즈라의 양어머니인 카렌 토첵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며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고 회고했다. 토첵은 누군가가 다른 사람의 아이를 위해 희생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피셔의 기증 결정에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토첵은 에즈라가 생후 7개월 때부터 위탁 보호해오다 2022년 7월 완전히 입양했다. 에즈라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하려 했지만 그가 7남매의 어머니이자 에즈라의 주 양육자라는 점을 들어 의료당국이 반대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 피셔와 에즈라의 수술은 늦어도 다음 달 안에 이뤄질 예정이다. 피셔는 수술비를 모금하는 ‘고 펀드 미’ 홈페이지에 “수술팀이 뉴욕시에 있어 이동에 많은 비용이 든다. 항공편, 음식, 숙박 및 기타 경비를 위한 기금을 모으고 있고 모든 종류의 기부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사연이 알려진 덕에 7500달러를 목표로 했던 모금은 11일 오후 5시 기준 1만 1697달러나 모인 상태다.
  • 서울아산병원, 세계 최초 생체간이식 ‘5000건’

    서울아산병원, 세계 최초 생체간이식 ‘5000건’

    서울아산병원은 세계 최초로 ‘생체간이식’ 5000건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생체간이식은 중증 간질환자에게 건강한 사람의 간 일부를 이식하는 치료법으로, 1994년 서울아산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과거에는 뇌사자에게 기증받은 간을 이식하는 사례가 많았지만 현재는 생체간이식이 압도적으로 많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이뤄진 전체 간이식 6023건 가운데 생체간이식은 83.2%에 이른다. 이승규(사진)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는 “생체간이식 5000건은 단일 의료기관으로는 세계 최초의 성과”라며 “말기 간질환을 앓고 있는 절체절명의 중증환자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이런 대기록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병원 분석 결과 생체간이식 중에서도 수술 난도가 높아 ‘꿈의 수술’로 불리는 ‘2대1 생체간이식’이 10%(500건)나 됐다. 2대1 생체간이식은 2명의 간 기증자로부터 받은 간의 일부를 각각 떼어내 환자 1명에게 옮겨 붙이는 방식이다. 간 기증자의 부담을 줄이는 대신 이식 성공률은 높이는 기술이다. 다만 기증자와 환자 등 3명의 수술을 동시에 해야 해 30명 이상의 의료진을 투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병원은 2000년 3월 세계 최초로 이 수술에 성공했다. 전세계 2대1 생체간이식의 95%가 이곳에서 이뤄진다. 병원의 생체간이식 수술 성공률은 97%로, 미국의 87%를 웃돈다. 지난해는 수술 중 사망률이 0%였다. 5500명이 넘는 간기증자도 단 1건의 사망이나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이 교수는 “전세계 간질환 치료를 선도하면서 이 분야에서 4차 의료기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혈액형 다르면 간이식 못한다?

    간이식은 간경변증, 간암 등 중증 간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최적의 치료술이지만, 수술 조건이 까다롭다는 인식 때문에 선뜻 선택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과거에는 기증자와 수혜자의 혈액형이 같고 키와 몸무게 등 신체 조건이 비슷할 때만 수술을 해 이런 오해가 널리 확산됐다. # 간 기능 정상·크기 비슷땐 이식 가능 18일 중앙대병원에 따르면 간 기증은 혈액형이 달라도 건강상태가 좋고 간기능이 정상이며 이식할 간의 크기가 수혜자의 몸무게와 비교해 적합한 크기면 가능하다. 간은 오른쪽 간엽과 왼쪽 간엽 등 2개의 큰 조직으로 나뉘는데 이식에는 대부분 오른쪽 간엽을 사용한다. 간의 일부를 잘라내도 6개월~1년이 지나면 저절로 재생해 거의 원상태로 회복되기 때문에 기증자에게는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된다. 서석원 간담췌외과 교수는 “혈액형이 다르면 수혜자 몸에 있는 항체가 거부반응을 일으켜 사망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이식 기술 발달로 수술 3주 전에 미리 항체 생성을 억제하는 약을 투여한다”며 “수술 1주 전에는 기존에 만들어진 혈액형 항체를 없애는 ‘혈장교환술’로 면역학적 부작용 없이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 혈액형 달라도 수술 성공률 100% 중앙대병원이 2015년 첫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에 성공한 이후 최근까지 수술 성공률은 100%에 이른다. 또 지난해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코호트(KOTRY) 연구에서 장기이식 수술을 위해 자신의 간을 제공한 기증자들을 2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생체 간이식 수술로 인한 주요 합병증 발생률은 2% 미만에 그쳤다. 서 교수는 “국내에서 간이식을 필요로 하는 중환자는 매년 5000~6000명에 이르는데 사체 간기증은 1년에 300~400건, 생체 간이식도 1000건으로 공여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며 “간기증 후 사망했다는 보고가 없을 정도로 안전한 수술이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인 공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암은 절제술을 시행해도 재발할 확률이 높게는 50%를 넘는 것으로 보고돼 있지만 간이식을 시행하면 재발 확률이 크게 낮아진다. 간 기증자는 수술 후 1주일 정도 입원하고 퇴원 후 2~3주 정도 요양하면 직장생활을 포함한 정상적 생활이 가능하다. # 이식 전 감염 취약… 8주 요양 필요 다만 이식을 받는 환자는 8주가량 요양해야 하는 등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3개월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를 피해야 하고 특히 감기에 걸린 사람과의 접촉을 주의해야 한다. 서 교수는 “회, 굴, 껍질째 먹는 과일 같은 날음식과 김치, 상하기 쉬운 우유, 요구르트는 수술 후 6개월까지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정해진 시간에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고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대전의 과거와 현재… 기록으로 보는 ‘70년의 변화’

