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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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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특사경, 골프 옷 등 ‘짝퉁 보관·유통’ 무더기 적발···정품가 기준 17억 원 상당

    경기도 특사경, 골프 옷 등 ‘짝퉁 보관·유통’ 무더기 적발···정품가 기준 17억 원 상당

    불법체류자 외국인, 실시간 SNS 방송으로 위조 상품 판매 ‘○○소방으로 위장한 창고’에 짝퉁 의류 보관·판매인적이 드문 외진 곳에 있는 매장에서 가짜명품을 판매한 불법체류자 신분의 외국인과 짝퉁을 대량으로 보관·유통한 대형 창고 운영자 등 13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붙잡혔다. 압수한 위조 상품은 의류, 향수, 액세서리 등 3천 978여 점, 정품가 기준으로 17억 원 상당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불법체류자 A는 포천시에서 B가 운영하는 대형 짝퉁 유통·보관 창고에서 실시간 소셜네트워크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위조 상품을 판매해 상표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이 과정에서 정품 가액 4억 3천만 원 상당의 위조 상품 801점을 압수했다. 피의자 C는 경기 광주시에서 창고형 할인매장을 운영하며 ‘사업장 폐업을 앞두고 막바지 대규모 반값 세일 행사’를 하는 것처럼 홍보하면서, 방문한 고객을 상대로 유명 의류 브랜드의 상표를 도용한 위조 상품을 판매하는 등 상표법을 어겨, 정품 가액 2천6백만 원 상당의 위조 상품 60점을 압수했다. 피의자 D는 하남시에 있는 골프연습장 회원들을 대상으로 ‘골프의류들이 정품이며, 현금으로 결제할 경우 반값 할인을 해주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방법으로 홍보해, 유명 브랜드 상표를 도용한 위조 상품(골프의류, 모자 등)을 판매하는 등 상표법을 위반했다. 정품 가액 6천만 원 상당의 위조 상품 194점을 압수했다. 피의자 E, F는 남양주시에 있는 창고에서 간판을 ‘○○소방’으로 달아놓고, 소방 용품을 관리하는 것처럼 위장한 후 소셜네트워크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명 브랜드 상표를 도용한 대량의 위조 상품(의류, 모자 등)을 판매했다. 정품 가액 4억 3천만 원 상당의 위조 상품 1,718점을 압수했다. 양주시에 있는 사업장들은(수선집, 의류 판매장, 아동복매장 등) 일반 여성 보세 옷, 아동복,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면서, 유명상표를 모방한 위조 상품(의류, 모자, 액세서리, 향수 등)을 판매하는 등 상표법을 위반해 정품 가액 1억 6천만 원 상당의 위조 상품 337점을 압수했다. 상표법에 따라 상표권의 침해행위를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상표권 침해행위는 ‘정품’ 판매업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동시에 상품의 질 저하로 인해 소비자들의 물질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히 몸에 직접 닿는 향수, 액세서리 등은 인체에 직접 사용되는 제품이기에 도민의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면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도내 위조 상품 판매가 차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돌아온 외국인 관광객에 가짜명품 판 상인 137명 입건

