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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문형주의원 “서울시 문화시설 가족단위 이용땐 입장료 감면”

    서울시의회 문형주의원 “서울시 문화시설 가족단위 이용땐 입장료 감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문화시설의 입장료 감면 등 가족중심 여가활동에 대한 혜택이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의회 문형주 의원(국민의당, 서대문3)은 29일 개최된 제274회 5차 본회의에서 대표 발의한 「서울시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되어 공포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의원은 최근 여가에 대한 사회인식이 확대되고 가족중심의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의 역할 또한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가활동을 증진시키기 위한 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전했다. 현행 조례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을 조성하여 일과 가족의 양립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양성 평등한 사회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했으나,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사업’ 항목 외에는 현실적으로 시민을 위한 규정은 부족했다. 이를 보완하고자 이번 개정안에서는 현행에 없는 우대 항목을 신설하여 가족여가문화 촉진을 위해 서울시립시설 중 문화시설에 대한 입장료 등을 감면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에 따라 향후 가족단위의 여가활동 및 문화향유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된다. 문형주 의원은 “가족의 안정과 행복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이룰 수 있는 것”이라며 ”개정된 조례를 통해 가족가치를 강화하여 저출산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욱 건강한 가족문화형성으로 여러 사회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안에 100인치 극장… 화질은 아직

    손안에 100인치 극장… 화질은 아직

    초소형 빔프로젝터는 올해 캠핑 열풍을 타고 히트 정보기술(IT) 상품 중 하나로 떠올랐다. 특히 이는 스마트폰 같은 개인 기기가 아니라 가족, 친구들이 모여 함께 쓸 수 있다는 의미에서 ‘가족여가형’ IT 기기로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SK텔레콤(SKT)의 ‘스마트빔’은 이달 초 누적 판매량 5만대를 돌파했다. SKT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연말연시,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2일 새 모델 ‘스마트빔 블랙 에디션’을 내놨다. SKT로부터 이 제품을 빌려 1주일간 사용해 봤다. 26일 SKT에 따르면 일단 블랙 에디션은 기존 ‘스마트빔 아트’와 사양면에서 동일하다. 640×480 해상도에, 최대 3m 거리에서 100인치가량 크기의 화면을 구현한다. 렌즈 수명은 1만 시간 정도로 매일 3시간씩 9년간 쓸 수 있다. 스마트빔의 가장 큰 매력은 휴대성과 디자인이다. 큐빅 장난감보다 작은 크기에 무게 129g으로 한손에 쏙 들어온다. 블랙 에디션은 전 모델인 아트보다도 가로, 세로, 높이가 각 0.1㎝씩 작은 4.5×4.5×4.6㎝다. 영사 렌즈도 육면체 안쪽에 들어가 있어 케이스만 잘 씌우면 편하게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다. 부속품도 전원 케이블과 스마트폰 연결 케이블뿐이다. 스마트빔이 캠핑용으로 사랑을 받았다는 게 수긍이 가는 부분이다. 조작도 쉽다. 케이블로 연결만 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확대해 보여 준다. 이 때문에 제한 없이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 동영상은 물론 유튜브나 모바일 인터넷(IP) TV로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조작이라고는 스마트빔 한쪽에 있는 조절기로 초점만 맞춘 게 전부였다. 하지만 이 점은 ‘양날의 칼’이기도 했다. 조작이 간단하다는 말은 곧 복잡·세밀한 조작은 불가능하다는 뜻. 특히 아쉬운 점은 화면 형태 보정이 안 된다는 것이다. 빔을 정면에서 쏘지 않는 한 화면은 사다리꼴 형태인데 삼각대 없이는 보정이 쉽지 않다. SKT에서는 본래 스마트빔이 ‘천장 영사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해당 기능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 콘셉트대로 침대에 누워 천장에 가수 티아라의 ‘넘버 나인’, 에이핑크의 ‘노노노’ 등 뮤직비디오를 쏴 봤으나 천장에 흘러가는 화면이 익숙지 않은 탓인지 10분이 안 돼 멀미가 났다. 화질은 당연히 고화질 TV에는 못 미친다. 일부 작은 글씨는 뭉개져 보이는 경향도 있다. 화면도 가정집에서는 3m 거리에서 100인치까지 키우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대신 2m 거리에서는 60인치쯤 화면이 나오는데 이 정도면 TV로 볼 때와는 다른 ‘가족 영화관’ 기분을 한껏 낼 수 있다. 특히 내장 스피커가 기대 이상이었다. 그 자체 출력(0.9W)만으로 실내에서 영화를 보는 데 큰 무리가 없고 스마트폰에 이어폰이나 외장 스피커를 연결할 수도 있다. 글 사진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서울플러스] 가족상담 교육 등 28일까지 모집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건강가정지원센터가 덕성여대와 함께 가족상담과 교육, 가족여가문화, 아이돌보미 사업 등을 진행한다. 무료 프로그램 참가희망자를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결혼 이민여성을 위한 한국어 교실, 결혼, 이혼, 상속 등 가정법률상담과 고부문제, 자녀·부부 문제를 성격 및 인성검사도 곁들여 풀이한다. 건강가정지원센터 995-6800.
  • 명지대 여가문화센터 연구원 이장주 연구원