    대전의 과거와 현재… 기록으로 보는 ‘70년의 변화’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3일 대전기록관에서 공공기록물과 시민공모로 선정된 민간기록물 등 300여점을 통해 광복 이후 70년간 대전이 어떻게 변화·발전했는지 돌아보는 ‘기록으로 보는 대전’ 기획전시회를 연다. 대전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상징적인 기록물은 ‘대전 임시 천도에 관한 건의 이송의 건’이다. 남북 간에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당시 임시수도 부산에 있던 국회가 대전으로 임시 천도할 것을 정부에 건의한 문서다. 대전이 행정과 교통의 중심지라는 지리적 측면과 서울에서 가까워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대전과 전북 이리(현 익산시)를 잇는 철길을 건설한 뒤 열차에 시승하는 모습과 1969년 서울~대전 경부고속도로 개통 모습, 1970년 호남고속도로 기공식 모습 등은 대전이 교통중심지로서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보여준다. 또 1993년 정부3청사 기공식과 1992년 대덕연구단지 준공, 1993년 대전엑스포 개최 등을 통해 대전이 과학과 행정 중심지로 성장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정부대전청사 내 국가기록 상설전시관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문을 연다. 우리나라의 성장과 발전과정을 다룬 문서·영상 등 350여점이 전시되며, 세계기록유산과 개인의 삶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민간기증 기록물을 만나볼 수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국가기록원, 기증자의 날 행사 개최

    국가기록원, 기증자의 날 행사 개최

    국가기록원은 22만점이 넘는 기록물을 기증해준 민간단체와 개인들을 초청하는 ‘기증자의 날’ 행사를 25일 성남 나라기록관(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증자 30여 명이 참석해 기증기록물 보존서고 등을 둘러보며, 본인이 기증한 기록물이 어떻게 관리받는지 직접 살펴보게 된다. 국가기록원은 기증기록물을 국민들과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민간기증기록물 전시회’도 함께 개최한다. 전시회는 25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6개월 동안 열린다. ‘나의 삶과 기록, 역사가 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민간기증기록물 전시회’에는 ‘삶의 기억, 시대의 기록’, ‘나의 기록, 역사가 되다’ 등의 코너로 구성해 기증자 80여명의 삶과 시대생활을 엿볼 수 있는 문서, 사진, 영상 등의 기록물을 200여점 전시한다. 먼저, ‘삶의 기억, 시대의 기록’ 코너에서는 개인생활에서부터, 복지, 스포츠, 문화?예술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증기록 속에 담겨진 역사의 흔적들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나의 기록, 역사가 되다’는 최민식 사진작가의 작품과 유품, 한국방송작가협회의 방송대본, 파독 근로자들의 개인소장 기록물을 특별존 형식으로 다루었다. 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부고]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의 대가 최민식씨

    [부고]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의 대가 최민식씨

    부산의 시장통과 달동네 샛길을 누비며 이 땅의 가난한 이들의 존재를 사진으로 증명했던, 한국의 대표적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최민식씨가 12일 오전 8시 40분 자택에서 노환으로 숨졌다. 85세. 1928년 황해도 연백에서 태어난 고인은 지독한 가난에도 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일본으로 밀항, 1955년 도쿄중앙미술학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그러다 우연히 헌책방에서 집어든 사진집 ‘인간 가족’을 보고 사진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작가는 철저한 스트레이트 사진만 고집했다. 조명이나 삼각대도 쓰지 않을 정도니 트리밍이나 포토샵 따윈 있을 수도 없다. 오직 현장에서 있는 그대로 찍어, 있는 그대로 인화해낸 사진만 고집했다. 사람의 역할은 오직 셔터 누르는 것 하나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렇게 찍은 사진들이다 보니 그의 작품에는 1950년대 이후 우리나라 서민들의 실생활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때문에 2008년 국가기록원에 필름 10만점 등 모두 13만여점의 자료를 기증했고 이 자료들은 민간기증 국가기록물 1호로 지정됐다. 유족은 부인 박정남씨와 3남 1녀. 빈소는 부산 남구 용호동 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은 15일 오전 8시 30분. (051)933-7485.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아내 친구 어머니 위해 간이식/ 행정자치부 공무원 김대중씨