    돌아온 외국인 관광객에 가짜명품 판 상인 137명 입건

    동대문·남대문 시장과 명동 일대에서 해외 명품 위조상품을 불법 판매한 상인들이 붙잡혔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상표권 침해 일제 단속 결과 유명 브랜드 위조상품을 판매한 137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적발한 120명보다 소폭 늘었다. 민사단은 7731점의 위조 상품을 압수했다. 정품 추정가로 환산하면 약 61억여원에 이른다. 종류별로는 액세서리 2674점(16억 9000만원), 의류 2603점(16억 3000만원), 가방 500점(14억 9000만원), 지갑 1041점(8억 7000만원), 기타 잡화 913점(4억 4000만원) 등이다.민사단은 국내 최대 위조상품 거래처인 동대문 새빛시장(노점)과 상점에서 야간 집중단속을 진행했다. 노점들은 심야와 주말에 위조상품을 집중적으로 진열해 단속을 피하려 했고 일부는 가짜를 뒤로 숨겨 판매하기도 했다. 남대문시장에서는 위조 액세서리 판매업자 32명이 적발됐다. 민사단이 압수한 목걸이와 귀걸이에서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납과 카드뮴 등 유해 성분이 검출됐다. 명동의 위조상품 판매업자들은 외국인만 골라 호객행위를 하며 매장 내 비밀장소로 유도한 뒤 위조상품을 수입 명품으로 속여 팔다가 들통이 났다. 이처럼 위조상품을 제작, 판매, 보관하는 것은 타인의 재산과 신용에 손해를 끼치는 범죄 행위이다. 상표법 제230조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위조상품 판매업자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다. 시는 ‘서울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고는 스마트폰 앱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의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서영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서울시 이미지 제고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단속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짝퉁 명품 가방·지갑 14억어치 제작한 ‘40대 간 큰 형제’

    명품 ‘짝퉁’ 가방과 지갑 14억원어치를 만들어 판매하려 한 40대 형제가 검찰에 붙잡혔다. 인천지검 형사4부(부장 이정훈)는 상표법 위반 혐의로 A(46)씨와 B(56)씨 등 위조품 제조업자 2명을 구속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또 A씨의 동생 C(42)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 조사 결과 형제인 A·C씨는 지난 1∼4월 경기 남양주시 오남에 위조제품 제작 공장을 차려놓고 가방과 지갑 등 가짜명품 730개를 제작해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품 시가로 14억 5000만원어치다. B씨는 지난 3∼4월 포천시 소흘의 한 공장에서 루이뷔통 등 상표를 위조해 가짜 명품가방 130여개, 정품 시가 3억원어치를 만든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수년간 가짜명품을 판매하다 터득한 제조기술을 이용해 짝퉁제품을 제작했다. 이들은 인적이 드문 수도권 외곽에 미싱을 갖춘 공장에서 위조상품을 만들어왔다. 검찰에 따르면 B씨는 업체로부터 주문받아 위조명품을 만들어 주던 기술자로 판매까지 하려다 들통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면세유 불법유통 눈감아주고 억대 뇌물 받은 현직 해경 간부 구속

    해상 면세유 불법유통업자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은 해경 간부가 검찰에 붙잡혔다. 부산지방검찰청 형사4부(부장 김정호)는 3일 해상 면세유 불법유통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업자로부터 2억 4000여만원의 금품을 받은 해경 간부 A(51)씨를 뇌물수수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에게 금품을 제공한 선박용 유류판매업자 B(61)씨는 뇌물 제공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부산에 근무할 때인 2008년 9월부터 해상 면세유 불법유통 단속 무마와 편의를 봐주는 등의 대가로 B씨로부터 12차례에 걸쳐 2208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20008년부터 2010년 9월까지 B씨에게 내연녀, 누나 장모 명의 등으로 3억원을 빌려주고 월 4-5%(연 48~60%의 고리)의 높은 이자를 받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이들은 원금을 제외하고 모두 5억 5900만원을 이자 명목으로 받아 챙겼다. 검찰은 이 가운데 통상이자(월2%)와의 차액인 2억 122만원을 뇌물로 인정했다. A씨는 또 2011년 11월 가짜명품을 단속한 뒤 압수품인 위조명품가방, 벨트 등 33점을 빼돌려 내연녀에게 선물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해상 면세유 불법사건을 단속하면서 고향 동향인 B씨를 알게 돼 각종 수사 편의를 봐주고 뒷돈을 받았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짝퉁 세관원이 짝퉁명품 ‘장사’