    “급증하는 여성음주의 실태를 음주문화의 차원에서 접근하고자 했습니다.여성은 사회적 영역보다는 주로 사적인 영역에서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명지대학 여가문화센터의 이장주(34·심리학 박사) 선임연구원은 최근 박희랑 전북대 강사와 함께 ‘여성이 술을 마실 때:언제,누구와 무슨 술을 얼마나 마시나’라는 주제로 여성의 음주문화와 형태를 조사했다. 대상은 최근 1개월 동안 적어도 1회 이상의 음주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성인 여성 90명이었다. 연구결과, 음주상황이 가장 높은 친구관련(40.3%)의 경우 친구,동창,친목,부부동반,이웃 등의 모임을 통해 술을 마시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그는 설명했다.그 다음 가족,배우자,친척·친지 등의 가족관련 상황이 33.6%였다.반면 회식,회사동료,업무·접대 등의 회사·일 관련 상황은 12.8%에 불과했다.이는 통상적으로 인식된 남성의 경우(사회적 영역)와 훨씬 다르게 여성이 ‘사교적 영역’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을 보여준다. 술자리 유형의 경우에도 친구·선후배와의 술자리가 가장 많았으며,그 다음으로 직장동료-가족·친지-배우자·이성친구-직장상사·어른-업무·접대 등의 순이었다.또 자주 마시는 주종으로는 소주(46.2%)가 1위를 차지했으며,약주(25.1%),맥주(19.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이러한 결과는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술에 취약한 여성들이 알코올 함량이 낮은 것을 선호할 것’이라는 상식적 믿음이 잘못됐음을 보여준다고 그는 풀이했다.아울러 평균 2주에 1회 정도의 음주빈도를 보였으며, 1회 음주량은 소주를 기준으로 약 반병 정도를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부연했다. 그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음주가 가족 내의 여가문화로 유입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흥미로운 점은 주부들의 경우 과거에 비해 현재의 음주량이 증가했다는 점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는 우려할 만한 상황이라기보다는 건전한 가족여가문화로서 음주행동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그는 이같은 연구결과를 다음달 1일 한국여성심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김문기자 km@seoul.co.kr˝
  • 컴퓨터 모니터로 만화 즐긴다/광디스켓 입력후 재생PC로 화상화

    ◎만화가 30여명 작품감상 휴게실 등장 컴퓨터와 만화를 접목시켜 컴퓨터모니터로 만화를 즐기는 시대가 열렸다. 월드픽처(대표 김경철·42)가 24일 서울 연세대 맞은편에 문 연 「컴퓨터만화 휴게실」. 기존의 만화방이 임대료와 청소년들의 탈선을 부추긴다는 비판등으로 사라져가는 속에 컴퓨터만화방은 커피나 음료를 즐길수 있는 공간을 갖춰 현대도시인들에게 새로운 쉼터를 제공하는가 하면 심의를 거친 건전만화를 커다란 모니터로 가족들이 함께 볼수 있게해 새로운 가족여가 활동의 장이 되고 있다. 컴퓨터만화시스템은 컴퓨터SW 개발자로 이름높은 발명가 지은묵씨(35)가 1년여의 연구끝에 지난5월 처음으로 개발해 낸것. 어릴때부터 즐겨보던 만화를 시대의 변화에 맞춰 보다 많은 사람이 즐길수 있도록 하자는 뜻에서 지씨는 컴퓨터를 통해 만화를 보는 연구를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만화를 스캐너를 통해 광디스켓에 입력,재생전용 컴퓨터를 이용해 화상화시키는 것이다. 또 디스켓에 압축저장된 만화를 손으로 한장 한장 넘기듯 마우스버튼을사용하면 다음 장을 볼수 있어 컴퓨터그래픽이나 만화영화와는 다른 입체효과를 갖는다. 디스켓1장에는 보통 만화50권을 입력할수 있다.지씨는 지난5월 이 시스템을 국내는 물론 미국,일본등에 특허출원했다. 지씨는 『만화는 남녀노소 누구나 볼수있는 것인데도 불구,자주 청소년들의 정서를 해치고 비행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면서 새로운 형태의 건전한 만화를 육성하는데 이 시스템은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스켓에는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화가 고행석씨의 「진짜 불청객」,강철수씨의 「포장마차」,허영만의 「초삼각전쟁」등 30여명의 만화가 들어 있다. 대표 김씨와 발명가 지씨는 『앞으로 좀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일본이 석권하고 있는 컴퓨터오락분야를 컴퓨터만화로 도전,세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면서 『가정에서도 컴퓨터를 통해 만화를 볼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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