    “육체적 고통보다는 꺼져가는 한 생명을 살렸다는 기쁨이 더 큽니다.” 30대 공무원이 간암으로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은 아내 친구의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간 절반을 떼어내는 장기이식 수술을 받았다. 감동적 스토리의 주인공은 행정자치부 기획예산담당관실 예산계에 근무하는 김대중(사진 오른쪽·30·별정 8급)씨. 그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간암을 앓고 있는 이혜숙(59·여)씨에게 간 50%를 이식하는 12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김씨의 아내는 최근 중학생 때부터 자매처럼 지내온 친구의 어머니가 4년 넘게 앓아온 간경화가 간암으로 악화되면서 간이식을 받지 않으면 한달여밖에 살지 못한다는 비보를 접했다. 아내 친구를 비롯한 이씨의 자녀 4명은 모두 간염 보균자로 이식수술을 할 수 없었고,간기증자도 선뜻 나서지 않는 상황이었다.이에 이씨와 혈액형이 같은 김씨의 아내가 간이식 수술을 받겠다고 나서자 아내의 건강과 자녀양육 등을 염려한 김씨가 대신 수술대에 오른 것. 김씨는 수술전 아내에게 “죽으면 아무 쓸모없는 몸”이라면서 “몸 일부를 떼어내 소중한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오히려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김씨의 선행에 대해 동료 공무원들은 “김씨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혈 활동을 꾸준히 하는 등 좋은 일을 많이 했다.”고 입을 모았다. 병원관계자는 1일 “장시간의 위험한 수술이었지만 성공적이었다.”면서 “김씨는 곧 회복할 전망이고 수혜자인 이씨는 무균실에서 한달여 경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위험한 고비는 넘겼다.”고 전했다. 장세훈기자 shjang@
  • 영친왕 부부 유품 44점 국내 반입

    고종의 일곱째 아들이며 조선왕조 마지막 황태자였던 영친왕(英王) 이은(李垠 1897∼1970)공과 황태자비 이방자(李方子 1901∼1989)여사의 유품 44점이일본에서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문화재관리국은 18일 “지난 달 2일 하라 슈오코(原秋櫻子·65)씨가 소장하고 있던 의류 24점과 장신구를 비롯한 영친왕 부부의 유품 44점을 국내로 들여왔다”고 말했다. 문화재관리국에 따르면 지난 3월10일 일본 도쿄에 거주하는 하라씨가 주일한국문화원에 “소장품을 기증하겠다”고 의사를 밝혀 와 문화재관리국 전문가들이 3월19일 현지에 가서 조사를 한 뒤 한국문화원에 보관해 오다가 이번에 반입한 것이다. 이번 민간기증으로 국내로 들여온 유품 중에는 영친왕이 지난 63년 귀국하기 전에 일본에서 병석에 있을 때 입었던 명주저고리와 바지,아들 진왕자(晉王子)의 것으로 보이는 망토및 수(繡)귀주머니,이방자 여사가 입었던 평상복 등이 포함돼 있다. 문화재관리국은 “이 유품들은 1920년대를 전후한 왕실복식에서 1980년대까지 왕가의 근세복식으로 이어지는 궁중복식의 변천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고 말했다.이 유품들은 기증자의 이모인 하라 노부코씨가 이방자 여사에게서 직접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라 노부코씨는 의상디자이너로서 일본 궁내청에서 이방자 여사의 양재교육을 담당하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지난 97년 그가 사망하면서 조카인하라 슈오코씨가 물려받아 보관해 왔다. 문화재관리국은 “지난 91년 5월 양국 정부간 협상으로 궁중의복을 비롯한영친왕 부부의 유품 227점을 돌려 받은 바 있지만 개인 기증은 드문 경우다”면서 “앞으로 우리 문화재를 갖고 있는 외국의 개인이나 기관들의 기증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유품들은 7월18일까지 덕수궁 궁중유물전시관에서 ‘일본인 하라슈오코 기증 영왕·비 생활소품전’이란 이름으로 전시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