    “세관 유명상표 공매물품 공개 매각”,“우리 회사 인터넷서비스 설치시 중소기업청 정보화 지원사업에 유리”. 정부 기관을 사칭한 사기 판매행위가 확산되고 있다. 전화를 이용한 ‘보이스 피싱’에서부터 현장 판매까지 갖가지 수법이 동원되고 있다. 관세청은 21일 세관 직원을 사칭해 가짜명품(일명 작퉁)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경계령을 발령했다.“압수물품 등은 세관(직원)이 직접 판매하지 않는다.”며 국민 신고를 당부했고, 경찰·도로공사 등과 합동으로 단속에도 나설 방침이다. 사기판매단은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고급 승용차 및 여성 운전자를 타깃으로 한다. 세관이 골프채와 전자제품 등 고가의 밀수품을 압수한다는 점을 이용해 ‘혹시?’하는 기대 심리를 노린 것이다. 부산세관은 세관 직원을 사칭해 디지털 카메라와 골프채 등 1억 5000만원어치를 판매한 일당을 검거했다. 이들은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폐기를 앞둔 밀수품과 면세품으로 속여 물건을 팔았다. 세관 공무원증을 위조하고 ‘조사 반장’ 등으로 호칭하며 세관 직원들로 행세하기도 했다. 서울세관은 ‘한국세관 공매물품 매각’이라는 허위 광고를 낸 모 복지회를 적발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게릴라식 이동판매 수법으로 적발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세관은 직접 판매하지 않고 한국세관이라는 명칭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중소기업이 타깃이어서 위험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제품 구매시 우대나 재직자 명부 및 운영자금 지원을 위한 근로자 정보 요구 등 중기청의 업무와 유사한 수법을 써고 있다. 중기청은 중소기업 지원사업 중 민간기업 상품 구매시 가점 부여 및 지원 보장은 없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50평 아파트 안방이 일본인용 ‘짝퉁 백화점’

    경찰의 단속이 심해지자 고급 아파트에 진열대를 차려놓고 일본 관광객들을 유인해 가짜명품을 파는 등 짝퉁 거래가 지하로 숨어들고 있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용산구 한남동 H아파트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가짜명품을 판매한 안모(39)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종업원 정모(34)씨 등 4명과 관광객을 소개하고 알선료를 챙긴 D여행사 가이드 김모(37·여)씨 등 2명을 입건했다. ●日관광객만 상대로 영업 안씨는 지난 3월 보증금 2000만원, 월세 250만원에 50평짜리 아파트를 계약한 뒤 샤넬, 구치, 루이비통, 에르메스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상표를 도용한 손가방과 의류, 액세서리 등 3000여점을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팔아 2억 4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음식점 등에서 접촉한 관광가이드에게 매출의 30%를 지불키로 하고 알선책으로 활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은 이태원에서 가짜 명품을 팔다 경찰 단속이 심해지자 아파트로 숨어 들었다.”면서 “장소가 알려질까봐 내국인에게는 물건을 거의 팔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이드의 연락을 받고, 고객이 묵고 있는 호텔로 봉고차를 보내 한차례 10여명씩 아파트로 데려갔다. 이들은 이웃 주민과 아파트 경비원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 곧바로 가짜 명품이 진열된 7층 아파트로 올라가도록 했다. 또 폐쇄회로(CC)TV를 설치, 출입객의 신분을 일일이 확인하고, 전용카드키를 사용해야 현관문이 열리도록 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고급아파트에서 판매하니 물건도 고급”이라고 꾀어 이들은 시중 백화점에서 2000만원씩에 팔리는 에르메스 손가방을 위조한 제품을 중간 유통업자로부터 16만원씩에 구입,4∼5배인 60만∼70만원에 팔아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안씨는 “고급아파트에서 파는 만큼 물건도 고급이라고 꾀었더니 이태원 등에서 파는 가격보다 좀더 비싸게 불러도 관광객들이 선뜻 구입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중간 유통업자와 휴대전화로 연락을 한 뒤 장소를 정해 만나는 방식으로 물건을 공급받았으며, 일본인 관광객에게 소개받은 현지 일본인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국제우편으로 물건을 보내주고 온라인으로 돈을 받기도 했다. ●땀 넓고 엉성한 박음질, 매끄럽지 못한 도금장식 조심 서울경찰청 외사2계 김학희 경위는 “위조와 유통, 판매 등이 철저히 점조직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가짜인 줄 알면서도 구입하는 사례가 많지만, 일부 위조품은 진짜로 둔갑해 팔릴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경위는 가짜를 구별해 내기 위해서는 가죽 박음질과 금속장식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품 샤넬 손가방은 박음질이 촘촘하고, 안쪽에 고유번호 라벨과 보증카드가 있지만 이번에 적발된 위조품은 박음질 땀이 넓고 엉성해 가죽표면이 울거나 바닥이 여러 조각으로 연결돼 이음선이 눈에 띄었다. 경찰은 안씨 일당의 통장과 장부 추적 등을 통해 정확한 거래규모와 가짜명품 제조·유통책 등을 수사 중이며, 서울의 다른 주택가에도 이같은 판매업소가 영업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작년 가짜명품 밀수 2492억,시계·신발등… 사상 최대 적발

    지난해 가짜 명품 밀수출입에 대한 단속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3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가짜 명품을 해외로 몰래 수출하거나 국내에 반입하려다 적발된 규모는 2492억원으로 전년의 2414억원에 비해 3.2% 증가했다.단속건수도 323건에서 347건으로 늘었다. 가짜명품 단속실적을 품목별로 보면 시계가 1729억원으로 가장 많았다.신발 280억원,핸드백·가죽제품 269억원,의류 94억원,기타 76억원,비아그라 38억원 등의 순이었다. 관세청 관계자는 “가짜 명품 밀수의 경우 보따리상이나 여행객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들은 중국이나 일본에서 주로 가짜 고급시계를 구입해 국내에 들여오고 있다.”고 말했다. 관세청은 밀수꾼들이 가짜 손목시계를 선호하는 것은 대량으로 휴대해 반입하기가 쉬운데다 차익을 많이 올릴 수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해외에서 10달러짜리 가짜 시계가 남대문시장 등지에서 개당 10만원에서 비싸게는 수백만원대에 팔리고 있다는 것이다. 오승호기자 osh@
  • 가짜명품 밀수 ‘기승’

    가짜 명품 밀수출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5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가짜 명품을 해외로 몰래 수출하거나 국내에 반입하려다 적발된 규모는 2305억 9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1655억 7500만원에 비해 39% 증가했다.적발 건수도 261건에서 310건으로 18.8% 늘었다. 올해 가짜 명품 단속실적을 품목별로 보면 시계가 1635억 48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신발 278억 6900만원 ▲핸드백·가죽제품 212억 4500만원 ▲의류 82억 700만원 ▲비아그라 20억 7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오승호기자 osh@
  • 수십억대 가짜명품 밀수출 일당 2명 구속·1명 수배

    수십억대의 위조상품을 밀수출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다. 부산·경남본부세관은 8일 구찌와 루이뷔통 등 외국 유명상표를도용해 만든 가방과 핸드백,의류 등 45억원상당(정품기준)을 일본으로 밀수출한 김모(42·서울시 중랑구 망우동)씨등 2명을 관세법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모(41·부산시 남구 문현동)씨는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7월 서울 모 시장에서 유명상표를 도용해 만든 핸드백 등 위조상품 2만여개를 1억8,000여만원에 구입,이중 1만1,700여개를 소면(素麵)을 실은 컨테이너 안쪽에 숨겨 소면을 수출하는 것처럼 세관에 속여 신고한 뒤 지난 8월28일 일본에 밀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중 김씨는 지난 7월부터 8월사이 3차례에 걸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일본의 구입책으로부터 받은 선수금 1,400만엔을 몰래 숨겨 들어온 혐의도 있다고 세관은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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